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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돈을 갚을때,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 무엇이 좋을까?
일반적으로 자동차 할부금융을 이용하면 이자만 내지 않고 이자와 원금을 함께 갚아 나간다.   원리금 균등상환은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 나간다는 의미다.  이자만 내지 않고 원금을 함께 상환하는 건 좋은데, 이게 과연 나에게 유리한 방식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이를 제대로 판단하려면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대부분의 자동차 할부금 혹은 다른 물건의 할부금 대출 조건이 대부분 ‘원리금 균등상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할부금융회사나 은행들은 이 방식을 좋아한다.  보통 할부금융회사나 은행들이 좋아하는 방식은 소비자들에게 불리할 때가 많다.  · 비슷하지만 다른, 이자 상환 방식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하는 방식에는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과 ‘원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이 있다. (이하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이라 칭한다.)  ‘원리금 균등상환’은 말 그대로 원금과 이자를 합해서 매월 동일한 금액을 갚는 방식이다.  만약 10년을 상환기간으로 본다면 금리가 일정하다고 가정하고 120개월 동안 은행에 내는 금액이 매월 같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연 3% 금리로 대출받을 때 금리가 변동하지 않는다면, 이자와 원금을 합해 매월 96.5만 원씩 동일한 금액을 낸다. 이에 반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은, 원금 상환 방식은 대출기간 내내 균등하지만 이자는 매월 상환된 원금을 제외하고 산정하게 된다.  따라서 초기에 내는 부담은 더 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매월 납입하는 금액이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연 3%의 금리로 대출받는다면, 첫 달은 108만 3,000원을 내지만 둘째 달은 108만 1,000원, 셋째 달은 107만 9,000원 … 이런 식으로 내는 돈이 조금씩 줄어든다.  매월 원금이 줄어들면서 부담하는 이자금액이 줄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은행이나 할부금융회사 입장에서는 어떤 방식을 더 좋아할까?  답은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이다.  2가지 이유 때문인데, 첫째는 장기간 내는 이자금액이 더 많아 이자 수입이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의 경우 매월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더라도 초기에는 원금 비중이 적고 이자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출받은 사람이 중간에 여유자금이 생겨 대출을 만기 전에 상환해버리면 이자만 열심히 내고 원금은 별로 갚지 못한 꼴이 돼버린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은,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중간 이후부터 원금 비중이 커지는 구조다.  따라서 만기를 절반 이상 남기고 여유자금이 생겨서 원금을 상환하려고 보면 원금 상환금액은 적고 열심히 이자만 낸 꼴이 된다.  반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은 원금 상환은 매월 균등하게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원금이 줄기 때문에 이자가 줄어드는 구조다.  만약 중간에 대출금을 상환할 가능성이 크다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중도상환 없이 만기 때까지 원리금을 상환한다고 해도 총 이자금액을 따져보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이 유리하다. 원금 균등상환 방식과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의 이자 차이는 금리가 높을수록, 그리고 상환기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벌어진다.  예를들어 자동차 할부금리가 8% 혹은 그 이상이라면, 이자 차이는 훨씬 더 커진다는 의미다.  이렇게 보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이 훨씬 좋아 보이지만, 처음에 내는 돈이 조금 더 많기 때문에 초반에 부담이 클 수 있다.  따라서 본인 소득과 상환 능력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하지만 여력이 된다면 원금 균등상환이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보다 이자 부담 면에서나 조기상환 시 원금 상환금액이 더 많기 때문에 유리한 게 사실이다. 안타깝게도 자동차 할부금융의 경우 원금 균등상환 방식은 거의 없고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예 선택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셈이다.  이런 이유로 자동차를 할부로 사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차는 사자마자 중고가 되는데다 이자 부담도 적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를 할부로 사게 되면 금융회사만 돈을 벌게 된다는 걸 쉽게 이해하리라 믿는다.
[슬기로운 코딩생활] 앱인벤터로 10분만에 스마트폰 앱 만들기 - 16
#슬기로운 코딩생활 #앱인벤터 를 하면 #코딩 이 재미있어집니다. #앱인벤터 를 하면 #코딩 이 즐거워집니다. #앱인벤터 를 하면 #코딩 을 하고싶어집니다. 내가 만든 앱을 내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록코딩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든 결과물을 스마트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코딩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스크래치 나 #엔트리 는 PC의 해당 프로그램 내에서만 실행을 해볼 수 있습니다. #앱인벤터 는 코딩한 결과를 #스마트폰 에 앱으로 설치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기에 #코딩을 통한 #앱만들기 나 #코딩교육 에 가장 #최적화된프로그램 입니다. 이번 시간 목표 : 회의나 대화를 녹음해야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녹음앱 만들기!! (3/3) 지난시간에 녹음기 앱의 디자인과 코딩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이어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저장된 녹음 파일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폰에서 [MIT AI2 Companion] 또는 [App Inventor] 앱을 실행하고 [scan QR code]를 터치해 PC의 QR 코드를 인식해 앱을 설치 또는 실행합니다. 앱 설치가 완료되면 [지니녹음기] 앱을 실행합니다. 붉은색 원의 [녹음시작]을 터치해 녹음을 진행합니다. 마이크와 저장소 권한 허용 메시지가 나오면 [허용]을 터치합니다. [녹음중지]를 터치해 녹음을 종료합니다. 정상적으로 녹음이 되었는지 확인을 위해 [재생]을 터치합니다. 녹음된 소리는 스마트폰에 파 일로 저장(아이폰 제외)됩니다. 저장된 파일은 스마트폰 기본 파일 탐색기에서는 확인이 되지 않아 별도의 파일 탐색기 앱을 설치해야합니다. 추천해드리는 파일 탐색기 앱은 [CX 파 일 탐색기], [파일 관리자]가 있습니다. CX 파일 탐색기를 설치하고 파일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CX 파일 탐색기를 실행합니다. 앱이 실행되면 [메인 저장소]를 터치합니다. 폴더 중 [Android] 폴더를 터치합니다. 파일의 저장 경로는 안드로이 드 버전에 따라 다릅니다. 안드 로이드 버전 7.0~9.0 까지는 [My Documents\Recordings] 에 저장되며, 10버전 이상은 [Android\data\App Inventor. ai_구글ID.프로젝트이름\files\ My Documents\Recordings] 폴더에 저장됩니다. 이번 시간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 더 재미있는 앱으로 뵈요^^ 앱인벤터에 관심이 생겼거나 더 많은 앱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아래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코딩을 배우고 싶은 Software 비전공 입문 독자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교육을 진행하는 선생님 - 대학 및 학원, 직업전문학교 등의 교육 기관에서 코딩을 가르치는 교수님, 선생님 - 스마트폰 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 독자 -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앱을 만들고 싶은 독자 -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관련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블럭코딩을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 만들기 -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적기 - 가족/지인 전화걸기 앱 만들기 - 언어 번역 앱 만들기 - 녹음기 앱 만들기 - 두더지 잡기 게임 만들기 - 나만의 인터넷 웹브라우저 만들기 - 여러 사이트 검색을 한방에 검색왕 앱 만들기 - 만보기 센서를 이용한 만보기 앱 만들기 - 방위 센서를 활용한 나침반 앱 만들기 -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응급상황 알리미 앱 만들기 - 근접 센서를 이용한 운동 앱 만들기 - 위치 센서를 이용한 내 위치찾기 앱 만들기 - 앱인벤터 확장기능으로 플래시 SOS 앱 만들기 - 인공지능을 이해할 수 있는 챗봇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안면인식 앱 만들기 - Facemesh를 이용한 사진 꾸미기 앱 만들기 [▶도서 구매 링크] ─────────────────────────────────────────────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96027223 영풍문고 : https://www.ypbooks.co.kr/book.yp?bookcd=101159743 Yes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8250143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0859612 인터파크 : https://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prdNo=354596048 ───────────────────────────────────────────── 코딩 초보자분들이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딩 #블록코딩 #앱인벤터 #AppInventor #스크래치 #Scratch #엔트리 #Entry #엠블록 #코딩추천책 #코딩책추천 #앱인벤터책 #앱인벤터강좌 #블록코딩책추천 #앱인벤터추천도서 #코딩책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책추천 #인공지능 #인공지능앱 #인공지능앱만들기 #인공지능책추천 #쉬운코딩 #쉽게앱만들기 #처음코딩 #코딩강좌 #코딩입문
면도하다가 부자된 남자.jpg
때는 19세기 후반. 한 남자가 면도를 하다가 턱이 베여 상처가 남. 그 이유는 바로 ‘무뎌진 면도날’ 때문이었음. 남자는 상처난 턱을 바라보며 한 가지 고민을 하게 됌. “면도기를 또 사야하다니. 이 무뎌진 면도날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 당시의 면도기는 면도날과 몸체가 붙어있는 일체형 구조였음. 따라서 면도날만 바꾸는건 상상도 못했음. “그럼 내가 만들고말지!!!!!!!” 그렇게 탄생한 최초의 ‘카트리지 방식’ 의 면도기. (맨 아래 면도날만 교체할 수 있는 카트리지 방식) 그리고 이 면도기를 만든 남자 “여러분의 턱수염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킹 C. 질레트 (1855~1932) (우리가 아는 그 질레트 회사 맞음.) 카트리지 방식의 발명으로 빠르게 면도기 업계의 1위로 등극한 질레트.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20세기 중반 어느날 ‘빅’ 이라는 회사가 혜성처럼 등장하게 됨. (우리가 아는 그 볼펜회사 맞음.) (빅 회사에서 판매하는 문구류 & 라이터) 플라스틱 같은 ‘값싼’ 원재료를 이용하여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BIC의 경영방침. 그런 BIC이 출시한 일회용 면도기. 당시 면도기의 경쟁 핵심은 바로 고급진 면도날. 저렇게 값싼 면도날의 등장은 굉장히 충격적이었음. 그리고 서민들은 값이 싸다는 이유로 BIC의 일회용 면도기를 사용하기 시작함. BIC면도기가 점점 대중화되기 시작하자 당연히 질레트의 발에도 불이 떨어졌고 허겁지겁 일회용 면도기 ‘Good News’ 를 출시함. 질레트의 발빠른 대처로 다행스럽게 질레트는 시장의 1위를 지킬 수 있게 됨. 하지만 또 다른 고민이 생겼음. 값싼 굿뉴스를 팔다보니 회사의 수익성이 떨어진 것. 굿뉴스를 계속 팔자니 수익성이 떨어지고 안하자니 BIC한테 밀릴 것 같고... 결국 질레트는 일회용면도기 ‘굿뉴스’ 를 포기하고 기존의 면도기 사업에 더욱 집중하기로 함. 그러면서 질레트는 자연스럽게 고민에 빠짐. 면도기를 어떻게 하면 더 잘 팔수 있지? 성능을 좀 더 좋게 만들까? 하지만 면도날은 이미 충분히 성능이 좋은데..? 아니, 면도기의 성능이라는게 도대체 뭐지...? 잠깐만. 왜때문에 아직도 상처가 나는거지...? 그 질문의 답은 매우 간단했음. 면도날과 턱의 각도가 맞지 않으면 털이 아닌 턱의 살까지 밀려서 상처가 나는거임. 그럼 모든 사람마다 그 각도를 맞춰줄 수 있다면 더이상 모두가 상처 없이 면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질레트가 시작한 대대적인 연구. ‘존재하는 모든 인종의 턱의 각도’ 그 당시 질레트의 수익이 약 2조 정도 였는데 그 중에 7,000억을 연구비용에 쏟아 부었다고 함. 그 결과 질레트는 각 인종별로 최적의 면도기를 구상해냈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면도기 회사가 되었음. 동시에 전 세계 모든 인종의 하관 구조를 연구하면서 자연스럽게 강자가 될 수 있는 분야가 하나 있음. 치아분야. 자연스럽게 인종에 따른 치아 구조를 알게되고 그래서 칫솔 제품을 출시하기로 함. 하지만 질레트는 칫솔 제작 기술이 없음. 그렇다고 공부하기엔 시간이 너무 듦.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뿐. 당시 유망한 칫솔 회사를 하나 인수하여 기술력 + 연구결과를 토대로 만든 칫솔을 출시함. 그리고 역시나 대박을 친 그 회사. 오랄비(Oral-B) 그리고 시간이 지나 기술이 발전하고 그래서 질레트는 ‘전동면도기’ 를 발명하기로 함. 그리고 당연하다시피 ‘전동모터기술’ 따윈 없었음. 그래서 또 전동모터 회사를 인수함. 브라운(Braun) 전동모터. 전동 면도기를 만들었으면 전동 칫솔을 만드는것도 당연한거 아님? 그렇게 오랄비 전동칫솔이 출시됨. 근데 또 한 가지 문제가 있음. 전동 면도기, 전동 칫솔은 전자제품임. 전자제품엔 당연히 동력이 필요하고 그 동력은 당연하게 건전지임. 그래서 건전지 회사 하나 인수해버림. 그렇게 질레트에게 인수된 회사가 바로 듀라셀(Duracell) 건전지 회사임. 이쯤되니까 문득 궁금한게 하나 생김. 아무리 잘나가도 결국 면도기 회사가 도대체 무슨 돈이 있다고 회사를 숭텅숭텅 인수함? 워렌 버핏 : ㅋ 이 모든게 워렌 버핏이 질레트한테 투자해줬기에 가능했던 일임. 아무튼 그래서 지금 이 질레트는 어떻게 됐느냐? 면도기 업계에서 1위는 명실상부 질레트임. 그리고 만년 2위로 살아가는 회사가 바로 도루코(Dorco) 라는 면도기 회사임. (무려 국산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장점. 카트리지(면도날) 의 값이 쌈. 품질은 질레트한테 밀렸지만, 일단 값은 쌈. 이 도루코를 사용하던 21세기의 한 청년. “면도기 종류가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면도기에 맞는 카트리지 찾는거 존나 귀찮아 ㅅㅂ” 그래서 이 청년이 한 짓. ‘달러 쉐이브 클럽(Dallor Shave Club)’ 이라는 인터넷 사이트 하나를 만듦. 사이트에 들어가면 인종, 성별, 나이, 면도횟수, 기타 등등을 물어봄. 설문을 완료해내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면도기 추천과 함께 주 몇회 면도를 하면 되는지까지 알려주는 창이 뜸. 심지어 주소를 입력하고 결제를 완료하면 면도날의 교체시간에 맞춰 집 앞으로 해당 면도기와 카트리지를 배달까지 해줌. 그리고 이 곳에 면도기와 날을 공급하는 업체가 도루코임 아무튼 이 쉐이빙 클럽은 도브 립톤 바세린 등 수많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유니레버(Unilever) 라는 다국적 기업에게 인수되었고 질레트는 다우니 헤드 앤 숄더 페브리즈 등 수많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P&G 라는 다국적 기업에게 인수 되었음. 현재 대결구도는 이렇다고 함. 여전히 1위는 P&G(질레트) 인데 2위 유니레버(도루코) 가 빠르게 추격 있다고 해. 출처 와앀ㅋㅋㅋㅋ 아는 브랜드 줄줄이 나올때마다 무릎침 사업수완이 엄청나네 생활용품 부분에서 걍 다 1위먹었네;;
기본부터 점검하자 [그립 잡는 법]
아마추어골퍼의 공통된 특성은 잘 안맞으면 무조건 스윙만 점검하려 하는 점이다. 근데 가장먼저 점검해야 할 부분은 스윙보다는 그립, 어드레스, 볼의 위치, 에이밍 등 기본이 먼저 흔들려있지 않은지 첵크하는 것 이다. 골프라는게 이론적으로는 스윙하나를 할 때에도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어느 한 쪽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다른 쪽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원래의 모습에서 벗어나 있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절대 잊지 말자. 골프 스윙의 90프로는 그립과 어드레스가 결정한다는 사실을... 골프그립은 잡는 법에 따라 오버랩핑, 인터록, 베이스볼(텐핑거) 그립 으로 나뉘고 위 사진과 같이 클럽페이스에 영향을 주는 위크, 뉴트롤, 스트롱 그립의 구분도 있다. 일부 티칭프로는 이 부분을 그냥 대충 설명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선생님 입장에서야 골프 입문시점엔 각각의 장단점을 얘기해 줘 봐야 알아먹지 못하기 때문에 추후 과정이 심화되면서 보완설명을 할 의도였겠지만 대부분 수강생들이 가격부담과 끈기 부족으로 (특히 남성 입문자들) 교습 좀 받다가 그만두고 자기만의 연습세계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정작 각 그립별 정확한 차이와 방법을 배우지 못 해 명확하게 모르고 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원인이다. 요새는 유투브나 인터넷에 검색하면 너무나 좋은 자료들이 많으므로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고 각각의 정확한 차이와 방법을 꼭 공부하기를 권한다. 그립 잡는 법은 한번 길을 들이면 다른 그립으로 전환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그립 방법은 반드시 점검하여 입문초기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손이 작은편인 나는 오버랩핑이나 인터록은 왠지 부자연스럽고 불편해서 오랜세월을 베이스볼 그립을 유지해왔으나 최근 이 그립의 한계를 느끼고 인터록그립으로 전환한 상태다. 물론 전환하는데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다. 각각의 그립이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게 꼭 정답이라 할 수는 없다. 베이스볼 그립은 말그대로 야구 스윙할 때의 그 그립으로 입문자에게는 가장 자연스럽고 편한 그립법이고 스윙시에도 이질감이 덜하기 때문에 초보시절 상대적으로 거리를 쉽게 내게 해주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타그립대비 거리를 더 멀리 보낼수 있기 때문에 힘이 떨어지는 시니어골퍼들이 많이 쓰는 방식이다. 나 역시 이 그립으로 아이언 비거리 만큼은 남부럽지 않게 보낼 수 있었다. 근데 이 그립은 3개의 그립방법 중 양손의 거리가 가장 먼 그립으로 빗물이 세지 않을 정도의 견고한 그립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는 단점이 많은 그립법이다. (견고하게 그립을 잡는 것과 있는 힘껏 세게 잡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데 이 차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로 인해 어께중심의 스윙보다는 손을 많이쓰는 스윙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많고 당연히 정교한 샷을 하기 어렵게 된다. 일부 비거리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오버래핑이나 인터록 그립을 권하고 싶다. 손이 작은 경우 인터록그립이 적합하다고들 하는데 손가락에 주는 부담이 가장 큰 그립법이라.. 적응단계에 이르기 전까지는 상당한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그립을 잡는 강도 역시 정답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지만... 그립의 강도는 추후 힘을 빼는 간결한 스윙하고도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이 또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중요한 요소다. 적정한 강도의 느낌을 찾는 방법은 한 손 스윙 연습을 해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왼손만(검지를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만 사용)으로 그 다음은 오른손 만으로 스윙. 이걸 하다 보면 왼손, 오른손에 어느 정도의 강도만 있어도 스윙이 가능한 지 느낌을 알 수 있다. 견고하지만 최소한으로 절제된 강도의 그립. 이게 스윙을 잡는 기본 시작이다. 이와같이 그립법은 스윙 전체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요한 점검 포인트 이다. 지금 내 그립법 부터 다시 점검해보자. 골프라는 건 어차피 프로 선수가 될 목표가 아니라면, 잘 치기 위한 선택 보다는 "실수를 덜 할 가능성이 높은 선택"에 최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 골프를 쉽게치는 법 위주의 레슨으로 인기가 많은 이병옥프로의 강의 최나연프로의 그립 ※ 여기서 주목할 것은 그립을 잡을 때 왼손의 위치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공간을 남기지 않고 가능한 길게 잡으려 노력한다. 왠지 길게 잡을 수록 조금이라도 멀리 보낼 수 있을 거라는 기대심리 때문이다. 하지만 명심할 것은 골프는 비거리보다는 정교함과 일관성 이다.
[슬기로운 코딩생활] 앱인벤터로 10분만에 스마트폰 앱 만들기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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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코딩생활] 앱인벤터로 10분만에 스마트폰 앱 만들기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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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 톡톡 마이 포인트 카드 출시! 혜자카드 추천
KB국민카드에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포인트가 적립되는 KB국민 톡톡 마이 포인트(my point)카드를 출시하였습니다. 해당 카드는 무실적 카드로 전월실적 없이 0.5%~5%까지 적립 헤택을 받을 수가 있으며 연간 사용금액을 넘으면 최대 12000점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무실적 카드를 찾고 피킹률이 5% 넘는 카드를 찾는다면 톡톡 마이 포인트 카드를 추천합니다. 출처 : KB국민카드 KB국민 톡톡 마이 포인트 카드 출시일은 6월 23일로 연회비는 국내, 해외겸용(마스터) 1만 2천원이고 모바일 단독카드는 6천원입니다. 모바일 단독카드는 카드실물 없이 스마트폰앱에 카드정보를 등록해서 사용하는 카드로 오프라인 결제에는 제한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KB국민 톡톡 my point 카드 혜택은 크게 3가지로 모든 가맹점 0.5% 적립, KB pay 결제시 5% 적립, 연간 리워드 적립혜택이 있습니다. 첫번째 모든 가맹점 0.5% 적립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없이 국내,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 0.5% 포인트 적립으로 적립한도는 없습니다. 두번째 KB Pay 결제시 5% 적립혜택으로 전월 실적없이 혜택이 제공이 되며 국내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kb pay로 결제시 5% 적립이 됩니다. 적립한도는 1만점입니다. 세번째는 발급월 다음달부터 다음해(내년) 동 발급월 기간동안 kb pay로 3백만원 이상 결제시 12000 포인트 적립 혜택이 있습니다. 모든 가맹점, KB Pay, 연간 리워드 적립 혜택 서비스 제외 대상은 다른 카드들과 비슷한 항목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살펴보면 되며 kb pay 1만점 적립 혜택은 최대 20만원까지 혜택이 제공이 된다는 점을 참고하면 됩니다. KB국민 톡톡 마이 포인트 카드를 발급해야 하는 이유는 첫번째 무실적 카드이기 때문에 전월실적이 없어도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두번째 5%라는 높은 할인율로 최대 1만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카드 피킹률이 다른카드들에 비해 높은 5~5.5%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번째 연간리워드 추가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혜자 카드입니다. 톡톡 마이 포인트 카드에 대해서 상세한 혜택이 궁금하다면 링크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스윙의 시작 (백스윙)
스윙의 시작은 일명 똑딱이 스윙부터지만 그 단계는 생략하고. 일단 풀스윙 단계에 들어갔다는 전제로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백스윙단계에서 가장 궁금한 점은 어떤 궤도가 이상적인가 인데.. 이걸 말로 설명하는 건 불가능하고... 전통적인 FM 스윙의 이상적 단계는 위와 같다. 근데 잊지말아야 할 점은 골프 스윙은 3D이지 위 사진처럼 2D가 아니라는 점. 위와 같은 정면샷이 이루어 질 때 측면은 과연 어떤 상태일까? 백스윙탑에서의 측면의 모습이다. 이 때 왼팔을 프로들 스윙처럼 쭉~펴주는데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물론 그리 되면 금상첨화겠으나..반드시 지켜야 할 필수 조건은 아니다. 왼팔을 곧게 펴지 못 함으로 발생되는 손실은 아마추어의 세계에선 미미하다. 약간 구부러지더라도 억지로 펴느라고 스윙템포를 무너뜨리는 것보다는 백번 낫다는 것이다. 왼팔을 펴는 거 보다 더 중요하게 지켜야 할 점은 오른팔의 치킨윙 방지다.(치킨윙은 백스윙때와 피니쉬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인자임) 위 사진을 보면 백스윙탑에서 오른팔은 팔꿈치가 지면에 수직으로 내려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는 어께턴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는 반증이며, 어께턴이 될 때 오른팔과 왼팔 그리고 몸톰이 만드는 삼각형이 그대로 유지된 채 스윙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역설적으로 삼각형이 제대로 유지되고, 오른팔 치킨윙을 방지하고, 지면과 팔꿈치가 거의 수직이 되는 백스윙탑이 완성되려면 왼팔이 최대한 펴져있어야 가능하다. 이게 무슨?? 말같지 않은 소리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백스윙시 집중해야 하는 우선순위의 차이를 설명한 것이다. 즉, 큰 아크를 만들기 위해 왼팔을 펴는데 집중한 나머지 다른 중요한 금기를 범하는게 아니라, 삼각형과 치킨윙 주의에 집중해서 스윙을 만들다 보면 왼팔은 자동적으로 최대한 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도무지 이런 백스윙의 느낌이 어떤것인지 감이 안오는 사람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보자.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뽀다구(?)" 보다는 일관성에 있다. 개인적으로 아마추어가 지향해야 할 표본은 도저히 따라하기엔 초현실적인 PGA프로선수들의 스윙이 아니라 LPGA프로들의 스윙에서 그 접점을 찾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골프채널 시청도 PGA 중계보다는 LPGA중계를 집중해서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프로같은 멋진 폼 보다는 간결하고 항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나만의 스윙을 찾아야 한다. 항상 얘기하지만 골프에 있어서 정답은 없다. 멋진 폼 역시, 그렇게 쳤을 때 일반적으로 잘 맞을 가능성이 높은 것 이지, 그렇게치지 않으면 절대로 안 맞는다는 것은 아니란 것을 잊지말자. 백스윙의 Key point 는 1. 삼각형을 지속 유지하는 어께턴 2. 클럽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이 되는 지점까지만 (위 스윙사진 3번째) 회전 3. 그 다음은 더 이상 몸 뒤쪽으로 회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팔이 위쪽으로 올라가는 궤적을 생각한다는 점 (자연스러운 코킹과 함께 *코킹 역시 절대 억지로 하겠다는 느낌으로하지 말 것) 이 부분이 의외로 잘 안되는 사람이 많다. 더 큰 몸통꼬임에 집착한 나머지 스윙회전이 하염없이 몸통 뒤쪽으로 간다. (꼭 본인 스윙을 촬영해서 백스윙탑에서 내가 어떤 상태인지 확인해 볼 것) 정면에서 볼때 스윙은 좌우회전과 몸통 코일링의 느낌만 강조되지만, 3D측면에서 스윙은 좌우회전과 상하운동의 결합작용이다. 의외로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좌우회전으로도 충분한 코일링이 완성될 수 있다. 4. 체중이동은 오른발쪽으로 확실히 이동하되 오른발 무릎이 펴지는 등 위아래로 중심이동이 되지않게 최대한 오른발을 지지해줘야 한다. (이게 잘 안되는 사람은. . 백스윙시 코일링에만 집중한 나머지 오른발이 펴지면서 본인도 모르게 몸이 '들썩'했다가 다운스윙으로 이어지는 형태, 체중이동에만 너무 집중한 나머지 백스윙때 스윙축 자체가 오른쪽으로 이동했다가 왼쪽으로 돌아오는 형태 등 다양하다. 골프는 스윙궤도의 일관성 유지가 생명이다. 궤도의 중심이 되는 축이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는 것을 방치 한다면 일관성은 진즉 포기해야 한다.이 말의 의미를 잘 곱씹어야 함) ※ 체중이동이 감이 잘 안오는 사람은 오른발 한발로 서보면 바로 느낌이 온다. 한 발로 섰을 때 오른발 바닥에 느껴지는 압력이 체중이 제대로 이동 되었을 때 느낌이다. 그 느낌이 오른발바닥에 유지된다는 느낌으로 오른발을 지지해 주면 된다. 단, 체중의 이동이 축의 이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 말은 되게 쉬운데 이걸 일관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체득하는 것은 결국 본인의 노력이다. 오버스윙, 치킨윙, 팔 혹은 손스윙 등 여러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스윙을 하면서 너무 생각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여러가지 주의사항들을 모두 지키려하지 말고 반드시 지켜야 할 몇가지 Key에만 집중을 해보자.
간만의 라운딩 160604
운동 중에 그나마 잘하는 편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이 달리기 제외하고는 골프인데요. 간만에 새벽 일찍부터 움직여서 몸 풀고 왔네요. 원래 비오는 예보가 없었는데 티오프 시각에 맞춰 비가 살짝 내리기 시작해서 기분이 별로였지만 다행히 3홀 정도 도는 중간에 비가 그치고 구름낀 날씨가 이어져 별로 땀도 흘리지 않고 점심시간 전에 라운딩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이어서 그런지 in course 돌아올때는 앞홀에서 채 빠지지 않아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제법 길었습니다. 골프가 아무리 혼자만의 스포츠라고 하지만 보통 4명이 한 카트를 타고 움직이며 3-4시간을 함께 해야 하는 운동이다보니 마음맞고 매너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야 즐겁습니다. 실력도 비슷해야 더 짜릿하구요. 오늘 함께 라운딩한 분들은 친구.. 라기 보단 업무하면서 만난 주로 언니들이었는데 네명 다 8~90정도를 오가는 평균적으로 보기 플레이를 하는 수준이어서 쉬엄쉬엄 쳐도 계속 다음 홀에 가서 앞팀 끝나기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네요. 골프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평소에 입지 않던 골프 웨어를 입고 좋은 공기와 잔디를 밟는다는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이라는 재미가 있습니다. 날씨가 청명한 날은 멋진 풍광에 감동하고 오늘같이 흐린 날은 덥지 않게 다닐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수 있죠. 여자 넷이 라운딩하는 것에 맞춘 배려인지 모르겠는데.. 캐디가 남자분인데 뭐랄까.. 약간 여성스러운 남자분이어서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네요. 캐디분도 공찾으러 뛰어다닐 일이 거의 없었으니 해피하셨을거 같구요. 필드에 나갈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해요. 아~ 매일 매일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부럽다.. ㅠㅜ 평일에 라운딩하면 그린피도 싸고 밀리지도 않고 얼마나 좋을까.. 등등.. 그러다가 금방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어쩌다 한번씩 치니깐 이 순간이 그렇게 소중하고 즐겁게 느껴지는 거라고.. 골프가 일상이 되면 지금같은 느낌이 있을까 하구요.. 이 사고방식은 여우의 신포도와 같은 것이.. 제가 한번도 그런 생활을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그런 생활을 맘대로 폄하해 버린거죠. 반년 정도만이라도 그런 일상을 살아보고 싶네요 ㅎㅎ 새벽 일찍 움직인 덕에 라운딩 마치고 식사하고 수다 좀 떨다가 귀가했음에도 하루가 반 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느낌~ 역시 하루는 일찍 시작하는 사람이 그만큼 더 즐길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확인합니다. 남은 주말과 연휴도 즐겁게~~ - White 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