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recha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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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과의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팀을 물색하고 있었던 일본의 혼다 케이스케가 멕시코 1부리그 명문 팀인 파추카로 이적했다. 수많은 팬들을 놀라게 한 의외의 결정이었다. 애초 혼다는 유럽 4대 리그 또는 미국 MSL 등을 두고 저울질 하고 있었지만 그가 결국 선택한 목적지는 멕시코였다. 혼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계약서에 서명하는 동영상을 올렸고, 파추카 역시 SNS를 통해 혼다와의 계약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혼다는 이르면 곧 개막하는 17/18시즌 첫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 리그는 북중미 축구에 생소한 우리에게 낯선 곳이다. 하지만 축구의 열기가 매우 높아 재정적으로 탄탄하며 인프라도 우수하다. 멕시코 선수들이 자국리그를 잘 떠나지 않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파추카는 2016/17시즌 CONCACAF(북중미 카리브 해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함에 따라 오는 12월 UAE에서 열리는 클럽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혼다 케이스케
나고야 그램퍼스 (2004년 ~ 2007년)
VVV-벤로 (2007년 ~ 2009년)
CKSA 모스크바 (2009년 ~ 2014년)
AC밀란 (2014년 ~ 2017년 7월)
파추카 (2017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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