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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은 보고 있다. 타인은 속일수가 있지만

무의식은 보고 있다. 타인은 속일수가 있지만 ​
​ 인간의 심리에 대해서 공부를 하다보면 소름끼칠 정도로 놀라울때가 있다. 냉정하다. 정확하다. 깔끔하다. 특히 우리의 무의식... 무의식이라해서 내가 전혀 모르는 저 너머 세상의 의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모르고 있을뿐... 아니면 이미 알고 있는대도 모른척하며 살아갈 뿐이다. 많은 엄마들이 당신의 아이의 마음을 모른다고 말을 한다. 이 또한 의식적으로 모르기 때문에 무의식이라고 말할수 있다. 알려고 하지 않아서 그런것이 아닐까? 무관심한 것이다. 알면서도 모른척하며 자기 욕심에 빠져서 자녀의 마음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나중에 아이가 학교를 그만두고 난리를 치는 등 사고가 터지고 나면 그제서야 아이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이해한다고 한다. ​ ​ ​ ​ 우린 너무 쉽게 자기합리화(핑계)의 늪속에 빠져들어버린다. 나 역시도 어찌보면 항상 내 위주로 생각하곤 한다. 내가 하면 로멘스가 되고 남이 하면 불륜이 되는것처럼 말이다.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그대 자신에게 진실하라 ' 이다. 설령 타인을 속이고 거짓말을 해서 그 순간의 위험에서 벗어날지는 모르지만, 두 눈 똑바로 뜨고 하나하나 기억하고 저장하고 지켜주는 이가 있다. 누구일까? 그대의 무의식이다. 영혼이라고 말을 한다. 그대의 양심이라고도 한다. 종교를 믿는다면 신이 이를 지켜본다고 표현을 한다. 이런 과정속에서 스스로 반성하고 성찰하면서 인간은 성장한다. 그러나 이 과정을 겪지 않고 여전히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고, 진실을 회피하고 외면하게 된다면 그대는 가장 소중한 친구(무의식=영혼)를 서서히 잃어버리게 된다. ​ ​ ​ ​이때 심리적인 갈등을 느끼게 된다. 부부싸움을 하게 되면 하루종일 불편하고 속상하고 화가 날 것이다. 그대의 내면과 싸우게 되면 24시간 1분 1초 마음이 항상 불안하고 초조할수밖에 없다.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한 가지가 있다. 남에게 잘 못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해서라도 벌을 받는다. 도둑질을 하면 경찰이 잡으러 온다. 남에게 욕을 하고 화를 내면 더 이상 그 사람들은 나를 친구로 대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마음을 다해서 다가서지 않으면 나중에는 외로움에 벌벌 떨게 된다. 문제는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학대하며 비난할 경우이다. 내 마음, 몸, 영혼이 자기것이라는 생각때문에 내 맘대로 해 버린다. 매일 알코올 중독에 시달려도 누군가가 벌을 주지 않는다. 내가 나에게 매일 비난하고 욕을 해도 그것을 통제하거나 제제할 사람이 없다. 내 자신이 싫다고 해서 자해를 해도 누군가가 죄를 묻지 못한다. 시험에 떨어지고 난 뒤 우울증에 걸려서 나를 학대를 해 버린다. 이런식으로 자신에게 무차별적인 공격을 하는데도 이를 제제할 방법이 없다. 내가 내 뺨을 때린다고해서 누가 뭐라할 것인가? ​ ​
​ ​ 왜냐하면 내 것이기에 내 맘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가장 위험한 선택이며 가장 어리석은 바보짓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 친하다는 이유로, 편하다는 이유로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막 대하는것이 맞는가? 소중하고 중요하면 그만큼 사랑해주고 지켜줘야 하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존귀한 존재가 누구인가? 바로 그대 자신이다. 나를 위한 삶이다. 내가 없으면 이 세상 모든 것은 의미가 없어진다. 그런 소중한 존재를 하인부리듯 매일 괴롭히고 때리고 학대한다면? 물질적인 폭행이 아니더라도 심리적으로 괴롭힌다면? 이 하인이 사라져버리면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바보 멍청이가 되어버린다. 당장은 그대 자신에게 큰 피해가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그대는 아주 큰 벌을 받게 된다. 타인이 벌을 주는 것이 아니라, 더이상 그 하인(무의식)이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그대를 두려워 한 나머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지하실에서 벌벌 떨면서 나를 경계한다. 가장 큰 벌이다. 이때부터는 나 혼자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내 마음이 움직이려고 노력을해도 내면에서는 꿈쩍을 하지 않는다. 이미 신뢰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 ​ ​ ​ ​그런 상태에서 자신에게 이렇게 말을 하면 콧방귀도 안 뀔 것이다. " 나는 성공할거야, 우리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자." " 나는 할수 있어, 자신감을 갖고 살거야. " " 난 행복해질거야, 과거의 안 좋은 기억 이제 털어버리고 오늘을 보고 살아가자. " "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에게 무한한 능력이 있다. 화이팅! " " 내 마음아 나좀 도와주라, 너만 도와주면 뭐든지 할수가 있어 " " 제대로 좀 하란 말이야, 이제 정신차리고 잘좀 해 " 아무리 이렇게 말을 해도 그대의 무의식은 삐친 아이마냥 듣는체도 안할 것이다. 매일 아이를 구박하고 때리고 미워한 엄마가 " 아들아, 엄마가 잘못했어...빨리 정신차리고 공부해야지~~ "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그 아이의 심정은 어떠할까? 자신을 가지고 노는 듯한 분노가 생길 것이다. 차라리 진심이라도 느껴졌으면 다시 마음의 문을 열고 엄마의 손을 잡을텐데, 그 안에는 엄마의 반성은 전혀 없었다. 이처럼 우리의 무의식은 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감히 무의식을 향해서 거짓말을 하고 속이려하면 과연 대화가 될까? 아니면 이렇게 여전히 말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 난 최선을 다했단 말이야, 내 잘못은 없어, 나도 피해자란 말이야 ㅠㅠ " " 너 때문에 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잖아, 제발 정신차려 "


무의식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진심일 뿐이다. 교회나 절에가서 기도를 할 때 그 행위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속에서 얼마나 진심으로 참회(회개)하고 반성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딴 생각을 하면서 10시간 공부하는것보다 1시간을 공부하더라도 온전하게 집중하는 것이 진짜 공부일 것이다. 스스로에게 진실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다. 그러나 이는 한 개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자신과 멀어지게 된다면... 오히려 자신을 미워하고 학대하게 된다면... 자신을 하인 부리듯 채찍질하고 죽일듯이 매일 쳐다본다면... 외부에서 누군가가 벌을 주거나 제제를 하지 못하지만, 그대 스스로 가장 큰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아니 벌을 주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은 그대를 도와줄수가 없게 된다. 정신적 문제, 신체적 질환등의 문제가 따라온다. 내가 내 자신을 쓰레기 취급을 해버렸는데 어찌 쓰레기가 도움이 되겠는가? 참 무섭기도 하면서 너무나도 슬픈 시점이다.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이 과정속에서 살아간다. A는 작은 성찰을 통해서 다시 본래의 자리로 돌아와서 자신과 친해지는 방법을 택한다. B는 매일 매일 괴롭고 우울하고 고통스럽다고 하소연을 하면서 이리저리 방법을 찾아 헤맨다. C는 아직도 자신을 향해서 위험한 도끼질을 일 삼는다. D는 삶의 의욕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죽음을 향해서 나아간다. ​ ​ ​ ​ ​ 잘못을 했으면 용서를 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대의 내면이 그대로 인해서 찢겨졌다면 이제부터 그대는 반성을 해야 할 시점이다. 한두번 " 내가 잘못했어 " 라며 가식적으로 사과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무릎꿇고,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사과를 해야 한다. 그대의 무의식의 마음이 풀릴때까지 말이다. 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그대가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지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한달이 걸릴수도 있고, 1년이 걸릴수도 있고, 평생동안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 수도 있다. 그 진심이라는 영역은 본인밖에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정답이 없다. 그러나 그 과정 또한 가식적으로 한다면 차라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용서를 구할때 첫번째 철칙은 내 입장이 없다는 것이다. 상대가 용서를 해주건 말건 그것과 상관 없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고하는 것이다. 두번다시는 그런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생길때 비로소 상대는 나에 대한 믿음을 갖고 마음을 문을 열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 내가 용서해주면 또다시 마음이 바껴서 나를 괴롭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그대의 무의식은 더이상 속아넘어가려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대의 고통 또한 커질 것이다.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가장 어려운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쉬울수도 있다. 나를 모른다는 것은 그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오랜 시간동안 타인에게 관심을 받으려고하고 남의 눈치를 보면서 자신을 보지 않는 것이다. 무관심했다. 무의식이 주는 일종의 경고의 메시지이다. 아니, " 주인아 이제 그만해, 그러면 더 힘들어져 ㅠㅠ " 라는 간절한 절규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왜 살아가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누구와 함께 살아가는가? 가장 기본적으로 나의 의식적인 마음, 나의 몸, 나의 영혼(무의식)과 함께 한다. 이 친구들과 친해졌을때 우리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다고 말을 한다. 나이가 들어서 쇠약해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대 스스로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서 병들게 한다면 너무나도 대가가 크다. 다른 사람은 속일수가 있다. 물론 속여서는 안된다. 그러나 그대의 무의식은 1%라도 속일수가 없다. 모든 것을 기억한다. 내가 자기합리화에 빠져서 스스로를 속이게 되면 무의식과의 소통의 공간은 점점더 줄어든다. 그대가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발휘할 순간 문이 닫혀 버린다 ===================================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청명 김영국​(최면전문가,명상학박사수료)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ypnosis21 유튜브강의 : https://www.youtube.com/channel/UC_f8R7Qs4eRUtNRly72be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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