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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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사람들만 걸리는 병

여러분, 안녕하세요.
열정에 기름붓기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책 <휴식수업>을
읽고 제작해보았습니다.

매번 더 열심히, 더 성실히라는 이유로
스스로를 착취하지는 않았나 되돌아보게 되네요.

물론 열심히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지만
그만큼 충분한 휴식을 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그럼,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1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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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보고 달리니 당연히 지치죠. 쉬는게 소원이었는데 쉬고나니 일하고 싶어지더군요. 자기충전 꼭 필요해요.
목표의식이 아니다 먹고사는문제다
맞아 모든 궁극적인 원인은 그게 생계이기 때문이지.
@ssseee13453 우리나라는 중간이 없음 수저도 그렇듯..
맞아요. 돈 문제만 어찌 해결되면 그런 압박감에서 해방될 테죠. 그래서 쓸모없는 휴식도 제대로 누리고 충전될 수 있겠지요...
장말로 공감이 가는 말말들이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들어 내면에 집중하고 하고 싶은걸 해나가는 시간들을 보내왔는데 주변을 둘러보면서 내가 정말 이래도 되나.. 뒤쳐지는거아닌가 걱정이 들더라구요. 휴식수업 책 꼭 읽어볼께요!!♡
약간 미스포인트가 열거한 사례에 내용은 일관되게 욕심과 탐욕 즉 성공및 사회적지위에 욕구를 위해 스스로 판단하여 노력하고 성취한 부분인데 마치 누군가에게 희생당하고 강요당한 삶을 살아간것 처럼 해석하네요. 이글의 요점은 돈욕심과 권력욕을 내려놓고 놀자는 말인가요?? 머 이딴글이 다있지 ㅋㅋ
비단 욕심과 탐욕에서 온 자기 착취였을까요?? 우리 사회를 한 번 더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인간의 사회성을 배제하셨나요? 주변에서 계속해서 갈망하는 삶이고, 그러지 않는다면 주변의 시선이 바뀜은 물론이거니와 아예 배척당할 수도 있는데, 그것 때문에 그런 삶을 살게 된 거지 아무리 봐도 자신의 욕구에 충실했다고 보이지는 않는데요. 그런데 어느 날 그러한 삶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자신만의 가치를 찾기로 한 거고요.
작가의 삶의 일정 부분은 욕심과 탐욕에서 온 자기 착취였을것 같습니다. 의사가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였다면 의대 진학과 레지던트, 의사, 개인병원 등으로 나아가는 그 과정 속에서 이 일만 끝나면 이라고 되뇌었지 않았겠죠. 오히려 지금 뿐이 과정을 소중히 하고 보람차 했겠죠. 글 속에서도 솔로몬의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명언을 '웃기지 마라' 라고 비난하지는 않았겠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과정을 큰 목표로만 생각하고 지나가기만을 바라며 보냈다면 그것은 작가가 의사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 아닌 비단 사회의 욕심과 탐욕 때문에 한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휴식에 중요성에 있어 정말 좋은 글이지만 작가의 미스포인트가 느껴집니다. 물론 사람이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 수는 없다고 제 글은 비난 받을 수 있겠지만, 분명 하고 싶은 일만을 해서 얻은 시련과 고통은 더욱 그 분야에 발전 된 나를 만들기 때문에 지나가기만을 바라고 목적과 수단으로 보게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점에서 작가의 미스포인트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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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만 내도 좋은 것
옛날 어느 마을에 새로 부임한 원님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저잣거리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 어느 작은 초가집에서 들려오는 말소리에 잠시 가던 길을 멈추었습니다. “어머니. 아, 하세요. 밥 한 숟가락 드립니다. 다시 아 하세요. 이번엔 나물 반찬 드립니다. 어머니.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하늘은 파랗고 뭉게구름이 조금 흘러가고 있습니다. 자, 이번에는 생선 반찬 드립니다.” ​ 원님이 그 초가집을 몰래 들여다보니 한 청년이, 앞이 보이지 않는 어머니에게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설명하면서, 생선의 가시도 정성스럽게 발라 어머니의 식사 수발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 모습에 감명을 받은 원님은 효자 청년에게 큰상을 내렸습니다. ​ 그런데 마을에 또 다른 청년도 앞이 보이지 않는 어머니를 모시고 있었습니다. 이 청년은 불편한 어머니를 홀대하는 불효자였지만 자신도 상을 받고 싶은 욕심에 거짓 효도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렇게 또 다른 효자의 소문을 들은 원님은 다시 정체를 숨기고 그의 집을 조심히 들여다봤습니다. ​ 하지만, 원님의 방문을 눈치챈 불효자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어머니를 정성껏 모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뜻밖의 말을 했습니다. ​ “아들아. 예전의 너는 앞이 안 보이는 어미를 보살피지 않고 살더니 지금은 이렇게 어미를 극진히 모시는 효자가 되었으니 이제 내가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구나.” ​ 청년은 원님을 속였다는 생각에 겁이 났습니다. 하지만 원님은 그 청년에게도 다른 효자 청년과 같이 상을 내리면서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 “효도는 흉내만 내도 좋은 것이다. 비록 거짓이었다고 해도 부모를 행복하게 해드렸다면 그 또한 훌륭한 효도이니라.” ​ 원님에 말에 이 청년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그 뒤에는 진짜 효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효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받는 것입니다. 부모에게는 자녀의 효도가 큰지, 작은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부모님이 어떻게 느끼고 기뻐하실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일인 효도, 미루지 말고 이번 한가위를 통해 진정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 ​ # 오늘의 명언 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서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 율곡 이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효#효도#부모님#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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