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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센소
와입이 오늘은 라멘을 먹으러 가자네요. 음, 비도 보슬보슬 내리고 쌀쌀한 오늘같은 날에 따끈따끈한 국물이 최고죠. 근데 어디? 해운대? 어제도 수제비 먹으러 울주까지 갔다왔는데 ㅡ..ㅡ 그래서 일단 검색을 해봤죠. 그랬더니 그 라멘집이 체인점이더라구요. 다대포에도 있고, 물금에도 있더라구요. 일단 본점인 해운대랑 다대포점은 주차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해서 물금에 있는 곳으로 가기로… 물금역이랑 멀지않은 곳에 있던데 여기도 서리단길이라고 부르더라구요. 가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여기도 생긴지 얼마 안된건지 가게가 깔끔하네요. 가게 근처에 동네 주차장이 있긴한데 만차라 길가에 그냥 주차했어요. 저는 돈코츠, 와입은 매운 돈코츠 먹는걸로… 다찌로만 돼있어요. 장사는 사장님 혼자 하시네요. 매운 돈코츠… 마늘도 분쇄기로 직접 넣어주시고… 저도 마늘이랑 시치미, 후추까지 조금씩 넣어줬답니다. 국물을 먼저 맛 봤는데 여태 먹었던 라멘이랑 다르게 전혀 안짜요 ㅋ. 겉으론 완전 걸쭉하게 찐해보이는데 뭔가 여태 먹었던 돈코츠랑은 많이 달랐습니다. 그렇다고 밍밍한 정도는 아녔는데 뭔가 빠진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면 상태가 좀 아쉬운데요… 저 왠만하면 음식을 남기지 않고 맛있게 먹는답니다. https://vin.gl/p/3796597?isrc=copylink 몇달전에 갔었던 나가하마 만게츠에서도 똑같은 가격의 같은 메뉴를 먹었었는데 사진을 다시 봐도 면의 상태가 이곳이랑 차이가 많이 나네요. 물론 국물맛도 말이죠 ㅡ..ㅡ https://vin.gl/p/3962148?isrc=copylink 와입이랑 여름에 갔던 오이시라멘과 비교해도 아쉬운 맛이었어요. 더군다나 오이시는 류센소 절반 가격이었습니다… 와입은 본점은 맛이 다르지 않을까 했지만 저는 같을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저희 입맛 기준입니다 ㅎ 물금역쪽에서 들어오는 방향입니다. 길 초입에 물금농협이 있어요. 서리단길이라고 부르는… 농기계를 고치는 물금농협 경제부 바로 앞에 있어요 류센소…
싱싱함이 남다른, 제주 해산물 맛집
신선한 해산물로 채워지는, 제주 먹방! 1. 감각적인 플레이팅이 돋보이는, 제주 조천읍 ‘훈남횟집’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hoon_nam_jeju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hoon_nam_jeju님 인스타그램 [식신의 TIP] ▲위치: 제주 제주 조천읍 함덕13길 7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B/T 15:00 – 16:00, 연중무휴  ▲가격: 소딱세트 90,000원, 모둠회(소) 60,000원  ▲후기(식신 피맥너는러브): 함덕해수욕장 근처 해산물 식당. 인스타에서도 많이 봐서 가봤습니다. 세트메뉴로 주문했지요. 세트라 회가 푸짐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회가 너무 신선하고 다양했네요. 연어부터 갈치, 고등어, 광어... 딱새우도 식감이 너무 좋고 신선했습니다. 초밥이 같이 나오니 셀프로 만들어서 먹어도 좋았습니다. 2. 자리돔으로 선보이는 코스 요리, 서귀포 대정읍 ‘돈지식당’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mukmuk_shumuk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haz_elly님 인스타그램 [식신의 TIP] ▲위치: 제주 서귀포 대정읍 하모항구로 60  ▲영업시간: 매일 09:00 – 21:00  ▲가격: 자리 코스 60,000원, 한치 코스 60,000원  ▲후기(식신 촌줌마): 돈지식당하면 자리돔 회! 코스로 주문해서 먹는 게 가장 합리적입니다~ 김, 미역에 싸 먹는 자리돔회는 식감부터 감칠맛까지 예술.. 자리돔 회 무침과 통구이, 된장물회까지… 서울의 오마카세는 저리가라 입니다 꼭 가보세요! 3. 가장 신선하게 즐기는 고등어&갈치 회, 서귀포 성산읍 ‘그리운바다성산포’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moonnew_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o_o_yummy_o_o님 인스타그램 [식신의 TIP] ▲위치: 제주 서귀포 성산읍 성산등용로 94  ▲영업시간: 매일 09:00 – 21:00, 화요일 휴무  ▲가격: 바다B코스 90,000원, 그리운A코스 70,000원  ▲후기(식신 다함께쿵차차): 서울에서 먹던 고등어회는 고등어.. 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소하고 쫄깃한 게 진짜 맛있었어요. 4. 된장으로 부드럴운 맛을 살린, 서귀포 남원읍 ‘공천포식당’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di_ddu_ru92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jang_yun.ha님 인스타그램 [식신의 TIP] ▲위치: 제주 서귀포 남원읍 공천포로 89  ▲영업시간: 매일 10:00 – 19:30, 목요일 휴무  ▲가격: (생물)전복+한치 15,000원, 전복물회 15,000원  ▲후기(식신 꼬마공주95): 남쪽 바다가 보이는 남원읍 신례리의 식당. 위미리를 둘러보고 근처의 맛집을 찾다가 찾아낸 공천포식단. 리뷰가 완전 좋진 않았지만 더 멀리 식당을 찾아 헤매기는 너무 배가 고파 타협하고 갔던 곳이었다. 어랏! 근데 엄청 맛있었었던 거 같네요. 5. 부부의 인심이 담긴 가정식, 제주 한림읍 ‘우리집아점’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1.14n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1.14n님 인스타그램 [식신의 TIP] ▲위치: 제주 제주 한림읍 한림로 242 ▲영업시간: 매일 11:00 – 16:00, 비정기휴무-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휴무 인스타그램 공지 ▲가격: 딱 새우장 정식 16,000원, 매운 문어 덮밥 16,000원, 간장 흑돼지 덮밥 14,000원  ▲후기(타요버스덕후): 소박하지만 정성이 많이 들어간듯한 덮밥이었어요! 딱 새우장 정식이랑 문어 덮밥으로 먹었는데 새우장은 비린 맛이 1도 없어서 신기했네요~ 살짝 단맛이 있는데 과하지도 않고 밥이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문어 덮밥은 꽤나 매콤하고 새우덮밥과 조합이 좋았네요 :) 출처
흑돼지가 생각날때면 어김없이 찾는 돈사촌!
이곳은 제주 노형 흑돼지 맛집으로 유명한 곳으로 도민들에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여서 언제가도 마음에 따뜻해지는 그런 식당인데요, 주차는 식당 바로 앞에 노형동 주민센터에 주차를 하면 주차료를 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주차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 이렇게 흑돼지는 도톰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빛깔이 정말 좋았는데요~ 제주 돈사촌에서는 직접 고기를 구워주어서 더욱 식감이 좋답니다 전문가가 구워주는 고기는 또 다르더라구요,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식감이 일품!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고기를 구워주는 것 같은데요~ 고기 굽는 스킬 좀 배우고 싶더라구요! 잘 구워진 고기는 멜젓에 찍어서 먹어주면 되는데요. 짭쪼롬한 식감이 담백한 고기와 어우러져 환상의 맛을 보여주었어요. 상추와 함께 쌈으로 싸먹는 재미도 있는데요 입안 가득 신선한 맛이 그대로 퍼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오랜 시간 사랑 받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맛있게 식사를 즐겨보았답니다. 정말 이날은 다이어트 포기하고 오로지 먹는대만 집중 또 집중을 했답니다. 제주시 근처 흑돼지 맛집이나 제주공항 근처 흑돼지 맛집을 찾는 분들은 돈사촌으로 저녁식사 하러 가보세요! 위치 : 제주 제주시 노형9길 16 시간 : 매일 16:00 - 23:00 문의 : 0507-1319-6818
인천 가볼만한곳 강화도 석모도 데이트 코스 7곳
#인천가볼만한곳 #강화도가볼만한곳 #석모도가볼만한곳 #강화도당일치기여행 #서울근교드라이브 #갑곶돈대 #강화전쟁박물관 #나룻부리항시장 #민머루해수욕장 강화도 단풍 소식이 궁금하네요. 최근 풍경 알려주세요.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강화도 석모도 여러곳 여행지 안내를 볼 수 있어요.* * 민머루해수욕장의 일몰명소 생생영상도 감상해요.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요즘 날씨가 참 애매하더라고요. 어제 패딩 준비하고 여행갔다가 한번도 입지 못하고 짐이 되었네요. 충남 당진 여행 중에 얼마나 덥던지 패딩을 패대기치고 다녔을 정도였습니다 ㅋ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입니다. 서울날씨는 다음주까지 비소식이 없네요. 여러분들이 있는 곳 날씨는 어떤가요? 내일도 경기도 여주를 다녀와야하는데 쉴 새가 없을 정도네요. 주말 여행이라 복잡할 듯해서 염려가되긴 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올 생각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서울 근교 수도권에서 상당히 많이 찾고 있는 인천에 속해있지만 인천 같지 않은 강화도와 석모도 가볼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전에 다녀왔는데 여행기를 쓰지 못해서 이제 소개해요. 곧 강화도에 또 갈 예정이긴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전쟁박물관의 운영 상태는 달라졌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나룻부리항이란 독특한 이름의 시장도 들렀어요. 이전에는 석모도를 가려면 배를 타고 가야했는데 요즘은 석모대교 개통으로 석모도 이도이 참 수월합니다. 석모도의 유일한 해수욕장인 민머루해수욕장도 좋고 칠면초 군락에도 들러서 특별한 바다 갯벌의 단풍도 감상해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석모대교 전망대를 모르는 것 같아 소개합니다. 인천 강화도 가볼만한곳 석모도 여행코스 7곳 드라이브 코스 1. 강화 전쟁박물관 2. 강화도 갑곶돈대 3. 강화도 갑곶순교성지 4. 석모도 나룻부리항시장 5. 석모도 칠면초 군락-강화나들길 11코스 6. 강화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 7. 석모대교 전망대 #강화도가볼만한곳 #석모도가볼만한곳 #강화도석모도 #강화전쟁박물관 #갑곶돈대 #민머루해수욕장 #강화도여행 #석모도여행 #강화가볼만한곳 #강화도드라이브 #석모도드라이브 #서울근교드라이브 #서울근교가볼만한곳 #강화도당일치기 #강화도당일치기여행 #석모도당일치기 #서울근교당일치기 #인천강화도 #인천강화도가볼만한곳 #강화전쟁박물관 #갑곶돈대 #민머루해수욕장 #강화도해수욕장 #석모도칠면초 #나뭇부리항시장 #석모대교전망대 #갑곶순교성지 #석모도여행코스
혼자서도 괜찮아! 나홀로 제주여행
코로나로 인해 여럿보다는 나 혼자 여행 계획을 세워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제주를 혼자 찾는 분들을 위해 제주의 자연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제주의 풍경 명소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여행코스 짜실 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 선덕사 산책로 동양 최대의 대적광전이 있는 선덕사는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인데요. 선덕사에는 수행과 정진을 위한 기도하는 '선돌선원'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초록길로 이루어진 숲길을 산책하며, 혼자만의 여유의 시간을 누려보세요! 나무 사이로 빛추는 햇살도 너무 따뜻하고,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있는 아름다운 사찰이랍니다 도두에는 무지개해안도로가 있다면, 조천읍에는 새물깍이 있답니다! 신흥리 재활용 도움센터 앞에서 주차가 가능했는데요 형형색색의 다양한 색감의 산책길 앞에서 신흥리 마을도 즐기고, 예쁜 사진도 남길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않아 여유롭게 사진을 담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답니다 길이가 짧은 편인지만,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이 만족스러웠어요 맨드라미 정원이 활짝 피어있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활짝 핀 코스모스에 감동하고 온 서부농업기술센터에요. 제주는 곳곳에 가을 꽃들이 피어있는데요.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무료로 사진을 담을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날씨가 더욱 추워지기 전에 활짝 핀 꽃 앞에서 예쁜 사진들을 남겨보세요!
도심 속 작은 여행 (in 요시고 사진전)
전시기간: 2021.06.23.(수) ~ 2021.12.05.(일)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18-8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휴관 (8/2, 9/6, 11/1)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오후 6시 입장마감) SNS상에서 핫한 전시이기에 왜 인기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라운드 시소_원형의 건축물 안,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흐르는 물과 사람, 이곳부터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으로 가득합니다. 월요일 오후였지만 아닌것 같았던 날이었습니다. 후기를 보니 50분은 기본 대기 시간인것 같았습니다. 기다리는걸 싫어하는 저에게 이건 참... 지나가는 사람을 바라보며 이야기보따리를 풀고 또 풀었습니다. 29CM에서 미리 구매하여 성인 7,500에 구매하였습니다. 기본가는 성인 15,000원, 청소년 12,000원입니다. * 전시를 보는 동안 화장실을 못봤으니, 급하신 분들은 직원분께 물어보시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가 이동이 원활하지만, 사람이 많고 전시 공간이 넓은 편이 아니라서 불편하실 수 있을 것 같으니 참고해주세요. 요시고 사진전은 350여점의 사진들을 건축, 다큐멘터리, 풍경 세 가지 섹션으로 구분하였다고 합니다. PART 1. ARCHITECTURE 건축 사진에 나타나는 작가 고유의 사진 기법과 스타일을 조명한다. 'Light&Shade'는 영감의 원천 '빛'이 건축물에 따뜻한 색과 온도를 입힌 작품을 모았다. 'Symmetry&Geometry'는 대칭적 구도와 기하학적 요소의 사용으로 작가의 그래픽 디자인적 취향이 담긴 정갈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코로나로 인해 발이 묶인 때에 다른 나라를 제2의 눈으로 바라보며 갈증을 해소합니다. '빛과 그림자를 잘 쓰네' 생각하며 천천히 둘러봅니다. 테라스의 형태적 요소가 재밌습니다. 직선과 곡선, 쨍한 색감과 형태, 같으나 같지 않은. 달을 품은 건축물입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초승달이었다가 하현달이었다가 삭이 되기도 할 겁니다. 나와 같은 시각을 가진 사람을 만났습니다. 균형과 기하학적 구조의 공존. 저 초록색 건물은 주황색 커튼을 활용하여 사생활 보호 및 공간적 재미를 준 것 같아 흥미로웠습니다. PART 2. DOCUMENTARY 사진의 다큐멘터리적 요소, 즉 '현실의 기록'을 소개한다. 작가에게 사진은 표현의 도구이며, 사진의 대상을 찾아가는 것은 사진을 찍게 하는 엔진이다. 'Explore the world'는 자유로운 여행자가 되어 작가가 새로운 지역과 문화를 경험하며 기록한 여행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Riu Avall'은 바르셀로나의 료브레가트 강을 따라 탐험하며 죽어가는 강과 그 주변의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다룬다. 계단을 올라 사진을 보자마자 '이게 바로 플로리다지~!' 싶었습니다. 미국, 두바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그의 시선을 따라가봅니다. 전시를 볼 때 낯이 익다고 생각했는데, 토이스토리의 슬링키였습니다.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어트랙션이라고 하는데, 사진만으로도 사람들의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부다페스트의 수영장 앞,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을 비해 스치듯 바라봅니다. 수영장이나 해변가 사진을 찍어도 되는 걸까 궁금해하며 아름다운 수영장을 지나칩니다. 코너에 위치한 여행 취향 알아보기 였는데, 저는 부합했습니다. 재미로 보기 딱인것 같습니다. 교토의 밤, 주황빛의 온난함이 눈에 띕니다. '정성을 다해 요리첩' 속 타유가 생각납니다. 안녕. 하루의 시작과 끝, 피로, 허탈함, 웃음이 흐릿하게 번져나갑니다. 또렷하지 않아도 보이는것이 있습니다. 이곳은 두바이입니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곳, 끝없이 펼쳐져있는 사막을 바라봅니다. 중동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모래를 밟으며 사진을 바라봅니다. 오랜만에 밟는 모래의 느낌이 좋습니다. 음식의 공격 또는 낙하일까요. 멀리서부터 눈에 띄는 사진이었습니다. 세상은 넓고 재밌는건 많습니다. 료브레가트 강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의 영상이 흐르고 있습니다. 텅 빈 공장과 버려진 것들, 폐기물로 오염된 강과 소금 광산의 쓰레기 그리고 이곳에 사는 사람들. 숨을 낮게 한 채 그들의 눈을 바라봅니다. PART 3. LANDSCAPE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관광객의 관계를 독특한 시각적 언어로 표현한 작품을 소개한다. 요시고의 작품관은 해변, 바다 배경에서 가장 극명하게 보여진다. 'Tourism Landscape'는 풍경 사진에 담긴 철학과 관광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룬다. 'Mediterranean Nostalgia'은 작가의 고향이자 가장 오래 찍은 장소인 산 세바스티안의 모습을 통해 지역 특유의 문화인 외로움과 노스탤지어를 전달한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모여있는 사진들을 보니 마음이 뻥 뚫립니다. 바다가 보고 싶었던 마음이 이곳으로 이끌었나 봅니다. 홀로 무엇을 생각하시나요 해무 속에는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일광욕을 즐기고, 헤엄치던 때가 그립습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는것을 온몸으로 깨닫는 요즘입니다. 멀리서 바라보기에 볼 수 있는 풍경이 있습니다. 밤에 빛나는 바다가 있다면 어떨까 엉뚱한 상상을 하며 바다속을 유영합니다. 밖으로 나가볼까요? 헤엄치는 사람의 위로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모래와 물같은 요소 덕분에 생동감있게 작품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사진작가의 마음으로 주변을 바라본다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위에서 바라본 그라운드 시소는 이런 느낌이군요. 부드러운 곡선을 따라 흐르는 것이 많습니다. 요시고가 태어나고 자란 산 세바스티안 지역 고유의 분위기는 외로움이라고 합니다. 항상 외로움과 노스텔지어를 다룬다는 문장을 곱씹으며 천천히 사진을 바라봅니다. 파도 소리가 들려옵니다. 웃음소리가 굳지 않기를 바라며 아이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봅니다. 내 존재가 희미하게 느껴질 때조차 그림자는 있었고, 발걸음마다 모래가 파이며 물이 고였다. 파도 소리가 들렸고, 바다 특유의 냄새가 났다. 나는 살아있다. 삶은 서핑과 같아요. 파도에 휩쓸린다면, 곧바로 다시 일어서세요. 다음에 올 파도 너머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개인적으로 전시장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영상입니다. 바다는 각기 다른 빛을 품은 채 오고 가는 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저 살아가면 된다고 말해주는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층에는 자유분방한 사진과 영상이 켜져 있고, 카메라 속 피사체를 찍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재밌습니다. 열광하거나 꼭 가야만해!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전반적으로 생동감 있고 밝은 색채로 가득해서 기분 전환하는데 좋을 것 같았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다른 패턴이 필요할 때,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저수지 휴게실
간만에 출근하지 않는 와입이랑 수제비 먹으러 왔어요. 와입이 아점으로 수제비 먹으러 가자길래 콜 했는데 울주군까지 가야 된다네요. 집에서 왕복 130km 정도 ㅡ..ㅡ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다녀왔습니다. 가게 앞에 저수지(?) 같은게 있긴 하던데 지금은 거의 역할을 못하는듯 물이 거의 없더라구요. 잡초들만 무성… 이름이 친근하죠 ㅎ 여기 예전에 백종원의 삼대천왕에도 나온 모양이더라구요. 저희가 도착했을땐 점심시간이라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미리 주문을 하면 대기번호를 알려주시고 시간이 얼마정도 걸린다고 대충 알려주신답니다. 가게앞 저수지 구경하러 나왔는데 보시다시피 물은 없어요. 저수지쪽에서 가게를 한번 찍어봤어요. 가을가을 하네요. 여기 음식점들이 꽤 많더라구요. 가게들마다 손님들이 많네요. 수제비 나오기전에 만두부터 맛 봅니다. 와입은 매운수제비. 국물 맛을 보더니 저는 못먹을거라고 ㅎ. 근데 와입 입맛엔 잘 맞는 모양이더라구요. 저는 그냥 일반 수제비. 와, 근데 먼저 국물맛을 봤는데 평소 먹던 멸치육수의 수제비랑은 전혀 달랐어요. 색다르고 깊은 육수맛이었어요. 수제비도 손으로 뜯은게 아니고 반죽을 얇게 펴서 칼로 자른것 같았어요. 얇아서 간도 잘 배인듯 수제비가 쫀득쫀득 맛있었어요. 고속도로 타고 달려온 보람이 있군 ㅎ.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더라구요. 국물에 공기밥 말아먹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희도 한그릇 시켜서 나눠 말아먹었습니다. 와, 근데 찹쌀이 섞인건지 밥도 쫀득쫀득 넘 맛있더라구요. 근래에 수제비에 밥말아 먹었던 적이 있었나싶은데 넘 맛있더라구요. 최고 ㅎ. 기장 넘어가서 커피 한잔하며 산책 좀 하다가 집으로 가는데 피곤이 확 밀려오더라구요. 백신 후유증인건가… 1차 백신 후유증에 피로가 있긴하던데… 집에 와서 침대에 한동안 쓰러져 있었습니다 ㅋ
여수호텔 온수풀 수영장 디아크리조트와 야식
#여수호텔 #여수리조트 #여수온수수영장 #온수수영장호텔 #여수숙소 #여수오션뷰호텔 #디아크리조트 #여수야식 #여수호캉스 최근에 다녀온 여수 여행지 어디에요? * 댓글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내용과 후기를 볼 수 있어요. * * 생생한 영상으로 디아크 리조트를 함께 둘러보세요.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일전에 여수여행 1박2일로다녀오면서 정말 많은 곳을 들렀습니다. 기존에 갔던 곳도 들렀지만 이번엔 숨은 명소와 여수의 명물로 떠오른 맛집의 먹거리들을 다양하게 맛보았습니다. 하룻밤 묵은 디아크리조트를 소개합니다. 사계절 온수풀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인피티니풀이있어서 온수풀장에서 물놀이는 물론 특히 석양이 지는 모습을 일몰을 보면서 즐길수 있다는 겁니다. 옥상에 오르면 일출 해돋이도 맞을 수 있어요. 60여개의 객실로 이뤄진 디아크리조트의 펜트하우스룸에서 묵었는데요. 사방이 통창이라 전망이 최고였습니다. 탁트인 시야로 바다가 발아래 펼쳐져서 하늘과 바다 수영장이 파란색으로 이국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조식과 바비큐는 물론 편의점 카페까지 운영되어서 여유롭게 느긋한 쉼을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위치는 돌산에 있어서 여수 시내에서 가까워 좋았어요. 이날 행사가 있어 지인들 7명이 야식파티를 했는데요. 여수의 핫플레이스 이순신광장의 맛집을 쓸어 왔습니다. 줄서서 먹는다는 바다김밥. 장군도 만두.이순신수제버거.갓버터도나스 여수 리조트 디아크(온수풀 수영장 숙소-펜트하우스) #여수호텔 #여수리조트 #여수숙소 #여수오션뷰 #온수풀호텔 #오션뷰호텔 #오션뷰리조트 #여수가족호텔 #여수커플호텔 #여수일출 #여수일몰 #온수풀수영장 #디아크리조트 #장군도만두 #이순신수제버거 #바다김밥 #갓버터도너스 #여수간식 #여수야식 #이순신광장맛집 #여수숙소추천 #여수수영장호텔 #여수온수풀 #식도락여행
최근 몇 년 사이에 많이 보이는듯한 레트로한 장소들.jpg
태어나서 한 번 들을까말까했던 장소들이 뜨기 시작해서 가보면 레트로한 느낌이 많이 나서 쓰는 글임 장소를 다 넣을 수 없어서 몇 군데만 골랐으니 이해 바람ㅠㅠㅠㅠ 1. 을지로 원래 을지로하면 세운상가나 공구 상가들이 제일 먼저 떠올랐고 지금도 그렇지만 상가 뒤 쪽으로 가면 오래된 조명 가게들이랑 카메라 필름이나 장비들 파는 곳들이 있음 최근 몇 년까지만해도 여기에 내 또래 애들은 거의 안 가는 곳이었는데 을지로 뒷골목에 있던 노가리 골목들이 유명해지면서 옛날 느낌 난다면서 사람들이 몰리게 됨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상가 뒷 쪽에 레트로한 카페, 펍들이 많이 생겼고 또 7080스러운 스튜디오도 많이 생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레트로한 공간이라고 하면 을지로 많이 떠올리는 듯...... 2. 익선동 종로역 바로 뒤에 있는 곳인데도 익선동이 어디에 있는지 몰랐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엥? 여기에 있다고? 싶을 정도로 엄청 골목골목 들어가야 우리가 사진으로 보던 곳이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선동도 사람들이 왜 많이 가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한옥을 개조해서 레트로한 음식점이나 공간들이어서 유명해진 것 같음 그리고 옛날 게임들을 할 수 있는 오락실이나 만화방도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서대문(돈의문) 왜놈들이 철거해서 두 번이나 다시 세운 서대문에는 아예 레트로 마을을 만들었음 다른 곳들은 사실 뉴트로 느낌인데 여기는 6080 마을처럼 만들어서 오락실, 만화방도 있고 둘리, 영심이, 달려라 하니 같은 만화도 무료로 상영함ㅋㅋㅋㅋ 찾아보니까 구경 하는게 아니어서 이것저것 다 할 수 있다고 함.....약간 응팔느낌임ㅋㅋㅋㅋㅋ 그 외에도 레트로가 유행(?)처럼 되면서 외면 받았던 LP판을 구하려고 다시 회현동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또 예전 만화나 영화를 테이프로 볼 수 있는 펍이나 공간들이 많이 생기는 걸 보면서 사람들이 예전에 행복하고 걱정없던 그때의 내가 그리워서 자꾸 레트로 공간을 찾는 것 같음................ 덕분에 레트로 처돌이는 너무 행복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 더쿠 이런곳들은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8~90년대지만 물가는 2050년대 수준 아닌가요.. 물론 그렇다 해도 저런 레트로 감성 참 좋아합니다 핳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