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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와 회개 ?

나의글 48장 - 참회와 회개
참회와 회개란 죄지은 것을 뉘우친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죄라는 게 실은 없으므로요.
상대를 깨우쳐 주기 위해 혹은 나도 깨닫기 위해 상대와 내가 서로 간에 상황에 맞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우주는 이처럼 서로 뿌린 대로 거둘 수 있게끔 즉 업장의 원리대로 돌아가고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즉 준 만큼 받게 되어 있는 것이고 받은 만큼 주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아주 공평하게 운영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전생 포함)

때가 되면 현실이라는 곳에서 각자가 그동안 뿌려 놓은 것들을 자동적으로 수확을 하게 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서 서로 간에 죄랄 것도 없고 벌이랄 것도 없는 상태이기도 한 것입니다. 다만 자연의 이치대로 자연스럽게 돌아가고 있느냐 아니면 어긋나 있느냐의 차이일 뿐인 것입니다.

참회와 회개의 진정한 의미란 그동안 진리를 몰라 무지했던 자신의 상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개념인 것이지 세상적인 죄를 뉘우쳐보라는 개념이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무지(어리석음)로 인해 욕심과 화의 상태로 살아온 것에 대한 절절한 통곡을 하는 과정이 바로
참회와 회개의 과정인 것입니다.

진리를 알게 될수록 그동안 구속되었던 혹은 속박되었던 환경과 상황에서 비로소 탈출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말씀(빛)으로 인해 속박되고 구속되어 있던 의식의 상태에서 비로소 자유로운 의식의 상태로 전환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해서 있지도 않은 죄인이란 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과정이기도 한 것입니다. 인간 모두는 실은 서로에게 죄인이 될 수 없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내 탓 이오의 진정한 의미를 이때가 돼서야 비로소 이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실상 남 탓할 일이란 이 우주 어디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해서 이러한 기초적인 우주의 원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야만 비로소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업장의 원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야만 자신의 의식 깊숙이 저장되어 있던 독한 업장들도 점차 소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업장의 잘못된 이해와 해석의 상태에서도 점차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진리를 이해해 갈수록 모든 상황과 현상에 대한 오해도 술술 풀려나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더불어 참회와 회개의 과정 중에 흘리게 되는 눈물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입니다.
자신에게 있어 이만한 값진 선물도 없다는 것입니다.
해서 진리를 통한 눈물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자만이 진실을 볼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3차원계에서 남을 탓하지 않음이 때로는 순교로 전개되는 아이러니한 현상은 있습니다.
해서 이처럼 낮은 수준의 세상이 못마땅하시면 졸업을 준비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상황이 이러한 것이니 졸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하루속히 우리글을 벗 삼아 무지하고 어리석었던 상태에서 일단은 빠져나오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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