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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백승호와 이승우가 소속된 스페인 FC바르셀로나가 2부 승격을 이룬 2군(바르셀로나B)의 외국인 쿼터 두 장을 브라질 선수들에게 쓸 예정이다. 스페인 유력 저널리스트 헤라르드 로메로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17~2018시즌 스페인 2부리그에서 뛰는 바르셀로나B의 외국인 선수들이 수비수 말론 산토스와 미드필더 비티뉴로 결정될 것 같다고 밝혔다. 둘 모두 브라질 출신으로 말론은 1년 전 입단해 바르셀로나 1군 경기에도 두 번이나 출전할 만큼 장래성을 인정받고 있다. 비티뉴는 최근까지 자국 명문 팔메이라스에서 뛰었으며 다음 시즌 앞두고 바르셀로나가 계약을 체결해 2군으로 내려보냈다. 바르셀로나B는 지난 26일 끝난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1승1무를 기록, 2년 만에 2부리그 승격을 확정지었다. 다만 2부에선 팀당 외국인 선수들을 두 명만 둘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바르셀로나B 소속인 백승호, 올 여름부터 나이 문제로 유소년팀을 떠나 2군으로 가야하는 이승우에겐 큰 제약이기도 했다. 로메로의 분석에 따르면 바르셀로나B는 센터백과 공격형 미드필더에 각각 한 명씩의 브라질 선수를 두는 것으로 결론내릴 가능성이 크다. 로메로는 27일 한국은 떠나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이승우가 구단과 여러 차례 미팅을 해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예정인데, 이적 혹은 재계약 뒤 임대 방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을 제기했다. 백승호 역시 브라질 선수들에 밀려 출전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면 새 팀을 물색할 수밖에 없다. 백승호는 2016~2017시즌 3부리그에 속한 바르셀로나B에서 교체 멤버로 딱 한 번 그라운드를 밟았다.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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