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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괴담2

다섯번째 괴담


붕괴됐던 삼풍백화점 주변엔 지하철역, 서초역이 있었대.

서초역 2호선에서 자정만 넘기면 가끔식 아줌마가 5살짜리 여자아이를 데리고 탄대.

아줌마는 파마머리에다가 90년대 패션에, 90년대 찐한화장을하고, 한손에는 낡은 삼풍백화점

쇼핑백을 들고 탄대. 최근에는 어떤 사무실에서 삼풍백화점 쇼핑카트도 발견됐대.



여섯번째 괴담


삼풍백화점이 무너지던 날이야.

엄마랑 같이 쇼핑을 갔던 꼬마 남자애가 있었어.

엄마가 이것저것 보면서 아이쇼핑을 즐기고 있는데 그날따라 애가 계속 이상하게 구는거야.

멀뚱히 사람들을 계속 주시하고 구경하고 혼잣말하고 ..

엄마는 오랫만에 사람들 많은 곳에 나와서 신기한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대

그렇게 한참을 쇼핑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들이 와서는 엄마를 툭툭치면서 말하는거야.


" 엄마 나도 업어줘! "


엄마는 당황했지 갑자기 업어달라니

업어달라고 할 정도의 나이는 아니었거든

사람들 많은 장소에서 떼를 부리면 못쓴다고 얘기하고 다시 구경을 하려니까

아들이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야


" 다른사람들도 다 업고 있잖아 나도 업어줘 "


괜히 땡깡을 피운다고 생각해서 엄마가 조용히 타이르려고 하니까

애가 그러더래


" 엄마 뒤에 업혀있는 사람도 내리라고해"


엄마가 갑자기 소름이 돋아서 무슨소리냐고 하니까

사람들이 전부 검은 사람을 등에 업고 있다는거야

그래서 조심히 물어봤어


" 엄마 등에 업혀있다고? "

" 응 여기 들어올때부터 업고 있었잖아 "


그냥 장난으로 넘길 수 있는 말이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래

백화점을 급히 나가고 나서 한시간쯤이 지났을까

엄마는 집에 돌아가는 차 안에서

삼풍백화점이 무너졌다는 소리를 들었대.



일곱번째 괴담


나 아는언니 선생님이 말해준건데

그 선생님께서 삼풍백화점 근처에 사셨데 옆집에 할머니가 사셨데.

그 할머니가 무당까지는 아닌데 귀신도 잘 보시고 신기가 좀 있으셨데

그 선생님이 싹싹하고 예의도 바르고 그래서 그 할머니하고 가까운 사이였데

어느날 할머니께서 그 선생님한테


"너 저기 백화점 갈 일 있냐?" 그러시더래


그래서 선생님께서 "네 친구랑 그 앞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그랬는데

할머니께서 " 오늘은 거기 절대 가지마라 정말 가지마라!!!" 그러셨데

그래서 선생님이 할머니께서 그런 감이 굉장히 뛰어나시니까 친구랑 다른데 가서 만났는데

그 날 마침 백화점이 무너진거지...............

나중에 선생님이 할머니께 물어봤데 왜 가지말라고 하셨냐구

그런데 그 할머니 말씀이

.

.

.

.

.

.

.








밖에를 내다보는데 건물옥상이 까매서 보니까 저승사자들이 몇십명이 모여 있는데

입이 귀까지 가도록 웃으면서 굿할때 춤추 듯이 춤추고 있었데............

데려갈 사람이 많이 생겨서 좋아하는거라고...........

================================================================

마지막이 진짜 소름........................... 오늘은 무서우니 여기까지 할게요 ㅠㅠㅠ 컬렉션 팔로우 해주신 분들 잘 따라오고 있나 모르시겠네요. 제 아이디 찍고 들어가서 컬렉션 팔로우하시면 제가 괴담 올릴때마다 바로바로 알림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다음편은 8번째 괴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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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중에 웃는귀신 춤추는 귀신이 젤 위험하대요
눈없는 귀신도요
저승사자도 일하는건 싫어하지 않을까요ㅋㅌㅋㅋㅋ
이거 뻥 삼풍 옆 지하철은 교대역
근처요.. 옆이 아니라
근처인게 더 이상하죠ㅋㅋㅋ삼풍 옆에 2호선에 엄연히 교대 2호선 역이 있는데 왜 서초역에서 맴돌아욬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귀신이야기보다... 한참 구조작업 어려울 때 그 근처에서 시체썩는 냄새났다는 이야기가 더 소름돋음....그 근처 학원에서 일하시는 선생님이 말해주심
무서운데 재밌다 ㅎㄷㄷ
아비오고천둥치는데...개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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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괴담
첫번째 괴담 이 가족은 삼풍백화점 바로 옆인 삼풍아파트에 살고 있었대. 아빠가 변호사이고 엄마는 주부라는데 매번 학원갈때마다 삼풍백화점 지하에 들러서 햄버거를 사고 길 가면서 먹었대. 그 사건 일어날 때도 3시쯤에 사먹으면서 학원을 가고 있는데 그 아이 엄마가 6시까지 백화점 5층으로 오래. 5층이 음식점이었나봐. 아무튼 아이는 학원끝나고 5시쯤에 백화점에 가고 있었는데 백화점 안으로 들어섰는데 평소와 다르게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고 뜨겁게 느껴졌고, 또 5층으로 올라가는데 안내방송(?)에서 '오늘은 5층 음식점 영업(?)을 안합니다.' 라고 나왔대. 그 아이는 짜증나서 마저 5층으로 올라갔는데 거기 엄마가 없었대. 아이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엄마가 계셨는데 엄마가 하시는 말이 '6시 딱 될때 가려고 했는데' 라고 했데. 아이는 엄마가 나갈 준비를 하는 동안 Tv로 만화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딱 6시 되서 나가려고 하니 '쿵' 하는 소리와 함께 TV 뉴스 특보로 '삼풍백화점 붕괴' 라고 자막이 떴대. 그때 엄마는 화장실에 있었고 아이는 깜짝 놀라면서 '엄마 삼풍이 붕괴댔대! ' 라고 했지만 엄마는 믿지 않았어. 근데 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바로 창문을 봤는데 옆에 있는 삼풍백화점이 무너졌대.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삼풍아파트는 집값이 엄청나게 떨어졌다네.. 두번째 괴담 백화점이 붕괴되기 몇시간 전에 한 아주머니가 장을 보러 삼풍백화점으로 가셨대. 쇼핑을 하고 아주머니는 지하 식품 코너로 내려가 빵을 사려고 하셨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아주머니는 빵을 사고나서 마저 쇼핑을 할 생각에 즐거웠다네.. 그런데 열심히 빵을 고르고 계산대에 빵을 올리고 지갑을 여는 순간 아주머니는 깜짝 놀랐대. 분명히 아까 옷을 살때만 해도 가득했던 돈들이 텅텅 비어있었대. 게다가 다른 카드들도 다 보이는데 신용카드만 안보이는 등... 아주머니는 계산대 직원에게 미안하다고 한 후에 민망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후다닥 백화점을 나왔어.. 도둑맞았다는 생각에 너무나 속상해하며 힘없이 백화점을 나와 경찰서로 향하는 순간 ' 콰카카카카캉! ' 하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아주머니의 등 뒤로 엄청난 폭풍이 불면서 찢어질듯한 굉음이 들려 아주머니는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대. 정신차리고 뒤돌아보는 순간.... 아주머니는 벌린 입을 닫을수가 없었어. 방금전까지만 해도 있었던 건물이 바로 무너졌기 때문이지. 다행히 아주머니는 백화점에서 30~40m가량 떨어져있었기 때문에 큰 부상은 면할수 있었지만 그래도 가슴이 진정이 잘 안됐대. 그렇게 겨우 진정시키고 집에 돌아와서 지갑 생각이 나서 품속에서 지갑을 꺼내 다시 열어본 아주머니는 그 자리에서 굳어버리고 말았어. 지갑에는 잃어버린줄 알았던 돈과 카드가 그대로 그 자리에 있었대. 만약 돈이 그대로 있어서 빵을 사고 3분만 늦었더라면.... 그 아주머니는 지금 이 세상에 없었겠지.. 세번째 괴담 어떤 엄마가 꼬마아들을 데리고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대. 한참 쇼핑하고 있는데 갑자기 꼬마아들이 빨리 집에 가자고했대. 그래서 엄마가 아들한테 쫌있다 장난감 사줄테니깐 얌전히 있으라고 했대. 그래도 아들은 계속 가자고 했대. 어쩔수없이 엄마는 아들을 데리고 집에갔어. 근데 집에서 TV를 켜는 순간, 뉴스속보가 뜨더래. ' 삼풍백화점 붕괴 ' 그걸 보는순간 아들이 '내가 빨리 가자그랬지?!' 라고 했대. 엄마가 무너질거라는걸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봤어. 아들이 말하기를 모든 사람들한테 어떤 검은옷을 입은 사람들이 검은 줄을 사람들 목에 묶고있었대. 네번째 괴담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자리에 지금 고급 오피스텔이 지어졌대. 어떤 아저씨가 회사갔다가 지하주차장으로 주차를 하러갔대 그런데 지하주차장 끝에 사람들이 몰려있더래. 아저씨는 뭔일인가 해서 그쪽으로 갔는데, 세개의 원이 그려진 쇼핑백을 들고있었대. 아저씨는 별일 아니겠지 하고 그냥 집으로 들어갔대. 집으로 들어가서 지하주차장에서 있었던 일을 아내한테 말해줬대 아내는 경악을 했대. 쇼핑백에 그려진 세개의 원... 그 세개의 원은 삼풍백화점 로고였대. 그리고 그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는 지금까지도 가끔씩 여자울음소리나 아이들의 울음소리, 비명소리까지 들린대. ===================================================== 오늘따라 왠지 삼풍백화점 관련된 일화들이 생각나서 몇개 보다가 나만 무섭기 싫어서 올려봅니다. 님들 근데 저 지금 소름돋았어요. 오늘 6월 29일이죠. 삼풍백화점이 무너졌던 날, 1995년 6월 29일....후.... 괴담이 총 7가지인데 오늘은 4번째 까지만 쓸게요... 오늘 29일인거 확인하고 멘탈나갔거든요.......;;; 나머지는 이번주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괴담 컬렉션 팔로우 하시면 바로바로 알람이 가니까 계속해서 보고 싶으신 분들은 팔로우해주세요!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369373 위 링크로 가셔서 팔로우 해주시면 됩니당! 아 그리고 다른 귀신 이야기 올려주시는 분 컬렉션도 추천해드려요! 이분은 거의 매일 올리심 ㄷㄷㄷ 인터넷에서 명작으로 통하는 귀신 썰만 모아올리시는 분인데 퀄리티 갑임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228548 추천추천해드립니다!!
삼풍백화점 괴담3
8번째 괴담 어떤 꼬마아이가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엄마에게 졸랐 는데 엄마가 너무 피곤해서 돈을 주며 삼풍백화점에서 사먹으라구 했다네요. 그래서 아이가 백화점 앞에 갔는데 어떤 검은옷차림의 아저씨둘이서 아이를 마구 때렸다고해요. 아이는 울면서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그 이야기를해줬더니 엄마는 화가나서 백화점에 가보니 무너져 있었데요. 아마도 그 꼬마아이가 아직 죽을나이가 아니여서 저승사자가 도와 준게 아닌지.. 9번째 괴담 지하에 빵을 파는 제과점이있었는데 그빵이 맛있다고한다. 그래서 어떤 한 아주머니가 빵을살려고 가서 빵을 다 고르고 계산대에 섰는데 지갑을 여니 분명히 있어야할 돈과 카드가 없던 것이다. 그래서 민망해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빨리 뛰어서 그안을 나와서 한 20m쯤 나오니 뒤에서 "쾅" 하는것이다. 뒤를 돌아보니 상품 백화점이 붕괴 되있어서 놀라서 지갑을 여는순간 돈이랑 카드가 그안에 싹 들어있다는거 10번째 괴담 한 계산대에서 일하는 나이가 적은 직원이 있었는데 하루는 꿈을 꿧는데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일을 그만두라고하는것이다. 하지만 직업도 이거 하나뿐이여서 그냥 개꿈으로 생각하고 계속 열심히 일하는데 한 할아버지가 계산데에 물건을 계산하고 가격을 부르니 그냥 물건만 가지고 돈은 안주고 나가서 그 직원이 "저기요~" 하면서 막 데리로 나가는것이다. 이상하게 발걸음이 빨랐다고, 그래서 막 뛰여서 나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쾅" 뒤를 돌아보니 백화점이 붕괴 .. 앞을 봤는데 할아버지는 커녕 없었다고 한다. 11번째 괴담 어느날 아빠가 이날 엄마랑 결혼기념일 몇일 앞둔 날이여서 선물사러 백화점 갈려고 했는데 차가 계속 막혀서 "그냥 나중에 가자" 하고 안갔더니집에 도착하니깐 뉴스에 삼풍백화점 붕괴 뉴스가 나왔다고 한다. 12번째 괴담 저 백화점 들어가기전에 아이가 X을 싸는 바람에 잠깐 옆건물에 주차하고 기저귀 가는 사이에 무너졌어요. 그때 아이가 소리 때문에 경기도하고 장난아니였는데 뭐 지금은 건강합니다. 남편이랑 저랑 우리 딸 아니었으면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겠죠. 13번째 괴담이라기 보단 사실 (1) 건물을 짓기전 완성된 설계도면으로 공사를 의뢰했지만 구조상 결함이 많이 공사를 진행할 수 없다고 시공사에서 거절. 결국 삼풍 자회사가 공사함 (2) 백화점이 넓다보니 중간중간 건물을 지탱하는 기둥이 세워져 있는데 백화점 사장이 매장을 넓힐 목적으로 기둥을 가늘게 만들어버림 (3) 원래 4층짜리를 무리하게 5층으로 지었는데, 무게가 많이 나가는 식당을 5층에 배치했고 한식당에 온돌을 깔았음. 거기다가 엄첨 무거운(무게는 기억이 안나네요)을 몇대 설치했고, 나중에 이를 옮기는 과정에서 돈을 아끼려고 크레인을 사용하지 않고 밀어서 옮기는 과정에 엄청난 진동 발생, 결국 붕괴를 앞당기게 됨 (4) 원래 건물 부지가 아니었음. 원래 농업지였나? 암튼 이를 뇌물로 바꿔치기한게 들통나 관련 공무원이 처벌받음 (5) 사고당일 아침 건물이 붕괴위험이 있다는것을 백화점 관계자들이 알아챘지만 백화점 이미지 타격과 판매액 손실등의 위험이 생긴다고 하여 묵비하고 장사를함. 그리고 경영진은 이미 도주 이것으로 501명의 사망 937명 부상 6명 실종 ============================================================== 괴담도 괴담이지만 삼풍백화점 참사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게 중요하죠.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니 말이죠. 다음회에는 14번째 괴담부터 마지막 20번째까지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알림은 켜놓으셔야 제가 괴담 올렸을때 알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의 왕자 SCV?" '스타크래프트' 신종 버그 발견, 대처법은?
감마 변화로 버그 사용 유무 판단 가능해 한국인의 '민속놀이'로 여겨지는 <스타크래프트>에 악성 버그가 발견돼 유저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해당 버그는 커뮤니티에서 'SCV 날리기'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말 그대로 SCV가 공중 유닛처럼 지형을 통과하는 것. 유저 제보를 받아 촬영한 버그의 모습 해당 버그는 오래전부터 존재해 온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등에서 이 버그를 사용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지금까지 유저들은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도 미네랄을 클릭하면 일꾼 유닛이 길목을 막고 있는 유닛을 통과하는 버그가 있기도 했으며, SCV 버그를 사용하는 유저도 극히 적었기 때문. 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다수의 SCV에게 버그를 적용한 후, 마치 뮤탈리스크처럼 SCV를 뭉쳐 게임 초반부에 러시를 오면 이를 방어하기 쉽지 않다. 현재 버그 사용법이 커뮤니티 전반에 퍼져나갔으며, 사용 방법도 어렵지 않아 유저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현재 <스타 리마스터> 래더 게임에서 일부 유저가 해당 버그를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SCV 버그는 해외까지 퍼져나갔다. 해외 <스타> 전문 해설자이자 스트리머인 '아르토시스'의 방송에서 버그를 악용하는 유저가 나타난 것. 이에 해외 시청자와 스트리머 본인 모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커맨드 센터에 교묘하게 걸쳐 유닛을 학살하는 SCV (출처 : 아르토시스 트위치 채널) 이에 해당 버그를 사용했는지 확인 가능한 방법도 공개됐다. 유튜브 '스페의 스타크래프트 강의' 채널에 따르면 <스타 리마스터>의 감마를 최대로 올려놓을 경우, 상대방이 해당 버그를 사용할 때 감마가 순간적으로 내려온다. 따라서 감마가 순간적으로 내려가면 상대방이 버그를 사용했다는 뜻이므로 이에 맞춘 초반 전략으로 어느정도 대처 가능하다. 디스이즈게임 실험 결과 해당 방법은 사실로 밝혀졌다. 상대방이 SCV 버그를 사용하면 감마가 순간적으로 내려간다. 녹화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엔 감마값이 내려가는 장면이 화면에 잡히지 않아, 핸드폰 카메라를 사용해 촬영했다. 더불어 해당 방법을 사용한 후 게임을 끝내면 <스타 리마스터>를 재접속해 주는 것이 좋다. 게임을 재접속하지 않으면 다음 게임에서는 상대방이 버그를 사용하더라도 감마값이 내려가지 않기 때문. 또한 <스타 리마스터>는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면 감마가 제대로 변경되지 않으니 이 점도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