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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돋보기 분석] 롯데건설, 신입 연봉 4000만원 넘고 청바지에 운동화 차림

▲ ⓒ 롯데건설 채용 홈페이지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 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잡관련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주>
1952년 설립한 평화건업사에서 시작된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은 주택 분야뿐만이 아니라 플랜트, 토목, 복합시설, 초고층빌딩 건설 등을 시공하는 종합건설회사이다. 롯데그룹에는 1978년 9월 인수됐다.
국내에선 아파트 ‘롯데캐슬’, 방화대교, 서해안고속도로, 롯데월드타워 등을 준공했다.
해외 진출도 활발하다. 국내 건설사들이 주력하는 중동과 동남아시아를 넘어 호주, 일본, 러시아 등 선진국 시장도 개척해나가고 있다. 

▲ ⓒ크레딧잡

① 효율성 분석 - 평균 연봉 6100만원, 올해 입사자 연봉도 4000만 원 이상
사람인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평균 연봉은 5517만 원이다. 최저 1548만 원, 최고 1억 2584만 원이다. 사람인 연봉자료는 하우머니에서 제공한 대한민국 경제인구 소득DB기반, 통계 분석한 것으로 실제 기업의 연봉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또 크레딧잡에서 공개한 롯데건설의 평균연봉은 국민연금 기준 4794만 원, 금감원 기준 6100만 원이다.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4163만 원(금감원 기준)으로 집계됐다.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2016년 임금동향 및 2017년 임금 전망’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상용직 근로자 월평균 임금총액은 354만 5000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임금총액은 정액(고정) 급여에 초과수당, 특별수당(성과급)을 모두 합한 수치이다. 연봉으로 계산하면 4254만 원이다.
사람인과 크레딧잡에서 공개한 롯데건설의 평균 연봉은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상용직 평균 연봉보다 높다. 크레딧잡은 롯데건설의 연봉이 건설업 기준 상위 1%라고 공지하고 있다.

② 안정성 분석 - 퇴사 직원보다 입사 직원이 10% 포인트 많아
크레디잡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2016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입사한 직원은 1133명으로 전체 직원 수의 30.1%를 차지한다. 반면 퇴사한 직원은 782명으로 전체 직원 수의 20.8%이다.
퇴사한 직원보다 입사한 직원이 10% 포인트 가량 높아 회사에 대한 직원의 충성도가 높다고 분석할 수 있다.

③ 성장성 분석 - 올해 매출 5조 원 달성 목표
롯데건설은 올해 ‘100년 기업 롯데건설을 향한 질적 성장의 해로 삼고 성장을 도약 중이다. 올해 매출 5조원, 영업이익 3065억 원을 경영 목표로 내걸었다.
지난해 롯데건설은 국내 시공 능력 평가순위 8위에 오르고 매출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4조 6378억 원, 영업이익은 2515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올해 경영 목표는 매출 7.8%, 영입이익 21.9% 높게 세웠다.
주택분야는 국내 아파트 브랜드파워 1위 달성을 장기 목표로 삼는 한편, 지난해 선보인 임대사업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와 해외 사업 진출로 질적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토목분야는 수익성이 담보된 국내외 사업에 집중해 리스크를 줄이고 도로·교량 등을 특화할 계획이며, 해외 사업 및 플랜트는 발전·에너지와 화공산업 생산시설 위주로 집중 육성한다.
건축분야는 롯데월드타워 준공으로 확보한 첨단 기술 및 인력을 바탕으로 초고층 건축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④ 기업문화 분석 - 금요일은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출근
롯데건설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를 만든다는 목표로 사내 모성보호 시설을 도입하고, 편한 복장으로 출근할 수 있는 ‘캐주얼데이’도 확장하고 있다.
모성보호 시설이란 직장맘을 위한 수유실이다. 직장에서 수유를 해야 하는 여직원을 위해 여직원 휴게실을 더 넓은 공간으로 확장하면서 그 옆에 신설됐다. 또한 확장된 여직원 휴게실에는 메이크업 부스와 함께 간이침대가 설치돼 독립된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캐주얼데이는 말 그대로 불편한 정장 대신 청바지, 운동화, 티셔츠 등 자유롭고 편한 복장으로 출근하는 날을 말한다. 지난 5월 처음으로 캐주얼 데이를 적용한 롯데건설을 매월 2·4주 금요일에만 캐주얼 데이를 시행하다가 시행 한 달 만에 매주 금요일로 확대했다.
앞서 ‘가족사랑의 날’도 확대 시행하고 있다. 가족사랑의 날은 급한 업무처리를 제외하고는 야근을 하지 않고 정시에 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날로 매주 수요일 주 1회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로 확대 운영된다. 올바른 퇴근문화를 확산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이 외에도 롯데건설은 유연근무제 도입, 어린이집 운영, 가족여행 프로그램 및 가족 선물지급 등 임직원 가족이 회사를 이해하고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되도록 다양한 기업문화를 개선하고 있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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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속초 롯데호텔 현장 지하3층에서 롯데직원들 상사한테 씨발새키 욕듣고 싸대기맞고 조인트까이는거 보고 불쌍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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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갈 때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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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리얼? #영화세트장아님 #진짜건축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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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일본어 듣기 정복작전
1. 일본어가 좋아졌다. 왜? 묻지 마시라. 애니 오타쿠였던 암흑기는....아무튼 애니메이션이든 드라마든 한국어 자막 없이 보고 싶었다. 그리고 일본 사람들을 만나서도 꿀리고 싶지 않았다. 2. 오타쿠 + 계획맨 오타쿠는 계획맨이었다. 매일 10분 단위까지 철저하게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실천했다. 물론 70% 성공률로. 지금 생각하면 정상적인 사람이 할 짓은 아닌 것 같다. 그렇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 지금도 계획이 좋은 걸 어찌하리... 3. 몰아치기 시청 + 폭풍 듣기 주말에는 일본 드라마 10~11편(대체로 한 시즌)을 몰아치기 시청했다. 덕분에 눈은 오덕눈이 되어갔다. 그리고 드라마의 음성을 mp3로 추출해서 들었다. 양치질 하면서, 해우소에서, 버스/지하철에서, 걸어다니면서. 그랬더니 신기한 일이 생겼다. 어느 순간부터 드라마의 장면이 떠오르고, 어떤 대사를 할 지까지 외우게 되었다. 4. shadowing ....쉐도윙 들리니까 앵무새처럼 말도 따라하기 시작했다. 곤니찌와를 시작으로 좀 더 어려운 말까지 따라하게 되었다. 신기했다. 뭔가 일본어의 벽을 하나 점령한 것 같은 희열이 느껴졌다. 지금은 알게 되었지만, 그게 shadowing이라고 하더라. 나중에는 드라마를 보면서도 연습했다. 5. 깨달음. 노력은 결실을 낳고, 배신을 하지 않는다. 1년 동안 그 짓(?)을 하고, 꼭 1년 후에 일본 유학을 갔다. 아직도 생생한데, 날 배웅나온 사람을 못 찾아서 한 시간을 헤맸다. 결국 카운터(?)에 가서 나는 일본이 처음이고 일본어를 전혀 못하니까, 사정이 이러이러하니 배웅나온 사람 좀 방송해달라고 했다. 나름 유창한 일본어로. 내가 이런 얘기하니까 쑥쓰럽지만, 그 때 다시 한 번 희열을 느꼈다. 일본인과 직접 얘기한 게 두 번째인데, 그 사람이 하는 얘기가 다 들렸기 때문이다.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지만 그 때 느꼈다. 아~! (적어도 외국어에서만큼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구나. 여러분도 1년 동안 1만시간 이상 들으면 외국어가 들릴 날이 올 것이다. 그 날이 내일이길 기원드린다.
은행에 돈을 갚을때,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 무엇이 좋을까?
일반적으로 자동차 할부금융을 이용하면 이자만 내지 않고 이자와 원금을 함께 갚아 나간다.   원리금 균등상환은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 나간다는 의미다.  이자만 내지 않고 원금을 함께 상환하는 건 좋은데, 이게 과연 나에게 유리한 방식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이를 제대로 판단하려면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대부분의 자동차 할부금 혹은 다른 물건의 할부금 대출 조건이 대부분 ‘원리금 균등상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할부금융회사나 은행들은 이 방식을 좋아한다.  보통 할부금융회사나 은행들이 좋아하는 방식은 소비자들에게 불리할 때가 많다.  · 비슷하지만 다른, 이자 상환 방식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하는 방식에는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과 ‘원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이 있다. (이하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이라 칭한다.)  ‘원리금 균등상환’은 말 그대로 원금과 이자를 합해서 매월 동일한 금액을 갚는 방식이다.  만약 10년을 상환기간으로 본다면 금리가 일정하다고 가정하고 120개월 동안 은행에 내는 금액이 매월 같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연 3% 금리로 대출받을 때 금리가 변동하지 않는다면, 이자와 원금을 합해 매월 96.5만 원씩 동일한 금액을 낸다. 이에 반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은, 원금 상환 방식은 대출기간 내내 균등하지만 이자는 매월 상환된 원금을 제외하고 산정하게 된다.  따라서 초기에 내는 부담은 더 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매월 납입하는 금액이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연 3%의 금리로 대출받는다면, 첫 달은 108만 3,000원을 내지만 둘째 달은 108만 1,000원, 셋째 달은 107만 9,000원 … 이런 식으로 내는 돈이 조금씩 줄어든다.  매월 원금이 줄어들면서 부담하는 이자금액이 줄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은행이나 할부금융회사 입장에서는 어떤 방식을 더 좋아할까?  답은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이다.  2가지 이유 때문인데, 첫째는 장기간 내는 이자금액이 더 많아 이자 수입이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의 경우 매월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더라도 초기에는 원금 비중이 적고 이자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출받은 사람이 중간에 여유자금이 생겨 대출을 만기 전에 상환해버리면 이자만 열심히 내고 원금은 별로 갚지 못한 꼴이 돼버린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은,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중간 이후부터 원금 비중이 커지는 구조다.  따라서 만기를 절반 이상 남기고 여유자금이 생겨서 원금을 상환하려고 보면 원금 상환금액은 적고 열심히 이자만 낸 꼴이 된다.  반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은 원금 상환은 매월 균등하게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원금이 줄기 때문에 이자가 줄어드는 구조다.  만약 중간에 대출금을 상환할 가능성이 크다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중도상환 없이 만기 때까지 원리금을 상환한다고 해도 총 이자금액을 따져보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이 유리하다. 원금 균등상환 방식과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의 이자 차이는 금리가 높을수록, 그리고 상환기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벌어진다.  예를들어 자동차 할부금리가 8% 혹은 그 이상이라면, 이자 차이는 훨씬 더 커진다는 의미다.  이렇게 보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이 훨씬 좋아 보이지만, 처음에 내는 돈이 조금 더 많기 때문에 초반에 부담이 클 수 있다.  따라서 본인 소득과 상환 능력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하지만 여력이 된다면 원금 균등상환이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보다 이자 부담 면에서나 조기상환 시 원금 상환금액이 더 많기 때문에 유리한 게 사실이다. 안타깝게도 자동차 할부금융의 경우 원금 균등상환 방식은 거의 없고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예 선택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셈이다.  이런 이유로 자동차를 할부로 사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차는 사자마자 중고가 되는데다 이자 부담도 적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를 할부로 사게 되면 금융회사만 돈을 벌게 된다는 걸 쉽게 이해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