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bob
10,000+ Views

발리서 보내온 윤식당소식

발리로 사촌들과 놀러간 딸이 보내온사진들 직항이 없다보니 고생끝에 도착했다네요 7시간비행후 발리도착 다시 국내비행2시간후 롬복도착. 롬복도착후 배를타고 들어가서 다시마차타고 호텔도착 ㅠㅠ
아름답긴하네요
한국사람 아직거의없고
윤식당 생각보다 규모가 굉장히 작대요
Tv화면서 봤던 그장소
기냥 그대로 두고갔대요 이젠 명소가 될것같네요 ㅋ
지금도 운영중이래요
친숙한테이블
사진도 딱하니 서있네요
열씸히 쥬스만들던 이서진모습이 기억나네요
나도 갈걸 그랬나봐 ㅠㅠ
음식메뉴도 그대로 판매중이래요
진심 가고싶다~ 딸아 잼나게 즐겨!!
7 Comments
Suggested
Recent
운영하는 한국분? 방송 지인?
한국분이래요..지인인지는 모르겠구요 ㅋ
그냥 지인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순간이동 옵션을 사용할 순간입니다 뿅_ (흐엉 가고파)
호오 ㅎㅎ 아직두 있다니
가계운영을 누가하지? 현지인? 컨셉이나 메뉴를 그냥 넘겨준건가? 수익배분은? 흠.. 궁금하군 너무 속물적인가?ㅋ 진심 가보고프네~^^
한국분이 인수받아 메뉴도 똑같이해서 영업중이래요 맛은 기냥 저냥이라네요 ㅋ 다들 이걸 젤 궁금들하시더라구요 저도마찬가지고요 ㅍㅎ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국내여행 서울.춘천.남양주.태안 경기좋은곳 asmr
#국내여행 #국내가볼만한곳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남양주수종사 #춘천의암호 #asmr #백색소음 #자연의소리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9월의 마지막 월요일 10월을 맞이하는 첫 주의 시작입니다. 아직은 선풍기 바람이 필요할 때이긴 하네요. 곧 시월을 맞으려니 벌써부터 설렘설렘합니다. 단풍의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한주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오늘 소개하는 곳은 여행지 안내는 물론 asmr 자연의 소리를 촬영한 곳으로 계곡물소리, 빗소리, 강물소리, 댓닢에 이는 소리까지 영상에 담아 봤습니다.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여행지와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호미가 촬영했던 그동안 ASMR 자연의 소리 모음 영상 1.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강물결 소리-자전거 여행 2. 남양주 수종사 계곡물소리-서울근교 드라이브 3. 태안 안면도 바닷가 파도소리-태안 휴양지 지중해아침펜션 4. 서울 올림픽공원 댓닢소리 눈오는 날 여행 -자전거 여행 5. 서울 천호공원 빗소리 비오는날 여행 -심야의 빗길 산책 6. 춘천 북한강 의암호 물결 소리-자전거 여행 *asmr와 백색소음* ASMR는 '정신적인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소리'라는 뜻으로 '일상 소음'같이 자연 환경이나 일상에서 들리는 폴리사운드, 환경음등은 국내에서는 'ASMR'이라고 합니다. TV와 라디오에서 나오는 잡음이 대표적인 백색 소음이고, 파도소리와 숲의 소리 등에도 백색 소음이 들어 있다. 특히 파도소리나 계곡소리에 들어 있는 백색 소음은 인간 뇌파의 알파파를 동조시켜 심리적 안정을 불러와 수면, 집중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국내가볼만한곳 #서울가볼만한곳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춘천가볼만한곳 #의암호 #남양주가볼만한곳 #수종사 #ASMR #백색소음 #빗소리 #파도소리 #자연의소리 #북한강자전거길 #의암호자전거길 #운길산 #장곡해변 #지중해아침펜션 #태안바다 #춘천의암호물레길 #집중하기좋은소리 #숙면에좋은소리 #명상음악 #공부에좋은소리 #비오는날여행 #비오는소리
강원도 인제펜션 추천 산속 수영장 숙소 로즈마리
#인제펜션 #강원도인제펜션 #무한리필바베큐펜션 #인제자작나무숲펜션 #산속펜션 #로즈마리펜션 #인제수영장펜션 소개해주고 싶은 숙소, 펜션. 호텔 .리조트 있나요? 답글로 사진으로 남겨주세요.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인제 로즈마리펜션 및 내린천 놀거리 소개를 볼 수있어요. * 로즈마리 펜션 풀영상 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추석 연휴 3일차, 9월 20일입니다. 이미 고향으로 내려가신분들 또는 여행을 즐기는 분들, 추석연휴를 다양하게 보내시리라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당일치기여행 또는 1박2일 2박3일 등 숙박을 해야할 때가 많습니다. 저도 국내여행을 전문으로 하다보니 숙박을 하는데요. 혼자 다닐때가 많다보니 여행지에서 인연이 된 펜션에서 머무를 때가 많습니다. 호미가 펜션을 소개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텐데요. 인연으로 해드리기도 하고 시설과 뷰가 좋아서 하기도하고, 때론 열심히 사는 모습에 반해서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인제 내린천 래프팅이나 인제 자작나무 숲을 다녀올 때 하룻밤 숙박했던 로즈마리펜션인데요. 내린천 래프팅 패키지 숙소로 머물게 되었어요. * 인제 로즈마리펜션 장점 * 산뷰!! 무한리필 바베큐 강원도 인제 산속에 위치한 펜션으로 산뷰가 참 좋았고 야외 수영장에서 즐기는 산속 힐링명소입니다. 무엇보다 편리한 것 먹거리를 준비하지 않아도 무한리필 바베큐파티를 즐길 수 있고, 아침 조식이 된다는 강점이있습니다. #강원도인제펜션 #강원도펜션추천 #인제펜션 #인제숙소 #산속펜션 #수영장펜션 #강원도수영장펜션 #경치좋은펜션 #펜션바베큐 #바베큐준비물 #바베큐파티 #인제자작나무펜션 #인제로즈마리펜션 #인제로즈마리가든 #인제숙박 #내린천 #내린천래프팅 #내린천사륜바이크 #내린천ATV #강원도짚라인 #인제짚라인 #강원도액티비티 #액티비티 #강원도1박2일 #인제1박2일
간단하게 해먹는 남자. 『 알리오 올리오』
빙글러 님들 안녕하세요! 월요일까지 이어진 상큼한 휴일을 보내고 돌아온 『간.해.남』입니다. 이번 주만 지나면 벌써 6월이네요. 이미 낮에도 충분히 더운데... 다가오는 여름이 무섭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그래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라면 견딜만 하겠죠? 그럼 오늘의 메뉴 소개해 드릴게요! 간단해도 있어 보인다 『알리오 올리오』 재료 : 스파게티, 마늘, 홍고추,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마늘(8쪽)을 얇게 슬라이스 해주세요. 2. 홍고추(2개)를 가늘게 채쳐 주세요. 3. 소금을 넣고 끓인 물에 파스타(2인분)를 넣고 삶아서 건져 주세요.(물은 다 버리지 말고 한 컵 정도 남겨주세요) 4.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살짝(한쪽면만) 익힌다음 홍고추를 넣고 볶아 주세요. 5. 팬에 파스타와 면 삶은 물(반컵)을 넣고 볶다가 소금괴 후추로 간을 하면 끝!! 페페론치노 대신 홍고추를 사용했는데, 깔끔한 맛을 원하신다면 손질할 때 고추씨는 제거해 주시는게 좋아요. 달궈진 팬에서 씨가 볶아지면서 매콤하지만 텁텁한 맛도 같이 생기거든요. 우리나라 국수와는 다르게 파스타에는 간이 전혀 안되있어서 삶을 때 꼭 소금을 넣어 주셔야 해요. 특히 『알리오 올리오』는 다른 소스가 일절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면을 삶을 때 넣는 소금양이 중요해요. 원래 본토 스타일은 소금을 물양에 1/10을 넣는다고 해요. (ex. 물이 10L면 소금은 100g-약 종이컵 한 컵) 그런데 저렇게 넣으면 엄청 짜요! 매우! 아주! 많이! 그러니 우리는 한숟가락 가득 넣는 걸로 해요 ㅋㅋㅋ 라고 했는데 잘못된 정보였네요. 댓글로 정확하고 좋은 정보 주신 @redsiky 님 감사합니다!! 면을 삶은 물(면수)은 파스타의 간, 농도를 잡는데 필요하니까 반드시 한 컵정도는 항상 남겨주세요. 삶은 면을 타이밍 좋게 소스에 넣어 바로 먹는게 아니라면 물에서 건진 다음 올리브 오일을 살짝 뿌려서 버무려 주면 불지도, 붙지도 않고 상태가 유지되요. 간단한 재료에 짧은 시간만 투자해도 완성되는 메뉴이지만 파스타의 특성상 꽤나 있어보이는 한 그릇이 나오는 것같아요(사대주의 no no). 접시에 예쁘게 담기만 하면 분위기 있는 한끼 식사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남은 한주 잘 보내시고 먹고 싶은 요리, 해보고 싶은 메뉴 생각해 놓으세요!
주남저수지에는 벌써 가을이🌾
추석 연휴를 맞아 본가에 왔더니 해질녘이 되니까 역시나 주남저수지가 부르더라고요. 일몰 시간 맞추려고 잠시 머물렀던 카페에서 커피를 쏟는 바람에 얼룩덜룩한 옷으로 뚤레뚤레 저수지로 향합니다 걷다가 만난 고양이씨. 사진을 찍으려니 나와서 도도하게 걷네요. 사진 찍히는 게 싫은 거냥. 하고 새로 자리잡은 고양이씨의 정면을 다시 잡기 위해 추월하고 뒤로 돌았더니 오 이왕 찍을 거면 더 예쁜 배경으로 찍으라는 고양이님의 혜안 덕분에 고양이님 인생샷 건지셨습니다 앞은 파랗고 뒤는 벌건 주남저수지의 저녁 언제 봐도 카메라를 들이대게 되는 적란운도 있고 그 아래는 멋모르고 잡혀서는 사람들을 태운 마차를 털레털레 끄는 당나구가 있죠. 진짜 왜 이곳에 당나구를 두고 고생시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인간이 미안해… 다시 고개를 들면 이렇게 청명한 하늘과 꽃을 피우려고 준비중인 갈대들 추석을 향해 살쪄가고 있는 달 위로 비행기도 지나가구 안 보이신다고요? 왼쪽 위에 조그맣게 있는뎅 노을을 찍고보니 잠자리가 주인공이네요 곱게도 앉아있네 코스모스도 한창이고 적란운은 여기까지 흘러왔고 물들어가는 하늘을 피해 철새는 바삐 날고 덜 살찐 달 아래로도 하늘이 발갛게 물들었네요 세 갈래로 뿜어내는 일!몰!파!워! 산이 겹쳐 만들어내는 그림도 너무 아름답죠 새가 날아든다 온갖 철새가 날아든다 붉은 빛이 점점 약해지고 해가 완전 내려앉아 버릴 기세라 후다닥 집으로 향합니다 나도 새들도
성북동 길상사 그리고 평창동 형제봉.
한성대역 5번출구를 나와 걸어올라간 길상사에 꽃무릇이 지고 있다. 법정스님 유골 묻힌 터도 다시 보고 보라색의 과남풀과 전에 못보던 입구의 누린내풀도 보았다. 길상사에서 나와 가구박물관 쪽인 산으로 계속 걸어가다 오른쪽에 독일대사관도 지나서, 어느 절옆에 나있는 나무데크 길을 따라 올라가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었다. 제법 경사가 있어 숨을 깔딱거릴 때 쯤 철탑 철거지 중앙에 벚나무가 심어진 곳에서 잠시 쉬면서 내가 가지고 간 홍로사과로 목을 축였다. 1968년 1.21사태 때 서울을 지켰다는 328m의 호경암(虎警岩)을 왼쪽에 끼고 돌아 평창동 형제봉으로 갔다. 461m 아우봉을 거쳐 463m 형봉을 기어올라 친구가 가져온 사과와 떡, 그리고 막거리 반병으로 요기를 하고 대성문으로 가다가 오른쪽 이정표 없는 길로 꺾었다. 내려오다 정릉천 계곡길과 합쳐지고 계속 걸어서 정릉탐방관리소까지 왔다. 관리소 앞 계곡바닥에 잎줄기에 깃이 나있는 처음보는 상록성 나무가 있어 물어보니 중국 굴피나무란다. 잎줄기에 깃이 난 것은 붉나무만 봤었는데 외래종이지만 하나 더 생겼다. 일찍부터 계곡 끝부분 까지 가난한 사람들이 치고 들어와 계곡이 하수도가 된 것 같고 커다란 버스 정류장들은 왜 그렇게 많은 지 서울시내 버스들의 종점이 정릉계곡 입구에 다 있는 것 같았다. 금방 나온다던 전철역이 4,000보를 넘게 걸어서야 우이경전철 보국문역이 나타났다. 집에 돌아오니 25,000보 가까이 되어 걸음 수를 측정한 이후로 하루 최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