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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사제복은 '나니아'로 통하는 입구?
5월 23일, 영국 캔터베리 대성당의 로버트 신부님이 아침 미사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디선가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나 태연하게 신부님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곤 사제복 안으로 쏘옥- 들어가고는 그대로 사라졌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설교하는 신부님의 의도와 달리 많은 신도들은 방송을 보며 웃음을 터트렸고, 캔터베리 대성당은 신도들의 반응을 통해 상황을 빠르게 인지했습니다. 캔터베리 대성당은 고양이가 로버트 신부님의 옷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만을 따로 편집해 공식 트위터 계정에 공유하며 말했습니다. "장난꾸러기 고양이 레오가 또다시 사고를 쳤어요." 고양이가 신부님의 옷 속으로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영상은 3일 만에 조회 수 7만 회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레딧을 비롯한 각종 유머 커뮤니티에서도 움짤(GIF)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나니아로 향하는 비밀 포탈이다" "신부님의 옷 안엔 몇 마리의 고양이가 있을까" "기적을 보았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운 농담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성당하면 떠오르는 딱딱한 권위와 체면과 달리, 사람들에게 작은 웃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성당의 태도가 더욱 유쾌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로버트 신부님이 다음 방송에서도 나니아로 가는 포털을 열어주시길 바라봅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데...결과 방금 연락 받았어요
음성!이라고... 얼마나 반갑던지. 내 주변사람들에게 미안한 건 둘째치고 불편을 끼칠것을 생각하면 잠을 설칠 정도였죠. 덕분에 집에서 나만의 공간이 생기고 화장실도 하나는 내 전용이 됐고요. 그런데 갑자기 왠 코로나 검사냐구요? 사실 지난 일주일 동안 무척 아팠습니다. 금요일 회식하면서 먹은 육사스미 때문인가... 토요일 저녁에 옥상에서 구워 먹은 돼지고기 탓인지... 일요일 저녁부터 배가 아프기시작하며 설사가 시작 되었답니다. 개인병원에 들러 약을 타 먹었는데도 설사가 멈추지 않는 겁니다. 다시 병원에 갔더니 항생제가 포함된 새 약을 주셨고 가까스로 설사는 진정되었지만 부글거리는 가스는 못 잡네요. 이렇게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집에서 쉬고 다음날 출근을 했는데 힘 들었습니다. 반쪽이 돼서 왔다고 놀림을 받긴 했습니다만 ㅎ. 문제의 금요일 부글거림도 줄어 들었고 출근과정에서 정문에서 화상열체크도 통과 했는데 반원까지 모인 사무실에서 귀에 대고 하는 발열체크에서 37도가 넘는 겁니다. 규정대로면 37.5도면 퇴근조치를 명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일을 시작했는데 한 타임이 끝나자 반장이 재검사를 하자는 겁니다. 그런데 아까보다 높아 38도가 나온다는 겁니다. 급히 산업보건센터로 가라기에 사내에 있는 산보센터로 자전거를 타고 갔더니 입구에서 열이 높아서 왔다 했더니 열을 체크하고서는 38.2가 나온다며 지역을 떠나 서울이나 먼 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냐는 겁니다. 없다고 했죠. 그래도 모르는 것이니 해열제를 주며 규정에 따라 조퇴를 명하고 지역 코로나 방역센터로 가보라 더군요. 이미 퇴근시간이라 밀리는 시간대인데다가 집사람에게 이 사실을 알렸더니 제 걱정은 한마디만 하고 노발대발합니다. 딸애 회사와 어린이집은 어떻게 하느냐고... 사실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데 막상 닥치니 자그마한 것도 사실적으로 다가오더군요. 전주 ㅇㅇ병원으로 방향을 잡고 어렵사리 도착했는데 선별진료소가 뭐이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사람이 안 보이는 겁니다 차단기를 넘어 들어가니 그제야 방호복입은 한사람이 보이더군요. 창문을 열고 코로나 검진 받으러 왔는데요. 하고 물으니 일단 차에 대기 하라더군요. 이름과 연락처를 적은후 다른 분이 오셔서 어디 여행한 적 있느냐 물으셔서 없다고 했더니 가늘고 길쭉한 면봉으로 제 코에 갔다 대며 좀 아프실 거예요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너무 아픈 겁니다. 지독하게 화끈거리는 느낌. 진짜 눈밑까지 집어 넣는데 아프긴 하지만 신기하게도 눈물은 안나온다는...ㅋ. 이 간단한 검사가 14만원이 넘는다는 사실...뭐 미국에 비해 껌 값이지만... 해열제는 사내 산보센타에서 타 왔으니 필요없다니까 내일 한시쯤 결과가 나온다며 집으로 보내더군요. 이 사실을 알려야 할 곳을 정리해 내가 이런 상황이니 다른 분들도 조심하라 알렸죠. 집에 와서 아내의 잔소리를 종일 들어야 했습니다.ㅋ.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한시 넘어 연락해보니 결과가 나왔다며 음성이라고 하는 순간 뛸듯이 기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았습니다. 정말 펄쩍 뛸듯이 좋았거든요. 다시 어제에 이어 오늘은 음성인 결과를 알리고 있습니다. 어젠 하루 종일 마음 돌이며 있었는데 오늘은 기분이 좋네요. 아내도 한마디합니다. 당신 얼굴이 펴졌네?
아기 고양이가 되어 가족을 찾아온 할머니
며칠 전, 뉴욕에 사는 케일리 씨 집에 뻔뻔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잠시 열어놓은 문으로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당당하게 걸어들어온 것이었죠. 아기 고양이는 케일리 씨와 눈이 마주치자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으나, 이내 반갑다는 듯 엉덩이를 통통- 튕기며 그녀를 향해 뛰어왔습니다. 그리곤 두 앞발로 케일리 씨의 발을 꼬옥- 껴안았죠. 케일리 씨는 아기 고양이를 차마 내쫓을 수 없었습니다. "그날 비가 쏟아지고 있었어요. 그런 날 어떻게 앙증 맞고 귀여운 이 아기 고양이를 내쫓을 수 있겠어요." 그리고 아기 고양이가 얼마 전 '돌아가신 할머니' 혹은 '할머니가 보낸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죠. "얼마 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고양이를 무척 아끼고 사랑하셨던 분이었죠. 그런데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시자마자 아기 고양이가 우리에게 찾아온 거예요." 케일리 씨는 혹시나 싶어 아파트 지하부터 옥상 그리고 주변까지 샅샅이 뒤져보았지만, 어디에서도 어미 고양이나 다른 아기 고양이들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케일리 씨는 아기 고양이의 방문을 운명이라 생각하며 녀석을 입양했습니다. 아기 고양이의 이름은 패티! 할머니의 이름을 그대로 딴 것이죠. "패티는 제 무릎에 올라와 낮잠을 청해요. 제가 어릴 적 할머니에게 안겼던 것처럼 말이에요." "후- 하고 불면 패티가 뒤로 날아가 버릴 것 같은데." 패티는 통통한 엉덩이를 좌우로 씰룩쌜룩- 움직이며 케일리 씨의 얼굴을 향해 달려들자, 그녀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할머니가 우리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었던 것처럼 그리고 우리 가족이 할머니를 사랑했던 것처럼 녀석도 그 사랑을 온전히 받을 거라는 거예요. 패티는 할머니가 우리 가족에게 보내준 마지막 선물이니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영재발굴단]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눈치까지 빨라서 생긴 비극...ㅠㅠ
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너무 괴로워해서 PD가 그만하자고하는데 아이는 뛰어서 방 장롱안에 들어가버림 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보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 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느뉴ㅠㅠ 고작 6살인데ㅠㅠㅠㅠㅠ 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ㅠㅠㅠ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ㅜㅜㅜ 에궁 ㅠㅠㅠㅠ 실망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서진이. 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창밖을 보며 우는 서진이 ㅠㅠ 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ㅠㅠㅠ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ㅠㅠ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ㅠㅠㅠ ㅊㅊ: ㄷㅋ
언제나 이기는 멘탈 갑의 비법
01. 탓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이 처한 환경을 유감스러워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방법을 탓하며 빈둥거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책임지며 인생이란 쉬운 것도, 항상 공정한 것도 아니란 사실을 이해한다.   02. 자신의 독립성을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들은 “직장상사 때문에 기분 나빠 죽겠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알며 어떤 상황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선택하는 것도 자신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03. 변화를 피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변화를 환영하며 어떤 변화가 닥치든 유연하게 대처하려 한다. 그들은 변화란 불가피하며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고 믿는다.   04. 어쩔 수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교통체증이나 공항에서 잃어버린 수하물 때문에 열 받지 않는다.그들은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일이나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은 때론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태도뿐이라는 사실을 이해한다.   05.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필요할 때 ‘절대 안돼’라고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06. 계산된 리스크라면 떠안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무모하거나 어리석게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는다. 단, 리스크를 떠안았을 때 최대 어떤 손해를 입어야 하는지 철저히 평가한 뒤 감내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행동에 나선다.   07.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이라고 지나간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과거를 실제 이상으로 부풀려 ‘좋았던 옛날’을 그리워하지도 않는다.   과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과거로부터 배웠다고 말하며 현재와 미래에 집중한다.   08.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진다. 따라서 과거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09. 다른 사람의 성공을 질투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잘됐을 때 분개하거나 시기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공에만 집중할 뿐이다.   10. 한두번의 실패로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실패했다고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패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인다.   11.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외로움과 고요함을 견딜 수 있다. 그들은 엔터테인먼트를 반드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혼자서도 재미있고 행복하다.   12. 세상이 자신에게 빚진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멘탈 갑은 세상이, 혹은 인생이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 자신의 역량과 장점을 토대로 기회를 노릴 뿐이다.   13.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건강이나 사업이나 일에서 성과가 빨리 나오지 않아도 초조해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