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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나의글 47장 - 우리가 남이가
눈먼 국민들을 이끌 지도자가 있어야 하나 세상에 그런 지도자는 애초에 없습니다. 재야인사던 종교계 인사던 학계 인사던 예술계 인사던 운동권 인사던 어디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을 이끄는 존재들이 바로 공부를 많이 한 혹은 줄이 좋은 기득권층들이기 때문입니다. 
기득권층이란 이미 썩은 상태를 의미하는 것인데 어떻게 국민들을 바르게 이끌겠습니까?
해서 말세일수록 제대로 된 지도자란 없어야 함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는 것입니다. 있다 한들 아마 그 지도자는 그 자리에서 제대로 혹은 오래 버티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자는 세상에서 지도자가 되면 안 되는 돌연변이였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가 일정 기간을 버틴다 해도 3차원계의 왕인 사탄의 세력들에게 결국은 해코지를 당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역사적으로 돌연변이 지도자가 몇 명은 있었습니다.
이것은 자연의 이치상 늘 예외란 것도 있음을 알려주기 위한 대목일 뿐인 것입니다. 허나 본질은 3차원계에서 이런 지도자들은 고이 내버려두지 않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의 판(세상 운영)을 방해하는 적이 나타나게 된 꼴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내 자신이 만약 세상의 기득권층이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기득권층인 자신이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해 나서는 순간 자신은 기득권층에서 내려올 수밖에 없게 되어
있는 구조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즉 진정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순교와 다를 바 없는 처신을 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해서 기득권층에서는 이자를 조직을 배신한 자로 낙인을 찍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국민의 이득이란 게
발생하려면 기득권층의 손해가 담보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주 단순한 셈인 것입니다. 한쪽이 올라가려면 한쪽은 무조건 내려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자연법칙)
사탄의 세력은 또한 서로의 약점을 잡아놓고 있습니다.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말이죠. (혈연, 학연, 지연)
이들을 그래서 시스템 속의 노예라고 하는 것입니다.
해서 이들이 부와 권력을 먼저 내려놓지 않는 한은 이들은 절대로 시스템의 늪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즉 이러한 상황을 초월해 버릴 수 있는 기득권층은 한국에 아니 전 세계 어디에도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2등 혹은 3등 혹은 4등의 자리라 해도 먹고살 만 하기에 굳이 목숨을 내놓고 모험을 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자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기득권층 모두가 실은 서로의 눈치를 보고 있는 사이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이미 사회 전분야에 단단하게 구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는 깰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즉 진실을 부르짖으며 순교를 할만한 인물은 기득권층 내부에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자신의 자리에서 적당히 의식의 쇼를 해가며 생존을 해나가고 있는 상태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부 혹은 권력을 계속 맛보려면 이들로써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입니다. 또한 말세이므로 인해 이러한 상황이 실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한 것입니다.
인류의 대부분이 썩은 상태로 돌입을 해야 하는 것이 자연 이치에 맞는 흐름이라는 것입니다. 해서 때가 때인지라 세상 지도자가 아닌 영적 지도자들이 하나둘씩 나와 이 세상 시스템을 거부할 자들을 하나둘씩 낚아 이들을 졸업의 길로 이끌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어부의 역할)
어둠이 가득 차야만 비로소 빛을 찾는 자들이 발생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하는 거짓 목자들과 그들을 따르고 있는 자들이 대다수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썩은 동아줄을 부여잡고 있으므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화를 당해야 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자신이 그나마 지혜로운 늙은 영혼이라 여겨진다면 부디 생기 돋는 말씀의 줄을 붙잡아 독한 업장의 그물인 매트릭스 시스템에서 하루속히 탈출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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