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라면 바람을 가르는 질주, 바이크에 대한 로망은 첫사랑의아련함처럼 가슴 저 깊은곳에 자리잡고 있다.
얼마전 종로쪽에 아주 약간 허름한 커피숍(맥주도 팔았던거 같기도하다!!)에 사장님이 바이크도 타시고 샵한켠엔 라이더자켓이 쭉 걸려 있었다.
독특한 가죽으로만든 지갑, 핸드폰홀더등 그야말로 '거친' 남자의 상징이 다 걸려있는 듯했다.
제임스딘의 우수의 찬 눈빛과 레더자켓, 그리고 바이크
얼마나 설레이는 조합이냔말인가.
남자다움의 끝 , 레더자켓 멋지게 입어보자.
더 자세한 내용
http://www.stylewife.com/shop/item.php?it_id=1382616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