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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설 별자리

지은이 : 신기스칸 2017-01-30
까치설날 저녁 까만 밤하늘
점점이 박힌 수많은 별들속에
칠성은 어디가고 카시오페아만.
남쪽 오리온자리 세별과 사다리꼴
기억도 가물거리는 별자리.
왼쪽 위 두별과 좀 떨어진 별하나
그 자리지만 별빛은 삼국통일시대라니.
다음날 새벽 다시 본 밤하늘
지난저녁 보이지 않던 별자리
카시오페아는 마실가고 칠성이만.
국자손 배불뚝이로 눈 따라가면
버금거리에 밝은 별하나
두배 거리에 더 밝은 별 하나.
이 새벽 무슨 소원 빌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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