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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꿀팁! 남은 콜라 활용법 10가지

1. 녹슨 나사 풀기
콜라로 녹슨 볼트나 나사를 쉽게 풀 수 있어요.
녹이 잔뜩 슨 나사 위에 콜라를 붓고
마술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돼요.
전자기기나 물이 닿으면 안 되는 제품이라면
빨대로 콜라를 살짝 빨아 몇 방울씩
나사에 떨어뜨려주면 술술 풀리게 됩니다

2. 해충 퇴치
콜라는 화분 또는 잔디밭이 청청하고
녹색이 되도록 도와준답니다.
뿐만 아니라 민달팽이와
식물에 접근하는 해충을 죽여주기도 해요.
작은 코카콜라 한 그릇만 있어도 이 해충들을 끌어 들여
산성으로 퇴치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퇴비를 더 이상 많은 돈을 들여 살 필요가 없는 거죠.
콜라는 땅의 산도를 증가시키고,
당을 첨가하여 미생물을 먹이기도 한답니다.

3. 자동차 창문에 유막 제거
빗길주행 시 와이퍼 속도를 아무리 빨리 돌리고
워셔액을 뿌려도 자동차 전면유리에
계속 들러붙은 유막이 떨어져 나가지 않아
운전하기가 짜증 났던 경험이 있으셨나요?
유막을 제거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손쉽게 콜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콜라를 유리에 직접 부은 후
젖은 걸레로 깨끗이 닦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4. 냄비에 붙은 탄 찌꺼기 제거
까맣게 탄 냄비를 보면 속도 까맣게 타들어 가죠?
이때 콜라를 사용하시면 덕지덕지 붙은 탄 찌꺼기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냄비에 콜라를 직접 담근 후 헹궈내기만 하면 됩니다.
5. 해파리 응급 처치
해파리에 찔렸다면 콜라를 약으로도 사용 가능해요.
응급 처치 정도로 쓰일 수 있는데, 해파리에 쏘여 아픈 부위에
콜라를 흘려주면
잠시나마 고통을 없애는데 효과가 탁월하답니다.
물론, 응급 처치 용도이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병원을 찾는 것이 급선무에요!

6. 딸국질 멈추기
몸을 숙이고 숨을 참거나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다면
얼음이 가득 담긴 콜라를 크게 한 모금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기가 막히게 딸꾹질이 멈추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7. 고기 요리
콜라를 이용하면 달콤한 바베큐 소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콜라 한 캔을 케첩과 섞어서
갈비 또는 닭고기에 부어주면 되는데요.
쌈장에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쌈장이 딱딱하게 굳는 것을 방지하려면
콜라를 살짝 부어주는 것이 좋아요.
쌈장의 맛도 좋아지고,
보관도 오래 할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또한, 스테이크를 요리할 때 조미료와 콜라를 섞어 주면
풍미를 더하고 결정적으로 육질을 부드럽게 해준다는 사실!

8. 타일 청소
화장실이나 주방의 타일이 더러워졌다면,
콜라를 사용해서 청소를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
타일바닥에 콜라를 부어서 몇 분간 그대로 두고 싹싹 닦아내면
잔때가 제거되어서 금방 깨끗해진다는 사실!

9. 핏자국 제거
미국에서는 경찰관들이
교통사고가 난 곳의 피를 제거하기 위해
경찰차 트렁크 안에 코카콜라를 잔뜩 싣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우리 옷에 핏자국이 생겨도
콜라 몇방울로 제거가 가능하다는 사실!

10. 머리카락에 붙은 껌 제거
머리카락에서 껌이 붙었다면 콜라를 사용해보세요.
콜라를 거즈에 적셔 머리에 묻혀 놓은 후
살살 문지르면 껌을 떼어내기 쉬워진답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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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용^^ mm12011120님 자주 들려주셔요 유용한 정보 많이 올릴게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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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X레의 신사적인 고객 대응.txt
어찌 처리해야 할까요 ? 쿠팡에서 빙x레 요플레 토핑 다크초코 125g 을 구입함. 190614 점심시간에 회사에서 먹던 중 이물질을 씹어 치아가 파절됨. 빙x레 품질보증팀에 전화문의. 나 제품을 먹다가 이물질을 씹고 치아가 파절되었습니다. 보험사는 있는건지, 보상절차는 어찌 되는건지. 직원 빙x레 사내에 보험은 아에 없으며,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치료를 해야하는데, 치료비용은 어찌 해야하는건지 ? 직원 사진촬영본과 치과 진단서를 가져와주세요. 치과 방문 결과, 이물질로 인해 파절된게 확인되었으며.. 떼울 수 없는 치아이므로, 씌워야 된다. 치료를 해봐야 알겠지만, 심하면 신경치료까지도 가능하며, 비용은 약 7~80만원 예상해야 된다고 함. 빙x레 동일번호로 재문의. 진단서 받았고, 사진촬영해서 보내드렸으니.. 처리 진행과정을 알려주세요. 직원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이야기 해보고 금방 연락드릴게요. 갑자기 치과에서 연락이 옴. 치과 어떤 여자분이 빙x레 직원이라고 하시는데, 전화로 욕을하면서 거의 취조하듯 물어보는데 어찌 해야하나요 ? 욕을 했다구요 ? 제가 전화해볼게요. 번호주세요. 전화를 끊고, 위 연락처로 전화. 치과에 전화해서 욕을 하셨다는데, 누구시죠 ? 차장 품질보증팀 차장입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 당황해서 그랬어요. 진단서에 치료과정이나 치료비용이 없어서 물어보려고 전화했던거에요. 당황하면 욕을 해도 되는건가요 ?  치료는 해봐야 알겠지만, 70만원정도 생각해야 한답니다. 차장 아니, 근데 제 번호 어찌 아셨나요 ? 병원에서 알려주던가요 ? 전화해서 따져도 되나요 ? 그건 제가 결정한 문제는 아니구요. 치아에 대한 처리를 어찌 하실건데요. 차장 사람 한명 보내드릴게요. 이야기 해보세요. 빙x레 품질보증팀 실장 등장 ( 출발한다 뭐한다 말도 안하고 갑자기 회사 앞 도착 ) 실장 회사 밑인데요. 올라갈게요. 네. 오세요. 빙x레 품질보증팀 실장과 미팅 실장 일단 죄송하고, 이런일이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 이 말만 한 20번 반복.. ) 네 알겠으니, 어찌 대처하실 건지요. 실장 증거물 있으시죠 ? ( 전달 ) 실장 아.. 이게 이물질은 아니고 솔티카라멜 이라는 재료에 하나네요. 이물질이 아닙니다. 그래서... 전 그걸 먹고 이가 파절되었습니다. 보상은요 ? 실장 들어가서 다른팀과 회의 후 월요일에 연락드릴게요. 190617 빙x레 품질보증팀 실장과통화 어찌 처리하게 되었나요 ? 실장 말을 해봤는데.. 제품 상세내용에 주의 표시가 있고, 이물질이 아닌 일반적인 재료이기에  저희 책임이 덜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상은요 ? 실장 20만원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아니.. 사람 이가 파절되었는데 20만원이요 ? 향후치료비는 필요없으니, 치료할 때 쓸 비용은 주세요. 실장 죄송한데, 20만원으로 측정되어 그렇게만 가능합니다. 내일 같이 병원좀 가주실래요 ? ( 나는 예약 해줄줄.. ) 네. 190618 빙x레 품질보증팀 실장과 치과 미팅 예약이 안되어 있어서 한시간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 이미 약속시간보다 늦게 도착하심 ) 실장 네. 의사선생님 등장 의사선생님 진단서는 환자분이 어떤걸 드셨고 그걸 바탕으로 써드리는겁니다. 진단서는 교과서적인 타이틀이 있어서, 들어가야 할 내용은 다 들어갔는데, 무엇이 궁금하신지요 ? 실장 어떤 치료를 해야하고 금액이 궁금합니다. 의사선생님 치료를 해보기 전엔 모르지요. 떼울 수 있는 치아가 아니라, 떼우지는 못하구요. 씌워야 하는데, 신경치료가 들어갈 수 있고.. 좀 많이가서 뽑아야 하면, 임플란트까지 해야하는데..그걸 어찌 써드립니까? 그리고 왜 자꾸 이사람 저사람이 전화해서 욕을하고 따지고 그래요 ? 빙x레도 그러면 안되죠. 실랑이 버리러 오신거면 가세요. 실장 네. 감사합니다. 병원을 나와 1층에서 빙x레 실장과 대화 그래서 제가 두어시간을 여기 같이 있었는데, 뭐 바뀐게 있나요 ? 실장 바뀐건 없고, 그냥.. 20만원이 최대치 입니다. ( 치과 왜가자고 한건지 모르겠음 ) 연락드릴게요. 어찌해야 할까요 ? ㅠㅠ 20만원 받으면 치료비로도 부족한데... ㅠㅠ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ㅠ [출처] 개드립 - (펌)빙x레의 신사적인 고객대응 공론화 가즈아~~~~ 악덕기업 죠지자~~~~
주말의 데이트 겸 식도락...
오래망...방감...오래망갑입니다 여러분 도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듯 합니다. 그동안 저는 잘 지냈습니다. 출근 전에 꾸역꾸역 다녀오던 토익 새벽반... 결국 5월 마지막 시험에서 원하던 점수를 달성하고 당장 남은 기간 환불받았습니다. 토익을 끝냈기 때문에 기뻤다기보다는 아침에 세시간은 더 잘 수 있다는 사실이... 진짜... 눈물날거같고... 너무 삶의 질 높아지고....허윽 시펄....ㅠ 면식수햏은 못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피부가 아주 오지게 뒤집어져버린 바람에 밀가루를 당분간 끊어보는게 어떤가 싶어서... 라면 먹는 횟수를 아주 많이 줄였거든요. 이제 일주일에 2번 정도밖에 먹지 않습니다. 장족의 발전이죠. 어쨌든 쥐뿔도 안 궁금했을 제 근황은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주말엔 데이트를 했습니다. 부러워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ㅎㅎㅎㅎ 먼저 점심엔 강남의 스페인 레스토랑인 3mk를 들렸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샤프란 빠에야입니다. 샤프란... 그야말로 지디 냉장고에나 들어있을 법한 고급 식재료... 샤프란은 크로커스 꽃의 암술을 건조시켜 만든 향신료로 일일히 수작업으로 제조해야 하고 양 자체도 원체 소량이다 보니 가장 비싼 향신료로 유명합니다. 너무나 맛이 궁금했습니다. 부르주아 음식의 대명사...! 과연 어떨까! 그런데 막상 먹어보니 이게 무슨 맛인가 싶습니다. 맛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맛이 있는건가??? 헷갈리는 맛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인건 분명한데 뭔가 소독약의 염소 냄새 같기도 하고... 같이 간 여친님 말에 따르면 에버랜드에서 파는 볶음밥 맛 난다고... 기대했던 것 보다는 별로였습니다. 나름 유명한 집이라서 간건데...뭘까...뭐지... 정말 샤프란이 이런 맛이 나는 향신료라면 앞으로 제 인생에서 샤프란은 세탁기 앞에서나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로제파스타는 맛있었습니다. 로제는 맛없기 힘들지 암. 소스에 날치알인지 명란인지 모르겠으나 막 퍼져 있어서 조금 더 식감이 있었습니다. 저녁즈음에는 서촌 거리를 산책하다가 상추튀김으로 유명한 남도분식에 갔습니다! 할머니 집 밥상으로 쓰일 법한 테이블 디자인에 (내 추억은 아니지만) 추억의 분식집 그릇인 초록색 플라스틱 그릇에 양은 냄비에 한 가득 푸짐하게 담아낸 콩나물 떡볶이는 이 집이 추구하는 감성이 무엇인지 단번에 보여줍니다. 즉석떡볶이에 간간히 콩나물이 들어가는 건 먹어본 적 있지만 이렇게 콩나물이 잔뜩 들어간 떡볶이는 처음인지라 맛이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달콤하고 칼칼하면서 콩나물 향도 진한 게 확실히 중독적인 맛...! 요게 말로만 듣던 상추튀김입니다. 원래 광주 지역에서 즐겨 먹는 요리라고 하는데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이름을 잘못 짓지 않았나 싶습니다. 본래 한식의 대부분의 작명법은 [주재료+조리법]인데, 상추+튀김이라니 누가 봐도 상추를 튀겼을것만 같잖아요... 튀김쌈이나 튀김상추쌈이 되어야지... 그치만 맛있으니 이름따윈 상관없습니다. 먹는 방법도, 요리 자체도 거창하거나 화려한 게 없는데 이상하게 맛있습니다. 그냥 이렇게 상추 위에 튀김이랑 양파 장아찌, 부족하다 싶으면 떡볶이 올려서 싸먹는 음식일 뿐인데 이상하게 맛있습니다. 익숙한 조합들에 상추 한 장 추가했을 뿐인데 확실히 맛이 산뜻해집니다. 덜 자극적이고, 덜 짜진 것은 물론이고 상추의 아삭한 식감이 씹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 씹으면 씹을수록 상추에서 양파장아찌, 튀김으로 이어지는 맛의 전환은 먹는 내내 물리지 않게 해줍니다. 나중에 집에서도 상추랑 튀김 사와다가 해먹어도 괜찮을 법한 맛이었습니다. 만족! 다음날 아침 겸 점심엔 간만에 요리 좀 했습니다. 뭔가 그래도 가볍게 먹고 싶었는데 갑자기 매콤한게 싹 끌리는 바람에 얼큰하게 닭도리탕 조졌지 뭡니까. 후후후... 심지어 손질된 닭도 안 팔아서 영계 통으로 사다가 일일히 도리침... 강레오는 한 삼십초면 닭 한마리 뚝딱 손질하던데 난 왜이렇게 빡센지... 어쨌든 맛있게 먹었습니다. 같이 먹은 식구도 만족스럽게 식사했다고 하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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