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yj0524
2 years ago100,000+ Views

카메라를 발견한자의 신속한 대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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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발을 찾아...
아 개 웃기네 ㅋㅋ 댓글 ㅋㅋㅋㅋㅋ
싸늘하다 입에서 쌍욕이 나온다. 하지만 걱정마라. 눈은 카메라보다 빠르니까.
댓글센스 지렸습니다..
어떻게 카메라가 잡힌걸 또 아셨대 눈치와 판단력 갑이신듯
와 아 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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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던져서 퇴장당한게 아니었던 이대호
이대호 선수 퇴장과 관련해 말이 많습니다. 사실 최초 판정부터 퇴장 판정까지 굉장히 논란거리가 많은 장면들입니다. 경기 당일 KBO 심판부에서 밝힌 퇴장 이유는 "이대호가 판정 항의 과정에서 헬멧과 보호대 등 장비를 거칠게 집어 던지는 등 과격한 행동을 했다. 그래서 퇴장 명령을 내린 것이다" 확실히 이대호는 헬멧과 보호대를 던지긴 했습니다. 물론 이런 행동 자체는 문제가 될 만한 장면입니다. 하지만 퇴장까지 주기엔 뭔가 애매한 장면입니다. 만약 헬멧을 있는 힘을 다해 덕아웃쪽으로 던졌다면 퇴장이 나올 만 했을 겁니다. 하지만 퇴장까지 가기엔 애매한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 장면이 문제가 됐다면 이대호가 헬멧을 던진 상황에서 바로 퇴장이 나왔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때까지 퇴장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심판이 옆에 있었는데도 말이죠. 심판부는 이 행동에서 퇴장을 줬다지만 경기 후 이대호가 밝힌 퇴장 이유는 전혀 다른 행동때문이었습니다. 판정이 뒤바뀔 일이 없다고 생각한 이대호는 조금 빡치긴 하지만 그냥 넘어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덕아웃에 있는 선수들에게 빨리 공수교대하러 나오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빨리 수비하자고 말이죠. 그리고 이 장면 이 후 바로 퇴장이 나옵니다. 3루심은 이대호의 이 행동을 팬들을 선동했다고 판단하고 퇴장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대호 : "헬멧을 던진 것에 대해 퇴장을 햇다고 들었는데, 내가 헬멧을 세게 집어던진 것도 아니고, 굴린 것도 사실이지만, 승복하고 들어왓다. 그런데 3루심이 대뜸 다가와서 '너 뭐야? 뭐하는 거야'이러시더라." "나는 더 이상 부딪히기 싫어서 선수들을보고 '빨리 수비 나온나'하며 손짓을 했는데, 그것을 팬들 선동을 했다고 하면서 퇴장명령을 내리더라" 출처 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7&no=292119 '수비하러 나오라고 했더니 퇴장시키잖아' 중계화면에서 이대호는 시종일관 이런 제스처를 취합니다. 수비하러 나오라고 한걸 퇴장을 줬다라는 제스처를 말이죠. 사실 이대호가 수비하러 나오라고 할 당시에 경기장 전체에선 단체로 이대호 이름을 연호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판 입장에선 이대호가 관중석을 향해 손짓을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즉, 심판들 사이에서도 퇴장 사유가 합의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퇴장이 나온 것이란 말입니다. 요즘 심판 판정이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데 KBO가 빨리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대놓고 주루방해해도 모르는 KBO 심판들
어제 있었던 한화와 두산 경기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하주석의 땅볼타구를 두산의 2루수가 처리하려 했지만 커버들어온 김재호가 이걸 잡지 못하며 공이 멀리 빠지게 됐습니다. 문제는 이 상황에서 김재호의 후속 행동입니다. 임익준이 2루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김재호와 충돌이 있었는데 여기서 김재호가 넘어지면서 임익준을 덮친 것입니다. 물론 충돌 상황이었고 서로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이 후 김재호 선수가 의도적으로 임익준 선수를 누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김재호가 임익준을 잡고 있었던 덕분에 볼이 빠졌음에도 임익준은 3루까지 뛸 수 없었습니다. 곧바로 임익준은 2루심에게 자신이 깔려있는 상황에서 김재호가 의도적으로 눌렀다는 어필을 합니다. 사실 그 상황을 직접 겪은 선수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본인이 김재호의 의도를 느꼈을 겁니다. 곧바로 주루방해 선언이 안되자 허탈해하는 표정에서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후에 한화측에서 바로 항의를 했지만 달라진건 없었습니다. 김재호 선수의 플레이가 다소 비매너 플레이이긴 했지만 사실 그런 상황들을 집어내줘야하는 것이 바로 심판의 역할입니다. 2루심은 김재호 선수의 행동을 주루방해로 여기지 않고 그대로 경기를 진행시켰습니다. 사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김재호 선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선수를 덮치고 팔로 주루 경로를 방해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는 주루방해가 분명 맞습니다. 참 여러모로 이번시즌은 심판들에게 다른 의미로 역대급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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