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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싸움꾼 이성계 총정리

망해가던 고려를 지켰던 무적의 장수, 역적으로 몰리자 그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 90년대 최고의 사극이었던 용의 눈물에서는 고 김무생 씨가, 정도전에서는 유동근 씨가,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천호진 씨가 연기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외침과 내란에서 고통 받던 민중을 구했던 이성계. 그의 전설적인 활솜씨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합니다. 30년 동안 전쟁터에 나가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진정한 싸움짱, 무쌍 이성계. 그는 얼마나 싸움을 잘 했던 걸까요? 오늘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가 아닌, 고려 역사상 최강의 장수였던 이성계를 살펴봅니다.
이성계는 1335년 10월 11일 태어납니다. 전주 이씨 집안 이자춘의 둘째 아들이었죠. 이성계의 선조는 전주를 떠나 여진인들이 살고 있던 남경, 간도에 지역 기반을 두고 있었습니다. 원나라가 지배하던 곳인데 여기서 지방관리 벼슬을 했죠. 아버지 이자춘은 쌍성총관부를 함락할 때 공을 세워 동북병마사로 고려 중앙 관직에 진출합니다.
어려서부터 활솜씨가 뛰어났고 머리도 좋았습니다. 젊은 시절 이성계는 어느 절에서 잠깐 낮잠이 들었습니다. 아버지인 이자춘의 묏자리를 잡아준 무학대사가 있던 절이었죠. 자다가 꿈을 꾸었는데 집이 무너지면서 서까래에 깔리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깨고 보니 등에 진짜 세 개의 서까래에 눌린 자국이 있었죠. 야사에 의하면 무학대사는 그 자국을 보고 왕이 될 징조라고 해석했다고 합니다.(등에 난 三자 + 이성계의 몸 l = 王)
“황금을 보기를 돌 같이 하라”라는 말로 유명한 최영, 하지만 이 말은 최영이 한 말이 아니라 그의 아버지가 한 말이었죠. 아무튼 최영과 함께 이성계는 고려의 전설이 됩니다. 스물여섯 살부터 커다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역사에 이름을 남기기 시작하죠.
1361년에는 10만이 넘는 홍건적이 고려 수도 개경을 함락하자 고려와 여진족 2천명의 사병조직을 만듭니다. 수도를 탈환하여 가장 먼저 성에 들어가고 홍건적 두목은 활로 쏴 죽였죠. 다음 해에는 원나라의 나하추가 수만 군사를 이끌고 왔지만 물리칩니다. 1364년에는 원나라 조정의 사주를 받은 덕흥군과 최유의 군대를 최영과 함께 섬멸합니다.
1370년에는 지금의 만주 땅인 요동을 공격하는 제1차 요동정벌에 성공하죠. 고작 1만5천명에 불과한 군사를 이끌고 우리 역사에서 마지막으로 요동을 점유했죠. ‘고려사’에 기록된 내용을 보면 이성계는 성 안에 있는 적군을 향해 활을 쏩니다. 자신의 활이 없어서 부하의 활로 편전, 즉 애기살 70발을 쐈죠. 이게 전부 헤드샷, 적군의 얼굴을 맞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후 쳐들어온 왜구를 족족 섬멸했는데 특히 황산대첩을 통해 고려의 영웅이 됩니다. 이후 우왕의 명을 받아 제2차 요동정벌을 위해 북쪽으로 출동했다가 압록강에 있는 한 섬에서 회군하죠. 네,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위화도 회군입니다. 이후 창왕에 이어 공양왕을 옹립하죠. 정몽주가 이방원에게 철퇴를 맞고 죽자 이성계는 크게 분노합니다. 그러면서 조선 건국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이성계는 조선의 왕이 됩니다. 무학대사의 도움으로 개경을 벗어나 한양에 도읍을 정합니다.
무엇이든 거침없이 대충 정리해서 배달해 드리는 내 손안의 지식인, 총정리! 이번 70화의 주제는 ‘최고의 싸움꾼 이성계’입니다.
- 망해가는 고려를 지켰고, 멸망시켰고, 조선을 건국한 태조!
- 사극에서의 이미지와 다른 싸움꾼 이성계를 소개합니다.
- 퍼펙트 골드의 원조는 천하의 명궁 이성계였지요.
- 무술의 천재였던 그는 사기캐에 가깝습니다. 무용담으로 알아봅니다.
- 황산대첩 얘기를 들으면 “이거 설화냐?”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2020년 도쿄올림픽 양궁 종목에 혼성 종목이 추가됩니다. 한국이 금메달 하나를 더 가져올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죠. 한민족은 고대부터 활을 주무기로 사용했습니다. 부여와 고구려, 백제는 말을 탄 채 활을 쏘는 기마민족이었죠. 고구려에 주몽이 있었다면 고려에는 신궁 이성계가 있었습니다.
태조실록에 기록된 이성계의 활솜씨는 믿기 어려울 수준입니다. 태조에 대한 약간의 과장이 있다고 가정해도 엄청난 솜씨였죠. 활쏘기 대회에 나가면 상대 수준에 맞춰서 비슷하게 쏴주는 ‘매너게임’을 했다고 합니다. 상대가 자존심에 상처입지 않도록 배려를 해 준 것이죠. 태조실록 1권에서는 어릴 때의 활솜씨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태조가 젊었을 때 정안공주 김 씨의 집 담모퉁이에 까치 다섯 마리가 있었다. 태조가 한 발을 쏘니 5마리가 모두 떨어졌다. 김 씨가 이를 괴이하게 여기니 태조는 ‘절대 발설하지 마라’고 했다.”
명궁 이성계는 장비 아이템도 남달랐습니다. 화살대로 싸리나무를 썼고 화살 깃은 학의 깃털을 달았습니다. 촉은 순록의 뿔로 만들었는데 크기가 커서 그 파워가 엄청났다고 합니다. 이자춘은 사람이 쓸 물건이 아니라고 감탄했죠. 노루사냥을 할 때 화살 한 발을 쐈는데 노루 두 마리를 관통한 후 나무에 꽂혀버립니다. 신하는 화살이 너무 깊이 박혀서 쉽게 뽑을 수 없었다는 후일담을 남겼죠.
고려 때 공민왕은 80보 떨어진 곳에 은거울 10개를 세워두었습니다. 활로 맞히는 자에게 은거울을 주겠다고 약속했죠. 이성계는 96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이 은거울을 모두 맞혀버립니다. 하루는 친구들을 불러 파티를 벌였습니다. 120미터 떨어진 배나무에 열린 탐스러운 배를 활로 맞춰보라고 친구들이 부추기자 시위를 당겼죠. 화살 하나에 배 다발이 우수수 떨어졌고 이 배를 깎아서 친구들에게 대접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일화는 우왕 때의 ‘엑스텐’ 혹은 ‘퍼펙트 골드’ 사건입니다. 고려 우왕이 가장 활 잘 쏘는 무신을 겨루는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60미터 거리에서 밥그릇만한 과녁을 맞히는 게 규칙이었죠. 그 안에 더 작은 과녁도 있었는데 지름이 6cm에 불과했습니다. 이성계는 그 작은 과녁을 계속 맞혔죠. 놀란 우왕은 “우왕, 우왕, 우왕……!” 하면서(?) 이성계에게 말 세 필을 하사합니다.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이 엑스텐을 쏘며 카메라 렌즈를 깬 사건 기억하시나요? 원조가 바로 이성계의 퍼펙트 골드입니다.
왜구와의 전쟁을 앞두고 부하들 앞에서 화살 시범을 보인 적도 있습니다. 270미터 떨어진 거리에 투구를 놓고 쐈죠. 세 발 모두 적중했고 병사들의 사기는 높아졌습니다. 여진정벌을 할 때는 기병이 탄 말의 눈을 조준해 맞힌 적이 있죠. 말 위에서 뒤로 눕기도 하고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쏜 얘기는 영화 속 장면 같습니다. 상대의 화살을 눈으로 보고 피했다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모두 정사에 실린 내용입니다.
우왕과 사냥을 나갔을 때 얘기도 유명하죠. 이성계는 평소 사냥할 때 짐승의 오른쪽 안시골을 쏴 죽였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안시골이 아닌 등골만 쏘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베이브 루스의 예고홈런은 논란이 많지만 사실이라고 해도 딱 한 번이었죠. 이성계는 사슴 40마리 모두 등골을 맞혀 잡았습니다. 함께 사냥에 나간 사람들은 소름이 돋았겠죠.
30년 동안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이성계, 그는 타고난 무장입니다. 어진에 묘사된 모습처럼 떡 벌어진 어깨에 뼈가 굵은 체질이죠. 위에 얘기한 활쏘기를 비롯해 말 타는 실력도 사기캐였는데 무술에도 천재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힘이 천하장사였습니다. 이성계가 사용한 활은 한국전쟁 이후 행방을 찾을 수 없지만 칼은 남아있죠. 150cm가 넘는 대검을 썼습니다.
극진공수도의 창시자로 유명한 최영의가 소를 때려잡는 영상은 유명하죠. 이성계는 한 손으로 황소 뿔을 잡고 제압했다고 합니다. 사실 염소 한 마리 제압하기도 쉬운 일이 아닌데 말이죠. 그런 힘을 가지고 있으니 맨손으로 싸워도 절대 지지 않았습니다. 그 피지컬을 가지고 쏘는 화살의 위력은 엄청났죠.
고작 2천명의 군사를 이끌고 홍건적 10만 명을 무찔러 개경을 탈환한 게 스물여섯 살 때의 일입니다. 그 공으로 다음해에 동북면 병마사가 되어 도 단위의 군을 지휘합니다. 이때 원나라 장수 나하추가 수만의 군사를 이끌고 이성계의 나와바리, 아니 동북면으로 쳐들어옵니다. 당시 잘 나가던 싸움꾼 나하추와 새로 등장한 신인 파이터 이성계가 함흥평야에서 제대로 맞짱을 뜨게 됐죠.
이미 고려 북방에 세력을 두고 있던 나하추는 자기 밑의 가장 뛰어난 장수를 골라 선발대로 출전시킵니다. 이성계는 우습게 발라버렸고 나하추는 다른 장수 5명을 출전시킵니다. 하지만 역시 이성계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았죠. 그러자 나하추는 본대에 직접 합류에 출전합니다. 하지만 최고의 싸움꾼 이성계는 나하추의 본대마저 관광 태워버립니다.
기가 찬 나하추는 10명의 기병을 이끌고 나가 이성계에게 대화를 요구합니다. 이성계 역시 호위병 10여명만 데리고 나갔죠. 나하추는 “홍건적을 잡으려고 오다가 여기까지 온 것이지 고려를 침범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변명합니다. 계속 지는 바람에 병사 만 명을 잃고 장수도 잃었으니 싸움은 이제 그만두고 명령에 따르겠다고 했죠. 휴전을 제안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성계는 나하추가 술수를 부리는 것은 아닌지 의심했습니다. 그래서 나하추의 뒤로 보이는 원나라 부대를 잠시 지켜보았습니다. 패전을 하고 있는 군대라기엔 사기가 좋아보였습니다. 이에 나하추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 이성계는 나지막하게 한 마디를 던집니다.
“항복해라.”
그리고 대답도 듣기 전에 나하추의 부장에게 화살을 쏘아버립니다. 상남자 이성계입니다.
이성계의 화살을 맞은 부장은 당연히 그 자리에서 죽었죠. 당황한 나하추에게 이성계는 다시 항복을 요구합니다. 부하를 죽여 놓고 말이죠. 그러면서 나하추가 탄 말도 쏘아 죽여 버립니다. 나하추는 거품을 물고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이성계는 나하추가 갈아탄 말 두 마리도 화살로 쏘아죽입니다.
이후 이성계 혼자 적군 스무 명을 죽인 얘기가 나오는데 영화 같은 내용입니다. 창을 휘두르자 말에서 떨어지듯 누워서 피하고, 말에 거꾸로 누워 적을 죽이고, 그렇게 혼자 대역 없는 롱테이크 액션씬 연기를 하다가 결정적 장면을 만듭니다. 온몸에 철갑을 두르고 투구에 턱까지 갑옷을 두른 적의 장수를 만난 거죠. 쏠 곳이 없는 겁니다.
이 상황에서 이성계는 먼저 그 장수의 말을 쏩니다. 화살에 맞아 말이 날뛰자 장수는 말고삐를 당기며 “워, 워, 워!”라고 소리를 질렀죠. 그 순간 이성계는 그 장수의 입 속을 겨냥해 화살을 쏩니다. 유일한 빈틈이었던 입 안에 명중했죠. 이걸 본 적군은 아예 질려버려서 자기끼리도 엉키면서 도망갑니다.

야사에는 이성계가 혼자 쫓아가 나하추의 장군 세 명을 죽인 얘기도 나옵니다.  결국 나하추는 싸울 마음이 1도 남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성계에게 감명을 받은 그는 말과 함께 선물을 바쳤죠. 고려와 화친을 맺은 나하추는 정1품 벼슬까지 받습니다. 벼슬보다도 이성계로부터 목숨을 부지한 게 최고의 선물이었겠죠.
남원시 운봉읍에는 사적 제104호 황산대첩비지가 있습니다. 이성계의 명성이 고려에 울려퍼지며 조선을 세우는 계기가 된 전투였죠. 14세기 후반 동아시아는 난장판이었습니다. 홍건적을 비롯한 반란군이 중국과 고려 북방을 뛰어다녔고, 일본은 남북조시대의 혼란으로 왜구가 한반도를 노략질하고 있었습니다.
왜구는 정규군이 아닌 해적이지만 당시엔 군대에 가까웠죠. 배를 타고 상륙해 충청, 전라, 경상도를 약탈하고 사람을 죽인 후 불을 질렀습니다. 어린 고려 소녀의 머리를 자르고 배를 갈라 제사를 지낸 후 시체를 태워버리는 만행도 저질렀습니다. 고려의 대군이 왜구를 물리치기 위해 출동하지만 완전히 망해버렸죠. 이게 사근내역 전투입니다.

이럴 때 영웅이 등장하는 법이죠. 이성계는 길마다 깔린 시체를 지나 남원에 도착합니다. 북상을 장담하던 왜구와 이성계의 군대는 황산 자락의 정산봉에서 치열한 전투를 시작했죠. 이성계는 부대를 둘로 나누어 왜구를 유인하는 전략을 펼칩니다. 왜구가 고려군의 뒤를 치려고 하면 이성계가 나타나 쓸어버리곤 했죠.
지휘만 한 게 아니라 직접 활을 잡고 왜구를 사냥했습니다. 왜구가 기습하자 화살 50발을 연속으로 쏴서 머리를 날리기도 했습니다. 왜구가 산 위에서 버티기 작전에 돌입하자 병력을 재편성한 이성계는 직접 선두에 서서 공격을 개시합니다. 난전 속에 이성계는 적의 표적이 됐고 말이 화살에 맞습니다. 갈아탄 말도 화살에 맞고, 이성계의 왼쪽 다리에도 화살이 꽂혔죠. 곧바로 화살을 뽑아내 병사들은 몰랐다고 합니다.
이성계는 “두려운 자는 퇴각하라! 나는 적에게 죽겠다!”라고 외치며 사기를 올립니다. 하지만 왜구의 대장 역시 엄청난 싸움꾼이었습니다. 왜구의 대장은 아기발도였는데 “나이 어린 미소년으로 흰 말을 타고 다녔다”고 고려사와 실록에 기록됐습니다. 중2병 나이라서 그런지 겁 없이 용맹하고 사납기로 유명했죠. 자신에게 날아오는 화살을 맨손으로 잡아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성계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아기발도의 싸움 실력에 감탄하여 생포하려고 합니다. 요동정벌 때도 유능한 적 장수를 부하로 만든 전례가 있죠. 하지만 아기발도가 고려진영을 워낙 휩쓸고 있다 보니 생포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가질 수 없다면 죽여야 하는 상황, 여기에서 이성계의 활솜씨가 또 한 번 발휘됩니다. 아기발도는 온몸을 두른 갑옷과 투구로 얼굴과 목에 빈틈이 없었습니다.
이성계는 부하 이지란에게 “저 놈의 투구 꼭지를 쏴서 투구를 벗기게 할 것이니 네가 바로 쏴라!”라고 말한 후 말에 채찍질을 한 후 활을 당깁니다. 이내 아기발도의 투구 꼭지에 명중했죠. 투구 끈이 끊어져 투구가 기울어지자 아기발도가 고쳐 씁니다. 이성계가 다시 화살을 쏴서 꼭지를 맞히니 투구가 떨어졌지요. 이때 이지란이 저격에 성공합니다. 삼국지에서나 볼만한 일이 벌어졌죠.
이성계의 미친 전투력을 눈앞에서 본 왜구는 대장이 죽자 사기를 잃습니다. “이거 실화냐?”라고 외치다 죽었죠. 이 전투에서 전사한 왜구의 피로 냇물이 붉게 변해 일주일이나 갔다고 합니다. 고려인이 포획한 말이 1,600여필이었고 압수한 무기는 셀 수도 없었죠. 고려사 열전에 의하면 적군이 아군보다 10배 많았지만 겨우 70여명이 남아 지리산으로 도망갔다고 합니다.
대중매체, 특히 사극에서 우리가 본 그의 이미지는 많이 왜곡되어 있죠. 신화에서 볼만한 위인이자 답이 없던 고려를 구한 수호신, 그리고 한 나라를 건국한 이성계. 북방 오랑캐와 왜구로부터 백성을 구한 영웅이자 30년 동안 전쟁에서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는 최고의 싸움꾼. 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왕으로 재위한 기간은 고작 6년, 자식들의 권력다툼을 보다가 스스로 왕의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이후 이성계는 서울을 떠나 소요산과 함주에 머무르기도 했죠. 함주는 지금의 함흥이고, ‘함흥차사’라는 말이 유래한 것도 이 시절입니다. 무학대사의 설득으로 한양에 돌아온 이성계는 74세의 나이에 사망합니다. 이성계가 고독한 세월을 보내며 불교에 매달린 것은 인생무상(人生無常)을 깨달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이 글은 전체 방송의 일부분만 다루었습니다.
- 무엇이든 정리해드리는 "총정리"
- 아래 주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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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이민족 종특 활은 인정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적인 인물들은 다 활을 잘쐇네요 ㅎㅎ
필력좋네요 시간되시면 소드마스터 척 얘기도 좀 써주세요!
척준경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가 있네요 이성계가 옹립한 것은 공민왕이 아니고 공양왕입니다. 수정 해주세요^^
@junhun1994 맞아요, 고맙습니다!! ♥
우리 성계형이 이정도일 줄이야.. 특히 나하추랑 얘기할 때 행동은 남자여도 반할만 하네요 ㅋㅋㅋㅋㅋ
활을잘쐈다는건 인정..그러나 야사나 검증되지않은 이야기까지 맹신하진말자..인간이 신이 되는건 근거없는 맹신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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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 보세요! 가족을위해 함께 공유하세요 피부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것을 볼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 위축될지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한 육안으로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연세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건 필연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위축입니다. 연세가 들면 옛 일이 잘 기억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놔두었던지 깜빡깜빡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 외에도 실면, 어지러움 등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것들이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장진형(张振馨) 북경협화의대 신경내과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수 노인들이 늘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 이명, 실명 그리고 손과 발이 전처럼 원활하지 못한 증세가 모두 생리적인 뇌 위축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혀를 움직이는것입니다. 일본 과학자의 연구결과, 혀를 자주 단련시키면 뇌와 안면 부위의 신경을 간접적으로 자극함으로써 뇌위축을 줄이고 안면신경과 근육 노화를 방지할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체 노화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뇌위축에 있고, 가장 뚜렷한 증세는 혀가 경직되고 표정이 굳어지는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일본 과학자들이 지원자 8천명을 2조로 나누어 한조는 아침, 저녁으로 혀 운동을 견지하게 하고 다른 한조는 특별히 운동하지 않게 했습니다. 6개월 후, 혀 운동을 견지한 팀은 그렇지 않은 팀보다 뇌세포가 뚜렷하게 활성화되여 있는데다 문제 처리 반응도 빠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자들은 뇌위축을 지연시키는 식이료법이외의 방법을 발견했다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혀를 운동시키면 뇌세포를 활성화 해 뇌위축을 방지할 수 있다고 건의했습니다. 혀를 운동시키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아주 간단합니다. 그래서 혓끝이 뇌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라고요... 1.혀를 밖으로 내밉니다 혀끝에 잡아늘이는 감각이 있을 때까지 혀끝을 최대한 밖으로 내밀었다가 다시 입안으로 당겨 맙니다(卷起).이렇게 10번 반복합니다. 2.혀를 돌립니다. 혀를 입안에서 천천히 최대한 크게, 순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렸다가 다시 역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립니다. 3.혀끝으로 이를 누릅니다. 혀끝으로 상악을 10초간 눌렀다가 윗이와 아랫이의 바깥쪽, 아랫이의 안쪽을 10초간 누릅니다. 혀 운동은 시간에 구애없이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할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아침과 저녁 각각 한번씩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대뇌는 인체의 사령부로, 대뇌가 영활하고 위축되지 않아야 여러 기관과 생리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과학연구 성과이자 확실한 연구와 데이터를 통해 증명된 사실입니다. 특별히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효과를 볼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니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심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돈을 들이지 않고 무서운 치매에 걸리지 않는 다면 해볼 수 있지 않겠어요. 뇌세포는 사용하면 할 수록 발전 한다고 하니 뇌 활용 많이 하자고요) ★ [ #좋은글톡 ] 좋은글 더보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amik.goodwritingtalk #좋은글톡 #좋은글 #좋은글귀 #명언 #짧고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인생명언 #짧은명언 #감성 #아침편지 #책속의한줄 #영어명언 #아침에좋은글 #좌우명 #새해명언 #인내명언 #결혼명언 #좋은글모음 #힐링 #힘이되는글
올해 있었던 전세계적 범죄조직 소탕작전 "트로이의 방패"
사건은 2008년으로 되돌아간다. 2008년, 캐나다의 청년 빈센트 라모스는 "누군가는 절대 들키지 않는 사생활을 원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블랙베리 핸드폰에서 카메라, 마이크, GPS를 제거하고 전용 메신저를 탑재한 단말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2010년대 북미를 떠들썩하게 만든 "팬텀 시큐어" 의 시작이었다. 빈센트 라모스는 개인사생활 보호를 위해 팬텀 시큐어를 운동선수나 인플루언서들에게 제공했지만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는 암호화 메신저를 노리는 것은 범죄조직이었고, 빈센트는 대놓고 범죄조직에게 팬텀 시큐어를 판매해 수백억원의 수익을 챙겼다. 2018년, 결국 빈센트 라모스는 범죄단체로 묶여 체포당했고 FBI는 팬텀 시큐어에 백도어를 설치해달라는 조건으로 사법거래를 제안했으나 라모스는 해당 거래를 거절했고 징역 9년형을 선고받았으며 팬텀 시큐어는 서비스를 종료할 수 밖에 없었다. 범죄단체들은 수사기관에게 걸리지 않는 새로운 암호화 메신저를 찾아다녔다. 그게 바로 안드로이드 기반 커스텀 OS인 "아케인OS" 와 전용 메신저 "AN0M" 이 설치된 스마트폰이었다. 휴대전화 본체만 200만원, 연간 사용료만 150만원 지하세계에서 입소문과 추천인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AN0M 으로 사람들이 몰렸다. 하지만 AN0M 자체가 FBI의 함정이었다. 팬텀 시큐어의 대표 라모스는 FBI에 협력하지 않았으나 그 부하직원들이 사법거래에 응하면서 약 2억원의 원조를 받아 AN0M 단말기를 만든 것이었다. 사실 만드는 것보다 AN0M 을 퍼트리는 것이 더 중요했는데 호주의 가장 거대한 마약상인 Hakan AYIK 가 우연히 AN0M 을 사용하면서 그와 연계된 다른 범죄자와 범죄조직들이 AN0M 을 세계 곳곳에 퍼트리기 시작했다. 단순한 마약 거래라면 증거를 한번에 모아 일망타진하면 좋겠지만 AN0M 에는 살인 모의 등의 사건도 지속해서 올라왔고 결국 18개월간 21개의 사건에서는 직접 개입했는데 이는 AN0M 감시가 드러날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특히 일망타진, 일명 "빅뱅" 예정일은 절대적 보안이 지켜졌고 2021년 6월 7일 "빅뱅" 작전이 실행. 전세계에서 800명 이상의 범죄자가 검거 톤단위가 넘어가는 마약, 수백개의 총기, 엄청난 양의 현금과 최소 수백억원 규모의 암호화폐가 압수되었다. FBI, 유럽연합, 호주경찰의 주도로 전세계 각국의 경찰이 참여한 이 계획이 바로 "트로이의 방패" 였다. (출처) 존멋이네 영화 한 편 벌써 뚝딱
역사를 담은 찰나의 사진들.jpg
1911년,마추픽추 발견 후 찍은 첫번째 사진 1887, 파리 에펠탑 건설 1968년 12월,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폴로 8호가 보낸 사진 1884년 자유의 여신상 건설중 유아시절 아돌프 히틀러 1970, 세계 무역센터 (World Trade Center) 아카데미 시상식 뒷편의 그레이스 켈리와 오드리 헵번 1999, 구글 창립 기념사진 월트 디즈니 최초의 드로잉 1930, police 1965, 스티븐 호킹박사와 아내 제인 와일드 1936, 헬가 괴벨스와 함께 산책하는 히틀러 1933, 사진작가가 유대인이란걸 알았을때 괴벨스의 눈빛 1941.4월 런던. 세계 제 2차전쟁중 사람들이 역에 피신해있다 1940, 히틀러 파리 입성 1945, Kissing the War Goodbye 1918, 뉴욕 군중 앞에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 1939년 러슈모어 산을 건축. 1955년 독일, 공주 이반과 알렉산더 왕자 1978, 소녀 힐러리 클링턴 제럴드포드 대통령과 펠레 1945, 2차대전 끝에서 뉴욕 항구에 도착한 미군들이 갑판위로 올라와 함성을 지르는 모습 2001년 9월 11일 비행기가 충돌하는 그순간 1944, 엘리자베스 여왕 세계 제2차대전, 독일 엔지니어가 Messerschmitt BF109 E3를 테스트 하고 있다 1940년 5월 18일, 뉴욕 6번가에서 신문을 읽고 있는 남자. 헤드라인 "나치가 이제 파리에서 75마일 거리에 있다." 1910. 5월 20일, 9명의 왕 왼쪽부터 - 노르웨이의 왕, 불가리아의 차르 ,포르투갈의 왕, 독일 황제 그리스의 왕 ,벨기에의 왕 앉아있는 -스페인의 왕 ,영국의 왕 ,덴마크의 왕 1918년 11월 11일.1차 세계대전이 끝난 것을 기념하게 위해 거기로 나온 수천명의 사람들 윈스턴 처칠 (Winston Churchill), 1895 1912년 4.16일 런던 타이타닉 침몰후 다음날 1927년 솔베이 의회. 역사상 가장 영향력있는 과학자들 아이슈타인, 하이젠 베르크 (1932 년 노벨 물리학상), 슈뢰딩거 (1944 년 노벨 물리학상),퀴리 부인(1911 년 노벨 화학상), 파울리 (1918 노벨 물리학상) 브래그 (1915 년 물리학상) ,보어 (1922 노벨 물리학상) 콤프 턴 (1927 노벨 물리학상) 1919년 6.28일 베르사유 조약체결을 보기위해 책상과 의자위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 1944, 7월 맥아더, 루즈벨트 & 니미츠 1950, 뉴욕빌딩 창문을 닦고 있다 세계 제2차대전. 이오지마 섬에 미국 성조기를 꽂는 군인들 1912, 타이타닉호 출항하다 1945, 윈스턴 처칠 Victory 세계 제2차대전의 종식.독일 국회의사당 건물에 소련군 깃발을 꼿고 있다 1940. 10월, 전장에 나가는 아버지에게 손을 뻗는아이 1989, 무너진 베를린 장벽 1944, 6.15 바다로 추락하는 일본 전투기 1945, 포츠담 회의에서 처칠, 스탈린, 해리 트루먼 1945. 8.1 일본 토야마가 2차세계 대전 중 불타고 있다 1945, 맥아더 장군이 일본의 항복 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안네의 일기'의 안네 프랑크 1945, 미국 병사가 아돌프 히틀러 거리를 루즈벨트 거리로 바꾸고 있다 1937년 5월 6일. 비행선 힌덴부르크 호에 불이 붙은 직후의 사진 1962.월드 프레스 '올해의 사진' 군사 반란에 상처 입은 군인에게 마지막 의식을 주는 성직자 1955년 4월 18 일.아인슈타인이 죽은 날 그의 사무실 출처
유시민이 추천하는 전략적 독서 목록!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에 등장한 전략적 독서 목록입니다 *_* 글쓰기를 위한 '전력적' 독서에 적합한 교양서들을 유시민씨가 직! 접! 추천했어요 클립해놓고 한 권 한 권 같이 도전해볼까요 ? (책 순서는 글쓴이 이름순 입니다 ! )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문예출판사 개인과 집단의 행동양태를 분석하고 사회적 정의를 수립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 인문서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이 책은 개인적으로는 도덕적인 사람들도 사회내의 어느 집단에 속하면 집단적 이기주의자로 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면서 타인의 이익을 배려할 수 있지만, 사회는 종종 민족적-계급적-인종적 충동이나 집단적 이기심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에코리브르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독자들에게 일깨워 준 책이다. 저자는 친구로부터 받은 편지 한 통을 계기로 살충제의 사용 실태와 그 위험성을 조사하고, 생물학자로서의 전문지식과 작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방사능 낙진으로 인해 더욱 절실해지기 시작한 환경 문제의 복잡성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더불어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파괴되는 야생 생물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하여, 생태계의 오염이 어떻게 시작되고 생물과 자연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는 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김영사 <만들어진 신>은 신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의 본성과 가치를 살펴보는 책이다. 과학과 종교계에 파란을 일으킨「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작으로, 미국의 광적인 신앙을 비판하며 무신론자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했다. 저자는 신이 없음을 주장하면서, 오히려 신을 믿음으로써 벌어진 참혹한 전쟁과 기아와 빈곤 문제들을 일깨운다. 과학과 종교, 철학과 역사를 넘나들며 창조론의 이론적 모순과 잘못된 믿음이 가져온 결과를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저술가로 꼽히는 리처드의 도킨스의 대표작『이기적 유전자』.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책으로,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한다. 다윈주의 진화론과 자연선택을 기본 개념으로 독특한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생존 기계'이며, 자기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이기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주요 쟁점들은 물론, 다양한 현대 연구 이론들과 실험들을 함께 보여준다. 특히 유전의 영역을 생명의 본질적인 문제에서 인간 문화로까지 확장한 문화 유전론을 제시하고 있다. 리처드 파인만 강의, 폴 데이비스 서문,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 승산 흔히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천재로 평가되는 미국의 물리학자 파인만이 물리학의 진수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이 책은 리처드 파인만이 남긴 최고의 물리 교재인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Lecturees on Physics:1963)>에서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여섯 개의 장을 추려내어 골치아픈 수식을 최대한 배제한 상태인 그의 명강의를 재편집 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현대 물리학에 대한 개론적 이해는 물론 평이하고 일상적인 것으로부터 새로운 영감을 떠올리는 파인만식 문제 접근법을 경험할 수 있다.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김영사 이 책은 구제 금융, 모병제, 대리 출산과 같은 현실 문제를 비롯해 경로를 이탈한 전차, 고통의 대가를 계량하는 시험과 같은 사고 실험을 주제로 삼아, 위대한 사상가들은 ‘정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비판적으로 살펴본다. 가령, 저자는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는 다수에게 도움이 되는 결정을 지지하지만, 인간의 존엄성 문제에는 도덕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 ‘정의’에 대한 확고한 답을 내리지는 않는다. 외려, 책을 읽는 독자들도 위대한 사상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신의 논리를 펼쳐나갈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정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수정하고 바로잡는 기회를 만나는 획기적인 프레임을 선사하고, 나아가 그들 자신이 ‘무엇을’,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도록 한다.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다락원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은 베버가 지향했던 객관적인 사회 과학 방법론을 제시한 대표적인 저작이다. 프로테스탄트 윤리, 소명, 자본주의 정신, 합리화, 관료제 등과 같은 이념형을 제시하며, 당대를 지배하던 가치 중심적 관점에서 벗어나 역사와 사회의 구체적인 현상을 파악하였다.  소스타인 베블런, <유한계급론>, 우물이있는집 이 책은 기존의 고전경제학자들이 금과옥조로 여기던 두 가지의 교리적 진리, ‘자본가의 이익은 사회의 이익과 일치한다’ , ‘경쟁체계는 경제를 진보시키는 역동성을 제공한다’ 는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유한계급의 기원부터 금력과시경쟁, 과시적 여가와 소비, 생산노동을 면제받는 유한계급과 보수주의 등 우리의 경제질서에 내재한 사회적 모순을 낱낱이 보여준다. 스티븐 핑커 외 지음, 존 브록만 엮음, <마음의 과학>, 와이즈베리 최근 급속하게 발전하지만 이론심리학, 인지과학, 신경과학, 생물학, 언어학, 행동유전학, 도덕심리학 등 따로 연구되어왔기 때문에 대중은 물론, 학계에서도 공유되지 않았던 '마음'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와 이론을 탐구한다.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마음의 비밀'을 탐구할 지식의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뇌, 기억, 성격, 그리고 행복의 비밀을 밝혀나가면서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슈테판 츠바이크,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바오 이 책은 나치의 탄압을 피해 망명지를 떠돌았던 위대한 전기작가 츠바이크가 혼신의 노력으로 발굴해낸 16세기의 인문주의자 카스텔리오의 전기다. 1935년 독일어로 처음 출간된 이 책의 원제는 《폭력에 대항한 양심 - 칼뱅에 맞선 카스텔리오》이다. 카스텔리오는 오랜 역사 속에서 패배자로, 잊혀진 인물이었다. 그의 맞수인 칼뱅은 종교개혁을 이끈 인물로, 또 개신교 신앙의 아버지로 오늘날에도 널리 추앙받고 있지만, 자신의 양심에 대한 자유를 옹호하고, 관용을 부르짖었던 카스텔리오는 역사 속에서 잊혀진 것이다. 저자는 카스텔리오를 20세기로 불러내며 그의 삶을 조명한다. 여느 전기처럼 연대기적으로 기술하기 보다는 ‘정신적 독재자이자 광신적인 주지주의자’였던 칼뱅과 그에 맞서 목숨을 걸었던 그를 대비시킨다. 칼뱅과 카스텔리오 사이에서 벌어진 논쟁의 기록은 물론, 다소 정치적이면서도 생각의 관용 등을 총9장에 걸쳐 풀어낸다. 신영복, <강의>, 돌베개 자본주의 체제의 물질 낭비와 인간의 소외, 황폐화된 인간관계를 근본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신영복의 동양고전 강의. 성공회대학교에서 '고전 강독'이란 강좌명으로 진행되었던 신영복 교수의 강의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고전 독법에서 과거에 대한 재조명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당대 사회의 당면 과제에 대한 문제의식이 고전 독법의 전 과정에 관철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널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동서문화사 <역사의 연구>는 역사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지향하며, 세계사의 전체상과 그 의미를 해명하고 있다. 토인비는 자신의 민족적 체험이나 이해에만 눈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적인 깊이와 눈으로 문제의 본질을 바라보았다. 토인비의 진지한 동기, 넓은 시야로부터의 고찰,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깊은 정신적 통찰, 전문가를 능가하는 정확한 예측, 비지배적 소수자로서 학대되고 억압된 사람들에 대한 공감 등이 높이 평가되는 책이다. 앨빈 토플러, <권력이동>, 한국경제신문 21세기로 가는 과도기 그 전형적인 현상은 `권력 이동`이다. 토플러 부부가 25년에 걸쳐 만든 노작으로 이론적으로 `초기호경제학`과 `권력 이동의 정치학`이라는 21세기의 정치경제학을 소개하고 있다.  에드워드 카, <역사란 무엇인가>, 까치글방 《역사란 무엇인가》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것을 보여준다. 역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구체적인 예를 통해 제시하며, 이해하기 쉽게 명쾌한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카가 역사를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 개관하고, 현대문명에 대한 그의 시각을 조명하였다. 역사 서술의 방법론에 중점을 둔 비판적 역사철학으로서의 카의 현대문명에 대한 시각을 느낄 수 있다.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문예출판사 영국의 주류 경제학의 부적절성에 항거했던 경제학자 E. F. 슈마허의 대표저작. 성장지상주의에 대한 성찰과 반성의 근거를 제공하고 그 대안을 모색한다. 저자는 가상의 인간문제에 비추어 경제학이 인간답게 살도록하는 상식의 바탕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다. 주류 경제학과 테크놀로지에 대한 비판과 도전을 담은, 세계 경제 연구의 혁명적 저작.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홍신문화사 <소유냐 삶이냐>는 에리히 프롬의 세밀한 관찰과 예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론에만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방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프롬은 현실적인 변혁의 수단에까지 눈을 돌려서, 중앙집권을 배제하고 개인이 완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참여민주주의'의 원리를 주장한다. 인간의 본질을 파악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데 지침을 제공하는 책이다.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갈라파고스 부족한 것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 음식점에서는 손만 조금 댄 반찬들이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음식을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밥 한끼, 빵 한 조각을 먹지 못해 죽어가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는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인 장 지글러가 기아의 실태와 그 배후의 원인들을 아들과 나눈 대화 형식으로 설명한다. 전쟁과 정치적 무질서로 인해 구호 조치가 무색해지는 비참한 현실, 소는 배불리 먹으면서 사람은 굶은 모순된 현실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장하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부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는 이렇듯 우리가 무심코 불가피한 것으로 받아들이곤 하는 경제 문제 23가지에 대해 역사적 사실(史實)과 주변 사례(事例)를 가지고 그 이면을 짚어 준다. 이 책은 일상에서 ‘이게 아닌데…’ 싶으면서도 경제 지식 부족으로 제대로 말도 못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알짜배기 ‘경제 지식iN’이자 지금의 잘못된 자본주의가 아닌 ‘진짜 자본주의’에 대해 알려 주는 이야기 모음이다. 특히 저자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 내가 말하는 ‘경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서 의사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요구하는 데에는 고도의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고 조언한다.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문학사상 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박사의 『총, 균, 쇠』. 2005년의 개정판을 다시 개정 출간한 것으로, 기존의 32컷의 사진에서 18컷을 추가한 총 50컷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하여 그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모든 인류가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1만 3천 년 전 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저자는 제국, 지역, 문자, 농작물, 총의 기원뿐만 아니라 각 대륙의 인류 사회가 각기 다른 발전의 길을 걷게 된 원인을 설득력 있게 설명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인종주의적 이론의 허구를 벗겨낸다. 뉴기니와 아메리카 원주민에서부터 현대 유럽인과 일본인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의 인간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정재승,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어크로스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는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지식과 사유를 보여주며 세대를 초월해 즐길 수 있는 지식논픽션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교양 과학 필독서로 자리 잡은 책이다. 일상과 전문 지식, 과학과 여타 학문들을 넘나드는 통합형 지식으로 복잡한 물리 법칙이나 수학을 전혀 못 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과학과 여러 학문을 아우르는 크로스오버적 접근과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사회현상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의심하는 기발한 질문으로 세상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선사한다.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갈라파고스 가이아란 고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을 일컫는 말로, 지구의 생물들을 어머니처럼 보살펴 주는 자비로운 신이다. 이 책은 그 신화를 과학으로 대체했는데, 지구는 그 자체가 하나의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체로서 그 위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 최적의 생존 조건을 유지하도록 항상 자기조정을 하며 스스로 변화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는 이를 뒷바침하기 위해 20여년간에 걸쳐 지구와 생물의 유구한 역사를 연구하면서 지질학,지구 화학, 생물진화학, 기후학 등에 담겨진 최근의 이론들에 근거한 과학적 근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책세상 자유의 중요성과 그 한계를 논의한 근대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고전. 자유 민주주의의 사상적 토대를 구축한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번역한 책. 개인, 사상, 언론, 정부, 사회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자유가 차지하는 비중과 그 가치, 중요성, 그리고 보존을 살펴보고 있다. 《자유론》은 자유가 사회를 구성하고 살아가는 개인들이 향유하는 정치적 자유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개인 자유의 원칙과 사회 복지의 원칙이 공공정책에 적절하게 적용되는 것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개인의 자아 완성과 자유의 신장에 있다고 보며 공리의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개인의 개별성을 보존하는 길을 제시하였다.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 홍신문화사   '불확실성의 시대'는 갤브레이스가 1970년대 영국 BBC의 제안으로 일반인들이 경제·사상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목이다. 이 책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다룬 사상이나 사건 외에 다른 것들도 상당 부분 소개하고 있다.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 휴머니스트 독창적인 미학자 진중권의 말을 거는 듯한 특유의 문체로 철학, 정신분석학, 기호학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미’와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을 제시한다. 고대, 중세, 근현대의 시공간적 경계를 넘나들며 에셔, 마그리트, 피라네시의 작품과 함께 예술사와 철학사를 한눈에 그림으로써, 예술 체험이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로 나아가는 경험을 선사한다. 최재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효형출판 동물들이 사는 모습을 알면 알수록 그들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은 물론 우리 스스로도 더 사랑하게 된다는 믿으로 이 글을 썼다는 저자. 그는 제1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수상자인 동시에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이기도 하다. 개미군단의 만리장성 쌓기, 고래들의 따뜻한 동료애, 가시고기 아빠의 사랑, 갈매기의 이혼, 까치의 기구한 운명, 블루길 사회의 열린 교육, 황소개구리의 세계화, 여왕벌의 별난 모성애 등 이 책은 그가 각기 다른 동물들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그들이 살아가는 이런저런 모습들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담은 것이다.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선언>, 책세상 마르크스를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이데올로기적 사상가로 만든 저서. 1847년 '공산주의자 동맹'의 강령으로 마르크스와 엥겔스에 의해 집필된 이 책은 사회 발전의 다양한 단계에서 계속되어온 계급 투쟁의 역사는 이제 전체 사회를 착취, 억압과 계급 투쟁에서 영구히 해방시키지 않고서는 피착취, 피억압계급인 프롤레타리아트가 착취, 억압계급인 부르주아지에게서 해방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선언하고 있다 칼 세이건, <코스모스>, 사이언스북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주의 탄생과 은하계의 진화, 태양의 삶과 죽음, 우주를 떠돌던 먼지가 의식 있는 생명이 되는 과정, 외계 생명의 존재 문제 등에 관한 내용을 수 백장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흥미롭게 설명한다.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한 과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난해한 개념을 명쾌하게 해설하는 놀라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그는 에라토스테네스, 데모크리토스, 히파티아, 케플러, 갈릴레오, 뉴턴, 다윈 같은 과학의 탐험가들이 개척해 놓은 길을 따라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이 이뤘고,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이룰 성과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들려준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을 심오한 철학적 사색과 엮어 장대한 문명사적 맥락 속에서 코스모스를 탐구한 인간 정신의 발달 과정으로 재조명해 낸다. 케이트 밀렛, <성 정치학>, 이후 저명한 페미니즘 저술가이자 활동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부장제가 어떻게 문학과 철학, 심리학, 정치학에 침투해 있는지를 상세히 보여주며, 오랫동안 찬사를 받아 온 문학의 고전들이 여성을 모욕하고 공격하기 위하여 섹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날카롭게 비판한다.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서해문집 영국 최고의 인문주의자 토머스 모어의 역작으로 손꼽히는 정치공상소설 <유토피아>를 소개하는 책. 유럽 사회에 변화의 물결이 일던 시기에 씌어진 <유토피아>는 근대 경제체제로 접어들면서 나타난 여러 폐단과, 절대적 권위를 누리던 가톨릭 교회의 권력 남용에 대한 한 인문주의자의 고뇌의 산물이다.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길사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아이히만의 재판에 대한 보고를 통해 악의 평범성을 이야기하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번역한 책이다. 저자는 유대인 학살의 주범이라 할 수 있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을 참관한 것을 바탕으로, 어떠한 이론이나 사상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 단지 아주 사실적인 어떤 것, 엄청난 규모로 자행된 악행의 현상을 나타내고자 했다. 저자는 아이히만의 사례를 통해 악의 평범성의 의미를 여러 각도에서 드러내며, 보편적 유대인 개념이 갖는 허상을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악의 평범성 개념으로 어떻게 자기중심성을 벗어나 타자중심적 윤리로 돌아설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한국어판에는 포스트 모던적 정치사상의 입장에서 이 책이 어떻게 읽혀질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중요한 논점들을 제공하는지를 조망한 정화열 교수의 해제를 함께 실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시민의 불복종>, 은행나무 이 책은 톨스토이, 간디, 마틴 루터 킹 등 위대한 사상가 및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수필로 불의의 권력과 싸우는 수많은 사람들을 격려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어왔다. 인두 세 납부를 거부해 수감된 사건을 통해 개인의 자유에 대한 국가권력의 의미를 성찰하며, 개인의 양심이 국가권력의 남용이나 옳지 않은 법률에 의해 침해받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이와 함께 저자의 대표적인 자연 에세이 ‘야생사과’와 ‘가을의 빛깔들’, 저자의 일기에서 발췌한 글들인 ‘돼지 잡아들이기’, ‘한 소나무의 죽음’과 ‘계절 속의 삶’이 수록되어 있다. 헨리 조지, <진보와 빈곤>, 비봉출판사 사회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빈곤이 해소되지 않는 이유를 지주(地主)에서 찾고 토지가치세제를 주장한 19세 기 미국 사상가의 저술. 위 소개된 책들 중 '코스모스', '자유론' 그리고 이 목록에는 없지만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는 두세번이 아니라 열!!!! 번!!!!!을 읽어보기를 권하셨어요 ㅎ.ㅎ 비록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의 책들은 아니지만 . . 2020년 새해를 맞아 한번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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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식인어 피라냐의 진실
우리가 알고있는 피라냐는 무슨 물고기인가? 아마도 아마존강에 수영하는 사람이 있으면 "밥이다!" 갑자기 떼로 몰려들어서 순식간에 뼈만 남기고 잡아먹는 식인어일것이다. 근데 사실 이건 구라다. 오늘은 식인어 피라냐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자. 레츠고 <피라냐편> 피라냐는 남아메리카 지역에 서식하는 육식성 민물고기다. 사진처럼 매우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있고 이 이빨로 먹이를 찢어서 먹는데 이렇게 물에 사냥감이 들어오면  몇분만에 살과 뼈가 분리된다. 피를 흘리거나 상처가 난 상태로 먹이가 물에 들어오면 후각이 예민한 피라냐들이 떼로 몰려드는데 (남미 황새사진이 없음 ㅅㅂ) 새는 물론이고 카피바라같은 대형 포유류까지  가차없이 분해해버린다. "아야" 심지어 같이 다니던 피라냐까지 상처를 입으면 "밥!" 그 즉시 먹이로 인식하여 공격한다. 이만큼 원래부터 성격이 정말 드러운 어류였는데 2010년 1970년대 영화를 리메이크한 피라냐3D가 개봉한다. 이 영화에서 피라냐는 크기,지능등 각종 버프를 먹고 사람들을 잡아먹는데 1편이 꽤 흥행했는지 2편을 제작해서 피라냐가 소독약이 가득한 수영장에 쳐들어오는 개억지설정을 넣기도 한다. 쨋든,그 영화로 인해 사람들에게 피라냐는 완벽히 식인어로 인식되기 시작했는데... 그러나 영화는 영화일 뿐이었다. 사실 피라냐는 사냥은 거의 안하고 물에 빠진 동물의 시체나 자신보다 작은  물고기들을 잡아먹고 살아가는 청소부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다. 게다가 혼자있을때 굉장히 불안해하는 겁이 정말 많은 동물인데 피라냐들이 떼로 다니는 이유가 이것이다. 제레미 웨이드라는 사람은 피라냐가 식인어가 아니라는 증거를  보여주기위해 직접 피라냐가 가득한  풀장에 몸을 집어넣기도 했는데  피라냐들은 관심조차 주지 않았다. 피라냐한테 부상당하는 경우는 대부분 그물에 걸린 놈들을 빼다,낚시바늘을 빼다 물리는게 대부분이며 피라냐가 실제로 인간을 잡아먹은 사례는 없다. 심지어 이녀석들은 물고기주제에 편식도 하는데 온도에 굉장히 민감해서 돼지,조류같은 온혈동물은 완전 공복상태가  아닌이상 입에도 안댄다. 사람도 온혈동물이니 공격할 확률은 매우적다. 게다가 이 조그만 어류들이 맹수들이 가득한 아마존에서 살아남기란 어렵다. 악어도 냠냠 하고 수달도 한 마리 꿀꺽 삼킨다 이외에도 황새,피라루크등 피라냐를 먹이로 삼는 포식자들은 차고 넘쳤다. 결국 피라냐는 가오는 잘 잡지만 실전은 ㅈ밥인 아마존의 동네북에 불과하다. 아마존 원주민들도 피라냐를 별미로 여겨 많이 먹는데 맛은 육고기와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피라냐는 영화와 각종 매체들로 인해 위험성이 많이 과장된 어류이며 절대 식인어가 아니다. 얘네한테 잡아먹힐 확률보다 열대 모기한테 물려서 병걸려죽을 확률이 더 높다. (출처) 아 뭐야 여태 식인어인줄 알았네 오해해서 미안하다구
Bring Impeccable Changes In Remote Work
Regular Monitoring of the remote workforce brings a lot of wins for organizations. This can become a swift and simple task for all managers to provide a permanent value to the organization. It can also ensure that every team member is aware of the latest projects activities or even their responsibilities and make everyone understand what is happening around them, either inside or outside the organization. Thus, when managers have regular communication with their remote teams, it helps a lot, especially when problems happen unexpectedly. And when they have been able to discuss issues as soon as possible, the problem will not lead to significant disruptions that may affect the overall process. Remote Monitoring & its Benefits Remote Monitoring is a process of tracking employees’ activities, internal communication, and performance without making them feel observed. The aim is to achieve better business success through employee satisfaction. You can use just one tool or combine it if you have various remote locations with specific requirements. Let’s explore some of its benefits below - 1. Employers can easily monitor their employee’s performance remotely without having to check upon them physically. 2. Online time tracker helps you in getting better results from each employee. 3. It helps in knowing how much time a person has invested in a project and whether the schedule is maintained. 4. It is very helpful to get in touch with your team members’ performance status from time to time. In addition to the enumerated time benefits above, productivity time tracking software provides a diverse range of time management features such as the time entry feature (which means that you can enter time manually), time card creation, auto time input from emails, and many more. Reasons to track activities of your remote workforce 1. To minimize the distractions 2. Add surveillance for insider threats 3. To develop clear productivity directives for a remote team 4. Project Management Tracking 5. Create an extra layer of security for weak remote networks Which software should be used for employee monitoring? Monitoring and tracking Employee Productivity and performance can be complex, but the right software will show increased quality from your team. When choosing a monitoring tool, you need to make sure it fits your company culture for everyone in the office. A Time Tracker Software should be able to meet the following requirements- · Activity monitoring · Time tracking · Task tracking · Better employee management · Remote access · Time wasted reports · Better productivity · Clear timesheets WorkStatus is one of the best Employees Monitoring Software that meets all the above requirements. Also Read : How Can Regular Monitoring in Remote Work Bring Impeccable Changes?
Ipl 2021 फेज 2 Schedule dates, time, venue information in hindi.
आईपीएल 2021 सीज़न का दूसरा भाग 19 सितंबर से दुबई में फिर से शुरू होगा, जिसमें चेन्नई सुपर किंग्स (CSK) का सामना मुंबई इंडियंस (MI) से होगा। कार्रवाई फिर अबू धाबी में जाएगी, जहां कोलकाता नाइट राइडर्स (केकेआर) रॉयल चैलेंजर्स बैंगलोर (आरसीबी) से भिड़ेगी। शारजाह 24 सितंबर को अपने पहले मैच की मेजबानी करेगा, जब आरसीबी का सामना सीएसके से होगा। दुबई पहले क्वालीफायर और फाइनल सहित 13 मैचों की मेजबानी करेगा। शारजाह को 10 मैच आवंटित किए गए हैं जिसमें एलिमिनेटर और दूसरा क्वालीफायर भी शामिल है। अबू धाबी का शेख जायद स्टेडियम दुनिया की सबसे बड़ी टी20 क्रिकेट लीग के बाकी बचे आठ मैचों की मेजबानी करेगा। मुंबई इंडियंस आईपीएल 2021 मैच: पूरा कार्यक्रम, समय, तिथियां, स्थान सीएसके आईपीएल 2021 जुड़नार: पूरा कार्यक्रम, समय, तिथियां, स्थान आरसीबी आईपीएल 2021 जुड़नार: पूरा कार्यक्रम, समय, तिथियां, स्थान केकेआर आईपीएल 2021 मैच: पूरा कार्यक्रम, समय, तिथियां, स्थान https://newstime03.000webhostapp.com/ipl-2021-%e0%a4%ab%e0%a5%87%e0%a4%9c-2-schedule-dates-time-venue-information-in-hindi.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