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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개국… 대통령, 장-차관, 차관보급 공무원 연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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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에서 일하는 장관급 직원의 연봉은 약 2억원이다. 일본은 1억 8000만원, 우리는 1억 2000만원이다. ▲차관급 직원 연봉은 미국 1억 9000만원, 일본 1억 7000만원, 우리는 1억 2000만원이다. ▲차관보급은 미국 1억 8000만원, 일본 1억 4600만원, 우리 7700만원이다. ▲국가원수들 연봉은 미국 4억 6200만원, 일본 2억 3400만원, 우리나라 2억 1200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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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6월 30일(현지시각) ‘대통령실 직원 연례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했다. 직원들의 연봉과 직책이 담긴 이 보고서는 1995년부터 매년 의회에 제출하는 것이 의무화돼 있다. 여기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제외한 백악관 직원 377명의 정보가 나와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백악관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직원은 마크 하우스 선임 정책고문이다. 그는 연 18만 7100달러(2억 1600만원)를 받는다. 그런데 하우스 고문은 미국 연방항공국(FAA)에서 백악관으로 파견된 임시직(detailee)이다. 따라서 백악관에 소속된 직원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백악관 장관급 직원 연봉 2억원
백악관 소속 직원 가운데 최고 연봉자는 장관(Assistant to the president·대통령 보좌관)급인 라인스 프리버스 비서실장 등 22명이다. 스티브 배넌 수석전략가, 캘리엔 콘웨이 선임고문, 스티븐 밀러 수석 정책고문, 숀 스파이서 수석대변인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모두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참모로 꼽히는 인물들로, 이들의 연봉은 17만 9700달러(2억 600만원)다.



일본 내각부 장관급 연봉은 1억8000만원

일본에서는 과거에 총리부(総理府)란 행정조직이 일본 총리를 보조했다. 총리부는 2001년 조직개편에 따라 내각부(内閣府)로 흡수됐다. 일본 내각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내각부에는 아베 신조 총리 외에 총 10명의 장관(大臣·대신)급 직원이 있다.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과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등이 대표적이다.

내각부 산하 내각관방이 올해 발표한 ‘국가공무원급여(国家公務員の給与)’에 따르면, 장관급 공무원의 연봉은 1759만 2000엔(1억 7800만원)이다.

한국 청와대 장관급 연봉은 1억 2500만원

그렇다면 청와대의 장관급 직원들은 연봉이 얼마나 될까. 현 정부 청와대에서 일하는 장관급 비서관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영훈 경호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등 4명이다.

이 가운데 정책실장은 이번에 문 대통령이 신설한 장관급 직위다.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에 따르면, 올해 장관급 비서관들의 연봉은 1억 2530만 4000원이다. 백악관의 장관급 직원 연봉(2억 600만원)에 비하면 60%, 일본 내각부(1억 7800만원)와 비교하면 70% 수준이다.



백악관 차관급 연봉은 1억 9000만원

한편 백악관에서 장관급 다음으로 연봉이 높은 직원은 차관(Deputy assistant to the president·대통령 부보좌관)급인 사라 샌더스 부대변인이다. 그는 연 16만 5000달러(1억 9000만원)를 받는다. 이 외에 피터 나바로 국가무역위원회 위원장, 키스 실러 대통령집무실 운영국장 등 17명의 직원도 같은 액수의 급여를 받고 있다.

일본 내각부 소속의 차관(副大臣·부대신)급 직원은 총 3명이다. 이시하라 히로타카 부대신, 오치 타카오 부대신, 마츠모토 요헤 부대신이 그들이다. 이들의 연봉은 1687만 2000엔(1억 7100만원)이다.

청와대의 경우 차관급 비서관의 연봉이 1억 2169만 1000원이다. 같은 직급의 백악관 직원과 일본 내각부 직원에 비교하면 각각 64%, 71% 수준이다. 청와대의 차관급 비서관 중에는 각 실(室)에 소속된 수석비서관들이 있다.

일본 내각부 차관급은 1억 7000만원

현재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은 비서실 소속의 전병헌 정무수석, 조국 민정수석,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조현옥 인사수석, 또 정책실 소속의 반장식 일자리수석, 홍장표 경제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등 8명이다. 이 외에 국가안보실 제1차장, 대통령 경호실 차장 등도 차관급 비서관과 같은 연봉을 받는다.



한국 청와대 차관급은 1억 2000만원

차관보급을 놓고 보면, 우리나라와 미국·일본의 연봉 차이가 꽤 벌어진다. 우리나라 차관보는 1급 공무원에 준하는 급여를 받는다. 인사혁신처의 ‘공무원보수규정’은 올해 1급 공무원의 월급을 호봉에 따라 376만 5700~647만 1200원으로 책정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4518만 8400~7765만 4400원이다.

다만 인사혁신처 성과급여과의 이영규 주무관은 7일 팩트올에 “차관보급 이하부터는 고정급이 아니기 때문에 경력이나 전문성에 따라 급여가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청와대 차관보급 비서관으로는 이정도 총무비서관, 김종호 공직기강비서관, 이태호 통상비서관 등이 있다.

백악관에는 직급(‘대통령 부보좌관’)은 차관급과 같은데, 연봉은 다소 낮은 직원들이 있다. 제시카 디토 커뮤니케이션 부국장, 안 도날드슨 대통령 특별고문 등 10명이 여기 해당된다. 이들의 연 급여는 미국 연방정부 인사관리처의 ‘고위직 보수표(Executive Schedule)’에 나와 있는 차관보급 공무원의 연봉과 똑은 15만 5000달러(1억 7900만원)다. 청와대 차관보급 직원의 2배 수준이다.




차관보급 연봉은 백악관이 청와대의 2배

일본은 차관 아래의 직급으로 ‘정무관(政務官)’을 두고 있다. 우리나라의 차관보급이다. 내각부 소속의 정무관은 타케무라 노부히데 정무관, 도요타 토시로 정무관, 야스마사 나가사카 정무관 등 3명으로, 연봉은 1438만 8000엔(1억 4600만원)이다. 이들과 같은 직급의 청와대 직원들 연봉은 4518만~7765만원이다.
미국 대통령 연봉은 4억 6200만원, 우리는 2억1000만원

그렇다면 한·미·일 정상의 연봉은 각각 어떻게 될까. 국제 비영리재단인 웨이지인디케이터 재단(The Wageindicator Foundatio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연봉은 40만 달러(4억 6200만원), 아베 총리의 연봉은 20만 2700달러(2억 3400만원)다. 문재인 대통령의 올해 연봉은 2억 1201만 8000원이다. 트럼프 대통령 연봉의 절반에 못 미치고 아베 총리와는 2000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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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떤의미로 쓴 기사인지는 모르겠는데 울나라 공무원들 월급 많이 받는다는 느낌인데ㅡㅡ 미국이랑 일본이랑 차이를 생각하면 두배차이는 아무것도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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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갔다와서 뒤늦게 현타와여
얼마전에 회사가 휴가는 아닌데 2주정도 일이 멈추는 때가 있었음. 이틈을 타서 따듯한 나라로 튀기로 했음. 출국을 앞두고 환전을 해야해서 딸라통장을 열어봄 근데 잔고도 애매하고 환율검색을 해보니 3년 5년 평균환율이 평이함 (참고로 나는 달러나 외환이 생기면 환전수수료가 이중으로 나가는게 싫어서 걍 다통화통장에 넣어두고 다음에 필요할때 환율을 보고 환율이 높으면 인출해서 쓰고 환율이 낮으면 환전했다가 남은건 다시 달러통장에 넣어둠 달러뿐만 아니라 엔화 위안화 유로화 파운드화 등등도 입금가능하니까 만들어 두면 편함) 은행에 환전 예약을 해두고 깔끔한 새돈으로 환전해서 자알~ 놀다옴 근데... 현지에서 $10짜리를 $1로 현지환전을 한게 있었는데 이걸 현지 맥주집에서 쓰려니까 뭐라뭐라 하면서 안받더란 말이죠.. - 뭐지?? 위조지폐?? 😱 일단 돌아와서 남은 돈을 입금하러 은행에 감. 혹시나 의도하진 않았지만 이게 위폐라면 내가 위폐범으로 의심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긴장감에 마른침을 삼키며 직원분에게 이실직고함. 직원분이 키보드에 탁탁탁 쳐보시더니 사용가능한 지폐로 뜬다고 함. (영화에서는 뭔기계에 넣고 루뻬로 들여다보고 하더만 요즘은 아닌가봄) 그래서 어색한 미소를 띄우며 입금해 달라고 함. 근데 새돈들만 입금하고 문제의 그돈은 입금을 안해줌! 와이?? - 방금 사용가능한 돈이라고 하셨잖아요 왜 돌려주시죠?? - 헌돈이라 저희는 매입하지 않습니다. - ?? 매입이요? 입금인데요?? - 고객님? 저희가 이돈을 가지고 있다가 다른 고객님이 오셔서 환전을 요청하시면 드려야 되는데 헌돈은 고객님들이 잘 안가져 가시기 때문에 받지 않습니다. 이 헌돈을 다음에 고객님이 고대로 다시 인출해 가실건 아니잖아요?? - 그건 그렇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집에옴)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돈과 통장을 들고가서 입금도 제대로 못하고 온 내가 너무 등신같은거임. 헌돈인건 은행사정이지 내가 걱정할바는 아니지 않음?? 외환을 중고나라 거래하듯 할꺼면 애초에 통장을 발행하지 말았어야지! 은행이 그러면됨?? 그자리에서는 음... 듣고보니 그러네요 라며 맞장구 까지 치고 앉았던 나를 떠올리니 술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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