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g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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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가로수?

원산지가 일본인 칠엽수와 유럽인 마로니에.
열매껍질이 칠엽수는 매끈하고 마로니에는 가시가 있고
칠엽수는 떫지만 먹을 수 있으나 배탈이 날 수도 있고 마로니에는 독이 있어 먹지 못하고
유럽에서는 칠엽수를 일본말밤으로
일본에서는 마로니에를 서양칠엽수 또는 가시칠엽수로 부르는데 잎사귀와 꽃이 너무 비슷하여 열매를 봐야 구별할 수 있다네요.

꽃이 원추모양의 나무에 여러개의 등불이 달린 것 같아요.
올림픽공원에서 열매에 호기심이 생겨 팻말을 보니까 칠엽수라고 씌여진 것을 본 이후 그렇게 알았는데
사람들은 구별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네요.
잠실 트리지움과 레이크팰리스 아파트 사이 가로수에 달린 열매를 보니까 가시도 아닌 털 같은 것이 있는데
혹시 마로니에? 아니면 개량 칠엽수 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왜 칠엽수를 마로니에라고 부를까요?
그건 아마도 구별 못해서도 있겠지만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낭만적 느낌을 나무이름에 이용하려는 조경 업자들의 마케팅 전략 아닐까요?

마로니에 꽃과 열매
칠엽수 꽃과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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