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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위해 뭐든지 해볼 수 있는 공간!” 서강대학교 창업 동아리 ‘블랙박스(Black Box)’


“20대는 실패할 수 있는 특권을 지닌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할 수 있는 특권을 마음껏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랙박스 원유승 전임 회장-
“창업을 피부로 체험하고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합니다. -블랙박스 박건욱 신임 회장-
실패할 수 있는 특권을 지닌 나이 20대, 그 특권으로 세상에 거침없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서강대학교 창업동아리 블랙박스를 만났습니다.

Q. ‘블랙박스’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원유승 전임 회장(이하 원) : ‘블랙박스’는 1997년 설립된, 올해로 2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서강대학교 최초의 창업 동아리입니다. 현재는 총 26명의 동아리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정기 세션을 통해 스타트업 관련 이론 실무 교육을 진행하거나 타 대학 창업 동아리와의 연합 세미나를 갖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유명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거나 창업 경진대회에 참여하는 활동들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는 원유승 전임회장(좌), 박건욱 신임회장(우)>
Q. ‘블랙박스’ 동아리 명에 담긴 의미가 있는지요? 원 : ‘블랙박스’라는 동아리 명은 사회과학에서 나오는 용어인 ‘블랙박스 현상’에서 따왔습니다. ‘블랙박스 현상’이란 ‘어떠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을 뜻하는데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동아리원들이 그 잠재력으로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점에서 블랙박스 현상과 닮아있다고 생각했고, 동아리 명으로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Q. 블랙박스의 선배들 중에서 저희에게 소개해주실 만한 분이 있을까요? 원 : 창업동아리의 본질은 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실질적으로 창업까지 이뤄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블랙박스’에도 실제로 창업에 성공해 기업을 운영 중인 선배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세 분 정도를 소개 드리려고 하는데요, 글로벌 게임회사 ‘스마일 게이트’라는 기업을 만들어 세계 1위의 온라인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개발해낸 권혁빈 선배, 외국어 회화 그룹스터디 매칭 플랫폼 ‘스터디 서치’를 만든 최진원 선배,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인 ‘뱅크샐러드’를 만든 김태훈 선배입니다.
우선 권혁빈 선배는 삼성소프트웨어 8기 멤버십으로 활동하며 삼성전자 입사 기회를 얻었지만 거절하고 창업에 뛰어들었는데요, 수년의 연구 끝에 온라인 FPS 게임인 ‘크로스 파이어’를 개발했고,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금은 세계 1위의 FPS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습니다.

<스마일 게이트의 대표 게임 ‘크로스 파이어’>
최진원 선배의 경우는 고등학생 때부터 창업을 꿈꾸며 관련 동아리 활동을 했었고, 블랙박스를 통해 좀 더 꿈을 구체화하신 분입니다. 외국어 회화 그룹 스터디 매칭 플랫폼 ‘스터디 서치’는 ‘대학생들의 학업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탄생한 서비스입니다. 창업 1년 만에 수익을 창출하고,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외국어 부문)을 수상하는 등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6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최진원 대표의 ‘스터디 서치’>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분은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인 ‘뱅크샐러드’의 대표인 김태훈 선배입니다. 김태훈 선배는 ‘블랙박스’ 활동을 통해 제3회 서강대학교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팀원들과 함께 ‘레이니스트’라는 ICT 회사를 창업했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맞춤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 ‘뱅크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김태훈 대표의 ‘뱅크샐러드’>
Q. ‘블랙박스’는 대외활동 참여가 활발한데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원 : ‘블랙박스’는 교내에서 유일한 창업 동아리로, 정보를 나누거나 경쟁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적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라는 속담도 있듯 교내 활동만으로는 필요 역량을 발전시킬 수 없다는 한계를 느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람, 팀들을 만날 수 있는 대외 활동 참여 비중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대외 활동을 통해 다른 대학교의 창업 동아리들과 경쟁 아닌 경쟁을 하다 보면 다양한 정보, 트렌드를 익히게 되고 아이디어도 더 풍부해지는 것 같습니다. 블랙박스에게 대외 활동은 일종의 자극제로 더욱 열심히 창업 관련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Q.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리는 여의도 벚꽃축제, 서울 세계 불꽃축제에 나가 장사를 하신다고 들었는데요, 관련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원 : 창업 역량의 핵심 중의 하나인 마케팅 경험을 체득하기 위해 직접 장사를 해보고 있습니다. 교내 축제에서도 판매 활동을 진행하기도 하나 주로 친구들에게 판매가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에는 아쉬운 면이 있어요. 이러한 이유로 ‘외부에 나가 모르는 사람들과 직접 부딪히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축제에 나가 지속적으로 판매 활동을 해보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는 한강 여의도 공원에서 진행되는 벚꽃축제나 불꽃축제에서 폴라로이드 사진, 솜사탕, 돗자리 등 상품들을 직접 판매할 뿐만 아니라 미팅 주선 등의 프로그램도 기획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 : 외부 판매 활동이 끝나고 나면 직접 재무제표를 작성해 나가며 회계 관련 부분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하우들이 쌓여 해가 갈수록 비용은 줄이고, 수익은 높이는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마케팅 역량 향상뿐만 아니라 매출 관리 개념 등 창업에 전반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험을 얻게 되는 거죠.
Q. ‘블랙박스’의 2017년 목표는 무엇인가요? 박 : 첫 번째 목표는 지금 준비 중인 고용노동부의 ‘소셜 벤처 아이디어 경연 대회’를 잘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창업과 관련된 실전 경험이 부족한 신입 회원들과 이번 경연 대회를 준비하고, 이를 위한 교육 세션을 진행하면서 창업에 대한 감을 키워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두 번째 목표는 서강대학교 ‘우수 창업 아이디어 발굴 사업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지원금을 받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고 창업 관련해 지원을 많이 해주고 있어 동아리 내 3~5개의 팀이 이 사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는 2017년 블랙박스의 핵심 목표이기도 한, ‘대학가 메이커톤 페스티벌’ 개최입니다. 다른 대학교 창업동아리와 협업하여 개최할 예정이며, 3D프린터 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창업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2017년 중점 활동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박건욱(좌), 원유승(우) 회장>
Q. 대한민국 아이디어 사업화 플랫폼인 ‘창조경제타운’에 대해서 알고 있으신지요? 박 : 창업에 대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 창조경제타운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대학생들은 창업 동아리에 가입하거나 창업 단체를 직접 만나기 전까지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도 어떻게 풀어나갈지 막막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길을 잃은, 갈피를 못 잡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조경제타운은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 : 창업 관련 지원 사업은 국가 주도형으로 진행되기보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창조경제타운은 일반인, 그러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멘토와 예비 창업자들을 연결해줄 수 있어 좋습니다.
Q. 창조경제타운을 어떻게 이용하실 생각인가요? 원 : 마케팅 관련 멘토링을 중점적으로 이용하고 싶습니다. 마케팅 관련 지식을 쌓기 위해 동아리 자체적으로 세션 교육이나 명사 특강을 진행하기도 하고, 축제에 나가 장사도 해보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마케팅 전문 지식을 가진 멘토를 통해 좀 더 직접적인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또한 동아리 내에서의 의견은 한정된 시각에서 바라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멘토링과 멘토링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 창조경제타운의 아이디어 커뮤니티 등을 활용해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얻고 싶습니다.

<’블랙박스’의 원유승 전임 회장(좌) 과 박건욱 신임 회장(우)>
Q. 끝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박 : ‘블랙박스’는 서강대학교 동아리 중에서는 가장 최상급의 환경을 갖추고 있는 중앙동아리입니다. 창업에 관한 열의와 도전정신으로 가득한 분께서는 언제든지 저희와 함께할 수 있으니 연락 주세요!
원 : 20대는 실패할 수 있는 특권을 지닌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나마 책임의식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무모하게 보이는 도전 과정에서도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실패할 수 있는 특권을 마음껏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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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가 주관하는 ‘부산직업교육거점센터’가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후진학선도형(Ⅲ유형)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지역 성인학습자에게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발전 등을 위해 ‘취약계층 학업지원 장학금’과 ‘학업성취 우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은 1인 최대 1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드론사진측량 전문가 양성과정 △드론조종 국가 자격증 취득과정 △소셜마케터 양성과정 △스마트팩토리 코디네이터(운영자) 양성과정 △골목식당 창업과정 △부동산 경·공매기술 전문가과정 △자동차바디 리페어 및 내외장 전문가 과정 △파티쉐 및 블랑제리 양성과정 △바리스타 양성과정까지 총 9개 과정을 개설했다. 지원대상은 김해, 양산을 포함한 부산지역 거주하는 성인학습자로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지원이 불가하며, 휴학생은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팩스(051-330-7083), 메일(life@bist.ac.kr), 온라인(http://www.busanlifelong.co.kr) 또는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 및 자세한 안내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bist.ac.kr)를 참조하거나 전화(051-330-7369,7371)로 하면 된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직업교육거점센터 #전문대학 #성인학습자 #직업교육 #장학금 #드론 #소셜마케터 #스마트팩토리 #식당창업 #부동산경매 #파티쉐 #바리스타 #양성과정 #부산지역 #휴학생 #평생교육원
일찍 성공한 CEO들의 10가지 공통점
1. 행동이 빠르다 긴박감과 긴장감은 젊은 CEO의 삶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은 좋은 생각을 그저 생각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먼저 기회를 잡기 전에 행동한다. 만약 마크 주커 버그가 페이스북을 몇 개월 혹은 몇 년에 걸쳐 천천히 개발하기로 했다면, 페이스북이 먼지가 되어 사라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재빨리 행동했기에 그 결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2. 강한 팀을 구축한다 성공한 CEO에게는 자신의 제국에 항상 좋은 팀이 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설립할 때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잡스의 파트너는 그가 이해하지 못하는 일에 대해 통찰력을 주었다. 또 그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끄는 것에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3. 자신의 성공을 활용한다 성공은 성공을 낳는다고 했다. 구글이 유튜브를 비롯한 많은 응용 프로그램을 소유한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그만큼 자신의 성공을 다시 회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진보적인 회사의 지도자들은 자신의 안전지대를 넘어 자신의 돈을 아낌없이 투자한다. 4. 자기 생각을 밀어붙일 줄 안다 중국 알리바바의 CEO 마윈(Ma Yun)은, 회사를 설립하기 전에 주변 지인과 친구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그런데 단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그의 사업 계획을 반대했다. 하지만 마윈은 그를 무시하고 자신의 계획을 밀고 나갔으며 현재 억만장자가 됐다. 이는 젊은 나이에 자수성가한 CEO들이 많이 보이는 일반적인 특성으로, 이들은 혼자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5. 큰 그림을 그린다 젊은 CEO는 항상 큰 꿈을 꾼다. 그들은 항상 좋은 아이디어 뒤에 더 큰 가능성을 본다. 또 그 규모에 압도되지 않으며 무리하게 나아가지 않는다.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선에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그들의 눈은 더 큰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6. 자신의 열정을 따라간다 인생 초기에 성공을 한 대부분 사람은 자신의 열정에 따라 움직였다. 단지 아이디어가 좋다는 이유로 성공할 수 없다. 그것이 사업을 지속해서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1983년 스티브 잡스가 당시 펩시의 부사장이었던 존 스컬리(John Scully​)를 영입하려고 할 때 이렇게 설득했다. "당신은 평생 설탕물만 팔면서 살겠습니까? 아니면 나와 세상을 바꾸겠습니까?" 이는 스티브 잡스가 얼마나 열정의 화신이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이다. 7. 정확한 초점이 있다 정확한 초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명확한 비전과 목표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젊은 리더를 위한 아주 중요한 성공의 열쇠가 된다. 마크 주커버그의 목표는 다른 사람은 감히 상상하지 못한 '세계를 연결하는 것'이었다. 지금도 그가 하는 모든 일은 이 목표를 향하고 있다. 8. 항상 학습한다 일반적인 부자들은 이미 모든 풍부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습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젊은 CEO들은 무언가 학습하는 것을 가장 사랑하며 그것을 공유한다. 이들은 좋은 아이디어가 언제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조직의 지위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열린 회의를 개최한다. 9. 교육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성공한 젊은 CEO들은 자신의 팀원에게 비전을 공유하고 가르친다. 이는 함께 일하는 사람을 더 똑똑하게 만들고 관계를 돈독하게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교육을 통해 CEO 자신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게 된다. 10.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가장 흔한 말이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다. 빌 게이츠(Bill Gates)는 "성공은 축하를 받을 수 있으니 괜찮다. 그러나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수를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은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
효과 만점의 해충 트랩 DIY
여름만 되면 집안 곳곳에 해충들이 몰려든다. 때문에 시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덫과 퇴치기가 출시돼 있다. 하지만 꽤 많은 제품들이 기대만큼의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초음파 모기 퇴치기가 좋은 실례다. 플로리다대학의 곤충학자인 록산느 코넬리 박사에 의하면 고주파를 활용한 해충 퇴치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한다. 효모를 이용하는 해충 유인용 트랩도 효과가 의심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해충방지업체를 운용하는 타이 애쉬크래프트가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효과 좋은 해충 트랩을 알려줬다. 1. 노린재 노린재는 코를 찌르는 악취를 내뿜어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이들이 집안으로 들어오면 숨 쉬기가 짜증날 만큼 곳곳에서 악취가 난다. 이때는 페트병과 배터리식 전구만 있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2ℓ 페트병의 위쪽 5㎝ 지점을 잘라낸 뒤 전구를 집어넣고, 잘라낸 페트병 윗부분을 거꾸로 붙여서 어두운 곳에 놓으면 된다.“불빛이 노린재를 유인해 나갈 수 없도록 가둬놓게 됩니다. 다만 반드시 다락이나 지하실처럼 어두운 곳에 놓아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모기 애쉬크래프트의 제안은 산란용 덫이다. 이를 이용하면 ‘고여 있는 물’이라는 미끼로 가장 흔한 모기인 이집트 숲모기와 흰줄숲모기를 유인할 수 있다고 한다.먼저 2ℓ 페트병의 주둥이를 잘라낸 뒤 하단 부분에 검정색 무광 스프레이를 칠한다. 그리고 위쪽 끝부분에 직경 1㎝의 배수 구멍 2개를 뚫고, 윗면을 촘촘한 망으로 덮는다. 이제 페트병 안에 물을 채운 다음, 망의 가장자리에 천을 두르고 하루에 한 번씩 적셔주면 된다. “천 위에 산란한 알이 부화하면 망 아래로 떨어져 장구벌레가 됩니다. 이때부턴 망을 빠져나가기에는 몸이 너무 커져 버리죠.” 3. 초파리 음식에 꼬이는 초파리도 파리만큼 끈질기기로 유명하다. 없애고 싶다면 1ℓ 정도의 그릇에 물과 주방세제를 혼합한 거품용액을 만들어 부어라. 또 그 위에 작은 그릇을 띄우고, 작은 그릇에 레드와인 식초를 담는다. “식초에 유인되어 날아온 초파리들이 거품에 잡혀 죽습니다. 며칠만 사용해도 집안에서 초파리를 볼 수 없을 겁니다. 제 경우 단 3일 만에 전멸시킨 경험이 있어요.” 더 다양한 'Fun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타운 ▶ 효과 만점의 해충 트랩 DIY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효과 만점의 해충 트랩 DIY ▶
저질체력이 운동을 시작하는 방법 3가지
하루종일 책상 앞에서 뻐근해진 몸엔 운동이 약이죠. 당연히 알고있지만 시간도 없고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초보자가 건강하게 운동을 시작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날씬해 보이는 내 몸 뜯어보기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내 몸이 어떤 상태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옷으로 군살을 감춰 겉보기엔 날씬해도 마른 비만이거나 복부비만일 수 있어 안심해선 안됩니다. 체중(kg)을 키(cm)의 제곱으로 나눈 BMI가 18.5~23사이이면 정상이라고 하지만 체성분 분석기로 지방과 근육의 비율을 정확히 측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또 배 둘레가 남성은 90cm, 여성은 85cm가 넘으면 복부비만입니다. 계단 2~3층을 걸어서 올라갔을 때 다리가 뻐근하게 느껴지면 근력운동이, 숨이 차다 느껴지면 유산소운동이 부족한 것이라고 합니다. 전자의 경우 근력운동에, 후자의 경우 유산소운동에 비중을 둬야 겠죠. #2. 일주일에 3일 유산소-근력운동 20분씩 운동은 일주일에 3번, 월, 수, 금 또는 화, 목, 토처럼 띄엄띄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유산소운동은 천천히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댄스 등의 운동을 최소 20분 동안 숨이 약간 찰 정도의 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운동은 몸에 산소를 최대한 많이 공급해 심장과 폐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관 조직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꾸준히 하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질환과 당뇨 같은 대사질환을 예방할 수 있죠. 무산소운동이라고 불리는 근력운동은 바벨이나 아령 같은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이 대표적입니다. 처음 피트니스센터에 간 초보자라면 트레이너에게 기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배우는 것을 권합니다. 근력운동 기구의 무게는 8~10회 움직였을 때 약간 피로해지는 정도가 알맞습니다. 운동 강도와 세트 수는 여유를 가지고 점진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근력 운동은 상체와 하체, 또는 밀기와 당기기로 나눠 격일로 하는 것이 좋은데요. 각각 2~3가지 근력운동 기구를 이용해 10~15회씩 2~3세트를 천천히 반복합니다(총 20분 정도).  유연성운동(스트레칭)도 중요합니다. 유연하지 않은 사람은 3개월은 매일 하는 것이 좋죠. 근육을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구부리거나 펴 당기는 느낌이 사라질 때까지 30초~1분 정도 유지하는 걸 3~5회 반복합니다. 준비운동으로 유연성운동을 하면 심박수와 호흡량이 늘고, 본 운동을 할 때 심장과 혈관, 폐, 근육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기능합니다. 정리운동으로 유연성운동을 하면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 조직을 부드럽게 하고 피로를 푸는 효과가 있습니다. #3. 평생 할 수 있는 ‘즐거운 운동’ 찾기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직장인, 잠도 줄여가며 공부하는 청소년은 운동 시간을 따로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짧은 거리는 걷거나 뛰고, 3~4층 정도는 계단을 이용하는 등 생활 속에 운동을 녹이는 것이 필요하죠. 무엇보다 재미가 중요합니다. 운동은 꾸준히 해야하기 때문에 종류를 따지기보단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뺐던 살이 다시 찌고, 열심히 키운 근육이 사라지는 요요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말이죠. 개인 운동에 재미를 못 느끼는 사람들은 축구나 야구, 농구처럼 여러 명이 함께 하는 단체 운동을 하면 좋습니다.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뿐 아니라 정당한 승부욕과 사회관계 개선 방법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걷는 일조차 귀찮은 현대인들은 운동을 했다가 오히려 건강을 해치지는 않을까 걱정합니다.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알고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재미있는 운동을 찾는다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잡을 수 있을 겁니다. 더 다양한 '비주얼 뉴스'가 궁금하다면!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타운 ▶ [3분 과학] 저질체력이 운동을 시작하는 방법 3가지에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저질 체력이 운동을 시작하는 방법 3가지 ▶
기괴한 펭귄 다큐멘터리의 세계
흉폭하고 잔혹한 생물인 펭귄을 찍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펭귄을 자연스럽게 촬영하기 위해 무수한 시행착오가 필요했다 처음에는 얼음덩이로 위장한 카메라를 준비했다 그러나 펭귄이 삐꾸눈깔도 아니고 가만 있어야 할 얼음덩이가 자꾸 움직이는데 도망가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아스팔트가 갑자기 일어나서 따라온다고 생각해봐 첫번째 시도는 처참한 실패로 돌아갔다 너무 각진 생김새로 만들어서 공포를 준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이번에 동글동글한 카메라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두번째 시도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펭귄들은 확실히 공포를 느끼진 않았다 발로 차면서 하루종일 가지고 놀았을 뿐이지 두번째 시도도 처참한 실패로 돌아갔다 아무래도 사물로 위장하는 건 효과가 좋지 못한 것 같다 촬영팀은 그리하여 펭귄과 똑같이 생긴 카메라를 만들어냈다. 문제는 제작비의 한계로 보행기능을 탑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두발로 걸어다니는 대신 배로 기어다니는 끔찍한 흉물을 본 펭귄들은 모두 이 기괴한 것을 멀리했다 세번째 시도도 효과가 좋지 않았다... 리-씨-빙 끔찍한 아기펭귄 카메라 로봇은 그렇게 등장했다 끼릭끼릭끼릭 소름끼치는 모터구동음을 내며 가짜 펭귄이 굴러간다 ??? 이유는 모르겠는데 놀랍게도 합류에 성공했다 존나 자연스럽게 체온을 나눠주는 집단에까지 합류하는데 성공 어째서지 이후 아기펭귄 로봇은 좀 더 개량을 거쳐서 바퀴를 감추는데 성공하고 흉폭한 펭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 과학이 승리한 것이다 펭귄을 촬영하다 숨진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함
사업 계획서 작성백서 2017
창업 그 시작과 끝! 사업 계획서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창업을 시작해서는 성공을 하기가 어렵겠죠? 창업의 첫 걸음이자 끝인 '사업 계획서' 창업을 위한 각종 시장 분석 및 경영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작성하여 꼭 성공창업 하세요! 사업 계획서란 향후 시작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작성한 문서입니다. 창업계획서는 크게 내부적인 용도와 외부적인 용도 2가지로 나뉘어집니다. 내부적으로는 창업 회사 조직 구성원간의 사업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내용 공유 목적으로 활용되며. 이때 계획하는 사업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보며, 현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외부적으로는 각종 투자처, 정부기관 등에 사업에 대한 자금조달 및 지원, 판매 등을 목적으로 사용되며, 이를 통한 사업에 필요한 자본을 유치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사업 계획서의 목차 구성은 크게 7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But, 목차 및 내용구성은 사업의 특성 및 지원 양식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는 점! 유의하세요. 이건 꼭! 알아야하는 사업 계획서 꿀 TIP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PART 1. 간단 명료하게 작성하자! 글만 나열된 계획서는 '쉽게' 읽히지 않습니다. 표, 이미지 등을 활용해 도식화하여 보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주세요! PART 2. 자신만의 강점을 어필하라! 기존 기술과 현재 제한하는 기술 및 서비스를 비교하여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강조해주세요!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이 포함되면 더욱 좋겠죠? PART 3. 객관적인 수치와 근거를 제시하라! 말뿐인 사업계획에 투자를 할 사람은 없겠죠? 객관적인 자료와 수치를 바탕으로 작성해주세요~! *시장분석 및 각종 DATA 참고 사이트 - 삼성경제연구소 SERI (www.seri.org) - LG경제연구소 (www.lgeri.com) - 국가통계포털 (kosis.kr) - 대학 내일 20대 연구소 (20slab.naeilshot.co.kr) - DMC 리포트 (www.dmcreport.co.kr) PART 4. 계획서 제출 전 3번 이상 검토하기! 사업계획서를 모두 작성한 후에는 기입된 수치, 정보가 정확한지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계획서 내에 오타가 없는지도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사업계획서 작성백서 2017! 창조경제타운과 함께 성공창업의 꿈을 이루세요! 더 다양한 콘텐츠는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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