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Lifer
10,000+ Views

욜로족을 위한 국내여름휴가지추천!

You Only Live Once! YOLO! 최근 욜로라이프가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인생은 한 번뿐이니 후회 없이 즐기며 산다'라는 의미의 욜로라이프는 젊은층의 공감을 얻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욜로는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현실은 힘들지만 자신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라는 생각이 깔려있는데요. 이것은 '인생은 60세부터' '카르페디엠'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말들과 비슷한 점이 많아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 일성트루엘에서는 기존 욜로족과 늦깎이 욜로족 모두의 일상이 더 즐거워지게 도와줄 각기 다른 개성의 국내 여름휴가지 5곳을 추천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개성 넘치는 전국 여름휴가 명소로 떠나보겠습니다! YOLO족은 욜로 오세요~~  




01 사진여행으로 말할 것, 같으면! 단양 도담상봉!

석문, 구담봉, 옥순봉, 사인암,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 등과 함께 단양팔경의 하나로 유명한 도담삼봉. 도담삼봉은 예로부터 그 경치가 뛰어나 많은 지식인 및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곳이다. 특히, 조선의 개국공신이자 선각자인 정도전이 직접 정자를 짓고 경치를 즐겼던 곳으로 유명하며, 그의 호가 삼봉이라는 점에서 그가 얼마나 이곳을 사랑했는지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현대에는 몇 안 되는 내륙의 해맞이 명소이자, 가을철 새벽녘 운해 촬영지로 많은 사진작가들이 죽기 전에 꼭 찾아야 하는 출사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근처에 있는 도담삼봉 전망대에 오르면 최근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에어컨보다 더 시원한 바람도 경험할 수 있다. 

이용요금
[모터보트] 대인 6,000원 / 소인 4000원 (약 10분 소요)
[유람선] 대인 5,000원 / 소인 3,000원 (약 30~40분 소요)

이용 시간
9:00 ~ 18:00(연중무휴)

함께 가볼 만한 곳
단양팔경, 고수동굴, 천동동굴, 카페 산, 단양 스토리 패러글라이딩, 다누리 아쿠아리움, 온달관광지, 하선암 등




02 힐링으로 말할 것, 같으면! 순천만 국가 정원!

젊은 청춘들이 코레일 내일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찾는 국내 여행지 가운뎃손가락 안에 드는 곳, 순천만 국가 정원. 2014년 개장 이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지만 여전히 인기가 많은 여행지 중의 한 곳이다. 1시간 코스부터 8시간 코스까지 다양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넓은 면적의 정원을 걸으면서 많은 생각을 비워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알쓸신잡의 유시민 작가님 말처럼, 석양을 품은 순천만은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지친 몸과 마음이 단번에 힐링 되는 정말 아름다운 절경을 가진 곳이다. 비워야 할 것이 많은 분들은 어서 빨리 다녀오시길 바란다. 

이용요금
성인 8,000원 / 청소년 6,000원 / 어린이 4,000원

이용 시간 [5 ~ 9월]
매표시간 : 8:30 ~ 19:00시 (관람은 20시까지 가능)

함께 가볼 만한 곳
보성여관, 낙안읍성, 순천 문학관, 순천만 습지, 순천 드라마 촬영장, 아랫장 야시장, 투아 앤 무아 카페 등



03 먹방 여행으로 말할 것, 같으면! 통영 중앙시장!

사실 통영은 전형적인 먹방을 위한 여행지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영을 먹방 여행을 위한 여행지로 뽑은 이유는 통영이 가진 다양한 매력이 당신의 배는 물론 눈과 귀까지 배부르게 해 줄 수 있는 종합 선물세트이기 때문이다. 통영은 최근 방영을 시작한 tvN 알쓸신잡의 첫 여행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동피랑, 서피랑, 박경리 기념관 뿐만 아니라 최근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통영 루지까지 많은 콘텐츠를 소유하고 있는 국내 여행계의 만수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유명 여행지와 짝지어 다양한 맛집들이 즐비해있는데, 특히 통영 중앙시장은 조선시대  장인들의 본거지였던 12공방이 있던 곳으로, 나전칠기·누비제 품·바지게 떡 등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있으며, 통영의 대표 먹거리 충무김밥, 꿀빵, 해산물 등 통영을 대표하는 명품 음식들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통영의 가장 큰 시장답게 살아있는 통영 주민들의 일상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라고 외치는 A사의 광고처럼 어쩌면 중앙시장의 가장 큰 매력은 통영의 살아있는 현장을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점이 아닐까?


이용 시간
 24시간 (연중무휴)

맛집 추천
물보라 다찌(다찌), 동피랑 짬뽕(해물짬뽕), 이순신 꿀빵(꿀빵)

함께 가볼 만한 곳
동피랑 벽화마을, 서피랑 공원,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서호시장, 통영항, 달아공원, 통영 루지, 소매물도 등



04 해양 액티비티로 말할 것, 같으면! 삼척 장호항!
깨알 같은 모래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한국의 나폴리 장호항! 장호항은 해외 같은 국내 여행지 중 하나로 한국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대관령 양떼목장과 함께 강원도의 대표 여행지다. 맑은 바닷물 때문에 튜브보다 물 안경을 쓴 사람이 더 많다는 스노클링의 성지!이며, 그밖에 투명카누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가 있어 자연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또, 7월 중에는 해상 케이블 카도 정식 개장한다고 하니, 묵혀두지 말고 지금 당장 떠나보자!

이용요금
투명카누(30분) : 22,000원(2인승), 44,000원(4인승)
스노클링세트(60분) :11,000원

이용 시간
장호어촌체험마을 08:00 ~ 18:00시 까지 (이용은 20:00시 까지 가능)

함께 가볼 만한 곳
용화마을, 용화해변, 장호해변, 장호어촌체험마을, 덕풍계곡, 가람영화관, 환선굴,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등



05 골목여행으로 말할 것, 같으면! 대구 근대골목!

한국전쟁 당시 다른 지역에 비해 피해가 크지 않았던 대구! 그런 이유로 대구 근대골목은 타 지역의 골목보다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총 5코스로 구성된 골목들은 골목 곳곳이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가치가 있는 장소입니다. 경상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영남 최초의 고딕 양식 건축물인 계산성당,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상화 시인의 고택, 얼마 전 저희 일성 트루엘이 포스팅했던 김광석거리 등 우리나라 근대를 그대로 기억하고 있는 건물들이 즐비하며, 골목 곳곳에 들어선 다양한 카페와 상점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진정한 오늘을 즐기고자 한다면 이번 여름 옛 정취가 가득한 대구 근대골목을 천천히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용요금
무료(체험프로그램 별도 요금)

이용 시간

코스별 소요시간
- 1코스 경상감영달성길(3.25km / 2시간 30분)
- 2코스 근대문화골목(1.64km / 2시간)
- 3코스 패션한방길(2.65km / 2시간)
- 4코스 삼덕봉산문화길(4.95km / 2시간 50분)
- 5코스 남산100년향수길(2.12km / 1시간 40분)

위치
Comment
Suggested
Recent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가오가 육체를 지배한 레슬러
그의 정체는 바로 AEW소속의 오렌지 캐시디 흉폭하고 잔인한 기술로 유명했던 레슬러임 그의 과거를 말해주는 오렌지 캐시디의 AEW 영입당시 리플들 AEW는 하드코어한 곳이라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잖아 난 이 계약을 지지할 수 없어 그의 킥은 너무 위험해 다른 선수들이 그의 킥에 다리가 부러지지 않길 바라 댓글이 말해주는 그의 경기력 그럼 이제 그의 극악무도한 경기 영상을 확인하자 불곰같은 챱으로 상대방의 가슴을 찢어버리는 오렌지 캐시디 상대방이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무자비하게 쏟아지는 킥 남다른 등장으로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내는 오렌지 캐시디 그저 쉬고 있을 뿐인데도 넘쳐 흐르는 그의 가오 그의 전광석화같은 킥에 눈이 멀어버린 레슬러 (왼쪽 주의) 저정도의 펀치로는 그를 절대 쓰러트릴 수 없다. 일어날때도 느껴지는 가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그의 이스케입 친구를 구하러 등장한 오렌지 캐시디 스테이지 장악력이 어마무시하다 단 한번의 점프로 악의 무리를 해치우는 오렌지 캐시디 3단 로프 점프로 적들을 무찌르는 오렌지 캐시디 굉장히 아파보이지만 절대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는다 오렌지 캐시디 덕분에 목숨을 구한 친구들. 아름다운 포옹으로 마무리 되는 경기 (격정적인 줌아웃이 포인트) 형. 존나 멋있어. 진짜.
반려견이 '보호자의 장례식'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뭉클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한 남성과 반려견의 이야이기입니다. 1년 전, 한 남성이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가족의 신고로 구급대원들이 출동해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그는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가족들은 갑작스러운 남편과 아버지의 사망에 망연자실하며 눈물을 흘렸고, 가족의 반려견 새디는 들것에 실려가는 보호자의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그때부터 새디는 며칠 동안 식사를 거르며, 온종일 창문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들것에 실려나가던 보호자의 모습만이 마지막 기억으로 남은 새디는 자신의 오랜 친구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남성의 장례식이 열리는 날, 유가족들은 새디와 보호자가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장례식으로 함께 향했습니다. 조문객들은 순서를 기다리며 남성이 누워있는 관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새디의 차례가 되었을 때, 새디는 두 발로 서 관 안에 들어있는 친구의 얼굴을 한참 동안 들여다보았습니다. 그의 부인은 눈물을 흘리며 새디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새디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었고, 그렇게 둘의 마지막 작별 인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새디는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와의 이별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하지만 새디의 사례와 달리, 대부분의 장례식장과 사람들은 '장례식에 개를 데려오는 것이 상식에 어긋난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전문가는 반려동물의 보호자가 세상을 떠난다면, 상실감에 오래 시달리지 않도록 반려동물이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개들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감정이 풍부한 동물입니다. 자신의 보호자와 친구들을 한없이 기다리며 상처받지 않도록, 이별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