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konen
a year ago100,000+ Views
어떡하긴 뭘 어찌햌!!!! 정신차려 이 바보야, 정신 차려! >>>싫어, 싫어!
후우후웈, 이럴 땐 정말 난감한 경우이다. 사람 맘이 맘대로 되지 않을 뿐더러, 좋아하는 남자의 여친으로 빙의되어 생각해보면 몹쓸, 미친x이 되는 것이 인지상정. 으, 대표적인 예로 쌈마이웨이에 나오는 그 누구냐 안재홍 좋다고 졸졸 따라다니는 그 진상.............. 물론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있는 줄 모르고 들이댔지만, 알고난 경우에도 무개념의 끝을 달리지 않던가.
에라잇...저 요망한 뇬!!!.....끼를 오지게 부리네.. 하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한 가지만 하라!!!!하나만 택해!!양다리는 노노! 그가 여친과 헤어지게 만들던가..아예 남자와 연을 끊던가!!
내 친구 사례를 들어보겠스밍 후후, 평소 외롭다고 노래를 부르던 내 친구는 사내연애같은 로맨스를 꿈꾸고, 희망하던 회사에 입사를 하였는데 애석하게도 또래 남성은 한명 뿐이었음...ㅋㅋ킥잌 헌데 그 남자가 훈남이었던거임... 친구는 그 남자 안면에 뿅갔고,(ㅇㅇ첨엔 훈남이여서 좋았나봄)... 겪어보니 얼굴만 훈훈한게 아니라, 마음도 훈훈했던 것임. 세상 다정, 친절, 배려 시전하고 내 친구는 폴인럽 해버림.. 그런데 여러분들도..다들 눈치 채셨겠지만.. 새끼 알고보니 3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던거임 ㅡㅡ; !!!!!!!!!!!!!!!!!!!!!!!!!!
것도 몸이 약한, 아픈, 병있는 여자친구!! ........ㅅㅂ 당당하게 말한것도 아니고, 같은 회사 실장님이 다같이 밥먹는 자리에서, 그 남자한테 연애는 잘하고 있냐고 연애안부 물어봐서 강제로 털린 거임.. 개미친.. 언제까지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한거냐.. ? 하여튼 친구가 개쇼크 받았는데, 이미 마음은 깊어질대로 깊어졌고 둘이 벌써 썸같은거 타면서 꽁냥질을 한거임. 퇴근길에 둘이서만 산책하고, 손잡고...그랬다고 함.. si발개가튼놈-☆ 어서 도망치라!!!도망쳐라고 말했지만 이 년도..맛탱이가서 이제 완전 대놓고 바람행각을 하는거임.. 알면 물러나고 퉤퉤해야하는데.. '정'같이 더러운것이 없는건가. 정이 무서운겨..ㅠㅜㅠ매일 얼굴보고 헛지랄들을 하니... 하여간 그 놈팽이는 친구한테 여자친구랑 권태기다, 널 놓치기 정말 싫다 이런식으로 꼬셨나봄... 아 거기에 넘어간 내친구도 노답쓰레기임 ㅇㅇㅇ... 그러다 결론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팽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으로는 꼬셨음....
정신차려야지 친구도... 물론 남자새끼도 제정신 아니지만 ^^ 남자새끼가 내 친구한테 막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기가 이러면 안될 것 같다고... 여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너도 참 좋은 여자고 너가 행복해진다면 자기는 뭐든 노력하고싶지만 이제 더는 연락하면 안될 것 같다고, 뭔 말같지도 않은 삽소리 하면서.. 急개과천선 모드로 태세전환 ㅇㅇ 그런데 몇 주 뒤 청첩장크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움짤 끝까지 보셈 개웃긤 ㅋ) 자자, 여러분! 사람이 분명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자친구 있는 남자가 너무 좋으면 애매한 태도로 일관하지 말고 관계를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아니면 티를 내지 말고 조용히 짝사랑이나 하던가...
그런데 하비에르바르뎀같은 메소드 연기 안되면 분명 티가 날 수밖에 없음.. ㅇㅇㅇ
임자있는 남자를 빼앗고 싶을 정도로 그 남자가 인생에서 욜라리 가치있고 얘 아니면 죽어버리겠다 싶으면 한번 뿐인 인생, 질러보시던가요..!! 내 안의 악마를 소환한다!
(이건 다른 맥락으로 활용된 그림이지만. 악마여서 소환해봄 ) 홍상수X김민희 뽝! 내가 하면 로맨스라구, 이 새키들아 깔깔깔.... "걔랑 헤어지고 나랑 만나자" 와 같은 미친x나쁜 쌰앙x이 되어서 행동시전, 뙇!... (하하) 그런데 그렇게 해서 흔들리고, 넘어온 남자가 다른 여자한테는 과연...안 그럴까??^^ 본인이 내지른 행동에 감당할 수 있는 분만 저지르시길 바라옵니다. 아무튼 남자가 결단하게 만들어야한다구요!! 질질 끌려가면 안됨...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 순간, 남자는 서커스 동물 조련하듯이 휙휙, 가지고 놀거라고..ㅠㅠ세뇌시키고!!!막!!어!? 도망못가게!!!꼼수부리고, 개소리에 넘어오게끔!!!!
진짜 속편한건, 임자 있는 사람은 그냥 사람 취급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거죠 뭐...
뭐든 타이밍이 좋아야하는건데, 그 사람이 연애 중이라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짝이 아닌거야 여러분.. 헤어진 뒤 연이 닿으면 닿는 거고..퓨어한 사랑을 합시다 여러분.. 나는 성선설을 신뢰
기에 지구인들을 믿어 의심치 않아..-☆ 뭐 각자 나름의 사랑방식이 있는거고, 아련한 사연 또한 있을테고 상대적인 것이기에 무엇이 옳다 그르다 할 수 없지만 건강하지 못한 관계의 끝은 결국 좋지 못하더라구요. 아무튼...여러분들의 건강한 사랑을 응원하면서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총춍춍 결국 임자있는 사람들 건들 NO,NO해. 굳이 힘든 길을 갈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은
소중하니까!
사랑...참 어렵다..-☆ >>>>> 이 내용이 흥미진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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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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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있는사람이 나한테 넘어와도 별루일듯... 다른사람한테 또 넘어갈수도 있다는거니까...
사람맘이 그게 잘 안되는게 문제죠.. 3자입장에서 당연한것들이 본인에게 나타나면 당연시 안되는 진실...
옆에 짝이 잇는거 알게되면 정떨어지던데 ...
포기해야 할 땐 미련을 버립시다..ㅋㅋㅋㅋ
한번데여봐야 아~이건아니구나 하니 맘가는대로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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