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Lee
2 months ago10,000+ Views
너없는 하루
너없는 하루가 시작됬다.

아직은 괜찮은 것 같다

매일 아침마다 오던 너의 문자가 없어

조금은 어색한것 같아도
 
아침을 먹고 길을 나선다.

그녀의 걱정때문에 생긴 아침을 챙겨먹는 습관

아직까지는 그 습관이 남아있다.

기억을 떠나보내려 길을 걸어도

항상 너와 걷던 길이라

마치 너와 걷는 것 같다.

사랑이 변한 것도 아닌데

혼자서 너를 지워가고 있는 나

그냥 한 사람이 지나 갔을 뿐인데

그냥 한 사랑이 지나 갔을 뿐인데

너가 없는 오늘 하루는 너무 힘들다.

언제가 이 감정이 무뎌질 것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무섭다.

너를 사랑했던 추억마저

내 머리속 기억끝에 자그마한 한 조각으로 남을까봐

언제가 없었던 사람처럼

살아 갈까봐

그 것이 너무 두렵다.

그래서인지 이유모를 눈물이 흐른다

가슴이 아파오면서 눈물이 흐른다.

아직은 너의 밖에서 살 수 없는 나

내게 그 사람으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다.

출처 - 나얼의 노래를 듣던 도중 제 현재 상황과 맞다고 생각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문제될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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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에코브릿지-첫째날 나얼이 불렀죠 참 가사가 와닿는 노래
2 months ago·Reply
@xlar2363 딱 알아보시네요!!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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