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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는 15가지 지혜

1. 신호를 알아차린다. 혈압이 오르고 심장 고동이 커지거나 손에서 땀이 나는 것에서 몸이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 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자. 멈춰 서서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인식하지 않으면 대처조차 하지 못한다. 2. 스트레스가 자신에게 가져오는 증상을 안다. 초조, 피로, 불안정, 신체의 통증, 손바닥의 땀, 심장 고동이 커지는 것, 과식, 두통...., 이러한 상황이 하루에 몇 번 정도 있는가? 스트레스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가 만들어내는 자신의 증상을 알아야만 한다. 3. 주위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주위의 말에 귀를 기울이자. 지쳐 있는 것처럼 보인다거나,불안한 것 같다고 말하지는 않는가? 주위의 피드백을 받으면 자신의 스트레스를 깨닫고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다. 4. 건강진단 결과로 깨닫는다. 스스로는 스트레스에 잘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실제로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건강진단에서 혈압은 어땠는가? 갑상선은 괜찮은가? 다른 병은? 스트레스에 의한 물리적인 증상이 건강진단에 의해 분명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5. 매일 뱃속에서부터 웃는다. 웃으면 체내에 통증을 완화시키는 요소가 활발해져서 스트레스를 약화시켜준다.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거나 만화책을 보면서 즐겁게 보내자. 기운을 내자! 6. 몸에 좋은 식사를 한다. 적절한 식사로 스트레스 해소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자. 지방은 줄이고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 정제하지 않은 곡물을 많이섭취한다. 카페인과 설탕은 적게 섭취한다. 7. 매일 최저 30분은 운동을 한다. 매일 무언가 운동을 하자. 30분 이상 산책이나 사이클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좋다. 한꺼번에 30분의 시간을 낼수 없다면 두번으로 나눠서 15분씩이라도 괜찮다. 스트레스 해소 효과는 어느 쪽이든 마찬가지다. 8. 매일 무언가 즐거운 일을 한다. 취미나 외부 세계에 흥미를 갖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매일 기분을 즐거운 일로 향하도록 하자. 9. 기분 전환 테크닉을 활용한다. 하루에 몇 번은 잠깐 쉬며 심호흡을 하자. 요가나 명상도 효과적이다. 조용히 앉아 평온한 음악을 듣거나 뜨개질을 하는 것만으로도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10. 가족이나 지역에서 지원해주는 관계를 쌓는다. 자신에게만 빠지지 말고, 신뢰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함으 로써 서포트 관계를 만들어 나가자. 11. 생활을 심플하게 한다. 참고 있는 것,책임을 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고민의 종류는 무엇인가? 스스로 컨트롤할수 없는 일에서 일단 떨어져 스스로 움직일수 있는 것을 힘껏 해보자. 12.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도구를 갖춘다. 마음에 드는 음악, 시, 좋아하는 말, 아름다운 그림 등 당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오케이! 13.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바꿔본다. 반대의 일을 해보자. 머리를 쓰는 일이었다면 몸을 움직여 페인트칠, 정원 손질이나 세탁을 한다.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하는 사람은 새로운 것을 공부하거나 글을 쓰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14. 몸에 귀를 기울인다. 과일과 채소를 먹고 물을 많이 마시는 등,몸에 좋은 식사를하자. 스트레칭을 하거나 조용히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또는 산책을 하거나,목욕을 하는 것 도 좋다.긍정적인 자세를 가 진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도 좋다.몸이 원하는것을 하면 머리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15. 대단히 좋아하는 것을 한다. 정열을 기울일 수 있는 일을 할 시간을 만든다. 그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를 시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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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리를 부러워한 들오리
19세기 덴마크 철학자 '키에르 케고르'의  '들오리 이야기'입니다. 지중해 해변에 살던 들오리 한 떼가  추운 지역으로 이동하려고 한참을 날아가다  어느 한 마을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마리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아름다운 집 뜰에 집오리들이 옹기종기 모여  모이를 먹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모습을 본 들오리는 무척 부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마침 한쪽 날개가 아파온다는 것이 느꼈고, 잠시 쉬어 가려는 생각으로 홀로 집오리가 있는  집 뜰에 내려앉았습니다. 들오리는 집오리들의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며칠 신나게 놀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래서는 안 된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날아오르려고 날개를 퍼덕거렸지만, 그동안 살이 쪄서 날 수가 없었습니다. "에이 내일 날아가지 뭐." 들오리는 '내일, 내일'하며 많은 날을 집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갔습니다. 어느 날 하늘에 들오리 떼들이  아름다운 수를 놓으며 날아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정신이 번쩍 난 들오리는 날아오르려고  발버둥 쳐봤지만, 영영 날아오를  수가 없었습니다. "내일로 미루자!" 성공을 가로막는 '달콤한 속삭임'입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내일 할 일이 두 배가 되고,  원래 내일 하려고 했던 일은  또 다음날로 미루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그러니 미루지 마세요. 미루는 습관이 생기면, 더 나은 내일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 오늘의 명언 순간을 미루면 인생마저 미루게 된다. – 마틴 베레가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어제의 뻘짓 (feat.괴식)
재택근무중인 요즘, 매일 같은 오후의 일과 커피를 내립니다.jpg 이제는 아이스 커피가 딱이재! 카면서 커피를 들이키려던 순간 눈에 들어온 얼마 남지 않은 보드카 왠지 그러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 뭐예요.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고민 않고 커피 위에 들이 부었습니다. 남아 있으면 안됐던 거였어... 아니 이 맛은?! 세상에 콩만큼 부었다고 생각했는데 우째 커피맛은 다 사라지고 술맛삐 안나는거죠. 흠칫 놀랐지만 급히 진정하고 심폐소생을 시도합니다. 뭔가 상큼한 단맛이 더해지면 나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망고퓨레를 넣기로 한 겁니다. 핫핫. 결과물.jpg 무슨 맛이었냐고요? 살아났냐고요? 핫핫. 밀크티를 만듭니다. 밀크티는 역시 너무 맛있네요 ^^ 그러니까 이 카드를 작성한 이유는 혹시나 여러분, 시도를 해보고 싶은 맘이 들더라도 그 마음 버리시라고 헤헤. 시도하지 마세요... 근데 이렇게 쓰면서 망고퓨레 말고 오렌지를 넣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는 저는 구제불능인거겠죠? ㅠㅠ P.S.1 그렇다고 만들었던 커피 칵테일(...)을 버린 건 아니고 기어코 다 마셨답니다 후후. 밀크티는 입가심... P.S.2 밀크티가 든 티팟 사진과 완성품 사진의 티매트가 왜 다르냐면 밀크티 따르다가 흘려버려서 자국 남기 전에 급히 빤다고... 우여곡절이 많은 티타임이었읍니다 흑흑...
완전히 갈아탔습니다, 진비빔면으로.
영원히 저의 페이보릿일 줄 알았던 팔도 비빔면을 가슴에 묻고 - 나라는 소비자에게 중요한 것은 기업의 도덕 관념이므로 모르면 몰랐지 알고난 이후에는 도저히 살 수 없었습니다ㅜㅜ - 대체재를 찾기 시작한 지 오래, 착한 회사 오뚜기에서 새로 비빔면을 출시했다 하여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언제요? 오늘 am 1:50 에요. 헤헤. (그래서 늦게 잠들고 세시간 밖에 못 잠) 양도 푸짐한데다 시원하게 맵다는 홍보 문구. 우선 양이 많다는 점에 플러스를 드리고 시작합니다. 팔도비빔면은 양이 너무 적었단 말이죠. 물을 끓이는 동안 고명을 준비합니다. 비빔면에 야채 고명이 빠져서는 안되는 데다 양배추와 파프리카는 언제나 맛있으니까요! 물이 끓으면 면발을 투하하고 면발이 익어가는 동안 고명 썰기도 마쳤습니다 훗훗 다 익은 면발을 채에 받쳐서 찬물로 쫙쫙 빨래하듯 힘주어 쫙쫙 씻어 줍니다. 고래야 면발이 더 탱글탱글해지거든요! 그리고 채에 받친 채로 탈탈 털어낸 후 그릇에 곱게 담고요, 준비해 둔 고명들을 올립니다. 김치 쳐돌이에게 김치는 당연히 올라가는 거라 아까 찍은 고명 사진엔 김치가 없었죠 헤헤. 디폴트니까요 팔도비빔면과 달리 진비빔면은 스프가 두 개예요. 비빔면에 빠져서는 안 되는 참깨가, 곱게 빻은 참깨가 스프로 들어 있는 거죠! 나 참 센스 어쩔... 쫙쫙 스프를 쭈욱 탈탈 뿌린 후 고소한 참기름도 한바꾸 둘러주면 완성! 구석구석 비벼서 먹으면 크... 이거 너무 좋네요. 팔도비빔면이 맛있긴 했는데 불량식품 느낌이 농후했던 반면 얘는 시원함이 커서 마음이 좀 더 놓인달까. 맛에 군더더기가 없네요. 한 번 맛보고 두 봉다리 더 주문했지 뭐예요 헤헤. 올 여름은 너와 함께다 진비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