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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의 첫 스마트워치, 땅부르 호라이즌(Tambour Horizon) 글로벌 런칭


럭셔리 패션하우스 루이 비통(Louis Vuitton)이 브랜드 첫 스마트워치를 출시했습니다. 관련해 지난 7월 11일 저녁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루이 비통 부티크에서는 새로운 땅부르 호라이즌(Tambour Horizon)의 글로벌 런칭 이벤트가 열렸는데요. 타임포럼 역시 현장에 있었습니다.

- 땅부르 호라이즌 워치 글로벌 런칭과 동시에 공개된 공식 필름.
세계적인 스타, 셀러브리티들이 함께 한 영상에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는 배두나와 공유가 등장합니다.


1854년 프랑스의 여행용 트렁크 디자이너이자 사업가인 루이 비통에 의해 창립한 루이 비통은 태생적으로 여행과 모험 정신이 메종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여행용 가방에서 시작해 가죽 소품, 기성복, 액세서리, 선글라스, 향수, 주얼리, 워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게 된 배경도 브랜드의 DNA에 녹아있는 새로운 것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의 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루이 비통은 스마트워치라는 또 전혀 새로운 분야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메종의 손목시계 제조 역사상 최초의 시도이자 LVMH 그룹 내에서도 태그호이어(TAG Heuer) 다음으로 생소한 분야에 뛰어든지라 그 결과물에 자연스레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땅부르 호라이즌 그라피트, 모노그램, 블랙


새로운 땅부르 호라이즌은 한편, 2002년 런칭한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 땅부르(Tambour)의 탄생 15주년을 나름대로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다만, 프랑스어로 ‘북’을 뜻하는 기존 땅부르 고유의 시그니처 디자인은 유지하되, 케이스 프로파일이 통통하면서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기존의 케이스 형태와는 달리 살짝 안으로 파인 새로운 케이스 디자인으로 선보여 시선을 끕니다. 리디자인된 새로운 케이스는 앞서 푸와송 드 제네브(Poinçon de Genève) 즉 제네바 실을 받은 땅부르 문 플라잉 투르비용(Tambour Moon Flying Tourbillon) 모델에 처음으로 적용된 바 있으며, 이후 땅부르 문 GMT, 땅부르 문 크로노그래프 등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신제품들이 보여주듯 새로운 케이스 디자인과 함께 땅부르 문이 하나의 라인업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래서 이 새로운 디자인의 케이스 자체를 땅부르 문 케이스라고도 부름).


땅부르 호라이즌은 크게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됩니다. 전체 폴리시드 가공한 스틸 케이스 혹은 브러시드 가공한 본체에 러그, 크라운만 폴리시드 가공한 유무광 혼합 케이스 버전, 그리고 폴리시드 가공한 케이스에 블랙 PVD 코팅 마감한 버전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각각에 부여한 명칭도 다른데요. 유광 스틸 케이스 버전은 땅부르 호라이즌 모노그램(Tambour Horizon Monogram), 무광 베이스에 유광이 섞인 버전은 땅부르 호라이즌 그라피트(Tambour Horizon Graphite), 전체 블랙 PVD 버전은 땅부르 호라이즌 블랙(Tambour Horizon Black)으로 각각 칭하고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케이스 직경은 42mm, 두께는 12.55mm로, 같은 그룹 내 태그호이어가 출시한 커넥티드 모듈러 45에 비하면 한결 웨어러블한 사이즈와 두께가 특징입니다. 사이즈가 이 정도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땅부르 호라이즌이 남녀 공용 컨셉으로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참고로 케이스 방수 사양은 30m.


땅부르 호라이즌은 구글의 최신 스마트워치 OS인 안드로이드 웨어 2.0(Android Wear™ 2.0)과 웨어러블 프로세서인 퀄컴의 스냅드래곤 웨어 2100(Qualcomm® Snapdragon™ Wear 2100)을 통해 구동하며, 기본 메모리 용량은 512MB, 총 저장(플래시 메모리) 용량은 4GB, 배터리 용량은 300mAh으로 한번의 풀충전에 하루 정도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또한 블루투스(Bluetooth 4.1) 및 와이파이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자이로스코프와 바이브레이터, 라이트 센서, 마이크로폰을 내장해 최신 스마트워치 트렌드를 어느 정도 의식한 보편적인 수준의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스펙면에서 앞서 출시된 몽블랑(Montblanc)의 서밋(Summit)과도 제법 공통 분모가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서밋(46mm)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사이즈(42mm)와 루이 비통만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적 요소들이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차별화된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터입니다. 다만 서밋에 비해 훨씬 비싼 가격대는 감안해야겠군요. 땅부르 호라이즌의 가격 정보 관련해서는 이 포스팅 말미에 제대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 디테일을 좀 더 살펴보면, 1.2'' 직경의 아몰레드(AMOLED) 터치 스크린과 함께 전면 사파이어 글라스로 페이스를 보호합니다. 그리고 스마트워치로는 특이하게(?) 사파이어 글라스 안쪽에 24시간 고정 링을 갖추고 있는데요. 이는 다름 아닌 세컨 타임존(GMT)을 가리킵니다. 앞서도 언급했듯, 브랜드의 DNA에 녹아 있는 여행자(트래블러)의 정서를 투영하기 위해 기본 디스플레이에도 실제 여행자에게 유용한 기능과 함께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워치 페이스(GMT, 크로노그래프, 루이 비통 고유의 컬러플한 에스칼 시리즈 다이얼 등) 외에 디스플레이 종류(알람, 온도, 스텝 카운터 등) 및 디테일의 컬러 등을 커스터마이징 설정할 수 있으며, LV 패스(Pass) 앱 연동을 통해 추후 다양한 워치 페이스 및 추가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해당 전용앱은 안드로이드(구글 플레이)와 아이폰(아이튠즈)을 동시에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4.3과 iOS 9 버전 이상의 환경을 권장합니다.


또한 루이 비통이 별도로 제공하는 시티 가이드(City Guide) 앱을 추가로 스마트폰에 설치 후 땅부르 호라이즌과 연동시키면 전 세계 주요 도시의 핫 플레이스와 레스토랑, 호텔 등을 검색할 수 있어 여행이나 출장이 잦은 이들에게 나름대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듯 합니다.

한편, 땅부르 호라이즌의 또 다른 장점은 누구나 쉽게 교체가 가능한 인터체인저블 스트랩(Interchangeable Straps) 시스템을 들 수 있습니다. 일명 ‘퀵 체인지’ 방식으로 통하며, 러그 안쪽에서 스트랩으로 연결되는 부위의 요철이 있는 홈을 당겨내거나 밀어넣는 식으로 탈착이 자유롭습니다. 땅부르 컬렉션에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스트랩 교체 시스템으로, 새로운 땅부르 문 케이스 전 모델에 이러한 인터체인저블 스트랩 시스템이 본격 도입된 셈입니다. 그리고 가죽 제품에 특화된 브랜드인 만큼 기본 제공 스트랩 외에 다양한 소재와 컬러, 패턴의 가죽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특히 모노그램 캔버스 혹은 다미에 패턴 스트랩은 메종의 헤리티지를 반영하면서 동시에 누가 봐도 한 눈에 루이 비통의 시계임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땅부르 호라이즌의 기본 가격대는 유광, 무광 스틸 모델(그라피트와 모노그램)의 경우 케이스 본체 가격만 260만 원, 블랙 모델의 경우 케이스 본체 가격은 3백 20만 원대입니다. 그리고 스트랩은 매장에서 구매 단계에서 원하는 종류를 아예 선택해서 구입해 갈 수 있는데요(즉 기본 옵션이 아니라 별도 선택 시스템). 루이 비통 고유의 캔버스 러버 계열 스트랩은 39만 원, 송아지 가죽 스트랩은 49만 원, 악어 가죽 스트랩은 66만 원대입니다. 물론 각각의 스트랩에는 스틸 소재의 아르디용 버클(핀 버클)이 기본 포함돼 있고요. 스트랩 포함 가격까지 계산하면 앞서 출시된 타 럭셔리 브랜드들에 비해서는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여성용 가죽 핸드백 하나도 기본 수백만 원대를 하는 루이 비통 브랜드의 특성과 네임밸류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 수긍이 갑니다.


루이 비통의 야심찬 첫 스마트워치, 땅부르 호라이즌은 국내에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점에서만 우선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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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동영상을 어떻게 해야 바로 재생할 수 있는건가요?
그동안 주소를 남기거나 링크를 달았는데, 알려주세욧!!!
시계가 뭔가 난잡한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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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의 한 획을 그은! 역대 최고의 패션쇼★
패션위크는 다가올 시즌과 현재 시즌 트렌드를 담고 있지! 누구나 알고있는 파리/뉴욕/런던/밀라노 뿐만 아니라 서울 패션위크도 아주 핫해~ 핫해~ 하지만!! 이번 진은 코로나로 인해 관중이 제한되어 있어, 온라인상으로 역대 패션쇼를 살펴 보자구~ 역대 패션쇼 중 가장 영향력있고, 역사에 길이 남을 패션쇼!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26년이 지나도 사랑받는 컬렉션 (1995,티에리 머글러) 1995년 티에리 머글러가 선보였던 오뜨꾸띄르 패션쇼는 26년이 지난 오늘날까지고 패션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 이 패션쇼에서는 최초로 ‘로봇 패션’이 등장했고, 트월킹 장인 카다비가 이 복장을 착용했쥐!!! #패션계의 악동,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알렉산더 맥퀸은 파격적이고 그로테스크한 스타일로 ‘패션계의 악동’이라 불리지만, 천재로도 불리는 패션계에 한 획을 그은 디자이너! 빅뱅 탑의 ‘Turn it up’ 노래 가사에도 등장하지~ 지방시~ 알렉산더 맥퀸~♬ (2001 S/S 알렉산더 맥퀸 Collection) 알렉산더 맥퀸이 늘 화제의 중심이 있었던 이유는 누군가에게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때문! 그는 자신이 선보이는 옷과 연출한 런웨이를 통해 관객들이 무언가 감정을 느끼기를 원했고, 아름다움만 선보였던 런웨이에서 거칠게 찢긴 옷을 입고 걸어다니는 모델을 내보냈지! 굉장히 폭..력적인데..? ㄷㄷ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보면 파격적이지만 의상 하나하나를 보면 테일러링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의 높은 의상 수준을 볼 수 있어! 쇼가 끝날 때쯤, 중앙 유리 문이 열리며 나방들이 날아다니고, 벌거벗은 모델이 산소호흡기를 끼는 것으로 피날레는 마무리 되는데 정말 센세이션해서 핫한 패션쇼로 기록되었지! #루이비통의 Identity를 보여주다 마크 제이콥스는 루이비통의 아트 디렉터가 되면서 전통적이고 올드한 루이비통의 이미지를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감각과 결합시켜 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천재라고도 불리지! 역시 뭐든 타고나야해! (2012 F/W 루이비통 Collection) 마크제이콥스가 진행했던 패션쇼 중 가장 유명한 쇼는 바로 2012년 F/W로 진행했던 ‘증기기관차’를 테마로 진행한 런웨이! 저기 보이는 기차는 모형이 아닌 90억짜리 진짜 기차…. 자본주의 만세!!! 가장 상징적인 건 여성모델이 직접 가방을 들지않고, 포터들이 가방을 들어주는 모습으로 런웨이가 진행되었지! 루이비통 설립자가 포터출신인건 알지? #파도치는 실내 해변 런웨이 (2019 S/S 샤넬 Collection) 샤넬은 이미 매 시즌마다 획기적인 런웨이를 선보이기로도 유명. 그런 샤넬의 패션쇼 중 가장 임팩트 있던 런웨이는 인공 파도를 만들고 모래를 공수해 해변으로 꾸민 2019년 S/S 컬렉션입니다. 당시 SNS에서도 정말 핫했던 런웨이! 샤넬 클라스 ㅎㄷㄷ 이 시즌엔 샤넬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젊은 감성 두마리 토끼를 잡아,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지! 해변 컨셉에 맞게 모델들이 힐을 신지 않고, 맨발로 모래를 밟으며 런웨이를 하는 모습까지 실제 해변에 온듯한 느낌을 주어 현실감 최고..! 데님 퀼로트와 크롭트 가디건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준 의상. 솔직히 이건 사고싶다. 샤넬의 트레이드마크인 ‘트위드 자켓과 밀짚모자 코디로 샤넬도 비치웨어가 될 수 있다’를 보여준 런웨이로 많은 사람들의 기립박수를 받았고 4개월 뒤, 샤넬을 35년간 최고의 자리로 이끌었던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가 사망하게 되면서 그의 마지막 터치가 담긴 컬렉션으로 남았어 ㅠㅠ 그의 유작이자 최고의 명작..😂✨
가을 커플룩은 [참스X뱀뱀]이 알려 줄게, 빼앰~~~
오늘은 커플룩으로 입기 딱~~~~좋은! 핫한 브랜드, 참스와 핫한 가수, 뱀뱀이 선보이는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소개해 줄게~ 런칭 이후부터 지금까지 많은 연인들의 픽을 받아온 브랜드 답게 참스는 이번 컬렉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뱀뱀과 함께 다양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돌아와 커플들과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지! 말로만 듣던 영앤리치…ㅎㄷㄷ 참스 이행시 간다!!! 참: 참스는 스: 스타일크루와 함께 이뜻은 어때? 정말 매력적이야 ㅎㅎ 평소 뱀뱀은 스타일에 관심이 많아 이번 컬렉션도 직접 참여했다고 해! (빼앰~) 왜 새가 있나 했는데 이런 의미가 있었군… 근데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다자인에도 소질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 이제부터 집중!!!!!! 컬렉션에는 어떤 옷들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 보자구! ㅎㅎ 첫번째 제품은 [참스X뱀뱀] 아가새 아치로고 후드티 스타일링이 편한 후드 쉐입으로 데일리하게 단독으로 입어도 매력적이며, 세가지 두가지 컬러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지! 커플로 입고 데이트하면 딱이야 ㅎ_ㅎ 두번째 제품은 [참스X뱀뱀] 더블버드 와펜 후드티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루즈핏 후드티로 데일리하게 단독으로 입어도 매력적이며, 외부 포켓으로 실용성과 디테일을 더한 제품으로 빅로고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추천!!! 저렇게 셋업으로 입으니까 이뿐데? 뱀뱀이라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제품은 [참스X뱀뱀] 아가새 벨벳 트레이닝 자켓 과하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광택감의 벨벳 원단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며, 집업 형태의 오버사이즈 자켓으로 편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아 주의) 자칫하다 할머니 옷으로 오해할 거 같아…ㅋㅋㅋㅋㅋ 네번째 제품은 [참스X뱀뱀] 더블버드 와펜 맨투맨과 더블버드 아플리케 로고 맨투맨 먼저 더블버드 와펜 맨투맨은 앞판 좌측 상단에 작은 자수 포인트를 주어 데일리하게 코디하기 좋은 심플하게 표현했고 아플리케 로고 맨투맨은 심플하면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아플리케 로고가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디테일의 퀄리티를 높였어! 선택은 커플들의 몫! ㅎㅎ 마지막은 [참스X뱀뱀] 시그니처 로고 티셔츠 뱀뱀이 직접 드로잉한 일러스트와 참스의 시그니처 로고를 조화롭게 잘 표현했고 가을 아우터 속,포인트를 줄 수 있는 반팔 티셔츠 . . . . . . . 참스 열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들 이번 가을은 참스로 가즈아!!!!
한복이라 쓰고, K-패션이라 부른다
요즘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이 최근 중국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원조 논란’이 되고 있는거 다들 알지? 그래서 추석 기념 우리 한복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서 소개하겠음!! 고구려 고분 쌍영총 벽화 – 주름치마와 저고리를 입은 고구려 여인 한복이 처음으로 기록에 등장한 것은 고구려의 벽화야 한푸&기모노 = 남방계 한복 = 북방계 삼국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가야가 거의 같은 형태여서 큰 차이는 없어~! 그나마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고구려는 왼쪽여밈, 백제는 오른쪽여밈. 백제시대 한복 백제는 외국과 교류가 활발했기 때문에 여러 국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화려한 무늬장식이 많다고 함ㅋㅋ 통일신라 한복 신라는 통일신라 전/후로 나누어지는데 통일신라 이후부터는 중국 당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대~ 당나라 복식 당나라의 영향? 동화에 나오는 선녀들 옷하면 떠오르는 그 옷! 날개처럼 생긴 숄을 걸친 옷. (이게 당나라 복식인줄 처음안 1인…ㅋㅋㅋㅋ) 고려시대 한복 고려시대는 중국이 한푸가 한복의 원조라고 우기는 그 시기ㅎ 고려시대는 삼국+남북국+조선시대 스타일이 섞인 퓨전스타일이야~ 일부 중국인들은 “한복은 명나라가 고려에 전해 준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 근데 그거알아? 오히려 거꾸로 명나라 초기에 ‘고려양’ 이라고 불리는 고려의 풍습과 복식이 유행이였고 명나라 복식들이 고려의 복식 영향을 많이 받았어^_^ 무슨말인지 알지? 결국 일부 중국인들이 말하는 ‘한푸가 원조다’ 이 말은 거.짓.말 이라는 거지. 조선시대 공주 비대면 한복 패션쇼, KOREA IN FASHION 조선시대 때의 한복은 임진왜란 이후부터 변하기 시작->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짧은 저고리의 한복으로 완성 조선시대 공주 비대면 한복 패션쇼, KOREA IN FASHION 올 해 조선시대 공주의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대면 온라인 패션쇼인 KOREA IN FASHION를 진행했는데,, 와…보면서 감탄… 너무 예뻐.. (입틀막) 조선시대 공주라고 하니까 영화 덕혜옹주가 생각ㄴ… 현대의 한복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 들! 바로 BTS (방탄도령단) 방탄소년단 ‘IDOL’ 뮤직비디오 사실 그 들이 유명해지기 전까지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BTS가 노래 ‘IDOL’에 우리의 가락인 추임새를 넣고, 한복을 입는 등 우리 전통문화를 살려서 음악하는 모습들이 너무 존경 그 자체. 성공하는 데엔 이유가 있다. 작년에 경복궁 앞에서 보여준 무대… 레전드 of 레전드.. 방탄의 레전드 무대를 뽑는다고 하면 난 무조건 이거야. 방탄도령단도 마찬가지지만, 한류열풍의 주역인 블랙핑크 미모가 다했다.. (한복의 미모) 한복을 입고 찍은 이 뮤비(How You Like That)가 유튜브 3억 뷰가 넘었다면서..?- 국뽕이 차오른다..!!!! 사실 한류스타들이 한복이나 우리나라 전통을 살리려는 노력들에 대해서 우리나라 대중들은 큰 관심이 없었지만, 방탄도령단과 블랙핑크로 인해 요즘 많은 관심이 생기고 있는 것 같음ㅋㅋ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우리 전통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자!
[리뷰] 오리스 다이버 레귤레이터 '데어 마이스터타우처'
시계에서 다이버와 레귤레이터의 조합은 일반적이지 않아 조금은 생소함마저 들텐데요.이 두개의 특별한 시계가 가진 근원적인 기능을 알게되면 이보다 절묘한 조합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다이버 시계의 가장 주요한 요소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방수 성능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방수 성능 못지 않게 중요한 기능이 있으니 바로 잠수시 호흡 가능한 산소량을 정확시 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잠수부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기능으로 모든 다이버 시계에는 이를 위해 역회전 방지 베젤과 그 위로 체크 타이머를 새겨 잠수 중 수시로 이를 확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특히 15분 가량을 중요한 눈금으로 표기한 이유는 잠수부가 메고 들어가는 산소통(봄베 bombe)의 최대 충전량이기에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산소 잔량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잠수 전 베젤 위의 타이머 눈금과 시계 분침을 통해 세팅합니다. 당연히 분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몇몇 다이버 시계 제조사에서는 분침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분침에 별도의 컬러를 칠한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한편, 레귤레이터 시계는 시계의 시침, 분침, 초침이 분리된 시계로 과거 시계공방에서 기준 시계로 이용되던 시계입니다. 시계를 제조하거나 수리한 후 정확한 시간을 세팅하고 오차를 조정하는데 기준으로 삼던 시계였기에 매우 정확해야함은 물론 가장 중요한 분침을 중앙에, 시침과 초침은 서브 다이얼에 배치해 시계 조정에 혼선이 없도록 한, 독특한 형태미를 갖추게 되었는데요. 기능적으로 가장 중요한 분침의 가독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공통점이 바로 다이버 시계에 레귤레이터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명확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현장에서의 필요가 새로운 수요를 낳은 대표적인 케이스라 할 것입니다. 오리스는 이미 1999년 최초의 레귤레이터 다이버 시계를 출시해 선구자로서의 행보를 보였습니다. 초기 모델이 발표된 후 얼마 안되어 소개된 모델에 '데어 마이스터타우처(Der Meistertaucher)'란 이름을 붙이며 더욱 특별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데어 마이스터타우처'는 '잠수의 대가(大家)'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올해 개선된 디자인의 레귤레이터 다이버 모델을 출시했는데, 이번 리뷰를 통해 상세히 소개해볼까 합니다. 케이스는 전작과 같이 가벼운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43.50mm의 직경을 가진 시계임에도 무게감은 매우 가볍습니다.특히 새롭게 변경된 아퀴스 라인의 케이스 디자인이 적용되어 더 날렵한 유선형 실루엣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베젤을 잡는 동작과 조정이 더 쉬워지게 만든 업그레이드를 포함하여 여러 부분에서 실용성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크라운 가드 역시 티타늄 소재이며, 스크류 인 방식의 크라운 및 고정 나사 등에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되었습니다. 베젤 인서트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세라믹 소재로 독특한 금속 느낌의 표면 가공이 이채롭습니다. 베젤의 60분 타이머에는 중요한 15분 눈금을 레드 컬러의 분침과 매치되도록 동일한 컬러를 적용했는데 이는 이전 버전과 크게 바뀐 부분입니다. 여기에 역시 레드 컬러의 러버 스트랩 조합은 전체적인 강렬하고 열정적인 이미지를 완성합니다. 전문 다이버 시계가 지녀야 할 성능 요건 중 하나인 헬륨 가스 배출 밸브 역시 9시 방향 케이스 측면에 위치합니다. 나사방식으로 조립한 티타늄 케이스백에는 오리스의 방패 문장과 함께 'MEISTERTAUCHER'라는 명칭이 양각되어 있습니다 방수 성능은 30 기압(300m)로 현대 다이버 시계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탑재 무브먼트는 이전과 동일한 오리스 칼리버 749 자동 무브먼트입니다. 셀리타 SW 220-1을 베이스로 수정한 이 무브먼트는 중앙에 분침, 3시 방향의 서브다이얼에 시침, 9시 방향에 초침이 위치하고 있으며, 6시 방향에 날짜창이 있습니다. 조작은 일반 쓰리핸즈 시계가 가진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 0단에 태엽감기, 1단에 날짜 조정, 2단에 스톱 핸즈 기능의 시간 조정을 하게 됩니다. 글래스는 내부를 무반사 코팅 처리하고 양면을 돔형으로 가공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사용되어 높은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다이얼은 중앙의 분침을 기준으로 바이 컴팩스 타입의 서브 다이얼 배치를 이뤘습니다. 우측에 시침을 배치하고 좌측에 초침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시침이 좀 더 강조되어 평상시 일상에서 시간을 읽는데 좀 더 편하도록 배려했습니다. 베젤의 15분 눈금과 분침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조합으로 오독을 방지하고 있는데, 분침은 끝부분만 레드와 화이트의 화살표 모양으로 도색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 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롤렉스 익스플로러 II 블랙다이얼 버전에서 보여주었던 일명 '유령효과'와 같은 효과를 가집니다. 이 또한 잠수부의 입장에서 핵심적인 시간 정보를 분리시켜서 확인할 때 더 유리한 방식일 듯 합니다. 야광은 흰색 수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되었습니다. 야간시 푸른빛을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이버 시계의 야광인 만큼 강력한 성능을 가지며 핸즈와 인덱스는 물론 서브 다이얼까지 야광 처리되어 일상에서 문제없이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러버 스트랩과의 결합은 오리스 특유의 두꺼운 러그로 오리스 다이버 제품만의 시그니처가 되고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안정감이 높고 특히 브레이슬릿 버전에서 자연스럽게 러그와 연결감을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전용 스트랩 외에 선택권이 없다는 점을 아쉬워하는 유저들도 있을 듯 합니다. 오리스의 러버 스트랩은 바닐라향이 나는 특별한 스트랩이라는 점은 오리스팬이라면 잘 알고 있을텐데요. 질감이나 마무리 또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적당한 탄력으로 좋은 착용감을 보여줍니다. 스트랩의 러그쪽에는 'ORIS' 로고를 넣었고 버클에 잘 고정되도록 끝부분의 디자인을 갈고리 모양으로 한 것도 눈에 띕니다. 버클은 케이스와 같은 티타늄 재질이 사용되었습니다. 버클에는 전후로 2쌍의 푸쉬버튼이 있는데 버클의 개폐를 위한 것과 스트랩의 길이를 조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푸쉬버튼을 눌러 당기는 것 만으로 약 15cm 정도 길이를 손쉽게 늘릴 수 있습니다. 맨손목 위에서도, 다이버 슈트 착용시에도 대응 가능하도록 합니다. 스펙상으로 43.50mm의 시계이므로 상당히 크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리스 다이버의 케이스는 독특한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쪽이 넓은 디자인을 가집니다. 그래서 손목 위에 올려놓았을 때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느끼게 됩니다. 또한 티타늄 재질이 주는 가벼움으로 그 부담감은 휠씬 줄어듭니다. 티타늄 케이스 + 오리스 디자인 + 러브 스트랩이 만들어내는 착용감은 다이버 시계 중 가장 상위권에 속한다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면 러버 스트랩과 함께 티타늄 브레이슬릿도 함께 제공됩니다.더불어 스트랩 교환용 공구도 제공되며 검정색 방수 상자에 담아 출시됩니다. 오리스 레귤레이터 다이버용 시계는 세계 최초의 레귤레이터 다이버 시계였으며, 위험한 수중 환경에서 다이버들이 믿고 의존할 수 있도록 보다 높은 가독성을 지닌 특수 목적용 시계의 성격이 더 강합니다. 다이버 시계 제조에 전통을 만들어온 오리스의 자존심이 담겨있는 수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임포럼에서 자체 제작한 동영상 리뷰도 감상해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