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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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툭..
조금씩 떨어져 내리는

이 비가
난.. 참 듣기 좋아

가시지 않는
심장으로 스며들어

너란 따스한
사랑으로 채우고

가벼워진 곳에
행복의 꿈으로 빠져지는

낯 선 길에
잠시 여운으로

남아버린
스쳐간 자리가

베여와..

아물지 못하는
상처로 채워진 자리에

아린 흔적으로
멍이 들어 버린체

가볍지 않은
기억에 머물러

웃게 해준..
너라서 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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