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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병


‘햄버거 병’이란? 정확한 명칭은 ‘용혈성요독증후군(HUS)’으로 적혈구가 비정상적으로 파괴되면서 발생하는 병이다. 손상된 적혈구가 콩팥의 여과 시스템에 찌꺼기처럼 끼어 콩팥 기능을 망가뜨리게 된다. 1982년 미국에서 덜 익힌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를 먹은 사람 중 47명이 한꺼번에 HUS에 걸리자 ‘햄버거병’이란 별명이 붙었다.
※ ‘용혈성요독증후군(HUS·hemolytic uremic syndrome)’은 대장균 감염으로 오는 합병증 중 하나로 희귀난치성질환이다. 발생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가 대장균이 만드는 특정 독소로,  O157:H7 대장균이 대표적이다. 이 균은 오염된 음식이 원인으로 주로 소고기로 가공된 음식물에 의해 발생하지만, 살균되지 않은 생우유나 오염된 채소, 주스, 마요네즈, 살라미, 소시지 등도 병을 일으킬 수 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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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20번 이하의 햄버거 안전문제가 생겼다는데 거의 안생긴다 봐도됩니다 걱정말고 드세요
좋은정보 감사 ㅎㅎ
안먹는게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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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요양원 원장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간호조무사로 병원에서도 일했습니다. 인기 게시판에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보고 정보를 드리고자 적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보건소 치매센터에 방문하세요. 1차로 무료 K-MMSE 치매검사를 받으시고 거기서 점수가 낮으시면 2차로 보건소 지정병원에 가서 뇌CT를 찍게 합니다. 이것은  무료입니다. 거기서 뇌CT에 하얀색 조그만 점이 찍혀나오면 치매라고 판정해 주십니다. 그러면 치매약을 처방해주시는데 위의 절차를 밟았으면 치매약값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코로나 때문에 위의 방법이 힘들다면....... 종합병원 신경과나 신경외과에 방문하여 치매검사를 받으세요. 유료입니다. 치매검사후 뇌CT를 찍어서 위와같이 하얀 점이 찍혀나오면 치매판정이 나옵니다. 이또한 유료입니다. 이후 치매약을 받고 진단서를 가지고 보건소에 방문하여 치매약 값을 청구할 수 있는데 이후부터는 치매약값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하실 일은 장기요양급여신청입니다. 크게 장기요양은 2개로 나눌 수 있는데요. 요양원에 들어갈 수 있는 시설요양등급과 집에서 요양보호사가 방문하여 요양을 받을 수 있는 재가요양등급으로 나누어집니다. 유치원처럼 아침에 집에서 요양시설갔다가 저녁에 집으로 모셔다 드리는 것은 주간보호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재가요양등급만 있어도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신청은 가까운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시면 되고요. 1577-1000 번으로 전화하셔서 신청하셔도 됩니다. 신청후에는 공단직원이 집에 방문해서 여러가지 질문하게 되는데요. 미리 병원에서 치매에 대한 진단서를 발부 받아 놓으셔야지 오해가 없습니다. 초기 치매는 잘 확인이 안되서 공단직원들이 그냥 괜찮은 어르신들 요양원에 넣을려고 하는구나라고 오해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공단 직원이 오기전에 치매 진단서와 치매이상행동이 있다면 이를 녹화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단직원이 오면 진단서를 제출해주시고 치매이상행동이 녹화되어 있는 영상을 보여드리면 제대로 된 등급을 책정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만약 요양원 입소를 원하신다면 집에서 모시기 힘들어 요양원에 모셔야 하니 시설요양등급을 달라고 요청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그냥 재가요양등급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 주의사항  병원에 입원시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직원이 나오지 않습니다.  집에 계실때만 공단직원이 방문합니다. 그리고 공단직원들은 정신이상행동은 바로 책정해주지만 병으로 인하여 급하게 발생된 와상같은 경우는  3~6개월 이상된 신체  이상에 대해서만 요양등급을 책정해 주기 때문에 신체이상으로 등급을 받을 경우는 세 달이후에 병원에서 진료와 진단서를 받아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요양등급이 나오셨다면 이용하실 시설을 찾으셔야 합니다. 1. 방문요양(재가센터) 치매 초기라서 집에 가족이 있어서 같이 모실 수 있다면 방문요양센터에 연락해 요양보호사를 집으로 오실 수 있도록 하는게 좋고요. 이때 이득은 집에 같이 사시는 분의 자유시간이 생긴 다는 것입니다. 가격도 매우 싼편이고요. 시간은 등급에 따라서 다른데 하루 30분에서 4시간까지 다양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는 안달에 주어지는 총 시간에 따라서 나눠쓰는 형식인데요. 월 한도액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잘 나눠서 쓰셔야 가능합니다. 1:1로 서비스가 주어지기 때문에 요양보호사가 담당하는 시간동안은 보호자분께서 편할겁니다. 주로 홀로있는 어르신에게도 가고 주부들이 오는 경우가 많아 집안 청소나 간단한 밑반찬이나 식사준비, 먹는 약 준비 등을 부탁드릴 수 있습니다. 병원동행도 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기름값과 약값 진료비등은 따로 부담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시골에는 고약하게 농사일까지 시키려는 분들도 있는데 원래 이용계획에 있는 일외의 일을 시키다가 걸리면 요양등급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정해진 월 한도액을 다 사용하셨으면 개인돈으로 쓸 수도 있지만 그것은 금액이 너무 크다는 것이 있으니 월 한도액 내에서 이용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2. 주간보호 치매 초기지만 보호자분께서 일을 나가 집에 없을 때에 많이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유치원처럼 아침에 모시고 나가고 밤에 집에 모셔다 드리는 방법으로 치매가 심하지 않은 치매 초기 어르신들끼리 모여서 노는 기분으로 장수대학같은 기분으로 모이는 곳입니다. 양로원, 노치원, 노인정 같이 어르신들이 잘 모여서 기분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양보호사 1명당 어르신 9명을 보시는 곳이지만 어르신들 상태가 좋은분들이 오는 곳이라 괜찮습니다.  프로그램은 하루에 2번 이상하는데 장수대학처럼 논다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요양원보다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곳은 사용시간과 등급에 따라서 이용금액이 달라지니 상담을 잘하셔야 합니다. 한달 이용금액은 대략 50만원미만이지만 어르신을 모시고 병원에 같이 가거나 할때는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3. 요양원 치매초기를 지나 중기 이상에 접어들었다면 요양원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치매 중기 이상은 집에서 모실 단계가 아니고 모신다고 하여도 엄청 힘드실 겁니다. 요양원은 시설등급을 받은 다음에 들어오실 수 있고요. 어르신의 등급에 따라 한달 이용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양원마다 다르지만 기본 3인실에서 5인실정도가 기본이며 1인실과 2인실은 추가요금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달이용금액은 70만원미만이지만 간식비나 식비가 많이 책정된 곳은 그것보다 비싼곳도 있을 겁니다. 의료비도 별도계산이지만 모셔갈때 추가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진료비와 약값은 별도 계산입니다. 하루에 2번 프로그램이라 하여 어르신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드리며 그 외에 시간도 어르신들끼리 어울릴 수 있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치매등급에 따라 나누어 성향이나 상태가 비슷한 어르신들끼리 뭉치게 하여 교육과 프로그램을 하여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시설을 이용할때 급여항목과 비급여항목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비급여 항목은 추가금이 나오는 항목이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식비 + 간식비 + 약값 + 진료비 등이 많이 쓰시는 비급여 항목입니다.) 4. 요양등급이 없을 때 치매어르신이 요양등급이 없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이 있습니다. 이는 요양등급이 필요 없지만 의료수가로 책정되어 금액을 책정하기 때문에 굉장히 고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요양병원은 시설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며 싼곳은 50만원 내외부터 시작하여 비싼곳은 200만원 넘는 곳도 있습니다. 돈이 비싸질 수록 좋은 시설에서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 의사분이 회진을 하면서 진료를 봐주기 때문에 불편한 일은 거의없지만 치매가 심하거나 배회가 심한경우 묶이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요양병원안에서 가벼운 감기나 고혈압, 당뇨등 질환에 대응이 가능해서 좋습니다만 무거운 병같은 것은 상급의료기관을 방문하기 때문에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정신병원은 치매어르신에게 추천드리기 힘든 곳이며 입소도 힘들기 때문에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의료수가로 금액을 책정하기 때문에 금액은 거의 고정되지만 별도 병원에 가실때는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여기는 가벼운 질병에 대응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소절차는 제가 있을 때는 1명의 의사의 허가와 2명의 주보호자의 동의가 있어야 입소가 가능했지만 이후 의료법이 개정되었다면 병원에 다시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병원마다 다르지만 하루 또는 일주일에 몇회정도로 프로그램을 하며 의사선생님과 면담이 주기적으로 있습니다. P.S : 좋은 요양원을 찾는 법입니다. 이것이 100% 맞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변수는 많이 줄여 줄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 개인시설보다는 법인시설로 보내주세요. 물론 개인시설이 좋은 곳도 있습니다만 법인시설은 어르신에 대한 케어를 법률에 따라 정해진 횟수와 방법을 따라 하고 그에 따른 감사를 받기 때문에 안좋은 경우가 적습니다. 물론 그를 무시하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 시설보다는 법적으로 통제받고 관리 감독받는 곳입니다. 그리고 법인들은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을 벌어도 시설이나 어르신이나 직원들에게 재투자 되어야 하고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설확인은 각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맞춤복지나 복지코너 - 노인복지 - 노인복지시설쪽을 확인하시면 분류가 되어있는데 [개인] 이라고 적힌거 말고 [법인]이나 [법인 이름]이 적힌 곳은 전부 법인입니다. 2. 직접 방문해보세요. 직접 방문해서 시설견학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법인시설같은 경우는 시설내부를 사진으로 공개하고 있어서 홈페이지 같은 곳을 확인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심할때는 방문이 힘들지만 없을때는 방문해서 시설을 확인하고 살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직접 물어서 좋냐 괜찮으냐 물어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주변에 사람들에게 좋다고 소문난 곳을 예약걸어서 대기하시다가 일단 다른요양원에 계시다가 그 요양원으로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3. 어르신의 지인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나이가 있는 분이라면 친구분이 요양원으로 들어간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런 경우 친구분이 들어간 요양원으로 모시는 것이 어르신에게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될 수 있으며 친구분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어서 좋을 수 있습니다. 4. 주간보호와 요양원을 같이 하는 요양원이 좋습니다. 주간보호로 장수대학이나 유치원처럼 다니시다가 요양원에 익숙해지게 한 다음 그 요양원으로 입소시키시면 어르신들께서 거부감이 적게 입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보호자분들이 여행간다고 하루 이틀정도만 지내게 하다가 나중에 몸이 안좋아지시면 아예 입소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손이 가는데로 적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아는데로 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이토렌트
게으름뱅이가 알려주는 청소 방법.txt
방바닥에 머리카락이 굴러다니고 있거나 화장실 수전이 물때로 덮여있거나 실내화를 신지 않으면 맨 바닥을 딛기 싫은 덬들이 있다면 이 글을 읽어줬으면 좋겠음 ㅋㅋ 위에서 말한 사람은 바로 과거의 나야 ....ㅋㅋㅋ 청소를 하고 살기는 했지만 내가 치우는 속도보다 집이 더러워지는 속도가 더 빨라서 너무 지쳤고 청소가 더더욱 귀찮고 힘들어졌어. 그런데 내가 조금씩 습관을 만들고, 좋은 도구들도 활용하면서 예전보다 훨씬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게 됐음! 쓰다보니 길어져서 맨 밑에 요약도 적어둘게~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미리 이야기해두자면 ☆ 이 글은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거임. 진짜 깨끗한 덬들이 보기엔 여전히 많이 부족할거라고 생각해. ☆ 완벽하게 깨끗한 집은 아니지만, 적당히 깨끗하고 기분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됨 ☆ 엄청난 노력과 능력을 요하지 않음 ☆ 비싼 청소 용품은 필요 없음 ☆언급된 청소 시간은 혼자 사는 20평 집 (거실, 부엌, 방2,화장실1) 기준이야. 집 넓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별 내용 없을 수 있음.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나누고 싶어서 쓰는 글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이전 습관] 깔끔한 덬들에게는 충격적이겠지만,,, 직장 생활과 잦은 야근으로 지쳤던 나는 일주일에 한 번만 대청소를 했었음. 토요일 아침이면 침구 정리부터 시작해서 청소기, 걸레질, 화장실 청소 등.. 을 했어.  주말 아침부터 이렇게 대청소를 끝내면 뿌듯하기도 했지만 많이 지치기도 했음. 일주일에 한 번이던 주말 대청소는 주말 약속이나 나의 게으름 때문에 한 번씩 거르기도 해서 어떨 땐 청소 텀이 2주가 되기도 했음...ㅠㅠㅋㅋㅋ 그러면 바닥은 지글지글 더러운게 보이기 시작했고, (그래서 꼭 슬리퍼 신고다녔음ㅋㅋㅋ) 퇴근한 나는 귀찮다는 이유로 그 더러움을 무시하며 내 몸만 깨끗이 해서 침대로 들어갔음. 내가 누워자는 침대만 깨끗하면 상관 없다는 생각으로 다른 곳의 더러움을 방치했지. [새로운 습관] 1. 대청소 한 번 보다는 소청소 여러번이 낫다 별다른 계기는 없었지만, 대청소에 지친 나는 퇴근 후 딱 5~10분만 조금씩 청소하기로 했어. 청소기 돌리기와 물걸레질을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했지. 청소기도 돌리고 마무리로 걸레질 싹~해주는게 좋은건 알지만 내가 매일 그렇게 하기 힘들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그냥 쪼개서 함ㅋㅋㅋ 그럼 결론적으로 청소기도 이틀에 한 번, 걸레질도 이틀에 한 번 하게 되는건데 확실히 퇴근후에 잠깐씩만 하는거니까 힘도 덜들었고 일주일에 한 번 청소할 때보다 바닥 상태가 말도 안되게 깨끗해졌어. 하루에 5~10분도 힘들다면 어떤 날은 가끔 빠져도 돼. 왜냐하면 내일 또 다시 하면 되니까! 예전엔 청소 한 번 거르면 텀이 1주->2주로 늘어난거지만 매일 소청소 할 때는 야근해서 청소기 못돌리거나 해도 괜찮음. 하루 안한다고 크게 더러워지지 않더라^^ 2. 샤워 하고 바로 물기 닦아주기 1번 청소는 5~10분 걸렸지만 이건 진짜 한 30초? 빨리하면 20초 만에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샤워 끝나자마자 스퀴지로 벽타일에 있는 물 싹 쓸어내려주고, 전용 수건 하나 정해서 세면대나 샤워기 쪽 수도꼭지에 물을 닦아주면 됨. (물 안닦아주면 물방울 모양 그대로 하얀색 자국 남는거 알지?ㅠㅠ) 이 간단한 습관 하나만으로도 매일 번쩍번쩍 한 수전을 볼 수 있고, 화장실 물때도 거의 안생겨! 3. 눈에 띄는거 조금씩 청소하기 1,2번은 주기적으로 하는 거라면 3번은 내 마음 내킬 때 마음대로 하는 청소야! 노래 듣다가 삘받으면 티비 뒤쪽에 먼지 털어주고, 컨디션 좋으면 베란타 타일 걸레질로 깨끗하게 닦아주고, 이불 털고, 카펫 위에 돌돌이 밀고 이런거 ㅋㅋㅋ 부담 가질 필요 없이 내가 하고싶을 때 아무 때나 하면 됨! 한 번에 다 할 필요도 없고, 조금씩만 하기~ 4. 순간의 귀찮음 때문에 두 번 일하지 말자 프로 귀차니스트지만, 두 번 일하는게 더 귀찮다는 생각을 하니까 순간의 귀찮음을 이겨낼 수 있더라. 예를 들어 퇴근하고 옷을 아무데나 벗어두면 , 그 옷을 다시 주워서, 정리해야하잖아? 그니까 그냥 처음 벗을 때 바로 옷걸이에 거는거임 ㅋㅋㅋ 의자에 옷 무덤 만들지 말고, 바로바로 걸어두면 딱 한번만 일해도 되고 훨씬 깔끔해지기도 함. 귀찮은거 진짜 이해가는데 뭐든지 그냥 딱 한번만 귀찮고 말자! 쓰레기 바로 쓰레기통에 넣기, 옷 바로 걸기, 물건 제자리에 두기 등... 귀차니스트도 다 할 수 있어^-^ 두 번 귀찮은게 더 싫다는거만 명심하면 ㅎㅎ [청소 용품 추천] 1. 뚱뚱이 유선 청소기 뭐라 부를지 몰라서 이렇게 말한건데, 요즘 나오는 좋은 무선청소기 같은거 말고 옛날부터 쓰던 호스 굵고 뒤에 먼지통 끌고다니면서 쓰는 청소기 말하는거야! 핸디형 청소기도 써보고, 적당한 가격대의 무선 청소기도 써봤는데 역시 유선 청소기 흡입력을 따라올 수가 없더라. 물론 돈 많으면 더 비싸고 먼지통 청소까지 되는 대기업 무선청소기 쓰는게 간편하긴 할텐제, 뚱뚱이 유선청소기가 가격대비 성능도 진짜 좋고 유선이라 불편할 것 같지만 오히려 손으로 드는 부분이 가벼워서 힘도 안들더라. 나는 엄마가 선물준 lg 유선청소기를 처박아두고 내가 산 중저가형 무선청소기 쓰고있다가 한 번 유선의 맛을 보고나니 훨씬 만족스러워서 유선만 쓰고있어 ㅋㅋ  (무선은 당근마켓행 ㅎㅎ) 2. 물기 제거 스퀴지 이걸로 화장실 거울 청소하면 진짜 새거울로 환생함. 그리고 평소에 샤워후 물기제거용으로 엄청 잘 쓰고 있어! 이케아 제품이 좋다는 소리 들었는데 나는 다이소에 천원 이천원 하는 것도 잘 되더라~ 3. 초록색 극세사 걸레 이건 바닥청소용으로 쓰고있어. 정확한 브랜드는 모르겠다 ㅠㅠ 내가 물걸레 청소를 진짜 극혐했었는데, 힘들게 닦아도 뭔가 바닥에서 헛도는 느낌 아니?? 바닥 위에서 지나가기만 하고 빡빡 닦이지는 않는 느낌 ㅠㅠ 내가 겁나 힘줘서 밀대를 밀면 잘 밀리긴한데 너무 힘들고,,그렇게 걸레질 해놔도 나중에 물 마르고 보면 뭔가 덜 깨끗한 느낌이라 너무 싫었단말이야. 근데 우연히 집에 굴러다니던 (엄마한테 받은건지 예전에 쓰던건지 기억도 안남ㅎ) 초록 극세사 걸레로 바닥 닦고나서 완전 신세계를 맛봄! 밀대도 그냥 싼거 기본형 쓰고, 걸레만 저걸로 바꿨는데 바닥에 착! 달라붙는 느낌인거야~ 헛돌지 않고 힘을 줘야 잘 밀리는 느낌! 빡빡한 느낌으로 한 번씩만 걸레로 지나가주고 나니까 바닥 완전 빤딱해져서 감격함 ㅠㅠ 그리고 초록걸레의 좋은 점은 연두색에 가까운 밝은 색이라 오염된 상태가 잘 보여서 어두운 걸레 쓸 때보다 체크도 잘되고 심적으로 만족스러웠어. 4. 스위퍼 더스터 긴 말 필요 없음. 먼지 제거는 스위퍼 더스터가 짱임!! 어느정도 쓰다가 더러워지면 리필용만 갈아끼우면 되는데 진심 먼지 겁나 잘붙어. 슥슥 쓸어주기면 하면 먼지 실종됨^^ (막대기는 짧은거, 긴거 다 좋았음. 리필용은 단면과 양면360도 두종류인데 노란색350도보다 파랑색 단면용이 훨씬 사용하기 편했음. 360도 좋긴 한데 더 비싸서 굳이? 싶은 느낌 ㅎㅎ ) *혹시나 해서 말하자면 이거 절대 바이럴이나 홍보아냐 ㅋㅋㅋ 인터넷에서 추천받아서 써본건데 너무 좋아서 정착한거임. 이거 인기많아져서 가격이 오르기를 원하지 않음!!! 내기준 스위퍼 더스터가 가장 좋았다는거고, 이미 자기가 잘 쓰고 있는 제품 있으면 그거 쓰면 됨~~ 5. 구연산 화장실에 더러운 것을은 염기성이라서 산성으로 잘 지워진다고 들었는데 맞니? 아무튼 구연산 녹인 물을 분무기에 넣어서 화장실 타일 틈 같은데 뿌리고나서 청소하니까 진짜 잘되더라! 변기에도 구연산 부어뒀다가 청소하면 깨끗해짐~ * 화장실 청소 말고도 전기포트 물때 없에는데 직빵임. 유튜브 보고 따라해봤는데 포트 밑에 더러운거 싹 없어짐 * 분무기 뿌릴 때 살살 하고 환기도 잘 하자! 락스같은 것 보다는 구연산이 안전하다고 알고있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그외 소소한 팁] 1. 물티슈 다 쓰면 창틀 닦고 버리기 별거 닦지도 않고 물티슈 버리려니 환경도 오염될거같고 아까워서 버리기 전에 한 번만 더 쓰려다가 창틀청소를 떠올렸어! 시꺼먼 먼지들 다 닦아주면 물티슈도 알차게 쓴 것 같고 창틀도 깨끗해져서 행복함ㅋㅋ 2. 치약 다 쓰면 잘라서 수전 청소하기 버리는 칫솔은 평소에 청소용으로 놔두고, 치약 다 써서 짜도 안나올 때 청소에 이용하는거야. 치약 가위로 자른 후에 내부에 남은 치약으로 수도꼭지 등 화장실 여기 저기 닦아주면 진짜 깨끗해져! 역시 청소는 치약으로 해야 제맛^-^ [습관 바뀐 후의 변화] 솔직히 내 안의 게으름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게으름을 잘 달래가며 사는 방법을 터득해가고 있는 것 같아. 이렇게 습관을 바꿔가면서 힘든점은 거의 없었고 내가 느끼는 행복과 보람은 비교할 수 없이 커졌음! 깨끗한 바닥을 맨발로 딛을 때의 기분 좋음, 매일 손씻고 양치하고 씻을 때 보이는 반짝거리는 수전, 정돈된 집으로 들어올 때의 안정감이 이 습관을 계속 유지하게 만들어줬음. 여전히 부족한 점도 많지만, 청소가 너무너무 귀찮고 힘들거나, 여유가 없어서 더러운 환경을 방치하고 지내는 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랄게! +) [거울 청소팁] 청소 전문업체 유튭 보고 따라한건데 진짜 효과 대박이라 알려줄게 -☆퐁퐁(주방세제)을 물과 섞어서 거품냄 - 그 거품물로 거울을 구석구석 닦아줌 - 스퀴지로 거품 싹- 걷어내기 - 끝!!!! 스퀴지로 거품 걷은 다음에 물 다시 뿌리거나 하는거 절대 아냐! 이대로 따라해보면 알겠지만, 진짜 스퀴지로 거품 걷어낼 때부터 삘이 올거임. '와..... 진짜 깨끗하다..... 완벽한 거울이다' 라고 ㅋㅋㅋ 퐁퐁 대신, 다 쓴 바디워시나 샴푸 통에 물 넣고 흔들어서 그걸로 써도 잘 되긴 해! 나는 사용기한 지난 샴푸가 있어서 그거 섞어서 쓰기도 함 ♡요약♡ 1. 대청소 한 번 보다 소청소 자주 하자 2. 샤워 하고나면 바로 물기 없애자 3. 눈에 띄는거 조금씩 청소 4. 순간 귀찮다고 두번 할 일 만들지 말자 청소용품 추천 1. 유선 청소기 2. 물기제거 스퀴지 3. 초록색 극세사 걸레 4. 스위퍼 더스터 5. 구연산 출처: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