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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x 올타이머스 협업 컬렉션


D-1
스케이트보딩에서 영향력 있는 두 브랜드가 만나 반스(Vans)의 아이코닉 한 올드스쿨(Old Skool) 실루엣을 진화시켜 완전히 새로워진 올드스쿨 스포츠 프로(Old Skool Sport Pro)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특유의 유쾌하면서 동시에 건방진 두 브랜드 성격을 남다른 디테일로 표현했다. 신발 전체에 메시 소재를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코튼 웨빙을 사용해 컬러감을 강조했고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트 소재들을 신발 곳곳에 사용해 기존 제품이 갖고 있는 틀을 깼다. 또한, 이들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먼 우주에서 온 외계인에 의해 지구가 침공을 당하는 가상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올타이머스(Alltimers)가 우주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올드스쿨 스포츠 프로를 선보이며 거대한 레이저 공격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외계인으로부터 인류를 지켜낸다는 설정. 반스와 올타이머스의 협업 컬렉션은 바로 내일인 6월 24일 토요일, 전 세계 한정된 스토어에서 동시 발매되며 국내에서는 오직 스컬프(SCULP)에서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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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집] 간절기를 준비 해보자
날이 진짜 매우 몹시 너무 아주 무지 덥네요 에어컨없으면 어쩔뻔했나요. 하지만 난 파워냉방~ 각설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렸을때 자연시간인가 사회시간인가 가물가물하지만 이렇게 배웠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여 뭐 어쩌구 저쩌구 ,,,," 가르쳐주신 선생님 세대엔 그랬는지 몰라도 제가 직접 느끼는 계절은 봄 여어어어어루으응으으으음 갈 겨어어어어어엉우우우우울 정도 의 느낌 입니다 동의 하십니까? 암튼 그렇기 때문에 쉽게 말해 간절기라고 하는 그때 멋을 잔뜩 내야 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간절기 코디! 지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불편한 내용이 있을 수 도 있느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맨날 도메스틱 브랜드 위주로 글을 올렸었기 때문에 필자가 혹시 외국 브랜드를 모르는것 아니냐? 라는 말을 듣기 싫어서 외국 브랜드를 가지고 코디 해 보였습니다 솔직히 돈있으면 외국브랜드 입고 싶죠. 아니 돈이 없어서 못입는다는 얘기는 아니고,,, 요새 도메스틱브랜드도 디자인 퀄리티 면에서 아주 좋은 아웃풋을 보여주지만 외국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따라가기엔 조금 무리가 있긴 하죠 (는 내생각) 시작합니다 1.상의 - 칼하트 칼하트 모르는 사람 없죠. 칼하트야 말로 이쪽 바닥에서 어른들 애들 간난애기들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좋아할만한 브랜드 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스타일이 있는데 과하지 않아요 케쥬얼하게 입을때도 스트릿느낌을 낼때도, 힙합! 혹은 아메리칸 케쥬얼 까지! 충분히 아우를 수 있는 유일무이 한 브랜드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하의 - wesc 죽은줄 알았던 브랜드 wesc 솔직히 우리나라 에서만 주춤할 뿐이지 바다건너 외국에선 아직도 굳건합니다. 퀄리티가 어마어마 한데 우리나라는 빌어먹을 짭들이 판치는 바람에 브랜드 이미지를다 죽여놨어요 특 히 청바지 및 팬츠라인들은 핏이 예술이거든요 알만한 사람들은 다안다! 3.신발 - 아디다스 슈퍼스타 좋죠. 이번에 슈퍼스타가 또 한바탕 휩쓸고 갔습니다. 생각해보면 몇년주기로 끝도없이한바퀴 돌고 갑니다 집에 슈퍼스타가 한 3켤레 정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무슨 80's 다 해서 약간 빈티지한 느낌의 슈퍼스타가 유행이였죠. 근데! 빈티지는 원래 스탠스미스가 갑입니다 근데 그 빈티지한 스탠스미가 점점 레벨업을 하더니 이렇게 이쁘게 최종 완성까진 아니고 진짜 이쁘게 재탄생되었다는 점, 나도 발볼 좁으면 신고싶다능 4.모자 - cbnc 내가 좋아하는 제시카 호 aka 제씨! 누나 (사실은 동생인데 나보다 쌔보이니깐) 가 이쁜 모자를쓰고 나와서 저게 뭔가~ 하고 검색해보니 LA 발 스트릿 브랜드 였더라는! 홈페이지도 들어가 보고구글도 들어가보고 양키애들이 들어가는 사이트는 다 들어가보니 이미 미국에선 먹어주는 브랜드... 궁금하신 분들은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빨리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 칼하트 # wesc # 아디다스 # cbnc 1.상의 - DGK 사실 스케잇브랜드 잘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실 DGK 입니다. 아예 오리지날 스케잇 브랜드예요 필라델피아에서 스케잇을 모여서 타던 형들이 에라이 우리가 브랜드를 만들자 해서 만든 오리지날 브랜드 입니다 이 브랜드에서 나오는 옷들과 악세서리들은 색깔이 화려하기도 하고 디테일이 특이하기도 하고 암튼 색깔있는 브랜드 이니 스케이트간지를 내보고 싶은 분들은 체킷! 2.하의 - WTAPS 고민 많이 했습니다 WTAPS를 소개 할까말까. 이 브랜드가 진짜 리얼 간져 브랜드 이거든요 이미 알고 계신 분은 뭐 최소 힙스터 정도 되겠습니다. 1박2일~ 의 슈퍼 초간져 주혁이형 아시죠그형이 간간히 입고 나오더라구요 진짜 배우중에 옷입는건 그 형이 짱! 일본브랜드 인데요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초 간지 브랜드 입니다. 호불호가 없을만한 브랜드 라능 3.신발 - 반스 집에 반스 신발이 없다 거수(손을 드세요 라는 군대언어) 손드신분 없으시죠? 저도 집에 반스 신발만 5켤레 버린것까지하면 120켤레 정도 됩니다(는 허세) 암튼 그만큼 좋다는 얘기입니다!!!! 가격대비 이쁘고 편하고 아무대나 막신어도 되고 쌔거면 쌔거대로 헌거는 헌거대로 멋있는 신발 이잖아요! 10만원이면 두켤레는 사겠다! 4.모자 - 서번트신드롬 오늘 소개하는 브랜드중 유일하게 국내브랜드네요 왜냐! 그만큼 매력이 있다~ 할수 있죠 제가 지금 저 벙거지를 쓰고 있어서 올린건 아닙니다 진짜 뭔가 그 매니아를 공략할만한 그 뭐냐 아~ 직접 봐야 아는 그런 매력이 있는데 말로 하기가 힘드네요 # DGK # WTAPS # 반스 # 서번트신드롬 1.상의 - 챔피온 챔피온! 소리지르는 니가 챔피온! 음악에 미치는 니가 챔피온! 인생즐기는 니가~ 챔피~ 온~ 따라부르신거 다압니다. 재작년 말부터 스믈스믈 올라오더니 지금은 정점에 서있는 챔피온 뭐 꼬맹이들은 거의 죽더만요. 아시다시피 챔피온은 미국라인이 젤 유명하고 일본라인도 유명하긴한데 일본라인은 아메리칸케쥬얼 좋아하는 형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미국라인보다 비싸기도 하구요 챔피온에 대해선 뭐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2. 하의 - 스투시 미국에서 슈프림은 1등 아니 전세계에서 1등 그렇담 2등은? 애매하죠? 스투시입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생각 이긴 하지만 스트릿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셨을 꺼예요 매시즌 내어놓는 콜렉션들은 진짜 세상만사를 다 담아놓은 느낌 입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생각 스투씨 짱! 3.신발 - 나이키 솔직히 이코디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디입니다 후드티 + 카모반바지 + 에어맥스 + 모자 신발은 맥스중에도 90 중에도 마징가! 왜 마징가냐면 그냥 맥스90 저 모델을 마징가 라고 불러요 진짜 컬러링이 예술 실제로 보면 색감이 어마 어마 합니다 맥스 90은 발볼이 좀 있어도 편하게 신을수 있죠 그리고 키높이는 덤! 4.모자 - 로스코 이 브랜드는 제가 아끼는 브랜드입니다 뭔가 군용품을 판매하는 브랜드 느낌입니다 미군들이 입을 만한 모든걸 만드는 브랜드죠 카모바지도 로스코 제품 많이 입습니다 가장좋은점은 내구성! 아마 모르긴 몰라도 미군들한테 납품까지 할꺼예요 그렇기 위해서 당연히 튼튼 해야겠죠 지금 당장 네이버에 로스코(rothco) 검색 고고 # 챔피온 # 스투씨 # 나이키 # 로스코 # rothco 1.상의 - wesc 슬슬 글을쓰는데 지치기 시작합니다 이 더위에 내가 이렇게 열심히 글을 쓰는이유는 뭔가 ,.,, 에어컨이 시원하게 돌아가니 참고 씁니다(는 투정) 또 나왔죠? wesc 제가 좋아해서 그래요 짭파는 놈들 이더위에 땡뼡에서 신림동 매운짬뽕 먹어라! 2.하의- 브릭스톤 브릭스톤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입어보겠습니다. 일단 브릭스톤이 한국에서 뜬 이유는모자! 스냅백이 정말 대 히트를 쳤죠. 미첼엔네스 뉴에라 뭐 기타 브랜드에서 스냅백이 끝도없이 쏟아져 나왔지만 브릭스톤을 막기엔 힘들었을꺼예요. 뭐든 스타일을 다 소화시킬 수 있는 스냅백으로는 따라올 브랜드가 없었거든요. 근데 어패럴도 곧잘 합니다. 기본베이스는 물론 스트릿 이지만 케쥬얼 해요. 점잖은 스트릿 느낌이랄까? 3.신발 - 뉴발란스 1600 모델입니다. 이쁘쥬? 돈있으면 사고싶다 1600. 솔까말 저는 그흔한 998도 신어본적이 없습니다 고작 574만 2번 신어봤어요 근데 왤케 편한건지. 뉴발란스 이놈들은 이쁘게 만들고 편하게 만들고가격만 10~20% 낮추면 진짜 지금보다 더 대박 터질텐데 왜 안그러는지몰라,, 이랜드 나빠요! 4.모자 - 버튼 버튼 모자 첨 보셨죠? 버튼은 뭐 겨울에 스키타러갈때 두툼함 돕바 혹은 후드티 뭐 스키바지 정도로만 생각하셨었나요? 아닙니다 지금은 거의 토탈 브랜드예요. 모자 색깔 보세요 어패럴라인을 그냥 만들지 않습니다. 제대로 만들어요. 써보고 싶다 버튼 아 버튼의 스펠링은botton 이 아닙니다 burton 잊지 마세요~ # wesc # 브릭스톤 # 뉴발란스 # 버튼 ( burton ) 그럼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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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들 비자, 마스터 카드는 준비되었나?! 가족 몰래 뭔가를 살 때...... 친구에게 부탁해 본 적은없는지..? 이 블로그에 상세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네. 해외사이트 주소입력 방법이나 결제 입력같은게 어렵다면 참고하도록 해!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나랑은 무관한 블로그고, 찾다보니 회원가입이나 포인트에 대해 떠먹여 주는 포스팅이 많아서 가져오게 됐어. http://blog.naver.com/jam2joayoo/220546094183 배대지 가격비교 : http://hotdealing.com/agency_pricecompare.apz 미국 내 배대지 정보 (레퍼런스:http://allbuy.co.kr/?m=bbs&bid=tip&uid=801) CA : 캘리포니아 (간혹 LA센터로 표기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NJ : 뉴저지 OR : 오레곤 DE : 델라웨어 이렇게 크게 4개의 주에 배대지가 위치해있습니다. 그럼 각 배대지별 특징은 뭘까요? CA : 캘리포니아 배대지 특징 일단 배송가격이 다른곳에 비해서 저렴합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편이 많아서 다른 배대지에 비해서 빠르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먹거리를 제외하고는 세일즈텍스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쇼핑몰에 따라서 CA센터로 보내도 세일즈텍스가 안붙는 쇼핑모들도 있습니다. 이때는 CA센터로 보내는게 가장 좋습니다. 대부분 쇼핑몰들은 우편번호를 입력받아서 텍스여부를 표시해줍니다. 또하나 CA센터는 부피무게 적용이 덜 되는 곳입니다. 큰 부피의 제품들은 CA센터로 보내시는게 좋습니다. NJ : 뉴저지 배대지 특징 뉴저지는 미국의 동부지역을 대표하는 물류중심지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배송대행 업체는 NJ센터를 운영하고있죠 해외직구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의류와 신발이 세금이 없습니다. CA센터에 비해서 배송료가 비싼편입니다. OR : 오레곤 배대지 특징 모든 품목에 노텍스(NO TAX)입니다. 한마디로 어떠한 제품을 OR센터로 보내도 세금이 없다는거죠 DE : 델라웨어 배대지 특징 델라웨어의경우 오레곤과 동일하게 전 품목 노텍스입니다. 하지만 한국으로의 항공편이 없기때문에 NJ로 옮겨서 배송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NJ센터와 합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배송시간이 늘어나겠죠 DE -> NJ간 물류비용도 있을수있습니다. (이부분은 대부분 면제나 할인을 해주죠) 배대지 아무 : http://www.amoo21.com/(뉴저지) 몰테일 : www.malltail.com(엘에이) 노블친구 www.noble79.com 수다박스 www.suda-box.com 3줄 요약 1. 부피가 큰 품목은 CA센터 2. 의류나 신발은 NJ센터 3. 노텍스를 원할경우 OR,DE센터 배송비와 텍스를 비교해보고 배송료가 많으면 CA센터로 텍스가 많으면 DE센터로 보내시면됩니다. (레퍼런스 : http://allbuy.co.kr/?m=bbs&bid=tip&uid=801) 해외 쇼핑몰 신뢰도 조회 : http://www.scamadviser.com/ 체크 잇 나우라고 써진 창에 쇼핑몰 주소 쓰면 된당. 해외 쇼핑몰 nordstrom.com shopbop.com yoox.com amazon.com ebay.com gap.com shopbop.com - http://www.start-london.com http://www.triads.co.uk http://www.oipolloi.com http://www.thebureaubelfast.com http://www.kafka.co.uk http://www.threedifferent.com https://pritchards.co.uk/ http://www.eastdane.com http://www.malfordoflondon.com http://www.endclothing.co.uk http://www.mrporter.com http://www.ln-cc.com http://www.korvue.shophaberdash.com http://www.superdenim.co.uk http://www.pure-man.com http://www.mrporter.com http://www.trunkclothiers.com http://www.tresbienshop.com - 유럽 위주의 의류 사이트야 유럽은 독일로 배대지를 통일하는게 좋지. 같은 EU내에선 배송이 지원되거든. 신발 6pm.com Joesnewbalanceoutlet.com - 배대지는 오레곤, 뉴저지가 좋다네 Finishline.com Footlocker.com Zappos.com lanecrawford.com bluefly.com edonmanor.com
열아홉, 혼자 첫 해외여행 - 홍콩 day1
(사실 갔다 온 지는 오래되었는데 그때 감정들을 안 잊으려고 길게 써뒀던 글이 있어서 올려요!) 2019. 3. 4 -이모 집에서 1박을 한 후 새벽 6시 30분에 대구 공항으로 출발! 사실 대구 공항을 오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첫 해외여행이라는 마음에 설레기도 하고 싱숭생숭했다. (카메라 배터리 주머니.. 버스 타기 전에 떨어뜨려서 부모님이 가져다주시고^^, 배터리 하나 잊어버린 줄 알고 5,9000원 주고 구매했더니.. 떡하니 있고^^ 카드도 한번 떨궈서 직원분이 주워주시고^^ 언젠가 사고 크게 칠거같았다ㅠㅠㅠ) -친구들은 3월 4일이 첫 대학교 신입생으로서 등교하는 날이었다 보니 한 오만가지 생각이 휙휙 지나갔다. 고등학생 때는 사람마다 흘러가는 시간이 다 다르고 1년 정도야..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현실은 불안했다. 어쨌든 친구가 대학을 가는 게 신기방기 하기도 하고, 마냥 아직 나는 고등학생 같다는 생각을 떨쳐 낼 수 없었다. 졸업식 한지도 2주 밖에 안됐었으니까. - 처음 기계로 티켓팅을 하는데... 아니 왜 여권 스캔이 안되는지 ㅠㅠㅠㅠ 뒤에 아무도 없으셨는데 그 사이에 5명 정도나 줄을 섰다ㅠ 우여곡절 끝에 결국 셀프 체크인까지 하고 게이트 도착 성공!! -아무것도 몰라서 사람들 따라 쫄래쫄래 들어가다 보니 결국 탑승 게이트까지 왔다! 어쨌든 탑승 시간이 되어서 타러 갔더니... 비행기까지 버스 타고 가서 탑승을 해야 하는 거... 할머니분들이 많이 타셔서 자리 양보해드리고 서서 가다 보니 비행기에 3번째로 탑승했다. -이번에 예약한 항공사는 T'way !! 내가 알기로는 비행기가 이륙하지 못하거나.. 딜레이가 생길 때 제일 대처를 잘해주는 항공사인 걸로 알고 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다. 옆에 아무도 안 앉으셔서 완전 이득 -비행기 3번째 탄 거.. 티내기..ㅎㅎ 사실 여행 당일까지 일기 예보에 4일 내내 비가 오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4일 동안 비가 온다는 생각에 여행에 대한 기대가 확 떨어져 있다 보니 여행 당일까지 여행 전날까지 계획을 안 세웠고... -지금이라도 세워야겠다 싶어 어제 부랴부랴 구매한 홍콩 여행 책 정독 시작 ㅠㅠㅠ 그런데 여행 루트보다는 버스 타는 법, 입국 심사 방법, 트램 타는 법 이런 거 읽는다고 하나도 못 세웠다... (여행하면서 일정 자세히 안 세운 걸 제일 후회했어요ㅠ) -지금 생각해보면 버스 타기 등 정보를 봤던 게 도움이 엄청 됐었다. 빨간 버스는 어떤 버스인지, 초록 버스는 어떤 버스인지 요런 정보가 당황하지 않고 혼자서 잘 다니게 만들어준 원동력이라고 할까..? - 다들 주무시기 시작하길래 나도 꿀잠! - 홍콩 도착!! 날씨는 흐림.. 사진 후보정 덕에 화창해보..였 - 긴장한 채로 내려서 아무것도 모르니 한국인들 따라가고 있는데.... 저기 멀리 총같이 생긴 온도계(?) 들고 계신 분이 날 가리키며... 중국어로 뭐하고 하시는데.. 말씀하시는데.. 핵 당황.... 저기요.. 저 멀쩡해요... 0ㅇ0 표정으로 쳐다보니까... 다시 보시더니 가라고 했다 아마도 내렸을 때 더웠었는데 그걸로 열이 높게 나왔을 듯! 다시 한국인분들 따라 쫄쫄 쫄 입국심사 덜덜 떨었는데... 진짜 별거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여권에 도장 안 찍어주셔서 섭섭. 그냥 스티커(?) 주셨다. - 짐 찾아서 공항 철도 타러 고고 - 유튜버 유트루님 홍콩 여행 영상을 보고 마이리얼트립에서 미리 AEL 티켓을 구매해서 영상에 나왔던 길 그대로 갔긴 했는데... 여기가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고ㅠㅠ 결국에 그 앞에 계신 직원분께 물었더니 여기 맞다고 하셔서 냉큼 탑승!! -홍콩 역에 도착!! 내 계획은 구글 지도를 따라 숙소에 잘 도착하는 거였지만^^ 버스 정류장을 찾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ㅠㅠ 30분은 헤맸다... 봄 날씨라고 한 사람 누구냐.. 엄청 습하고 더웠 홍콩에서 사계절 패션을 다 봤다. 누구는 민소매 입고, 누구는 패딩조끼에 부츠까지 땀 줄줄! - 헤매고 빙빙 돌아다닌 끝에 찾은 정류장!! 여기가 아닌 줄 알고 돌아갔다가 다시 왔다가 한바탕 난리를 쳤다 ㅋㅋㅋㅋㅋ - 혼자 우두커니 캐리어랑 서있으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기다리니까 버스가 와서 탑승! - 이층으로 가서 타고 싶었지만 짐이 있기도 해서 출구와 제일 가까운 곳에 착석했다. 평일 낮 시간대라 그런지 타시는 분들도 별로 없었고 잠깐잠깐 타시는 분들은 다들 2층에 가셨다. 1층은 텅텅. - 사진을 믿지 마시오... 보정으로.. 속였 소이다.... - 내려서 오르막으로 쭉 걸으니 Travelodge Central Hollywood Road 호텔 도착!! 저렴하게 결재를 한 곳이라 기대를 안 했던 호텔인데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다. 오르막길이 있어서 조금 힘들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했다. 시계, 라디오, 블루투스 스피커가 되는 기기가 있어서 연결해서 음악도 듣고, 호텔 전용 휴대폰이 제공되어서 한국으로 친구랑 통화도 잠깐 했다. 여기 침대 이불이 신기한 건 침대 시트랑 붙어있어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홍콩에서 숙소를 잡을 때 보통 침사추이 쪽에 많이 잡으시는데, 전 홍콩 갔다 오신 분이 센트럴 쪽에 잡는 게 좋다고 해서 센트럴에 잡았어요! 결과 대만족! 침사추이는 첫날 저녁에 간거 빼고 4일 내내 한 번도 안 갔습니다ㅎㅎ) 생각하지도 않던 뷰가 있어서 신났다. 사진에 나무들이 보이는데 호텔 바로 앞에 홍콩 전통 정자(?)가 있는 정원이 있었다! 연못에 물고기들도 있어서 좋았던 곳! 호텔 리뷰를 조금 하자면 방음이 엄청 잘 되지는 않고... 조용히 혼자 있으면 옆방이 대화하는 가보다.. 옆방이 샤워하는가 보다 정도 샤워실은.. 물이 좀 넘침.. - 침대에 조금 누워있다가 새벽 6시 이후로 아무것도 못 먹어서 점심 먹으러 출발!! - 5분 정도 걸어서 카우키 레스토랑에 도착했지만 기다리고 있는 인원만 50명이 넘길래 포기하고 맞은편에 있는 토마토 라면 집을 봤지만... 거기도 사람이 많길래 다시 숙소 쪽으로 돌아 가기로 했다ㅠㅠ - 잠시 아저씨들 운동하는거도 구경하고 - 다시 이 계단들을 내려갈 생각하니 한숨이 푹... 결국 내려갔다 ㅋㅋㅋㅋ - 숙소 가기 전에 pho nhat 음식점이 있어서 메뉴판 확인도 없이 바로 들어갔다. 포낫 (?) 사실 밖에서 메뉴 확인할 때 맛있어 보이길래..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쌀국수 집..ㅋㅋㅋㅋ - 긴장한 채로 들어갔더니.. 직원분이 나 홍콩인(?), 중국인(?)인 줄 알고 뭐라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0ㅇ0 표정으로 보니까 손가락으로 1 표시하면서 one person 하시길래 yes!! 했다. - 대충 메뉴는 요렇게였다! 뒷장에 음료 메뉴도 있었는데 깜빡.... - 어쨌든 모르는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킬 때는 1번 메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1번을 시키고ㅋㅋㅋㅋㅋ 기본 차에서 아이스 레몬티로 변경! -먼저 나온 아이스티!! 숟가락으로 레몬을 꾹꾹 눌러준 다음에 섞어서 쭉 마시면! 이 세상 한가운데 나를 살렸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하고 맛있다ㅠㅠㅠ 완전 강력 추천!! 레몬티 받아서 마시고 있는데 손님 한 분이 들어오셔서 합석!! 홍콩은 합석 문화가 발달해서 아무렇지 않게 합석을 한다. 난 합석해도 상관이 없어서 직원분 물음에 흔쾌히 오케이!! -드디어 나온 쌀국수! 나오자마자 사진 후딱 찍고 고수 빨리 빼고 ㅋㅋㅋㅋ 라임 한 바퀴 돌리고 고추 넣고!! 국물 한입 했는데... 와 먹어봤던 쌀국수 중에 제일 맛있었다ㅠㅠㅠ 맛없어서 국물 남긴 거 아니고요... 여행 전에 식사를 불규칙하게 했더니 양이 줄었다 T3T 원래 정석대로 먹었으면 진짜 다 먹었을 텐데ㅠ -늦은 점심을 먹은 후 잠시 호텔에 들렸다가 정처 없이 걸어 돌아다니기로! - 아무 골목길로 들어가다가 나온 학교! 초등학교인지.. 중학교인지는 모르지만;; 그 옆을 쭉 지나오니 나왔던 정원!! 홍콩은 공원이 참 많은 거 같다. 공원마다 디자인도 다르고 특색 있어서 여행 내내 좋다고 생각했다. 공원 입구 맞은편에는 어린이집! - 이 건물은 트리플이라는 여행 어플에서... 역사적인 건물로 얼핏 봤던 거 같은데 들어가도 되는지 몰라서 그냥 찍기만 했다 -지나가다 봤던 벽화 모자이크 기법으로 옛 홍콩을 벽에 표현한 거 같다. 왼쪽 상단에 계신 분은 안중근 의사 닮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 걷다 보니 나온 셀렉샵!! select-18 들어가고 싶었지만.. 살 생각은 없어서 안 들어갔다 - 사진처럼 곳곳에 의자랑 나무가 많은 게 좋다ㅠ - 상큼한 레몬색의 이쁜 거리! - 큰 개들이 모여있는 게 무서워서 지나가버리기 - 홍콩은 건물을 지을 때 쇠 파이프가 아닌 대나무를 사용해서 신기 - 홍콩 시장! -걷다 보니 어느새 소호 거리까지 오게 되었다. -그러다 나온 '타이 쿤 센트럴 포 헤리티지 앤 아트' 어쩌다 가기는 갔는데 사진 찍기 바쁜 관광객들을 보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기 빨리는 느낌에 광장에서 사진만 찍고 나왔다 다양한 작품 전시도 하고 맛집과 카페가 있다고 들었지만... 그때는 별생각이 없어서ㅠ 구경 안 한걸 조금 후회하는 중 - 할거 없으니! 침사추이로 이동하기 위해 ifc 몰로 이동! - 그 후 침사추이에 도착했으나 센트럴 쪽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사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사진 찍기는커녕 신경이 곤두선 채로 길만... 찾았다ㅠ - 카터 킹 딤성에 도착 간판 찍는 거도 까먹었다. 홍콩은 한국 같은 서비스를 기대도 안했지만 다른 곳에서는 직원분들이 별로인건 못 느꼈는데 여기서는 불친절하다기 보다는 비웃는다고 해야 하나.. 나 보면서 자꾸 뭐라고 하는데... 하... 기분이 엄청 나빴다. 거기에다 홍콩에서 갔던 음식점 중 제일 최악. 맛이 없었다. 노맛 ㅠ 먼저 나왔던 밀크티! 목이 말라서 엄청 들이켰다. 문제는 다 마시지도 않았는데.. 직원분이 갑자기 들고 가심^^ 요건 하가우! 새우가 들어간 딤섬이다. 맛은 그저 그랬다. 새우에 참기름과 들기름 맛 하... 이게 리얼로 맛없다. 샤오롱 바오 핵노맛 진짜 맛없었다. 한 입 먹고 다 남겼다. - 맛없던 카터킹 딤섬을 뒤로하고 더 앨리 버블티를 마시기 위해 이동! 이 거리를 걸으면서 센트럴 쪽과 거리 분위기가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다. 이날 너무 습했다. 저 멀리서도 보이는 습함 -더 앨리 찾느라 두리번 거렸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있었다. 줄이 많이 서있길래 봤더니 더 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 기본을 시켰다. 인증샷 찍고 쉐이킷 쉐이킷 흔들기!! - 맛은 그냥 우유에 흑설탕 섞은 달달한 버블티 맛!! 맛있어서 하나 더 샀다!! - 이제 1881 헤리티지 (?) 헤리티지 1881 (?)로!! 가는 길에 나왔던 명품 거리!! -늦은 시간이라 매장들이 거의 마감 중이었다 ㅠㅠ 길을 방향 따라 걷다 보니 나온 전경! 웨딩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많았고 관광객도 많았다! 무슨 기간이었는지 조형물이 설치돼있었는데... 난 혼자 갔으니까...인증샷은....저 멀리.... - 이제 쭉 옆으로 걸어서 계단 있는 곳으로 고고 - 건물 위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큰 나무가 있었다! -사람이 별로 없길래 삼각대로 열심히 사진 찍기! -맨 아래층으로 고! 혼자 다시 사진 찍기 도전해봤지만.. 이번에는 실패ㅠ - 이제 심포니 오브 라이트 보러 이동!! 사실 보러 갈 생각이 없었는데 페리를 타려면 요쪽으로 가야 해서 겸사겸사 보러 갔다! 그런데 가는 길에 내가 마주한 곳은 내 컴퓨터 배경화면이었던 곳!!!!! 여긴 줄 몰랐지만 내 눈앞에 있다니!! 고3 때 5월 한 달간 설정해둔 배경이었지만 기억한 게 뭔가 헛웃음 나왔다ㅋㅋㅋㅋ - 몇 분 뒤면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시작될 예정이라 사람이 많았다!! 나도 자리를 잡기 위해 빨랑 ? 빨랑 이동! - 보이는 시계탑은 침사추이 종루, 짐사저이 종루라고 하는 곳이다! 그런데 다들 이름을 안 부르고 홍콩 시계탑이라고 부른다. - 자리 잡은 지 30초 후 바로 시작! 정말 기대 없었던 것처럼 별거 없었다. 그래도 노래는 웅장! - 다 보고 페리 타러 가는 길에 시계탑이 있으니 사진 찍기! - 결과물은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제 숙소로 갑시다아아아아아아 선착장에 도착~ 이때 너무 정신이 없었다.. 비도 오고 휴대폰 배터리도 거의 없고ㅠㅠ 전화도 오고 피곤에 절어서 정신이 오락가락 -알록달록한 페리 도착 - 가는 도중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해서 바람에 날리기 시작 - 내릴 때 되니 겉옷이 비에 젖어서 축축 ㅠ - 으아아아아 언제 도착하나 - 하.. 내 계획은 숙소 찾아갈 때 탔던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 거였으나 - 버스가 와서 타려고 하니 버스 기사님이 문을 두드려도 안 열어주셨다^^ 점심 때 탔었던 버스인데ㅠ 내가 외국인이라서 그런가^^ 이 버스는 만원이면 안 태워주는 버스도 아닌데..허허허^^ 욕에 욕을 하며 다른 정류장을 찾기 위해... 또 걷습니다 -_- -뭔 정신인지 이거도 찍고 - 암튼... 그래서 정류장을 걸어서 30분 정도 찾았다. 뛰어다니면서... 여기가 맞나 저기가 맞나.. 여기가 아닌가 이러면서 왔던 곳을 왔다가 갔다가.. 정신이 다 빠지는 줄 알았다. - 긴가민가 하며 버스를 탔지만 이게 맞나 싶어 맘졸이면서 출발... 결국 잘 도착했다!!! 사실 오면서 하나 더 샀던 버블티 터짐... 씻고 침대에 털썩... 첫 번째 날 끝으으으으으읏!!!
도산대로를 뜨겁게 달군 스톤 아일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파티 현장
STONE ISLAND THE PARTY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과 보나세라에서 진행된 19 가을, 겨울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아이즈매거진>이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지구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사고와 직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의 결과로 만들어진 스톤 아일랜드, 이를 이끄는 수장, 카를로 리베티(Carlo Rivetti). 그의 손길로 탄생한 19 가을, 겨울 시즌 컬렉션은 럭셔리 스포츠웨어를 테마로 전개했다. 프로텍션과 편안함을 위해 빼어난 기능성을 기반으로 각각의 소재의 혼합과 가공, 독보적 염색기법, 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게 된 것. 파티의 현장은 하이퍼 비전을 통한 홀로그램 영상, 4D 리플레이 카메라의 액션슈팅 등 미래 지향적인 요소들로 가득찬 행사 공간 또한 스톤 아일랜드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산물이었다. 아래는 이를 뒷받침하는 카를로 리베티의 설명이다. “현재보다는 미래를 예견하려고 노력하라! 우리는 무엇보다도, 브랜드의 DNA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구축된 브랜드만의 색깔이 녹아든 미래를 만들어가길 원한다. 이것이 스톤 아일랜드의 근간이며 미래일 것이다.” – 카를로 리베티-  스톤 아일랜드는 전통적인 패션계의 방식이 아닌, 트랜드와 과대 광고를 고려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브랜드만의 이야기를 위한 길을 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통계 및 사회적 경계를 넘어 폭넓은 인기의 범위를 유지하는 중이다. 단순히 겉으로 보여지는 의복이 아닌 각각이 담고 있는 기술과 기능성, 그리고 스토리에 초점을 둔 컬렉션의 꾸준한 론칭을 약속한 스톤 아일랜드. 이탈리아에서 출발해 캐주얼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드높은 이정표를 찍은 스톤 아일랜드의 진가를 느껴보고 싶다면, 이번 컬렉션을 눈여겨보자. 스톤 아일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6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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