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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카드뉴스] 짧은치마 = 짧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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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런 이벤트 좋다고 생각해요 일단 취지가 맘에 듬 제 개인 의견일뿐 . 요즘 초. 중. 고가 화장하고 짧게 입는것이 개인 취향이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정도라고 할까요. 너무 지나친 화장이나 너무 짧게 입는 것이나 (여기서 여자 뿐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교복이나 하는 행동 말씨등등 최근 논문과 뉴스로 폭언이 제일 많은 시기가 초 > 중 >고 순이라고 나온것이 있습니다 학생답게. ~답게 라는 것이 참 어려운 말인데요 이렇게 자유스럽고 더욱 예뻐지고 슬림해지는게 전 시대의 영향도 있지만 TV영향도 많다고 보거든요
참고로 저 실험은 미국의 여성단체에서 주관한겁니다. 여성의 겉모습과 화장은 여성스스로의 만족을 위함이다를 증명하기위해서 고안한건데 결과는 정반대였죠
이거랑 비슷한 사례로 미국에서 사회적 실험을 했었죠. 여성의 노출이나 화장이 과연 본인의 만족과 개성을 나타내기위한 것인지. 실험방법은 간단했어요. 여자 30명을 여자들만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서 한달간 생활하게 한거에요 남자의 접촉이나 시선없이. 딱 10일이 지나니까 다들 화장을 안하기 시작하고 20일쯤에는 옷도 그냥 제일편한 옷들을 입고 생활하기시작한 겁니다. 노출이나 타이트한 옷말고 그냥 진짜 편한 옷. 그안에서 방안에만 갖혀있는게 아니라 간단한 일도하고 마트도가고 그냥 대락생들이나 직장인들 처럼 생활을 하는데 말이죠. 결론은 여자의 옷차림과 치장은 남자의 시선때문이다. 입니다.
저거는 누가봐도 좋은 의미아님? 아 요새는 무슨 인권인권 이러면서 모든걸 비판도 아니고 비난적인 시각으로 봐싸냐 ;
그쵸 당연한 권리이고 맞는 말인데.
이벤트 좋네... 특히 이부분 공감.. '몸매를 들러내면 몸을 탐하는 이들이 꼬이게 마련이고' 현실적이네요 세상엔 좋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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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담긴 '규모 6.0 지진'을 미리 감지한 고양이들
대만 타이베이에 사는 페이 유궈 씨는 아파트 거실에 홈 카메라를 설치해 반려묘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게 취미입니다. 말 그대로 고양이들이 서로 장난치거나 낮잠을 자는 등의 평범한 하루를 촬영하기 위함이었죠. 그러나 8월 8일, 목요일 새벽 5시 28분, 평범한 일상과는 다른 특별한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평화롭게 잠들어 있는 5마리의 고양이들. 화면 오른쪽에 있는 고양이가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는지 눈을 번쩍 뜹니다. 곧이어 나머지 고양이들도 동시에 눈을 뜨고. 잠시 후, 집안의 선풍기를 비롯한 소품들과 고양이들의 머리가 좌우로 격하게 흔들립니다. 규모 6.0의 지진입니다! 다행히 영상 속 고양이들은 모두 새벽에 자다 깼음에도 지진에 침착하게 대응했으며, 다친 고양이는 한 마리도 없었습니다. 놀라운 건 바로 지진을 한참 전에 미리 예측하는 능력인데요. 동물이 지진을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은 수 세기 전부터 나왔습니다. 실제로 대만에서는 1년 전 반려견이 지진을 미리 예측하여 보호자를 구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명한 영상 자료에도 불구하고, 동물이 지진을 예측한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아직까지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동물에 의존해 지진을 대비하기보다는 지진계를 믿는 게 더욱 정확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지만, 일각에선 일반 가정에서는 '지진을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지진계'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반려동물을 유심히 지켜보는 것도 지진을 대비하는 방법이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기생충>에 숨어있는 깨알 of 깨알 디테일
그러니까.. 영화에 나오는 박사장네 집은 실제로는 아주 비효율적인 구조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잘 없는 집구조인거죠 ㅋㅋㅋ 창이 커서 열효율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몇장면 찾아봤습니다. 일단 메인이 되는 거실 통유리!! 작은아들이 텐트 안에서 자겠다는 바람에 부부가 통유리로 텐트를 바라보면서 잠이 들죠 그리고 두번째로 이 장면! 집 뒷쪽에도 이렇게 통유리가 있습니다. 세트를 지을 때 동선을 많이 고려했다고 해요. 최우식이 처음 집에 들어서면서 통유리 너머로 잠들어있는 사모님과 가정부를 봅니다. 이 장면을 위한 동선도 고려해서 세트를 만들었겠쬬?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최우식이 박사장네 집을 바라보며 전구를 통해 송강호가 보내는 메시지를 읽습니다. 구조상 바깥에서 통유리를 통해 보이는 구조라 이부분도 통유리창이 활약한 부분이네요!! 암튼 이렇게 박사장네 집은 프라이버시라고는 쪼까 떨어지는ㅋㅋㅋㅋ 통유리로 둘러쌓인 집에 살고있는 설정입니다. 근데 또 설정상 이 집은 아주 자명한 건축가가 지은 집이죠. 이런 집이 이렇게 효율이 떨어지고 비현실적이어도 되나??!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봉감독은.. 봉테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디테일이 신경을 쓰는 감독이져 그래서 영화에 이런 디테일이 담겨있습니다. 모 영화 커뮤니티 유저분이 이걸 발견하시고 무슨 내용인지 적어주셨습니다 ㄷㄷ 당신의 건축물은 실용성 없이 관념만 남는다는 일부의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저 앞 건물의 낡은 회벽을 보자. 처음 저것을 설계하고 짓는 데에 수십년. 그동안 건물주 명의가 바뀔(?) 것이며, 그들의 작업이 바뀌는 만큼 회벽에 기대어지고 설치하고 칠해지는 것이 다르게 된다. 그리고 지금 두 세기가 지났다. 저 건물의 정체성을 어떻게 규정하는가? ‘두레선생의집(?)’? ‘14번가 두 번째 집’? ‘19세기 양식을 머금고 변주된 20세기 건물’? 모두 맞는 말이다. 결국은 관념이 남는다. ‘관념만’ 남는 것이 아니다. 실용성은 대중의 몫. 관념은 건축물만의 주체적인 아이덴티티이다. 실용성만을 운운하는 사람들은 역사의식이 부족하다. ‘히스토리’ 과목에 관한 일이 아니다. 너와 나, 우리가 연결된 일종의 벨트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화 상에서 남궁현자 건축가의 인터뷰를 담은 부분입니다. 봉준호 감독은 이렇게 유명한 건축가의 집인데 현실적으로는 비효율적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나봅니다 ㅋㅋㅋㅋ 영화관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디테일까지 이렇게 또 발견해내네요 재밌습니다!! 본문 내용과 캡쳐는 여기 를 참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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