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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보드' 써보니...검색·움짤·번역까지 한 번에

여러 앱 오갈 필요 없이 모든 기능 스마트보드에서


최근 네이버는 스마트 키보드 앱 ‘네이버 스마트보드’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화 중 바로 검색되는 기능과, 그림판, 실시간 번역 등의 기술이 탑재됐다. 따라서 사용자들이 여러 앱을 오가지 않고도 스마트보드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보드는 사용자가 메신저, 문자 등 스마트폰 사용시 꼭 필요한 기능을 담아냈다. 대화 중 검색, 쇼핑이 가능하며, 손으로 키보드를 누르지 않아도 글자를 입력할 수 있으며 번역, 이미지나 움짤 보내기 등이 가능하다.

물론 아직 개선해야 할 점도 있지만 베타서비스인 점을 고려하면 '꽤 쓸만하다'는 사용자들의 평이 많았다. 네이버는 스마트보드를 네이버의 인공지능 추천 시스템인 에어스 등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비서처럼 ‘나를 이해하는 키보드’로 고도화할 전망이다. 네이버 스마트보드는 앱장터인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한 뒤 사용할 수 있다.
"궁금할 땐 물어봐"...메신저 대화 중 검색 가능

스마트보드의 대표적인 기능은 대화 중 바로 검색, 공유되는 기능이다. 네이버 키보드에서 N을 누르면 검색창이 나타난다. 기존에 네이버에서 검색할 수 있던 모든 것들을 검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공유해 검색결과를 보낼 수 있다.

따라서 뉴스, 날씨, 지식, 맛집, 쇼핑, 영화, 방송 등 대화중 검색이 필요한 경우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검색창은 최근 검색어, 검색어 자동완성도 제공한다.
'똑똑한' 스마트보드...실시간 번역, 음성인식

스마트보드의 실시간 번역 기능은 인공신경망 번역(N2MT)이 적용된 통번역 앱 파파고의 기술이 적용됐다. 스마트보드에서 번역 버튼을 누른 뒤, 언어를 선택하고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한글로 작성하면 자동 번역된다. 언어는 영어, 중국어간체, 일본어를 지원한다.

사용자가 작성하는대로 실시간 번역이 되기 때문에 번역앱을 오가지않고 한글로 작성해서 보내면 된다. 따라서 외국 친구와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외국 여행 시 예약확인 등에 사용할 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대방이 보내는 외국어를 곧바로 번역해주는 기능은 아직 탑재되지 않았다.

음성인식은 키보드의 마이크 버튼을 누른 뒤 말을 하면 그대로 문자로 전환된다. 따라서 손을 많이 쓰지는 못하는 경우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음성인식도는 꽤 높은 편으로 오타가 나거나 올바르게 전환되지 않는 경우는 드물었다.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도 지원한다. 영어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영어 자판으로 전환해야 한다.
사용자 '취향 존중'한다...키보드 디자인, 자주쓰는 문구 입력

스마트보드는 사용자의 취향을 존중해준다. 키보드 디자인. 자주쓰는 문구 등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키보드 디자인의 경우 기본 색상부터 사진삽입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주 쓰는 문구의 경우 키보드 자판을 왼쪽으로 밀어내면 된다. 문구는 스마트보드 앱에서 미리 등록하면 된다.
'이미지'로 다양한 감정 표현한다...그림판, 이모지, 스티커, 움짤

스마트보드는 사용자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PC, 모바일의 그림판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선의 굵기, 색, 지우개 등을 지원한다. 또 사진첩에 저장된 사진에 그림을 그려 보낼 수도 있다. 설명하고 싶은 것이 있거나 사진을 꾸미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다.

스티커는 네이버가 제공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다. 또 움직이는 이미지인 움짤은 대화중 문맥에 적절한 상황에서의 움직이는 이미지가 있다. 다만 스티커, 짤 전송 시 바로 전송되지 않는다. 따라서 카카오톡에서 전송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의 대화창을 한 번 벗어난 뒤 전송할 수 있다. 또 짤의 경우 메신저 제작사들의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카카오톡, 라인 등의 몇몇 메신저에서는 상대방이 짤을 다운로드 해야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이모지는 해당 화면을 열지 않아도 ‘하하’, ‘맥주’, ‘사랑해’, ‘버스’ 등을 입력하면 관련 이모지들이 키보드에 나타나 이를 선택해 보낼 수 있다. 네이버 측은 현재 유니코드 테스트 기반인 이모지만 추천하고 있지만 향후 스티커, 짤도 함께 추천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라폴리오 마켓과 연동해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베타서비스인 네이버 스마트보드는 현재 앱장터인 플레이스토어에서 약 167명의 사용자로부터 평점 4.1점을 받았다.

사용자 R**은
검색 바로 되는 것이 좋다
J**은
외국어가 필수인 시대에 바로 번역이 되는 것은 정말 신의 한수다.
또 스마트보드에 추가 기능을 요청하는 사용자들이 대다수였다. 상대방이 보낸 메시지를 역으로 번역해주는 기능, 숫자만 나오는 키보드가 없다는 점, 키보드 크기조절, 폰트변경, 키보드 높낮이, 크기 조절 기능 추가 등의 다양한 추가 요청사항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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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전설의 계약직.jpg
짐 캘러 마이크로 프로세서 설계 전문가 AMD에서 듀얼코어 (CPU 여러개를 사용해 연산하는 것) 도입 오늘날 PC CPU의 기본이 되는, 인텔조차 계속 쓰고 있는 AMD64비트 체계 도입 이후 AMD퇴사 어쩌다보니 통신용 프로세서 생산하는 회사에 가있다가 애플이 이 회사를 인수했는데, 아이폰3Gs나 4까지만 해도 애플은 삼성이 설계한 허밍버드(오늘날 갤럭시 시리즈에 쓰이는 엑시노스의 조상)을 사용했음 하지만 짐 캘러부터 A4/5칩 부터 자체 설계한 칩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 애플은 모바일 칩 부분에서 압도적 1위 성능을 갖춤. 하지만 고향같던 AMD가 무너져가자 3년 계약을 조건으로 AMD에 복귀. 애플은 더 높은 연봉을 제시했으나 그냥 가버림. 그리고 리사 수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기존의 AMD PCU의 설계를 싹 갈아엎은 새 CPU를 설겨하는데 그것이 라이젠. 그리고 약속대로 설계를 끝내자 3년을 지키고 퇴사한 뒤 간 곳이 테슬라. 여기서 기존보다 10여배 강한 자율주행 연산칩을 설계해주고 떠남. 지금은 인텔에 들어갔다 퇴사. 인텔에서 뭘 설계했는지 결과물이 안나옴. 설계 전문가라 실제 제품이 풀릴 때까지 1~2년이 걸리는데 그 전에 떠나서 IT 기여도 대비 유명하지가 않음. 출처: 루리웹 인텔에 들어가서 설계했던 게 Ocean Cove 아키텍처이고, 현재는 인텔에서 퇴사 후 AI 칩 스타트업 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돼있음. 한때 삼성 엑시노스 칩 설계도 관여했던 적 있음. 호오........(대충격) 만화나 소설속에서나 있을것 같은 인물이네요.... 혹시 인간 가면을 쓴 외계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