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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man's Rule] 젠틀맨스룰 - 치노팬츠와 카고팬츠

정말 놀랍게 치노팬츠를 안입어봤다는 고객을 만났었다.. 적은 나이도 아닌데 왜 안입어보셨냐는 말에 그분은 회사다닐땐 수트 집에선 추리닝이라서 라고 대답하셨다. 그럼 주말에 영화를 보거나 친구들과 만날 때는 뭘입고 가시냐고 묻자 역시 자켓은 안입어도 바지는 수트바지를 입으신다는 말에 깜짝 놀랐랐었다. (사실, 수트핏이 완벽하지 않았음에도) 내귀를 의심했지만 막상 첫 치노팬츠가 자신과 안어울린다고 생각하거나 안맞는 것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다시 구매하지않는 일이 많은 것 같다. 어쨋든 치노팬츠는 나의 머스트해브아이템에 들어있다. 스타일링이 쉽고 컬러가 다양하고 편하기까지한 아이템이니 말이다. 이제 소개팅에 가야하는데 수트는 아무래도 너무 딱딱한 것 같다는 신이 주시지 않고서야 알 수 없는 놀라운 선견지명으로 만나게 된 그분은 그렇게 치노팬츠를 처음(?) 만났다 그날 함께 구매한 치노팬츠를 다음 쇼핑때 자주색으로 더 구매하셨으니 추천한 보람이 있다. 치마의 종류만도 길이별로 적어도 3가지이상 스타일별로 20가지 이상인 여성이 즐기는 화려한 치마만큼 바지도 원단의 종류별로 길이, 작은 디테일까지 치마 못지 않게 다양하다. 참 여기서 치노팬츠가 뭔지 카고 바지가 뭔지 알고 가자! 한 10년전 허벅지라인에 건빵처럼 주머니가 있는 헐렁한 바지가 유행했는데 요즘엔 슬림핏의 유행을 타고 슬림한 핏으로 나오고 있다. 그와 비례해서 주머니도 주름정도로 디테일만 준 수준 건빵바지가 다시 유행한다고 그때 그 바지를 꺼내입는다면 곤란하다. 구매팁 남자고객들과 쇼핑을 하면서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은 바로 컬러매치다 우선 면소재의 캐주얼바지의 기본 컬러는 베이지, 네이비 카고바지는 카키, 블랙이 가장 무난하다. 베이지도 시즌마다 미세한 컬러차이가 있는데 F/W시즌에는 좀 짙고 무거운 컬러가 S/S시즌에는 흰색에 가까운 밝은 컬러가 많이 나온다. 면 소재자체는 포시즌 아이템이지만 요즘 추위와 더위는 예전 같지 않으므로 면직의 두께를 고려해서 구매 계절에 따라 같이 신는 신발에 따라 길이도 달라지는데 여름엔 롤업(접어서)해서 연출하고 겨울엔 그대로 입는 길이로 체크해 수선해 입자. 남녀관계만큼 스타일에도 적절한 밀당이 필요하다.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하는 요~~~~물!! 이 되어보자 ^.~ 포스팅링크 http://www.stylewife.com/shop/item.php?it_id=13836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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