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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스럽지만 확실한 아이덴티티 Cocorosie

묘한 매력의 프랑스 자매 듀오 모든 음악적 소스는 직접 만들어 연주한다. (장난감을 이용하기도) 괴기스러운 분장과 독특한 퍼포먼스, 보이스 컬러, 음악성으로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있는 뮤지션. 페미니스트 뮤지션으로 여성에 대한 이슈를 다루는 편. cocorosie의 lemonade를 포스팅한적도 있었죠.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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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1015 넵^-^
노래가너무좋네요 맨날듣게퍼갈께요 ㅜ
@chachabbong 코코로지 음악은 묘하게 중독성있어요ㅎㅎ
독특하지만꽤괜찮은음악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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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었나 제군들 (단호)
보인다 '댓글 0'................. 하나씩없애볼까요? 1. 음악커뮤니티 들어가기 (음악컴 혹은 힙합/팝/가요 등 자기가 좋아하는 서브컴) 2. 흥미로운 카드는 물론 (댓글 다다익선설) 3. '댓글 0'인 외로운 카드를 클릭 4. 감상평/분석/인사/친한척/귀여운척/이모티콘 중 택 1 + 옵션: 이글 좋아할거 같은 빙글러 소환까지 한다면 당신은 히어로 알 유 레디? 없어져라 0!!!! 제군들 소환 리더 @musiq143 @LoveQueenB @qerudien @iamcorin +참여군단!! 스퐈르타!!!! @Ellen110park @Tikita @stylishsy @jmlee0423 @sontmdal9 @nyn7321 @qhtjd102802 @rkdwlgns30 @cuee @xogml11 @khlim86 @shun11 @Sangchoo @yesol31 @dlckftl1 @w169123 @castalia @zelee69 @kimdmlsm @MHeeKim @eh2ppoo @aoswn123 @JaiHyeokLee @mmcop @HagbaeKim @136Q3 @junhocha3979 @ejw863 @hahaha89 @kimys6167 @kas4380 @dkwngud209 @kimjw403 @myjju817 @jedony @dkwkro11 @VDJNoke @lillu99 @waik @wjdguswq @GIDUKSON @moved @sorryjis @hyeounwoo @hanjunjung @guitte @kh1004ok @ellis1117 @leedu017@ari3ta @apdlf145 @gbgr1975 @JaekongYou @wqthtre @petersun0221 @dkdlqhro @parkjy1513 @mam1505 @whoney @mike0126 @abcd9756 @chfhdtlsghk @nucleaer @dhwnstjr205 @kno2610 @baeksky91823 @Chateau @sidrma181 @LeeJunghyun @yoog19 @skdus7544 @cainvelasquez @sk4406 @Hellojunenet @rinkerbell @samuelchoo @seyang42 @myunghwanjean @songbom46 @Nicatio @madryu @YERang1 @jungsiljang @hyobokshin7 @skwldbs1 @richrich501 @pinenine @mincheolh1 @seunggyun45 @dudwodla12 @yjp0715 @hyun9305 @piggy8994 @paradis @oldschoolhiphop @dlwo9114 @qlxm006 @jmlee0423 @young2294 @rkdwjdgns02 @raimorange34 @sumni1014 @yesun96 @vingler4049 + 지금 스크롤 내리시던 YOU
너무 빨리 요절한 천재 알앤비아티스트이자 배우.jpg
미국 국적 가수이자 배우 알리야(Aaliyah) 1979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2001년 향년 22세에 나이로 요절한 가수 알리야 알리야는 9살이 되던 해에 티비 오디션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얼굴과 이름을 알렸음 11살때 미국 알앤비 가수 글래디스 나이트 콘서트에서 공연을 함 12살 때는 PD인 삼촌 배리 행커슨의 Blackground Records 와 계약하며 세계적인 R&B 아티스트 알 켈리 (R. Kelly)의 도움으로 앨범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994년 첫 앨범 'Age ain't nothing but a number' 발표했습니다. 수록곡 중 Back & Forth 와 The Isley Brothers 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인 (At your Best) You Are Love 가 빌보드 차트 Top 10을 기록하며 알리야 (Aaliyah) 의 인기는 물이 올랐지만 그녀가 알 켈리 (R. Kelly)와 결혼을 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하지만 그 소문이 사실로.. 알리야 (Aaliyah)는 15살이었지만 혼인 증명서에는 18살로 기재되어 있었으며 이런 불법 결혼은 알리야 (Aaliyha)의 부모님에 의해 무효화됐고, 당사자들은 결혼한 적이 없다며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그 후 알리야 (Aaliyah)는 1996년 Atlantic Records 와 계약하며 두번째 앨범 One in a million 을 발표했습니다. If you girl only knew 는 엄청난 인기를 끌며 히트송이 되었어요. 1997년 미국 기준, 2백만장의 판매량 기록 ! 알리야 (Aaliyah) 는 디트로이트 예술학교에서 드라마학을 전공했습니다. 1997년 졸업 후에 드라마 'New York Undercover'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영화 'Romeo Must Die' 에 출연하며 사운드 트랙 4곡을 불렀는데 그 중 Try Again이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올랐고 2011년 알리야 (Aaliyah)는 세번째 앨범을 발매 했습니다. The Queen Of The Damned 퀸 오브 뱀파이어 가 촬영에 들어간 상황이었기 때문에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의 스튜디오를 오가며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퀸 오브 뱀파이어의 수록곡 중 무려 4곡이나 빌보드 싱글차트 Top 10 에 들었습니다. 앨범은 2002년 기준으로 2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앨범이 나온 지 약 한달 후에 알리야 (Aaliyah) 는 두번째 싱글 'Rock the boat'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바하마로 갔습니다. 2001년 8월 25일 촬영을 마친 후 알리야 (Aaliyha)와 7명의 스태프가 미국으로 돌아가는 경비행기를 탔으나 이 비행기가 중량 초과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 및 알리야 (Aaliyah)를 포함한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는 비보가 전해졌고 전세계의 알리야 (Aaliyah)의 팬들은 그녀를 추모했습니다. 사후 알리야 (Aaliyah)는 2002년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소울/알앤비 아티스트,앨범 부무을 수상했습니다. 그 이후 타미힐피거 커머셜 광고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던 올드스쿨 피메일 아티스트 알리야 (Aaliyah)의 Aaiyah Babygirl 이 다시 한번 주목받으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알리야는 수많은 기록을 씀 빌보드 선정 올타임 여성 아티스트 명단 47위에 이름을 올리고 ESSENCE 선정 가장 위대한 알앤비 아티스트 30위에 선정 알리야의 대표곡 One in a Million Try again At your best(You are love) Miss you Back & Forth 출처
비틀즈가 대중음악계에서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원탑인 이유.jpg
vs글을 좋아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한국인들에게 '비틀즈 vs ???'는 가끔마다 게시판에 나오는 주제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비틀즈를 넘어서는 대중음악 뮤지션은 그 누구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 게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비틀즈라는 이름만 알거나, 비틀즈의 히트곡 몇몇만 알지만, 비틀즈가 왜 그렇게 높은 칭송을 받는지 몰랐던 분들을 위해 조금 알기 쉽게 글을 쓰고자 합니다. 비틀즈가 역대 원탑으로 일컬어지는 세가지 이유입니다. 1. 그 당시 최고의 아이돌 대중음악에서의 의미를 넘어서, 60년대 전체를 대표하는 사건 중에 하나로 비틀즈의 '브리티쉬 인베이젼' 이 있습니다. 1964년 2월 7일, JFK 공항에 나타난 비틀즈의 등장과 함께 대중음악은 대변혁을 겪습니다. 50년대 후반부터 60년대 초반까지 미국 팝계를 지배하던 로큰롤 스타들은 보수적이던 미국의 사회 분위기에 눌려 점점 힘을 잃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갑자기 목사가 되어버려서 로큰롤을 사탄의 음악이라 하지 않나(리틀 리처드), 미성년자 태우고 주 경계를 넘지 않나(척 베리), 이미지 관리를 위해 군대를 가버리거나(엘비스 프레슬리), 비행기 사고로 저 세상으로 가버리는 등 (버디 홀리, 리치 발렌스, 빅 바퍼) 정상인 상태가 아니였는데, 이 로큰롤의 불씨를 다시 당긴 것이 비틀즈로 시작된 브리티쉬 인베이젼이고, 이는 꺼져가던 록 음악의 불씨를 다시 피운 계기를 만들게 됩니다. 당시 비틀즈가 얼마나 인기가 있었냐면, 비틀즈를 보러 수만 명의 미국 팬들이 JFK 공항에 모인 것은 몰론, 그들이 나온 TV 쇼의 전국 시청률은 무려 40%에 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빌보드 핫 100 차트 1~5위 줄세우기 등 곧 비틀즈는 1964년부터 2년 간 전세계를 투어하며 호령하게 됩니다. 현재 미국에서 방탄소년단을 무려 그 비틀즈와 비교하는 것도 그들의 음악 때문이기보다는, 이러한 광적인 인기를 연상시키게 한다는 점에서 예로 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탄 노래가 뭐가 좋다고 비틀즈에 비비냐 ㅉㅉㅉ"라는 비판은 핀트가 맞지 않다는 것이죠. 이 당시 비틀즈의 인기를 엿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더 투어링 이어즈>가 있는데 비틀즈 팬이거나 팝송 팬이면 추천드립니다. 2. 그 당시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 그냥 그 당시 인기만 많았고 지금까지 불러지는 곡들은 적은 케이스의 당대 가수들이 우리나라든 해외에든 몇몇 있지만, 비틀즈는 50년이 지난 지금도 마치 어제 발매된 노래처럼 많은 사람들이 부르고 찾습니다. 지금까지 생명력이 유지되는 곡들은 대부분이 당시 가장 인기를 끌던 로큰롤 스타일보다는 포근하고 조용한 느낌의 팝송입니다. 그래서 비틀즈를 잘 모르는 이들은 비틀즈에게서 발라드 팝 밴드 느낌을 받고는 하죠. 비틀즈 초기의 대표 명곡인 'Yesterday' 후기의 'I will', 'Ob-La-Di, Ob-La-Da', 'All You Need Is Love', 'Hey Jude', 'Let It Be' 등이 비틀즈를 모르는 이들도 아는 명곡이고, 비틀즈를 파다 보면 이 이상의 셀 수 없는 명곡들을 발견하는 재미를 찾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그나마 대중이 인식하고 있는 비틀즈의 명성이죠. 3. 그 당시 최고의 혁신가 (비틀즈가 역대 원탑이며 그 누구와도 비빌 수 없는 가장 큰 이유) 그렇다고 해서 비틀즈가 명곡 몇 개 좀 있고 인기 좀 있던 그 정도 수준의 밴드였냐? 절대 아니올시다입니다. 우리가 비틀즈를 떠올리면 대부분이 먼저 연상하는 모습인 똑같은 머리, 똑같은 정장을 입은 4명은 미국에서 아이돌이 된 비틀즈 초기죠. 그러나 비틀즈가 지금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건 위처럼 산적같이 머리를 기른 비틀즈 후기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틀즈가 원탑으로 평가받게 된 이유인 비틀즈 음반의 놀라운 발전 과정을 시대순으로 나열해 보겠습니다. 3-1. <Rubber Soul> (1965) 비틀즈의 음악에 눈에 띄는 변화가 보이기 시작한 건 1965년에 나온 6집 <Rubber Soul> 때부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의 음반이 그저 2~3분 짜리 곡 여러 개를 묶어 놓기만 한 '곡 모음집'의 개념에 불과했다면, <Rubber Soul>은 이 음반은 그것을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 '작품'으로 진화시킨 최초의 음반으로 평가 받습니다. 미국에서 인기 막 얻고 있던 시기엔 사실 비틀즈의 가사에는 딱히 특별할 게 없었습니다. 사랑 노래를 위주로 하던 럭키 씨앤블루(..) 수준의 가사에서 서서히 자전적이거나 문학적인 의미의 다양한 가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Norwegian Wood And when I woke, I was alone 이른 아침 눈을 떴을 때 나 혼자뿐이었어 This bird has flown. 귀여운 작은 새는 어딘가로 날아가 버렸지 So I lit the fire 나는 난로에 불을 지폈어 isn't it good? Norwegian Wood. "노르웨이산 가구, 아주 근사하지 않아요?" (대중음악에 인도 악기(시타르)가 들어간 첫 사례이자, 조지 해리슨을 본격 인도빠로 인도한 곡) Nowhere Man Doesn't have a point of view 그는 이렇다 할 관점도 없고 Knows not where he's going to 자신이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르지 Isn't he a bit like you and me? 너와 나와 좀 닮은 것 같지 않아? Nowhere man, please listen 어디에도 없는 자여, 들어봐 You don't know what you're missing 넌 너가 놓치는 게 뭔지 몰라 Nowhere man, The world is at your command 어디에도 없는 자여, 세상은 너의 손에 달렸어 (존 레논이 본인의 심정을 투영해 자아의 성찰을 주제로 작곡한 노래) 이것이 음반 전체의 '주제'로 승화되면서 개별 한 두곡만 찾아서 듣는 것이 아닌, 대중들 사이에서 앨범 전체를 작품으로서 듣게 되는 새로운 경향이 생겼으며, 이 음반에 충격을 받은 많은 뮤지션들이 (대표적인 예로 비치 보이스의 브라이언 윌슨인데 비치 보이스의 <Pet Sounds> 역시 오늘날 최고의 명반으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너도 나도 '음반의 작품화'에 착수하면서 서양 대중음악은 대변혁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존 레논 인생 최대 어그로인 "우리는 예수보다 유명하다" 발언과 필리핀 가서 독재자 안 빨아줬다고 살해 협박을 받고 가까스로 탈출한 사건, 또한 밥 딜런을 만나 서로 약을 졸라 빨면서 (씨잼처럼 가짜는 아니였음) 창작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던 그들은 투어와 앨범 발매로 병행되는 지겨운 일정을 아예 접었고, 인도빠 조지 해리슨은 힌두교로 전향해버립니다. 그리고 4명의 멤버들은 스튜디오에 박혀 온갖 음악적 실험을 하기 시작합니다. 3-2. <Revolver> (1966) 그리고 투어를 그만두기 직전 나왔던 7집 <Revolver>부터는 각자 멤버들의 개성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서로 뻗어나갔는데, 존 레논은 사이키델릭과 포크의 결합, 폴 매카트니는 고전음악과 대중음악의 결합, 조지 해리슨은 인도음악과 대중음악의 결합으로 그리고 그것이 하나의 음반으로 어우러지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링고 스타는 그냥 드럼을 열심히 쳤... Tomorrow Never Knows Turn off your mind relax and float downstream 몸에 힘을 빼고 마음을 진정 시켜 봐요 It is not dying. It is not dying. 그것은 죽음이 아니에요, 죽음이 아니에요. Lay down all thoughts, surrender to the void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공허함에 몸을 맡겨 봐요. It is shining. It is shining. 그것은 빛나고 있어요, 빛나고 있어요. That you may see the meaning of within 그렇게 하면 그속에 있는 의미를 보게 될지도 몰라요. It is being. It is being. 그것은 존재하고 있어요, 존재하고 있어요. <Revolver>의 대표곡이자 사이키델릭의 시작이라 일컬어지는 'Tomorrow Never Knows'는 서양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곡으로 뽑히는데, 'Rain', 'I'm Only Sleeping'과 함께 곡을 역방향으로 재생하면 들리는 소리나 메시지를 삽입하는 기술인 백마스킹이 음악 역사상 최초로 쓰인 곡입니다. 그리고 이 기법은 '사이키델릭 록'이라는 하나의 장르의 탄생을 야기했습니다. 즉, 비틀즈가 이 음반으로 록의 한 장르를 만들어버린 셈입니다. 그리고... 3-3.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역대 500대 명반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음반. 비틀즈의 이름이 아닌, 앨범과 동명의 밴드가 공연한다는 컨셉의 음반으로, 첫 트랙과 마지막 트랙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전개된 역사상 최초의 '컨셉트 앨범'입니다.  이 음반은 서양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명반인데, 이러한 점에서 그렇습니다. ㄱ. 10대들의 오락에 불과하던 록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첫번째 시도이며, 동시에 그러한 시도에 성공했다는 점. ㄴ. 록이 다른 음악들과 만나고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 ㄷ. 20세기까지의 서양음악의 성과를 수용하면서, 서양음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 ㄹ. 비틀즈가 확보했던 대중성에 기초해 위대한 예술이 갖추어야 하는 중요한 덕목인 '보편성'을 획득한 첫번째 락 음반이라는 점. A Day In the Life (Lennon) I saw a film today, oh boy 난 오늘 영화 한 편을 봤어, 세상에 The English Army had just won the war 영국 군대가 전쟁에서 이겼고 A crowd of people turned away 사람들은 고개를 돌렸지 But I just had to look 그러나 난 그저 지켜보았지 Having read the book 책을 읽으면서 말이야 I'd love to turn you on 당신을 취하게 하고 싶어 (McCartney) Woke up, fell out of bed 잠자리에서 일어나 dragged a comb across my head 빗을 찾아 머리를 빗어 Found my way down stairs and drank a cup 아래층으로 내려가 물을 한 컵 마시고 and looking up, I noticed I was late 올려다보니, 내가 늦었다는 걸 깨달았지 Found my coat, and grabbed my hat 외투를 찾고, 모자를 집어들고 나와서 made the bus in seconds flat 빨리 버스에 탔어 Found my way up stairs and had a smoke 위층에 올라가, 담배를 한 대 피우고 somebody spoke and I went into a dream 누군가 내게 말을 건냈고 난 꿈에 빠져 들었어 특히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A Day In the Life'은 곡을 완성하지 못하던 존 레논의 멜로디를 폴 매카트니가 아예 다른 멜로디를 붙여 하나의 곡으로 만들어버린 것으로, 당시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대중음악에 40인 오케스트라 사운드 삽입을 이뤄낸 최초의 시도로, 비틀즈 팬들이 꼽는 최고의 명곡 중 늘 1, 2위를 다툽니다. (아마 <보헤미안 랩소디>를 본 분들께서는 퀸의 'Bohemian Rhapsody'에서의 그 전환이 생각날 겁니다.) 3-4. <The Beatles(The White Album)> (1968) 여기서 그 커리어가 끝났어도 이미 원탑 레전드였을텐데, 비틀즈는 1년만에 또 다른 전환을 시도하고, 그것이 맘껏 발현된 음반이 <The Beatles>입니다. 커버부터 화려했던 1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앨범 커버부터가 아무런 바탕도 없이 비틀즈의 영어 표기만 달랑 붙어있는데, 화려하고 꽉 찬 느낌과 정반대의 대조적인 느낌을 주기 위한 의도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음반은 하나의 주제로 모여있는 <Sgt...>와 달리, 모든 멤버가 제각각 하고 싶은 대로 맘껏 해버리는 컨셉이었습니다. 더블 앨범(2CD)으로 발매된 이 음반은 장르를 하나로 정의할 수가 없습니다. 로큰롤, 록, 팝, 하드록, 발라드, 챔버팝, 사이키델릭 록, 블루즈 록, 브라스 록, 프로그레시브 록, 포크 록, 재즈, 컨트리, 스카, 펑크, 자장가, 헤비메탈, 아방가르드 등.... 그리고 그 장르들의 대부분 시초가 된다는 점에서 이 앨범은 엄청난 가치를 지닙니다. Helter Skelter When I get to the bottom 바닥까지 떨어졌을 때 I go back to the top of the slide 난 정상으로 미끄럼틀을 타고 올라가 Where I stop and I turn and I go for a ride 떠오르려고 멈추고 돌아서서 가는 거야 Till I get to the bottom and I see you again 밑바닥까지 떨어지면 널 다시 보겠지 Do you, don't you want me to love you? 너, 넌 내가 널 사랑하길 바라지 않니? I'm coming down fast but I'm miles above you 빠르게 무너지고 있지만 너보단 훨씬 나아 Tell me, tell me, tell me, come on, tell me the answer 말해줘 말해줘 제발 답을 말해봐 Well, you may be a lover but you ain't no dancer 넌 내 사랑은 받아도 날 즐겁게는 못해주겠지 예를 들어, 이 음반에 들어있는 곡 'Helter Skelter'는 헤비메탈의 시초로 불리고 있으며, 비틀즈를 조용한 팝 음악 곡들로만 알고 있었던 이들에게 '록밴드'의 정체성을 일깨워주는 곡입니다. Ob-La-Di, Ob-La-Da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 오블라디 오블라다, 인생은 계속되네요. La-la how the life goes on 랄라 인생은 계속된다고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 오블라디 오블라다, 인생은 계속되네요. La-la how the life goes on 랄라 인생은 계속된다고 또한 이 음반에서 가장 분위기가 따로 놀지만 가장 인기를 얻었던 곡 중에 하나인 'Ob-La-Di Ob-La-Da'는 대중음악 최초로 레게 비트와 스카를 차용한 곡입니다. 이렇듯 멤버들이 서로 따로국밥 형식을 한 <The Beatles> 더블 앨범은 멤버 각자의 개성들을 자유롭게 표출해낼 기회가 된 것이고 그 결과로 한계가 없을 정도로 다채로운 사운드와 다양한 정서가 담긴 방대한 더블앨범이 탄생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앨범에는 전체적으로 통일성 있는 음악색이 담겨 있어야 한다는, 비틀즈 자신이 전작들에서 선구적으로 정립시켰던 관념을 비틀즈 스스로가 뒤엎는 결과가 된 것이죠. 3-5. <Abbey Road> (1969) 비틀즈 하면 떠오르는 사진 중 하나, 바로 <Abbey Road>의 앨범 커버입니다. 이 앨범을 제작할 당시 이미 멤버들은 서로 반목에 반목을 거듭해 해체 직전에 있었으며, 저 앨범 커버 역시 본인들 스튜디오 옆에서 촬영한 것으로, 어디 멀리 가기 귀찮고 서로가 싫어지기도 해서 대충 찍은겁니다. 아마 저 횡단 보도를 건너던 순간, 멤버들은 아마도 '요코 보고 싶다' '인도 가고 싶다'같이 딴 생각만 가득했을 겁니다. 그런 최악의 팀워크 아래에서도 비틀즈는 또다시 명반을 만들어냅니다. Come Together He wear no shoeshine he got toe-jam football 빛나는 신발은 신지는 않고, 발가락 묶인(?)축구공을 가지고 있지 He got monkey finger he shoot coca-cola 원숭이 같은 손가락에 코카콜라를 쏘아대 He say "I know you, you know me" 그는 말해 "난 널 알아, 넌 날 알아" One thing I can tell you is you got to be free 한 가지 말해줄 수 있는 건 자유로워야 한다는 것 Come together right now over me 지금 당장 모여서 내게로 와 Here Comes The Sun Here comes the sun, 해가 떠올라요 Here comes the sun, and I Say It’s all right 해가 떠오르며, 난 좋다고 말하죠 Little darling, It’s  a long cold lonely winter 귀여운 내 사랑, 춥고 외로운 겨울이였어요 Little darling, It feels like years since it’s been here 귀여운 내 사랑, 겨울이 몇 년처럼 느껴져요 1년 후에 나온 마지막 정규 앨범 <Let It Be>보다 더 늦게 녹음된 이 음반은 레논-매카트니에 가려져 있던 조지 해리슨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앨범 후반부에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폴 매카트니의 메들리, 그리고 대중음악 최초의 히든 트랙 삽입까지 이전의 음반에 뒤지지 않는 역사적인 의미를 지녔던, 비틀즈 최후의 스완송이며 아름다운 마무리였습니다. 이렇게 비틀즈가 무려 13장의 정규 앨범을 내며 매년마다 진화해오고 대중음악의 선두에 서있었던 채로 활동한 기간은 불과 8년. 그리고 비틀즈 결성 전과 비틀즈 해체 직후까지의 대중음악 발전 과정을 돌이켜보면, 그들의 머리스타일 변화만큼이나 그야말로 땅과 하늘의 차이입니다. 로큰롤에 불과했던 밴드 사운드를 다른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진정한 '록 음악'으로 발전시킨 기여자이며, 그로 인해 팝 음악의 발전에도 엄청난 기여를 한 뮤지션. 그 뜻은 지금의 모든 장르의 대중음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이 비틀즈라는 뜻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틀즈는 다른 그 누구와도 비교가 될 수 없습니다. 긴글 3줄 요약 1. 비틀즈 인기 쩔었음 2. 비틀즈 히트곡도 쩔었음 3. 비틀즈는 매우매우 혁신적이었음 출처
프랑스 여행 준비물 하나, 프랑스어!
꿈만 같은 프랑스여행을 더욱 값지게 만들고 싶다면? 프랑스인과 몇 마디 주고받는 그 대화가 득템한 그 무엇보다 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요? 여행 3개월 전부터 비행기에서까지, 프랑스어 독학하기에 좋은 도서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프랑스어는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_씨앤톡 2. 프랑스어 회화 핵심패턴 233_길벗이지톡 한때 유행했던 통문장영어가 생각나네요. 외국어를 독학하고 빠르게 내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핵심패턴암기입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고급스런 프랑스어를 듣고싶다면, 보고/듣고/말하는 것을 생활화 하세요. 이미 알고있는 공부방법이지만, 우리 그냥 귀찮은거잖아요ㅎㅎ 마지막에 외국어생활화의 tip 하나 드릴께요! 그럼 다음으로 독학하기 좋은책은? 1. 레전드 프랑스어 필수단어_랭귀지북스 2. 가장 쉬운 프랑스어 단어장_동양북스 패턴암기로 불을 지폈다면, 단어암기로 부채질을! 단어책을 고를 때 염두할 것은, 매일매일 외우기 쉽게 한 편집과 mp3의 편리성. 혹시 단어암기로 깜지하고 계신건 아니죠? 단어암기에 포인트는 self-test인 것 같아요. 하루 분량의 단어를 외우고, mp3로 들으면서 받아쓰기하면 독학하기 좋습니다. 1. NEW후다닥 여행프랑스어_동양북스 2. 레전드 프랑스어 회화사전_랭귀지 북스 3. 프랑스어 무작정 따라하기_길벗출판사 프랑스로 가는 비행기안, 프랑스에서 겪게 될 상황을 미리 책으로 공부해보기 좋은 책들이예요. 모든 외국어가 그렇지만, 듣고 말하며 공부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유독 우리나라는 쓰면서 공부하기에 집중하죠. 이태리 친구가 도서관에서 중국어단어를 쓰면서만 외우던 저를 비웃던게 생각나네요.. 프랑스어 책을 구매하셨다면, 듣고 말하는 공부를 도와주는 어플을 적극 활용하세요. 프랑스어(+외국어) 생활화의 TIP ! 매일 노래듣는 것처럼 공부한 외국어를 들으세요. 아래 어플이 귀찮았던 프랑스어(+외국어)듣기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https://goo.gl/cNQKrZ
Halestorm - TerribleThings
아티스트: 헤일스톰 첫번째 앨범: Back from the Dead 발매일: 2022년 장르: 록, Rock, 헤비 메탈, 하드 록, 얼터너티브 록, 얼터너티브 메탈, 포스트 그런지, Traditional heavy metal 헤일 스톰은 1997년 결성된 미국의 헤비 메탈, 하드 록 밴드. Back from the Dead 는 미국 록 밴드 Halestorm 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입니다.  2022년 5월 6일 Atlantic Records 를 통해 발매 되었다. 앨범에 앞서 2021년 8월 싱글로 발매된 타이틀곡 "Back from the Dead", 2022년 2월 "The Steeple"이 뒤따랐다. Halestorm은 2020년 COVID-19 대유행 이 시작되기 약간 전에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봉쇄 기간 동안 밴드는 스태프와 승무원을 재정적으로 지원할 방법을 찾는 동안 빈번한 투어 일정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밴드는 2021년 초에 정식 앨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앨범 가사의 대부분은 가수/기타리스트 Lzzy Hale 이 팬데믹 기간 동안 팬 및 밴드 동료들과 단절된 음악가로서의 자기 발견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정신 건강은 앨범 가사의 공통 주제입니다 . Hale에 따르면 "이 앨범은 그 심연에서 나 자신을 조각내는 이야기입니다. 정신 건강, 방탕, 생존, 구속, 재발견을 탐색하고 여전히 인류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는 여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6UEDl6reAc 헤일스톰 좋아하는 락 뮤지션이다. 가창력 최고 !!!
바르셀로나 여행 : 민속촌에서 플라멩고 감상 (TABLAO de CARMEN)
✔ FLAMENGO SHOW 스페인에 오면 한번쯤 반드시 감상해야할 것. 바로 플라멩고 겠지요. 바르셀로나에는 몇군데 플라멩고쇼를 감상할수 있는곳이 있는데, 스페인친구가 추천하는 곳은 스페인 민속촌이라할수 있는 Poble Espanyol 안에 있는, TABLAO de CARMEN 입니다. 타블라오 데 카르멘에서는 7:00 와 9:30 에 플라멩고쇼가 있으며, 입장은 45분 전부터 하여 음식을 먹고 난 후에, 쇼를 감상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에 보시다시피, 음료와 쇼 감상 : 41 € 타파스와 쇼 감상 : 52 € 카르멘 메뉴(풀코스)와 쇼 감상 : 70 € 모든 메뉴에는, 민속촌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ℹPoble Espanyol de Barcelona 위치보기 ✔ Poble Espanyol de Barcelona 민속촌 같은 개념의 관광지입니다. 처음에는 아주 오래된 옛 성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관광객들을 위해 지어진 것인듯 싶습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여러군데 섹션이 나누어져 있는데 스페인의 각 지역 특색을 살린 건축물, 유명한 장소를 비슷하게 재현해놓은 곳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용인민속촌이랄까요. ✔ 기념품샵 시간이 아직도 남아 주변에 보이는 기념품 가게를 둘러봤네요. 예전에도 타블라오 데 카르멘앞의 크리스탈샵에서 시간을 떼웠는데, 이날도 역시나 같은데서 시간을 떼우네요. 참고로, 정확한 입장시간이 아니면 절대 안으로 들여보내주지 않습니다. ㅎㅎ;; 엄청 철저히더군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샵에서 구경하며 시간을 떼웠지요. ✔ 타파스 저희는 타파스 & 플라멩고 쇼 를 골랐습니다. 미리 예약을 그렇게 해둔 것이지요. 가게에 입장하면 예약된 이름을 말하고 자리를 안내받습니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쉽게 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웨이터가 와인 또는 상그리아? 라고 묻습니다. 저희는 상그리아를 골랐네요. 1. 토마토 식전 음료. : 어마어마하게 짭니다...;; 못 먹겠....;; 2. 버섯 볶음 : 굳굳~ 맛있어요~ 3. 하몬 : 맛있다기 보다, 당연히 올라오는 타파스이지요. 4. 치즈 : 고다 치즈 비슷~한데 맛이 괜찮습니다. 5. 상그리아 6. 포테이토 버터볼 : 역시나 버섯, 버터 향이 나는 포테이토 튀김입니다. 7. 브레드 앤 토마토 : 하몬과 이 빵은 빼놓을수가 없지요. ✔ 플라멩고 (FLAMENGO) 숙련된 여자분이 플라멩고쇼의 시작을 알립니다. 표중이 정말 압권입니다. 플라멩고 브로슈어에 적힌 내용을 보면... 플라멩고는 그 기원이나 어떤 곳에서 영향을 받았는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깊은 추측만이 난무할 뿐이이지요. 그 이유는 필전 됨이 아닌, 구전만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다만 플라멩고는 굉장히 유서 깊은 예술이며, 구전에 따르면, 18세기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시작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영향을 받아 지금에 이르렀지요. 무슬림, 집시, 그리스인, 로마인, 등등. 그들이 이땅에 정착을 시작하면서 자연적으로 그들의 예술혼이 이 땅에 음악과 춤으로 승화된 것입니다. 플라멩고는 집시들의 춤과 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어떤 특징적 부분은 아시아에서 건너 온 집시들의 구것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중략... 플라멩고에는 두 타입이 있는데 혼도 플라멩고(Jondo Flamenco)는 그들의 삶과 비극을 노래하는 것이다. ...중략... 페스테로(Festero) 플라멩고는 삶의 축복과 기쁨을 노래한다. ...생략... -플라멩고 브로슈어 중에서- ✔ 생일 축하 구석에 계신 노신사의 생신인 모양입니다. 공연을 마치고 다 함께 박수 치고 노래하네요. 반대편에 다른 독일 단체객들이, 독일어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줍니다. ✔ 마지막 인사 가운데 아저씨기 제작자로 보입니다. (아닐수도...) 왠지 뭔가 멘트를 많이 하더군요. 물론 스페인어를 몰라 뭐라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플라멩고 동영상 빙글은 유튜브 같은데 올려야만 동영상을 올릴수 있는 모양이네요. 아쉽습니다... 인터넷이 잘 안되어서, 오프닝 플라멩고만 링크헤 봅니다. 제가 촬영해서 유투브에 올린것을 링크한 것입니다. 플라멩고에는 스페인 사람들의 슬픔과 기쁨이 서려 있습니다. 댄서들은 무대에 나서기 전에 함께 무대에 오르는 기타연주자의 음율, 노래를 부르는 사람의 구슬픈 음성에, 먼저 감정이입을 하며 천천히 플라멩고 구슬픈 춤을 시작합니다. 플라멩고를 추는 그들의 표정을 보면, 플라멩고의 박자 및 스텝을 들으면, 그들에게도 가슴속 무엇인가, 동양에서는 "한"이라 일컬어지는 그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꼭 한번쯤 감상해볼만 하지 않은가요? ℹTABLAO de CARMEN 위치보기
음악으로 '독립'을 이야기한 영화 <미라클 벨리에> *스포주의
프랑스에서 작년 크리스마스에 개봉해서 대박을 터뜨린 영화! 첫 연기로 주인공 루안 에머라는 세자르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탔다고합니다. 요즘 제가 느끼는 것과 너무 비슷해서 더 와닿은 노래예요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들에 품에서 벗어나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파리로 떠납니다! 주인공을 맡은 루안 에머라(Louane Emera)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로 연기는 처음인데 연기+노래+수화까지 소화해냄... 저는 '나 연기 개잘해!!!'이런 느낌보다는 그냥 그게 그 배우모습인거 같은 착각이 드는 자연스러운 연기가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미라클 벨리에라는 제목보단 원래 제목 벨리에가족 La famille Bélier 이 훨씬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 장면에서 가창력 폭발..... "네 인생이야? 확실해?" ※이 노래와 가사는 진짜 영화를 이미봤거나 절대 안볼 분들만 보세요! Je Vole (비상) - 루안 에머라 버전 vs 미셸 사르두(원곡) 버전 사랑하는 부모님 저는 떠나요 사랑하지만 가야만 해요 오늘부터 두 분의 아이는 없어요 도망치는 게 아니에요 날개를 편 것뿐 부디 알아주세요 비상하는 거에요. 술기운도 담배 연기도 없이 날아가요 날아 올라요 어머니는 어제 근심스런 눈으로 절 바라보셨죠 이미 뭔가를 알고 계신 것처럼 하지만 전 아무 문제 없다고 안심시켜 드렸죠 어머닌 모른 척 해주셨죠 아버진 어색하게 웃으셨고 돌아가지 않아요 조금씩 더 멀어질 거에요 역 하나 또 역 하나를 지나면 마침내 바다를 건너겠죠 내가 걸어오는 길에 흘린 눈물을 부모님은 아실까요 전진하고픈 나의 약속과 열망 나 자신에게 약속한 내 인생을 믿을 뿐 멀어지는 기차 안에서 왜, 어디로, 어떻게 갈지 생각에 잠겨요 내 가슴을 억누르는 이 새장을 참을 수 없어요 숨을 쉴 수가 없죠 노래할 수도 없어요 루안 에머라가 지난 여름에 한국에서 배철수 음악캠프에도 출연! 배철수씨가 완전 극찬하셨다네욥 그리고 가수 Louane로서의 노래 JOUR 1! (가사를 알아듣지 못해서인지...ㅎㅎㅎㅎㅎㅎㅎㅎ 영화속음악만큼의 신선함은아닌거같아요!) 가족들, 그리고 폴라 모두 성숙하게 되는 드라마..............지만!! 가족들과 보기엔 대사가 다소 야함주의하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