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itleather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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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오늘

집사가 화장실 들어가면, 안에서 뭔일날까봐 기다리는거라죠? 고양이한테 화장실은 물이 엄청많은 위험한 장소라 느껴서 ㅋㅋㅋ 꼭 화장실 들어갔다 나오면 밖에서 기다리면서 울고 있는 나나 ㅋㅋㅋㅋ
어? 너 살아있었냐??
얌마 물에 빠져서 죽은줄알았잖아!! 자꾸 물근처에 갈래!?
흥 뭐 딱히 널 걱정했다는건 아냐. 그냥... 밥줄사람 없어지면 곤란하니까....
대신 무사히 나왔으니 이걸 보여줄께 ㅋㅋ 니가 좋아하는 내 꼬마곰.
3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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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들도 반신욕 할려고 욕조에있으면 나오라고 야단인데 ㅋㅋㅋㅋ그럴깨마다 너무 귀여워서 더 나오기싫음
맞아요 ㅋㅋ 큰일난것처럼ㅋ ㅋㅋ
저 꼬리감고 있는거 보소 ㅠㅇㅠ
포착하셨군요 ㅋㅋ 꼬리는 집사몸에 붙여놓기 ㅋㅋ
꼬리만 걸친거ㅋㅋㅋㅋㅋ 츤데레 스타일이었어요 나나~♡ 곰쩰리 그르케 투척하면 ㅋㅋ 빙글의 많은 집사님들 까무라친다 나나야~~ (나두 만져보고 싶다옹~~)😄😄😄
빙글 집사님들 곰쩰리 덕후들이시군욬ㅋ
아 그런거였어..근데 우리애기들은 냐옹거려서문열어주면들어오던데 날구하러위험을무릅쓰고!!!!???헛....감동이당 이따들어가서 간식드려야징
간식드려야짘ㅋㅋㅋㅋ 존칭이군요 ㅎㅎ
흐아 곰젤리 한 번만 허락해줭!!
@azitleatherwork 핑쿠젤리는 아직 안만져봤어요
살짝 따듯하고 통통한 젤리입니다 ㅋㅋㅋ
@azitleatherwork 나나야 한 번만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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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울음소리에 덫에 뛰어든 길고양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할리버튼 카운티 시내에는 하모니라는 이름의 길고양이가 살고 있습니다. 하모니는 비록 길고양이지만, 한 지역에 오랫동안 거주하며 동네 사람들도 잘 아는 지역 고양이입니다. 언젠가부터 녀석의 배가 크게 불러오기 시작했습니다. 임신이었습니다. 하모니가 걱정된 주민들은 수차례 포획을 시도했으나, 사람들의 마음을 알 리 없던 녀석은 그때마다 기겁하며 달아나곤 했습니다. 결국, 자신들의 힘만으론 포획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 주민들은 지역 구조대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도싯 고양이 구조대(Dorset Rescue Kittens)의 케일리 씨가 주민의 요청에 응했습니다. 구조대원인 케일리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렇게 기억했습니다. "마음 착한 주민들이 하모니를 구조하려고 몇 주나 쫓아다녔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전문가인 우리가 가만있을 수 없죠." 그런데 하모니가 있는 할리버튼 카운티 시내는 케일리 씨가 있는 곳으로부터 차로 왕복 10시간이나 걸리는 거리입니다. 하지만 케일리 씨에게 먼 거리는 전혀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 노력으로 생명을 구조할 수 있다면 오히려 운이 좋은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녀는 하모니와 아기 고양이들을 임시보호해 줄 자원봉사자까지 미리 섭외해 만반의 준비를 해놓았습니다. 단 한 가지 어려움이 있다면, 케일리 씨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는 점입니다. 케일리 씨는 마음만 같아선 며칠이고 운전할 수 있었으나,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돌보고 있는 지역을 소홀히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현장에 도착한 그녀는 하모니가 자주 나타난다는 곳에 음식이 들어있는 트랩을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하모니는 그것이 함정이라는 걸 알고 있다는 듯이 음식에 전혀 가까이 오지 않았습니다. 구조 시간이 점점 길어지자 케일리 씨의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그때 그녀는 녀석이 임신한 사실에 힌트를 얻어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바로 모성애를 이용하는 것이죠. 케일리 씨는 케이지 안에 스마트폰을 넣은 후 유튜브로 아기 고양이들이 우는 영상을 틀었습니다. 놀랍게도 그녀의 작전은 제대로 통했습니다! "10초도 안 돼 고양이 한 마리가 케이지 안으로 뛰어들더군요. 하모니였습니다." 케일리 씨는 하모니를 태우고 2시간을 운전해 미리 약속한 임모 봉사자의 집으로 이송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4시간을 운전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온몸이 녹초가 됐었지만 그녀의 기분은 무척 좋았습니다. 임보자가 그녀에게 편안히 쉬고 있는 하모니의 사진을 보내주었기 때문입니다. 편히 눈을 감은 하모니의 사진은 케일리 씨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편히 쉬는 그 표정을 위해 그녀가 그토록 노력을 한 것이니까요. 이틀 후, 임보자가 케일리 씨에게 사진 몇 장을 추가로 보내왔습니다. 사진 속에는 하모니가 여러 마리의 아기 고양이를 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케일리 씨가 사진을 보며 활짝 미소를 지었습니다. "제가 녀석의 행복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뿌듯해요. 그날, 제가 구조에 응하지 않았거나, 구조 작업 도중에 포기했다면 녀석과 아기 고양이들은 계속 길고양이로 살았을 거예요." 물론, 케일리 씨 혼자 하모니를 구조한 건 아닙니다. 앞서 하모니를 돕고자 하는 주민들의 노력이 있었고, 구조된 하모니와 아기 고양이들을 돌보겠다는 임보 봉사자가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나설 수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조금씩만 힘을 합하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을 혼자서 도맡아 할 필요는 없어요. 각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만 조금씩 보태면 됩니다. 구하는 건 제가 할 테니 신고와 길고양이를 입양하고자 하는 열린 마음만 부탁드립니다." 사진 Love Meow @Dorset Rescue Kittens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