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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진주, 훌쩍 자란 근황 (사진 8장)

이하 김설 양 어머니 인스타그램
tvN '응답하라 1988 (이하 응팔)' 진주 역으로 사랑 받은 아역배우 김설(7) 양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김설 양 어머니 인스타그램에는 "태후 강모연 선생님 머리라며 옆머리는 꼭 빼야 된단다. 못 말리는 일곱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트에 방문한 김설 양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설 양은 카트 앞에서 활짝 웃고 있는가 하면, 기린 인형을 꼭 끌어안고 즐거워한다.  

응팔 출연 당시 보다 훌쩍 자랐지만 여전히 귀여운 모습이다.

김설 양은 지난 2015년 응팔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국제시장'에서는 끝순이(김슬기 분) 아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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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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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컸네요^^
시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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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카페에서 엿들은 엄마와 아들의 논란
오늘 아침 카페에서 뒷자리에서 얘기하는 걸 들었는데, 아들은 잼민이에서 막 탈피한 중딩 수준이었고 어머니는 미인이시더라 ㅎ 아무튼 어머니가 아들을 혼내는 과정이었는데, 아들이 보통 꼬인 게 아닌데다 상당히 똑똑해서 그 과정이 웃겼음. 주제는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라였음. 대화는 내 기억을 살려서 재구성한거임. 명백히 기억나는 어휘들은 내가 그대로 인용했지만, 기억을 살리는 과정에서 어휘 차원에선 좀 달라졌을 수 있다. 논리는 같음. M은 mom이고 S는 son이다  1차전: M: 길거리에 쓰레기 좀 버리지 마 S: 엄마는 뭐 그런 걸로 그래? 어차피 청소부가 치우거든? M: 그 사람들이 니 쓰레기 치우라고 있는 사람들이니? S: 내 쓰레기 치우라고 있는 사람은 아니지. 내 쓰레기"도" 치우는 사람들이지 ("도"에서 목소리 휙 올리는 게 킹받음) M: (빡침) 버리지 말라면 버리지 마 S: 아니 길거리에 쓰레기통도 없고, 청소부가 치울거고, 나는 편하고 모두가 윈윈인데? M: 그 동안 거리가 더럽잖아 S: 곧 깨끗해질거라니까? 미국에서 마쉬멜로우를 나눠줬는데.. M: 어휴 시끄러워 너랑 얘기하면 정신이 하나도 없다. 10분간 침묵 2차전:  M: 다른 애들은 유치원이면 배우는 걸 너한텐 왜 이렇게 가르치는 게 힘든지 모르겠다. S: 많은 사람들이 그런다고.. (못들음 뭔가 꽤 길게 얘기했는데,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그런다고 옳은 게 아니라는 뜻인 듯) M: 얘!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지 말라는 게 그렇게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니? 그건 설명이 필요없는 그런 거야 S: 그러니깐 안 버리는거지.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안 버릴 이유가 없다니까? M: 다른 사람들이 다 너처럼 버린다고 생각해봐라 S: 나만 버리니깐 괜찮아 M: 봐! 문제가 있는데, 사소해서 괜찮다는 거지! 근데 너 자체의 행동거지엔 큰 문제라니까! 그런 너의 하나하나 행동이 모여서 너를 만드는 거야. S: 사실 다른 사람들도 버려도 돼 M: 그럼 거리는 어떻게 되려고! S: 거리가 더러워지면 환경미화원을 더 뽑으라는 압박이 있겠지. 요즘 같은 시대에 잘됐네. M: 그 돈은 돈 아니야? 너같은 사람 때문에 쓸모없는 일을 더 늘려서 세금이 낭비되고 그러는 거야! S: 그게 아니라도 일자리 증진 차원에서 낭비되는 돈이 얼마야! 청소부 더 뽑는 게 낫지. 그리고 저번에 환경미화원은 더 뽑아도 된다며! M: 더 뽑더라도 너 같은 사람 때문에 더 뽑는 건 자원의 낭비야 S: 어쨌든 뽑을 수 있으니 좋은 거지. 그런 여론도 조성할 수 있다고. 내가 저번에 봤는데 영국에선... (길거리에 낙서를 해서 도로를 수선하게 했다는 내용) M: 그런 사람도 잘못됐고 너도 잘못됐어. 어쩌다 이런 얘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버리지 마! S: 결과가 더 나은데도 버리지 말라니 참 M: 좋은 결과 아니고! 버리지 마! 사회까지 갈 얘기도 아니고! 너를 위해서라도 버리면 안 돼! 너의 그런 하나하나 행동이 모여서 너라는 사람이 되는거야! S: 나라는 사람 하나하나가 모여서 사회가.. M: (때림) S: 와 논리가 안 되니 폭력으로 M: 너 때문에 부끄러워서 돌아다닐 수가 없어 (짐 챙겨서 나감) S: (따라 나감) 아침부터 라디오 드라마 같은 거 하나 들은 느낌이다 (출처) 흐잉...... 너무 화나고 진빠지는 대화잖아요 너무 싫다.........
아시아계 최초, 오스카 찢었다 ; 수상소감 모음.mp4
뽀뽀해! 뽀뽀해! (유머 커뮤니티 기고를 위해 택한 첫짤) 각본상, 국제영화상 정도만(!) 기대하고 있었는데 4관왕이라니요. 그의 현재 심경이 어떨지 저로서는 상상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믿기지 않겠지요. (그래서 송강호는 봉준호의 뺨을 꼬집었다. 왜 자기 뺨이 아니고?!) 각본상, 감독상, 국제 영화상, 그리고 작품상까지! 아카데미 92년 역사상 비영어권 영화의 작품상 수상은 처음이라고 하니 얼마나 큰 경사일까요. 얼마나 벅찼을지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도록 각 상을 수상하는 순간을 가져와 봅니다. 저도 보고 싶어서 찾았다가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 1. 각본상 봉준호 : 시나리오를 쓴다는 게 사실 고독하고 외로운 작업이죠. 국가를 대표해서 시나리오를 쓰는 건 아니지만, this is very first Oscar to South Korea. 한진원 : 미국에 할리우드가 있듯이 한국에는 충무로라는 곳이 있습니다. 저의 심장인 충무로의 모든 필름메이커들과 스토리텔러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습니다. 2. 국제 영화상 이 카테고리 이름이 바뀌었잖아요. foreign language에서 international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이름 바뀐 첫 번째 상을 받게 돼서 더더욱 의미가 깊고요. 그 이름이 상징하는 바가 있는데, 오스카가 추구하는 그 방향에 지지와 박수를 보냅니다. "Thank you and I'm ready to drink tonight until next morning." 3. 감독상 좀 전에 국제영화상 수상하고 아 오늘 할 일은 끝났구나 하고 릴렉스하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제가 영화공부할 때 항상 가슴에 새겼던 말이 있었는데, "가장 개인적인 것이 창의적인 것이다." 그 말은... 마틴스콜세지의 말이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마틴 영화를 보면서 공부했던 사람인데 같이 후보에 오른 것만도 영광인데 상을 받을 줄은 정말 몰랐고요. 저의 영화를 아직 미국의 관객들이나 사람들이 모를 때 항상 제 영화를 리스트에 뽑고 좋아하고 했던 그 쿠엔틴 형님이 계신데..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같이 후보에 오른 모두 제가 너무나 존경하는 멋진 감독님들인데 이 트로피를 오스카측에서 허락한다면 텍사스 전기톱으로 다섯개로 잘라서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감동적인 수상소감이었어요. 봐도 봐도 자꾸 울컥하네. 특히 마틴 스콜세지 아저씨의 표정이 너무...ㅠㅠ 감독상 받는 봉감독에게 박수 치고 있는 마틴 아저씨 자신의 이야기가 나오자 흐뭇하게 웃는 마틴 아저씨 활짝 웃는 마틴아저씨 따봉을 날리는 마틴아저씨 어릴 때부터 자신의 영화를 보고 자라왔다는 말에 울컥한 표정을 지으시는 마틴 아저씨. 사실 이 때는 봉감독보다 마틴아저씨의 마음이 어떨까 계속 상상하게 되더라고요. 정말 만감이 교차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자신을 호명하자 뿌듯해 하는 쿠엔틴 ㅋㅋ 귀엽네요. 그리고 봉감독의 마지막 인사는 역시 Thank you I'll drink until next morning. 4. 작품상 모두들 마음이 어떨까요. 감히 상상을 못 하겠습니다. 수상정보 ㅎㄷㄷ 오늘 감독, 배우, 스탭, 관계자들 모두 아주 근사하게 술독에 빠지시겠군요. 내일이 없는 것처럼 마시고 붓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뽀뽀... (새침) 정말 축하합니다 모두! '기생충'이 이렇게 대단한 영화인가에 대한 고찰보다는 이런 말을 하고 싶네요. 이전에 봉감독님이 했던 말 그대로, '자막'이라는 1인치 높이의 베리어만 넘으면 정말 많은 엄청난 영화들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것을 전 세계인들이 알게 되기를. 이제 포스터 디자인에 상을 더 추가해야 할 듯 :) 그럼 오늘은 아주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 보시죠. 마치 내일이 없는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