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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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인기 터지는 웹툰







https://www.instagram.com/p/BU9I1LsAnhE/ 생략된 부분 많음. 링크가서 다 보세요.


출처: 더쿠

으 너무 현실적이라 소름돋는..
l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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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아직까진 아니....한국의 시댁문화가바뀌지않는한 시댁식구들은 다~~~저렇게함...그럼에도불구하고 남자들은 지부모랑같이 살고싶어함...결혼하면여자가손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은 지부모랑 같이 살고 싶어함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라고 하셨는데 그럼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는 고아출신이랑 만나서 결혼하시면 될 듯
생각을바꿔야지....시비터는거보소
@eheocp 어.. 저도 아들가졌는데 전 그러는데요... 여자한테 잘하라고.. (쭈굴)저도 우리나라 시월드라는 것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인지라.. ㅎㅎ
자...먹구치워.... 마지막 문구...대박 현실감쩐다.....
저기 아들 딸은..자기 엄마 생신을 왜 저리 방관하고 구경만 하는 건지 이해가 안감
아유 저 시누이 샤발련 발바닥으로 싸대기를 쳐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바닥으로 싸대기...ㅋㅋㅋ 유단잔가?~ㅋ
근데 스쳐지나가듯이 슬픈게 시어머니가 남는걸 며느리랑 자신이 먹어치우자고 하니 짠 하다 지금 며느리가 느끼는 소외감 박탈감을 한 평생 짊어지고 사신게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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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들어 어여 가라고 손짓을 하여 나는 넘어왔다
오랜만에 그와 하룻밤을 보냈다 일찌감치 누운 안 방과 거실, 그 사이에 놓인 선풍기만이 번갈아 고개를 대며 서로의 온도를 섞었다 그리하여 그 밤은 끝내 표준시 아침을 안 먹으니 우유라도 마시라며 그는 부지런히 자전거를 타고 가 우유 두 갑을 사들고 왔다 난 속이 좋지 않다며 마시지 않았다 우리는 텅 빈 고깃집에서 점심부터 삼겹살을 먹었다 대부분은 중요하지 않은 얘기들이었다 새로 생긴 성당의 구조나 갈려나간 교구, 교무금을 3분 1이나 때어 준 통이 큰 주임 신부님 자세했지만 우리의 이야기는 아니었다 나는 된장을 기다리다 그만 배가 불러와 밥은 두 세 숟갈만 입에 덜다 말았다 왜 이렇게 못 먹냐고 그는 어째 익숙한 음에 기대더니 어릴 때 내가 이유식을 세 되씩이나 먹었다고 자다가도 배가 고파 울고 엄마가 지친 밤 본인이 직접 타 준 이유식을 혼자 들고서 잘 먹었다고 남은 밥알을 긁으며 늦은 감상을 들려주었다 늦은 만큼 길게 웃었다 이쯤 하면 하고 시계를 보았다 미안하다 고맙다 잘해봐라 갈 거라면 일찍 가라며 남은 밥알을 입에다 다 털어 넣곤 그는 마스크를 꺼내 젖은 입을 가렸다 네하고는 나도 마스크로 덜 삼킨 입을 가렸다 더 가는 팔로 굳이 내 짐 가방을 들고 선 그와 함께 노약자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철 개찰구로 내려갔다 문은 더디게 열렸다 그는 문에 코를 댈 듯 나아가 서있었다 그 쯤 내가 가방을 뺐어 들었다 카드는 미리 찍었는데 그의 입은 안즉 멈추질 않네 들썩이는 개찰구 멈칫하는 사람들 손을 들어 어여 가라고 손짓을 하여 나는 넘어왔다 충분했다고 이제 다시 가는 사람들의 공간으로 그가 개찰구 앞에서 한 이야기가 뭐였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주임신부님 얘기보단 더 민망한 얘기였던 거 같은데 참 W 레오 2020.07.02 시로 일기하기_오늘 날씨 맑음
요즘에 그 아이를 못가져서 힘드신 분들이 더 많은데 참 이런 축복인 상황을 가지고 막 이혼을 하네마네 사기냐 전 이게 굉장히 불편하거든요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6/8 방송 왼쪽 이하 진행자 2 (카멜색 옷) 오른쪽: 진행자 1 (검은 옷) 실제 사례를 재구성해서 재연하는 모의법정 코너의 사연 10년간 정관수술을 했다고 속인 남편 때문에 40대에 갑자기 임신하게 된 여자 '정상적인 가정처럼 살면 좋잖아' 라는 대사에 두 진행자의 전혀 다른 반응 진행자 1: 속마음은 저랬던 거예요 진행자 2: 그래그래 (???) 진행자 2: 예에에엑!!! 사기요오???? 아니 그 정도까지는.... 거짓말... 정도...  진행자 2 (왼쪽 남자): 저는 쫌 그래요 진행자 1 (오른쪽): 뭐가 그래요 진행자 2: 축하할일이지 이거는 이혼까지 갑니까 진행자 1: 축하할 일이지만 딩크족이라는건 부부가 둘 다 합의를 하는거잖아요 둘 다 원치 않는...아내분은 그렇게 알고 계셨던 거잖아요 10년간 정관수술을 한줄 알았는데 계획에 없는 임신을 한거니까 아내분 입장에선 당황하실거 같거든요 변호사가 임신출산 문제로 이혼갈등 겪는 부부들 많다고 하니까 진행자 2: 엌 있어요?? (변호사가 남편 잘못 짚어준뒤) 진행자2: 근데 요즘에 그 아이를 못가져서 힘드신 분들이 더 많은데 참 이런 축복인 상황을 가지고 막 이혼을 하네마네 사기냐 전 이게 굉장히 불편하거든요 근데 어쨌든 오늘 주제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라면 이혼소송이 가능하다는 말씀이신가요?? 진행자 2: 아 근데 남편이 육아전담한다 그러고....키우면... 진행자 1: (손사래치며) 그게 그...전담해서 되는게 아니라요... 패널: 저런 상황에 처해있을때 만약에 아내분께서는 남편의 동의 없이 중절수술을 생각할 경우도 있을수 있잖아요 진행자 2: 아 이거 안되지~~~~ 진행자 2: 뭐 아까 마흔여섯이셨나요? 아이가 초등학교 가면 본인이 쉰살이 된다고 걱정하시는데, 글쎄요 뭐 아이는 축복이니까... 진행자 1: 축복이긴 한ㄷ... 진행자 2: 나이가 있어도 아이로 인해서 사람이 젊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이왕 생긴 아이라면 잘 키우시는게 무료 다시보기로 확인할수 있음 6/8일자 1부 (40:46~) (디미토리 펌) 오... 이런 걸 보고 완전체라고 하는 건가요 임신과 출산, 육아가 얼마나 큰 문젠데 그걸 거짓말하고 결혼을 하다니 갑작스레 40 중반에 임신하게 된 여성분은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말이에요 저 진행자는 공감 능력이라는 게 없나 봅니다? 대본..이겠죠..? 설마 진짜 저렇게 생각한다고?
전남친이 준 인형 신혼집에 들여놓겠다는 여자친구
진짜 너무 어이가없어서 친하지도않은 여동생도움받아 가입해서 글씁니다 저 나름 경청도 잘하고 역지사지도 잘하고 이해심도 부족하진않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해도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이 있습니다  크기가 굉장히 큰대요. 한 1미터 50은 넘는것같습니다  연애할때부터 방사진이나 프사이런걸 통해 이 인형의 존재를 알고는 있었는데요. 지금 저랑 여자친구가 함께 살진않지만 예식장도 잡아놨고 양가인사드렸고 구해놓은 집에 각자 짐 조금씩 채워넣는 중이거든요. 어느날 퇴근해서 짐채우러 가보니 그 인형을 갖다가 놨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하고 다음에 저 인형은 누가줬길래 저렇게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머뭇거려요. 그 찰나의 순간에, 아..그건가 했는데 맞았어요. 전남친이 준게맞았어요. 연애 초반, 전남친이 여친한테 헌신을했고 헤어진 뒤에도 계속 질척이는 태도를 보여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했고 딱 잘라내지못하는 여자친구태도때문에 제가 당시 좀 힘들었거든요. 그렇지만 솔직히 7년도 더된일이고 저도 무덤덤해져서 막 분노심이 들끓고 그러진않았어요. 그렇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난 물건이지만 내가 이 물건의 출처를 모르는것도아니고 알게 된 이상 신혼집에 두진마라, 다시 본가에 갖다놔라 라고 침착하고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싫어 이러는겁니다. 의외의 답변에 제가 당황을해서 왜? 왜싫어? 물어보니 이거 내가좋아하는 캐릭터인형이야 난 이 인형 자체가 좋아 누가줬는지 굳이 떠올리지않으면 모르고 전남친 얼굴도 기억이 안나  저 인형에 담긴 추억같은것도 없어 난 그냥 저 인형이 좋은거야 그래서 여기두고싶어 하더라고요? 살짝 이해가안갔지만 그래도 좋게좋게말하려고 말했어요. 그럼 저건 갖다놓고 내가 저 크기의 똑같은 인형을 사주면 되는거지? 물어보니까 돈아깝게 왜 그런 의미없는 소비를 하녜요. 다시 구할수있을지 없을지도 모른대요. 계속 그렇게 말씨름을하다가 내입장도 생각을 해보라고  자기같으면 전남친이 준 인형이란걸 뻔히 알고있는데, 다른곳도아니고 신혼집에서 자기랑 붙어있으면서 이 인형을 보고 아무렇지않을수있을것같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여자친구는 오히려, 아니 나는 아무렇지가 않다니까? 어떤감정도 미련도없다니까? 내가 저인형보면서 전남친을 그리워하고 그런게아니라니까? 나는 그냥 저 인형 자체가 좋은거라니까? 이래요 그래서 그럼 계속 둬보라고 내가 몰래 갖다버리겠다고 말을 했어요 그랬더니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울먹거리더니 갑자기 우는거예요 ;;;;;;;;;;;;  제입장에선, 아니 이게 울일이야?;;;;;;;; 아니 이게 싸울일이야?;;;;;;;;;; 싶은거죠. 진짜 어이가없고 정말 어안이 벙벙하다할까요? 와 진짜 기가찬다 기가차 싶은거죠. 와 진짜 아무튼 그래서 여자친구가 다시 자기차로 인형 끌고갔고 어이없는 표정으로 뒤에서 쫄래쫄래 따라오던 저에게 한마디하더라고요  자기야 우리 결혼하는거 다시생각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어이가없어서 말이 안나오는거예요. 그러고 휙 가길래 그냥 멍하니 보고있었어요 카톡으로 진심이냐고 물어보니까 자긴 진심이래요. 그래서 그러라고했어요  어제 그렇게 소동치루고 오늘 제가 연락안하니까 지도 연락안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어서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요  혹시 제가 잘못된생각 하고있는건가요? 저거 이해하는게 정상인가요?  아무리 이해를해보려 짱구를 이리저리 굴려봐도 이해가안되거든요.. 출처를 알고 있는 이상 누가줬는지 모른다하면 또 모를까 이미 전남친이 준거란걸 알고있는데 어떻게 이해를하죠? +추가) 일하면서 짬짬히 댓글들 보고있습니다 일일히 댓글못달아드리고 한번에 추가로 글쓰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 28살이고 저는 35살입니다 나이차가 다소 나다보니 원래였으면 짜증내고 같이싸울거 그냥 넘어가주고 이해해주고 맞춰주고 했어서 안하무인인면이 좀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거고 너무 우쭈쭈해주며 만나온잘못이 큰것같고 여자친구가 공주님대접받는 연애를 해오다보니 좀 어린면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와 교제하며 노력하는모습 고치려는모습이 보여 결혼결심한건데요 이런일이 터져 좀 씁쓸한 마음입니다  댓글에서 어떤분이 그러셨습니다. 연애면 그냥 풀어주면 그만인데 결혼은 아니라고요. 저도 세살먹은 어린애아니니까 그말에 동의합니다 웬만하면 거의 져주는데 이건 좀아닌것같아서 연락안하고있고  여자친구 역시 카톡도안하고 잠잠합니다  이 텀이 길어질수록 실망감이 커질것같은데  여자친구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결정을 할것같긴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저도 이 결혼은 좀 무리지않나..  내가 너무 붙들려 살것같은 느낌이들어 절대 맞춰주지는 않을생각이고  꼴랑 인형하나때문에 결혼다시생각하자는 어이없는말을 뱉은부분.... 아마 그부분도 짚고 넘어가야할것같습니다. 베프한놈에게만 딱 고민을 말해봤는데 아무리 어린나이라지만 여자친구분 그건좀아니지않냐  라고 합니다 평소 쉽게 말안하고 진중한놈이 그러니까 저도 수긍이 되는부분입니다.  각자 생각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사람마다 애착의 정도도 애착 대상도 다를 순 있지만 그래도 평생 같이 갈 사람이 싫다는, 생명도 아니고 '물건'인데, 그것도 다시는 못 구하는 것도 아니고 똑같은 걸 사주겠다는데 싫다니ㅠㅠ 아끼는 물건 버리라고 하는 게 서운할 순 있지만 이혼까지 갈 문제인가는 또 모르겠네요 이런 걸로 싸우면 앞으로 싸울 일이 또 많긴 하니까 그럴 수도 있나 싶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