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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를 더 오래탈 수 있게 관리하는 기본상식
제가 아는 자동차 정비에 관한 아주 짧지만 유용한 정보를 공유해볼게요~  (아주 기본적이고 간단할 수 있음 주의) 1. 평소에 고속도로나 산간지역, 울퉁불퉁한 도로 등에서 주행을 많이 할 경우에는 부식을 촉진시킬 수 있는 물질들에 노출 될 수 있으므로,  항상 먼지나 모래가 많은 곳에서 주행을 많이 하실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점검보다 더 앞당겨서 점검을 받으면 좋겠죠!) 2. 주행을 자주하는 경우에는 점검을 바로 받는것이 좋지만,  주행을 하지 않아도 정기점검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카센터는 지인의 소개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만약 아닐 경우에는 차량에 대한 지식이 있는 지인을 함께 데려가면 바가지(?)를 피할 수 있습니다. 3. 엔진오일은 일반적으로 대략 15,000km~20,000km정도에 한번씩 엔진오일을 교체하면 좋지만,  차를 더 아끼시고 오래타시려면 그 절반인 7,500km~10,000km에서엔진오일을 교체하면 좋습니다.  (이 시기에 오일필터, 주차브레이크, 타이어 등의 기본적인 요소들도 함께 점검 받으시기 바랍니다.) 4. 가혹주행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체크해봅시다! 다음의 경우에서 4가지 이상 해당되면 가혹주행의 범주에 속합니다. 1. 짧은 거리를 반복해서 주행하는가 (특히 시내주행) 2. 모래나 먼지가 많은 지역을 주행하는가 3. 공회전을 과다하게 계속 시키는가 4. 32도이상의 온도에서 교통체증이 심한곳에서 자주 주행하는가 (50%이상) 5. 도로가 험한 길(모랫길, 눈길, 비포장길 등등)에서 자주 주행하는가 6. 산길이나 오르막길에서 주행을 자주 하는가 7. 고속주행(170km/h)을 하는 경우가 빈번한가 8. 잦은 정지와 출발을 반복적으로 하지 않는가 9. 소금이나 부식물질 또는 한랭 지역을 운행하는가 이러한 경우에는 정기점검을 더욱 더 자주 받는게 좋겠죠? 다들 차량을 잘 관리해서 오랫동안 타보아요!
당신의 자동차가 사고났을 때, 대처방법
버스공제조합 Vs. BMW Z4 이전에 안 좋은 일이 생겼었습니다. 버스의 꼬리가 실선을 넘으며 제 차를 치고 갔었죠. 100% 피해자 임에도 불구하고 과실은 8:2가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진행과정에서 버스과실을 10으로 만들 수 있었죠. 제가 체크했던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고부위를 찍고, 현장의 사진을 찍습니다. (*블랙박스가 있으면 수월하지만, 없다면 사고 즉시 차를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서 찍어두는 게 중요합니다.) 2. 버스 번호와, 번호판, 소속 회사, 버스 기사의 성함 및 연락처를 받아냅니다. (*위 사진에서 소속 회사는 '명진여객') 3. 승객들이 꽤 타있었기 때문에, 업무에 지장 안 드리려고 저는 버스 기사의 증언을 받아냈습니다. (*스마트폰의 녹음기를 이용해서 증언을 받아내면 수월하고, 이후 말이 바뀌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4. 그 버스기사의 업무가 언제 끝나는지 확인한 후, 제 보험사 측에도 접수하여 3자 대면을 했습니다. 요즘엔 법이 바뀌어서 서비스센터에서도 수리비 견적을 내주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리비 견적서를 받고 수리금액 일부를 현금으로 받는 '미수선 처리'를 하기 때문이죠. 하여 저는 이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1. 근처의 공업사에 전화해 사고부위의 부품값을 알아봐 달라고 합니다. (*미수선 처리를 받은 후에 작업하겠다는 구두상의 내용을 전달함.) 2. 렌트비를 상대방 보험사에 언급합니다. (*대부분의 보험사는 '금호렌트카'에서 가격을 책정하여 교통비를 지급합니다. 법률상의 교통비는 30%로 되어있으나, 조율하기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때문에 금호렌터카에 전화하여 개인 렌트를 하려고 하는데 내 차량의 하루 렌트비가 얼마인지를 알아볼 수 있죠.) 렌트비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면 손해 보기 십상입니다. 일개 보험사 직원들은 상대방이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른다 싶으면 말도 안되는 조건을 제시하죠. 실 예로, "당신 차는 3,000cc 벤츠 S350 이지만, 같은 cc급의 그렌저 정도의 렌트비만 지급해 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아마 경험하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보험사가 저렇게 나온다면 이렇게 대답하면 되죠. "그럼 됐고, 똑같은 차 렌트 해오세요." 하지만 렌트카를 안 한다고는 보험사에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이런 주장을 했죠. "차 수리비는 약 400이 나오고, 수리기간동안 렌트비만 1,000이 넘는다. 병원에도 가지 않을테니, 차량의 판매가 삭감을 고려하여 니네쪽 과실 100%로 하고 나에게 500을 달라" (*예를 든 금액입니다.) 당연히 버스의 선택은 비수선 처리였습니다. 절차대로 하면 공제조합은 1,500 이상이 깨지고 득볼 게 없었습니다. 이렇게 서로 어느정도 양보하는 것이 미수선 처리법이죠. 결국 저는 버스공제조합과 그렇게 합의하여 미수선 처리를 받았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시면 안되겠지만,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글, 사진 / 비차 원문: http://blog.naver.com/hanbitk2/120212457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