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gm12
a year ago5,000+ Views
사람들은 인지의 구두쇠다. 좀 안다는 심리학자들은 생각하기 싫어한단다.
생각하면 될것을 왜 알인자認에 알지자知를 쓰는지? 물려받은 성격을 포함하는 기질은 너무나 바꾸기 어렵다고 하는데도 별리사유의 첫번째가 성격차라니,누가 김칫국부터 마시라고 했던가? 그러나 관점을 바꾸면 안 좋은 성격을 가릴 수 있다나. 불같은 성격이라면 한 템포를 늦추어라. 범생이나 전문가가 더 바보다! 창의적이지 않고 익숙함에서 나오는 빠른 대답이 장점이다는 것은 AI와 무엇이 다른가? 사반트증후군에 걸린 천재가 많단다. 늙어서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보다 늙을 때까지 머리에 들어간 데이터가 너무 많아 기억창고에서 꺼낼 때 헷갈린다는 거야. 기억창고에 넣을 때 생각없이 마구 쳐 넣어서 꺼낼 때 애 먹는 것으로 기억력이 좋은 사람은 달달 외우지 않고 연상기억이나 포토기억 등 자기만의 Know What 이 있다는거야. 침팬지,고릴나,바나나 그림에서 그룹핑을 하라고 하면 서양인들은 침팬지와 고릴라,한국인들은 침팬지와 바나나 그룹핑이 많다는데 왜? 각설하고 성격을 바꾸려 하지말고 관점을 바꾸고 꺼내기 좋케 기억창고에 넣어라.

김경일 심리학교수의 강의를 보고 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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