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what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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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땀이 나면서 무좀이 많이 생긴다고 하죠? 무좀은 우리 몸에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 중 한가지로 건조하거나 잘 씻지않으면 세균이 번식하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모양도 보기 좋지않고 간지럽고 그래서 여름에 슬리퍼, 샌달도 맘대로 신지 못하게 되는데요. 특히, 곰팡이 균이 침투해서 노랗게 변한 발톱은 최악이죠.. 그래서 이제 무좀을 쉽게 박살내고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 려고 하는데요. 무좀때문에 고민이시거나 무좀이 두렵다면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만 알고있으면 됩니다!

티트리 오일
예전부터 호주 원주민들은 티트리 나무의 효능을 알고 상처에 생긴 염증을 티트리로 치료했으며 2차 세계대전 피부가 상한 부상자들에게 치료제로 쓰였을 만큼 그 효과는 뛰어나다고 합니다. 티트리 오일을 이용한 무좀 치료방법은 우선 알코올에 적신 화장솜으로 발톱, 발 사이사이를 깨끗히 닦아준 뒤 티트리 오일을 손에 약간 덜어 마사지 하듯이 발톱과 발에 문질러 주면 됩니다. 그러면 발의 상태가 눈에 띌정도로 금방 개선된다고 합니다. 티트리 오일은 무좀 외에도 감기, 비듬, 입냄새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구강청결제
우리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구강청결제의 효능을 알고계신가요? 입 속을 깨끗하고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효능 외에도 많은 곳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강청결제는 무좀에도 당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구강청결제 안에 포함된 일부 성분들이 무좀균을 없애고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데요. 강력한 구강청결제 60ml정도를 뜨거운 물과 섞어준 뒤 그 물에 발을 담가주면 됩니다. 30분정도 담가준 뒤 다시 깨끗히 닦으면 무좀균을 달아나고 시원한 향기만이 발을 감싸고 있는다고 하네요.



사과식초
식초는 원래 항균성이 뛰어난데요. 그 중 사과식초가 으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사과식초를 발에 바른다? 이건 아닙니다. 식초는 우리 몸 속에 들어가서야 그 힘을 발휘하는데요. 무좀균을 내 몸에서 삭제하고 싶다면 매일 꿀과 뜨거운 물을 섞은 뒤사과 식초 1숟갈을 넣어 섭취해주면 됩니다. 매일 먹어준다면 무좀균 외에도 각종 세균들이 몸에 얼씬도 못한다고 하네요.

강황가루+코코넛 오일
강력한 천연 살균제인 강황가루와 코코넛 오일을 섞으면 어마어마한 효과를 불러일으키는데요. 세균을 없애는 강황과 피부를 좋게 만들어주는 코코넛 오일의 환상궁합이 무좀균을 박살내준다고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코코넛 오일 2큰술을 녹여주고, 여기에 1큰술의 강황가루를 섞어주면 됩니다. 잘 섞은 혼합액을 무좀균이 득실득실한 발톱과 발에 바른 뒤 30분 동안 가만히 건조시켜주면 되는데요. 마른 천으로 닦아주면 득실거리던 무좀균은 온데간데없고 반짝반짝 빛나는 발톱만이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이 무좀에 효과적이지만 우리의 생활습관만큼 중요한건 없습니다.
1. 항상 손을 깨끗히 씻고, 사용하는 모든 도구들을 위생적인 상태로 보관해야 합니다.
2. 무좀균은 습하고 땀이나는 곳을 좋아합니다. 발에 통풍이 잘되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하루에도 여러번 발을 비누로 깨끗히 씻어줍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더욱 많이 닦아줘야 합니다.
위의 여러가지의 방법들만 실생활에 적용하여 꾸준히 이용한다면 약국에서 파는 값비싼 무좀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무좀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단,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보니 한번만으로 치료효과를 바라면 안됩니다. 위의 방법들을 꾸준히 한 달정도 지속해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때 병원에 찾아가 전문의를 만나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무좀균을 퇴치하고 올 여름 시원하게 슬리퍼, 샌달을 신고 물놀이 가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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