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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50화

요즘 너무 더워
6월인데 30도 넘는거 너무한거 아님?
이러면 7월 8월은 어쩌라는거 죽으라는거????
40도 넘는 나라들 말만 들어도 무서웠는데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까봐 겁나 겁남ㄷㄷㄷ

그러니까 우리는 귀신이야기 보면서 더위를 이겨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더워질때쯤 그만두려고 했는데
이렇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야 그만둘수가 없군 ㅋ

아 그리고 요즘 메세지로 나한테 꿈해몽이나 주변 이상한 현상을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여러분 나는 그냥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 겁쟁이 펌쟁이...
아는건 쥐뿔도 음ㅋ슴ㅋ
난 아무것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러면 오늘 밤도 모래님 이야기 계속 볼까?ㅋ

___________________


제목 : 빙의된 사람 목격했던 이야기

조금 늦어졌네용 ^^!
제가 보았던 좀 섬뜩한 이야기 풀어봅니다



때는 모래가 중딩1때.
여름방학이라 집에서 빈둥빈둥될 생각에
마음이 벅차있는 나에게
엄마가 여행을 보내준다는거임!

나는 설마 생애첫 비행기탑승인가 하며
듀근듀근거리고 있었음ㅋㅋㅋㅋ
제주도여행인가!!!
싶어 제주도말도 찾아보고 그랬수광.



바다옆에있는 절에 도착하더니
“잘지낼수있지?“
라고 아빠엄마가 진지한 눈빛으로 날바라봄

내머릿속엔 드라마에 나오는 고아원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의모습이라던지
절에 스님으로 보내 내머리를 삭발하는
온갖 생각이 스쳐지나감 ㅠㅠ

나는 거북이목을하고
“나머리깎아..?오빠는 교회에버릴거야?“
라고 잔뜩 침울해져서 물었었움ㅋㅋㅋ



사실 한달 합숙이었고
엄마와 아빠는 예절도배우고 정신수양좀 하라며 나를 그곳에 놔두곤 어디서 나온지 모를 선글라스를 땋 쓰더니 중국음악을 크게틀고
차를타고 웃으며 떠나버렸음

나는 엄빠가 미웠음.
차 뒷자석에 실린 야외용식기랑 버너랑 삼겹살을 보았달까?


나를두고 놀러가다니...ㅂㄷㅂㄷ


어쨌든 그곳은 바다옆에있는 절이었고
나같은애들도 많았고
어른들도 있었음

반찬은 절.대 고기종류가 안나왔음
소세지넣은 동그랑땡같은게 나와서 먹었는데
그냥 당근이었던적도.....
근데도 나는 살이 5키로쪄서 돌아갔던것 같음

이건모두 밥을 남기지 말라는 가르침을 따랐기때문..(보살님께 밥을 더 받는다)


조폭같은 사람들도 있었는데 나한테
요구르트도 주고 나랑 섯다도 치고 그랬음

중1에게 밑장빼기를 알려준 그분 잘지내세요?
덕분에 명절마다 저는 고수입을 올리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절에는 커다란 개가 있었는데 엄청 똑똑하고
밤이나 불경외는시간에는 절대 짖지않았음

스님에게 이름을 물어보니
나는 `해탈` 이라던지 `열반`같은 이름일줄 알았는데 `고기`였음.

고기..?
복날에 안먹을거라서 고기라고 지었나보네 깔깔깔 하고 웃던 조폭아찌의 농담을 뒤로하고
우리는 잘지내고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야심한밤에
고기가 계속 짖는것임

쉬지도 않고
20분을 계 속 짖어댔음

도둑놈이 절간을 터는마냥
날뛰어대며 엄청나게 사납게 짖어댔음

근데 조폭아저씨가 하는말이
“오늘 귀신들린사람 온다카더라“ 라고 했음

그러고보니 고기가 쳐다보고 짖는쪽에서
차가 아주빠르게 내려오고 있었음
그리고 차에서내리는건 20대의여자.
부축하는건 그녀의 부모님으로 보이는 부부



“법당으로 옮겨라“ 라고 스님이 말하고

그 여자는 법당에 기절한듯 누워서 미동도 없었음
스님이 옆에앉더니 가만히 바라보다

“왜 여기있노“ 라고 묻자


미동도없던 그여자가 눈을 번쩍 떴음
그리고는


“배가 고파서 들어와있다..“

라고 말함

“뭐먹고싶노“ 라고하니 “피자.“ 라고함

절에 피자가 어딨겠음 있으면 내가먹지

스님은 보살님들을 전부 불러 최대한 많이 음식좀해달라고 부탁했고 보살님들이 전을 20판정도 부쳤음

전을 갖다주자, 여자는 허겁지겁 손으로
전 20장을 순식간에 다 먹었음 ....

그러더니 여자가 입을 쓰윽닦더니

“ 사람이 좀많다. 아저씨도있고 아기도있고 아줌마도있고 다섯명있다“ 라고함

귀신이 5명이 들어가있는것..

“난 이제갈게“ 하고 여자는 또 기절했는데
스님이 또 가만히 보다가



“ 넌 왜왔노“ 라고함

정말 무서웠던게, 갑자기 가녀린 여자몸과 얼굴에서 굵직한 남자목소리가 남..
소름이끼쳤음.
나는 온몸의 털이 곤두서서 바라보고있었음

남자목소리로
“배고파서 왔습니더.“ 라고 함.

또 보살님들이 비빔밥양푼이를 한가득 만들어
갖다주니 방금 전 20판을 먹어놓고 또 그걸 다먹음

그러더니 내는 이제간다..하면서 또기절하고
이번엔 아기울음 소리를 내기시작....

배고파 배고파 으아아앙 하면서 울어대서
또 떡이랑 과일등을 잔뜩 갖다주니 그걸 다처먹음....

처먹다 라는말이 정말 그상황에 맞았음
그냥 음식을 목구멍에 밀어넣는것처럼 다흡입함..


그리고 마지막에 아줌마로 추정되는 귀신이

나는 안나갈거다. 나는 이몸이좋다.
얘는 기가약해서 여기있기좋다.

라고 웃어대기 시작했음

그러자 스님이

“ 니 안나가모 고마 쫓아낼기다.“

라고해도 나는절대 안나갈거라고 버팀

한참의 설득후에야

“그럼 쑥좀갖다줘라. 내가 살아생전 쑥좋아했다안카이“

라고해서 쑥터래기라는 밀가루랑 설탕이랑 쑥을 저민것을 갖다줬더니 다먹고는 사라졌음

그여자가 이 절에서 하룻밤 묵은적이 있는데
바닷가에 갔다가 쓰려져서 5명의 귀신이 씌인것임

그리고 그여자가 눈을 뜨더니 하는말에
나는 아직도 그걸생각하면 닭살이돋음

그여자가 한말은

“배고파요..엄마아빠 나왜이리 배가고프지“

라고....

약 10인분의 음식을 다먹고 본인의몸으로 깨어나
배고프다고 하는말에 지켜보는 이들 모두
경악했음....

그런데 정말 무서웠던건 그렇게먹어도
그여자 배는 홀쭉하니 나오지도 않았단거....


고기라는 개는 귀신을 본다고
스님이 그랬던것 같음.


나는 그렇게 한달여간의 절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갔음.
그때의 경험은 지금생각해도 오싹해오곤함


[출처] 모래의 무서운이야기 | 작성자 : mo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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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신기해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일들은 우리 주변에서도 종종 일어나니까
본적 없다고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ㅋ

아무튼 다들 아프지말고
아프지말고... ㅋ


*친절한 옵몬의 죄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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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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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매우 아주 잘 읽고있어요.
참 신기합니다. 인간이 만든 기계가 태양계를 벗어나 먼 우주에서 찍은 사진을 날라다주는 세상인데 눈에 보이지도 않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이.... ^^
그많은음식들을 먹었어두 배가 홀쭉하다니 ㅡㅡ 몹쓸 귀신들이네
음... 내용상 여자 남자 아기 아줌마 이 넷밖에 안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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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제 모래님 이야기도 끝으로 가고 있어 당시에 자작 자작 자작나무 탄다고 노래 부르는 댓글러들이 많아서 견디다 견디다 빡친 모래님이 빠이빠이 한게 아닐까 싶군 ㅠㅠ 어차피 볼거면서 댓글은 왜 다나 몰라 악플러들... 빙글에는 악플러 없어서 좋은데 빙글에서 쓰셨으면 좋았을것을 ㅠㅠ 오늘은 귀신얘기보다는 그런 악플에 대한 이야기야 나빠 악플러들 흥 _________________ 자고일어나니 날이 꽤 쌀쌀하네요 예상댓글 - 오늘 그리안추운데. 자작이네 따뜻하게 입고다니셔요~ 모자랑 목도리가 체온을 높여준데요 예상되는 댓글 - 내가알기론 그런사실 없는데? 자작이네. 하지만 인체난로가 더 ..따뜻하더이다. 예상되는 댓글 - 인체난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전에 없는 말입니다. 학회에서는 어쩌고저쩌고 예로부터 그런 단어는 없었어쩌고 저쩌고 100% 합성이네 ㅋㅋ말투가 조잡스러우니 자작자작 자작나무밑에서 춤춘돠 소설가 모래 소리 들으니 이제 예능에서 다큐멘터리로 컨셉을 바꾸고자 합니다. 나보고 말투가 바뀌었다는데 말투야 바꿀수있지 않는가 모래쨔응! 자작자작 난리치시니까 아예 자작이라고 말하고 글쓰면 헐 실화같은데? 실화네요. 실화좀 그만해 이런말 나올랑갘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합성이네 소리도 들을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글이 재밌어서 날 좋아한게 아니던가요? 여러분 무섭지말라고 이리저리 마음은 슬프고 몸은 고단하지만 딴엔 아무렇지않게 밝게 웃겨드리려고 나같이 우울해하시지 말라고 여러분 재밌게 해드리려고 쓰던글에 잠시 제 마음속 이야기를 한것뿐인데 제 말좀 들어달라고. 나 이런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밝게 살려고한다고. 누군가 곁에 있을때 소중함을 느끼라고 그렇게 적은글을 자작이네 소설이네 매도해버리는데에 진절머리났습니다. 진정성있는 귀신물 리얼리티한 귀신물 증거있는 수사극을 좋아하는건가요 그러면 네이버에만 쳐봐도 그런 싸이트 많습니다. 그럼 거기가서 보세요. 나는 내님들에게 즐겁게 내이야기 해드리고 싶으니까. 호러판에 진정성이라... 난 당신들의 인간성에 대해 진정성을 논하고 싶네요. 그렇게 상처주는 삐뚤어진 마음으로 지내는데 밖에서도 그러는지? 밖에서도 그렇게 우리어머니 돌아가셨어요 하면 헐 자작이지? 라고 말할런지. 당신의 정상적 일상이 자작이네요 그럼. 여기서는 그렇게 삐뚤어지게 사니까. 진정한 공포는 당신의 이중성이에요. 그렇게 꼬투리잡고 들춰내고 싶어하는 마술사가 어린이들에게 마술쇼 보여주고 다들 즐거워하는데 혼자 뛰어들어서 이거 다~ 사기라면서 까발리고 마술사 욕하고 때리고 어린애들 울려놓는게 그 사람이 똑똑하고 대단해서 그런거같아요? 아이고 똑똑~합니다요 아빠박수 뻑뻒뻒뻒!!! 어린이들에게 산타할아버지 없다고 토론내고 우겨대는 한심한 어른이랑 뭐가달라요? 항공법과 비자문제 때문에 루돌프와 썰매는 뜰수없고 수많은 선물주머니에 공항을 통과하기에 어려운 물건이 많고 세금과 함께 무게 한계가 있고 루돌프코에 전선을 연결하여 빛을 내는것은 동물학대이며 화상의 위험이 있다. 밤에 몰래 침입하면 강도죄가 성립되고 게다가 주머니와 도구 등등을 들고들어오기 때문에 특수강도죄가 성립되며  만약 가능했다면 연쇄강도죄. 게다가 아이들을 대상이기때문에 아동대상 표적 범죄로써 죄질이 무겁다. 그래서 불가능하다. 22살 어른이된 모래의 뇌에서는 안된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저렇게 꼭 해야 자기가 똑똑해보이고 지식많아보이고 그렇겠죠 뭐.ㅋㅋ 호러판이 언제부터 진실규명과 지식대결의 100분토론이 되었는가.... 손석희 아나운서도 초청할판 그 글뽐새로 네이트 뉴스 들어가서 경제에 대한 토론이나 하면 될텐데 궂이 상식따위 필요없는 엽기.호러판에서 전국 지식자랑 , 나는 똑똑하다 를 방송 하시니 제가 할말이 없습네다. 예 저는 일단 산타를 본적이 없으니까. 눈에 안보이니 모른다는 여러분처럼 없다고 결론내지요. 어릴적 아빠가 버려진 쇼파 솜뜯어서 수염달고 산타모자쓰고 난 선물주러온 루돌프다 라고 말한적은 있지만. 그게 산타가 아닌건 당연히 알고. 아빠=산타 이건 크면서 안거고.ㅋㅋㅋ 하지만 내 결론을 남에게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불가능.......당신은 언제부터 가능성과 불가능성의 순서를 뒤바꾸고 불가능부터 생각하게 된건가요.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당신이 실행하지 않으니 불가능한거구요. 안돼안돼 거리는 당신의 삶. 잘되고 있습니까? 세상엔 변수가 많습니다. 모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인류가 하늘을 나는것을 옛날엔 불가능이라 했습니다. 전화기로 티비를 보는것도 당신이 타는 자동차의 존재도 불과 천년전엔 상상도 못했습니다. 본적없다..겪은적없다...그래서 그런일은 없다....라고 하신다면 당신머리에 뇌를 꺼내서 보여준적 없으니 당신 뇌도 없다 라고 할수도 있어요 씨티 엑스레이 파노라마 찍어서 보여줘도 사진일뿐이고 실제는 못보니 뜯어서 보여줄때까지 안믿어줄겁니다. 아 그리고 글쓰는 모습이 안보이는데 채팅은 어떻게 하실런지. 사람인지 인증부터 하시고 하십시오. 당신은 스스로 백문이불여일견을 자부하는 사람아닙니까. 아 저는 인증하기 싫으니 사람아닙니다. 그리 믿으세요 ㅋㅋ 억지 같다구요? 님들 논리랑 똑같이 가고있는거에요 지금 당신이 로또 된적없다고 로또가 존재하지않는건 아니지요.ㅋㅋ 귀신도 똑같아요. 우연히, 선택적으로 보게되니까. 누가 볼지도 모르고, 보게되면 믿을수없고 봤다는사람은 존재하고. 당신눈에 안보인다. 내가 본적없다. 없어 그런거! 라고 말하면. 당신이 직접 봐야 믿으시려나 우리집에 놀러와요 ♪ 예전보단 적지만 보고싶으면 보세요 어떤 무속인분께서 우리집 사진보고 식겁했지요 부왘! 하셨음. 어느 흉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고 ^^♥ 요새는 친구들도 놀러오긴 하는데 저없이 친구 두진않습니다 허허허. 아 그리고. 귀신이 세상에 없다면 네이트는 미쳤다고 호러판을 만들었나요.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오늘은 열받으신 모래니무 이야기... 악플달거면 보지도 마!! 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5화
난 아직도 믿기지 않아 6월이라는게 그리고 모래님 이야기가 끝나간다는게! ㄷㄷ 뭐든 있을 때 잘 해야해 알지 다들? 그렇게 살자 ㅋ 그럼 모래님 이야기 고고 _______________ 모래왔음 뿌잉뿌잉 추위와 함께 오는 모래시리즈 (작년에도 이맘때쯤 제가 나타났었죠) 흠 오늘은 오랫만에 신명나는 귀신단편시리즈를 해볼까?^^ 꺌꺄랼랴꺄꺄꺄꺄 때는 모래가 중학교시절절절 난 그때 주번이었고 주번은 7시 40분까지 왔어야했음 맨날 당번안한다고 혼나고 같은당번친구하고 싸우고 ㅎㅎㅎㅎㅎ 해서 그날은 단단히 마음먹고 7시 30분에 등교하는 기적을 이루었음. 근데 운동장을 타박타박 걸어가는데, 운동장 조회대쪽에 경비아저씨가 서있는거임. 나는 흠? 경비아저씨네 인사나 한판할까 싶어서 다가갔는데 멀리서봐도 표정이 좀 안좋고 고개를 푹 숙이고 계신거임. 슬퍼보인달까? 음 눈치껏 그냥 가야겠다 싶어서 교실에 들어와서 주번일도 좀 하고 주번들이랑 쓰레기도줍고 알찬 아침을 보낸후 교실로 돌아오니 선생님도 우울한 표정으로 자, 주목해라 하셨음. "어제 경비아저씨께서 오토바이사고로 돌아가셨다." 애들 다 아ㅏㅏ 무슨소리에요 뭐라고?뭐라고? 하며 떠들썩해졌고 선생님은 교탁을 팡팡 치시며 조용히하라고 하셨음. "저 선생님" 나는 손을들고 질문을 했음. "왜 할말잇나 모래야" "저 아침에 경비 아저씨봤는데요. 조회대에 계시던데" "뭔소리하노, 어제 밤에 돌아가셨고 오늘은 아무도 근무안하신다." 애들은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았고, 나는 갸우뚱 거렸음 그리고 깨달았음 아 나 귀신볼줄 알지. 그리고 조회대에는 경비아저씨가 늘 들고다니시던 후레시가 놓여있었음. 제가 사고많이쳤었죠..밤늦게 운동장에서 술먹고.. 죄송합니다 편히쉬세요 아저씨. ------------------------------------------- -친구이야기 버스를 타고가는데 어떤 여자가 아기를 업고 탔음 아기는 한 3~4살 정도 되보였고 포대기는 안하고 있었음. 친구는 얼른 그여자에게 자리를 양보했고 살짝 젊어보이던 그여자는 민망해하며 괜찮다고했음 친구가 웃으면서 "아 그럼 애기는 제가 보듬고 있을게요" 라고 했는데 그여자 표정이 급으로 싸늘해지면서 "네..?" 라고 했음. 얼굴이 하얗다못해 파랗게 질리더니 다음정거장에서 서둘러 내리는거임. 근데 다시보니 좀 이상했다고함. 보통 업어주면 엉덩이를 받쳐줘야되는데 애기가 힘겹게 자기힘으로 안간힘을 쓰고 목에 매달려있었다고함. 그리고 며칠뒤 그 버스노선 가는 동네에서 아이를 살해유기한 비정한 어머니가 체포되고 뉴스에도 났음. 이 미친년아 ------------------------------------------ 이건... 옛날에 유명했지않음? 노래듣다보니 귀신소리들리고. 음악에 집중하다가 감성이폭팔해서 전파가 맞아서 귀신목소리가 들리는거라던데 난 그런일 잦음 보기도하고 듣기도함. 특히 고인의 노래. 버스를 타고가다가 노래를 듣고있는데 좀 으슥하고 외진곳을 지나가고있었음.  노래가사 중 난 기도하네 또 나는 소리치네 누가 나를 꺼내주길 이라는 부분에서 나무가 양사이드로 울창한 도로였는데 소름이 갑자기 발꼬락 끝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찬물끼얹는듯 쫙 끼치는거임 그러다 나무사이를 슥- 스쳐지나갔는데 감춰있던 슬픔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노래중 "조여와" 부분이 무한반복되는거임 아이팟이었는데 겁내 놀래가지고 조작하는데 렉걸려서 재시동 시켰음. 그리고 고갤 들었는데 잠시 정차한 버스옆 어떤 나무에 여자가 목을 매달고있었음. 아 물론 귀신. --------------------------------------- 이건 우리엄마 지인이야기 그분이 초여름쯤? 길을가는데 엄청 절친했는데 연락을 안하게된 친구가 어떤 남자랑 둘이 걸어가더라고함 근데 그 남자가 그 친구 손을 잡고있더라고. 손을 다정하게 잡고 걸어가더라고함. 남자는 나이가 좀 더 들어보였고. 그 친구는 결혼을했고 남편도 알던사이라, 남편아닌 다른남자와 외도를 하는구나........싶었다고함.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그 절친했던 친구 친구에게 일단 말을 털어놓으니 그 친구가 놀라며 하는말이 "니 연락안하나 걔랑? 걔 5월에 죽었다이가.. 병으로. 죽기전에 한말이 아버지가 데리러왔어요, 라고 했었다." -------------------------------- 우리엄마의 이야기 친척분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 엄마가 밤까지 있어주다가 편의점에 가려고 나왔는데, 편의점은 병원 뒷문에 있는데 그쪽이 장례식장이있음. 병원이랑 장례식장 붙어있는 구조. 어두컴컴한데 장례식장을 지나가고있는데 근데 어떤 할머니가 엄마를 계속 부르는거임 분홍색 보따리를 들고 주저앉아서는 "여기...길을 못찾겄다 나 길좀 안내해다오, 길잃었다" 하시는거임. 희안한건 화단쪽에 구석에 앉아서 엄마를 부르더라고함. "예 어디로 가실라구요?" "그 장례식장 가야되는데 아들이 내를 내삐고 가삣다마..(애들이 나를 버리고 가버렸어)" "아 장례식장은 저 바로앞이에요" "맞나....근데 내 다리가 아파그런데 사람좀 불러주라 니는 내 못돕는다." 결국 엄마는 직원을 불러서 화단에 할머니가 다리가 아프신지 앉아계신다고 장례식 치르고계신분들중에 가족없냐고 물어보니 직원이 일단 같이가보자고함 그 화단쪽으로 갔는데 할머니는 없고 분홍색 보따리만 있는거임 어? 할머니 어디갔지. 엄마는 머쓱해져서 직원에게 저 보따리 일단 안에 가족이 있을테니 찾아주라고 하고 갈려고하는데 직원이 어..어..거리는거임. 엄마는 저 갑니다잉 하고 쿨하게 돌아섰는데 생각해보니 모양이 유골상자 같기도 하고. 고인 소지품,사진 담는 보자기 같기도하고 버리고간긴가, 잊어먹고간긴가. 엄마는 여전히 쿨하게 말했음. "낸 어쨌든 귀신이든 할매든 못업여, 허리아파서 " ------------------------------------------ 오늘 금주 2일째 ^^ 뿌잉뿌잉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어르신들 귀신이야기는 왠지 더 짠해 하... 인생... 그리고 귀생...(?) 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6화 (마지막)
슬프지 오늘은 슬픈날 왜냐면 6월 6일 현충일이기도 하고 모래님 이야기가 끝나는 날이기도 하니까 ㅠㅠ 인사도 없이 떠나셨어.. 흐규 인사가 없었으니까 언젠간 다시 돌아오실 수도... 있는거겠지?ㅋ 그러길 바라며 현재까지의 마지막 이야기 고고하자 ㅋ __________________ 으잉..그만 안부묻는 아무 내용없는 글이 톡이되버렸어요 ㅠ 묻힐줄 알았는데 ㅜ 부끄부끄 사랑해요 여러분 ㅠ-ㅠ 저를 아는 분말고는 이해도가 낮을듯하여 지우고 새로 급히 씁니당 하하 --------------------------------- 과거 저희 가족은 꽤나 가난했습니다 대문은 아빠가 술먹고 싸워서 없어졌었고ㅋㅋ 겨울엔 연탄을 떼고 얼음물을 깨고 머리를 감았었습니다 ㅋㅋ(지금 생각해도 짜릿함) 달력을 뜯어서 응가 닦아보셨나요 ? 아니라면 곱게 자라셨으니 감사하고 사시길ㅋ 내 기억엔 어릴적 구관조?같은걸 키웠었는데 연탄이 새서 그만 질식사해버렸고 엄청 운게 기억남.. 동치미 국물을 먹여봐도 일어나질 않았습니다 .....안돼 삐약아ㅏㅏ ㅠㅠㅠㅠ 그렇게 어렵게 살던중, 아빠는 어느 부자가 지었던 집을 헐값에 사게 됩니다. (리모델링까지 싹 다해놨었다고함 우린 거저 들어온거ㅋㅋ) 그러던 중 가족들은 귀신을 보게되고, 가족들이 보는 귀신들이 각기 다 다르다는걸 깨닫고 패닉에 빠집니다. 귀신이 한둘이 아니었던것 하지만 우리가족은 그전집으로 돌아가기 두려웠습니다 연탄이 자주 새는바람에 요단강에 산책을 가주 나가봤기 때문입니다. 목숨이 위태로운집과 귀신집중 우리는 귀신집을 선택하여 살게됩니다 그리고 재개발땜에 그집 없ㅋ음ㅋ 여기서 나갈거면 지하철역 출구 포지션을 정해줄테니 가맹점을 내고 영업을 뛰라는 (이라고 쓰고 앵벌이라 읽는다) 아버지의 반강제성 제안으로 인해 그냥 살기로했죠. 그렇게 10년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람쥐 그럭저럭...가끔 무섭기는 했지만 특별히 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무슨 큰일도 일어난적 없습니다. (멀쩡한 집에 사는 사촌동생이 큰일이 났었죠 괜히 귀신부르는 주술 해가지고) 귀신이 많은 집이라고, 기분나쁜집이라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비바람을 막아주고 돌아갈수 있는 가족이 기다리는 나의 집이었습니다. 귀신은 사람의 의지를 이기지 못합니다. 귀신은 이미 죽었고, 사람은 죽기 때문에 살려는 의지가 있는것입니다. 스스로 파멸하든가 망가지던가 그건 모두 자기가 선택한길, 가위가 눌리는것도 스스로 두려워해 만들어낸것이죠. (대부분은 스스로 눌린다. 그리고 귀신이 가위를 누르는게아닌, 가위가 눌리면서 정신이 집중되어 두려워하는 존재가 눈앞에 보이는것.) 귀신이란 존재는 책임회피를 가중하는 존재일뿐... 내가 이렇게 된건 귀신때문이라는... 결국 자기들이 해놓고서... 어릴적, 귀신이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무섭다고 울었더니 , "모래야 너는 착한아이잖여. 귀신은 나쁜사람한테만 해코지하는거다잉  니가 나쁜짓해서 귀신이 괴롭히는거면 그건 당연한 벌이다잉 알것냐" 이말을 듣고 무섭지 않게 되었습니다. 난 착했으니까요 ㅋㅋㅋ(뭔자신감임) 그집이 무섭지만 도망가고 싶진 않았습니다. 이 예쁜집을, 우리집을 왜 떠나야 하나 생각도들고. 가난한것도, 불편하지만 불행한건 아니었습니다. 성공의 밑바탕은 가난이라고 생각하고 3대 불행중 하나가 초년의 성공이라죠. 그래서 난 지금 망함.ㅋ통장에 잔고 560원 ㄷㄷ 엄마아빠는 노력해서 가난에서는 벗어나 당당한 일반서민이 되었죠(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집의 수명이 다하고 살만큼 눌러살고 이곳에서 모은 돈으로 우리의 새집을 마련했죠. 도망가는거 아니야 그런거 아니야 ㅋㅋㅋ 근데 새집은 더 촌구석이었고 이번엔 앞뒤로 산이 있었음 ㅡ_ㅡ 어느집이나 귀신은 있다..........는걸 깨닫는건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사오고 며칠동안 그만 몸살이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산의 기와 부딪혀서 생기는 현상같다고 했습니다. 안그래도 기가 쎈데 앞뒤로 때려댄다고 ㅠㅠ 아, 그리고 귀신을 어떻게 보냐고 무당이냐고 자작냄새다 페브리즈를 뿌려라 하실분들이 계실텐데 "본다"라고 표현하지만 "느껴진다"가 맞는말일것입니다. 뭐라 설명하기 애매하지만, 느껴지고, 머릿속에 그려지고, 형상화되는 그 과정이 남다른것 같습니다. 동물적 감각이죠 ...개가 귀신을 본다하니...저 아주 개같죠? 멍 예전엔 뿌옇게 보이거나, 아예 사람으로 보이거나 해서 귀신과 사람을 구별을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신끼가 있거나 귀신을 퇴치하는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살다가 귀신 목격하시는 그 경험을 자주하는것뿐.... 그리고 우리가족이 10년넘게 살았던 그 집의 비밀을 아시나요? 당근 모르시겠지만ㅋㅋ 왜 귀신이 많아졌는지, 왜 그렇게 나이많은 귀신들이 많은지....(신급- -) 그 집이 조선시대부터 집터였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전쟁통에도 군인들이 들렸다가고... 계속 사람이 살다가 한 10년정도는 이유없이 아무도 들지 않았고, 그뒤에 어떤사람이 집터를 사서 집을 짓고 살다가 뛰쳐나갔다고합니다. 세간살이 다 냅두고 그리고 또 누가 매입해서 그집에 살다가 나가고 살다가 나가고 그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보는 귀신이 뭐였냐면 물에빠진 어린아이의 익사체 꺾꺾꺾 하는 소리를 내면서, 달려오거나, 기어오거나 하는 모습에 다들 기겁하여 나가버렸단거.. (나 지금 다리에 한기가 느껴짐 헐) 그게 쫓아내려 한 행위인지, 놀자는 의미인지 나는 잘모르겠지만... 우리는 과자를 먹어도 동자신과자는 남겨놓고, 동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같이사는 입장으로써 배려를 했었던것 같습니다. 동자신은 신이었고 파트너를 찾아 동업을 하러 떠나버렸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에게 정을 느끼는 우리가족이 이상할지 모릅니다. 귀신도 사람인적이 있었고, 살아있음에 대해 질투를 하거나 시기하거나 부러워할것입니다. 나 자신이 귀신이 되었다고 생각해보면 무조건 소릴지르고 도망가고 팥뿌리고 소금뿌리고 쫓아내려하고....얼마나 슬프겠습니까 ㅠㅠ 아니면 더 씅나거나 ㅋㅋㅋㅋ아니 이것들이? 이러면서 ㅋㅋㅋㅋ 그냥 사람사는모습이 부러워서 그저 바라보거나, 어떤 부분을 관장하여 돕거나 하기도 하겠죠. 그렇다고 귀신을 친근하게 생각하여 불러내려하거나 관심을 갖거나 보고싶어하진 마세요 만만한 사람한텐 얄짤없는게 사람이나 귀신이나 똑같음.ㅋㅋㅋㅋㅋㅋ 그냥 "두려워말라"는 거죠....두려워 할수록 겁주고싶고 장난치고싶고 그것도 사람마음과 같죠. 난 이만 아침밥 먹으러감 빠잉?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아침밥 먹으러 갔다가 사라지시다니 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 점심시간이 되면 돌아오시겠지? ㅋ 그때를 기다리며 나는 다른 귀신이야기로 돌아올게 커밍순 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2화
42라는 숫자만 보면 떠올라 42월드... 싸이월드... 네이트판도 싸이월드덕에 잘 됐더랬지 ㅋ 기억나니? ...ㅋ 페이스북 인스타... 한국에서 만큼은 싸이월드가 개짱이었는데 세월 참...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이 구신썰들을 싸이월드 덕분에 볼 수 있는거라규 (읭? ㅋㅋㅋㅋㅋ) 잠시 묵념하고 모래님썰 42화 들어가보자 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 AM 12:00.. 그녀가 온다 "어..어떻게 이시간마다..." "잠을 잘수가 없잖아!" "왜 하필 또 나야.........." "이...이래서는 죽어! 죽는다고!"   "더이상 못먹겠어! 섞지마! 그냥먹을게! 도와줘요!! 흑기사!" "3번 쪽지를 가진사람........옆테이블로 가서..." 밤 12시 , 숨통을 조여오는 간담서늘한 그녀가 온다 매주 주말 12시 대개봉 모래의 술한잔해요 "얘들앗>_< 오늘  간단.하게 술이나 한잔 펼칠까?" 모래는 친구들에게 전화를해요 "내...내일 학교가야한다"   "닥쳐 ^^ 내일 일요일이야" "엄마가 일찍들어오래"   "닥쳐 ^^ 난 니가 통금이 있는걸 본 역사가없어" 친구들의 변명따윈 통하지 않아요 닥치고 모이는거에요 "진짜 일찍 갈거야. 내일 시험있어" 라는 말은 10분뒤 지워지고 말아요 정신차리니 해가뜨네요 "결국.....우린 하얗게 불태웠어" 
미스테리 써클이 눈밑에 생성된채로 우리는 계산을하고   감자탕집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며   우린...속을달래기위해 해장술을....ㅜㅜ 
숟가락 손에쥐고 꾸벅꾸벅 조는사람은zz 패자임 돈내야댐ㅋㅋ 모래...부끄럽지만 술 조금 잘 먹습니당 두명이서 소주 10병먹어도 안취해봄 
맥주는 무한..배불러서 못먹음.   "니...는 집 정수기에 소주담아놓고 물대신먹제?..그치?" 
라는 소리를 들었고 
우리집 물탱크에 소주가 들어있다는 모래집 소주탱크설도 나돌았슴.   문제는 술이들어가면 직감능력이 더 뛰어나져버린다는것.. 
그리고 술자리에서 뱉은말이 실현된게 많았다는것!!!!!!!! (그만큼 술자리가 많았다는것!!!!!!ㅋㅋㅋㅋ)   어느날 막걸리 6병을 아주 지극히 간단히 맛만본후에 일어난일임. 
막걸리가 맛있는곳은 꼭 촌이여야함....지붕은 지푸라기여야하고ㅋㅋ 
그집 주인이 연변인이었는데 손금을 볼줄 안다고함 
내칭구 남자 1 이랑 여자 1 나 까지 셋이서 먹는데   내 손금을 엄청 잘봐주는거임 내가 태어나고 우리집이 풀리고 조상이 돕고 부자로 살것이며 먹을복이 터지고 남편은 원빈이 될것이며 돈은 회장이건희 보다 많을것이라고 ...흥분해서 그만 거짓말이 나왔네요 ㅈㅅ   하여튼 저거 비슷하게 좋게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이라 이빨까나 싶었는데 
남자애 손금을 봐주었는데 가난을 달고산다 돈이샌다 평생 거지같이산다 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계만드는쪽에 소질이있다면서 신기하게 완전 잘맞추는거임 ㅋㅋㅋㅋ 거지같은삶을 맞췄다는건 아니고... 얘 전공이 기계과임ㅋㅋㅋㅋ 난 사실 손금볼줄 모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김에 내가 손금을 봐주겟다며 연변총각의 손바닥을 쫘악 펼치고는 전기 통하게 하는거암? 손 쫙쫙 주물르고 때리고 해서 힘빼면 전기오는거 ㅋㅋㅋ "자. 손바닥 쥐었다폈다 열번하시오" 전기가 스르륵 풀리면서 연변총각은  "아...신기합네다.." 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의식을 치룬 결과...(<-뭔 개소리ㅋㅋㅋㅋ)" 나는 진지하게 말하기 시작했음 그냥 생각나는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이 아프신가요" "네!!!" "혹시 머리가.." "요새 흰머리가 많습네다!" "결혼은 왜 안하셨는지.." "어떻게 알았슴까?도망갔습네다!" 뭐 이런 시덥지않은ㅋㅋㅋㅋㅋ스무고개정도의 놀이랄까 이 집은 왜 이렇게 막걸리가 맛있을까 의문도 들었음ㅋㅋㅋ (자기들이 자체제작하는 막걸리엿음) "여긴 막걸리가 참 맛잇어요! 비밀이 뭐에요?" "아아, 제사를 지냅네다" "오잉 술의신이 있어요? 친구먹고싶네" "따라오시라요 단골이니까 보여드리겠슴돠" 하고 연변총각은 싱글벙글하며 우릴 끌고갔고 막걸리를 숙성시키는 창고? 같은곳에 우릴 데려감 그집이 산쪽이었는데 신기하게도 뒤에 동굴이 이어져있는거임! (아시는분 있으려나 얼음골막걸리) 근데 동굴의 기운이 심상찮았음 뭔가 시원하고....촉촉하달까..막걸리의 맛이느껴진달까....(변태돋네) 이 연변인도 위험한 낌새를 느껴서 끝까지는 안들어가봤다는데 동굴 엄청 시원함ㅋ 귀신? 당연히 있음ㅋㅋㅋㅋ 나쁜 기운을 주는 귀신은 없던거 같았는데 구석에 약간 거지같은 ㅋㅋ 빈티지삘과 함께 서울역이 생각나는 패션의 누더기 옴므 귀신이 있었는데 뭐야, 하고 지나가려는데 뭔가.. 이건 뭔가... 그집 막걸리를 처음마셨을때의 감동이랄까 뭔가 벅찬기분? 그가 아마 ..............막걸리의 신인듯 ㅠ^ㅠ 술담그는곳이나 장담그는곳이나 도와주는 귀신이 있어야 맛잇다고들함 음 맞는말 같아요 자 어쨌든 술은 적당히 마십시다.( 내가 다먹임 ㅈㅅ) 내친구 술먹고 귀신들린적이 있음 술 만취해서 딴사람처럼 변하거나 가끔 진상 동영상이 올라오거나 제정신아닌 사람들이 가끔있는데 그거 귀신 들린고임.. 특히 나이트나 클럽이나 요론대서 가끔 진상 부리는사람들 있을거임 발광하다 끌려나가곤 하지.. 어느날 영 수줍음 많던 친구가 술에 취해 미친듯이 탈춤을 추는걸보고 집에 있는 개살구나무 몽둥이의 필요성을 느꼈음 수줍친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째기를 시전하면서부터 우리는 경악했고 친구와 내가 찢은 다리 한쪽식을 들어 옮겨서ㅋㅋㅋㅋ 의자에 앉혔지만 걔는 또 일어나서 혼자 트리플악셀을 시전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레리나 귀신 들린듯요.. 그 수줍친구의 발레공연으로인해 테이블위에있던 양주를 깨뜨리고나서야 내 친구중 한명이 분노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은 첫잔으로도 버리지말라는 신조의 친구) 달려들어서 정신차리라고 머리채잡고 ㅋㅋㅋㅋㅋㅋㅋ수줍친구는 꺄꺆ㄲ갸 웃어대며 빙글빙글돌고 마치 도나우강위에 탱고를 추는 연인같달깤ㅋㅋ 결국 내가 염주찬 손으로 수줍친구의 뒷통수를 뽷 하고 갈겨줬는데 그자리에 풀썩 주저앉더니 한참뒤에 "여기가 어딘고?"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그애 별명은 빙의들린냔ㅋㅋㅋㅋㅋㅋ 나 글쓰는 중간에 아이스크림 사먹으로 나갔다가 민방위훈련땜에 할머니들이랑 농협에 갖힘 아이스크림 다 녹는다고 보내달라고 징징댔더니 나보고 진짜 전쟁나도 아이스크림 녹는거 걱정할거냐곸ㅋㅋㅋㅋ 내가계속 징징대니까 대신 진짜 전쟁난거처럼 소리지르면서 뛰어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할거야 으어ㅓㅓ 나 속이안좋아서 더 못쓰겠음.... 토좀 하고올게요 안녕 앜 제기랄 또 이어쓰기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헐 나도 옛날에 술취해서 필름 끊겼는데 말도 안되는 짓(?) 하고 내가 그럴리 없다고 실의에 빠졌었단마리야 근 ㄷㅔ 다행이다 그게 내가 아닐 수도 있잖아 ㅋㅋㅋㅋㅋ 그치 내가 그럴리 없지 그건 구신이야 (구신핑계잼 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0화
그러고보니 6월이었어 미친거아니야?! 내 나이... 올해가 반이 다 됐다니 이럴수가.... 이거 너무 무서운이야기다ㅠㅠㅠㅠㅠ 내가 늙는게 가장 두려운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늙는것보단 덜 무서운 모래님의 이야기 또 보자 ㅋ ________________ 안뇽하세용 오랫만 ^^ 일이 좀있어서 늦었네요...^^ 오늘은 한 건방진 어린이에 대해 써보려합니다. 내가 그 건방진어린이를 처음본건, 15살 중학생때. 미소가 참 예쁜 아이였음 태몽은 내가 꿔줬는데 물에빠진 호랑이를 걔네 엄마가 구하러 들어간것. 이름은 예쁘게도 동화 동화처럼 예쁘게 살아가라고 지어준 이름 얼굴도 엄마닮아 잘생겼음 슛돌이에 나오던 잘생긴애...아 이름이 기억안나네. 커가면서 말을 배울수록 나보다 말을잘해.. 나 걔한테 말싸움 맨날 짐 ㅋㅋㅋㅋㅋ 누나가 짓다 이러고 ㅋㅋ 존댓말과 반말 섞어가면서 이리저리 비꼬는데 ㅋㅋㅋㅋ이길수없음 우리동화 ㅋㅋ 내친구 7공주파와 학창시절은 늘 그 건방진 어린이와 함께여서, 사진도 수두룩하게 장식되 있음 놀러가거나 남자친구와 데이트할때도 가끔 동화랑 같이 가기도 했었음 동화는 "영재"였음. 유치원도 영재반에 들어갔었고. 어릴적 책을 줄줄 읽고 감상을 말할줄 알고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할줄도 알았고 특히 글짓기를 잘해 상도받고 그랬지 7공주 누나들에게 편지를 써준거보면 기가막힘 - 푸르른 하늘에 구름한점 없는 가을날씨에 코스모스같은 모래누나에게 편지를 쓰고있는 나는 한마리 잠자리에요. 은행나무잎과 같이 노란 편지지에 가을을 담아 보내고 있어요 가을엔 꼭 남자친구 사귀세요- 라는 대목을 봐도 아시겠음? 난 감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로의 마음까지 이해하다니 건방진어린이 ㅋㅋ 얘 사주도 문창귀인이 들었다, 했음. 말도 얼마나 기특하게 하던지. 좀 애가 현실적이랄까 우리 동화는 커서 머되고 싶어요, 라고 물으면 "지금 돈 제일많이 버는건 치과의사니까 치과의사요. 엄마 옷도사주고 할머니 할아버지 선물도 사드릴거야" 라고 했음 -_- 나 초딩때는 장래희망에 세일러문 적었다가 혼났는뎈ㅋ 우리오빠는 핫도그장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어쨌든 동화는 무럭무럭 커갔고 우리는 성인이되고 돈도버니까 동화에게 닌텐도도 사주고 옷도사주고 해서 완전 스타일쟁이 어린이였음. 엄마포함 8명의 여자들이 키워준 우리 동화라서 여자의 마음도 잘 안다고나 할까 동화는 아빠가 없음. 엄마, 할아버지,할머니 이렇게 오손도손 잘살고있음. 보통 애들은 새아빠 하면 치를 떠는편인데 동화는 안정적인 가정을 위해서는 아버지가 있어야하지 않냐고 엄마의 행복을 위해 자긴 신경쓰지 말라고 그럼 ㅜㅜ 엄마의 남자는 자기가 고르겠다는 대범함도 ㅋㅋ 물론 엄마 좋다는 남자도 몇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엄청 일편단심이었음. 엄마랑 싸우거나 해서 그러면 전화로 여자의 마음은...이러며 훈계까지 해댐 ㅋㅋ 엄마는 물론 결혼할생각은 없었음. 동화만 있으면 된다며 웃었음 정말 아름다운 가족이었지. 어느날 정말 치를떨만한 사건이 일어났으니 동화의 "친아빠"의 부모님이 나타난것. 동화가 수재라는것을 소문으로 듣고 와서 데려가야겠다며 쳐들어와선 법적고소 하겠다며 이난리 저난리 쳐댐 그들은 동화 친아빠의 형이 아이가 없어 동화를 입양을 할것이라 했음 그집이 우리지역에서 엄청 부자이고 힘도쎘음. 구질구질한 너네집보다 우리집에서 교육 잘시켜서 키우는게 낫다며 동화를 데려가야겠다며. 동화엄마의 어머님이 암이셨는데 수술비 대줄테니까 동화 데려가겠다고 ... 동화엄마는 어쩔수없는 선택을했고 동화네 할머니는 차라리 그냥 수술안받는다며 우셨고 동화엄마도 며칠동안 잠도 못자고 울었음 우리 친구들이 화를내며 집에 찾아가고 했지만 소용없었음. 동화를 좀더 나은환경에서 자라게 하는것이 낫다고 동화엄마는 울었음. 미혼모 밑에서 어떻게 성공하겠냐고 자식인생 성공시키고 싶다고 울었음. 맨날 술먹고 보고파서 울고... 우리도 울었음. 비가 억수로 오는날 새벽 꿈을꿨는데 절벽위에 호랑이한마리가 서있고 컴컴한 강물아래를 쳐다보다가 나를 살짝 뒤돌아봤는데 많이 낯이익다... 그리고는 호랑이가 뛰어내렸음. 강물로.. 그런꿈이었음 뭔가 불길해져서 동화엄마에게 전화를 했고 동화엄마도 기분이 이상해 잠못들었다며, 당장 동화에게 가보아야 겠다며 전활끊었음 하지만 절대 그집에서는 동화를 보여주지 않았고 한달뒤, 동화와 친아빠의 형이 미국으로 이민간다는 소식에 가슴치며 울던때. 갑자기 그 친형이 찾아왔음 동화가 아프다고.. 몽유병 비슷한건 앓았나 그런데 밤마다 돌아다니고 울고 밖에 나가려고 하고 그랬다고함. 한번은 밤에 밖에 나가서 비맞고 서있었다고함. 그래서 폐렴에... 걸렸다고함. 병원 입원중이라고. 자꾸 엄마찾는다고.. 동화엄마는 그자리에서 엎드려서 소리도 못내고 울어댔고 그사람들은 미안하다는 말뿐이었음. 동화와 동화엄마는 그렇게 재회를하고 서로 꼭 끌어안고 울었음 "엄마 내가 돈많이 벌게요 나 보내지마세요...속안썩일게요.." 그 모습에 동화엄마는 앞으로는 꼭 동화와 살거라고 다짐했음 하지만 상태가 나빠져 입원기간은 길어지고 어느날 동화엄마가 자리를 비워서 내가 동화에게 천주교 관련 책을 읽어주고있었는데 (천주교관련 유치원에 다님) 천사에 관한 대목이 나왔음. "누나.. 천국은 있어요?" "있겠지 모 -,.-" "천사들도 있겠네" "그래그래 착한사람 도와주는 천사들이지" "그럼 나 잘때마다 옆에와서 흰옷입고 노래부르는 사람들이 천사야?"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음 "동화야, 뭐라고했니." "그저껜가? 흰옷입고 흰천이 펄럭거리는 사람 세명이와서 노래를 불렀어. 성당에서 듣던거랑 비슷해요 나 똑똑하다고 가서 일시켜준데요. 가면 돈많이 벌수있냐니까 많이벌게해준데 그돈 우리엄마 할머니 할아부지 다줄거에요." 어린아이다운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상이라 생각하고싶었지만 이 아이는 지극히 현실적인 아이고, 자기눈에 보이지않는건 왠만하면 말하지 않는편이었음 "아아 , 성당에서 본걸 착각하는거 아닐까?" "아니야, 동화는 거짓말 안해요" 믿고싶지 않았지만, 저승사자는 데리러올때 그사람이 믿거나 원하는 사람으로 변해 데리러온다는 이야기가 있음. 돌아가신 부모님이라던지 사랑하는 사람이라던지 어떤모습이건 우리 할머니도 돌아가시기전에 눈물을 뚝뚝 흘리며.. 어머니...왜 이제왔어유..보고싶었슈..하고 돌아가심. "아 동화야. 누나말 잘들어" 나도모르게 울먹이면서 동화의 손을 잡고 말했음 "절대, 절대 그사람들 따라가지마" 그리고 그뒤부터 맨날 동화옆에서 자면서 빌었음 아직 데려가기엔 너무 어립니다......데려가지 마세요... 이렇게 예쁘고 착한아이라서 빨리 데려가려합니까... 어느날 동화옆에서 자면서 꿈을꿨는데, 그때의 태몽을 또다시 꾸게되었는데 그때당시 태몽은 호랑이가 절벽아래 강물로 떨어지고 우리친구들이 보고 서있었는데 동화엄마가 호랑이를 구하러 같이 뛰어들고 젖은채로 업고 나왔었음 그런데 결말이 바뀐것임 동화 엄마만 젖은채로 물을 뚝뚝 흘리며 나온것임. 나는 그때부터 가슴이 먹먹했음 내꿈은....늘 맞았으니까 가슴이 답답해서 동화 잠든 귓가에 "동화야, 가지마" 라고 흐느끼곤했음 물론 동화엄마에겐 말할수 없었음 그리고 동화의 상태는 나날이 나빠졌고 "엄마. 나 죽는거맞죠?" 라고.....자신도 아는듯이 말을 해왔음 "아니야, 동화안죽어 누가그래." "응 천사들이 자꾸와서 가야된다고...작별인사하래요" "우리 동화가 꿈을 이상한걸 꿨네! 그 천사들 확마 주차삘까" "엄마 만약 내가 가면.." "ㅜㅜ 그런말 하지마랑께.." "엄마 새로 결혼해요...그러면 다시 엄마 아들할게." 동화네 엄마는....내친구임. 15살, 18살이었던 그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은 나쁜색히로 인해 태어난 아이지만 그 호로쉐킷이 지우게 하려고 갖은 술수를 부르고 걔네 부모란 샹것들도 내친구를 갈구고 위협했지만 내친구는 내 태몽과같이 아이를 지켰고 구했음. 동화라는 이름은...우리친구들이 지어준 이름임 태어난순간, 그리고 자라온날들 우리의 아들인마냥 추억으로 묻고 늘 함께해왔음. 처음 말했을때.. 처음으로 걸음마를 했을때.. 똥기저귀 갈아줄때ㅠㅠ도 우리는 늘 가슴이 벅차고 신기하기도하고 뿌듯했음 그리고 동화는 얼마안있어 하늘로 갔음. 내친구, 동화엄마는 차가워지는 손을 꼭 잡으며 "엄마가 미안해..동화야... 제발 가지마..가지마..." 계속계속, 흰천도 못덮을정도로 서럽게 울었음 남자친구를 사고로 잃은 친구도,(예전에 글쓴적 있지요 그남자친구가 동화 엄청 예뻐했었음) 가슴을 쥐어뜯으며 울었고... 장례식을 치루면서 할머니는 동화 친아빠란놈의 멱살을 쥐어흔들며 "네놈..이 호로자슥...니자식 죽인놈....아이고..우리동화.." 하며 우셨고 내친구는 멍하니 기대서 동화 영정사진만 보고있었음 수많은 동화와 우리친구들의 사진........... 서로 차곡차곡 모아서 납골당에 앨범으로 만들어서 놔두고 편지도 써줬음. 동화가 노란 편지를 써주던 계절이 왔고 함께 더 할일이 많았는데... 8살밖에 안된주제에 하늘로 가버린 성급한 건방진어린이... 동화엄마를 사랑하던 그 남자는 말없이 동화엄마를 안아주었고 또 많이 울었음. 이글에 적진않았지만 아빠가 와야되는 행사나 입학식이라던지 ..아빠의 자리가 필요할때 늘 와서 멋진아빠라는 소리를 듣던 멋잇는 사람이었음. 동화는 그 남자에게 우리 엄마를 잘 부탁해요..라는 말을 남겼다고.. 솔직히 지금 나이에도 아이를 지우고, 낳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음. 내 지인중에도 아이를 지운사람이 많은데, 그 영혼은 쉽게 지워지지않고, 쉽사리 떠나지못함. 내가 아이를 좋아하는편이라 내 품에 안은 아이가 두명임. 해로운건 아니지만 곧 보내주려함.. 동화도 못태어날뻔했지만, 내친구의 사랑으로 태어났고 행복한 8년을 우리에게 선사해주고 하늘나라 천사가 되었음 내친구는 가게를 차렸고. 동화덕분인지 장사가 잘되고 성공을 향해 가고있음. fairy tale   오늘따라 보고싶네요..... 키 좀더 자라면 놀이공원도 가서 놀이기구도 타기로했는데 누나가 미안해... 더 해주지못해 미안해... 너 갖고싶다던 그...뭐냐....트랜스포머 자동차도되고 로봇도되는 머시기.. 그거 사줄려고했는데 까먹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잠자리같은 니편지 ... 아직도 고이 갖고있단다. 니가 답장주라고 생떼썼는데 시러시러 하면서 약올린것도 미안해 ㅠ 빼빼로 데이 그저께였다? 너 빼빼로 다챙겨줬었잖아 ㅋㅋ 빼빼로에 얼굴그려서 ㅠㅠ 다크면 나한테 장가든데놓고 벌써가버리냐 어찌...ㅜㅜㅜㅜㅜㅜ 동화야 다음에 꼭 보자... 인연은 끝이 나는법이 아니니깐...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슬프다 이번편 기억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화야 거기서 행복하렴...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9화
와 나 벌써 글 엄청 많이 썼어 (물론 내가 쓴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나의 끈기에 축배를 그러면 박수를 받으며 (나혼자 ㅋㅋ) 모래님 이야기 29화 시작해 보자자자자 ______________ 안뇽? 모래에요 회사가 아니라서 모아논 이미지들 다 못올려드려서 죄송해요 ㅠㅠㅠㅠㅠ으엉 수집을 또 해봐야겠구만..ㄷㄷ 오랫만에 집에서 쉬는것 같아요...피곤함을 이끌고 글쓰러왔음 ㅋㅋㅋㅋㅋㅋ 모래 힘들옹 ㅠㅜㅜㅜㅜ 어머 님들 두부가왜요?... 스님들이 희고 깨끗한 두부처럼 정신수양을 위해 두부집에 가서 합장을하고 두부를 사온뒤 깨끗한 마음으로 해질녘에 한입 드시는건데... 앙큼쟁이들     ----------------------------------   - 무녀언니의 첫사랑 이야기 언니가 20살때, 그녀는 서울소재의 음대를 붙었고 예술고 시절 상 . 당 . 히 유망주였다고함 근데 언니는 이제 피아노도 안치고, 한옥집의 피아노는 케케묵은 먼지만 가득 쌓여서 골동품의 느낌을 풍기고있음 뭔가 음색에 빠져든다고 해야하나? 감정이 풍부한 그런 느낌이 많았다고함 (아주머니 말로는)  귀신을 보는 사람들은, 예체능에 소질이 있다는게 맞는 말인것 같음 성질도 더럽고 어느날 언니집에서 놀다가 사진을 모아놓은 앨범을 보게되었는데 지금이랑은 완죤 극적으로 다른 청순한 녀자가 사진에서 웃고있었음 한효주 닮음 ㅋㅋ속쌍커플 찐한 지금은 크게 찝어서 뭔가 강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닌가 노려보는 날엔 그렇게 말많은 나도 아가리를 시스템 종료하는 사태가 일어남 근데, 어떤 바이올린을 든 소년과 피아노앞에 앉은 언니의 교복입은 사진이 있는거임 오우 뭔가 느낌있는 사진이었음 나는 그사진에 뭔가 있다고 느껴  " 언니 이건 뭐여 애인이여?" 라고 물었고 언니는 "이런 에미나이년 같이 시내에서 돗자리깔래?" 라고 ㅋㅋㅋ내 직감이 맞다는 표현을 했음 "18살때 사진인데" 라고 언니가 이야기를 시작함 바이올린 소년과 언니는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음 그리고, 대학도 같이 지망해서 같은곳에 붙었음 이때 언니는 생머리에 청순한 이미지로 뭇 남성들의 대쉬를 엄청 받았다고함 하지만 이때도 그녀의 성격은 시크했기때문에 다 뻥뻥 찼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대선수 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100% 언니 주관임 근데 바이올린 소년과 언니는 굉장히 애틋했다고함 친구인데도 님들 소울메이트 암? 영혼이 통하는... 그녀는 그와 자신이 상당히 이어져있다고 느꼈음 초,중,고,대가 같은데다가 음악학원도 같은곳, 힘들어서 생각이 날땐 먼저 전화가오고, 느낌이 안좋아 먼저 전화를 해보면 바이올린 소년이 가벼운 몸살이 났다던지 서로 교류하는 무엇인가 있다고 느낌. 좋아하는것도 같고, 설렁탕에 후추를 엄청 뿌려먹는것도 똑같다고 ㅋㅋ생각만 해도 코털이 휘날리는구만 둘은 차이코프스키(Peter Ilyich Tchaikovsky)의 The Seasons ,barcarolle 라는 곡을 엄청 좋아해서 둘이 연주도 맞춰보고 같이 다락방에 가서 레코드판을 돌려 듣기도 했다고함 언니네 다락방엔 레코드판이 엄청 모아져있고 레코드판 플레이어도 있음 ㅋㅋㅋㅋ 싸이월드 노래에 있던데 궁금하신 분은 들어보셔요 ㅋ 저 노래 나도 좋아하게됨 ㅋㅋ나도 소울메이트 할테얌 >< 뭔가, 옛날 사람의 곡인데도........ 요즘의 뉴에이지 같달까? 뭔가 공감이 되는 음색임....슬프기도 하고 세련되고... 어쨌든 바이올린 소년과 언니는 대학교에서도 마냥 붙어다니고 서로의 연주를 들어주고 서로 최고라고 서로의 연주가 제일 좋다고 ㅋㅋ거듭 칭찬했다고함 언니는 소년의 바이올린연주를 들을때는 세상에서 둘만있는 느낌이 났다고함 뭐 한마디로 니 연주에는 라벤더 향이 나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년의 바이올린은 엄청 오래되고 비싼거였다든데 ㄷㄷ음악하는 사람은 다 부잔가벼... 소울이 담겨있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기나, 오래된 물건에도 힘이 깃든다는거 아심 어쨌든 언니와 소년은 훗날 같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들어가자며 약속을 했고 함께 유학을 떠날것도 약속했음. 언니는 그동안 피아노를 치는것 자체를 좋아했고, 장래에 무엇을 할것이다 가 뚜렷하지 않았었는데 소년과 외국의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들어갈 꿈을 확실하게 정하게 됬고 그 이후부터  비극이 시작되었음... 몸이 허약하긴 했어도 아픈적은 거의 없었는데, 늘 머리가 깨질듯 아팠고 특히 소년과 있으면 가슴이 꽉 눌리는 기분을 가졌다고함 악보를 보면 음표가 빙빙 돌았고 콩쿨이나 대회를 나갈때, 연주회를 할때도 실수가 잦아지고 무언가 머릿속에 깽판을 치는 술취한 아저씨가 들어온것 같았다고함 늘 상을 받고 갈채를 받던 그녀였는데. 소년도, 그녀의 연주에 "예전같지 않아 무슨일있어?" 라고 걱정을 했다고함 소년은 신기한게, 그녀의 연주를 듣고 기분을 알아맞췄다고함 소년은 외국국적이어서 군대를 가지않았기 때문에 그녀와 함께 외국으로 갈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그녀는 무언가의 방해를 심하게 느껴가고 있었음 졸업반이 되고, 소년과 언니는 유학준비를 했고 언니는 소년에게 "나는 못갈것같아...왠지 못가게 하려는 기분이 난다"  라고 솔직하게 말했음 그러자 소년은 "같이 이겨내자, 내가 도와줄게. 니 피아노연주랑 내 바이올린 연주는 떨어지면 숨을 못쉬어. 평생 함께 하지않을래?" 라고 고백아닌 고백을 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 그녀가 피아노를 점점 멀리할수록 소년은 그녀의 손을 이끌어 피아노 앞에 앉혀 같이 연주를 잡아주며 격려했고 그녀가 사고로 손가락이 부러지고, 재활치료를 할때도 늘 옆에서 도와주었다고함. 손을 주물러주고, 무거운것도 들어주고 가방도 들어주고 ㅋㅋ 그녀는 이겨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고 소년만 있다면, 이겨낼수도, 꿈을 이룰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가졌음 그리고 소년은 조금 중한 병에 걸려서, 입원을 하여 수술을 하게되었음 그리고 수술 전날 언니의 꿈에, 자신이 바이올린 소년의 바이올린을 조금씩 부수는 꿈을 꿨다고함 언니는 자기탓이라고 생각이 들었다고함 언니는 소년을 사랑했기때문에 언니는 엄마에게 전화하여 사실을 말했고 소년을 살리고 싶다고. 꿈을 계속 이어가게 하고싶다...고 말했음 언니의 엄마는, 즉 무녀아줌마는 흐느끼며 "너는 아니길 바랬다" 며 우셨다고함 언니는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지방으로 내려오기로 했고 무녀의 길로 가기로 정했다고함 그렇게 결심한날,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오셔서 자신의 머리에 꽃을 꽂아주셨다고함 소년은 깨끗하게 나았고, 언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바이올린연주도 멋지게 잘했다고함 모든것은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그녀는 돌아가지 못했음 소년은 그녀를 설득하려 몇달동안 유학을 늦췄지만 그녀는 미안하다며 같이 가지못하겠다고 "나는 이제 피아노를 그만두게 될것 같아" 라고 말했다고함 소년은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며 언제 돌아올지 모를 아마 안돌아올지도 모르는 유학을 떠났고 그뒤로 그녀는 피아노에 다신 앉지 않았음 그녀는 지역을 돌며 마음수련을 하러다녔고 28살때 지방으로 내려와 나를 만나게 된것임 ㅋㅋㅋ 그렇게 바이올린 소년과 피아노 소녀의 사랑은 이어질수가 없었는데 연락은 가끔 메일을 통해 msn을 통해 한다고함. 그리고 현재 29살의 바이올린 소년은 아직 여자친구가 없다고함 29살의 피아노 소녀도, 결혼생각이 아예 없다고 말하고있음 ㅋㅋ 난 그들이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원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가 뭐야 개나줘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1화
안녕 굿모닝 좋은아침 ㅋㅋㅋ 어제 친구들 만나고 들어와서 쓰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잠들어 버렸어 미안 ㅋㅋㅋ 그래도 왠만하면 하루에 한개씩은 꼭 쓸거니까 어제도 한개는 썼으니까 ㅋㅋㅋㅋ 걱정말어들 그럼 오늘도 모래님 이야기 계속해 볼까? 바지런한 모래님 계속 써주셔서 감사 하지만 지금은 어디 계실까 ㅠㅠ 암튼 고고 _____________________ 모래왔습니다잉 빨리온다고 수갑안찹니다잉 나 이어쓰기가 안되..... 인터넷이 여기 이상해.................. 우리 동화랑 똑같은 이름의 소설이 있다던데 ㅠㅇㅜ 눈물나네요 우리친구들은 만화책 광팬이었고 천년사랑아카시아 라는 만화책 암? 국내 김동화 작가님께서 그리신건데 내친구도 김씨 그래서 김동화로 지었는데 김동화 작가님 만큼 감수성 폭발하는 아이가 됬지않겠음? 이쁘게 잘컸다면.....누나들이 연예인시킬랬는데........ㅠ 이름이 똑같다는 이유만으로 소설이냐니 어쩌고 하지마세요. 실제로 충분히 있을수 있는일이기에 써질수있는게 소설아닌가요? 저도 한때는 이게 꿈이었음 좋겠다라고 느꼈어요. 어린나이에 낳은 미혼모의 아이가 일찍 세상을 떠나가는일이 소설에서나 가능합니까? 그렇다고 또 인증하라는거에요? 하늘나라 가있는 우리애기를? 배아파 낳지않았지만 똥기저귀 갈며 키운 내 새끼를? 그냥 의심돋으면 제 글 안읽으셔도 되요. 화나네요. 님들이 읽을 권리가 있다지만 저는 글을 쓸권리가 있어요. 쓰지 않을 권리도 있고요. 저를 많이 찾아주셨고 (부끄) 저를 좋아해주는 분들을위해 남들에 비해 아픈사연이 많은 제 이야기를 쓰는거에요. 궂이 이리저리 쫓아와서 읽어놓고 맘아프게 쓴글 매도하지 말라구요. 어제는 좀 울적했는데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여러분을 위해서 즐겁게 활기차게 ^____^ 귀신이야기해야죠 돋으니까 돋음체 아 그리고 모래 남자칭구생김.ㅈㅅ 내가 귀신과 함께 산다고해서 , 또한 즐겁게만 풀어써서 귀신을 두려워하지않고 지나가는 바퀴벌레마냥 처다본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가끔 뜨끔함 특히 세수할때 뒤에서 보고있을때가 있음. 뒤에 누가 있는것같지요 있습디다 얼굴이 머런 머리를 풀어해친 여자가 눈엔 동공이 없이 흰자만 보이고 입은 살짝 벌린채임. 세수하느라 도발적이게 내민 내 수면바지입은 엉댕이를 확마 주차삘것처럼 불안함 세수할때가 가장 무방비하지않음? 그리고 세수할때 눈 못뜨지않음 눈감을때 미치겠는거임 불안돋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경쓰여 아앜ㅋㅋㅋ 세수하는도중 누가 뒤에서 몽둥이를 들고 대기한다고 생각해보셈 엉덩뼈가 시리지 않음미? 어릴땐 오냐 어쩌나보자 누가이기나 보자하고 세수하다 눈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매운 비누를 쓰면서도 실핏줄을하고 눈뜨고 거울보면서 씻음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오이비누 암? 눈 존내따겁ㅋㅋㅋㅋㅋ 요새는 세상좋아져서 순한 폼클렌징은 눈이 안따갑더이다 허허 그리고 머리감을때.. 모래가족이 암흑시대일때 ㅋㅋㅋㅋ 연탄떼고 동치미국물 항시대기 시킬쯔음 겨울에는 다라이에 얼음깨고 머리감음... 화장실에서는 달력과 신문을ㅋㅋㅋㅋㅋ몽개서 닦음ㅋㅋㅋㅋㅋㅋ내 똥꼬는 단련되었지.. 요새애들은 공감을 못한단말이죠...... 곱게자랏어 ㅉㅉ 드디어 모래가족이 따뜻한물로 실내에서 씻을수 있게 됬을때 다 행복했지만 귀신이 ㅋㅋ바글바글할때 우리는 빙어축제마냥 얼음깨고 ㅋㅋ머리카락을 드리우는게 더 두려워서 그냥 살음ㅋ 간단함ㅋ 가난이 더싫음ㅋ 머리감을때도 엉덩이 뒤에서 살그머니 쳐다보는데 미치겠음ㅋ 꼬리뼈 간질간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뭐하는데 누가 쳐다보는거 싫음 다그럴거임 오래비 컴터할때 나오라고 나오라고 하다가 안되면 난 계속 오래비 하는거 모니터 쳐다봄... 우리 오래비 신경쓰여서 나와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가 한번은 오래비 컴터하는데 메일좀 써달라함 오래비가 아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안해줌 엄마 썽나서 옆에앉아서 지켜봄 오래비 무시하고 꿋꿋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엄마가 옆에서 단소들고와서 귀에대고 불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태무황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으악!!!!!!!해준다고!!!! 하면서 결국 메일보내줌 어쨌든 이런기분임 샤워할때는 뭔가 배를 가리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래비는 당당하게 "내 물건을 봐줘 ~~~크고 아름답지 ~~뻨킹 처녀귀신 !!!!!!!!!" 소리지르면서 들어갔다가 쥐죽은듯 웅그려앉아서 씻고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조에서 샤워기들고 쭈그려앉아서 씻고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패기는 어디로갔는가 사내여ㅋㅋㅋ 귀신들은 그냥 사람들 뭐하나 관찰하는거 좋아함 남녀가 뽀뽀..를 할때도 손가락질하며 구경함. 매너좀 옛날에 오래비랑 나랑 뽑기만든다고 국자 다태워먹고 한겨울에 맨발로 쫓겨났을때 -,.- 엄마는 창문 통해서 ㅋㅋㅋㅋ커피한잔 손에든채  ㅋㅋ따땃한 방안에서 우릴 혼냄ㅋㅋㅋ 우린 창문밖에서 덜덜떨며 용서를 빌곸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창문에 서리같은게 생기지않음? 뿌옇게 엄마 외에 누군가 구경하며 웃는것같은 형상이 보였음. "엄마 ...귀신이 우릴 불쌍해한다 " "니들이 화형시킨 국자가 더불쌍하다!!!!!!!!" 우리 남매는 징징울다가 다시는 뽑기의 뽑자도 꺼내지않았지.... 혼날때나 엄마아빠 부부싸움해서 쿵퀑쿵퀑 할때 오빠랑나랑 지뜯고 싸울때 사람들의 슬픈감정 악한감정 씅난감정을 귀신들은 좋아하는것 같음 아 원래 싸움구경은 산사람도 좋아한다쥐 엄마아빠 싸워댈떄 (이유인 즉슨 아빠가 쌍절곤을 30만원이나 주고 사왔다) 아빠는 30만원짜리 쌍절곤으로 엄마한테 맞고있었음ㅋㅋ 아빠보다 엄마가 더 잘 휘둘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만원짜리 쌍절곤은 얼마나 아픈지 함 맞아보시구려!!!!!!효과 몸소 입증!!!!이 망할영감탱이!!!" 이라며..ㅋㅋ 귀신이 모이는 감각이 딱 있는데 뒷골쪽이 싸하다해야하나 간지러움 다리까지 쭈악 하고 소름이 돋는? 엄마도 느꼈는지 쌍절곤을 360도로 휙휙 휘두르며 "이 샹것들이 서커스단마냥 구경하고앉았어!! 당장 제자리 복구 안혀이?!?!?" 라고 소리지르자 소름이 풀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에서 깡패가 사람패면서 뭘봐????구경났냐 ???하면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깡패효과랄까? 엄마 솔직히 이때 여전사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니지에 나오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귀신들은 우리의 행동을 주시함. 그냥 뭐 100세 할머니들이 노인정에서 60대 할머니를 보며 젊은게 좋은것이여 이런 어린것들이???하는것과같이  세월좋네. 산사람이 좋은것이여 하는ㅋㅋ 그런것임 무한한 질투와 부러움도 있겠습니다 개응가 위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잖수. 어릴적엔, 도움을 주는 귀신도있었음 정글짐 매니아였던 나는 끽끽대며 꼭대기에 올라가서 왕인마냥 차지하고 놀곤 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뒷짐지고 와서는 "아야,(아가야) 다친다 내려온나" 라고 하셔서 말잘듣던 모래꼬맹이는 얼른 내려왔음. 근데 내려오고 얼마안있다 위에 나뭇가지가 부러져서 떨어지는게아니겠음 거기 내가 있었으면 머리터져서 버스 공짜로 타고댕길지도 모르는일이었음. 놀라서 할아버지를 찾았는데 할아버지는 없었음 그렇게 빨리 사라질리도없고 숨을곳도없고 저 옆에 꽝꽝나무속에 숨었나. 내 기억은 여기까지라서 더 미스테리함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착한귀신 나쁜귀신이 있는데 도와주는 귀신은 거의 조상이거나 인맥. 주위에서 이래저래 방관하다가 살짝 나타나서 경고를 해준다던지 나같이 감각적짐승에게는 직접 나타나기도함. 일단 귀신은 좋은존재가 아님미다 무서워요 어제 그림으로 그려주고싶지만 재연이안되는 무서븐 귀신이 세수하는데 뒤에서 쳐다봐서 오줌쌀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넘게 살아봤더니 나는... 깨달음.... 윤회와 인연..... 살생의 죄 ...해탈의경지........ 부처님의 게송퍼레이드.. 예수그리스도의 무한용서와사랑.... 이슬람의 고기뿌리지마 전남친의 사실보고싶었다 술은 먹었지만 제정신임 설.. 전남친의 새벽5시 부재중50통의 저주 전남친 현남친 멱살 루머 모래 다중안면설 (생얼,화장) 동자씨의 실제나이 1천살설...그 동안의 비밀 무녀언니 아이라인 천기누설 오래비의 말도안되는 자신감 아틀란티스의 일본같이 침몰하는설 친구2의 이번에 만나는 남자는 진심이다 며칠뒤 남자는 다똑같아 데자뷰현상 노스트라다무스의 2012년 싹쓸설 여명의 술해독능력... 전국노래자랑 송해아저씨 어장관리설 모래의 금주설 아빠의 포터리무진설... 뒷간 꽃미남귀신 존재설... 이런 미스테리한 일이 많았죠 어..뭐지 내가적고도 도라이같음ㅋㅋㅋ 음 그럼..... 담편 바로 이어씁니다 빠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뭐야 이 때 모래님 남친 생겼었잖아 ㅋㅋㅋㅋㅋ 6년전인데도 서럽다 나란 솔로 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7화
오늘 좀 늦었지 ㅋ 미안... 너무 늦어서 오늘은 제낄까 하다가 기다릴 여러분이 생각나서 ㅋㅋㅋㅋ (아무도 안기다렸으면 몬무룩) 오늘은 안무서우니까 아직 안자는 사람들은 불 끄고 자도 돼 걱정 뚝뚝 ________________ 모래임 뿌잉뿌잉 댓글 좀 둘러보다가 나보고 오크일거 같다는 사람들있는데 
어떻게 안거지?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오크한테 크뤼티컬 맞고 템 떨궈볼뢔? 우아아아앙?😭 나상처받음 
잠시 이성을 잃었습니다.죄송합니다 음 본론으로 가자면   세상엔 별의 별 귀신 많음 무속인들 외국신 모시는것도 봤고 물건 모시는것도 봤음. 
나무도 귀신있뜸. 
개도 귀신있뜸. 왠 개소리지 싶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안믿기니 안믿어도되욬ㅋㅋㅋ   옛날판에 썼으나 자세히 브리핑 해보겠음 .. 언제부턴가 음식물 쓰레기통을 누가 자꾸 터는거임 털어도 쓰뤠기니까 상관없는데 막 어질러놓음 쓰레기봉투 터쟈놓고 엄마는 열받았음ㅋ 그래서 사람밖에 못열도록 손을 써놨는데도 그 도동놈은 뒷마당을 어질러놓고 유유히 떠나는거임 
어느날 새벽에 부엌뒷문이 바깥이랑 연결되있는데 덜컹덜컹 소리가 났다고함. 엄마는 이놈을 내가 경을 치리라 하고 식목일에 시청에서 나눠주는 일명 귀신쫓는 어린 개살구나무(지금은 회초리가된) 를 들고 이두박근에 힘을 주고 얼른 뒷문을 열었음 
(과거 오래비가 빙의되서 복숭아나뭇가지가 귀신쫓기 좋다는 말듣고 내가 복숭아 친척인  어린 개살구나무를 통째로 뽑아서 오래비 후려침ㅋㅋㅋ그리고 빙의풀림 아파서ㅋㅋㅋㅋ)   
우리가 잘못할때마다 엄마는 "니가 귀신에 홀려서 그런 잘못을 한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우리를 개살구나무로 후려쳐대셨음ㅋㅋㅋㅋㅋㅋㅋ난아파 베리아파 ㅠㅠ "아이다!! 내잘못이다! 100% 내 의견이었따!!귀신은 죄없어!" 라고 우린 부르짖었음 강제시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우리를 파리채로 때렸는데 파리채 뒷부분이아닌 파리잡는 그 넓은 면적으로 철썩철썩 때림 거기는 파리시체의 잔여물들이 남아있기땜에 더 찝찝함ㅜㅜㅜㅜㅜㅜㅜ 몸뿐아니라 멘탈에도 데미지가 감 ㅠㅠㅠㅠ 
흠.... 어쨌든.... 문을 땋 열었더니 어떤 검정개가 핡핡 거리며 음식쓰레기통을 능욕하고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개가 엄청 컸다고함) 
엄마는 파워분노 상태였음ㅋㅋㅋ 
개살구나무를 리본체조하듯 가볍게 휙휙 휘두르며 "저리안가냐아!!!!!! 니가 우리집 뒷마당을 그렇고롬 어질러놨던거여! 내가 얼메나 힘든디! 자식 서방에 이어서 개노무색히까지 나를 괴롭히네 아이고!!!!" 엄마의 특기인 전라도 방언을터트리며 외쳐대자(우리엄마 경상도+전라도말 섞어씀 ) 
처음엔 헭헭하고 도망갔다고함   며칠은 안오다 또 어질러놔서 아예 엄마 부엌에서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또 소리가나서 문을 뙇 열었더니 
입에 치킨뼈 물고 튈려다가 눈이 땋 마주쳤다고함ㅋㅋㅋ 
엄마는 얼른 쫓아가서 후드려 팰려고하니까 
으악 (장난안치고 진짜 사람의 으악소리) 
소리를 내며 도망갔다고함   결국 엄마는 
오빠와 나를 부엌에서 재우기시작했음 ㅠㅠㅠㅠ 
그렇게 또 한달?정도 안옴.   이제 안오겠지해서 또 엄마는 안방으로 되돌아가 주무시는데 
덜컹...덜컹...덜컹..소리가 났다고함 
"앜!!!!!!!!!!!!!!!!!"  
엄마몬께서 파워분노 상태가 되셨습니다. 힘이 두배가 됩니다. 
엄마는 다시 문을 뙇 열었고 검정개는 다시 생선뼈를 물고 도망갈려고 채비를 하고있었다고 
엄마는 순간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다고함 "얘, 거기 서보아"엄마   "....?"검정개 "배고프면 그런 쓰레기 먹지말고 내가 먹을것줄테니, 안어지를테냐?"엄마 
라고 선제시하셨음ㅋ 그리고 엄마가 고등어찌개랑 밥을 다라이에 말아서 척 내놓자 
멀뚱히 멀리서 지켜보고있었다고함 "안때릴테니 먹고가고. 이제 어지르지말고 알았냐" 
그러자 다가와서 촵촵촵 하고 먹어치웠고 ....   
이거 진짜 엄마눈으로 똑똑히 본건데....(오빠랑 아빠는 엄마가 꿈꿧다고 생각함) 
다먹고 (집뒤에 산이있음) 산쪽으로 올라가려다 
엄마한테 인사하듯 고개를 숙이는 제스춰를 취하는데 
그리고 조금 가다가 일어서서 두발로 걸어감. 
..   검정개가 직립보행했음. 개가 뒷다리로 사람처럼 걸어갔다고욬ㅋㅋㅋㅋㅋㅋ 
무안단물을 발랐나. 
엄마한테 인사하고 두발로 걸어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후 밖에 구시레~하는 형식으로 산쪽에 밥같은거 던져놓고하니 이후 음식쓰레기의 보안은 괜찮아졌다고 
엄마는 흐뭇해했음. 
세월이 조곰 지나서 그일에 대해 물어보니 아마도 그건 산신을 지키는 신이라고함........개로 둔갑해서 ㅠㅠ 산신군웅신장인가? 근데 그건 호랑이 모양일텐데.  라고 하심. 
신도 제삿밥은 먹어야된다고 ㅠㅠ 아무도 산에 제사를 안지내니   배가고파 그런거 같다고 ㄷㄷ 
그래서 우리집 뒤에 상같은거 차려놓음 명절같은때 ㅜㅜ   나눔의 미덕 ㅋㅋㅋㅋ 
우리엄마는 신한테 호통치고 고등어밥 비벼준거임? 멍구밥마냥? 근데 돋는건 내친구도 등산갔다가 두발로 걷는 동물 본적있다고함   동물인데 사람뛰어가듯 뛰어갔뎈ㅋㅋ앜ㅋㅋㅋㅋ 
논쪽에서 노래방바람인형 마냥 웨이브타며 춤추는 괴생명체도 본적있다고 ㄷㄷ.. 
세상엔 과학으로 증명되지않는 신기한일이 참많음   아 그리고 다른 내 친구 우주선 날아가는거 찍음 동영상으로ㅋㅋ카톡으로 보내줬는데   동영상 올리고싶은데 올리면 친구가 나인거 알까봐 좀 그럼 ...동네도 탄로날거고 ㅜ0ㅜ 
뭔 개소리냐 하는분들 많겠지만 쓰는나도 개소리같지만 여러분도 진짜 황당한일 겪을날 올거임ㅋㅋㅋ하지만 아무도 안믿으면 억울하지않겠음? 
엄마가 겪어서 이리 말하는거지 솔직히 나도 안믿김 ㄷㄷㄷㄷㄷㄷ 
자 개신 이야기였으니 개사진하나 올리고 빠잇! 도개니 _ jpg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5화
안녕 여러분 오늘은 마음이 착잡한 날 그리운 날 자꾸 미안한 마음이 드는 날 그래서 괴로운 날 그런 날이야 계속 기억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겠지 그 곳에서는 마음 맞는 사람들과 평안하시기를 ____________ 이..이쁘다.....귀엽다....ㅠㅠ 사랑해요 감사해요 *^^* bmp파일은 안올라가네요 ㅠ어째요 ㅠㅠ 아우..ㅜㅜ 신과 함께 라는 만화 얼마전에 봤어요 ㅋ누가 권해주시더라구요 제 글과 관련이있다구ㅋ 지금 한 8편까지 봤어요 ㅋㅋ 정말 근데 제가 봤던것 들었던것이 나오더군요 ㅋㅋ 그래서 전편에서, 그만화에서 설명한 구절을 인용했어요 ㅋㅋ 제가 보는 저승과 이승 관련 불교책이 있는데, 그 책은 너무 어렵고 지루해요 ㅜ 언어에 대한 죄가 크다는것을 설명하고싶었는데 그 책에서는 "구업을 지은자는 발설지옥을 간다. 구시화문 이란말은 입이 재앙이 된다는 말이다" 라고 나오는데 여러분이 쉽게 읽으시기엔 좀 어렵지요.. 그 책에서도 저승사자를 저승차사라 하고, 지옥의 종류와 원귀, 지옥사장등 신과함께라는 만화의 배경과 설명이 똑같답니다 ㅋ이 만화는 아기자기하고 귀엽네요 훗 저승과 이승, 업, 지옥에 대한것이 궁금하다면 참고하셔도 될것같아요 재밌어요 ㅋ 정구업진언 이라는 입으로 지은 업을 깨끗하게 하는 참된말씀 하나 써봅니다. 다들 많이 들어보신 말일거에요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 이번이야기도 좀 어두운 내용이네요 ㅜㅜㅜㄷㄷㄷ 재미도 없고 개그도없음..진지진지 모드 ^^; 읽고싶지 않으시다면 뒤로가기 하셔도 된답니다...시져시져미워 나는 오래전 삼촌과 함께 차를타고 언덕을 오르는 꿈을 꿨음 그런데, 언덕오르막길에 소의 시체가 배가 갈라진체 내장이 튀어나오고 처참하게 죽어있었음 우리는 차를타고 그 소를 넘어갔고, 차가 덜컹거리던것까지 기억남 삼촌은 운전하며 눈물을 흘리고있었고, 나는 그저 앞만 보고있다가 깨어났음 현장직근로자님께 꿈해몽을 요청하니 고난을 지나가는거라던데 ㄷㄷ 맞는말이네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구제역이 12월 말 심각 수준으로 발생을 하게됬고 난 그때까지 별 연관성을 찾지 못했음.. 우리 삼촌은 수의사를 하고계신데 경기도에서 근무중이심. 그리고 삼촌은, 구제역 방역에 투입되셨음 삼촌은 우리 아빠에게 전화하여 "나는 멀쩡히 살아있는데 지옥에 온것같다" 라고 했다고함... 여기서부터는 아빠의 이야기를 인용합니다. 삼촌은 쉬지도못하고 소들을 ..살처분했고 우리 할아버지 집에서 어릴때부터 소를 키워왔기때문에, 그리고 지금도 예전부터 키우던 가족같은 늙은소가 있기때문에.. 그리고 삼촌은 동물을 좋아해 수의사가 된것이기 때문에.............. 정신적 고통이 너무 심했다고함............... 동물을 좋아해 치료하는걸 배웠는데....  숙모도 임신을해서, 삼촌이 투입된 곳까지 갈 수가 없었고 삼촌을 만나서 위로 해줄수가 없었다고함 삼촌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함 소들은 자신이 죽을것을 아는지, 커다란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삼촌을 쳐다본다고함 삼촌은 그 눈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했다고..함 임신을 한소들은, 주사를 놓는데 그게 뭔주사인진 모르겠는데 ㅠ그걸로 인해 죽기전에 새끼소를 낳고 죽는다고함... 그리고 일어나지도 못하는 갓 태어난 새끼소도 죽여야한다고... 삼촌은 울었고, 투입된 남자 공무원도 구석에서 구토를 하며 울었다고함.. 그리고 어떤분은 과로로 쓰러지시기도하고... 밥도 시원치않고 다 식어서 나온다고함 소를 키우던 아저씨는 담배만 태우며 허망하게 자신의 자식같던 소들이 죽어가는걸 바라보고만 있고..... 아주머니는 눈물을 훔치며 죽기전 소들을 쓰다듬고 다니시고... "미안하다..미안하다..." 만 반복하시며........... 삼촌은 밤마다 그 소들의 눈이 떠올라 잠도 못자고 죽은소를 처리하는것 또한 고역이라고함 그리고 소들이 자신을 죽일 사람이라는걸 아는지 삼촌을 보면 겁을먹은 표정으로 뒷걸음질을 친다고함....... 삼촌은 그 소들에게 자신의 목숨을 빼앗는 저승사자같은 존재가 된것임... 그리고 더 마음아픈건, 돼지들은 산채로......땅에 파묻어버린다고 하던데.. 전기충격인가 그걸로 기절시켜서...묻는데.. 돼지가 울면서 기어나오려 애를 쓰고.................. 아...갑갑해져 옵니다. 새끼돼지들을 지키려는 아빠돼지의 사진이네요....인터넷에서 펌해서 올립니다.. 나는 아빠의 이야기를듣고, 엄마에게 넌저시 꿈이야기를 들려주었음 엄마는 한숨을 쉬시며 "누군가는 해야할일이랑께..그 업을 니네 삼촌이 받는거여..너랑 나랑 절가서 기도하고 한께.. 하늘이 업을 덜어주는 사람이 있는 삼촌한테 시킨거여..." 라고 하시고, 다시 또 푹 한숨을 쉬고 밖을 내다보시다, "내일부터 삼촌을위해 기도하지 않으련? 니가 옆좌석에 앉은걸로 봐서는 니가 해줘야 되는일이감만.... 니네숙모는 임신했구" 나는 삼촌의 모습을 떠올리며 삼촌을위해 기도했음 밤마다..ㅜㅜ 소는 본디 착하고 유순한 동물이라, 탓을하며 삼촌을 괴롭히진 않을것임 하지만 그로인한 슬픔은 없어지지않음... 차라리 화를내지.. 그리고 삼촌은 이직을 생각했음 우린 경기도까지 차를타고 가서 삼촌을 만났음 삼촌집도 경기도인데, 구제역 살처분하는쪽과는 거리가 좀있음 삼촌 쉬는날에 맞춰 우리는 갔고, 삼촌은 실로 오랫만에 쉬는것이었음 ㄷㄷ 삼촌은 아빠를 보자 한숨을 푹 쉬었고 스트레스로 머리를 누군가 내려치는것 같다고..머리가 아프다고 했음. 나는 삼촌의 머리위에 무언가가 쌓인듯한 느낌을 가졌음... 귀신은아닌데, 뭔가 어깨와 뒷목쪽에 검은기분?이 느껴졌었음...ㅜㅜ 그리고 그날밤 나는 꿈에서 삼촌이 소를타고 어딘가를 가는데, 소들이 줄줄이 1자로 묶여서 어딘가로 가고있었음..... 어디로 가세요. 삼촌을 불렀지만 삼촌은 맨발로, 소등에 탄체로 묵묵히 가고있었음 이상한 산?쪽으로.... 그 끝이 어딘지는 보지못하고 잠에서 깨어났고, 난 불길하고 토할거같은 기분에 부처핸섬 스님에게 전화를 했음 스님은 원래 꿈해몽 잘 안해주심 ㄷㄷ 근데 듣자마자 엄청 다급한 목소리로 "너네 삼촌 어디갔냐" 라고 하셨고 나는 삼촌이랑 숙모랑 아빠는 자고있다고 했음............ "당장 삼촌이 자는 방으로 가보아라" 라고 하셨음 나는 삼촌과 숙모가 자는 방을 벌컥 열고 ㄷㄷㄷ 삼촌을 불렀음 삼촌과 숙모는 그냥 침대에 누워 아무일없는듯 자고있었음. 그런데도 안심이 안되 불을 켜봤지만 별 다른것을 느끼지 못했음 그런데 삼촌의 머리맡을 보고 나는 기절할뻔했음 머리에서 피가 분수처럼 콸콸 터지는 귀신의 모습이 뒤에 서있는것임 나는 깜짝놀라 삼촌에게 다가갔는데  얼굴도 창백하고 뭔가 문제가 있는것같은것임ㄷㄷ 나는 바로 아빠를 불러, 아빠가 삼촌의 맥을 짚어봤는데 깜짝 놀랄만큼 차갑고 맥도 약했음 바로 우리는 응급차를 불렀고, 삼촌은 "뇌지주막하" 출혈 이라는 병이었음 한마디로, 과로사 할뻔한것임 뇌의 혈관이 터진거.... 빨리 구해내지않았으면 그대로 저승갈 뻔했다고... 스님이 말해준 꿈해몽은 소를타고 깊은 산으로가는꿈은 사망(死亡) 의 꿈이라고... 삼촌은 지금 병원에 계시고, 우리는 내 꿈처럼, 고난을 넘어설것이라고 믿음........ 나는 삼촌을위해 기도할것이고 안타깝게 죽어간 생명들을 위해 기도할것임... 대신력과 대명력으로 보살의 지위에 이르시고, 무상명과 무등등의 단계인 묘각위와 부처의 경지와 대등한 등각위 를 넘어서 완전히 피안의 저쪽으로 가신분이여 깨달음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를위해, 희생하고 계십니다 항상 감사합시다... 치료받고 계신 나의 삼촌과, 구제역에 투입되어 고생하시는 공무원,자원봉사자,수의사 분들께 기도합니다. 자식같은 소를 잃으신 농민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이땅에 더이상 희생이 없기를 바래요 ㅠ 다음글은 여러분을위해 재미난글로 찾아뵐게요 ^^ 아래는 현장직근로자님이 제일 처음에 말씀드린 꿈내용을 해몽해주신 내용이에요 안녕하세요 모래님- 쓰시는 글 추천 꼬박꼬박 눌러가면서 정말 재미지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재밌는 글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차를 타고 이동하는것은 현재 진행중인 일이나 상황과 같은 현실을 의미 합니다. 언덕을 올라가는 것은 목적을 위한 노력, 고난 등을 의미 합니다. 차가 언덕에 완전히 오른것이면, 고난 뒤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는다는 의미이며, 아직 오르는 중이라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나 그 필요성을 의미 합니다. 밑에분 말씀대로 소는 조상님을 의미하는게 대부분입니다. 특히 흰 소. 때문에 꿈에 소가 나타난 상황에 따른 해몽에 신뢰를 가져도 됩니다. 대부분의 꿈 중 조상을 포함한 몇 가지 키워드는 거의 들어맞거든요. 직접 소를 죽여서 피를 봤다거나(취직, 승진, 재물운에 관한 길몽), 죽어있는 소를 땅에 묻거나 불에 태우는 꿈(가정내의 불화, 구설수, 손재, 질병에 관한 흉몽)이 아니라, 내장이 터져 죽어있는 소(돌아가신 조상님의 죽어있는 '모습'으로 비유해도 되겠습니다.)를 밟고 지나가신것은, 가정이나 본인의 재난, 손재, 질병, 사고에서 무사히 넘어가실것을 의미 한다고 풀이해도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뭔가 목적을 이루려고 노력하시는 도중에 큰 고난이 찾아와도 주변을 포함한 지인들의 도움으로 잘 이겨내고 넘어가실 것으로 풀이해도 되겠습니다. 꿈을 꾸신 시점이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구제역은 작년 10~11월 사이부터 시작됐습니다. 예지몽으로도, 또는 그냥 개인적인 현실이 표현된것일 수도 있지만, '구제역에 관한 예지몽이다!'라고 제가 단정지을수는 없네요. 전 무슨 능력(?)같은게 있는 사람이 아닌, 단지 요즘 일거리 없어서 심심한 평범한 사람이거든요. 그런걸 판단할 기준을 갖고 있진 못합니다 ^^; 아무튼. 전체적으로는 기대와 의욕을 가져도 되는 의미입니다. 25편 어여 주세요- ^^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안타깝게 잃어간 모든 생명들이 부디 이제는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0화
thㅔ상에 벌써 30화라니 모래님 대다내.... 그리고 이렇게 읽어놓고 기억 못하는 나도 대다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새마음 새뜻으로 30화 다시 시자개볼까? _______________ 30화네요. 어느새! 모래 왜이렇게 요즘 바쁜건지 ㅜㅜ모르게써요 지금 저녁겸 ㅋ 삼겹살과 김치를 우적우적 씹어대며...(구제역따윈 몰라) 글을 쓰러왔어요 30화 기념으로 모래의 경험담 스토리를  방출해보겠어요 호호호홓ㅎㅎ호호호 별건없는데 ------------------------------------- 모래의 기분나쁜 이야기 이건 제가 좀 무섭다고 느꼈던 경험담 입니다.. 겁많고 잠못자실 분은..........ㅠㅠ심장 부여잡고 읽으시길 겁없는 사람들에겐 안무섭겟쥐만 ㅋㅋ 모래가 중딩때 , 친구와 학교마치고 맨날 동네 투어를 다녔는데 (운동삼아ㅋㅋ) 우린 이상한 물건을 자주자주 주웠지라 저번에 버려진 에어컨 ㅋ작은겈ㅋ 팔거라고 택시타고 고물상갓는데 ㅋㅋㅋㅋ택시비 나옴 ㅡㅡㅋㅋ3천원 저녁에 놀이터에서 친구랑 그네배틀 하는데ㅋㅋ 발로 그네 아래 모래를 쓸지않음? 근데 친구 발 밑에 일정시각마다 반짝 반짝 하는게 묻혀있었음. 친구와 나는 짐승과같은 호기심으로 마구 파댔고. 그 정체는 휴대폰이었슴!!! 헐 근데 최신폰이었음 우리는 두근두근대며 폴더를 열었고 요즘말로는 효도폰쓰다가 알바비로 갤럭시로 폰을바꾼 두근두근 고딩처럼 설레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우린 이것저것 막눌러보기 시작해뜸 ㅋㅋㅋㅋ (여러분은 그러면 안되요) 노래도 들어보고 이리저리 뒤지다가, 그러다 사진첩을 봤는데 한 음침하고 창백한 여자와 남자가 같이 찍은 사진이 있었음 연인인가. 그리고 ....넘어갈수록........둘의 밀애가 담긴;; 낯뜨거운;; 사진들이 여럿 있엇음 우리는 미쳤다 미쳤다 거리며 꺅꺅 거리며.. 다 봤음 해가 늬엇늬엇 지고 아예 깜깜해졌고 우리는 내일을 기약하며 , 친구가 폰을 들고갔음 여기서부터는 친구의 이야기임.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간략하게 적겠음 - 나는 휴대폰을 가방 안주머니에 넣고, 집에 들어가 씻고 나왔다. 그리고 저녁을 먹었다. 티비를 보다가 11시가 넘어서야, 휴대폰이 생각이 났다. 나는 휴대폰을 가지고 놀기위해 내방으로 갔다. 내방 불을 켰는데 전등이 깜빡 깜빡 하면서 켜지는데, 불이 들어왔을땐 아무도없었는데 불이 꺼지는 순간에 누군가가 내방안에 서있었다. 3~4번 깜빡이는데 누군가 사라졌다 나타났다 했다. 나는 현기증을 자주 느끼기때문에, 현기증이려니 하고 휴대폰을 꺼내 못다본 사진을 구경했다. 처음사진의 여자는 몹시 창백하고 아픈사람 같은데 뒤로 갈수록 예전이라 그런지 점점 사진이 뒤로갈수록 생기가 있었고 이상한 사진도 없었다. 계속 넘겨보다가 섬뜩한 기분이들어 다시 가방 안 안쪽 주머니에 넣어놓고, 머리맡에 가방을 두고 잠이들었다. 그리고 나는 가위라는것에 눌렸는데, 마침 가방안에 넣어둔 휴대폰 기본 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리기 시작했다. 나는 부모님 몰래 숨겨둔 것이기때문에, 당혹스러워 일어나려했다 몸이 움직이질 않았고, 벨소리는 점점 크게 느껴졌다. 눈도 떠지질않고, 벨소리는 귀가 아플정도로 커졌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 벨소리는 멎었고 겨우겨우 가위가 풀어졌고 나는 식은땀이 줄줄 나고 얼굴이 노래진채로 화장실에 뛰어가 오바이트를 했다. 그리고 힘없이 방안에 들어와 잠이들었다. 아침에 엄마가 날 깨웠는데, 일어나니까, 아 ㅅㅂ 진짜 소름끼친다 (친구가 진짜 이리말하면서 얼굴이 창백해짐 ㄷㄷ) 휴대폰이 내 베게 옆에있더라. 나는 너무 무서워서 , 일단 휴대폰은 챙겨서 학교를 갔고, 니가(모래) 등교하길 기다렸다. 여기까지가 친구의 이야기. 나는 그 이야기를 심각하게 들었음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자니, 등줄기가 오싹 거리는것 같았음.  친구는 기분탓이려니 한다고, 이번엔 나보고 들고가라고 했음 우린 왜이렇게 욕심이 많았을깤ㅋㅋㅋ 나는 집에 들고 들어가는데, 그만 대문에서 걸려 넘어져 휴대폰이 튕겨져 나갔음 이상한건, 내가 휴대폰을 놓쳤으면 대추나무쪽으로 날아가야하는데 (내가 넘어진 방향이 대추나무 사선) 이상하게 우리집 현관앞까지 쓸려 날아간거임 어쨌든 나는 집에가서 휴대폰에 mp3를 요란하게 틀어놓았음 그러면서 추억의 인터넷소설 그놈은 멋있었다를 열나게 감상중인데 그때 박화요비의 그런일은 이라는 노래가 흘러 나오고있었음 노래가 딱하나 있었는데, 그게 "그런일은" 임. 정말 날 좋아했는데 정말 날 아꼈었는데 아니죠 그대를 다시 못보는 그런일은 절대로 없는 거죠 라는 부분에서 나는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꼈음.................. 뭔가, 이 가사의 내용이 휴대폰의 주인과 연관되있다는 직감이 들었음 나는 휴대폰을 서랍안에 넣어놓고, 잠이들었음 그리고 나역시 가위에 눌리고말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눈은 뜰수있었기때문에, 눈을뜨고 누군가가 나를 가위를 누르나 쳐다보았는데 세상에, 휴대폰 안에있던 창백한 여자가 휴대폰을 넣어둔 서랍옆에 서있었음 나는 이때 가위를 풀줄도 몰랐고, 어리지도 않아 기가 제일 약할때였음 나는 그대로 끙끙 거리며 가위엘 눌렸고, 옆에서는 조근조근 하는 말하나가 마음속에 전달되는듯한 느낌을 받았음. 그러게 왜 살귀를 들이누. 그 말을 듣고 몸이 조금씩 움직였음 힘이 들어오는 느낌? 몸이 화 해지면서 따뜻해지고... 나는 휴대폰이 심상치않다고 느끼며, 공포에 질려 겨우 가위에서 풀려나 불을 켰음. 켰는데, 아 정말 미치겠네..... 진짜 욕이나왔음.ㅠㅠㅠ 휴대폰이 바닥에 떨어져있었음. 나는 소름이 끼치고 손발이 차가워졌음. 나는 내방에서 나와 안방엘 가서 잤고, 다음날 휴대폰을 들고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했음. 아무 전화번호나 전화를 해서 주인을 돌려주자, 라고 우리는 협의했음. 그런데 사용자의 요청으로 정지가 된 전화였음. 이 휴대폰 번호로 내 폰으로 전화를 해봐도 사용자의 요청으로 정지가 됬다고.................... 누가 전화한거임? 내 친구는 얼굴이 하얗게 질렸고 나는 휴대폰이 고장이나서, 오작동으로 그랬을거라고 애써 진정시켰음... 그리고 우리는 , 무서워서 안봤던 ,사진첩을 용기를 내어 하나하나 보기 시작했음. 남자는 활기차고 밝게 웃고있고 여자는 남자에게 안겨 눈을감고 누워있는 커플사진이 마지막에 있었고 그 뒤에는 다크가 쩔고 창백하고 여윈 모습 이었고 그 뒤에는 억지로 웃는듯한 그래도 혈색이 있는 모습이었음 사진이 뒤로갈수록, 여자는 생기가 넘치고 . 즉 사진찍는 날짜가 최근일수록 여자는 말라가고 아파보였음. 남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특유의 익살맞은 표정으로 사진에 찍혔음. 그리고 폴더하나는 비밀번호가 걸려있었음. 우리는 비밀번호를 풀려고 했으나, 끝까지 풀지 못했음. 비밀번호를 풀었다면, 뭔가 알아낼수 있었을지도 모름.,,,, 문자메세지도 잠금이라 아무것도 파악할수 없었음. 전화 거는건 비번이 안 걸려있었음. 우리는 휴대폰을 원래의 자리로 버리기로 했음. 최신폰을 , 그사람이 일부러 버린것도 이상하지 않음?..ㄷㄷㄷㄷㄷㄷ 그리고 훗날, 나는 조심스럽게 무녀언니에게 이 이야기를 했음. 언니는, 내가 여태 갖고있던 생각과 똑같이 말했음. "마지막에 눈감고 누워있었다며. 그 여자 죽은거 사진찍은거 아냐?ㅋㅋ도라이들 많잖아.ㅋ 이상한 사진 막 찍어댄것도 보니까 남자가 싸이코네. " 과자를 먹으며 아무렇지 않게 말했음 ㄷㄷ 남자는, 내 기억에 상당히................이상한 느낌을 풍겼음. 코가 휘었고, 눈은 몰렸음. 혹시 그 여자는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자신의 죽음을 풀어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던게 아닐까.. 나는 그때 기도약하고 지금처럼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울수 없었던것임... 그리고 언니에게 살귀가 뭐냐고, 뒤늦게 물었더니. 살귀를 들였다는게, 살해당한 원귀...라고................. 그 친구와 나는 연락이 끊긴지 오래되었고, 그 놀이터는 아직 그 장소에 있고. 그 휴대폰은 누가 줏어갔는지 모르겠음. 정말, 그 휴대폰이 살인사건의 증거일지 ........그저 상상의 나래일지는 잘 모르겠음. 어쨌든 이 이야기를 하면 나는 소름이 돋고 머리가아프고 기분이나쁨. 피가 엄청 쏟아지는 형상이 보이고.... 아무것도 아니겠지, 싶음. 그냥 우리의 헛된 망상이기를,. 그런데, 중3 말 ... 으슥하고 음침하기로 유명한 숲에서 토막이난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연관 되지않은 일이길 바랄뿐임.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8화
나야 나라규 나야!!!!! 요즘은 지난 2011년 네이트판을 재패했던 ㅋㅋㅋㅋ 모래님의 귀신동거썰을 퍼오고 있지 모래반지빵야빵야 요즘 뭐하고 지내실까...ㅋ 궁금한 마음을 움켜쥐고 시작해보자 28화 ㄱㄱㄱ _______________ 모래왔숑 모래왔숑 나는 토요일에도 일을 하러 온 커리어워먼임 그러나 나는 이글을 쓰기위해 메모장 신공 쓰고있음 옆에는 일하는 창 띄워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가끔 날 커리우먼 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레여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괜한 오지랖이라고 욕할수도 있지만 나 요즘 현장직근로자님 걱정됨ㅜㅜㅜ 따..딱히 ..좋아하는거 ..그..그런거 아니야.. 그게, 해몽이나 점을 봐줄시에는 꼭 댓가를 받아야됨...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람들의 허몽 잡몽까지 다 봐주시느라 (잡몽은 꿈을 예언하는데 쓰이지않음) 상당히 피로하실것 같음ㅠㅠ기가 빠진다고 할까? 내가 관여할바도 아니고, 근로자님이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 근로자님은 아무 댓가도 안받지 않음? 이쪽계열에서는 10원이라도 , 받으셔야하는데....걱정되서요 ㅠ 그리고 여러분 저는 무속인이 아니기땜에 그런 이야기는 저에게 질문하는건 삼가해주셔용 대답도 안해드릴 뿐더러, 제가 관여할일이 아니구 댓가가 없는 대답은 님들에게서 무슨 댓가를 가져갈지 모른단겁니다 제가 메일드린 분은 귀신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써 굉장히 힘든 상황이신 분이셨습니다. 그 이후로는 대답 안해드려요...그분은 점을 본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시크무녀언니나 부처핸섬스님의 신상을 알려달라는 분들 저는 그 분들 관련글을 쓰면서 절대 신분을 노출시키지 않는다는 약속하에 쓰는겁니다 그들의 신상을 알려드리면 스님과 무녀언니의 사생활은 어떻게될까요.. 더 이상 그들의 재미난 이야기도, 제 이야기도 쓸수 없게되요. 그리고 알려드려서 찾아가셔도 여러분의 고민은 해결할수 없어요. 두분 다 퇴마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이 아니에요. 도닦는ㅋ?ㅋㅋ 분들이죠. 무녀언니가 하는일은 귀신을 쫓는 퇴마사분들 무속인들과는 다르답니다 신을 위해 마을의 큰 제를 지내고, 넋을 달래주는 일을 해요 ㅋㅋ나도 잘몰라 묻지마 ㅠㅠ (정치권 사람들이나 거물급 기업사장들이 찾아오기도함 근데 잘안봐줌) 그리고 무녀언니는 불교쪽이랍니다. 즉 스님이나 무녀언니나 목사님들은 수련과 기도로 道가 터서 귀신을 보고, 앞을 내다보고 자신의 전생도 보는거라고 알고있습니다 초반에 신도 안내렸는데 무슨 귀신을보냐, 거짓이다 하시는분들.. 
도가 트면 보이고, 체질로도 보이고, 수련으로도 보이고, 명상으로도 보이고, 교회에서 하는 기도로도 보입니다....사람의 뇌를 깨우는 행위의 모든것이 그 길이랍니다. 사람의 뇌를 깨우고 활용하면 더한 능력도 쓸수있는거 아세요? 영혼이 맑다 라는건 뇌가 많이 깨어있다, 라는 뜻이죠 
절 자주 다니고 기도많이 다니신 할머니들은 귀신을 보기도 하고 앞을 예지하기도 하지요. 이런분들은 돌아가시면 사리가 나오시더라구요 ㄷㄷ 나 좀 도를아십니까 하는 이상한 사람같읔ㅋㅋㅋㅋㅋㅋ오해 ㄴㄴ 무녀언니는 신의 방해가아닌, 운명의 방해로 무녀가 된거겠지 뭐ㅋㅋㅋㅋㅋ 수련하고 하면서 몸도 많이 건강해졌더라구요.(원래 신의 방해도 좀 있었겟지만) 무녀언니와 나는 체질이 비슷하나, 무녀언니는 나와 비교도 안되게 강to the함 그리고 전 어릴적 무당할매에게 당할뻔해서
 
ㅠㅠ좋은 무속인분과 친해지고는 싶지만.. 좋은분은 아직 못만났네요 나한테 신내림 받아야 한다는 사기꾼이 너무많음 .... 나를 제자로 쓰고싶다고 ㄷㄷ 나 고딩때 신내림 안받으면 1년내 죽는다고 협박도 당함 근데 난 겁내 잘살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무당할매 한테서 당할뻔 했을때 무녀언니네 아줌마랑 우리엄마가 나 구해줬었슴ㅋㅋㅋㅋ 내몸에 이상한 쌀과 물을 마구 뿌려대더니 칼로 손목을 찌름 피가 정말 콸콸콸 쏟아졌고 그 할매는 내가 피를 못막게 잡았음 그리고 한지를 받침으로 한 동그란 하얀 접시에 받았음 정말 어릴적인데 그 향냄새와 피비린내 할매냄새가 아직도 ㄷㄷ 
무녀아줌마랑 엄마랑 달려와서 엄마는 할매를 밀어버리고 나를 들춰업고 병원으로 갔고 무녀아줌마는 그 피를 받은 접시를 가지고 할매랑 옥신각신 한 기억이남 내 피가 맛잇어 보였나? ㅋㅋㅋㅋㅋㅋ 여자의 팔목에 그런 흉터를 남기다니,
 용서할수 없지만 어떡하겠음 ㅠ 나 자주 오해받음 ㄷㄷ 우울증 있냐고 아 그리고  현장직근로자님 그러다 진짜 꿈해몽 근로자 되십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럼 단골하렵니당ㅋㅋㅋㅋㅋㅋㅋ ------------------------------------- - 무녀언니이야기 언니와 나는 같은 절에 다님 ㅋㅋㅋㅋㅋ서로 모르고있었는데 알게되서 같이 언니의 까리한 스포티지를 타고 붕붕 올라감 이젴ㅋ 나 이제 안 걸어올라가고 참 좋다? 부처핸섬 스님은 무뚝뚝한 미중년이심ㅋㅋ40대니까 소개시켜달란말 노우노우 (게다가 스님이심) 요새 나보고 108배 하라고 해서 ㅋㅋㅋㅋ 인터넷으로 108배 절 운동 매트삿음 ㅋ무릎안아픔 허리안아픔 언니랑 나랑 살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3천배 도전했는데 절에 깔아놓은건 ㅋㅋㅋ대나무로 된 판인데 줫나아픔 무릎꿇고 자갈밭 전진하는 기분? 그래서 언니랑 나랑 삿음 ㅋㅋㅋㅋ불교티비에서 홈쇼핑에도 나오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들고 가서 깔고있는데 옆에서 다들 부러운 눈초리로봤음ㅋㅋ
 우리 뿌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다른 여자들이 모르는 신상을 1빠로 산기분? 남들이 안가진 무언가를 갖고있는 그기분? 암?ㅋㅋㅋ 부처핸섬스님은 맨날 언니보고 뭐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라카지마소 쫌! 이건 언니의 입버릇임 "왜 그 능력을 물질을 위해 이용하노 아주 그냥 **동 선무당이구마! 낸 무당 싫어한데이" 
 (**동에 무당 밀집소임 사기꾼 개많음ㅋ) 언니는 시크하게 눈을 내리깔며 ㅋㅋㅋ그 업신표정 암? 그거 개잘함 ㅋㅋㅋㅋㅋㅋ업신표정으로 스님을 바라보며 "나도 대머리 싫어요" 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혼남 절에 힐신고 오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작으면 나막신이나 신고다니라고 ㅋㅋㅋ앜ㅋㅋㅋㅋ 여기가 백화점인줄 아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둘이 티격태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스님보고 일진스님이라고 함 ㅋㅋ 나한테 오 까리한데? 저 목탁쉐이킷 봐바 동자스님들 다 줘팰 기세라면서(농담) ㅋㅋㅋ 스님 중년이지만 잘생김 그래서 아줌마들 절류열풍 불어서 스사마 스사마 ㅋㅋ 거리면서 맨날옴 스님은 시크하게 씹음 ㅋㅋㅋㅋㅋㅋ인기가 많아서 못해먹겠다며 장동건 소리까지 듣는다며... 절에 치마입고 가시는 여자분들 그거 안되요...진짜 ㅜ 그러면 혈기왕성한 스님들은 그날 두부 사러간답니다(아는분은 아시겠죠ㅋㅋ)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님들 ㅈㅅ 언니랑 나랑 명상하다ㅋㅋㅋㅋ 졸다가 대나무로 뚤맞기도하고 정말 재밌었음 ㅋㅋㅋㅋㅋ그거암? 나랑 언니 둘이다니면 절대 범죄안일어남ㅜㅜ... 변태골목에서 변태를 한번은 만났어야 하는데도 아직 안만나봄 언니가 피해가는건가 내 본능이 피해가는건가 변태의 아랫도리 네비게이션이 피하는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는 변태놈의 아랫도리를 사정없이 개작두밑에 밀어넣을 여자니까... 여러분 시크무녀언니 첫사랑 이야기 궁금해요? 궁금하죵? 언니가 알면 난 혼나 그래도 여러분을 위해 적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갓 20살때, (난 이때 초글링이네)
 헐 나 폭풍업무 들어옴 나중에 써드려도됨? ㅠㅠ밀당아님 죄송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9화
모래님 이야기 다들 잘 보고 있는거 맞아? 보는 사람이 1도 없다면 난 퍼오지 않겠다 하지만 1이라도 있다면 올게 ㅋㅋㅋㅋ (거짓말) (암쏘쏘리벗알러뷰) 그럼 오늘 밤썰도 고고할까 훗>< ___________________ 안뇽 모래왔어용 뿌우 'ㅁ' 사칭은 장난으로 애교로 낚으셔도 되는데요 ^^ 저도 낚일때가 있어서 웃기지만.ㅋ 떠난다는말로 울님들 맘아프게 하지 말았으면 한다. 알아먹냐?  작작하시길.. 사칭이니 뭐니 그만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동자보낼때 준 선물들 제가 다시 동자한테 찾아가서 찍어올까요? 천수경만 찍으면 안믿으실거죠 또?^^ 돌아온지 얼마안됬는데 너무 지칩니다. 저와 카톡하는 유일한 무속인 쪽 분이 계신데 카톡와서 판이 떠들썩하다고 하데요 제 사칭떴다고 ㅋㅋ뭔말인지 몰랐는데 보니까 저도 약간 어이없네요. 화도나고. 이거보면 당장 자삭 해라   요 짜증나  나도 사람인데  너무하잖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속여서 나 나쁜사람 만들고...양심있냐 너... ㅡㅡ....릴렉스릴렉스  아.....어제 간단히 막걸리나 한잔 한다는게 그만.......... 눈치게임 1을 외치며 게임을 시작하고 안걸려도 나도모르게 술을 들이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술을 끊어얄텐데 말이죠 헤헷 아직도 어질어질 ㅠㅠ 친구랑 넷이서 국순당 생막걸리 10병 비우고 술깨고 아침에 들어왔는데 39편 올라와있길래 소스라치게 놀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먹고 내가 쓴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칭하면 모래가 제조한 폭탄주 먹일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비밀인데 어제 쓰레기통에 토함 소문내기없기 ㅋㅋ ------------------------------------------- 제 글을 안읽으신 분들을 위해 / 우리집에 이사가게된 계기 를 써보겠음. 우리집 현재집은 뒤에 바로 산이있고 왠만한 배달원이 길을 못찾아오는 음습한곳임 그냥 집은 좋고 위치도 좋은데 너무 외지에 있음...ㅋㅋㅋㅋ밤엔 무서워ㅋㅋㅋㅋㅋ 배달원이 둘이 손잡고옴 ㅋㅋ무서워서 ㅋㅋ 우리집은 나름 부자사람이 정원주택처럼 가꿔서 노년을 보내는 로망을 가지고 지은집인데 현실은 유령던전ㅋㅋㅋ 과거 우리 이전에 이사왔던 베타 테스터들은 도저히 못깨겠다며 우리집을 포기했고... 집값은 점점점점 떨어져갔음 그러던 와중에 집이 안팔리자 그당시 집주인은 울며 겨자먹기로  이 집에서 하룻밤 버티면 돈준다는 이벤트성 현상금도 걸리는둥 완전한 홍보마케팅화 되어 귀신집으로 거듭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우리집은 나름 도시쪽에 있었는데  특징은 대문이 없었음.ㅋㅋ모든 도둑과 강도에게 열려있는 교회같은 집 ㅋ 어떤 도둑은 너무 훔쳐갈게 없어서 라면훔쳐감ㅋ + 추가로 도둑이 들었는데 집에 나혼자 있었음 내가 누구세여! 하는데 도둑이 응~아빠 친구야 라고 했음 그 당시 아빠 엄마랑 더덕캐러 산갔음 그래서 "엄마 아빠는 저기있어요.." 하고 산쪽을 손가락질했는데 공ㅋ동ㅋ묘ㅋ지 쪽이었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아빠 미안 어쩌다보니 ㅠㅠ 도둑 눈물훔치며 미안하다하고 나감ㅋㅋ이정도 기억남 ㅋㅋ더 무슨말 했던거같은데 새우깡 주고감ㅋ 이시절엔 도둑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거같음. 이 사건과 함께 어느날 연탄이 또 새서 8살이던 내가 콜록대며 알아서 동치미국물을 꺼내서 들이키는걸 보고 마음이 아팟던 아빠는..ㅋㅋㅋㅋ 이사를 결심하였음. 근데 우리집 가격이면 다 우리집같은 하자가 있는곳만 있었읔ㅋㅋㅋㅋㅋㅋ 물이샌다던지 벽이 언제무너질지 모른다던지 바람불면 지붕뚜껑이 날라간다던지..ㅋㅋㅋㅋㅋㅋ 컨테이너박스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 그러던중 영감미소를 보이며 (영감미소 = 웃을때 금니가 보이며 머리가 벗겨진 인상을 칭한다) 아빠를 유혹하는 부동산 아저씨가 있었음 "이집이 참~말로 괜찬탕께요!" "이...이 가격? 도대체 무슨 하자가 있길래 이런 미친가격이란말이오!?" "집이야 햇볕좋고 배산임수 위치고...풍수지리적으로 안성맞춤이며 방도 몇개고 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뜻 무늬만 목재가 아닌 진짜 나무로 깔아놔서 블라블라 .." "그래 도대체 무슨 하자?" "집에는 하자가 없지예" "그럼?" "소문이 좀 않좋게 나서리.....살만은 합디다" 집이 소문에 시달린다는 개소리는 처음듣는 아빠라서 그냥 넘기기로 했다고함 "정말 이가격인가." "그럼그럼! 집은 정말 좋습니더!" 콜 이삿짐센터 돈 아까워서 트럭빌리고 리어카 빌려서 이사함 아빠의 깨알같은 절약능력 근데 우리 고생했다고 짜장면은 시켜주심 ㅠ^ㅠ 근데 아빠는 짜장면이 싫다고하셨음..... 그래서 탕수육드심 데헷 흠 어쨌든 우리는 두근대는 마음으로 이삿짐을 정리하고 집을 치우는데 여러 사람들이 빈집이라 호기심에도 들어오고 이사도 많이가고 했던터라(우린 몰랐쥐) 방구석에 버려진 인형이 있었음.... 그방이 안방으로써 장농(안버리고 쓰자는 아빠의 가난후유증)이 있던곳인데 엄마가 그인형 재수없다고 쓰레기통에 던졌는데 난 인형한테도 정줌..ㅋㅋㅋㅋㅋㅋㅋ불쌍해서 팔도 꼬매주고 손빨래해서 들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인형이 좀 이상하게 생겼었는데 코는 돼진데 귀는 토끼 발은 곰발바닥이었음 인형계의 게놈프로젝트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장농안에는 장농에서 놀다가 죽은 어린아이 귀신이 살았는데 그 귀신이 내 인형에 관심이 많았다고함 ㅋㅋㅋ난 몰랐지ㅋㅋㅋㅋㅋㅋ굿해주고 떠나보낼때 그때 그 인형 갖고싶어, 나도 같이 놀고싶었어. 라고 했는데 그 게놈 인형은 버린지 오래라서 다른 마시마로인형 같이 태워줌... ㅠㅠ 아 생각하니 가슴아파 베리아파 우리집 뿐만 아니라 우리집 뒷산에도 귀신이 많음ㅋ 나는 간이 부었나 원래큰건가 그냥 후라쉬들고 밤에 등산가곤 하는데 보통 여자들 왕복 2시간 코스인데 난 1시간 30분 걸림...ㄷㄷㄷ남자임? 살이너무쪄서 살을 좀 빼야겟당 싶어서 야밤에 오빠랑 등산을 한적이있음 근데 그시각이 약 10시였는데, 오빠랑 도란도란 욕을하며 올라가고있었음 중간쯤 가는데 무덤 두개있는 장소가있는데, 그 전길에 어린이 두명이 앞에 가고있는거임. 우리는 보호자도없이 어린이가 이시간에 왜...라고 이상해하며 걸어갔음 근데 걔들은 키즈고 우리는 어덜트인데 다리길이 차이가 얼만데 전혀 서로의 간격이 좁아지질 않는거임 게다가 오빠와 나는 산악인 못지않게 빠름 그애들이 오르막길에서 내리막길로 사라지고, 우리도 오르막으로 올랐는데 읭? 애들이 없는거임 그산 길이 하나밖에 없어서 왔던길로 되돌아가야만하는데 애들이 없는거임 "오빠야 앞에있던 아들 어디갓노" "뭔 아들" "우리앞에 얼라들(어린애들) 가드라이가 아까부텀" "우리밖에없었다 먼소리하노ㅋㅋ 이년이거 알콜중독걸릿네" "오빠야.....잠시만" 내 수상쩍은 목소리에 오래비는 아무렇지않게 날 욕하며 다리는 떨고있었음ㅋㅋㅋ "뭐..뭐고" 오래비는 거북이목을하고 내게 물었음 "우리 더가면 안될거같은 징조가 보인다" 나는 다시끔 분위기를 잡았음. "....?" "앞에 귀신이었던거 같다" "하.........말이 왜그리 많노? 그냥 그럴땐.... 암말없이 집으로 뛰는거다..^^...달리자 동생아" 하고 오래비와 나는 전속력으로 달려내려감 ^^ 내려가면서 몇년만에 오래비손을 처음 잡아봤음ㅋㅋㅋㅋㅋㅋ "야씨 징그럽다 놔라 망할오래비야 " "니가 무서워할까봐 그런다!" "그러면서 왜 우는데 ㅋㅋㅋㅋㅋ" "옛여친이랑 온게 생각나서 운다ㅋㅋㅋㅋㅋㅋ" 라며 오래비를 놀리며 우린 마구 뛰어내려왔고 ^^ 가끔 그 산에 어린아이가 웃는소리가 들려온다는 어르신들의 말이 있었음 산에서 혹시 어린아이가 혼자 가거던 길잃은걸수도 있으니 잘 보호합시다 우리남매는 애들이 갑자기 사라져서 엄청 쫄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 ...오바이트좀하고 와도될까요? 울렁울렁울렁대는 위장을 부여잡고 글씀 ㅠㅠㅠㅠ침 줄줄흘림 빠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맞ㅇㅏ 귀신은 불편하던 사람도 편하게 만들고 징그러운 남매의 손도 잡게 하지 그래서 썸탈때 공포영화 보라고 하잖아 난 안봄ㅋ 못봄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자는 놈 있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ㅋㅋㅋ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5화
나의 이 펌질은 언제까지 계속 될까.... 여러분... 재밌게 보고 있어.....? (아련) 모래님 이야기 들어보자 하하핫ㅎ _______________ 여러분의 보약댓글로 인해 활성화되는 모래의 집필능력 ㅋ.ㅋ 이거 아무내용없는데 왜 톡임? 아 그리고 그전글에 무등산이랫는데 무등산이 아니고 민둥산임ㅋㅋㅋ 죄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헥갈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에 나무가없음 우리집뒤엨ㅋㅋㅋㅋㅋㅋㅋ중증 탈모임. 요즘 무서운이야기 귀신이야기 안푼다고 하시는데 안푸는게아니고 못품 끄앙 그거암? 귀신이야기하면 귀신들 몰림.내상태는 아직 그런 심각한 이야기를 할때가 아님 ㅠㅠ 오늘은 모래의 점봐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음. 귀신이야기 듣고싶다궁? 생각을 해보셈 지나가는데 누가 신나게 욕하고있음 거기에 사람들이 수만명이 몰려서 읽고 댓글담 가만있겠음? 예전에 동자바보똥개 홍홍 이리 적었는데 다다다다다다다다 뛰어와서는 모니터를 뚫어져라 보는거임  😧이표정으로 자기이야기하는거 다암. 그러니 자신이 겪는 귀신이야기 같은거 함부래이 남한테 발설하면 아니됨. 것도 자랑처럼 모험담처럼 이야기해선 안됨 차라리 무당에게 돈주고 털어놓는것이 나음. 나 이런귀신 봤어요 무서워요 뭐에요 이런거 노우노우 귀신 입장에서는 상대방이 두려워하고 자기이야기를 하는데 남들눈에 보이지않다가 누군가에게 관심받게된 입장에서 기쁘지않겠음? 집요하게 괴롭히고 또 괴롭혀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거임 결국 그사람이 무당한테 찾아가면 자신의 한풀이를 하고 떠나는거임. 내가 동자애기씨 칭찬만하고 좋게만 적어서 망정이지 ㅠㅠ 욕했으면 난 맞아디짐ㅋㅋ "엄마, 내가 부자되게 해줄거야 " 라고 말하던 동자는 지금 돈 잘벌고있음 푸헤 얼마전에 우리집에 있던 동자신 받으신 아주머니와 우연히 지나가다 만났는데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애기목소리로 아프지마.. 라고 했음. ...보고싶어 동자씨 ㅠㅠ 아빠도 동자애기씨 그리워한다고!  흠흠 어쨌든 나 타로카드 무쟈게 관심많음. 신점보러갔다가 타로봐주고 온분? 그분 글읽었는데 재밋당 헤헤 예전에 타로에대한 글이 호러판에 있었는데 그것도 아주 감명깊게읽음 아시는 무당께서 점을 봐주려고했는데 나보고 다신 오지마라고함 ㅠㅠ 보통 자기가 자기앞날 모른다고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 하지만 나는... 내 앞날이 불보듯 뻔함 -_-... 그냥 직감임 뿌잉뿌잉 내가 오래 못사는것도 알고있었음.ㅜㅜ.. 난 이상한 직감이 참 잘맞음 얘는 양다리다, 여자가 많다, 등등 남자보는눈이 좀 좋음 눈치가 빠른건지 감이 좋은건지 잘 알아맞춤 예전 남자친구가 나에게 마음이 식은것도, 무언가에 의해 힘들어하는것도 진작에 알았지만 난 무능력했었음 ㅜㅜ 얼마전에 어떤 남자애랑 친해져서 자주 커피도 먹고 했는데 걔 표정을 보니 생각이 참 잘읽혀지는거임 -_- "너 지금 ㅇㅇㅇ 생각하지?" 하면 나보고 무섭다고 생각 진짜 잘읽는다고 나랑 눈 안마주치려고함 그러다 어느날 이제 나한테 그만 만나자고 할때가 왔구나라는 삘이 왔는데 사실 나를 좋아했는데 너는 아닌거같으니 이제 그만 연락하자 라고 땋 말하는거임. 어이 우린 친구였잖아  사실 나한테 마음이 있다는건 느끼긴했음 고백했어야지! 하는 반응들이 보이실텐데 이렇게말했음 그애가 "넌...왠지 다른세상 사람같다. 잡고싶어도 잡을수없는 어떤 힘이있다.." 라고 말함. 어쨌든 사람마다 표정을 잘 살펴보면 무슨생각하는지 대강 보임. 이건 신끼라기보다는 때려맞추기 -__-일거임 내가 옛날에 물가 치솟을거라고 이야기햇었쥥 지금 지구의 자기장이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진다고 했었쥥 난 꿈도 좀 잘맞는편임. 이건 동물적 감각인것 같음. 얼마전에 11월에 태국 여행가려고 계획 잡아놨는데 꿈에 내가 물안에서 자전거를 타고있었음 근데 어제 뉴스보는데 태국에 홍수나서 똥물에서 아저씨가 자전거타고 헤쳐나가고잇었음 내가 꿈에서 본장면 이었음 물론 꿈에서는 아저씨가 나였고 ㅋㅋ 내 온몸의 감각이 내 위험을 알리고, 미리 예견하는듯함. 뭐 비오기전에 개구리가우는 원리와 같음 내성격이 이렇게 털털해보여도 내성격 상당히 예민함 무언가를 잘 느낌. 전파라고 하나ㅜㅜ 학창시절에 막 떠들다가 내가 선생님 오실거야 라고 말하면 진짜 선생님이 들어오셨음 딴애들은 못느끼는데 나는 뭔가 이걸 뭐라고해야할까 약간의 소름이 돋는다고 해야하나 머리가 쭈삣 서는느낌? 그러고나면 선생님이와서 아직까지 떠든놈 나와해서 줘패고그랬음 예전에도 말했지만 차를타고가다가 어, 이상하다. 불길하다 생각하면 앞쪽에 사고가 나있고 온몸에 소름이 돋고 잠이 안오던 밤 우리동네에 살인사건나고 뭐 그랬음. 이건 그저 직감임....초반엔 신받아야 된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결국엔 알아보니 그냥 내 타고난 직감이라고 함. 내가 무당들 신받을때 있잖음? 약 5~6살 가량의 피를 받아서 사용하면  신을 부르면 상당히 높은 신이 내려오신다고함. (이건 아주 나이많은 무당들의 미신인듯함) 근데 그 피가 필요한 량이 어린아이 치사량이므로 옛날시절로 치면 그냥 어린애 제물이었음. 아주아주 고대에쓰던 몹쓸 의식이었쥐... 나 어릴때 그거 당할뻔해서 손목에 아직도 흉이 남아있음. 그리고 초경을 시작하기전 내 피로 부적을 그리면 효험이 그렇게 좋다고함(이것도 사실여부 모름) 나와 같은 부류가 꽤 있다고 생각함 못알아차릴뿐 그리고 내 사주가 커다란 나무라서 약간의 신끼도 있다고는 함. 그러나 신받는 팔자는 아니라고함. 내가 직감이 좋은편이라 친구들은 축제때 주점할때 나보고 점봐주는거 -_-하라고했었음 나 타로 보는건 좋아하지만 볼줄모름 타로카드도 없었음ㅋㅋ 그래서 그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화투 들고가서 모래 마음대로 점을 봐줬었음 방법은 자세히 알려드릴수가 없음 어쨌든 그런대로 맞추기는 하는것 같았음 내친구의 친구인 어떤애가 연애점을 보러왔는데 모란의 나비와 억새의 기러기가 나옴 장미꽃에 나비 그림과 공산위에 기러기 날라가는 그림 "어, 남자친구랑 장거리에요? 근데 남자가 꼬이나봐요 둘중 누굴 선택해야할지 고민중이에요?" 라고 해석하자 "헐? 맞아요. 어떻게해요?" 이라고 햇슴 그리고 한장더 나온것은 벚꽃 광 모양이었는데 나는 불길한 뜻으로 해석했음. "근데 어차피 둘다 놓치겠구만." 그리고 훗날 들어보니 남자친구는 외국에 유학갔는데 다른여자가생기고  꼬이는 남자도 다른여자가 생겼다고함. 그리고 몇몇 봐준애들 문자로 연락 마니왔음 잘맞췄다고. 맞춰서는 안되는것까지 맞춰버린것도 있음 어떤 이쁘장한 친구가 와서 점을 보길래 봐줬는데 "음~ 니 남자친구는 말야. 왜 애가 둘이나있어? 이상하네 이남자 벌써 인연을 만난상탠데.. 너 결혼했어? 아니잖아." 라고 말했더니 얼굴이 벌개지더니 뛰어나가버림 유부남이랑 사귀고 있던거임 ㅡㅡ 우왕ㅇ 내맘대로 해석이었는데. 이걸로 돈좀 벌어서 과자많이사먹음 헤헤 무녀언니한테 한번 봐줄려고 하니까 기겁하면서 내손을 팍 치면서 하는말이 "너 이거 누구한테 배웠노" 라고함 "그냥 나혼자 개발한건데 ㅜㅜ" "미칫네 니? 니명 깎는짓 할래?" 나는 그날 축제에서 내 기를 깎아가며 점을 봐줬던거임. 그래서 대강 떠오르는대로 말해도 맞았던것. 나같은애는 절대 남의 점이나 사주 타로 이런거 봐주면 안된다고함 보통은 도와주는 힘이 있어서 (무당이 신을 모시듯이)그렇게 영험하게 잘맞추는것인데 나는 돕는힘이 하나도없이 내 산영혼자체를 써먹고 있었던거임. 모래 머리아픔 ㅜㅜ 몸더 나아지면 무섭돋는 이야기 해드리겠음 그럼 빠잇! 좋은밤되시옹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아니야 모래님 아프지마 오래 살라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3화
벌써 33화... 벌써 5월 말.... 새삼 세월이 느껴지는군 (코쓱) 퍼오면서 세월이 느껴진대 ㅋㅋㅋㅋㅋㅋ 이거 모래님은 34화라고 적어뒀는데 헷갈리셨는지 ㅋ 근데 님들도 헷갈릴까봐 난 33화라고 고쳐 적는당 나 배려 쩔 쩌는 배려와 함께 시작시작 >< _____________ 34편 맞나 가물가물하당 방금 개판보고와서 말투가 이렇당 그 개주인 말투가 이렇당ㅋㅋㅋㅋㅋㅋ 아침에 2인조 강도가 현금수송차 털어서 5천만원 챙겨갔단 뉴스보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냄 며칠뒤에 부산앞바다에서 잡힐거 왜털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어제 먼말인지 모르겠다, 정신없다, 이게 먼내용이냐 ? 발로썼느냐(이건 사실 없었지만) 라는 의견들 잘 받아보았당 어제 칭구가 고기사준다 나와라+ 빨리 내게 자유를 달라는 응가 얘네들땜에 내글이 지.랄맞아짐 극도의 아드레날린 분비상태 헤헿ㅎ --------------------------------------- 우리 사촌사건에 대해 간단히 말하겠긔 사촌 오덕임 아니 십덕인가 어느날 나랑 별로 안친한데 나한테 와서 "누님 누님 친구중에 무녀있다면서? 핡" 아 진짜 핡 이럼 내가 붙인말이아님 진짜 핡! 거림 "-_- 왜" "그..그럼 무녀라면.. 막 달빛밑에서 춤추고 ㅎㅎ청순하고 데헷ㅎㅎ" "-_-" 참고로 내이야기를 읽지않은 사람에게 말하자면 무녀언니는 절대 청순하지 않당  was 클럽에서 처음만났당 내칭구 괴롭히는 외국인 혼내줬당 뻐킹 코쟁잌 you know bean in the rice???? 칼물고 춤추는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른당. 무녀가 아니고 무식한녀자의 줄임말일 것이당 "아니 굿판 무당아줌씨임" "한번 보고싶은데 만나러가믄 안대나능.." "-_-" 늘 무녀언니 보고싶다고 조르고 졸랐음 난 과거엔 이놈이 내 사촌이란게 초큼 부끄러웟엇음 가족한테 그럼 안되지만 전형적인 오덕이었기 때문임 지금 고3임. 학교에서 괴롭힘당한다길래 걱정되서 월급으로 일진들의 상징 노스페이스도 사주고 신발도 사줬는데 다 뺏겼다고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마 내 사촌은 뭐 학교에서 찌질하게 댕기다가 악마의 도움을받아서 여자친구도 만들고 싸움도 잘해지고 이런 류의 만화를 보고 로망을 갖고있는듯했음 ㅡㅡ 그렇게 인터넷 뒤적뒤적하면서 생겨버린 맹신과 잘못된 믿음 약해진 마음과 영혼이라도 팔겠어 하는 그릇된 생각 한마디로 맛이간거죠? 이상태면 아무것도 안해도 귀신들려서 폴짝뛸판에 이상한 의식까지 ㅎㅎㅎㅎㅎ 빙의들림. 어느날 집에서 이상한짓을 하기 시작했다함 고모가 너 학교안가니 하고 방문을열자, 생수병이 바닥에 굴러다니고 배가 진짜 부풀어 터질려고하는 사촌이 입에 물을 질질 흘려대며 고모를 쳐다봤다고함 자기자식인데도 소름이 돋고 내자식이 아니라는 직감이 들었다고함 일단 응급차불러서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도 받고 했는데 아무 이상없고 정신과에 가보라는 말만 했다고함. 일단 정신병원에 데리고 들어갈까 했는데 너무 가엾단 생각이 들었다고함 그래서 일단 자기선에서 해보고 병원에 데리고 가자 생각했다고함 그렇게해서 우리엄마한테 전화가 왔고, 엄마가 무녀언니랑 무녀아줌마한테 전화함 부처핸섬 스님한테도 전화함 무녀언니는 서울에 잠시 가있었음(좀 지나서 걱정되서 내려옴) 일단 나랑 부처핸섬 스님이랑 부랴부랴 갔음. 그리고 법사님 한명도 데리고감 그때 사촌 손을 묶어놨는데, 계속 물을 달라고 애원함 뜨겁고 목마르다고 내눈에 보인건, 즉 느껴진건 불이붙어있는 사람이었음 사촌은 묶인채로 몸을 비비꼬고 투사처럼 자세를 취하고있었는데 사람이 불에타면 시체의 모양이 투사의 자세를 하고있다고함. 그래서 불에탄 시신을 투사체 라고도 한다고함. 어찌나 끔찍한 형상이던지 나도모르게 고개를 돌렸음. "엄마......내 몸이 뜨겁다..뜨거버 죽긋다..." 사촌의 안쓰러운 모습에 아무것도 모르는 고모는 왜이러냐면서 울기만했음 "한이크다...곱게 못돌아간 양반이구나" 스님이 조용히 목탁을 두드리며 염불을 외었음 그러자 법사님이 막 사촌에 이마에 손바닥을 대면서 중얼중얼 주문을 외움 진짜 경악스러운건 사촌 입에서 타는냄새가 났음 나는 젖은수건을 자꾸만 사촌몸위에 얹고 고모는 바싹마르는 사촌의 입을 계속 적셔주었음 중얼중얼 무언가를 외우던 그 순간 법사님이 눈을 크게뜨더니 스님을 바라봄 "한명이 아니네" "귀찮게 됬네. 무녀언제온다노" 부처핸섬 스님이 나한테 물었음 "몰라요 ㅠㅠ" "빨리오라케라. 니 사촌 죽는다 얼른 제사지내줘야된다." "헐." 상황이 크다는것을 안 우리집안은 발칵 뒤집어졌음 안그래도 우리동네는 던전인데 ㅠㅠ 무녀아줌마가 일단 오셔서 넋을 달래는 의식을 치르셨음. 나랑 고모, 집안 남자들은 할줄아는게 없으므로 무릎꿇고 우리 가족을 도와달라고 신께 빌었음 마을에 엄청 큰 소나무 있는데,나무에 신이 있다고 함. 제사음식 다차려놓고 (우리집안 제사보다 호화로웠다 나무따위에게) 그 나무밑에서 계속 도와달라고 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절에가서 절도 백번함 ㅜㅜ흐규흐규ㅠㅠ 사촌몸에 장난아니고 많은 귀신들이 들어와서, 더이상 하다간 몸에 무리가 간다고 판단했음. 그리고 드디어 무녀언니가 드디어 등장했음! 사촌은 조금 자기정신이 돌아온 상태였음 오락가락 했었으니깐 ㅠㅠ "핡...누구...." "안녕. 내가 무녀누난데" "...거..거짓말..아니라능 절대 누님은 무녀에 대적하는 마녀아니냐능.누님은 사악하게 생겼다능...." 그때 무녀언니의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색히가? 무녀언니는 다가가서 머리통을 퐣 갈기며 "어디서 귀신으로 장난질이야!!!!!!!!!!!!!!!!!!" 라고 혼냄.ㅜㅜ " -_-ㅎㅎ 너무 혼내지마 언니" "얘 뱃속에 귀신이 똘똘 뭉쳤어!!" "아냐 언니 그거 지방이야 ㅋㅋㅋㅋ" "어쨌든.......얘는 더이상 기가 없어 바닥났네." "ㅜㅜ 어떻게 해야되는데" "나눠야되." "그래 어떻게??팔다리를 자른다던지 그런거냥?" "니 몸좀 빌리자 니사촌은 더이상 몸이 안받쳐준다" "-.-?" 우리오빠가 말한 동생몸에 귀신 넣어야된다는 그 망할무당이 무녀언니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모래야 니가 영매가 되서 한을 풀어줘야 할거같구나.." 법사 "해라 살리고싶으면." 스님 "모래야..흑흑" 고모 "그래 닌 강하잖아" 오래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네도 한통속이었다네) "아이고...우리딸몸에 무리안가는거면 해봐라 다 경험인기라" -엄마 읭? -.-???????????읭?? 난 그렇게 타의로 마루타가 되었당. 울 오래비는 나를 정의의 용사로써 묘사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구나. 그래서그랬구나. 하.. 난 기억이 잘안남. 울고 웃고 뛰어댕기고 덤블링도 하곸ㅋㅋㅋㅋㅋㅋ간호사였다가 처녀귀신이었다가 군인이엇다갘ㅋㅋㅋ 한 수십명의 다중인격을 가진줄 알앗슴. 몸살이 나겠음 안나겠음..? 근뎈ㅋ 일본놈도 있었음. 얘 집에 가고싶데. 한풀어주려면 일본가야댐 그래서 나무팔찌안에 담아갔슴. 난 그렇게... 일본가는겸 그님도 데리고감. 아리가또 하면서 사라졌음 공항에서 길은 찾아가니..? 그렇게 돌아와서도 난 끙끙앓음 아팟슴 사촌오덕 네이놈 경을치리라 싶었는데 사촌오덕은 울면서 말했음 "누나가 사준 옷이랑 신발 되찾고싶었어...." 그래서 그랬구나. 그래서 악령을 불러냈구나.  ㅜㅜ 하지만 악령보다 더 무서운 나를 건드렸단 사실. 나는 사촌오덕의 학교로 찾아감. 한성격하는 내 친구들과 함께. 혼자는 무서우니깐 ^^ 갔는데ㅋㅋㅋㅋ 내가 사준 노스페이스를 일진놈이 입고 있었음 ^-^ 이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당. 어쨌든 사촌은 편하게 학교를 댕겼고 수시합격함. 슈스케 장범준군과 같은 과 ^^ 내칭구 장범준오빠랑 안다? 나 번호도 암 헤..헤헤 차마 연락할 용기는.. 휴 전말은 다 이렇게 된거임. 그럼.. 담편에서 봐용 빠잇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오늘의 교훈 : 친구들을 따돌리지 말자 ㅇ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1화
뭐랄까 옛날에는 본방사수...가 아니라 올라오면 바로바로 하이에나처럼 낚아채서 보느라 몰랐는데 (나도 하루하루 자라고 있어서 ㅋㅋㅋㅋㅋ) 지금 이렇게 한번에 퍼와서 짧은 시간동안 다다다 올리니까 뭐랄까 글쓴이분들도 같이 성장(?)해 가는게 보인달까 이상하게 코끝이 찡해지네 ㅋㅋㅋ 나 여름타나봐...ㅎ 아직 덜 온 여름 그만 타고 모래님 이야기 계속 가보자 벌써 31화! ㄷㄷㄷ _______________ 모래왔숑 모래왔숑 오랫만이에요 ㅋㅋㅋㅋㅋ 사칭글이 워낙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의심의 눈초리를 =_= 이렇게 하고 보실거같은데 저 맞음ㅋㅋ 며칠만에 온거죠 ㅠㅠ 나 때릴꺼야? 근로자님 화 많이났네 ㅠㅠㅠ냄새풍기면 안되효우ㅋㅋ 모아두었던 자료 빵빵 업뎃 ㅋ 무녀인증마크 너무웃긴거아님 ㅋ? 보고싶었죠? ㅠ 저도 여러분이 그리웠어요 ㅠㅠ 흙흙 모래가 울면 흙흙 ㅠㅠ 으 며칠간 일이있어 ㅠ 못왔었습니다용 여러일이 있었네욘 ㅋㅋ 나쁜일은 아니구요 ㅋㅋㅋㅋㅋ난 아주 싄났음 건강함 밥 두그릇먹음 ㅋ 제가 전에 적던 나홀로술래잡기 이야기는 묻어두도록 하겠습니다 해결이 난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해결이 나지않은 이야기는 적지않아요 ㅠ 으 ㅋㅋ식겁했어요 그래서 ㅋㅋ그리고 그 이야기는 안 적는게 낫다고 하시더군요ㅋ 무슨 이야기를 적어야할지 모르겠음 ㅋ_ㅋ 하도 오랫만에왓는지라 ㅋ 그래도 좋아해주실련지? ㅠㅠ 그리고 제 글에 글써준 님~ 글 다읽었어요 지금은 내리셨네요.. 보시련지 모르겠는데 님도 알고계시죠? 어떻게 됬는지.... 조심하세요 거리를두세요. 제가 할말은 이것밖에 없으며, 거기까지밖에 관여 못해드렸습니다. 나머지는 님에게 달렸습니다. 님도 사람인지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당신은 그 말에 혹해 그렇게 되면 안됩니다 그분이 어떻게 돌아가신지 저는 압니다... 그가 말한건 사실이지만, 전혀 다릅니다. 그대를 보지못해서 확실하진 않지만요 딱 한가지 확실한건. 그 분이 좋게 돌아가시진 않았다는거. 그 분은 원귀에요. 윤회가 아니에요......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란거 아시죠? 이번편은 제 생일마다 있는 빵터지는 이야기를 적어드릴까해요 ㅋㅋㅋㅋ     ========================     초딩때의 모래의 생일 보통은 처갓집통닭이나 탕수육 피자 이런거 막 시켜서 파티하고 그러잖슴? 애들은 막 1500원짜리 학용품선물 사들고 바리바리 오고 ㅋㅋ 한번도 못해봄 그거 한번 해주려면 돌반지 팔아야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일을 연탄 안떼고 자야한다곸ㅋㅋㅋㅋ   과거니까 님들 눈물 훔치지 마삼 과거임 과..거일 뿐임 ㅠ 아 입김나오네 하 우리집 계량기 얼어서 세수를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도가 얼었다구! 얼음으로 씻어야해! 이게바로 혹한기 훈련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꼽만 떼고 출근하는 기분 암? 크크크키키키킼ㅋ크킄 어쨌든 그날은 내 12번째 생일이었음. 난 세일러문 인형이 줫나 갖고싶었음 눈물이 뚝뚝 생파도 못해주는데 선물을 바랄리야 에헤라디야 맨날 돌반지 드립을 치며 생일마다 내 눈물을 쏙 빼놓으셨음 그런 엄마아빠의 맘은 어땠겠음 ..ㅜ 엄마는 미안해하면서 솜과 천을 사와서 인형을 만들어주었음 ㅜㅜ 예전 판글에 사진이 있을거임 그 인형은 동자신의 노리개로 빼앗겼지만 ㅋㅋㅋ 나는 그걸 ㅋㅋ초 오래된ㅋㅋ유물수준의 란도셀가방 ㅋㅋㅋㅋ에 넣고 다녔음 지금도 집에있는뎀. 그인형은 내 생일 1주일 전에 받았고 내 생일날, 나는 그 인형의 손을잡고 휙휙 돌리면서 집으로 걸어오다 모르고 휙 하고 골목쪽으로 날리고 말았음 그 인형이 날아간쪽으로 달려갔는데 뭔가 반짝거리는게 있었음 오잉? 반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달려가 엄마에게 내밀었음 "오마니 내가 이걸 주웠어라" 엄마는 안그래도 큰눈이 더욱 소눈이 되어 "뭐시여? 또 뽑기했어?" 라고 말했음 "아녀 길에서 주웠따" (경상도와 전라도의 화려한 방언믹스) "이계집애가 또 훔쳐온거 걸리려고!" 지금 걸리게 훔쳐온것에 대한 야단을 치고계신거임? 훔쳤다는게 잘못이아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림에 대한 야단 ㅋㅋㅋ "아니다 저짜 길에서 줏으따" "오..오메 3돈은 되겄네?" 엄마는 넋이 나간듯 반지를 이리저리 살펴보았음 그리고는 표정을 싹 바꿔 집으로 후다닥 뛰어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내 멱살을 휘어잡은채로 ㅋㅋㅋㅋ 아빠는 이날 안개가 많이꼈다는 이유로 휴무를 즐기고있었음ㅋ "흙이아빠! (내가 모래니까 울오빠는 흙 ㅋㅋㅋㅋㅋㅋㅋㅋ끈적끈적한 흙ㅋㅋㅋ) 모래가 요론걸 주워왔네잉" 아빠는 내가 들어올땐 쳐다도안보더니 엄마의 손가락사이 반짝이는 요물을 보고는 축구경기에서 골을 넣었을때의 표정와 몸일으키기 속도로 ㅋㅋㅋ일어나 내 멱살을 잡고 휙휙 돌리기 시작했음 "아이고 우리딸 쓸모가 다있네!" ㅋㅋㅋ ㅋㅋㅋㅋ그렇다면 멱살을 잡을게 아니잖아 아빠.. "돌리주야것제.." 엄마는 구석탱이에서 쪼그려앉아 콩나물을 다듬기 시작하며 나직히 말했음 "주인이 눈줄알고? 이거 다 하늘이 준기다" 아빠는 평소에 기도도 안하면서 하늘은언제나나의편 드립을 쳤음 "하늘이 뭐이쁘다고 우리한테 줄끼고! 돌리주야된다! 없이 살아도 착하게는 살아야제." 착한사람이 되고싶은 엄마는 동네를 바지런히 돌아다니며 반지의 주인을 찾아해맸음 아빠는 엄마의 오지랖에 상심하여 안방에서 장판을 키고 누워서 낑낑 거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의 분란을 일으킨 멍청한 초글링이었던 나는 다 잊어먹고 읍내 빵집에서 빵하나 사먹고 금박 끈 암? 빵봉지 묶는거 ㅋㅋ 그걸로 반지만들어서 낑낑거리는 아빠한테 또 보여줬음 아빠는 또 축구중계에서 상대팀이 옵사이드를 한듯한 포즈로 일어나 날 쳐다봤음 "아빠 ^ㅇ^ 선물~!" 
"아이고 내딸 ^-^ 아빠주려구 만들었쪄?" 라고 하는게 정상아님? "이놈 가스나가 애비를 들었다놨다하누!" 하며 나를 발로 깠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발차기 매우 잘함 동네 아저씨들 싸움났을때 아디도스 츄리닝입고 성냥물고 날아다니던게 우리아빠임.  이연걸이 따로없구마 학교 숙제에 아빠가 잘하는것 요론거 있지않음? 발차기로 나와 오빠를 매우 잘 찹니다 아빠가 컨디숀(실제로 내가 이리써놨음)이 좋다면 우리는 더욱 멀리 날라감니다. 라고 써서 선생이 아빠부름 아빠 혼났음 ㅋ 아빠미안ㅋ 맨날 쳐박혀서 보는게 중국영화라섴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는 발로 까인채 으엉으엉 울면서 엄마한테 달려갔고 엄마는 부지깽이로 사정없이 아빠의 볼기를 두드려팼음 ㅋ 또 애들 발로차냐고 ㅋㅋㅋ 그날 나는 꿈에 토끼인형이 세일러문 옷을 갈아입는 꿈을 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꿈은 참 판타지하고 유치한데 잘맞았던거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수소문끝에 반지주인을 찾아줬고 반지주인 아줌마는 옴총난 부자줌마였음 고맙다며 옛다사례금하면서 큰돈을 줬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는 그걸로 ㅠㅠ 흙흙 세일러문 인형 사옴 ㅠㅠㅠ흙읅흙 그래도 난 토끼인형을 더 좋아해서 들고다녔음 ㅋ 세일러문인형은 대가리털이 다 빠지고 몸이 다 비틀어져있음 이건 다 오래비의 소행인듯함 ㄷㄷ 한땀한땀 엄마의 손길의 토끼인형...지금은 동자줌마한테 갔지만 ㅋ.. 두번째 내가 폭풍의시절 ㅋㅋ사춘기때 "내 생일인데 왜 선물하나 안사줘 ㅅㅂ!!!!!!!!!!!!!!!!!" 라고 했다간 엄마와 아빠에게 빰따구를 열나게 두들겨 맞기때문에 집을 잘 안갔음 ㅋ 우리집 나 방목함 안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춘기요 해서 혼난적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래? 알았어 라는게 우리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 성적 잘나왔다? 나 찍기 무지잘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때쯤 ㅋ 친구 옥탑방에서 만화책 삼매경에 빠지고 그랬음 ㅋㅋㅋ 얘랑 나랑은 남자랑 여자지만 ㅋㅋㅋㅋㅋㅋ정말 남자 여자 친구있는것같음 -_- 나보고 입대 같이 하자해놓고 아참 너 여자네 이랬던 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지금 전역한지 얼마안댓는데 딴지역 있음 ㅠ 흙흙 보고싶다 제야 얘랑도 에피소드 많은데 ㅋㅋ천천히 올려드리도록 하겠음 ㅋ 어쨌든 나는 다음날이 내 생일인것도 잊고 여전히 제의 옥탑방에 쳐들어가 라면을 후룩짭짭하며 보내고있었음 몇명의 계집들이 제를 마음에 두고있었는데, ㅋㅋㅋ 계집들은 날 무서워했음 ㅋㅋ뭔가 내가 두렵다고 했음 ㄷㄷ 사나운 살쾡이같댔음 나보고 ㅠㅠ 난 친구를 뺏기는게 싫어서 ㅋㅋ끝까지 안가고 개겼음 맨날 ㅋㅋㅋ 이자슥 애인생기면 난?ㅠㅠㅠ난 누구랑놀아?ㅠㅠㅠ 싶었기때문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이 아닌 ㅋㅋㅋㅋㅋㅋ동성친구로써 넌 내꺼야 키키키킼킼 하는 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여자친구들이 없는게 아니고 ㅋㅋ 얘가 엄청 웃김 ㅋ코드가 잘맞음ㅋㅋㅋㅋ나랑 제일친함 ㅋㅋ 계집애들은 눈을 흘기며 집에 갔고 ㅋㅋㅋ우린 낄낄대며 ㅋㅋ둘만남아 괴짜가족을 탐닉했음 아 절대 연애물로 빠지지않음 엄창 ㅋ  (엄마창원사람ㅋㅋㅋ창배라는 친구가 있으면 엄마창배 ㅋ 엄마창문 엄마창캐릭 아 ㅈㅅ) 근데 한 12시 됬나? 갑자기 이자슥이 불을 끄는거임 "야 너왜 불끄는데 수상하네 - -" "있으바라" "아 ㅅㅂ 이상한짓하모 책으로 때린다 그것도 모서리로 "   "이년이 진짜 ㅋㅋ닌 내앞에서 할딱 벗고있어도 난 불쾌할거같다" "앜ㅋㅋㅋㅋㅋ직이뿐다ㅜㅜㅜㅜ" 옥신각신하는데 갑자기 라이터를 키는거임 "부..불내고 같이 죽잔기가 미안하다..." 나는 목을 움츠리고 화재에 대비하고있었음 근데 ㅋㅋ아이 귀여운자슥 케잌에 초를꼽고 나에게 내미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우와..고마워...가..강아지모양이네.." "니닮아서 사왔다" "강아지같이 귀엽나? ^_^" 나는 수줍은 표정으로 그에게 말했고 그도 수줍을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씨익 웃으며 "너 개같이생겼어 개년앜ㅋㅋㅋ" 니가 저 멘트만 안했으모 널 남자로 생각했을지도 몰라 넌항상 깨는말투만 하드라 ^^^^^^^^^^^^^^ㅅㅂㄴㅇ 어쨌든 케잌을 들고 집에 바래다줬고 나는 케잌을 머리맡에두고 잠이들었음 근데 꿈에서 제가 나와서 육군 군인옷을 입고 나에게 경례를 하는 꿈을꿨음 그리고 나한테 "생일 못챙겨줘서 미안하다!" 라고했음 근데 이새키 시간이 지나서 육군지원해서 가면서 하는말이 2년동안 니 생일 못챙겨줄끼다 미안하다 라고 했음 ㄷㄷㄷ 데자뷰현상 암? 내가 그걸느꼈음 그리고 얘 19살때 졸업하고 방학때 면허딸때 군대가서 트럭이나 몰아 쉥퀴야 했는데 운전병됨 영창이나 가버려 했는데 며칠뒤 영창감 ㅋ 병장일때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 임마 뭔일날거같아 했는데 연평도사건 터져서 휴가 다짤림 미안 나는 너의 카산드라 ㅜㅜ 그리고 나의 20살때 생일날 성인이 되는날 쨕쨖쨖ㅉ쨖 남자친구와 내 친구들이 생일파티를 해주고 난 행복감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이때 꿈이 8명의 이상한 용의눈물에 나오게 생긴 신하들이 아니야 옷은 좀 다름 ㅋ 줄줄이 서가지고 옆에는 구름이 둥둥 떠다니고 안개인가.. 어쨌든 몽환적 분위기에서 나에게 술을 한잔씩 주는거임 나 이거 다 먹으면 개 될텐데 집에 기어가는데 하는 걱정을 하며 술을 받는데 술이 금잔이었음 술이 꿈속에서 엄청 독하면서도 향기로웠음 술을 다받아먹으니깐 양손을 모으고 허리를 꾸벅 하더니 알수없는 말을했었는데 이건 뜻도 모르고 들었던건데 이건 아무한테나 말해주지 마라고 했으므로 ㅠㅠ 여러분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모래속에 묻어두겠음 ㅋㅋ나 비밀이많은 뇨자 이때 나는 상당히 힘들었을 때였음 사람과 귀신이 구분이 안갔고 느낌과 시각이 충돌했기때문에 사람도 귀신으로 느껴지던 때였음 악한마음을 품은 사람은 악귀와 비슷한 전파를 뿜음 여러분들이 느낌으로 본다면서 왜 사람이랑 귀신이 구분안가요 라고 물으시는데 이건 아는사람만 암 ㅠ  정말 사람같은 느낌의 귀신이있고 오싹할 정도의 귀신느낌의 사람이 있음 감각와 몸의 자기? 라고 해야되나 이게 뭔가 증폭되어는 가지만 익숙치 않았던 때였음 근데 이꿈을 꾸고 일어나니 난 늘 편두통을 달고살았는데 편두통이 깨끗이 나았고 집에 잡귀들도 줄어들은걸 느꼈음 제일 좋은건 나에게 장난질하는 귀들이 다가오지 않는다는거 꿈과 연관될수도 있지만... 그 꿈으로인해 정신력이 강해진것같음 그 꿈을 계기로 마음수련을 시작했음 절은 원래 다녔는데, 꿈이야기를 스님께 해주니 마음수련을 해서 도를 닦아보는게 어떻냐고 물었음ㅋ 별거없음 명상같은거임 정신을 집중하는 훈련 ㅋ 그리고 배움의 길은 얼마전에 시작하였음 ㅋ반야심경이라던지 ㅋ 그리고 21살 꿈에는 선녀옷을 입은 여자들과 온천을 하는 꿈을꿨음 별일은 없었던것같음 ㅋ 므흣 22살 생일에는 무슨 꿈을 꿀런지 ^^ 아직 멀었음 꾸면 또 적어드림 ㅋ 모래 주말에는 글적어 드릴수있어요 ^^; 늦는다고 미워하지 말아요 ㅠ 사정이 있었어요 ㅠ 나쁜일은 아니구요 사랑해요 열분 ^^ 모래는보시오 님... 그만하세요 재미없어요 -_- 능력대결이고 자시고가 아니고 - - 아 유치하게 ㅋㅋㅋㅋㅋㅋ 탑블레이드 대결도아니구 유희왕카드놀이도 아니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대결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8화
일찍 일어났다 굿모닝 에브리원?ㅋ 날이 더우니 날이 더우니 귀신얘기 읽기가 더 좋군...ㅋ 모래님 소환 이야기 해주쩨염 그래놓고 내가 퍼옴 ㅋ 시작시작 >< ________________ 모래가 왔어요 뿌잉뿌잉 어제  밀키스 맛나는 폭탄주를 너무많이 먹어서 이제일어났네요 데헷 밀키스 제조방법 1. 맥주컵에 소주한컵+사이다한컵+맥주한컵 을 섞는다 2. 섞는다 3. 바로 원샷한다 와 밀키스맛이당 완성 # 미성년자는 술을 마시면 안됩니다 ------------------------------------ 이전 글이 다 날라가서 제 글의 주제가 상실됬었음ㅋ 간단히 설명하자면 초글링시절 아빠가 헐값에 좋은집을 사서 부랴부랴 이사갔는데 우리집이 귀신집이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부동산 아저씨 멱살잡음ㅋㅋㅋ 그래서 다시 이전집으로 돌아갈까? 라는 주제로 100분 토론을 했으나 그집은 화장실도 밖이고 대문도 없고 연탄때우고 살던집이라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가난가난가난 po가wer난 의 힘으로 우린 그냥 살기로하고 억척스럽게 잘 지내옴 그렇게 10년 넘게 그집에서 살아옴 그러다보니 귀신을 좀 볼줄 알게 된것뿐, 나에겐 아무 능력도없음 약간의 예지력과 동물적 직감뿐, 나에게 어떠어떠한 일이 있는데 봐주세요 라고 말하면 난 아무 힘이없으므로 ㅜㅜ 이글은 내 능력이 이정도다, 하는 글이아니라 여러분에게 귀신을 본 경험담과 신기했던일들을 공유하고싶어서 쓴글임. 무녀언니나 부처핸섬스님의 이야기도 그분들의 사생활과 비밀을 지켜준다고 약속하고 쓰는거라서 여러분께 아무 도움도 드릴수가 없음 ㅜㅜ이해해주길 바람 부처핸섬스님이나 무녀언니나 나름 수련하고 도닦고있는 중이시라 이런곳에 오르내리거나 거처가 밝혀지는것도 싫어하실것임. 그냥 엽.호 판은 글로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음 그리고 옛날에도 계속해서 말했지만 사람이 더 무서운것이며 이곳에서 자문을 구하는건 안된다 라고 여러번 말했었음... 어떤분이 댓글로 엽호판의 인기작가분께 자문을 구했더니 옷벗은 사진을 일단 보내주라고 한다고 나한테 댓글로 문의한적 있었음 나는 바로 절대 하지마라 만나지도마라 이런곳에서 만난사람 어떻게 믿냐 차라리 네이버 검색하거나 지인들에게 물어서 무속인분들을 찾아가는게 현명하다 라고 말했었음. 여기 글올리는 분들을 너무 맹신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아니되심 ㅜㅜ 글을 읽다보면 그럴듯하게 판단이 흐려질수도 있겠음....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런부분을 이용해서 나쁜행각을 일삼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주시길.... - 모래 중학교시절 이야기 이때 나는 아주 발칙했음 카드캡터체리 따라한다고 롤러타고 등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텔레토비의 뽀가 타는 씽씽이를 타고다녔었음ㅋ 그리고 교복치마에 레이스를 달기도하고 ... 그당시 교복치마와 마이를 아주 쫙 달라붙게 줄이는게 우리 지역에선 유행이었는데 서울에 사는 친구가 마이를 아주 쫙 줄이고 치마는 펑퍼짐하게 하는게 유행이라는거임 그래서 바로 세탁소가서 내가먼저 시작해서 유행시킨게 기억남ㅋㅋㅋㅋ유행에 민감한 소녀였음 그리고 체육복에 나이키나 아디다스 이런걸 박고싶어서 세탁소가서 아디다스좀 박아주세요 했는데 ^^ 한글로 아디다스 박아줌ㅋㅋㅋㅋㅋ체육복에 이름박은마냥ㅋㅋㅋ그거 잘 입고댕겻엇음..ㅋㅋ 그리고 어른티내려고 가발쓰고 노래방 들어가서 옷걸이에 가발 걸어놓고 미친듯이 춤추고 헤드뱅잉도 했었음 ^ ^ ........지금생각하면 부끄러울 따름 ......어린날의 패기 여러분도 추억이 있나용?ㅋㅋ 흠 어쨌든 난 중학교 1학년때는 공부를 그런저런 대충 했는데 2학년 올라가서 나쁜친구를 만나서 성적이 개바닥쳤음.(걔들은 내가 나쁜친구라고 우기고있음) 하...니들을 안만났다면 난 아마 지금쯤 박사를 하고있겠지... 엄마는 파워분노 상태가 되어서 나를 스파르타식 학원에 강제등록시킴 그 스파르타 학원은 성적떨어지면  지하실에서 물고문한다는 소문이 도는 엄청난 학원이었음 그리고 수업전에 애국가 제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불어 나랑놀던애들도 내가 설득시켜서 같이 다니게됨 "우리 이렇게 살면 안된다. 우리 이대로 똥통학교 댕기면 가오안산다이가" (가오 = 간지?깔?모양안산다?로 해석. 서울에서는 가오라고 안카고 아~깔떨어져 라고하던데ㅋ) 근데 뭐 이딴 학원이 다있노 시험기간에 새벽 2시까지 공부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내 친구들은 지칠대로 지쳐있었음.ㅜㅜ 이때 생애 최고로 공부많이해본것같음 근데 차마 도망가자라고 말하기엔 내가 얘들을 이끌고 선도했는데 먼저 도망치는건 차마 자존심이 허락안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친구하나가 엎드려 울면서 " 이건 ..우리답지않다.." 라고 말하는것을 시작으로 우린 웅성거리기 시작했음 그리고 결론이 나옴 도.망.가.자 ㅋㅋㅋ 수업이 끝나는건 11시였고 자습시간이 2시 까지였는데 늘 숙제를 내주고 2시까지못하면 더하다 가야했음. ㅠㅠ 11시에 수업을 끝나고 12시쯤, 나는 화장실을 간다며 스르륵 나왔음. 가방은 미리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숨겨놓은 상태. 친구 두명은 가방 아예 안가져옴ㅋㅋ 나먼저 화장실로 출동해서 가방을 가지고 숨어서 복도를 살금살금 내려가는데 누가 뒤에 서있는 느낌이 나는거임 분명 누가 서서 나를 보고있었음. 나는 아 똥됬다 싶어서 얼른 얼굴가리고 도망가려고 모퉁이를 돌아서 복도로 빠졌음 근데 그 계단쪽에 학원 선생님?같은 사람이 서있는거임 그학원은 학원선생이 좀 많았음요 그래서 반대쪽으로 또 도망가려는데 좀 이상한거임. 뒤를 돌아서 자세히 보는데 헐 머리가 없음 머리없는 인간이 서서 나를 쳐다보고있는거임 대략 저랬음 다리는 있었던것 같음 깨알같이 놀란나는 소리도 못지르고 끄엌끄엌컼겈 대며 후다닥 밖으로 도망쳤음 나와서 친구들에게 귀신봤다고 후덜후덜떨며 말하니까 아무도 안믿음 ㅜㅜ "우리 미래모습인갑다..... 공부안해서 머리없어지는거아이가" 어떤친구의 개드립을 들으며 우리는 무사히 시내로 탈출을 성공했음 근데 친구하나가 영 안오는거임.. 그때당시 휴대전화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잡혔나?싶어서 그냥 기다리다 집에 가버림 ㄷㄷ 근데 다음날 학교를 안나오는거임. 나랑 다른친구가 걱정되서 집에 찾아갔는데 ㅠㅠ 그 친구가 아프다고 누워서 앓고있었음. "니어제 어디갔었노.. 기다리다 집에갔다" 내가 그 친구에게 물어보자, 친구가 식은땀을 흘리며 "내 그학원 못다니겠다......." 라고 하는거임 친구의 말을 빌려보자면 니들이 나가는걸 보고 내도 쫓아나갔지. 교무실 피해갈라고 복도타고 다른계단 타고 내려갔거던 그런데 누가 계단에 앉아있는기라. (여기서부터 목소리 덜덜떨림) 그래서 내가 다른고등학교 앤가, 싶어서 그냥 지나칠라는데 뭔가 이상한기라... ... 자세히보니까 앉아있는게 아니고 엎드려있더라 OTL 자세로 엎드려있길래 순간 뭔가 싶더라. 그래서 계속 보는데 바닥에 뭔갈 찾는것 같았어. 엎드려서 더듬거리고 있더라고. 뭘 찾는거지? 뭐가 없어서? 아 머리가 없구나. 그리고 난 기절했어. 나는 표정이 굳어졌고, 그친구에게 나도 그걸 봤다고 이야기했음. 근데 다른친구가 얼굴이 하얗다못해 파랗게 질리고있었음 "야....혹시 우리학원에 석고상같은거 놔두냐" "미술학원도 아닌데 왜놔둬?" 그친구는 울기 직전이었음 그친구는 반대쪽 복도로 탈출했는데, 신발장 옆쪽 창가에 석고상같은 형상이 얹어져 있었다고함 석고상이라함은 머리와 쇄골까지 있는 두상이지않음? 저런게 있었나...하고 별 생각없이 지나가는데 약간 섬찟했다고함. 별생각 안하고 뛰어나왔는데, 아무리생각해도 그 학원에 떨떠름하게 석고상을 놔두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함. 그리고 내가 머리없는 귀신을 봤다고 했을때 그냥 설마..잘못봤겠지 싶어 별생각안했는데 엎드려서 뭔가를 찾던 귀신을 봤다는 친구의 말에 창백하게 질려버린것임 "내가본게.....긋마(그사람) 머리아닌가" 우리는 용기를내서 학원에 가서 엄청 혼났음. 나는 원장님께 조심스레 물어봄 "혹시 학원에 석고상 놔둬요?" "뭔 뚱딴지 같은소리고. 그걸 왜놔둘끼고." "저희 어제 머리없는 귀신봤어요..음층 무서웠어요 ㅠㅠ" "....쓸데없는 소리하지마라" 원장님은 아무말도 안해주셨음 그런데 표정에서 알수있었음. 그리고 우리는 학원을 그만뒀고 3학년이 되었는데, 같은반이된 친구가 그학원을 끊었음 "야야 무서운이야기 해주까 학원샘이 해준긴데 어떤 학원에 머리없는 귀신이 머리를 찾아다니는데 2층 복도에 몸이있고 머리는 3층에 있데(당시 학원 8층짜리 빌딩 학원은 4층까지있음) 머리를 찾으면 앞도보이고 몸도 움직일수 있으니까 자기 머리 찾고 보이는사람을 바로 쫓아와서 죽인다더라 무섭지않나? " 그리고 우리지역에 떠돌던 괴담또한 말해줬는데, 이건 들은적이 있음. 어떤 남자가 토막살인 당했는데 머리를 잘라서 어떤 빌딩에 몸은 청소도구함 머리는 소화전에 숨겨놓은게 발견됬다고. 난 소름이 돋았음 ㅠ_ㅠ 우린 학원 근처도 안갔음. 완전 무서워 그 빌딩도 안감. 그빌딩에 귀신많다고 소문나있었고 불도 많이나고 성폭행 사건도 자주 일어난다고 흉흉해지기 시작해서 내가 고등학교때 학원 없어짐. 내 친구들은 각기 학교로 흩어졌고 나는 턱걸이로 인문계에 진학했음 지금이야 술마시며 그때 추억을 되새기지만 정말 두렵던건 새벽 2시까지 잡아놓고 공부시키던 선생님들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옥의 관리들이 따로없었음ㅋㅋ 자 그럼 모래는 해장좀 하고오겠음 빠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7화
오늘은 오랜만에 무서운 짤 가져와봤어 개무섭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무서우니까 얼른 내려야겠닼ㅋㅋㅋ 밤인데 이르케 무서운짤 가져와서 미안ㅎ 그럼 더 무섭지만 더 재밌는 모래님 이야기 시작해보자 ㅋ 고고고 ______________ 모래왓숑 모래왓숑
모래 일한다고 조금조금 바빠용
주말엔 폭풍연재 해줄수있는뎀 ^^;미안해요 내님들
너무 바빠서 ㅋ.ㅋ 짧아도 이해해주나욘?
일하는데 눈치껏 쓰고있다능
어제 꿈에 금시계를 받았는데
오늘 성과금 받았어요 으
으흐
으흫ㅎ흫흐흐ㅡ흐흐흐흐ㅡㅎ 이번년에......그때 느낌으로는 ...연예계쪽이 안좋을거같네요..후..ㅠ   현장직근로자님 원숭이가 되면 안되요우 꿈해몽판에 내 꿈해몽 올렷음 다른이름으로 귀걸이랑 시계해몽 내꺼임 ㅋㅋㅋㅋㅋㅋㅋ 힝 속았지? 근데 해몽이랑 현실이랑 완전 대박 잘맞음요 나 성과금 마니마니 받았음 ㅎ   
눈치보여서 만들어주신것도 못올리고있어요 ㅠ
하지만 이미 다 폰으로 감상했다능
나중에 집가서 다 저장해버려야지
폴더도 있지롱
키
키키키
킼ㅋ -----------------------------------     무녀언니 이야기   무녀,무속인들의 이야기는 지식이 잘 없는관계로 틀린게 있을수도있음 ㅋㅋ줏어들은 이야기뿐이라 ㅋㅋ언니에게 ㅋ킄크크 기가 줫나 쎈 그녀는 우리에게 해장국을 쿨하게 사주고 
급 베프먹고ㅋ 전화번호까지 교환했음 
알고보니 우리집 근처에 좀 큰 한옥집이있는데
 거기 살고있는 아녀자였음 
"언니 몇살이야 근데?" 나는 언니의 나이를 물어보았음
 나이도 모르면서 언니언니 거리게 하는 그녀의 포스에 눌린 
조심스런 말투였음 
"20살." 
그녀는 두꺼운 아이라인의 눈꺼플을 도도하게 내리깔며 
진심이라는듯 이야기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 "이년아 그래 나 늙었닼ㅋㅋㅋ28이닼ㅋㅋㅋ" 
지금은 29이죠
이모. 이모안녕? 이모하이? 이모 결혼언제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하면 우리지역 말로 한마디로 한귀티 맞음(이말 아는사람 있음? ㅋㅋ) 
지금 집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 살던 그녀의 집은 
꽤 큰 한옥집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릴때부터 있었던 집인데 대문이없어 도둑님들의 만남의 광장이였던ㅋㅋㅋ 
하지만 가져갈게 없어 그저 쉼터일뿐인 ㅋㅋㅋㅋ
 과거 우리 집에 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곳을 자주 지나간적이 있었는데 세상물정 우물안 개구리 유글링 이던 나는 저..저거슨 궁전이다.... 를 연발하며 저기에 대통령 사는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 우리집 옆에 대통령산다고 ㅋㅋㅋ 나불대고 다녔던 기억이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거긴 꽤나 영험하다는 무녀의 집이었음 
내가 코찔찔이 저학년일때 그 근처로 이사가게 되었고
 나는 그 집앞에서서 막연히 그 집을 감상하곤 했음 나는 이상하게 목재 재질의 인테리어나 집을 미친듯이 좋아함 ㄷㄷ
 앤틱이나 빈티지 가구 있잖슴 
목재 재질의 악세사리도 참 좋아함 ㅋㅋㅋㅋ
 연필꽂이나, 폰케이스나, 기타 등등? 어느날 주머니에 공가놓은 대추알을 하나하나 까먹으면서
 그 집앞에 서서 (그집은 무언가 끌리는게 있음)
 살짝 대문을 만져보기도 하고 둘러보고 있는데 평범한 아주머니께서 한분 나오셨음
 나는 가정부나 청소부구나! 역시 브루주아들!  이러고 있었음메   
아주머니는 웃으면서 들어와서 다과라도 먹으련 했고 나는 그때 다과라는 뜻을 몰라서 돈드는곳이나 낯선사람 따라가지 말라는 엄마의 말에 고민을했음 하지만 먹으련? 이라는 말은 (나님이 너따위에게 먹을것을 내려주겠다) 라는 뜻이므로ㅋㅋㅋㅋㅋㅋ 콜😏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  처음으로 드림 하우스에 발을 들여놓았음 
그때 어떤 중?고딩 언니하나가 피아노앞에 앉아서 다리를 구르고있었는데
 그게 무녀언니였지 싶음ㅋ 나는 ㅋㅋㅋ그녀를 보고 이집의 공주구나! 생각함 ㅋㅋㅋ   
그때당시 왕자와거지라는 ㅋㅋ체인지물에 푹 빠져있던 나는 저 언니랑 바뀌어서 언니는 세상구경하고 나는 맨날 장모님치킨 먹고..
 하는 헛된 상상도 했음 ㅜㅜㅜㅜㅜㅜㅜㅜ 
어릴때 장모님치킨은 생일때만 먹는거였는데
 시켜달라고 징징대면 아빠는 ㅋㅋㅋㅋㅋ
 이름이 싫다고 ㅋㅋㅋㅋㅋ뭔가 불편한 이름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치킨은 왜 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울면 아빠는 미안해하며... 계란을 삶아와선 "자!  치킨새끼 요기있네!ㅋㅋㅋㅋㅋㅋ"  
라고 나에게 껍질을 까줬ㅋㅋㅋㅋ음 ㅋㅋㅋㅋㅋㅋ   생일때 애들 초대해서 통닭 피자 탕수육 시켜서 파티해봤음?
 난 한번도 못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려면 결혼반지 팔아야한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불효녀 만들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초대해줬던 꼬마 친구들 미안해 
난 니들에게 내 생일날 대접하지 못했는데. 
여러분은 돌잔치때 무엇을 잡았나요? 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뭐라는지 암? "돈없어서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거짓말이라도 해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니까 웃으며 말하는거임
 상당히 슬픈이야기임 
님들 그러니 웃ㅋㅋㅋ지..마.ㅋ.셈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는 안에 들어가 처음으로 우유에 제티 타먹는 코코아가 아닌 진짜 맛있는 코코아랑 엄두도 못내던 미제과자 ㅋㅋ를 먹음 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
쩝쩝쩌ㅃ쩝쩝 우적우적 쩝쩝 
과자를 게눈감추듯 스피드하게 처리하는 날보며 아주머니는 야산에 도망쳤다 구조된 동물원 원숭이 조련사 마냥 뿌듯하게 쳐다보았고 "선하구나!" 
라고 한마디 하셨음 "아뇨 저는 선화가 아니고 모래에요 우적우적우적" 
ㅋㅋㅋㅋㅋ난 내이름을 너 선하 구나? 라고 부르는줄 알았음 "이름은 누가 지어주셨니?" "우리 하라방이요 우적우적우적" "할아버님은 뭐하시는 분이셔?" "앉아서 티비봐요 가끔 효자손으로 등도 긁고 우적우적우적쩝쩝 절하면 많이 줄때도있고 적게줄때도 있는데 돈도주고 쩝쩝" 
할아버지가 카지노냐ㅠㅠㅠㅠㅠ일정확률로 돈을주게ㅋㅋㅋㅋㅋㅋ
 나에게 할아버지는 어릴때 이런존쟄ㅋㅋ
 철이없긴 했지ㅠㅠㅠㅠ 알라뷰 하라방 ♡ 
"조상의 덕으로 니가 행복하게 사는구나~" 
"?_? 조상이 뭐에요? 상차리는거에요? " 
"응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다 조상님이야" 
"끝판대빵왕 할아버지?"(무식돋네) "....앞으로 자주 놀러오지 않을래? 낯을 좀 가리는데 저기 언니도있구 
피아노 배우고싶으면 배우러오구. 아줌마는 서울에서 피아노 선생님이었어" "서~울? 서어어어우우울??? 우와 거기사람들 진짜 금으로 밥해먹어요?그란다든데!?" "아니야 ^^; 모래랑 똑같은 밥먹구 똑같은옷입구 똑같아요~ 아줌마네 엄마가 아파서 아줌마 딸이랑 내려온거야~" "서울사람들 그지인갑다...(거지인가봐)" "아줌마는 모래가 맘에 든다~ 맨날 집앞에서 보고있지말고 들어와서 놀고 그래~ 그런데 모래는 어디사니? 저쪽집에 살지?" 
"우적우적 엌덬케앜아욬?쩝쩝" (어떻게알아요?) 
"응! 내가 잘아는 곳이야. 이제 저 집이 주인을 찾았네." 내기억엔 좀더 어려운말을 썼던것 같은데 4글자 ? 도 말하고 한자같은 말도 하고 ㅋㅋㅋㅋㅋ 어쨌든 저런 뜻이었음   나는 방도 구경하고, 방한개는 들어가지 말라고, 하셔서 뛰어다니며 구경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갔음 ㅋㅋ 이때가 이사가고 초반이었는데 내 생각엔 그 집을 들락거린 이후로 
귀신이 더 잘 보이기 시작했던것 같음. 
그집에서 처음엔 과자를(이건 제외) 다음엔 떡을 다음엔 전을 다음엔 유과를 다음엔 밤과 과일 지금생각하면 그 음식들은 제사라던지 잔치때 먹는 음식들이었음ㄷㄷㄷ 
이때 가끔 들락날락 하며 그집에 조용히 있던 언니와는 전~혀 이야기를 해본적이 없음 방안에 있거나 누워있거나 창백한 얼굴이었던 기억이남 어!!!!!!쩌다가 한번씩 본거 ㅋㅋㅋㅋ 난 벙어리인줄 알아뜸. ㅋ.ㅋ 
그게 무녀언니여씀ㅋ 쌍커플했쥐 언이런얀 이라고 쓰는데 등록하면 다른글자로나와 언니 화났음?   
그래 많이 봤다했음 언니도 나 많이본거 같다함ㅋㅋㅋ 그래서 그때 해장국먹고 친해진겈ㅋㅋㅋㅋㅋ같은동네 산다고 ㅋㅋㅋ 그리고 나 어릴때 그 아줌마가 1년에 한번씩 우리집 신들을 위한 ㅋㅋ제사랑
잔치도 벌여줌 
그리고 그 언니는 내가 들락거린지 얼마 안되어 안보이다가,
 10여년뒤 다시 우리동네로 컴백한거임. 
언니도 엄마를따라 피아노를 전공해서, 대학을 다녔다고함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다고 ㅋㅋㅋ 22살의 모래로 돌아와, 언니에게 물었던 시점으로 돌아가면 
"언니는 그럼 직업이 뭔데?" 
"멀티플레이어" 라고 시크하게 말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어릴때 부터 몸이아프고, 앞을 내다보는 눈을 가졌다고함 병약한몸으로 앉아서 저사람은 저래 이사람은 이래 설명하면 다 들어맞았다고.... 그러다 대학을 다니기 위해 과거 아줌마가 피아니스트의 꿈을 가지고 대학을 다니듯, 무녀 언니도 피아니스트가 되기위해 대학을 서울권으로 갔고 몸이아프고 사고도 많이 당해 아줌마에게 돌아왔고 아줌마는 미안하다며, 이건 대물림이라고.. 언니도 무녀의 팔자라고. 그 집안은 오래전부터 국운을 점치던 신녀의 집안이라고함 ㄷㄷ 언니는 고집을 피워 이겨내며 꿈을 향해 갔었는데  콩쿨? 연주회? 그 잘치면 상주는거 ㅋㅋ하기 전날 손가락이 2개가 부러지기도하고 
그리고 연주회를 할때, 이상하게 단체로 합주를할때 다른 사람들의 음악소리가 안들린적도ㄷㄷ 
언니는 온갖 방해와 병고로 꿈을 접어야겠구나 생각을 했고 돌아오게 된것임ㅜㅜ 그리고 언니는 무녀가 되었고 멋진 프리랜서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ㅋㅋ 언니 사랑해뿅뿅 언니글을 더 원하시는분은 모두 푸쳐핸쟙 ~~ 중간에 언 니 미 안 이라고 썼는데 등록하면 언이런얀이라고 나옴 뭐야 무서워 언니 미안 저주하지마 ㅠㅠㅠㅠ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그럼 이따 잘자 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6화
녀러분 안녕!!!! 어제는 하나밖에 안올렸고 오늘은 일찍 일어났으니까 오늘 오전썰은 아침썰이 되었다 굿몰닝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이 바스라지고 있어... (시인 빙의) ㅋ 오월은 자고로 귀신이야기지 오월이 더 가기 전에 귀신 이야기 하나라도 더 보자 모래님 이야기 보따리를 그럼 또 풀어 보실까아? 고고 ㅋㅋ _____________ 모래왔쑝 모래왔쑝 내님들 내가 너무 늦게와서 삐졌음? ㅜㅜ  미안해요 죄송해요 사죄해요 ㅠ무릎꿇은 사진 보내드리겠....ㅇ... 기..기다리셨죠? 안기다린건 아니죠? 헤헤 바빴어용 삼촌도 회복해야되구 결혼식도 다녀오구 ~ㅋㅋ 지금은 상황이 좋아지고있어요! 현장직근로자님께서 해몽해주신것처럼, 고난을 넘어섰답니다 ^^ 요새 판보니 꿈해몽 요청하면 싫어하시던데....제 꿈해몽 부탁하면 화내시려나? 요..요청을 따로하라는데 어떻게 해야하남요? ---------------------------------   모래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그동안 얼굴조차 보지않고 연락도 안했음 새벽에 전화가 두번 온것뿐... 술먹고 있던 난 순간 화가나서 끊으라고했고 (다음날 머리쥐어뜯고 후회 ㅋㅋ) 그이후론 잠잠..잊고사는데 근데 갑자기 사흘전부터 자꾸 꿈에나와서 나와 행복했던 그때처럼 이야기도하고 장난도치는거임 왜 모래의 꿈속은 편하지 않은건데 꿈속에 당신이있거든... 그래도 와라 내일도 와라 뭐 이런거? 그리고 어제, 난 꿈에서 전남친과 예쁜 집에서 살고있었음. 남친과 나는 인테리어나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맨날 예쁜 인테리어나 앤틱가구나 뭐 이런거 구경 많이하러 다녔었음 ..결혼하면 꼭 예쁜 집에서 강아지도 키우고 살자고 ㅋㅋ 나는 그 예쁜집에서 서있었고 남친은 우리가 평소에 예쁘다고 입을모았던 그 식탁에 앉아있었음. 우리는 꿈에서 차가있었음 우리는 차를타고 동네를 빙빙 돌았음........강도가고 산도가고 여행을 다녔음. 그리고 집에 들어와 "나 이제 이 집에서 나갈거야." 나는 꿈에서 남친한테 말을했음 ........지금이면 계속 같이살자 행복하게살자 하는 맘인데 꿈에서는 왠지 떠나고 싶었음ㅠ 나는 근데 내 짐을 챙기는게 아니고 책을 여러권 챙기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책을 왜챙곀ㅋㅋ 책을 다 챙기고, 작별인사를 하려는데 남친은 사라지고 없었음 난 꿈에서 깨어나 폰으로 남친의 싸이를 들어갓음 남친의 닫았던 일기장이 열려있었음 새벽 4시에 적힌 내용은, 이제 일을하러 경기도로 간다는 내용과 가서 열심히 할생각만 했는데 무엇인가 걸리는게 있다는 내용이었음 ㅜㅜ 술먹지말걸 차라리 취해버릴걸 하는 내용까지 ㅠㅠㅠㅠㅠㅠ 나는 오늘 혹시 가냐고 문자를 보냈지만 ....답도 없고 전화도 받지않았음 집앞으로 뛰어갔지만 집은 텅 비어있었음.... 그의 친구들 말로는 집을 내놨다고 했음.....그 집에서 요리도 해주고 우결처럼 알콩달콩 지냈던 1년반이 뭔가 허무해지는 순간이었음 ㅠ 추억이 스민 그 집에 이제 다른사람이 살듯 이제 훗날 우리의 곁에도 다른사람이 살겠지..ㅠㅠ 예전에 헤어지고 붙고 할때 헤어졌을땐, 우린 다시 붙겠지 라는 마음이 마음 바닥에 깔려있었는데 이제 드는 생각은 ................이제 다신 볼수없을거야 라는 생각임..... 나도 평범한 여자이긴 한가봄 ㅜㅜ 꿈에서......우리의 마지막을 알린건지 ㅠ 내꿈은 왜이렇게 슬프게 들어맞는지 모르겠음.. 현장직근로자님 아니면 꿈해몽 잘아시는분...ㅋㅋㅋ귀찮으시면 해몽 안해줘도 되지만 부탁좀 드려도 될깝숑 궁금해 네이버에도 안나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간략하게 적어줘도 되요 ㅠ 자자  내 개인적 이야기는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니가 이 글을 볼리도, 이 글쓴게 나라고도ㅋㅋ 생각도 못하겠지만 건강해. 많이 행복해. 나같은 여자말고, 착하고 평범한 여자 만나서 예쁜 집과 예쁜 강아지 키우고 행복하게 살아줘 아프지마. 너 감기 잘걸리잖아 그리고 니가 만드는 닭도리탕은 왜 내가 만든것 보다 맛이없냐고 물었잖아 난 미원을 가득 넣었거든.ㅋㅋ     ----------------------------------- 난 그저께 결혼식을 갔음 ㅋㅋㅋ25 언니와 33 오빠의 알콩달콩 결혼 ㅋㅋ축! 웨딩사진 찍을때만해도 티격태격 뗴뗴뗴떼 싸우더니 결국 하는구료 ㅠ 언니는 행복한듯 얼굴이 빨개져서 씨사이처럼 웃고있었음 ㅋㅋㅋㅋㅋ 씨사이 암?서울도 씨사이란 말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언니 어머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 시작도 안했는데 앉아서 질금질금 눈물을 보이셨고 언니와 오빠는 식장에 입장하고..... 오빠 친구들 밴드하는 사람들이 노래도 불러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부러워 언니는 절대 눈물따위 없는 여자임 실실 웃어대기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가 이벤트로 앞에 나가 꽃다발을 안겨주며 마지막 절 노래를 합창으로 불러줬음 꽃다발을 들고 입장하며 한명씩 노래를 부르고 다 언니곁으로 가서 꽃을 안겨주면 합창이 되는 그런 이벤트 ...ㅋㅋ(모래 아이디어) 언니는 생각도 못했는지 깜짝 놀라며 안그래도  큰 눈이 더 토끼눈이 되어 우릴 쳐다봤음 "언니...잘살아야해" 라며 내가 언니에게 꽃을 전해주면서 언니를 끌어안았고ㅜㅜ 눈물절대 안흘릴것같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경상도 처자는 결국 눈물을 흘렸음 내..내가 울린거 아닌데 ..... 하객으로 온 언니들도 울고 나도 코가 시큰시큰해져서 같이 끌어안고 울고 엉엉 울어댔음 다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찍어주던 남자도 울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네 아버님은 참 좋은분이심 늘 즐거운 모습이었고, 어머님을 많이 사랑하시고 설겆이 청소도 도맡아 도와주고 늘 깜짝 놀랄만한 이벤트도 해줬다고 ㅋㅋ 오빠가 아버님닮아 언니한테 참 잘하던데 오빠네 어머님은 손수건에 눈물을 찍으며 그들을 바라봤음 살짝 지나가다 멀리서 봤는데 그 옆자리에 어떤 아저씨가 앉아계셨는데, 검은 정장을 입은 조금 젊은 아저씨였음. 내가 신부쪽 하객석을보니, 원래는 부모님이 그렇게 나란히 앉아있어야 하는거였음. 왜 어머님옆에 젊은 아저씨가 앉아있지 싶어 다시보니 아, 오빠네 아버님이셨음 오래전 오빠가 꼬맹이때 돌아가신 아버님은, 아들의 결혼식을보러 오신거임...... 얼마전 기일이셨는데...기다린걸까? 그렇게 묵묵하게 아들의 결혼식을 바라보고 계셨음 나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며 차마 아버님이 왔다고 이야기도 못하고 눈물만 흘렸음   결혼식이 끝나고, 하객들이 일어설때 아버님은 어느세 사라지셨음... 마지막으로 뒤를 돌아 나를 바라보며, 씨익 웃으시는데 ㅋㅋ이가 하나 빠져계셨..ㅋㅋㅋ풉...ㅠㅠ죄송해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와 오빠는 공항을 향해 ㅋㅋㅋㅋㅋㅋㅋ예쁘게 꾸민 차를 타고 떠났음 차에 내가 아기가 타고있어요 만들어줬따? ㅋㅋ그렇슴 언니는 ㅋㅋ속도위반으로 배가...좀 나와서 포토샵으로 배좀 넣을수 없냐며 징징거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6월에 꽃꿈을 그렇게 꾸더니... 사고를 그때...치셨...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알바 들어오고 꽃꿈, 과일꿈을 엄청 꿨었는데 직원 4명이 이번년도에 임신했는데 다 딸임 신기방기 나는 뷔페음식으로 인해 터질것같은 배를 두드리며 ㅋㅋㅋ행복감에 젖어 ㅋㅋㅋ 떠나는 차를보며 행복하라고, 맘속으로 기원했음 ㅋㅋㅋ 너를 계속 만난다해도, 난 너와 이루어질수가 없어 난 평범하지 않거든... 내가 너 보내기전에 얼굴봤으면 마음아팠을거같이, 너도 그럴까봐 소리없이 떠나버린거니 너 참 가도 멀리도 가버렸구나..미련이란건 생각도 못할정도로. 언니의 결혼식때, 난 너무 부럽고 서러워서 울고말았어.   -----------------------------     무녀언니 이야기 여기서부턴 거의 내가 겪은게 아닌 들은게 80퍼라 맞는건지 틀린건지도 모르겠지만일단 ㅋㅋ 적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녀 언니와 나는 어디서 만났냐면 음.. 음........ 클럽에서 만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을 서있는데, 그날 몇번째 몇번째 고객은 선물주는 그런 이벤트를 했음 자잘한거 ㅋㅋㅋㅋㅋㅋㅋ 한 10명 걸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 직감에 ㅋㅋㅋㅋㅋㅋ우리가 걸릴거같은거임 우리는 양보까지 하며 숫자를 맞춰서 서있었음 직감좋은 나와 수학잘하는 친구와 냄새를 잘맡는 (?) 내친구 하나와 숫자를 토론했고 내친구가 확률을 계산했고 친구가 냄새를 맡았고 나는 찍었으무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서로 합의를 보고 그 수에 맞춰 양보도하고 ㅋㅋㅋㅋㅋㅋ새치기도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한눈을 판사이 우리줄 다되가는데 왠 계집들이 우리줄을 새치기를 하는거임!!!!!!!!!!!!!!!!!!!!!!!!!!!!!!!!!!!!!!!!!!!!!! ㅅㅂ 우리가 뭐냐고 나오라고 화내니까 자기들이 맞춰둔 자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씅나 술취했드만 아오 우리보고 어린것들이 양보좀 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이가 무슨상관이야!!!!!!!!!!!먼저 가는건 순서가없어!!!!!!!!!!!!!!!!!!!" 라며 박명수 데시벨과 호통방언으로 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가 소리를 질렀고 ㅋㅋ 걔들은 쏙하고 입구로 뛰어가버림 ㄷㄷ 그리고 그네들이 당첨됨............................으어ㅓ어어어어ㅓ으엉ㅇ어 우리는 따라가서 당첨된거 내노라고 우리가 확률계산해서 직감과 냄새(?)로 그자리 지킨거라고 꽥꽥 거리니까 단발머리의 파마를한 아이라인 2센치의 상큼한 언냐 하나가 "너거들 오늘 큰일날거같은데, 걍 집에가지?" 라고 새침하게 쏘아댔음 우린 그냥 기분은 더러웠지만 가서 놀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동남아가 왜이래 많아?  인종 차별이 아니고 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만짐...ㅡㅡ 백형들 한국어 진짜 잘하든데... 내가 모르고 백형 어깨로 쳐서 "쏘리 ㅠㅠㅠ쏘리쏘리 ㅠㅠㅠ베리쏘리 ㅠㅠ" 하니까 백형이  "괜찮아요👍🏻"  하고 지나간적이 한두번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형들은 구석에서 혼자 잘노는데ㅋㅋㅋ 동남아 빨롸꿀라 거리면서 얘들은 막 허리만지고 어휴 내친구 둘은 백인 남자들에게 끌려가 맥주를 얻어먹게됬고 우린 싫다며 ㅋㅋ잠깐 있다오라고 ㅋㅋ우린 렛미 댄스를 추겠다며 ㅋㅋㅋ 클럽 살풀이를 해댔음 뭔가 마음 구석에서 싸 하고 걸리는 느낌이 들고 음악도 신이 안나서 이상하다 싶은데 근데 친구하나가 전화가 요란하게 오는거임 진동이라 좀 늦게받았는데 "야, **이 쓰러졌어" 라고 친구한명의 다급한 말이 들려왔음 그리고 그 자리를 갔을땐, 아까 새치기녀들이 팔을 허리에짚고 도도하게 백형들을 바라봤고 백인들은 왓뻑 와이돈츄 헤이걸 와쌉 거리며 무언가 설명해댔음 내 친구는 엎드려 뻗은 내친구한명을 일으키려 애쓰고있었음; 난 바로 느꼈음 ㄷㄷ 백형들이 몹쓸짓 하려고 맥주에 약을 탔구나 ㅜㅜㅜㅜㅜ 나와있던 친구는 새치기녀들에게 달려가  "이냔들이 미칫나!!!!!!!!!내친구 와 기절시키는데?" 서울분들...와~기절시키는데? 가 아님 ㅋㅋ 와 기 절 시 키 는 데? 어떤 글에서 서울분들 다른판에서 와 상관인데? 이거보고 오해하는거보고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예를 듭니다.. 그 새치기녀중 단발머리녀는 시크하게 내친구를 통 밀어내고는  영어로 백인에게 쏘아붙이기 시작했음 백인은 한참 듣더니 오우 지쟈스 (내가 어릴적 조기영어시절 배웠던 유일한 단엌ㅋㅋ) 를 외치며 사색이 되어 뛰어나감 친구말로는, 친구는 맥주가 안땡겨서 입만댔는데, 내친구는 벌컥벌컥 들이켰고 갑자기 헤롱거리며 엎드렸고 백형들이 집에 데려다주겠다는 말을 하며 (고홈 밖에 못들었다고ㅋㅋㅋ) 3명이 데리고 나가려고함 내친구는 노!노!노!노!노! 야이 ㅅㅂ 노!!!!!! 존1나 노!!!!!!야이 코재이들아 ! 노!라니까! 친구는 노 밖에 모르나봅니다 친구는 그대로 따라나갔다간 자기도 당할것같고 친구를 버릴순없고 도와줄사람도 없어 엄청 무서웠다고함 그때 새치기녀들이 힐을 또각또각 신고 걸어와 주위를 둘러쌌고 헤이! 파이널리! (엥 지드래곤?이냐ㅋㅋㅋ)라고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맹인 친구말이라 뭐 이해하시죠 백형들은 니가 뭔상관이냐며 그럼 같이 한잔 더하자고 손짓을 했다고함 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달려왔고, 단발머리녀는 영어로 중얼중얼 무어라고 백인에게 말을했던거고 백형은 도망간거임 ㅋㅋ 나는 사실 아까부터 ㅋㅋㅋ단발머리녀에게 참을수없는 ㅋㅋ느낌이 듬 아니 변태가 아니구 뭔가 동질감? 마음이 운다고 해야하나? 뭔가 특별한 느낌도 들고... 평범한 사람이 아닌것같은.......... 기도 엄청 나와 맞먹을 정도지만, 나와는 다른ㅋㅋㅋㅋㅋㅋㅋ 전투적인 기ㅋㅋㅋㅋㅋ 가 엄청 쎄보였음 나는 단발머리녀에게 백인에게 뭐라고 했냐고 물었음 단발머리녀는 웃으면서 말했음 "나는 니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있다" 그 백형들은 지난 여름 한국여성을 강간한 놈들이란거임................. 그여성이 신고는 안했지만, 백형들은 숨어지내다, 이제 기어나와 또 그 수법을 쓴것임... 클럽가면 조심해요 ㅠㅠ여성분들... 그리고, 단발머리녀는 "너는 캐나다인이고, 영어강사다. 어디영어강사인지 알겠다.  당장 신고해줄까? 코리안 빈 인더 라이스를 먹어보겠나?" 라고 시크하게 말했고 백형들은 사색이되어 도망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사람이에요?" 라고하니 단발머리녀는 웃으며 그냥 보인다, 라고만 했음 우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들끼리 클럽에서 눈맞아서 ㅋㅋㅋㅋㅋㅋ 나와서 해장국까지 먹고 헤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단발머리녀가 ㅋㅋㅋ바로 무녀언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 내일 담편 이어쓸게요 ^^무녀언니 이야기로 ~~~크크크크 아 그리고 이미지 만들어주신것도 내일 수집해서 ~올릴거에요 ㅋ 빨리 글을 올리려고 ㅠ지금 씻지도 못했어요우 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52화
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모래님 이야기를 가져와쪙 근데 오늘은 귀신이야기는 아니고 넘나 대차고 씩씩한 모래님의 대학 신입생시절 이야기 ㅋㅋㅋㅋㅋ 귀신이야기 아니라서 안퍼오려고 하다가 너무 사이다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보다가 조용한 사무실에서 현웃 터짐 아 소리 안나게 웃느라 지짜 고생했더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웃으면 안되는 자리에 있으면 잠시 뒤로가기 하시고 ㅋ 웃을 준비 되셨으면 같이 읽어보자이 ____________________ 신입생의 술품 ㅠㅠ 신입생 술 억지로 먹이고 군기잡는게 참 문젠거 같네요. 2월달 새학기를 맞아 한번 써봅니다. 나 20살때도 그랬었어요. 그때의 당찬 이야기 한번 써보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는 모래가 갓 졸업을 하고 어리버리한 20살 신입이 됬을때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갓 입학할때라서 색색깔 펜사고 필통사고 노트사곸ㅋㅋㅋㅋㅋ 초딩때랑 달라진게 없었음 공부에는 인연이 없던 난 겨우겨우 턱걸이로 대학을 갔음 아빠는 기꺼이 이소룡 테마파크 갈거라고 중국여행가려고 모아둔 돈을 내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깝지만  촌구석 대학인데다가, 슬프게도 내친구들은 .. 대학 못.ㄱ... 아니 안감. 안간거임. 안갔어..... 그래서 갔는데 칭구가 없었음ㅋ 입학 , 설명회 죄다 혼자였음 ㅠ_ㅠ 학교가 굉장히 넓은지라 강의실 찾다가 헤매서 체육관 들어간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각하면 택시불러서 타고 들어가야하는 전설의 학교임.ㅋㅋㅋㅋㅋ 여름에 그 길을 걸으면 인도의 맨발수행 하는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착하면 깨달음의 경지에 이를것만 같았음. 어쨌든..........난 입학하고 나서도 혼자 다녔음 ㅠ.ㅠ 한 2일간.. 그러던 어느날 학과 선배들이 환영회를 열어준다고 밤에 체육관으로 모이라는거 아니겠음?? 나는 올ㅋ 이 기회에 칭구칭구를 사겨야지 하면서 혼자 신나서 달려 들어갔고 문을 발칵 열면서 안녕하세요!!!!!!하고 우렁차게 인사를 햇듬. ... 그 안에 가득찬 싸한느낌에 내 우렁차고 밝은 안녕하세요는 어디론가 기어들어갔고 ...ㅜㅜ 내눈에 보이는건 술 궤짝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주병 사이에  미륵보살반가사유상 같이 가부좌를 튼 선배 몇명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와있는 신입애들은 눈을 내리깔고 우왕좌왕하며 눈치만 보며 꼿꼿이 서있었음 "야 1열 2행으로 서" 빼빼 말라서 키만 큰 남자선배 하나가 불호령을 내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인원이 안맞아서 나만 혼자 섰음...... 퓽.퓽 슬포 ㅠㅠ "야 니 장난하나? 앞뒤 2줄로 스라고" 라고 빼빼로같은 그남선배가 나에게 소리를 빽 질렀음. "유효하지 않은 숫자값이라서요 ㅠㅠ..." ".... 하" 선배들에게 내가 컴퓨터 학원에서 잠시 배운  깨알같은 micro exel 개그는 통하지 아니했음..... ㅡㅡ 그리고는 1회용 빅사이즈 테이크아웃 컵들을 우리에게 나눠주기 시작했음 오 티타임일까? 캠프파이어일까? 빙 둘러앉아서 기타치고 그런건가? 아님 수련회처럼 초를 꽂아서 어머니를 생각하세요 그거하는걸까? 라고 나혼자 70년대생 처럼 들떴는데, 커피는 개뿔 소주를 콸콸 부어주는거임 아주 꽉차게. "자 차례로 원샷한다. 원망하거나 하지마라 이거 다 전통이고 우리도 겪은거니까." 못생긴 막대기를 닮은 남자선배가 강한척 하며 말했음. (솔까말 1:1로 붙으면 내가 이길것 같았음) "그래, 니들 이거 못하면 학교생활 졸라 힘들다?" 얼굴에 손대면 가시가 나와 공격할것 같은...공격형 얼굴을 가진 여선배가 마치 지가 김혜수가 된마냥 앉아 타짜에서 조승우 비아냥 거리듯 비아냥 거렸음 난 그냥 마셨음. 쭉쭊쭉쭉 근데 다른 애들은 울면서 마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약한건지 내가 센건지 몰랐음) 헛구역질 하는 애들도 있고 못먹겠다고 비는 애들도 있고. 특히 내 옆에 아주 가녀린 사슴같은 애가 훌쩍거리면서 자긴 술 한모금도 못먹어봤다고 울었음. 선배들이 장난하냐 18 학교 사회생활 어찌할려고 1818 거리면서 위압감을 조성했음... 18선배들..아니 얼굴 무기랑 못생긴 막대기같은 선배들이 ㅠㅠ 술좀 안마셨다고 사회가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고 하는건 아니지않음.? 너무하다 싶고 이런건 처음봐서, 농담식으로  " 선배님! 이거 환영회가 아니고 송별회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골로 보내는거 ㅋㅋㅋ" 라고 했더니 전통이라면서 닥치라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봤다고 닥치래 ㅜㅠㅜㅜㅜㅜ 전통에 이렇게 충실하면 너넨 아궁이에 불때서 살아라 이것들아 ㅡㅡ 옛날 우리집에서 살던지 ㅡ.ㅡ 크킄크크킄킄 ......라고 속으로 외치면서 우는 애들을 안타깝게 바라봤음. 우웩우웩 거리는 애들을 보고 재밌다고 웃어대는 꼴을 보면서 사람이 제일 무섭구나라고 몸소 느꼈음. "선배님들 이렇게 놀면 재미없잖아요! 울리는게 뭐가 재밌어요!  가위바위보 해서 먹어요. 선배님들 5명 나 한명 편해서요" 나는 애들을 구해야겠단 신념으롴ㅋㅋㅋㅋㅋ특히 사슴같이 가녀린애가 특히 불쌍해서 ㅋㅋ5판지면 한번에 5잔 먹어야되는 싸움에 뛰어들었음. 자기들은 상대가 나뿐이라 져도 한잔밖에 안먹는거임.ㅋㅋㅋㅋㅋ 그러자 그 선배들이 썩소를 지으면서 알겠다고 너부터 조져줄게 이러는거임. ㄷㄷㄷ 근데 나 가위바위보 잘함 ^^ 기억하세요 가위바위보는 심리전입니다!! 비결이 있긴 있는데 설명하면 길어지니 패스... 상대가 멍청할수록 잘 이길수 있는데 그 선배들은 운좋게도 좀 멍청했음...... 계속 이기면 티날까봐 한두번 져주기도 하고 완전 발라놨는데 지들은 애들한테 대꼬리를 퍼먹이던 주제에 술몇잔에 울려고함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지니까 마시기싫어서 친구없이 학교생활 힘들게 하고싶냐고 감히 선배한테 술먹이냐고 협박하는 선배도 있었음. ㅋㅋㅗ 뻐큐머겅 두번머겅ㅋㅋ 어차피 친구 없음ㅋㅋㅋ 이미 평소 생활도 힘들게 하고있던 터였음 (모래는 흉가에서 거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당찬 신입생이었음. 선배가 됐으면 본보기를 보이라며 ㅋㅋㅋㅋㅋ가오 안산다고 놀리며 ㅋㅋ하나하나씩 조졌음ㅋ 술못는다는 사슴닮은 가녀린 애는 뒤에서 어울리지않는 사악한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엄지를b 들어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후배들이 뻗어버린 선배들을 부축하는 사상최대의 사태가 벌어졌음ㅇㅇ 그리고 나는 얼굴형중 공격형얼굴을 가진 여자선배를 들춰업고 집이 어디냐고 멱살을 잡고 물었고 "오빠 나 집에 못가겟ㅅ어어ㅓㅓ엉" 하고 울부짖는 추녀를 기숙사 사감에게 집에 못가겠데요 하며 던져주었음 그리고 다음날 -.- 나는 선배들의 역적이 되었으며 나의 동기들에게는 의적이 되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은 나를 농민봉기를 일으킨 영웅이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나에게 앙심을 품은 선배들은 우리를 괴롭히기 시작했음. 어쨌든 나는 4가지 없고 당돌하고 이상한애로 찍혔음 물론 동기들에게는 인기만점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의 아싸생활이 끝나버린것임 >.< 선배들은 우리에게 군기를 잡겠다고 운동장으로 불러냈고 오리걸음을 하라고 했음. 추운날씨에 애들은 죽상이 됐고 치마입은 애들은 어쩔줄 몰라했고 남선배 몇몇은 응큼한 미소를 띄며 쳐다보고있었음 "2줄씩 줄서서 오리걸음 30바퀴 해라. 뒤쳐지거나 하면 1바퀴씩 추가다. 치마입었다고 여자라고안바준다. 누가 공부하는곳에서 치마입는데?" 엄한 표정의 여선배가 우리를 위아래 위위아래로 훑어보며 엄포를 놓았음 모래는....사실.. 하기싫은건 죽어도안함ㅋ "왜요?" 적막속에서 울려펴진 내 목소리는 순간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음 "선배가 시키면 해야지 뭔 말이많아 니 그때 개기던애 아냐?" "개긴적 없는데욤." "와...말투바라....선배한테 다나까 붙이라고 했제"(이거 ㄹㅇ임.. 습니다 아닙니다 군대식용어 쓰랬음) "네 제가 개겼을까?" 우리 동기들은 내말에 일제히 터졌고 남선배들도 저거 고문관이네....라며 피식 웃었음 난 이미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기에 -.- 패기넘치는 20살이기에..... 여선배는 나때문에 전원 빠따를 치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기들을 둘러보면서 얘가 개겨서 너네가 맞는거야 알겠지? 라고 했음 나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픽 하고 웃음을 놓았는데 남선배하나가 내 얼굴을 빻 후려갈김 -_-!? 살살 맞은게 아니라 정통으로 맞아서 따끈한 코피가 흐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얼굴이 화끈거리며 붓는것을 느끼며 나는 그동안 보아온 울 오빠의 사춘기를 생각해보았음. 17살. 오래비 자기여친 빼앗은 놈 두들겨서 발치를 시킴. 소년교육 3개월 갔다옴 18살. 오래비 후배 때려서 부모님 소환 나는 비폭력 비굴복 주의였음 동기들도 헉 하는 표정으로 못생긴 막대기를 닮은 남선배를 쳐다보았음 솔직히 1:1 맞장이라면 내가 이길것같은 체격이었으나... 그렇게 대접받고하는 1학년 위의 군대도 안간 선배님이니 하극상은 못하겠고 동기들한테 엎드려벌쳐를 시키고 빠따를 때릴 준비를 하는 변태 ㅅㅋ들때문에 분노한 나는 그대로 서서 전화기를 꾹꾹 눌러댔음 "니먼데? 누구한테 전화하는데 ㅋㅋ맞았다고 엄마한테라도 전화하나?ㅋㅋㅋ" "너 학교 자퇴하게 만들기다 덜쳐맞았제 ㅋㅋㅋㅋ" "어린게 왤케 개기는데? 미쳤나 1818" 라고 선배라는 똥멍청이들이 나를 비아냥거렸음 "네 -.- 여기 경찰서죠 제가 폭행을 당했어요" 나의 포돌이를 향한 고자질에.....동기들 및 선배들은 순간 당황해서 나를 쳐다보았음 나는 코피가 잘 멎지않는 체질임 내 옷과 바닥은 코피로 흥건해져갔고 나는 뭔가 너무 웃겨서 깔깔깔까라ㅏ깔깔까라깔 웃어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기들의 눈엔 내가 이랬다고한다._jpg 정말로 경찰이 왔고 그 경찰아찌는 내가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내 지갑을 주은 뵨태남자가 내 지갑을 뒤지고 전화와서 혼자서 자기 집으로 와서 찾아가라고 이상한 말을 한적이 있어서 직접 가셔서 내지갑을 찾아주셨던 친절한 경찰아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은 흡사 공포영화에 나오는 내모습에 흠칫 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폭행했습니까?" 라고 사람들쪽으로 젊은 경찰아찌가 물어보았고 동기들은 말없이, 못생긴 막대기 선배를 가르켰음 "야 증거있나 너네? 사람 몰아가지마라." 라고 막대기가 얼굴이 빨개져서 고함을 쳤음 그러자 사슴같이 여린 친구가 앞으로 스윽 다가오더니 폰을 머리위에 들었음. "니먼데? 누구한테 전화하는데 ㅋㅋ맞았다고 엄마한테라도 전화하나?ㅋㅋㅋ" "너 학교 자퇴하게 만들기다 덜쳐맞았제 ㅋㅋㅋㅋ" "어린게 왤케 개기는데? 미쳤나 1818" 이런 내용 다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으앙 이거 폭행에 모욕죄 아닌가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며 경찰아찌에게 고자질을 했음 일단 "폭행죄" 이므로 우린 경찰서로 우글우글 가게되었음 결론은 그후로 아무도 우릴 괴롭히지 않았음 특히 나를 괴롭히지 않았음 -_- 날 때린 막대기선배는 휴학하고 군대간다는 소문이 있었고 몇몇 선배는 후배때려서 경찰서갔다 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었음 이때당시만해도 소수의 정신나간 선배들만 이런식이었고, 다수는 쟤들 왜 대학와서 설쳐? 고등학교땐 숨죽여지내고 여기서 일진놀이하네? 찌질하게. 라는 시선을 보냈음. 대학에 입학하는 미래의 새싹들 ★ 선배라고 무시하고 때리고 술억지로 먹이면 할말 다 하도록 하세요 사회나가서 볼일도 없고, 등록금 받아먹는건 대학교지 선배들이 아닙니다 다나까 ? 조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후배 갑질은 정말 아니에요 여러분도 해서는 안될 행동이구요 그래도 선배에 대한 예우는 갖추는게 좋아요 쟤들은 먼저 선배답지 못했으니까 선배대접을 하지 않은거죠 나빵. 나쁜행동,나쁜 심보 먹으면 다 되돌아옵디다 얼굴무기 여선배는 짝사랑하던 남자에게 차여서 휴학을했고 몇몇 선배들은 취업을 못해서 아직도 아르바이트 함ㅋ 예전에 우리오마니에게 몹쓸짓을 한 부부가 있었는데, 집에 안좋은일이 자꾸생겨 울 오마니에게 사과하러 온적이 있었음ㅋ 사람과 사람 관계니까 둥글둥글 좋게 지내욤~~`~~ [출처] 모래의 무서운이야기 | 작성자 : morae _____________________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모래님 글 왜 이렇게 좋냐 글 너무 찰지게 잘 써 ㅋㅋㅋㅋㅋㅋ 유효하지 않은 숫자값 드립 내가 들었으면 바로 빵 터졌을텐데 내가 아니어서 아쉽 ㅋ 모래님 이야기는 이제 정말 정말 끝이야 모래님 블로그에 다른 이야기들이 더 있긴 하지만 다 귀신썰이 아니걸랑 ㅋ 귀신썰 아니어도 씩씩 재미난 모래님 이야기가 보고싶으신 분들 있으면 모래님 블로그 가보시고 난 이제 다른 분의 글을 가지고 돌아오겠다 참. 지난 글에 어떤 분이 어느 날 내가 더이상 글을 안쓰게 될까봐 불안하다고 하셨는데 그거 보고 뭔가 맘이 찡하더라. 사실 찾다 찾다 맘에 드는 글들이 없을 때 아 이제 그만할때가 된건가 싶기도 한데 근데 나도 이제 이게 습관이 됐는지 그런 생각이 들때면 마음 한구석에 바람이 휑 불더라고. 언젠가 정말 퍼올 글이 없어서 끝날때가 있긴 하겠지. 근데 그러다가도 또 맘에 드는 글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 가져오게 될테니 걱정하지마. 어디 사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아는게 하나도 없는 여러분들이지만 그 댓글을 보니 왠지 가깝게 느껴져서 기분이 이상했어. 같은 걸 좋아하는게 이런거구나 싶더라. 내가 귀신을 볼 줄 안다면 내가 내 이야기를 쓸텐데 아쉽게도 내가 귀신을 본 적이 없어서... 물론 앞으로도 보고싶은 생각은 1도 없으니까 내눈에 띄지 마세요 귀신님들아 제발. 암튼 아윌비백 ㅋ *친절한옵몬의죄다링크*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화 http://vingle.net/posts/2086988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화 http://vingle.net/posts/2089060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화 http://vingle.net/posts/2089090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화 http://vingle.net/posts/208925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5화 http://vingle.net/posts/208929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6화 http://vingle.net/posts/208931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7화 http://vingle.net/posts/2089380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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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입니당 
사칭아니라는말 ㅜㅜ 어차피 말해도 못믿으시니 더이상 변명 안할래요 이판은 별 내용 음슴 음스니까 음슴체로 감 걍 이글은 변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안돌아오려고 했어요 근데 집에 돌아오니 글을 쓰게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이놈의 손가락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여러분과 해후하니 이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제 사주에 문창귀인이 있다고, 저번에도 말했지요 글쓰는 재주.. 문창귀인이 사주에 있으면 머리가 좋고 총명하며 지혜와 추리력 발표력이 좋아 공부를 잘한다(ㅋㅋ이건틀림) 여자인 경우 어릴때부터 시문학에 심취하게 되며 온순하고 예능계통에 뛰어나게된다. 라고 ㅋ (이건 맞음 초딩때 쓴 시보면 오글오글함 남 웃기는거잘하는거봐선 예능도 잘할듴ㅋㅋㅋ) 그래서 재물운이 강해서 내가 태어나고 집안살림이 나아졌다는 엄마의 설ㅋㅋ도 있음   그리고 우리집에 글문신 있었음.ㅋㅋㅋㅋ글문도사라고도 하는데 보통 무당세계에선 부적을 쓰심 
난 다른공부는 못해도 언어영역은 2등급 나왔었음 다른건 다 개판ㅋㅋㅋㅋ 왈왈ㅋㅋ   어릴적 감성이 엄청 풍부해서 누가 옆에서 노래부르거나 피아노치면 울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릴때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이노래랑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란 노래 들으면 울었다고함 감수성 폭ㅋ발ㅋ 
나는 31편간 미적범주적인 글을 써오려고 노력했음...   솔직히 미친오빠 시리즈이후 글은 개판임ㅋ정신놓고씀.인정함 
신들을 자연으로써 벗하며 조화하며 순응하는 우리가족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나타내고 싶었고, (잡귀 외)   높은 신들의 고상함과 인간은 신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깨뜨리며 잡귀의 거짓과 위선 진상을 폭로하여 두려워할것 없다는 해학적이고 풍자스럽고 기지있고 아이러니하게도 쓰고 
마지막 어떤분의 사건으로 인해 돌을 맞을때와 자작의 여지를 의심하실때 자연과 어울려 사는 (?)조화를 현실에서 실현하려는 ‘나’의 의지가 현실주의자들의 색안경과 조건반사적 악플, 어떤분의 사건등 ... 현실적 여건 때문에 좌절될 때...그때 느꼈던
 
슬픔, 고통, 절망, 등의 감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할려고..는 개뿔 뭔소린짘ㅋ 
仙션槎사랄  띄워 내여 斗두牛우로  向향하살가 
- 관동별곡 中 
저것이 내가 하고싶은 말임.   난 아무에게도 말할수없던 이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인터넷이라는 초월적인 공간에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음. 
내가 감이 좋거나 귀신 가끔보는정도는 친구들도 암. 하지만 이런 현실은 다들 잘 알지못함 술먹고 귀신본 이야기? 정도는 할수있지않음. 꿈 잘맞추거나 불길한 꿈을 꿨는데 해당되는 친구들에게 말안해줄수 없잖음? 
그리고 댓글에 귀신에 대한 답을 달라고하셨는데 나는 여러번 말했음. 답안해드린다고 다 마음에 달렸다고. 가위를 눌리거나 하면 천수경이나 교회 다니시는분은 주기도문을 외우시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이거 정구업진언이라곸ㅋㅋㅋㅋ 나쁜말했을때 외우는거임 나도 모르게 앗 ㅅㅂ 라고 욕을 했을때나 입으로 지은 업을 씻는 주문임 그냥 다른 진언은 어려우니 이걸 외워도 될듯함 말에는 힘이있으니까.. 그리고 나도 사람인데 욕함 ㅋㅋ근데 나는 요즘 직접적으론 안함. 찌밤 꽃같은놈 혹은 시밤바 이런 티바치킨 악 끼발!! 똥됬네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종교를 안믿기 때문에(내가 젤 잘나가 교)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하며 계속 귀신을 노려본다고함 그럼 서서히 꺼진다고함ㅋㅋㅋㅋㅋㅋ 
귀신을 안믿는 다른친구는 가위를 눌렸는데 귀신대신 배위에서 코끼리가 공위에서 발을 구르고 있었다고함. 무의식이기 때문에 가위를 눌리면 확정적으로 아 , 귀신이다 라고 느낌 그러면 두려워하던 깊은 잠재속에 숨어있던 귀신의 모습이 나타나는거임 난 비녀꽂은 마나님한테 자주 가위를 눌리는데 내가 어릴때 증조할머니를 무서워했었음 엄해서. 비녀꽂은 마나님이셨는데 (진사댁 딸이셨음) 그게 가위로 형상화 된것같음. 
내친구는 교통사고를 크게 당했는데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 차밑에 깔리는 가위를 눌린다고함.   특히 스님들은, (다른 스님께서 말해주심. 부처핸섬스님 말 많이안함) 
처녀귀신, 색귀들이 많이 들러붙는다고함. 어여쁜 여인의 모습으로 수행과 명상을 방해하려한다함 
왜, 예를 들자면 공부만 하는애들 장난치고 괴롭히고싶잖음..? 
읭? 나만그런가. 음 뭐 주저리주저리 말을 많이했는데 절 찿는 분이 많았기때문에 귀신스토리도 찿으시기 때문에 ㅠㅠ 이제 슬슬 여러분께 신기한이야기좀 해드리려합니다 믿거나말거나 마인드로 갈테니ㅋㅋㅋㅋㅋㅋ 축구선수 박주영아니면 태클걸지마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러분 알라뷰 빠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이번 편을 보니까 생각이 나네 한참 네이트판이 귀신썰들로 인기가 치솟을 때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서... 자신이 쓰는 귀신썰의 인기를 이용해 이러저러한 일들을 저지르고 다른 귀신썰 쓰는 분들까지 자작 의혹을 받고 뭐 그래서 귀신썰들이 싹 사라졌던 기억 하.... 하지만 모래님은 꿋꿋이 남아계셨던거지 흐ㅎ규m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