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wording
50,000+ Views

확실히 성공하는 사람의 매력

1. 꿈을 가지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어렸을 때 가졌던 꿈을 늘 지키려고 노력한다.
동심의 순수함을 잃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일이 잘될 때나 못될 때나 그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도쿄에서 조금 떨어진 지방에서 유아 교육 관련 기업을 운영하는 사장이 있는데, 이 사람의 꿈은 고향인 그곳에 문화 시설을 많이 설치하는 것이다.
그의 꾸준한 노력 탓에 그 지역은 점차 교육을 중심으로 한 문화 타운이 되었다.

2. 얼굴에 자신감이 넘친다.
성공하는 사람은 늘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화를 내지도 않고 어떤 상황도 의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사소한 일에 곧장 고함을 지르는 사람은 언제나 다른 사람에게서 큰 소리로 핀잔을 듣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3. 어린아이 같은 표정을 갖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가끔 어리광부리는 아이 같은 표정을 지어 주위 사람들을 사로잡아 버리곤 한다.
무서움을 모르는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 천진한 눈동자를 가진 남자를 주목해보라.
그 사람이 무언가를 열심히 말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겉모습은 어른이지만 순수한 아이의 마음이 엿보여 기분이 좋아지곤 한다.

4. 가정을 소중히 여긴다.
성공하는 사람일수록 성실하다고 말할 수 있다.
가정이나 가족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어딘지 모르게 마음이 들떠 있어 신뢰하기 힘들다.

5. 사전에 미리 준비한다.
중요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사전에 미리 준비하는 계획성을 가지고 있다.
식당이라면 미리 가서 식사를 해보고, 그곳의 소믈리에나 지배인에게 언제쯤 다시 올 것이니 잘 부탁한다는 인사를 남겨두는 철두철미함도 필요하다.


6. 돈을 어디다 써야할지 잘 판단한다.
단순히 과시하기 위해 돈을 쓰지 않는다.
돈의 용도를 확실하게 구분해 쓰는 사람과 자신에 대해서는 투자하는 데 돈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라면 성공할 수 있다.

7.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한두 번 실패를 통해 자신의 단점을 알게 되면 이를 극복해 더욱 강한 사람으로 변신한다.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에 이른 사람들에게는 헝그리 정신이 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열심히 살고, 지금부터라고 결정했다면 조금도 미루지 않고 그 자리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다.

8. 남자를 반하게 만든다.
성공하는 사람들 중에는 같은 남자들이 반할만한 사람들이 많다.
'저 사람을 위해서라면 몸을 불사를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희생까지도 하겠다'는 생각을 품게 만드는 사람이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받아들이며, 그 상처를 쓰다듬어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9.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고 싶지 않을 때나 말할 수 없을 때에는 '지금은 말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낫다.
말을 하게 될 때에는 반드시 약속을 지켜야 한다.
타인에게도 자신에게도 거짓을 말해서는 안된다.

10. 아랫사람에게 배운다.
능력 있는 상사라면 부하 직원들의 잠재 능력을 이끌어내 발휘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리고 부하에게서도 배우겠다는 열린 마음을 지녀야 한다.
실제로 이런 남자가 최후에 사람을 손에 넣고 이끌 수 있는 것이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소심하면서 울보, 말더듬이였던 위대한 왕 조지 6세
조지 6세의 말더듬이는 아버지 조지 5세의 탓이 큽니다 어린 조지는 엄격했던 아버지 조지 5세의 교육을 받으며 말더듬 증세가 악화되었는데요 특히 조지 5세는 '의지가 중요한 것이다! 의지가! (19세기 버전)'를 실제로 실천하던 시대의 사람이라 윽박지를수록 아들의 말더듬 증세가 악화되고, 그럴수록 더 윽박지르는 희대의 악순환이 시작됐죠 그래도 실제로 녹음된 연설문을 들어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말더듬는 버릇이 나아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관련된 영화 '킹스 스피치'도 있습니다. 형 에드워드 8세가 많이 노출되다보니 사람들의 시선도 거기에 쏠리는 경향이 있는데요. 사실 4남인 조지가 사생활이 제일 심각합니다. 에드워드 8세는 단순히 스캔들에 얽혔을 뿐, 왕이라는 직위를 빼고 보면 그렇게 불법적인 행위를 한 것도 아니지만 4남 조지 왕자는 스캔들은 물론이고 마약, 사생아, 양성애, 난교, 소아성애 의혹, 불륜 + 양다리에 온갖 상상할 수 있는 미친 짓은 다 저질렀습니다. 이게 심지어 엘리자베스 여왕의 작은 아버지란 놈이 저질렀다는 것이 더 문제지요. 대부분의 방송사도 이 놈을 건드리는 순간 자기가 감당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일어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안 다루는 것이 암묵적으로 합의되어 있습니다. 건드릴 이유도 없고요. (출처) 한쪽은 유창한 언변과 말빨로 국민을 속이고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고 다른 한쪽은 말더듬이에 말주변도 적지만 진심으로 국민을 위하는 구도 ㄷㄷ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15가지 미스테리
1. 인간이 블랙홀에 빠지면 어떻게 될까? 옛날부터 물리학자들 사이에서는 "사람은 블랙홀에 떨어지면 다른차원으로 갈 때까지 자신이 떨어지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라고 전해져 왔지만 2012년 발표된 이론에서는 “엄청난 화염의 벽에 부딪혀 순식간에 숯이 될지도 모른다" 라고 했다. 또 다른 이론에서는 블랙홀에 가까워진 인간은 중력에 의해 신체가 늘어나면서 죽는다고 하는데 이를 물리학자들 사이에서는 스파게티 피케이션 현상이라고 부른다. (스파게티처럼 길게 늘어지기 때문) _ 참고로 중심에 가까워질수록 늘어난 몸이 결국 분리되면서그후로 점점 분해되어 가루가 된다고 한다. 상상하기 싫은 일이지만 물리학이 앞으로 증명해야 할 과제 중 하나인 것이다. 2. 토마토는 왜 인간보다 유전자가 많은 것인가? 토마토는 3만개의 유전자로 구성되어 있지만 인간은 2만개~3만개의 유전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 문제는 오랫동안 식물학자를 괴롭혀 온 "C밸류 역설"이라고 하는 문제이다. C밸류 역설은 생물의 DNA의 크기가 진화의 정도와 일치하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이 문제에 도전하는 이론은 몇가지 있지만 아직까지 미해결 상태이다. 3. 플라시보 효과는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 것인가? 우리말중에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이말은 옛날에 원인모를 병에 걸려 해결방법을 모를 때 염소똥이나 알 수 없는 것을 환자들에게 "이 약을 먹으면 나을 것입니다" 라고 의식시켜 준 뒤 염소똥을 먹게하면 원인 모를 병이 낫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을 프라시보 현상이라고 한다. 비록 의사가 준 약이 똥이나 설탕 덩어리라 해도 그게 정말 자신의 병에 듣는 약이라고 믿고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플라시보 효과는 약에만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다. 마취 수술후 잠에서 깨어난 환자에게 “수술은 성공적으로 되었고 지금 회복하는 중이다"라고 전해주면 정말로 회복된다는 것이다. 중요한것은 실제로 수술은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4. 화성 탐사기 바이킹이 1970년대에 발견한 생명은 무엇이었나? 화성 탐사기 바이킹은 1976년에 외계 생명체를 찾기 위해 3번의 실험을 실시했다. 첫번째의 실험 결과는 "생명 반응이 있다" 였지만 그 후 두 결과는 "생명 반응 없다" 였다. 그래서 1970년대에는 이 생명 반응이 있다는 결과는 어떠한 실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2012년 NASA의 연구 팀이 발전된 과학 기술을 가지고 당시의 실험 결과를 다시 해석해 보니 놀랍게도 정말 "생명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과연 화성에 살고 있던 생명은 무엇이었던 것일까? 5. 지구가 탄생한 후 짧은 기간안에 물이 생겨난 이유는? 지구가 탄생했을 때 태양은 지금만큼 뜨겁지 않았다. 그러므로 지구상의 얼음이 녹는 것은 불가능했다고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왜 24억년에서 38억년 전에 수분이 이미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었는가?라는 의문이 떠오른다. 이러한 의문을 해석하려는 이론은 여럿 있었지만 모두 완전한 설명이 되지 못했다고 한다. 6. 우주인은 어디에 있는가? 이것이 흔히 말하는 "페르마 역설"이라는 모순이기도 하다. 은하계에는 태양보다 오래된 행성이 수십억개도 존재하고 있다. 만일 그 중 몇개는 지구 같은 환경을 지니고 있으며 거기에는 지적 생명체도 존재하고 있다고 하자. 그 지적 생명체 중의 소수는 우주 공간을 마음대로 지나다닐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다고 한다면 왜 그들은 우리를 만나러 안 올까? 물론 "우주인은 존재하지만 우주 공간을 마음대로 지나다닐 문명 수준이 아니다" "우주인은 원래 존재하지 않으니 그 가정은 성립되지 않는다"등등 이러한 이론은 자주 제시되고 있지만 아직도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7. HNLC해역에만 식물 플랑크톤이 적은 것은 왜일까? 남극 대륙의 일부 바다에서 "HNLC해역"라는 해역이 존재하는데 이곳은 고농도의 영양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물 플랑크톤이 별로 없다. 이 문제는 "남극 역설"이라 하며, "철의 부족이 원인인 것이 아닌가?' 라는 공통의 이론은 나오고 있지만 완벽한 설명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다. 8. 인간보다 몸이 큰 생물이 인간보다는 암이 걸리지 않는 이유 본래 암이란 세포의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증식이 조절할 수 없이 세포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의 일을 말한다. 그렇다면 본래 세포의 수가 많은 거대한 생물 일수록 암이 되기 쉬운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관측 또는 연구에 따르면 생물의 크기는 암 발생률은 관계가 없다고 알고 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페트의 역설"이라고 하여 생물학자"리처드 페트"로부터 유래한다. 지금까지 왜 세포 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암 발생률이 안 오르는지는 의문의 상태다. 9. 우주 공간에 대량으로 있을 리튬은 어디 있는가? 현대의 물리학 이론에서는 우주에는 다량의 리튬이 존재하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우주 공간의 리튬량을 계산해 본 결과 이론의 3분의 1의 리튬밖에 관측되지 않았다. 태어나지 얼마 지나지 않은 별에 존재하는 물질의 비율은 우주 탄생 순간에 존재했던 물질과 비율과 비슷할 것이니 물리학자가 생성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별의 리튬량을 관측해 보았는데 역시나 리튬의 양이 현저히 낮다고 한다. 도대체 우주 공간에 존재할 리튬은 어디로 가 버린 것일까? 10. 왜 자석은 반드시 N극과 S극을 가지는가? 예를들어 S극과 N극을 가진 자석을 둘로 나누면 한쪽은 S극 한쪽은 N극이어야 할 텐데 몇번이나 자석을 둘로 나누어도 그 조각은 반드시 N극과 S극 모두를 가진다. 양자 역학에 따르면 자석의 한쪽의 특성(N극 또는 S극)만을 가진 "자기단극자 “라는 것이 존재해야 한다고 한다. 최근 이 자기 단극자가 어느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그러한 특수 환경이 아닌 자연세계에서 자기단극자를 가진 자석을 볼 수는 없다. 11. 영국의 해안선의 진짜 길이 해안선을 자로 재는 경우 길이를 측정하는 것은 간단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보다 작은 자를 써 보면 큰 자로는 눈치채지 못한 작은 울퉁불퉁한 곳을 깨닫기 시작한다. 그렇게 하면 원래 있던 작은 소수 점 이하의 오차가 드러나는 완벽한 해안선의 길이를 재기는 어렵다고 한다. 이것을 "프랙탈”이라고도 한다. 일단 완벽하지 않다라고는 하지만 "어느정도"의 길이를 측정하는 것은 가능하다. 영국 정부 육지 측량부에 의하면 1: 10000비율로 계측한 경우 영국의 해안선 길이는 약 17819.88킬로미터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정확한 해안선의 길이는 측정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12. 태양의 대기가 열을 방출하는 표면보다 뜨거운 이유는? 태양 대기 코로나로 불리는 이 가스층은 때로는 수백km 먼저 그 열풍을 분사할 때도 있는데 그 온도는 섭씨 200만도를 넘는다. 그러나 그 열의 중심인 태양의 표면(채층)은 단 5000도 이다. 이 이유는 아직도 해석되지 않고 있다. 13. 예오세 시대에 지구가 더웠던 이유 에오세시대란 지금으로부터 약 5600만년부터 3400만년 전 시대를 의미한다. 에오세 시대와 신생대는 시대의 하나이며 이 시대는 공룡 등의 대형 동물이 멸종해 새로운 포유류나 조류가 발생된 시대로 명명되었다. 이 시대에는 약간 기온의 저하가 보였지만 에오세시대에는 기온이 대폭 상승해 약 섭씨 15도에서 20도로 신생대 중 가장 기온이 높은 시대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 시기의 기온 상승에 대한 명확한 이유는 아직도 해명되지 않고 있다. 14. 화성에 있는 검은 얼룩은 도대체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 위의 사진에 있는 화성의 검은 얼룩은 화성이 따뜻해지는 시기에 갑자기 산 꼭대기 부근에서 나타나 물처럼 산 정상을 타고 흘러내린다. 그리고 추운 시기에 들어가면 서서히 그 모습을 지워간다. 이를 본 과학자들은 처음엔 얼음이 녹아 그 물이 산 꼭대기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그러나 NASA의 화성 조사기 마스 리코넷 산스 오비터"는 수분을 관측하지 않았다고 한다. 도대체 화성에 있는 이 검은 얼룩은 무엇일까..? 15. 기원을 모르는 우주 선(Cosmic ray)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GZK한계라는 것은 이론상 우주 선이 가진 에너지의 한계의 말하는 것으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서 제기되는 이론의 하나이다. 그러나 물리학자들은 이들의 이론에 들어맞지 않는 GZK한계를 돌파한 우주 선을 관측했다. 이 우주 선이 도대체 어디에서 발사된 것인지 아직도 그 수수께끼는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