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yj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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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소년의 점심시간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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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도 한반에 도시락 못 싸오던 친구들 서넛은 꼭 있었슴. 맞벌이집은 300 원하던 컵라면(팔도 도시락) 먹을 돈이라도 가져왔지만 카드처럼 물배 채우던 애들 적지않음. 사교성이 좋은 애들은 그룹마다 끌고와서 도시락 따꿍에 각자 밥한술 덜어주고 같이 먹었지만 성격 정말 소심하고 조용한 애는 주변에 사정을 아는 애들이 없으면 매번 조용히 사라짐. 그러다 학기 한두달 지나면 애들이 눈치채고 불러서 같이 먹고 하지만 자존심 강한애는 절대 안어울림. 이때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그런이야기하면 먹는건 나눠먹는거라면서 잘했다 하셨슴. 지금 애들이 같은반 애 집에 와서 어른께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집 품평 하더라는 어느 친구말에 우리가 최소 어른들 옳은 가르침을 안따르는건 아닌지 곧잘 생각이 깊어짐.
하지만 현실은 임대아파트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학교로 보낼 수 없다고 난리치는 부모들이 있는데 그걸 본 아이들이 저렇게 할까?
그 자식들은 부모를 존경할까요. 그 미래는 멀지 않았습니다. 자식을 누구처럼 키우면 어떻게 되는지
귀엽다 꼬맹이들
복지 정책, 양극화 해소, 분배 중심의 경제 성장 등을 말하는 거 같네요. 멋집니다.
아이:아오 물배채웠는데;;
새로운 식고문일가요? 실은 왕때일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감동 브레이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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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이 알바하는 카페에 찾아온 남자 손님이 주고간 편지
To 오정연님! 안녕하세요 저는 37살된 서울 강서구에 거주중인 남성입니다. 이렇게 편지를 쓰기까지 많이 망설였는데요. 용기내어 편지를 써봅니다. 저는 사실 오정연님을 잘 몰라요. 아나운서시고 방송인인건 알지만 출연하신 방송을 본 것도 거의 없고 팬도 아니고 그냥 무관심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아여. 이번 라디오스타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보고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때 잘나가던 영업사원 이었지만 작년 9월부터 우울, 불안, 무기력, 대인기피에 시달리고 있어요. 번아웃증후군인지... 아니면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인지 아니면 병원 치료로 몸과 마음이 약해져서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수개월간 돈만 까먹으며 은둔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1월부터는 심리상담도 받으며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잘 되질 않고 있어요. 한때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살만큼 실적을 올리기도 했고 열정적이고 성실하단 말을 들으며 살아왔는데 남들 시선이 두렵고 창피하기도 해서 아르바이트도 못하고 있어요. 저는 몸 좀 움직이고 잡념도 없앨겸 배달 알바라도 하고 싶은데 “월 천만원씩 벌던 니가 그런걸 왜 해?” 라고 주변에서 속닥거릴거 같아 용기를 못내고 있습니다. 전 돈을 적게 벌더라도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일, 지금 잠시 하고 싶은 일, 그냥 하고 싶은 일... 알바든 뭐든 조그만 행복을 주는 그런걸 하고 싶은데 두려웠어요. 주변의 시선이... 라디오 스타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용기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대한민국 탑 아나운서도 저렇게 알바를 하는데 내가 뭐라고’ 이런 생각이 들면서 용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오정연 님께서 어떤 생각으로 알바를 하고 계신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냥 멋져보였어요. 처음으로 오정연님 인스타도 들어가보고 많은 위로와 긍정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고 뭐라도 하면서 열정적으로 살아보자 하는 마음이 들어요. 일상도 무너지고 수면패턴도 망가졌는지 아침 일찍 정연님 뵈러갈 생각에 너무 설레네요. 이 편지는 감사함을 담기도 했지만 어쩌면 저 스스로에 대한 다짐을 적은 것 같기도 합니다. 정연님 정말 감사하구여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많이 보여주세요. 항상 웅원하며 팬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지라는걸 써본적이 없어서 내용도 글씨도 엉망이네요. 2018. 1. 31 -팬- ㅠㅠㅠ 서로에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된 것 같아여 넘나 훈훈,, 두분 모두 더더 잘되시길!!!! 그리고 혹시나 비슷한 시기를 지나고있을 빙글러들 있따면,, 위로가 되었길,,!!!!
여행가면 꼭 들러야할 전 세계 스타벅스 유니크 매장 15.jpg
스타벅스는 전세계 누구나 알다시피 토종 미국 브랜드로서,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고 미국에 매장수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캘리포니아에만 약 3000개 ㄷㄷ...) 세계적으로도 매장이 많음 1. 스타벅스 프랑스 파리 Boulevard des Capucines Store 지점 17세기에 지어진 건축물에 오픈한 스타벅스 2. 스타벅스 라스베가스 지점 창의력 돋는 디자인의 인테리어 3. 스타벅스 라스베가스의 쇼핑몰 내부 지점 4. 스타벅스 워싱턴 리저브 로스터리 Capitol Hill 지점 5. 스타벅스 일본 토야마 지점 주변 환경이 아름다워서 인기가 많음 6. 스타벅스 워싱턴 에코-프렌들리 지점 환경친화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음 7. 스타벅스 시카고 리저브 지점 규모며 위치며 사기수준인, 투자를 엄청나게 한 매장 8. 스타벅스 리저브 밀라노 지점 9. 스타벅스 도쿄 나카메구로 지점 세계에서 제일 큰 스타벅스 매장으로 유명함 10. 스타벅스 일본 카와고 지점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잘 살렸다고 평가됨 11. 스타벅스, 아마존 협업 스토어, 뉴욕 스타벅스와 세계 최정상기업 아마존과의 협업스토어 최첨단 기술들을 적용했다고 하며 투자를 엄청 했다고... 12. 스타벅스 교토점 100년 이상 된 가정집을 매장으로 만듦. CNN뉴스에도 나왔고 관광객들한테 상당히 인기 13. 스타벅스 도쿄 미야시타 공원점 시부야 한복판에 있어서 그런지 최근에 지어졌지만 인기가 아주 많다고 14. 스타벅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점 지점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벅스 지점 전세계에서 매출이 가장 높은 스타벅스 지점, 여긴 뭐 너무 유명해서 다들 알듯 유동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곳에 위치를 잘 잡았다고 생각 15. 스타벅스 부산 해운대 LCT점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 추가로 스타벅스가 최근에 일본 47개 지역별 메뉴를 출시했는데 스타벅스 본진인 미국에서조차 한 적 없는 이벤트라서 의아하다는 평이 많음 출처
NBA에서 가장 큰 농구 선수
1980년대 중반, NBA에 새로운 역사를 쓸 아프리카 전사가 등장했습니다. 그의 키는 무려 232cm였고 그의 팔 길이는 리그 역대 1위를 달성할 정도로 ‘거인’의 모습을 한 선수였습니다. 이 선수의 이름은 마누트 볼. 아프리카 남수단에 위치한 딩카족 출신이었고 소를 재산으로 여기는 부족의 문화로 인해 마누트 볼은 학교를 나가는 대신 어린 시절부터 소 떼를 지켜야 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지역 리그 농구선수였던 사촌의 권유로 농구를 접하게 되었고 큰 키를 가진 마누트 볼에게는 적합한 운동이었기에 그도 흥미를 느꼈습니다. ​ 그렇게 농구 선수로 활동을 하던 중 NBA 행을 제안받아 19세의 나이로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낯선 타지에서 마누트 볼은 NBA 드래프트에 참가 자격을 받기 위해 영어도 몰랐지만 1년간 공부에 전념했고 그 결과 한 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 그렇게 본격적인 NBA 생활이 시작되며 큰 키에 완벽한 수비가 가능했던 그는 프로리그에서 큰 활약을 보였고 그를 보기 위해 전석 매진이 되는 등 인기가 뜨거웠습니다. ​ 하지만 무릎 부상으로 점점 경기력이 떨어졌고, 류머티즘성 관절염까지 겪으면서 결국 ‘방출’이라는 힘든 시기도 찾아왔습니다. ​ 결국 1998년 은퇴를 하게 됐는데 더욱 충격적인 건 바로 6년 뒤 그의 근황이었습니다. 6년 뒤 그의 통장 잔고는 마이너스가 될 정도로 재정난에 허덕였고 하키, 복싱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전하며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 사람들은 그에게 ‘NBA 선수가 광대로 전락했다’라는 조롱을 하기도 했습니다. ​ 그런데 사실 그의 이런 행보는 모두 이유가 있었습니다. 마누트 볼은 그동안 선수 생활로 번 수백만 달러의 거금은 남수단의 피난민과 기아, 그리고 교육이 필요한 곳에 모두 기부했던 것이었습니다. ​ 그렇게 몇 년을 고군분투한 결과, 남수단에도 평화가 찾아왔고 그도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많은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를 세웠습니다. 지병이 있었던 마누트 볼은 2010년 47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수많은 남수단의 아이들은 그의 희생으로 교육의 기회와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의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알고 보면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생겨난 ‘행복’입니다. ​ 그러니 흔한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 항상 감사하십시오.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이 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비누는 쓸수록 물에 녹아 없어지는 물건이지만 때를 씻어준다. 물에 녹지 않는 비누는 결코 좋은 비누가 아니다. 사회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려는 마음이 없고 몸만 사리는 사람은 녹지 않는 비누와 마찬가지로 나쁘다. – 존 워너메이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희생#헌신#봉사#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