icarus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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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위로를 위한 슬픔들


"당신을 위로하는 슬픔과 희망의 시집" 슬픔에서 도망가지 마세요. 누구에게나 아픈 시간이 찾아 옵니다. 그 아픔은 도피하는 순간 더 큰 아픔으로 커져버립니다. 이 책은 슬픔과 도피, 위로에 관한 글들입니다. 이 책에서 여러분은 슬픔과 외로움, 꿈과 사랑에 대한 좌절을 만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어쩌면 비겁했고 슬펐으며 유난히 외로웠던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울어버리세요. 도망가는 것 보다 그게 더 낫습니다. 슬픈 영화를 보고 펑펑 울어버리면 속이 후련해지듯 이 책도 여러분에게 그런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돌아온 사춘기를 지독하게 앓고 있을 당신에게 작은 별빛처럼 이 글들이 위로가 되기를. "비 내리던 어느 날과 햇살 눈부시던 날도 눈송이들과 민들레 홀씨가 지상에서 방황하던 그날에도 당신에게 내 하루를 들려줘야 하니 슬픈 하루를 살지 말아야겠습니다." - '당신에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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