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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으로 떼돈이나 한 번 벌어볼까??????
이 시리즈 봐주는 빙글러들 아주 칭찬함! 하트,덧글,팔로우 해주는 빙글러들 더더 칭찬함! 비트코인,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대해서 설명하는 글 4탄! 이때까지 세개의 카드를 썼고 카드1 - 블록체인? 카드2 - 채굴? 카드3 - 코드발급? 이번이 네 번째임! 이번 카드는 조금 늦게 써왔는데 늦은 이유는 인간의 생리적 현상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을까? 사실 X싸느라 늦은 건 아니고, 채굴과 관련된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어떻게 하면 요걸 와닿게 잘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여러가지를 고민을 하다가 좀 늦게 됨. 오늘 얘기할 주제는 채굴해서 떼돈을 벌 수 있을까?흐흐흐 츄릅임 결론부터 말하자면 채굴해서 떼돈 벌 수 있지만 우리랑은 상관 없ㅋ다ㅋ임 왜 그런 지를 지금부터 알아보겠음 먼저 블록체인, 비트코인, 채굴 이런 개념들부터 다시 한 번 집고 가겠음 라고 하면서 기억 안나는 빙글러들 많은 거 다 앎! (ಠ_ಠ) 이게 슬슬 지겹다면 여러분이 아는 게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임 블록체인이란? 데이터를 블록형태로 저장한 후 코드를 부여하고, 각 블록의 코드를 연결해서 이은 데이터 사슬. 데이터를 변조하면 코드가 변형되고 코드가 변형되면 사슬이 끊어지기 때문에 데이터 변조가 불가능 함 채굴이란? 블록에 코드를 부여해서 데이터를 연결해 주는 것. 코드를 부여받기 위해선 개빡센 문제를 풀어야 함 개빡센 문제를 풀고 코드를 받아서 블록체인에 새로운 블록을 이어주면 그 댓가로 코인을 줌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 블록체인 상에서, 유저들의 거래 데이터를 블록으로 저장하고, 개빡센 문제를 풀어 블록에 코드를 부여받고, 블록을 체인에 이어주면 보상으로 주는 디지털 화폐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어?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미래에 쓰이게 될 것 같거나 이게 기술적으로 가치가 있다 싶은 사람은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래서 채굴하거나 돈을 주고 사서 비트코인을 가지려 함. 블록체인이 망하면 비트코인은 쓰레기되는 거 맞음. + 기술이고 자시고 비트코인이 현금으로 잘 팔리니까 가지려는 사람들도 많음 1,2,3화를 읽은 빙글러라면 위에 정리한 내용들이 술술 읽혔을 거임 어디가서 암호화폐 얘기 나오면 "아~~ 그거는~ㅋㅋ"하면서 썰 풀 수 있는 부분임 그리고!!! 이해를 하고나니 이런 생각이 쓱- 들 수도 있음 데이터 블록만 이어주면 보상을 준다고? 나도 채굴인지 뭐시긴지 그거나 할까? 근데 진짜 그렇지 않음? 데이터 블록을 연결하면 되는 거라는데, 그거 이을 때 무슨 용접기를 써야 하는 것도 아닐거고ㅋㅋㅋ 비트코인인지 뭐시긴지 받아서 내가 필요 없으면 남한테 팔면 되고... 이거 개이득인 부분 아님?? 님들 왜 채굴 안함? 나는 왜 채굴 안하고 있지??? 이거 개나소나 다 채굴해서 부자될 수 있는 각 아님? 개나소 : 여어-☆ 채굴이라는 걸 해볼까 하는데 말이야? 자! 그래서 여러분께 채굴에 도전하는 제 친구 윤식이 이야기를 들려줄까 함 평범한 직장인인 윤식이는 채굴로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음. 채굴로 얻은 비트코인을 팔아서 나이끼 신상 운동화를 산다는 소박한 꿈이 있음. 나이끼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채굴을 시작함. 윤식이가 데이터 블록을 이어야 하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임. 이 녀석이 원하는 숫자를 맞혀야 코드를 받을 수 있고, 코드를 받아야 블록체인에 데이터 블록을 이을 수 있음. 채굴에 도전하는 내 친구 윤식이임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난 거래 데이터들을 블록으로 잘 정리해서 들고옴. 이제 이 블록을 저 체인에 이으려 함 (신발 똥색깔인 거 보임?; 얼른 채굴하고 나이키 사서 제발 저 신발 좀 버렸으면 좋겠음.) 자 이제 채굴 시작임 저번 카드에서 봤던 설명 이미지임. 블록에 인증코드를 박으려면, 정답 입력란에 숫자를 하나하나 넣어가면서 블록체인 시스템이 원하는 숫자를 맞혀야 되는 거임. 코드 발급을 위해서 정답 입력란에 숫자를 하나씩 넣어보기로 함 넣는 숫자들마다 다 아니라고 함; 살짝 당황한 윤식이. 하지만 괜찮음. 나이끼를 위해서 꾹 참고 계속 넣어보기로 함 까짓거 안 되면 수백 번, 수천 번, 수만 번!! 해보면 되는 거 아니겠음? .................... 이거 뭐임? 며칠 동안 밤새가면서 넣어서 구백구십구억 구천백이십삼만 백이십오번 까지 넣었는데도 아니라고 함!!! 미친거 아님???????? 근데 윤식이가 아마 모르는 것 같은데... 비트코인 블록의 코드를 추출하는 랜덤함수인 SHA-256의 경우의 수는 2의 256제곱 가지임; 2의 256제곱이 얼만지 앎? 2의 256제곱은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임 (실제임. 드립아님)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가지 라고 윤식아...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다는 말을 듣자 윤식이는 바로 빠른 포기 = 빠른 행복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음! 바로 채굴 전용 컴퓨터 프로그램을 쓰면 됨! 숫자가 맞는지 안맞는지를 사람이 아닌 컴퓨터가 대신 계속 물어봐 주는거임! 컴퓨터 투입!! 컴퓨터가 알아서 채굴을 진행함ㅇㅇ (그래도 한참 걸리는 건 마찬가지임;) 그런데 채굴하는 데에 컴퓨터 한 대가 통으로 필요할까? 그렇지는 않음. 보통 컴퓨터에서 가장 열일하는 친구는 CPU(중앙처리장치)임 CPU는 컴퓨터의 두뇌와 같은 역할을 함 하지만 채굴은 단순히 그냥 숫자를 계속 넣어보고 정답인지 확인하는 일임 머리 쓸 필요 없이 반복 노가다만 하면 된다는 거임 이런 반복 노가다에 CPU를 쓰는 건 매우 비효율적임 마치 이런 것과 같음 야야 여기 요리 잘하는 사람 없음????? 여깄쥬? 오 백종원씨 마침 잘됐음! 백종원씨가 요리를 진짜진짜 잘하시니까 이리 와서 초코파이 봉지 좀 까주셈 황당하쥬?? 초코파이 까는 일에 백종원을 쓸 필요가 없듯이 채굴 노가다를 하는데에 CPU를 쓸 필요가 없음 채굴 작업은 숫자 a를 넣는다 -> [a가 정답이다]가 참인지 거짓인지 확인한다. -> [a가 정답이다]가 거짓이라면? -> 다음 숫자를 넣는다 이런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렇게 '참인가 거짓인가?'에 대한 대답을 계속 찾는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논리연산'이라고 함. 그리고 단순한 논리연산에 CPU보다 훨씬 최적화된 장치가 바로 그래픽카드에 들어가는 GPU(GraphicsProcessingUnit)임 오늘밤 채굴할 장비 나야나! 나야나! GPU가 더 최적화된 이유는, 단순 논리연산을 위한 장치가 GPU에 더 많이 달려 있기 때문임 즉, CPU는 복잡한 작업을 하는 장치이고 GPU는 단순한 작업을 빨리하는 장치임 그래서 채굴하는사람들에게 그래픽카드를 사모았고 덕분에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잼ㅋㅋㅋㅋㅋ 용산에서 돈주고도 못살정도ㅋㅋㅋㅋㅋ 게이머들 : ㅜㅜ??? 이게 무슨일일 까앙- 참 암호화폐 때문에 별 일이 다 일어나고 있음ㅋㅋㅋ 무튼 이렇게 그래픽카드로 무장된 채굴기를 돌리면 콤퓨타가 열심히 정답을 찾아주는 거임 캬 역시 기계가 해주면 짱짱 편한 법임!ㅋㅋㅋ 채굴에 대해서 열심히 얘기하는 동안 우리가 해낸 게 하나 있음. 바로 sniper320081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버린 거임! 여러분도 이제 이 질문의 답을 설명할 수 있게 됨 점점 암호화폐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는 여러분들 좀 우쭐거려도 됨ㅇㅇㅋㅋ 자 그럼 이제 저 기계한테 채굴 시키면 윤식이는 떼돈 벌 수 있는거임? 나이끼 신상 신발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되는 거임??? 이제 부자될 수 있는거임? 아니래 윤식아ㅜㅜ 당분간은 계속 똥색신발이다.. 아니 채굴 프로그램도 있는데 왜 떼돈을 못 번다는 거임??ㅜㅜ 윤식이 신발 언제 살 수 있는거임ㅜ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다음 카드에서 알게 될 거임 다음 카드를 읽고 나면 hyun3788님의 이 질문에 대한 답도 알게 될 거임! + 그리고 지난번 카드에 달린 질문들에 대한 답변 타임을 갖겠음! 핵쉽게야, 나 뭔가 이해가 가는 것 같긴한데 좀 아리송 하기도 하고... 살짝 찝찝하다..? 이런 분들을 위해 빙글러들이 남겨준 좋은 질문들을 소개함 질문1 카드에서 담지 못한 내용을 커버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질문 감사함 블록체인 장부를 가지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개인들을 '노드'라고 함. 이 노드가 되려면 어마어마한 용량이 필요할까?! 그렇지는 않음. 하나의 블록은 용량이 1MB 이하임. 2018년 2월까지 만들어진 모든 블록이 이어진 블록체인의 용량은 약 159,000 MB 즉, 160 기가 정도임. 영화 80편 정도의 용량인 건데, 엄청 작은 용량은 아니지만 개인이 충분히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용량임. (요즘 1테라 짜리 외장하드가 7만원정도 함. 1테라면 비트코인 블록체인 전체 x 6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인 것) 개인이 큰 무리 없이 전체 장부 데이터를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음. 또 장부 전체 데이터가 아니라 장부의 축약본만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는 방법도 있음. 이게 무서운 점은, 일개 개인이 이때까지 블록체인에서 일어난 '모든 사람들의 모든 거래내역'을 다 볼 수 있다는 거임. 투명성 오짐ㄷㄷ 물론 블록의 용량을 더 줄이기 위한 논의도 계속되고 있음. 이때까지 만들어진 블록체인의 총 용량이 궁금하다면 https://blockchain.info/ko/charts/blocks-size?timespan=2years 이 링크에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음 많은 분들이 헷갈릴만한 내용을 잘 짚어주신 질문 감사dream! 1) 블록 한 개에는 거래정보 한 가 입력 되는가? - 한 개가 아닌, 여러 사람의 여러 거래정보들이 한 블록에 담기게 됨. 새 블록의 생성시간이 10분정도이니, 보통 10분간의 모든 거래내역들이 한 블록에 담긴다고 보면 됨. (새 블록을 만드는 시간이 왜 10분이 걸리는지는 지난 카드를 참고하면 좋음) 2) 채굴자와 거래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인가? - 다른 사람임.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거래들은 블록으로 등록되어야 확정이 됨. 예를 들겠음. 오늘 12시부터 12시 10분까지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송금했는데 이 송금 기록들은 하나의 블록에 담기게 됨. 이 블록에 담긴 송금 기록들은, 채굴자가 이 블록의 인증코드를 받아서 블록체인에 연결을 하기 전까지 유효하지 않음. 블록체인에 연결 되어야만 송금이 완료됨. 즉 거래자들은 채굴자들의 도움 없이는 거래를 완료할 수 없음. (그리고 채굴자는 코인이라는 보상을 받으므로 이 일을 기꺼이 해주는 것.) 3) 빗썸같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사고파는 것은 블록체인, 채굴과 무관한지? - 유관함.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채굴된 비트코인을, 거래소라는 [시장]에 들고 나와서 사고 파는 것임. 거래소에서 채굴이 아니라 현금(혹은 다른 암호화폐)으로 비트코인을 구할 수 있는 거임. 거래소에서 산 비트코인을 누군가에게 보내거나 받고 하는 일도 비트코인 장부에 쓰이는 '거래정보'인거고, 이 거래정보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됨. 누구에 의해? 채굴자에 의해ㅇㅇ 4) 돈이 아닌데 이걸 왜 자꾸 쓴다는 거임? 블록체인 기술이 실용화 되지 않으면 데이터 조각이 되는 것은 맞는데, 이게 꼭 지금의 현금/화폐를 대체해야 하는 건 아님. 전에도 언급한 '덴트'처럼 해외에 나가서 모바일 데이터를 살 때에 이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도 있음. '스팀잇'이라는 서비스는 좋은 콘텐츠를 쓰는 사람에게 '스팀'이라는 가상화폐를 얻도록 해줌. 블록체인에 대한 논의는 "지금 이 한국은행에서 찍은 천원짜리, 만원짜리를 없애고 비트코인을 쓰게 된다고?" 가 아님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관리가 필요없고, 모든 개인이 접근 가능할 정도로 투명하고, 해킹과 변조의 위험이 없는 시스템을 고안해 냈다. + 이 시스템 내부의 보상체계를 만들어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인거임 이 아이디어를 '화폐 만들기'에 쓸 필요는 없고, 방금 언급한 예시처럼 다양한 분야로 접목되어가는 중임. 자자 다들 침착하셈! 뭔가 많은 내용들이 한 번에 지나간 것 같은데, 이해를 돕는 좋은 질문이라서 한 번 차분히 읽으면 확 이해될거임ㅎㅎ 오늘 카드는 여기까지! 이번 카드도 읽어준 빙글러들 넘나 감사드림 덧글 달아준 이분들 두번 감사드림ㅋㅋ @bbangsu2 @zesus92 @gabrielyi1 @ondal0621 @saker3698 @taewoomom77 @sjh173 @mgctto2 @drzzz @vanillamacaron @yudtkd6 @BaboSamRyoung @jgh2868 @gave1 @mkjini0517 @hyun3788 @dance48602 @SangHyeonKim @dghan0909 @eugene8405 @chrispi9033 @rookie820 @c3346 @goonani @ijsshk @ccoccoma @zerobagama @hse08089 @JihoonPeter @perridote @bjy3573 @mrs123 @kookmoor @osj1234567 @jewel1 @chriz 이번 카드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다면 참 보람찰 것 같음 계속 읽주시는 분들이 많다면 얼른 다음 카드로 곧 돌아오도록 하겠음ㅎ 하트, 덧글, 팔로우 부탁드림!
재테크를 시작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매달 일하고 월급을 받지만, 실감할 틈도 보람을 느낄 여지도 없이 통장을 스쳐 지나는 숫자가 되어 있지는 않나요? 종종 강림하시는 지름신과 욜로의 유혹에 못이기는 척 넘어가지는 않았나요? 내일의 불안을 더는 한 가지 방법, 재테크를 알려주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고 시행되면서 주춤하는 듯 보이는 부동산 투자. 그럼에도 여전히 믿을 건 부동산뿐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재테크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내 집 마련을 위해서는 부동산 지식이 꼭 필요하죠.  이 책은 평범한 주부가 13년 경력의 부동산 투자 고수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성공했던 경험뿐 아니라 실패의 경험까지 더해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정보와 교훈을 함께 전합니다.  ‘부동산이 일확천금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나는 집이 있으니 집값이 떨어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건 사회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큰 위험을 짊어지는 일입니다. 현명한 투자를 위한 마음가짐부터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나는 부동산 투자로 인생을 아웃소싱했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5832c3  우리는 월 스트리트에서는 인공지능 투자 ‘퀀트’가 유행하고, 중요 정보가 공유되는 커뮤니티와 최신 장비가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한다는 21세기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주식은 안 된다고 말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꾸준히 수익을 얻는 이도 있죠. 둘의 차이는 뭘까요?  이 책은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본적인 용어부터 매매부터 매수, 종목의 선정과 주가 예측까지 많은 정보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어떤 거래가 위험하고, 어떤 거래가 장기적으로 안전한지 감을 잡지 못하는 초보 투자자라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리스크 없는 대박은 없다고 합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고 하죠. 확실한 정보와 여유 자금이 있다면 통 큰 투자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정보를 나만이 알고 있는 게 아닐 수 있으며, 전문가의 분석이 틀릴 수도 있음을 꼭 기억하세요. 현명한 투자하시길!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자세히 보기 >> https://goo.gl/HfZ7KA  새로운 부동산 정책이 시행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매매절벽이 왔다는 소식이 연일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지금이 기회다!’라며 투자 기회를 엿보고 있다 하죠. 그들은 어떤 승산을 보고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걸까요.  이 책은 새로 적용된 부동산 관련 세금 정책에 맞는 절세 대책을 담고 있습니다. 아주 근소한 차이로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는 위험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정보죠. 꽉 막힌 듯 보여도 입구가 있으면 출구가 있다고 합니다. 몰라서 손해를 보는 안타까운 일은 없어야겠죠.  세금을 덜 내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탈세고 다른 하나는 절세죠. 탈세는 잘 아시는 것처럼 불법이고, 적발됐을 때는 더 큰 타격을 받게 됩니다. 어느 쪽이 더 현명한 선택인지는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없겠죠? 친절한 제네시스 박의 부동산 절세 자세히 보기 >> https://goo.gl/MSfpiY  부동산이나 주식, 혹은 다른 재테크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투자하는 부분에 관한 다양하고도 폭넓은 정보와 지식을 갖추고 있다는 거죠. 종종 비전문가임에도 전문가 못지 않은 지식으로 큰 유명세를 얻는 사람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재테크뿐 아니라 일상 생활과 사회 관계에서도 쓸 수 있는 경제 상식과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월급으로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부터, 지원 받을 수 있는 정부 정책도 담겼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정보가 빠르게 유통되고 변화하는 시기에는 그 중요성이 더 커지겠죠.  경제는 흐름입니다. 그 흐름을 모른다면 쉽게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잃기 쉽습니다.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 경제 상식 정도는 알아두는 게 어떨까요. 난생 처음 경제 공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Zxjt51  행운의 신에게는 뒷머리가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행운인 줄 모르고 지나 보낸 이에게 다시 기회가 없다는 걸 일깨우기 위해서라고 하죠. 투자 얘기를 하다가 왜 행운의 신 이야기를 하느냐고요? 진짜 현명한 투자자들은 행운을 자기 편으로 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과 같은 투자자들의 공통점은 다방면에 걸친 지식이라고 말합니다. 투자자에게 필수적인 교양지식이 있다는 거죠. 투자와 거리가 멀어 보이는 심리학과 철학부터 수학과 물리학까지 다양한 지식의 통섭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투자는 투자의 기술 이전에 통찰의 문제라고 합니다. 사회의 현상과 기술의 발달이 어떤 방향으로 경제를 이끌어나갈 것인가를 예측하는 데 필요한 것이 통찰력이라고요. 솔직히 몹시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더 나은 성공에 닿을 수 있을 겁니다.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자세히 보기 >> https://goo.gl/X244jj 재테크는 필수라는 말이 무색한 시대입니다. 재테크의 여력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준비하기보다 지금을 즐기겠다는 ‘욜로(YOLO)’도 한 시대를 풍미하고 있죠. 그럼에도 오늘을 들여 내일을 준비하는 이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보답이 있기 마련입니다. 당신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합니다.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s://goo.gl/vZmBTk
부동산 중계수수료...팁(펌)
※이사갈때 복비 싸게 내는 법※(펌) 이사를 갈때 복비를 많이 내는 경우는.. 구청 지적과에 복비 영수증을 첨부해서 가져가시면 더 많이 낸 복비를 지적과에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계좌를 알려주고오면 1주일내로 계좌 이체 됩니다. 굳이 부동산에서 싸울 필요없습니다. 이걸 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사할때 복비를 적게는 10만원에서 몇십만원까지 더 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월세는 복비가 전세보다 훨씬 쌉니다. ex) 1000/60 으로 1년 계약했다면, 1000+ (60*100)) 으로 전세가 7000만원에 대한 복비를 지급하면됩니다. 5천만원이상 1억원 이하 법정수수료율이 0.4%이므로 280,000원복비만 주면 됩니다. 대부분의 복덕방은 월세를 전세가로 처리합니다만...... 전부 다 사기입니다. 지적과에 문의해보시면 차액 다돌려받습니다. - 5천만원미만 / 수수료율(0.5%) / 최대(20만원) - 5천만원이상 1억원미만 / 수수료율(0.4%) / 최대(30만원) - 1억원이상 3억원미만 / 수수료율(0.3%) / 최대한도액 없음 단, 상가의 경우는 다릅니다. 이사 다니실때, 복비 더 내시는 분들은 구청 지적과를 활용하세요. 지적과에 신고하면 그 해당 부동산은 6개월간 영업정지 먹습니다. 엄청난 페널티죠. 하지만 사람들이 제가 쓴 내용을 잘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 위험을 감수하고 더 비싸게 받습니다. 일반인들은 모르니깐 괜찮다라는 아주 못된 심보이죠. 저는 복비를 절대 먼저 물어보지 않습니다. (중요함) 복비 계산할때 해당 계약에 맞는 금액 드리고 갑니다. 그러면 이거 모자르는데요 어쩌구 하면서 지랄크리 합니다. 여기서 우리의 행동 수칙. 맘에 드는거 골라서 하세요. 1. 제동생이 어디 구청 지적과 근무합니다. 2. 지적과에 문의전화 한번 해봐도 될까요? 3. 저번 이사할때 지적과에서 돈 돌려받았었는데... (혼잣말로) 4. 그냥 다 주고 영수증을 꼭 받습니다. (또는 현금으로 주지 마시고- "중요" 계좌 이체한뒤 이체 증거를 챙깁니다.) 그리고 지적과에 갑니다. 그리고 전화 한통화.."사장님 여기 지적과인데요.. 여기서 받을까요.. 계좌불러드릴테니 차액 돌려주실래요?".........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청 지 적 과 구청 지 적 과 구청 지 적 과 구청 지 적 과
'부녀간 경영권 다툼'... 그 10년의 결말
... <사진= '부녀간 경영권 다툼'으로 화제가 됐던 아버지 오츠카 가쓰히사(오른쪽)와 딸 오츠카 구미코.> ... 오츠카 가구 창업자 오츠카 가쓰히사 오츠카 가쓰히사(大塚勝久·75) 회장. 그는 ‘일본 가구업계의 풍운아’로 불린다. 그런 그는 이제 자신이 45년 동안 일군 가구 회사가 다른 기업의 자회사가 되는 모습을 씁쓸하게 바라보는 처지가 됐다. 사연은 이렇다. 딸이 아버지를 사장 자리에서 해임하는 전대미문의 ‘부녀간 경영권 다툼’이 벌어진 건 2010년 중반 무렵이다. 당사자들은 오츠카 가구(大塚家具)를 창업한 오츠카 가쓰히사와 그의 장녀 구미코(久美子·51). 1969년 자신의 이름을 딴 오츠카 가구(大塚家具)를 창업한 오츠카 가쓰히사는 한때 고급가구 분야 1위를 주도했다. 니토리와 IKEA 등 저렴한 가구가 주목을 받던 시절이었지만 오츠카 가쓰히사는 오히려 중고급 시장을 겨냥했다. 그런 그의 경영전략에 마찰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장녀가 회사에 들어오면서 였다. 은행원 출신 딸이 아버지를 사장서 해임 은행원 출신인 딸 구미코는 1994년 오츠카 가구에 입사했다. 15년 뒤인 2009년, 아버지 오츠카 가쓰히사는 구미코에게 경영권을 물려주고 일선에서 물러났다. 그런데 딸은 아버지가 고수하던 고급화 전략을 버리고, 중저가 가구 판매에 주력했다. 아버지는 그런 딸이 못마땅했다. 경영권을 물려준 5년 뒤인 2014년, 아버지가 딸을 사장에서 해임하고 일선에 복귀했다. 그러자 이듬해인 2015년 3월, 딸이 주주들을 모아 거꾸로 아버지를 해임하고 사장 자리에 다시 올랐다. 장녀 구미코가 사장을 맡은 오츠카 가구는 그 이후 내내 적자를 면치 못했다. 회사는 점차 나락으로 떨어졌고, 다른 기업들의 먹잇감 신세가 됐다. 그러는 사이 아버지 오츠카 가쓰히사는 2015년 타쿠미 오츠카(匠大塚)라는 가구 회사를 별도로 창업했다. 딸에게 경영권을 빼앗기긴 했지만, ‘아버지는 아버지’였다. 오츠카 가쓰히사는 딸 회사인 오츠카 가구와 판매 전쟁으로 부딪히지 않았다. 일부러 오츠카 가구의 주력 분야를 피해서 호텔 가구 등에 주력했던 것. 오츠카 가구, 야마다전기 자회사로 그런 아버지는 이제 다시한번 씁쓸한 미소를 짓게 됐다. 자신이 공들여 창업한 오츠카 가구가 남의 회사 산하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일본 언론들은 12일 “경영 재건 중인 오츠카 가구가 야마다전기의 자회사 수순을 밝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츠카 가구가 자력 재건을 단념한 것이다. 야마다전기는 제3자 할당 증자 방식으로 오츠카 가구 주식 50% 이상을 취득할 계획이다. 야마다전기는 일본빅터(현 JVC 켄우드) 출신인 야마다 노보루(山田 昇·76)가 창업한 가전양판 체인 대기업(2000년 도쿄증시 1부 상장)이다. 앞서 오츠카 가구와 야마다전기는 올해 2월 업무 제휴를 발표했다. 오츠카 가구는 야마다 매장에서 가구 판매를 진행해 왔다. 야마다 전기는 가전 판매 외에도 주택 분야에도 진출해 있는데, 여기에 가구 판매 사업까지 끌어들이면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31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재롱부리던 너구리를 사살한 경찰, 격분한 주민들
12월 초,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거리에 너구리가 당당하게 등장했습니다. 거리에 버려진 와인을 마시고 취한 것입니다. 술에 취한 너구리는 자신을 구경하던 여성에게 걸어가 신발을 만지작거리고 장난치며, 주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고 이는 트위터를 통해서도 널리 퍼졌습니다. 사람들과 놀던 너구리는 술기운이 밀려와 결국 한 건물 앞 계단에 누워 잠이 들었고, 곧 출동한 경찰에 의해 포획돼 어딘가로 이송됐습니다. 사람들은 미소를 지으며 끝까지 실려 가는 너구리를 배웅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귀여운 에피소드 정도로 끝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보호소로 이송될 거로 생각했던 너구리는 사냥꾼에게 넘겨져 총으로 처형되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독일 사회는 큰 충격을 받고 격분했고, 여론이 악화하자 경찰은 급하게 너구리를 총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해명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관계자는 독일의 동물 보호소는 일반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동물만 수용 가능하여 너구리를 돌볼 수 없었으며, 어쩔 수 없이 이를 사냥꾼에게 넘겨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너구리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공격성이 강하고 광견병 등의 질병을 다른 동물에게 옮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주민들은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해결책"이라고 비난하며 "너구리를 죽이는 데 의사결정에 관여한 모든 사람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숲으로 다시 돌려보는 게 그토록 어려운 결정이었을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야생동물 사진 작품들
LUMIX People's Choice Award에서 2019 올해의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상을 선정하기에 앞서 최종 후보 명단과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작품 제목은 꼬리스토리가 각색했습니다. 1. 부성애  캐나다, Martin Buzora 사진 속 남성은 케냐 북부에 있는 Lewa Wildlife Conservancy의 경비원으로, 밀렵으로 어미를 잃은 아기 코뿔소를 사랑스럽게 돌보고 있습니다. 아기 코뿔소를 바라보는 경비원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사랑과 애정이 부성애 못지않네요. 2. 어둠 속의 댄서 영국, Sam Rowley 샘 로울리는 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영국 지하철에서 며칠 동안 누워 밤을 지새웠다고 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쥐 두 마리가 음식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얼핏 보면 다투는 게 아니라 춤을 추고 있는 것 같죠? 3. 역시 우리 엄마야  독일, Marion Vollborn 캐나다 나키나 강가 근처에서 엄마 곰과 아기 곰을 발견했습니다. 엄마 곰은 나무에 등을 대고 몸을 흔들며 등 긁는 법을 알려주었고, 곧 아기 곰도 엄마를 따라 나무에 등을 긁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우리 엄마는 모르는 게 없네요! 4. 낮잠 끝, 장난칠 시간 미국, Steve Levi 엄마 곰이 두 어린 새끼들과 놀아주는 모습입니다. 이 사진을 촬영하기 바로 전까지만 해도 두 아기 곰은 낮잠을 자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눈 뜨자마자 투닥거리며 놀고, 그런 아기의 재롱을 받아주는 엄마 곰의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하네요! 5. 널 믿어 독일, Ingo Arndt 작가는 칠레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페인 국립공원에서 사진 속 퓨마를 2년 동안 관찰하며 따라다녔습니다. 야생 동물에게 낯선 존재는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존재인데요. 2년 동안 얼굴을 익히다 보니 신뢰가 쌓인 걸까요? 퓨마는 작가를 힐끔 보고는 그대로 낮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6. 자연이 아름다운 이유 케냐, Clement Mwangi 케냐의 마사이 마라 국립 보호구역에서 엎드려있던 표범이 엉덩이를 긁으며 주변을 살피고 있습니다. 매일 생명이 태어나고 사라지는 이 야생에서 이 여유로운 순간이 그토록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입니다.  7. 떠들지 마세요! 스페인, Salvador Colvée Nebot 황조롱이 한 마리가 죽은 나무에 걸터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까치들이 근처에 날아와 시끄럽게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우네요. 황조롱이가 매너 없게 떠느는 까치들이 무척 신경 쓰이나 보군요. 제발 조용히 좀 해달라고요! 8. 바다의 미소  미국, Jake Davis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그레이트 베어 레인포레스트 앞바다에서 배를 타고 이동 중 사냥하는 혹등고래를 발견했습니다. 물고기를 한곳으로 몰기 위해 빙빙 원을 그리다 바닷속으로 잠수 했습니다. 수면 밖으로 살짝 나온 꼬리가 마치 프링글스 아저씨의 수염 같군요? 9. 내가 앞에 들께, 엄마가 뒤에 들어 레바논, Michel Zoghzoghi 브라질에서 엄마 재규어와 아기 재규어가 사이좋게 먹이를 물고 집에 가고 있습니다. 두 재규어가 입에 물고 가는 건 아나콘다라고 하는데요. 혹시 훈련 중이었을까요? 아기 재규어의 몸집에 맞는 작은 크기의 아나콘다네요. 10. 사랑과 죽음 이탈리아, Marco Valentini 헝가리의 호토바기 국립공원에서 황조롱이들이 사랑을 속삭이고 있습니다. 수컷은 암컷에게 도마뱀을 선물로 주며 고백을 하자, 암컷이 수줍게 황조롱이의 손을 잡고 있습니다. 죽음과 사랑을 동시에 담은 사진으로 어느 쪽의 입장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상반될 것 같네요. 그렇죠? 11. 마못 가족의 외출 오스트리아, Michael Schober 마못은 땅속 굴에서 지내며 단체생활하는 동물입니다. 겁이 무척 많아 독수리 같은 포식자가 나타나면 소리를 질러 동료들에게 경고신호를 줍니다. 아니 그 마못들이 단체로 육지로 나오다니 가족사진이라도 찍는 걸까요? 12. 무책임한 보호 정책 스웨덴, Marcus Westberg 중국 산시의 한 보호소에서 지내는 자이언트 판다의 모습입니다. 작가는 중국이 판다 개체 수만 늘리는 1차원적인 정책을 비판하기 '우리에 갇혀있는 판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그는 판다를 보호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판다 서식지를 보호하고 늘리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즉, 판다가 야생에서 살아갈 곳도 없는 상태에서 개체 수만 늘리는 중국의 정책이 올바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진 것이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어떤 사진이 제일 감동적이신가요? 어떤 사진에 눈길이 머물렀고, 또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참한 척하던 아기 고양이 눈빛 돌변
미국 휴스턴에서 네 마리로 구성된 엄마와 아기 고양이 일가족이 보호소에 입소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아기 고양이는 코 근처에 두 개의 진한 점이 있었습니다. 마치 코딱지가 낀 것처럼 말이죠. 바로 막내 고양이 버터넛(호두)입니다. 그런데 버터넛을 비롯한 형제들은 세상을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널 위험에 처했습니다.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자 안락사 명단에 올린 것이었죠. 다행히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활동하는 구조대가 이 소식을 접하고 휴스턴으로 날아가 버터넛과 형제들을 무사히 데려왔습니다. 버터넛을 비롯한 형제들은 자원봉사자 레인 씨가 돌보고 있습니다. "버터넛은 처음엔 무척 수줍음이 많아서 시간이 필요했어요." 코딱지가 낀 것만 같은 버터넛은 집에서 얼굴만 살짝 내밀어 바깥을 살피곤 다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온종일 낮잠을 자고 아련한 표정으로 일어나 바깥을 살피고 조용히 엎드려 있었습니다. 레인 씨가 장난감 방울을 버터넛 앞에 흔들어 보아도 고개만 까닥거릴 뿐 쉽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반면, 그의 형제들인 포테이토(감자)와 터키(칠면조)는 눈 뜨는 시간 대부분을 뛰어다니며 보냅니다. "조용하고 소심한 버터넛이 걱정됐어요. 하지만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뿐 버터넛 역시 무척 까불거리는 녀석이라는 게 드러났어요." 어느 날과 같이 레인 씨가 장난감 방울을 버터넛 앞에 살살 흔들자, 버터넛의 눈빛이 순식간에 돌변했습니다. 평소였다면 조용히 집안으로 들어갔을 버터넛이 네 발가락을 꼿꼿하게 혀고 번개처럼 달려들었습니다! 방울을 흔드는 레인 씨의 팔이 아플 때까지 집요하게 달려들던 버터넛은 포테이토와 터키가 나타나자 고개를 홱 돌려 노려봤습니다. 그리곤 형제들을 향해 화난 들소처럼 돌진했죠! "저 장난기를 그동안 어떻게 참아왔는지 모르겠네요. 후훕!" 현재 버터넛은 형제들의 머리채를 쥐어뜯고 꿀밤을 주고받으며 하루하루 용감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장난이 끝난 버터넛은 레인 씨에게 아장아장 다가와 무릎 위에 눕습니다. 레인 씨가 머리를 긁어주면 다시 평화로운 낮잠에 빠집니다. 레인 씨를 비롯한 구조대는 버터넛을 비롯한 형제와 엄마 고양이에게 새 가정을 찾아주기 위해 알아보는 중이지만, 설령 가정을 찾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평생 행복한 삶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