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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차이는 여자들의 흔한 실수.txt

1. 남자친구는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니다.
여자는 직장에서 있었던 일, 집안에서 있었던 일, 친구와 있었던 일 (등) 모든 개인적인 문제나 사건들을 남자자친구와 공유하고, 공감받고 위로받길 원한다. 여기까지는 크게 문제 되는 부분은 아니다. 개인의 일상을 공유하는 것은 연애하는 모든 이라면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으로 비춰질 터, 하지만 감성보다 이성이 더 발달되어 있는 남성들은 여성보다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공감보다는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조금 더 우선순위에 있을 것! (이 부분은 서로 존중하자. 여자들도 공감받고 싶은 본능이 있듯이 남자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자 하는 기질을 ㅇㅇ) 아무튼 잘잘못을 가리며, 사건을 분해하는 과정에 있어서 여자의 고민을 정성껏 들어줄때, "이 부분은 너가 잘못한 같은데??"라고 말하는 순간 여자는...
개지X지X 시전... 할 것이 훤하게 보이지 않는가. (솔직히 여자들도 쿨하게 인정하자) 내가 잘못했냐!!!라고 하면서 바득바득.. 넌 누구 남자친구냐, 내 남자친구 맞냐, 내편아니냐..여러가지로 피곤하게 것ㅠ^ㅠ 여자입장에서는 무척 서운하겠지만 우리 인정할 건 인정하면서 이야기해요..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답정너 지긋하잖아..ㅠ ... 그런데 정도에서 그치면 정말 정말 다행이고.. 꼭...꼭..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어떤 사람들이냐면!!!

자기 기분 안좋은 거 그대로 남자한테 화풀이 하는 싸람..........

>> >이건 남자고 여자고 떠나서 굉장히 좋지 않은 행동이죠. 알콩달콩 데이트하려고 만났는데 자기 기분 안좋다고 남자친구한테 '분풀이(화풀이)' 를 한다면 그것만큼 최악은 없지 않나요ㅠ 남자친구는 정신과의사도 아니고 상담사도 아니고 막 대할 수 있는 존재도 아닌데 말이죠!! 계속 받아준다면 남자는 분명 지치게 될 것이고, 얘는 뭐 저렇게 부정적이고 짜증이 많냐, 왜 이렇게 감정조절을 못하는거냐 등등 여자친구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한 겹 한 겹 쌓여질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지쳐 떨어져 나갈 수 있겠죠..!! 큼큼 >> 내 남친이 받아주는 것도 마냥 좋은건 아니라는거! 스스로 추스릴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안 좋다면 그날은 데이트를 다음 날로 미루는 것이 현명한 처세입니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약속을 미루고 싶을 때는 예쁘게 말해요, 예쁘게! 퉁명스럽게, 기분 나쁜 티 폴폴 내지 말고요 ㅠㅠㅠ... !!!!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노력하자구요!! 명심하세요! 남자친구는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2. 아무리 싸워도 막말금지, 매너 지키기
괜한 자존심 지킨다고 남자친구가 취하는 화해의 제스쳐를 무시하지 맙시다. 관계의 우위를 독점하려고 하지마세요. 연애싸움에 감정이 상하더라도 남자친구가 진심으로 화해를 청한다거나, 대화를 시도하려고 내민, '전화'는 받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요. ( 물론 상대편도 똑같이 전화로 쌍욕을 시전한다면 할말하않...) 먼저 대화를 하려고 하는것은 아무리 본인이 화가 나도 한 수 접고, 상황을 좋게 풀어보려고 하는 '노력'일텐데, 계속 수신거부, 수겁 수겁 수겁을 하는 것은 남자친구의 마음을 철저하게 짓밟는 행위인거죠.
"네까짓게 전화를 걸어서 뭣하려고? 후후, 전화 안받으면 내가 승리하는 기분이군. 엿이나 쳐머거라 개자식아" 이런 태도는 옳지않아여!! 만일 전화를 받는데까지 성공하고, 목소리가 듣기 싫다거나..ㅋㅋㅋ상황이 악화될 것 같다면 "미안한데 나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내일 내가 연락할게"라고 최대한 침착하게 이야기하고 끊으면 됩니다! 일방적인 거절이 지속된다면, 남자의 자존심도 무척 상할 것이고 되려 여자한테 정이 떨어질 수 있다는 상황도 필히 고려를 하시길 바라요!!!
3. 헤어질 위기에 놓인 여자, 카톡 전화는 제발 그만하라!
시간을 갖자고 하는 남자에게는 제발 시간을 주십시오!!!!!!!!!!!!!!!!!!
그동안 잘 받아줬으니까 내가 잘 구슬리면 다시 돌아오겠지!, 고쳐보겠다라는 식으로 어필하면 마음이 풀어지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은 정말,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남자가 시간을 갖자는 건, 뇌 안 거치고 툭! 내뱉은 말이 아니라 전두엽이 성실하게 일한 결과물로 전달되어지는 것입니다 ㅇㅇㅇㅇ!!! 그러면 좀 진지하게 받아드리고 가만히 기다려 보세요...!!
되려 업무마저 방해하는 잦은 전화에 똑같은 말만 구구절절 늘어놓는 카톡에 (이럴때는 여자가 절대 먼저 말 안끊음 ㅋㅋㅋㅋ) 남자가 지쳐서 답장 안하려고 하면 왜 내 말 무시하냐고,,!!!! 내가 우습냐고..우습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꼴........을 꽤 자주, 목격할 수 있죠.

매달릴수록 비호감은 UP!

역시 너는 말이 안통하구나 하면서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점점 확신에 찰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십시옷!! 시간을 갖자고 할 때, 여자도 시간을 가져보세요. 왜 상황이 이지경까지 됐는지 "세상사,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ㅇㅇㅇㅇ"라는 식으로 마음을 텅텅 비우시고, 그동안의 만남들을 헤아려보세요. 본인 문제도 파악하고, 상대방이 어떤 부분에서 오해를 한 것인지 그리고 그 점은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도 고려하면 더 좋겠죠. 굳이, 굳이 연락을 하고 싶다면 아주 가끔 '오빠 보고싶다' 라는 짧은 메시지를 발송해서 아직 당신이 기다리고 있다라는 것만 상대방에게 인지 시켜주세요.
남자친구가 생각이 정리되면 먼저 연락하지 않아도 알아서 제발로 돌아올 것이고 그렇지 않은 남자라면 당신이 무슨짓을 해도 영영 떠나갈 것입니다. 아디오슼.......ㅋㅋㅋㅋ
다른 인연 찾으면 되지 뭐 -☆ 촤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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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꺼는 여자들이 그러는 이유는 유일하게 내 얘기를 공감해 줄 내 소장한 남자친구라서 공감 받길 원하는 거에요... 정말 말 그대로 나의 연인이니깐 당연히 위로받기 원하죠 그리고 굳이 남자가 직접 나서서 해결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같이 욕해달라 하는것도 어니에요 그저 위로 해달라고 얘기하는것이죠 이게 힘들었는데 내 남자친구가 위로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여자들이죠. 그저 아 그랬구나 좀 힘들었겠다 ㅜㅜ 에고... 힘내... 이런류의 말만으로도 충분히 사랑받을수 있고 오래갈수 있습니다^^
남자는 이성적인 부분이 강해서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고 해결해서 다음에 예방어떻게 하면 예방가능할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게 최선이라 생각하는데 여자입장에선 그저 그냥 들어주기만 바랄뿐입니다. 근데 대화의 대부분이 그거라면 남자도 지치죠. 근데요 뒷담들어주는 사람이 그 사람과 생판 남이면 솔찍히 무슨 말이건 별로 관심없습니다.
저는 얘기 들어주는건 별로 안힘든데 의심하는게 진짜 힘들더라고요. 연락하는 여자 한명 없는데 의심하고 자는데 자는걸 증명해보라고 하니 이게 참..
남자들이 이야기를 듣고 힘들었겠구나 힘내 그다음이 조언입니다 그건 다음에도 여자가 똑같은일에 실수를 조금더 상처받지 않게 하기위한 조언이죠 근데 대부분 여자들은 그 조언을 듣고 화를 내거나 짜증을냅니다 남자가 여자들 비위맞춰주라고 옆에 있는건가요? 여친이 잘못된길을 가고있는데 남자가 이게 아니라 저거다라고 말을 해도 고집피우고 그냥 가다가 잘못되면 이게 다 너때문이다라고 하는경우도 허다합니다 여자분들 남자는 그래도 보호본능에 이성이 앞서기 때문에 여친이 조금더 현명한 행동을 하길 바래서 조언하는겁니다 그게 듣기 싫으시면 그런이야기는 부모님한테 가서 하세요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이거 죽어도 못 고쳐...여자 때려본 놈이 또 때리는거랑 똑같어...
일단 애인이 있어야 차이든 차보든..... (_ㅠ 3)
답없는 이야기
어제 헤어졌는데 '그동안 잘 달래왔으니까 이번에도 구슬리면 돌아오겠지 하는 안일한생각'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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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급 무당 아저씨와 있었던 이야기
오늘은 오늘의 유머에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영험함을 지니고 있는 무당 아저씨와 한 평범한 여자의 이야기를 퍼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공게에는 바다거북으로 재미붙였는데 이런글을 써보게되네여 무속인 관련글을 읽기만하다가 제경험을 쓰니 쑥쓰럽네요 ㅎ; 평범한 동네아저씨같은 느낌이셔서 특별한경험이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주변에 이런분이 안계시다면 제경험이 특이(?)할수있겟다는 생각이들어 적어봅니다 ㅎㅎ   혹시 무속인과관련해서 껄끄러우신분은 그냥 뒤로가기를 살포시 눌러주세용 ㅎㅎ 저는 논란이생기는것이 불편합니당 ㅠㅠ 깊게생각말고 그냥 심심풀이 눈요기로 봐주세여 ㅎㅎ 앞으로말할 무당분에대해서는 그냥 편하게 김쌤이라 말할게요 ㅎ   (모바일이라 오타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1.  작성자 주변에는 초 자연적인 일들이 많이일어납니다 저 스스로 뭔가를 보고 그러진않지만요(가위랑 기운정도만느껴요) 저희집안은 불교신자입니다. 그리고무속인과도 관련이많습니다  그중에한분이 김쌤이십니다 평범한 40대 남성분처럼보이지만 신이 몸에들어오면 아예다른분이되곤하셧죠(무서웠던기억이ㅠ) 그리고 전국에서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영험한분이라고 소문이 자자했더랫죠! 기억으론 당시 국회의원도 굿하러오셨는데 굿은커녕 발도못붙이고 쫓혀다신분도 여럿있었어요. 모시는 신이 발을 들이자마자 격노하셨다고... 딴소리가 길어서 죄송합니다ㅠ 무튼 어느날 어머니가 친정에갈일이생기셔서 집에안계신데, 아버지를 보러 김쌤이 오셨습니다.(두분이 친구처럼 지내심 ㅎ 그리고 사업하셔서 사업장에 거의 늘 엄빠가 계셨음)  평소처럼 놀러오신거였어요 저는 엄마와 아침부터 한시간가량으로 연락을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연락이안되어 걱정이되기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전화고 문자고 엄청해댔죠 그런데 김쌤이 아빠랑계셨는데 저를 찾으셨다고해요. 그리곤 저를 불러서 하시는말씀이 "구너구야, 엄마 4시 좀 넘으면 전화하실거야. 전화 계속하지 않아도된다 별일 없으셔" 라고하셨어요  제가 계속전화하고 문자하는게 들릴리가 없는데 그러셔서 깜짝놀랐죠  어떻게 아신거지? 하구요  무튼 그렇게말씀해주셔서 엄마걱정을 뒤로하고 점심먹고 책을 읽으며 시간을보내고있던도중 ㅋㅋㅋ 잊히지가않습니다 4시11분에 엄마한테전화가왔어요 뭐때문에 전화를 이렇게많이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는 어리기도 어렷고 궁금해서 김쌤께 "엄마한테전화올거 어떻게알았어요?" 여쭈니 "할아버지가 너한테 말해주라고 하셨어~ 아저씨말대로 걱정안해도됏지?"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잘 아시는 할아버지가 우리엄마랑 친한가보다 했어요 ㅋㅋ (바보같은...) 2. 이 일은 제가 대학다니면서 알바할 때 경험한 일입니다. 저는 식당 주방에서 방학에 생활비를 벌려고 알바를 하게 됐어요. 같이 주방에서 일할 분이 2명, 홀보던 인원 2명 이렇게있었습니다. 알바면접을 갔는데 다른곳 보다 시급이 500원 더 주는 곳이라 좀 힘든일이지만 시작했어요. 식당이다보니 점심저녁때는 정신이없고 아주잠깐 10분정도? 화장실만 다녀오고 그랬습니다.ㅜ 같이 주방보던 언니는 처음부터 저를 너무 이뻐했어요. 일하는것도 천천히 잘알려주고 실수해도 봐주고 ㅎㅎ 근데 그언니는 같이 주방에서 일하는 오빠한테(언니보다는 어림)는 좀 까칠하고 피곤하게하는 상사느낌처럼 불친절했어요. 언니는 "너 알바면접온날부터 딱알아봤어~ 성격도 좋을것 같고 옆에있으면 기분좋더라~" 등의 이야기를 하곤해서 저는 그저 기분이 좋았지요 ㅎㅎ 가끔 언니는 저를보면서 방긋 방긋 웃곤 했어요. 딸바보 엄마같은 느낌으로?ㅎㅎ 정말 예뻐해주시네 했죠. 하루 수습먼저 하고 알바를 시작하기로 했는데 그날 하필 최고치로 장사가 잘된날이라서 힘들어 죽을뻔했어요 ㅜㅜㅋㅋㅋ 저는 요리하는것을 좋아해서 주방에서 일 하는것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일을 할수록 이상하게도 제 기운이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피곤하고 지쳐서 그런가보다.... 했지만 그거랑은 다른 좀 달랐어요. 제 몸의 일부가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기분이랄까요? 그러던 어느날, 같이 일하던 언니가 갑자기 일을 그만두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장님은 저에게 전화해서 "언니가 일을 그만둬서 이제 주방인원이 2명이야. 평소 출근하는것 보다 일찍와줄수 있겠니?" 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방은 언니가 약간 기둥처럼 중심을 잡아주고, 일을 해나가는 구조여서 당황했어요. 인원 보충으로 바로 한명이 더 들어왔지만 언니가 없어서 그런지 많이 힘들어 졌습니다. 몸의 일부가 떨어져나가는 느낌이 점점 더 큰 조각이 떨어져나가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렇게 일하고 일하고 일했습니다. 2달간 열심히 일하고 있던 중 어느날 김쌤께 전화가 왔어요 "구너구야~ 잘 지내니? 방학인데 본가도 안내려오고 바쁜가 보구나." -"네~ 지금 알바해요 ㅎㅎ 생활비 벌어서 다음 학기때 쓰려구요!" "힘들겠구나. 식당에서 하고있니?" -"(엄청당황) 네 맞아요! 어떻게 아셨어요?" "할아버지가 말해주셔서 알았어. 그런데 구너구야, 앞으로는 더 힘들테니 알바를 그만두었으면 좋겠구나. 아니면 다른 알바를 찾아보렴. 거긴 안되겠다" -"네 알겠습니다ㅜ" 알바하는거 어떻게 아셨지? 했지만 그냥 부모님이 말해주셨나보다 했어요(근데 알바하는걸 한번도 부모님께 말씀드린적이 없어요) 통화를 마친 후 알바를 그만 둬야지 했습니다. 그런데 당장 알바를 구할 수 없으니 며칠만 더 있어달라는 사장님의 부탁에 며칠 더 일을 했어요. 그런데 김쌤께 또 전화가 옵니다. "아가, 짐싸서 당장 본가로 내려와라." -"아... 그만 둘건데 며칠만 사장님이 부탁해서 하고있어요. 다음주부터 일 안하고 다른데로 옮길거에요" "지금 당장 나와서 짐싸서 본가내려오렴. 일주일 머무를 생각 하고 짐 싸오거라. 당장 출발해라 아가." 저는 당장 꼭 오라는 말씀에 집안에 무슨일이 생긴건가? 했어요. 본가에 밤 아주 늦게 도착했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보자마자 경악하는 표정을 지으셨어요. 저는 잘 몰랐는데 당시에 제 얼굴이 약간 거뭇거뭇? 해져있었고 산사람같은 느낌이 없었대요(저는 몰랐어요) 왜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김쌤이랑 같이 기도도 드리고 치료하며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김쌤이 말하시길 "꿈에 구너구가 요리를 하고있더구나. 그런데 일하던 곳에 일이 터질 모양인지, 할아버지가 나와 너에게 날아가고있는 큰 화살을맨손으로 받아내고 계셨어. 그길로 너에게 전화해 일을 그만두라했는데, 다음번꿈에는 할아버지가 날아오던 화살을 놓치셔서 아가있는 곳으로 화살이 날아가고 있었고, 할아버지가 '뭐하냐 이놈아! 아기죽는다!!!!' 하셨어. 그래서 바로 본가로 오라고 했단다."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큰일이 일어났더라면 큰일 나지 않았을까 싶게 무서웠고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저는 다시자취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일을 그만두면서 같이 일하던 홀오빠와 주방오빠에게 연락이 와서 술한잔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죠. (오빠A=#,B=*,저=-) # 구너구 너 일 그만두고 뛰어 나가자마 일터졌었다 - 뭔일? * 새로뽑았던 알바있자나~ 너 일그만두고 바로 다음날 일나왔는데, 주방에서 일하다가 바빠지니까 정신이 없었겠지. 칼만지다가 손가락 썰었어 - 엥? 진짜? 어떡해 그사람 괜찮아? # 야 말도마. 엄청 깊히 베었는데 잘못베여서 그런지 피가 막 솟구치듯 뿜어져나오더라. 살덩이 내부를 본건 살면서 처음이다 *바로 병원가고 그사람 산재(?)처리하고 그랬는데 사장한테 전화가온거야. 식당 위생신고들어갔다고 - 엥? 깨끗한데 무슨 위생신고야? # 너 전에 일하는 알바놈이있었는데 그때 사장이랑 사이가 안좋았는데 그만두고나서 신고했더라 그놈이. 그래서 본사에서도 전화오고 본사에서 압박엄청 줬나봐.  - 근데 실제로는 깨끗하니까 점검와도 상관없지않아? # 야 그게 스트레스가 얼마나 큰일인데 ㅋㅋ 본사에서 뭐라뭐라 엄청했나봐. 그래서 장사접었다. 우리도 짤렸고. * 근데 너 그거 아냐? 같이 주방일하던 누나 무당인거 - 엥 건또 뭔소리야? # 그 누나 예전에 신받았자나 ㅋㅋ 우리 다알고있는데 너한테는 얘기하지 말라고 하더라.  - 왜 나한테만? 신기있다고 하면 내가 이상하게볼까봐 그런가? # 너 엄청 예뻐했어. 이유는 왠지 모르겠는데 너한테는 무조건 얘기하면 안된대. 그 누나 우리한테 있을 일 다 맞추고 조심할것도 얘기해주고그랬었어. 그리고 우리 일하던 식당 터가 사실 엄청 안좋은덴데 그누나가 일하면서부터 손님 모이기 시작했어. 겨우 직원 월급 줄 정도로? 근데 너 알바 면접 오자마자 누나가 너 꼭 우리랑 같이 일해야한다고 하더라. 누나가 너 엄청 좋은 복 타고 나서 같이있으면 주변사람도 좋은일 많이 생길 사람이래. 근데 진짜 너 수습날 오자마자 그렇게 장사잘됐자나 ㅋㅋ 너 오기전에 팔던거 두세배팔았어.  - ㅋㅋ그게 뭐야 나한테만 비밀이야왜. 괜히 서운하네 ㅋㅋ * 근데 누나가 사장님이랑 좀 싸웠지. 장사 너무잘되는데 우리한테 너무 막했어. 솔직히 그정도로 바쁘면 직원을 더쓰던지 해야될텐데 그것도 안하고. 그래서 누나가 직원이나 알바를 좀 더쓰라고 했더니 사장이 니가 뭔데 이래라저래라야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꼬우면 그만두라고 그래서 진짜 그만뒀지. - 아 그래서 갑자기 그렇게 그만뒀구나ㅜㅜ # 누나 그만두고나서 장사하는데 큰 문제없어서 그렇게 그냥 지나가나 보다했는데 너 그만두고 나서 바로 매출 확 떨어지고 새로들어온 알바 다치고 위생신고 때문에 문제생기고. 그리고 사장은 배달나갔다가 빗길에 사고나서 다쳤잖아. 그래서 사장이 장사접었고........ 우리도 짤렸지 ㅋㅋ * 근데 누나가 사장이랑 싸우고 앞치마 주방에다 집어던지고 나갔는데, 그때 본 누나가 진짜 충격이었어 # 맞아. 가게 밖에 서서 진짜 흰자밖에 안 보일 정도로 식당쪽을 노려보고있는데 갑자기 소름이 확 돋더라. - 아이고... 그런일이 있었구마잉... 다친사람들은 괜찮아? * 모르지뭐. 식당 문 닫은 이후로는 본적도 없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충격적인 이야기였죠. 소설인가? 싶을 정도로요. 이 이야기를 듣고 나중에 김쌤하고 수다떨다가 이얘기를 한적이 있어요. 김쌤은 이미 다 알고계셨더라구요. 제가 일하던 식당 터는 굉장히 좋지 않은 터였을 것. 같이 일하던 언니가 분명 신을 받은 사람일 것.  김쌤은 그언니가 그 가게 명줄을 그나마 붙잡아 주던것이라고 했어요.  큰 신을 모시는 사람은 아니었을것이고, 평범하게 살고싶어 신당차려 점사보는 일 대신 밖에서 일을하려던것 일거라 했습니다. 꿈에 할아버지가 막아내던 화살은 아마도 그언니가 식당 또는 사장에게 날린것이 아닐까해요. 할아버지가 "아기 죽는다!!!" 하셨을때는 낮에 잠시 잠들었을때 그런 꿈을꾸셨다고 해요. 그래서 "저말고 다른사람들은 다 괜찮았는데 왜 저한테만 위협적이었을까요?" 여쭈었더니 원래 좋은기운을 가진사람이어도 나쁜기운이 많은곳에 가면 그 많은 나쁜기운을 다 물리치기란 쉽지않대요. 질투같은느낌? 여기 다 나쁜기운인데 쟤는 좋은기운이라 너무 튀어. 쟤도 우리편만들자! 뭐 이런느낌이라하면 이해에 도움이될까요?  ㅎㅎ 아! 나중에 같이 일했던 언니한테 연락이왔었어요. 밥한번 꼭 사주고 싶다구요 언니가 가게 그만두고 나오면서 악담을 쏟아부었대요 가게에.  본인이 그 가게를 떠남과 동시에 곧 망하리라고 이미 생각하고 있었다네요. 그리고 무슨일이 생긴다면 저는 절대 다치게하지않으리라 생각했고, 자기가 뭘 안해줘도 저는 다칠일도 없대요 다치게 할 수도 없구요. 사실 생각해보면 애초에 언니가없었더라면 더 일찍 망하는 가게가 되지않았을까 해요. 언니는 저한테 항상 조상님한테 감사하며 살으라고 했어요. 앞으로도 살면서 좋은일만 가득하길바란다고 얘기하고 일할때처럼 엄마미소 활짝 지어줬어요 ㅎㅎ 그리고 헤어져서는 지금까지도 연락은 안하구 살고있어요 언니 번호가 바꼇는지 연락이 안닿네요ㅜ 출처 - 오늘의 유머 ======================================= 저 화살 날아가는게 곡성에서 나왔던 살을 날린다는 의미인거 같은데 그 언니가 앙심품고 살을 날린건 아닌지 생각되네요. 근데 구너구님한테 날라왔단거 보면 좀 이상하긴한데.. 사실은 그 언니가 구너구한테 날렸다가 김쌤 아저씨한테 호되게 혼나고 저렇게 말바꾼건 아닌지 뇌피셜 써봤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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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빙글빙글님들 일요일 정말 잉여잉여모드 제대로 하고 있던 도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서 공유하고자 올려보네요;; 그럼 바로 내용으로 들어가보실가요~~~~!! 리트리버, 도베르만, 퍼그 등으로 알고 있는 강아지들의 종을 인간이 만든거라니;; 전 정말 전혀 몰랐어서 충격이었어요;; 원래 있는 걸로만 알았거든요;; 순종이 근친교배종이라니;; 정말 충격 또 충격;; 인간의 욕심이 정말 문제네요ㅜㅜ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있다는 거라니ㅜㅜ 넘 슬프네요ㅜㅜ 아 정말 불도그ㅜㅜ 불독으로 알고 있던 그 불독이 이처럼 아픔이 많은 아이였다니ㅜㅜ 정말 동생이랑 강아지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잠시 후에 동생 오면 꼭 보여줘야겠어요;; 사실 저도 순종이 집에서 키울 수 있고 잡종견은 집 밖에서 키울 수 있는 이라는 편견이 있었거든요; 어렸을때부터 그냥 동네 개들 좋아했지만 밖에서 만났던 이유도 있었지만요; 잘못 알아도 한참 잘못 알고 있었네요ㅜㅜ 정말 고민 많이 하고 현실적인 부분도 감안해서 결정을 내리려고 노력해왔다 자부했는데 자만이었네요; 반대로 순종에 대한 편견이 새로 생길 것 같기도 하구요; 참 뭐 하나 쉬운게 없는 것 같은ㅜㅜ 좋게 생각해서 더 많이 알아보고 더 신경 쓰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동생이랑 더 깊게 고민해봐야겠어요! 일단 오늘은 울 똥개들에 대한 편견만 버리는걸로! 더 노력해서 좋은 엄마가 되도록 할께요^^ 일요일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남은 일요일도 푹 쉬시면서 에너지 충전 충분히 하시길 바랄께요^^ 검색해서 원본 영상 올립니닷^^ 자막 영상도 찾아서 올립니닷^^
[스토리뉴스 더#] 길 위의 공포유발자들…‘선 세게 넘었습니다만’
“횡단보도 신호등에 파란불이 들어와도 곧바로 후다닥 건너지 말고 좌우로 자동차가 오는지 살피세요.” 교통안전에 관해 보호자나 교육기관이 어린이한테 건넬 법한 조언이다. 그런데 여기에 반드시 추가해야 할 게 있다. 두 번 세 번 강조하고 밑줄을 몇 번 쳐도 모자랄. 바로 “오토바이를 주시할 것.” 실제로 어제도 오늘도 아주 많은 오토바이들이 보행자 신호가 켜진 횡단보도 위를 ‘부다다다’ 내달린다. 자신의 신호를 어기고는 행인 사이를 냅다 가로지르는가 하면, 반대편에서 맹렬한 기세로 달려와 보행자를 스치듯 지나쳐서는 방향을 휙 틀어 인도(人道)로 질주하기 일쑤다. 남다른 동선. 장기나 바둑판이었다면 ‘유려한 행마’ 같은 소리를 들었을 법하지만, 이곳은 길 위다. 사람이, 생명들이 오가는 공공의 장소라는 말이다. 시민 안전을 위협한다는 건, 다시 말해 모조리 불법이라는 이야기다. 우선 오토바이가 정지신호를 무시한 채 쌩하고 지나가는 짓은 당연히 위법, 여기에 보행자 옆에서 횡단보도를 함께 달리는 행위도 법규 위반이다.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에 따르면 이륜자동차, 즉 오토바이는 불가피하게 횡단보도 위를 지나갈 때는 시동을 끄고 내려서 ‘끌고’ 가야 한다. 오토바이를 ‘타고’ 횡단보도 위를 내달리는 모든 운전자들한테는 범칙금 4만 원에 벌점 10점이 부과돼야 하는 것. 가장 위협적인 인도 질주는 말할 것도 없다. 다니면 안 되는 길 위를 달렸으므로 또한 범칙금 4만 원에 벌점 10점 ‘땅땅’.(도로교통법 제13조 제1항) 특히 인도에서는 사람을 다치게 하면 12대 중과실 ‘보도침범사고’에 속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따라 5년 이하 금고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하루도 안 거르고 만나는 일상적 풍경이 이렇듯 모조리 위험천만한 불법이었던 셈. 자동차들 사이로 요리조리 빠져나와 정지선 저 너머에 안착한 부지런함 역시 아니나 다를까. 정지선 위반, 4만 원짜리다. ‘위험’과 ‘일상’이 한데 엉켜 있다는 아이러니. 더 큰 문제는 오토바이들의 위법이 줄기는커녕 되레 늘고 있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한 반면, 오토바이 운전자는 131명에서 148명으로 사망자가 13% 증가했다. 정부 당국은 이에 대해 “코로나19 상황으로 배달음식 주문 등이 증가, 오토바이 통행량 자체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전부터 동네 식당들에 더해 식음료업계 전반, 유통가에 오토바이가 주 운송수단인 플랫폼 시스템은 빠르게 스며들었다. 취업난-재취업난에 시달려온 수많은 20~40대 등이 이 시스템으로 흡수됐음은 물론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추산에 따르면 이들을 포함한 국내 플랫폼 노동자는 50만 명 내외. 코로나19로 배달 건수가 최대치에 달한 지금은 인원이 훨씬 증가했으리라. 단 어디까지 개인사업자 신분, 고용 안정이나 최저임금을 보장받지는 못한다. 그래서 소소한 건당 배달료로 풀칠이라도 하려면 가능한 한 ‘빨리’ 움직여서 ‘많이’ 배달해야 한다, 규정을 일일이 지키면서 다니기 어렵다, 고 그들은 주장한다. 물론 타인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한, ‘참’이 될 수 없는 명제다. 생계를 위해 오토바이에 올라탔고, 한정된 시간 안에 더 바삐 움직여야 하고. 여기에 ‘오토바이니까’, ‘다들 이 정도는 어기니까’ 따위의 느슨한 인식들과 단속 부재가 겹겹이 쌓인 형국, 운전 종사자 및 지켜봐야 할 자들의 마음가짐과 행동거지가 모조리 어떤 ‘선’을 넘어버린 셈이다. 시민 모두의 안전과 운전자 생명이 달린 만큼 대책이 시급하다.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당국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5월부터는 버스·택시 기사,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1,000명 규모의 ‘이륜차 공익제보단’을 운영하며 신고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 공공기관과 배달업계, 민간전문가와 머리를 맞대고자 최근에는 ‘이륜차 고통안전 협의회’도 구성했다. 중개업자가 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해 안전관리 책임을 다하도록 하고, 종사자 보호를 위해 불공정거래 행위 금지·안전장비 대여 등이 규정된 표준계약서도 마련해 배포한다는 계획. 또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안전공단, 배달앱 업체 간 논의를 거쳐 운전자 교육 콘텐츠와 교육방법 등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오토바이를 모는 이들 스스로의 인식 전환이 가장 중요한 만큼 적절한 조치. 단, 교육이수자에 대한 실질적 우대방안은 물론 (세금 투입 교육들의 운명이 늘 그렇듯) 허울뿐인 상부 보고용 ‘짝퉁’ 교육이 되지 않도록 할 지속적인 감시 체계 또한 요구된다. 아울러 인식이 바뀌어도 정작 급하면 몸에 밴 습관이 나오기 십상. 사전 차단과 감시도 좋지만 근본적으로 처벌 수위를 높여 그 가능성을 최대한 줄일 필요가 있겠다. 운전자에 더해 중개업자를 포함한 플랫폼 체계 전반에 책임을 묻는. 터치 한 번이면 끼니 해결이 가능한 시대지만, 그게 시민 다수의 안전을 위협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한 이는 ‘불편한 편리’일 수밖에 없다. 간편함을 즐기되 위험과는 이별하기, 플랫폼 시대에 탑승한 우리의 과제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의 현아가 될 수 있었던 여태까지의 현아
지금의 10대들은 약간 가물가물할 시절에 현아는 원더걸스로 데뷔했었다. 그 유명한 ‘텔미’의 뮤직비디오까지 찍어놓고 활동을 중단한 건 이제와서 생각해도 아쉬운 기회였다. 물론 지금의 현아는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현 세대의 섹시퀸이다. 이제는 ‘와이 소 론리’를 외치는 원더걸스와 섹시퀸 현아의 조합은 신기할 정도니까 말이다. 이렇게 되기 위해 현아는 우리 생각보다 더 열심히 소처럼 일해 왔다. 화려하고 섹시한, 큰 고민 없이 잘 놀기만 할 것 같은 이미지지만 생각보다 철저한 자기객관화가 된 노력파 가수다. 스스로에게 어울리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잘할 수 있는 것과 그럴 수 없는 것을 분명하게 구분해서 선택해왔다. 누구나 탐낼법한 나홍진 감독의 ‘곡성’ 캐스팅을 거듭 거절했듯이 말이다. #포미닛 현아 원더걸스의 꼬리표가 단단히도 매달려 있었던 현아에게 포미닛으로의 새 출발은 큰 부담이었을 듯 했다. 심지어는 팀이 ‘현아 걸그룹’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포미닛만의 캐릭터를 담은 ‘핫이슈’, ‘뮤직’ 등을 연달아 히트를 기록하며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물론 이 안에서 현아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팀을 견인하는 퍼포머로 화려하게 떠올랐고 포미닛은 해체 직전까지 ‘이름이 뭐예요’, ‘미쳐’, ‘싫어’ 등 선명한 팀 색깔을 어필하며 에너지를 자랑하는 걸그룹으로 활약해왔다. #트러블메이커 현아 현아에게 또 한 번의 대박을 터트려준 프로젝트 활동이다. (구)비스트 장현승과 함께 커플 호흡을 맞췄던 트러블메이커는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프로젝트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웬만한 정규 팀들의 성적을 뛰어넘는 히트를 기록하며 현아에게 섹시퀸 왕관을 씌워줬다. #솔로 현아 물론 가장 중요한 게 솔로 활동이다. 이효리, 보아 이후 독보적인 여성 솔로 가수의 공백이 길어진 사이 수많은 걸그룹 원톱들이 솔로 출격에 나섰는데 그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섹시퀸 타이틀을 거머쥔 게 바로 현아다. 운이라고만 보기엔 성적이 꾸준히 잘났다. 적절한 콘셉트 설정과 뛰어난 곡 소화력으로 첫 솔로곡 ‘체인지’부터 ‘버블팝’, ‘아이스크림’,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까지 다 잘됐다. 과감한 콘셉트였기에 구설수도 많았지만 일관성 있게 캐릭터를 고수했는데 결국은 성공할 운이었나보다. 하다못해 그냥 출연한 남의 뮤직비디오마저 ‘강남스타일’이었고, 싸이 열풍 덕분에 물 들어올 때 노 저어 발매한 ‘오빤 딱 내 스타일’은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에 이은 역대 유튜브 K팝 뮤직비디오 조회 수 3위에 해당하는 기염을 토했다. 무려 6억 4천 600만 뷰다. 이 정도면 뭘 해도 다 터지는 사기캐릭터인건가 싶다. 그렇다면 현아 뮤직비디오 역대 조회 수 베스트5는 어떤 작품일까? (2016년 7월 25일 기준) '오빤 딱 내 스타일' 646,166,256회 '버블팝' 112,894,683회 '아이스크림' 87,986,977회 '미쳐' 66,354,949회 '트러블메이커' 65,005,416회 늘 중요한 앨범이었지만 현아는 이제 또 한 번 중요한 반환점을 앞두고 있다. 이번 컴백은 포미닛이 공식적으로 해체한 뒤의 첫 솔로이기 때문이다. 여태까진 돌아갈 팀이 있었지만 이제는 완전히 혼자서 하는 새로운 시작이니 마음가짐이 새로울 법도 하다. 수동적인 섹시가 아닌 당당하고 도발적인 자신만의 매력으로 매번 새로운 볼거리를 주는 현아였기에 이번 컴백 역시 대중의 기대가 크다. “현아가 그 동안 섹시라는 큰 콘셉트 울타리 안에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왔는데 이번 컴백은 가장 현아다운 변신이라고 생각됩니다. 신곡 ‘어때?’는 재킷, 뮤비, 무대에서 각각 180도 달라지는 현아의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곡입니다. 활동 10년 차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막강해지는 섹시퀸 현아의 내공을 많이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다음달 1일 0시에 공개되는 신곡 ‘어때?’는 우리가 기대해왔던 현아의 카리스마가 더 더 더 진하게 담긴 곡이다. 물론 저번 같은 섹시는 아니다. 이번엔 순수함과 관능적 매력이 공존하는 무려 ‘퓨어 섹시’라고 하니 이 이질적인 표현이 현아를 만나 어떻게 표현될 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캡처, 뉴스에이드DB, 원더걸스· 현아 앨범 재킷 강효진기자 bestest@news-ade.com
종교적 논쟁을 불러온 영화들 6편
대중 예술이라는 성격상 영화는 사회적인 차원에서도 받아들여지고 해석됩니다. 당연히 한 영화를 놓고 사회적 논쟁이 벌어지기도 하죠. 특히나 그 영화가 굉장히 민감한 문제를 건드렸을 때는요. 오늘은 종교적 논쟁의 중심에 섰던 영화 6편을 살펴봅니다. 1. 악마의 씨 68년 작품인 악마의 씨는 악마적 요소들을 호러 영화에 도입한 거의 최초의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의 내용은 한 여성이 사탄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알고보니 주변 이웃들은 모두 사탄주의자더라... 그런 내용이죠. 지금으로선 너무도 흔하디 흔해서 놀라울 것도 없는 작품이지만, 당시만 해도 이 영화가 던진 충격은 어마어마 했습니다. 거기에 또 다른 문제는 이 영화가 너무나 잘 만들어졌다는 것이죠. 덕분에 이 영화는 비평적으로나 상업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그럴수록 영화에 대한 논란은 더욱 뜨거워 졌습니다. 2. 브로크백 마운틴 이 영화는 표면적으로는 큰 종교적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종교계의 엄청난 반발을 일으켰죠. 바로 두 남자 주인공이 서로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나눈다는 점에서 그랬습니다. 물론 지금이야 대형 스튜디오가 퀴어 영화를 만드는 것은 흔한 일이 되어버렸지만, 2005년 당시의 상황은 조금 달랐습니다. 일례로 유타주의 한 극장에서는 누군가 영사실에 난입해 영화가 끝나기 몇 분전 필름을 뽑아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보수 매체가 이 영화를 엄청나게 비난했구요. 하지만 이 영화는 비평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고, 아카데미에서 3개의 상을 받기에 이릅니다. 이 영화를 분기로, 퀴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태도가 조금은 달라졌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3. 오멘 종교적 요소를 도입한 오컬트 영화의 붐 속에서, 오멘은 단연 정점에 서있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이 영화는 자신의 아들이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게된 한 부유한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로 666이라는 숫자가 굉장히 유명해졌죠. 하지만 이 영화의 제작진들은 사탄의 저주에 걸렸다는 엄청난 소문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이 영화의 주연인 그레고리 팩과 각본가는 영국에서 돌아오는 중 '벼락을 맞았다'라는 흉흉한 소문의 주인공이 되어야 했죠.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영화는 엄청난 성공을 거둡니다. 4. 엑소시스트 이 영화 역시도 종교를 직접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앞선 영화와 비슷합니다. 한 소녀의 몸에 사탄이 깃들고, 카톨릭 퇴마사들이 악마를 몰아내기 위해 소녀의 집을 방문한다는 내용입니다. 감독은 굉장히 디테일과 상징에 집착하는 스타일이었고, 때문에 영화는 원래 계획했던 것 보다 몇 배는 더 생생하고 끔찍하게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후폭풍은 있었습니다. 교황청은 서둘러 '우리는 퇴마사 신부 같은 사람들을 두고 있지는 않는다'(...)라는 성명을 발표 했습니다. 또 이 영화의 모호하고 매우 강렬한 악마적 상징들을 두고, 종교계에서 강한 반발을 했다고도 하네요. 5. 도그마 케빈 스미스 감독의 블랙 코미디 영화 도그마. 언뜻 보기엔 주인공도 천사고 별다른 문제가 없어보이는 작품 같지만 이 영화는 대놓고 카톨릭을 풍자하는 작품이었죠... 그 면면을 살펴보자면... -두 천사가 술을 마시고 야훼에게 대놓고 훡유를 날린 죄로 지옥보다 더 끔찍한 위스콘신(...)으로 추방된다던가 -예수의 13번째 제자가 흑인이었는데 돌에 맞아 죽은 그를 부활시킨다고 약속해 놓곤 무시하고 가버렸다던가 -심지어 이 13번째 제자의 말로는 예수가 흑인이었는데 성경을 쓴 놈들이 대놓고 화이트 워싱을 해버렸다던가 -타락천사인 아즈라엘을 골프채로 응징하는데, 그게 알고 보니 추기경의 골프채여서(...) 그렇다던가 -야훼의 본모습이 여성인데 완전 성격이 4차원이라든가 -인류를 구원할 예수의 후손이 임신 중절 전문 의사라든가 아무튼 이런 요소로 인해 도그마는 종교계로부터 별로 좋은 소식을 듣지 못했죠. 심지어 카톨릭 신자들로부터 케빈 스미스는 살인 협박을 받기도 했지만, 그냥 무시하고 개봉을 강행했다는 후문이... 참고로 영화 속에서 한 카톨릭 추기경이 친근한 카톨릭 이미지를 위해 공개한 '버디 지져스'(...) 이미지는 두고두고 짤로 쓰이고 있죠... 6.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멜 깁슨이 참여해 예수의 마지막 고난을 매우 고통스럽게 그려낸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이 영화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해 한동안 R등급(성인 관람가에 해당하는 등급)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영화이자 영어로 촬영되지 않은 작품 중 가장 큰 수익을 기록한 작품의 자리를 차지했죠. 하지만 이 영화는 지나치게 잔혹해 R등급 보다 더 높은 NC-17(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쟁이 제기 되었습니다. 또한 이 영화가 당최 쏘우나 호스텔 같은 스플레터 영화와 다를게 뭐냐는 비판도 있었죠. 한국에서도 이 영화는 '역사적 사실을 다루었다'라는 이유로 15세 이상가 등급을 받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역시 비슷한 논쟁이 점화된 적이 있습니다.
혜림 결혼 소감 "끝 아닌 새로운 시작, 예쁘게 살게요"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5일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한 원더걸스 출신 가수 우혜림 (사진=르엔터테인먼트 제공) 공개 연애 중이던 연인 신민철과 결혼한 우혜림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우혜림은 5일 오후 서울 강남 모처에서 가족, 친척, 원더걸스 멤버 등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우혜림은 이날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7월 5일이 너무 멀게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그날이 왔네요. 오늘 많은 분들의 축복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연애 공개부터 결혼 공개까지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팬분들과 더불어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저희 부부를 예쁘게 봐주시고 새 출발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혼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2010년 원더걸스의 멤버로 합류한 우혜림은 '투 디프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 활동 때부터 새 멤버로 함께했다. 2017년 원더걸스 해체 후 개인 활동과 학업에 매진했다. 올해 1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에는 원더걸스 멤버인 유빈이 설립한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로 이동했다. 우혜림의 연인 신민철은 태권도에 다양한 무술, 음악을 결합한 공연예술 분야인 '익스트림 태권도'를 처음 시작한 인물로, 태권도 시범단인 코리안 타이거즈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주장을 맡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처음 만나 7년 동안 교제했다. 올해 3월 시작한 MBC 예능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동반 출연했다.
우리집 야옹이와 다섯고먐미
안녕하세옹 몸이 좋지않아서 며칠 푹 쉬며 야옹쓰 화장실 정리만 열심히 하던 야옹이 밥주는 사람이 왔습니다옹 야옹이가족들 사진을 꾸준히 올리려고 했는데 도저히 카드작성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아팠어요ㅠㅠ 똑땅 (;´@̷̶̷̶̷̶̷̶̷̶̷̶̷̶̷̶̷̶̧̢̧̢̧̢̧̢̧̢̧̢̧̢̧̢̧ _ @̷̶̷̶̷̶̷̶̷̶̷̶̷̶̷̶̷̶̧̢̧̢̧̢̧̢̧̢̧̢̧̢̧̢̧`;) 그래도 며칠사이에 야옹주니어들은 많이 컸어용 아가들 태어난 순서는 1노랑 2얼룩 3반반 4노랑 5얼룩이에옹 지난 며칠동안 제가 똑같이 생긴 노란치즈들 구별법을 찾아냈다옹 4노랑이의 줄무늬가 점점 더 선명해지는 것 같아요 1노랑(늘 배가 빵빵하고 잠을 자요ㅋㅋㅋ) 2얼룩(흰장갑을 꼈어요) 3반반(얼굴에 얼룩이 반반이구요) 4노랑(몸통과 꼬리의 줄무늬가 1노랑이보다 선명해요) 5얼룩(하얀롱부츠를 신었어요. 하얀다리) 이제 뭐가 보이는지 빤히 쳐다보기도하고 (쳐다보는 아이는 5얼룩이에옹. 맨 앞에 누워있는 조랭이떡은 1노랑, 그 앞에 얼굴만 보이는 노란 아이가 4노랑이에옹. 5얼룩 뒤에 3반반이구요) 4노랑이는 앉아서 쳐다보고 3반반이는 누워서 쳐다보고 1노랑이는 쳐다보지도않고 잠만 자고 나한테는 1도 신경 안쓰는 5얼룩이도 있네옹 옆에서 까불대면 쳐다보기도하고 뭘해도 다 귀여옹 4노랑 2얼룩 5얼룩 1노랑 3반반 굉장히 호기심많고 활동적인 아가들이 되었어옹 진짜 너무 귀여워잉 야옹이는 한참 스크래쳐 위에서 놀다가 쓰다듬어달라고 발라당 눕기도하고 다들 잘 지내고 있어요 빠잉 자주 오도록 노력할게옹 ( ´͈ ᵕ `͈ )◞♡
당신이 한번도 못봤을 역사 속 사진들 3탄
이번엔 3탄~~~~ (1탄: https://www.vingle.net/posts/1703659 ) (2탄: https://www.vingle.net/posts/1709296 ) 윈스턴 처칠의 젊은 날의 모습, 1895 미..미남이시네융! 에펠탑 페인트칠 중, 1932 헉 ㅠㅠ 완전 무섭 ㅠㅠ 로버트 W. 우드, 막스 플랑크, 아인슈타인이 베를린에서 연 미국 물리학회에 참여하기 위해 첫번째 줄에 앉아있다. 1931 아인슈타인 뒤에 여성분 카메라 보고 웃고 계심ㅋㅋㅋㅋ 노르웨이에 처음으로 등장한 바나나, 1905 오.. 새로운 과일을 접하는건 어떤 느낌일까융? 마운트 러스모어 내셔널 메모리얼을 조각하고 있는 모습, 1930 ??????? 안전장치가 없네요???? 니콜라이 2세가 딸에게 담배를 허용하는 모습 ????????????????????????????????????????? 딱봐도 미성년자인데!!! 영화 7년만의 외출을 촬영하고 있는 마릴린 먼로 앗 많은 사람들이 아는 마릴린 먼로의 유명 사진이 여기서..! 밥 딜런, 믹 재거, 키스 리처드가 믹 재거의 29번째 생일 파티에서 노는 모습 오옷 뭔가 히피히피 ! 빈티지 느낌! 단두대에서의 마지막 공개 처형, 1939 윽 ㅠㅠ 죗값을 받는 모습이긴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구경하는 모습을 보자니 뭔가 아이러니하네용.. 가스실로 나치에게 끌려가는 헝가리 유대인들의 모습 ㅠㅠㅠ 정말 전쟁은 일어나선 안됩니다! 나머지 탄들 모아보기 : https://www.vingle.net/collections/375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