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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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케이칸 죠센

https://www.vingle.net/posts/2143647?isrc=copylink 낮에 간만에 영도까지 커피 한잔하러 갔다가 집에 가는 길에 수육 포장해서 집으로 고고씽...
히히히 안주가 왔는데 술이 빠질소냐... 오늘 왠지 한잔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 미리 김냉에 넣어놨지요. 죠센, 익숙한 이미지쥬? 돈키호테에서 월계관 사케만 걷어왔는데 이제 이 아이 마시고 나면 한병 남네요. 이번에 가져온 월계관 모두 만족했습니다^^ 죠센, 와입도 입에 맞아 하네요.
자, 땁니다~~~
수육이랑 죠센 괜찮았어요...
맥주로 입가심. 미니맥주도 돈키호테에서 데려왔네요.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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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보이는 호빵맨 스티커 ㅎㅁㅎ
와우~~~^^
크아~ 오사카 여행 전리품 하나하나 봉인해제 하시는군요 ㅎㅎ
ㅋ 네, 아쉽게도 이제 딱 하나 남았네요. 다 마시고 나면 토마스님이 추천해주신 마루 찾아 마트 한번 가보려구요. 이제 월계관 말고 백학도 한번 시도해 보려구요^^
여행의 마지막 전리품 여는 느낌 넘 슬픕니다 흑흑 ㅠㅡㅠ 그래도 요즘은 일본 제품이 꽤 한국에도 들어오니 그나마 위로가 되는듯 합니다 ㅋㅋ
그러게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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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도대체 어떻게 마시는 거예요?
안녕하세요. @evantaylor0521 입니다. 먼저, 2021년 새해 축하드립니다. (짝짝) 올해는 제발 코로나 끝나서, 밖에서 술을 마실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리고, 드디어 02년생 분들도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소름…) (일단 축하드립니다...짝짝 ㅎㅎㅎㅎ) 물론,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된건 너무나 좋은 일이지만, 막상 바 나 펍에 가면 어떤 술을 어떻게 마시는 건지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저 역시 이런 경험을 똑같이 겪었습니다 ㅠㅠ 또한, 사회 초년생 뿐만 아니라, 그외 많은 분들도 술에 대해서 배우시는 기화가 적고, 다양한 술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건 사실이고, 또한, 제 주변에 많은 분들도 저한테 본인이 "술"을 마시는 건지, 아니면 "알코올"보충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제가" 술 마시는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일단, 이런 부분에 대해선 "정답"은 없기에, 너무 저의 방법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저 사람은 저렇게 술을 마시는구나, 정도로 알아두시면 좋을 거 같고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다양한 술을 시도하고, 자신의 취향을 찾자! 어떻게 보면, 자신의 취향을 아는 것은 "술" 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술"은 정말 다양합니다. 우리나라 전통주부터 해외 와인, 맥주, 위스키까지, 정말 다양한 술이 존재합니다. 또한, 위스키 중에서도 아이리시 위스키, 버번위스키 등 다양한 위스키가 있으며, 와인은 아주 드라이 한 스파클링 와인부터, 아주 스위트한 와인까지, 세상엔 정말 다양한 술이 존재하기에, 여러분이 "경험"없이 단번에, 자신에게 맛있는 술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항상 모든 분들에게 다양한 술을 시도해보라고 말합니다. 어느 술을 마시던, 그 술의 맛과 향을 기억하고(어떤 방식으로 기억하든 상관없습니다. 단, 여러분들이 나중에 기억할 수 있는 자신만의 "코드"만 있으면 됩니다.), 다음 기회 때, 그 기억을 더듬어, 자기가 좋아할 만한 술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바들샵, 펍, 바 같은 전문 지식을 어느 정도 갖춘 직원이 있는 곳에서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추천을 받으시는 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어떤 술을 마시던, 어디서 구입하던 상관없습니다!! 중요한건 어떻게 마시는 가 이죠 ㅎㅎㅎ) 2. 취향을 찾은 후에도, 다양한 술을 계속 시도하자 자신의 술 취향을 알아낸 것도 정말 정말 대단한 일이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다양한 술을 꾸준히 시도해보고 경험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와인, 위스키, 전통주, 맥주까지 정말 다양한 술을 접하고, 각 영역의 전문가들을 만났었는데요. 그들의 공통점은 자기 전문 분야 외 술에 존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꾸준히 다양한 술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물론, 이것은 개인 취향 영역이고, 개인 선택이기에, 순전히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이지만, 다양한 술을 꾸준히 시도해야,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맛의 범위가 넓어지며, 더욱더 다양한 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위스키에서 "알코올" 향만 느껴졌다면,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45도짜리 술에서 "꽃"향, "캐러멜"향, "초콜릿"향 등 다양한 향과 맛을 느낄 수가 있다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은 다양한 상황에서 빛을 발휘합니다. 중요한 이벤트 날 좋은 술로 기분 내고 싶거나, 직장 동료들과 우연히 2차로 바 나 펍에 가셨을 때, 본인의 취향을 알고 다양한 술에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갖추고 메뉴나 술들을 보시면, 정말 엄청나게 큰 차이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3. 겸손한 마음을 갖자! 마지막 부분은 "술" 라이프 즐기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라 마지막에 소개해드리는데요. 쉽게 말하면, 자기 자신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술을 마실 때 항상 되새기는 말인데요. "자기 주량에 겸손해지자"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자" "스놉(Snob)질하지 말자" 입니다. "술"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라고 생각됩니다. 자기 주량에 맞춰서 술을 "적절하게" 즐기고, 다른 사람의 취향을 존중해주고, 항상 열린 마음으로 술을 대한다면, 그 누구보다도 즐겁게 술을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해서, 저의 "술"에 대한 생각을 여러분들에게 "공유"해드렸는데요. 실은, 저는 여기까지 오는데 아주 머나먼 길을 걸어왔습니다. 대학교 새내기 시절, "선배"들의 술 강요와 "벌주" 등 저에게 너무나 가슴 아프고 끔찍한 경험으로 인해, 술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기고, 그 누구보다도 술을 혐오했었죠.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저에게 "술"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발견했으며, 꾸준히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여기까지 왔던 거 같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저의 "술" 선생님(실은 모 펍 사장님이세요…ㅎㅎㅎ)은 항상 저에게 이러한 말씀을 하셨어요. "저도 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요. 결국엔, @evantaylor0521 님이 직접 느껴보고 술을 감상해보고, 본인이 맛있다고 느껴야 그 술이 "맛있는" 술이 되는 거죠. 저는 그 과정에서, 일종의 "등불"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비록, 저의 형편없는 글 솜씨로,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이것으로 또 다른 누군가의 술 라이프의 "등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랍니다. 실은, 여기에서도 많은 얘기를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ㅜㅜ(이것도 엄청 줄인다고 줄였는데, 말이 너무 많아졌네요.) 만약, 카드 어떤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지루한 글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음엔, "술"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 ㅎㅎㅎㅎ
[소소한 테이블] 구리 이자카야 유다 - 정감가는 일품 선술집
소소한 테이블: http://sosotable.tistory.com/56 구리시 밀알교회 부근에 최근 유다라는 이자카야가 개업을 했습니다. 최근 곳곳에서 유다라는 이름이 보이는데 이 곳들은 모두 청담동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이자카야 유다의 상호를 사서쓰는 직영점이라고 합니다. 내부에는 4개의 테이블과 3팀 정도 자리할 수 있는 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방 앞 바에는 4~5명이 앉을 수 있습니다. 전구색 조명의 따듯한 느낌을 줍니다. 일품요리류는 대부분 2만원 내외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곳은 꼬치구이가 아무래도 뛰어난데요. 다양한 꼬치류는 대략 3,000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몇 가지 꼬치와 나가사키 짬뽕을 주문해보았습니다. 팽이버섯이 꽉차게 들어있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닭다리살은 살짝 비린내가 나서 비추천. 나가사키 짬뽕은 개인적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뽀얀 국물이 매끈하게 넘어갑니다. 또한 푸짐한 해산물이 한 끼 식사 이상의 역할도 합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벌써 다섯번 넘게 방문했는데, 항상 서비스를 내어주시는 그 정성과 요리의 맛, 사장님의 친절함이 이곳을 자주 찾게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별점: ★★★★ 한줄평: 본점의 명성에 걸맞는 준수한 이자카야 위치 및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osotable.tistory.com/56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부안 여행) 부안 맛집추천 "복사꽃피는집"
부안에 올 땐 꼭 어디서 식사를 할 것인지 정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이번 여행으로 알게 되었다. 가격이 조금 무거운 편이라 고민을 하게 만든다. 숙소가 있는 곰소항까지 갔다가 밥집이 찾다가 힘들게 읍내까지 온 거라서 가격 때문에 도로 나가긴 싫었다. 세트로 시켜야 이것저것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쭈꾸미 2인 세트 주문. 기본 반찬은 이렇게 4가지. 다 먹을만 하다. 솔직히 내소사 앞 식당에서 비싸게 주고 먹는 거보다 나았다. 미역국 존맛탱, 꿀맛탱. 두 번 드시고 세 번 드셈. 고기, 감자 그런 거 없고 그냥 맛있음 약간 냉면 육수가 느껴지는 시원하고 감칠맛나는 묵사발. 이건 세트메뉴로 시켜야 나온다. 이거 정말 맛있었다. 샐러드도 세트를 시켜야 나오는데 솔직히 이건 그냥 그랬음. 메인메뉴 쭈꾸미볶음. 맵기 조절 가능. 저건 중간맛이고 신라면보다 쪼금 더 매운 느낌. 캡사이신이 느껴지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 캡사이신 안 느껴짐 = 맛있게 매움. 세트메뉴 시키면 나오는 구성. 피자는 마지막에 나온다. 그리고 거의 다 먹을때 쯤이 되면 맞춰 나오는 피자. 배 터져 죽는줄 알았다. 피자는 평타였다. 세트 메뉴의 끝은 커피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총평 괜찮다. 여행가서 밥집 찾는 걸 실패한 게 한두 번이 아닌데 이번엔 성공적이었다. 간만에 웃으며 지갑을 열었던 것 같다. 부안에 또 놀러오면 재방문의사 있다.
구례? 구래!
2주만에 또 구례 가려구요. 이번엔 하동 들렀다 가려고 합니다. https://vin.gl/p/3575298?isrc=copylink 2주만에 구례가는길에 하동에 잠깐 들렀습니다. 평사리 캠핑장은 현재 운영이 중단됐더라구요. 숙소 들어가는 길에 가오리찜이랑 돼지족탕 테잌아웃하러 읍내 들렀습니다. 아, 근데 동아식당 카드를 안 받더라구요. 지갑에 캐시 없었음 난감할뻔 했어요. 아무리 나이 드신 분이 장사를 한다고해도 카드를 안받는다니 ㅡ..ㅡ 별생각없이 빵사러 목월빵집 갔더니 웨이팅이 ㅡ.,ㅡ 애들이 가오리찜이랑 족탕 안먹는다길래 치킨 한마리 튀겼습니다. 더케이 오랜만... 더케이에 소파랑 테이블 있는거 첨 봤어요. 이불 위생상태가 별로였어요. 바닥도 그렇구요... 베란다에는 매화, 산수유꽃 배경이... 아, 근데 드라이어는 자리를 찾질 못하고 있네요. 와, 가오리찜은 첨인데 괜찮네요. ㅋ 이번엔 박스와인 살도네 실어와서 마셨어요. 와입은 산수유 막걸리 맛보고싶다고... 근데 더케이 옆 지리산온천랜드 앞 세븐일레븐에 갔었는데 산수유 막걸리는 지역특산품이라 카드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말인지... 결국 캐쉬로 계산... 돼지족탕은 살짝 입에 안맞네요 ㅎ 아이들 먹는 돈 치킨 한입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참외도 한입했어요. 베란다 풍경... 밤에보니 더 이쁘네요. 스탬프 이뿌죠 ㅋ 소금빵은 그나마 먹을만했는데 목월 시그니처라는 단팥빵은 영 입에 맞지 않더라구요. 넘 기존 빵들에 익숙해져서 그런건가... 배가 넘 불러서 산책하고 왔어요. 구례라서 그런지 산수유 천지... 주말 더케이 만실이더라구요. 저희도 취소된거 겨우 잡아서 왔답니다. 연휴라 그런지 손님들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