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rechan1
2 years ago10,000+ Views

카일 워커, 맨체스터 시티 이적 완료

토트넘의 카일 워커가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완료했습니다. 이적료는 약 781억으로 수비수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다니엘 알베스 영입에 실패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행히 자신의 축구철학에 맞는 선수를 데려오게 됨으로써 한시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타멘디를 비롯한 기존 수비자원들을 방출할 계획인 맨체스터 시티는 수비 보강에 성공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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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워커.... 흥민이 친구였는데..... 한국에서 인기 많이 받았자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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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기레기들을 향한 루카쿠와 포그바의 퍼포먼스
오늘 PSG와의 경기 시작전 더선에서는 아주 황당한 기사를 냈습니다. 지난 사우스햄튼전에서 포그바의 PK와 관련해 루카쿠와 포그바 사이에 심한 언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이 경기에서 루카쿠는 역전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넣고 있었고 3:2로 앞선 상황에서의 PK는 분명 해트트릭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포그바가 PK를 차면서 이 둘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출처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8561645/paul-pogba-romelu-lukaku-manchester-united-penalt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unfootballtwitter&utm_source=Twitter#Echobox=1551746105 이 기사에 대한 루카쿠의 대답은 "혐오가 먹히지 않을때 그들(기레기들)은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포그바는 "하하하하하 사람들이 참 재미져 브로" 라는 반응을 남겼습니다. 맨유가 한창 막장일때는 사람들의 분노로 장사를 하더니 이제는 잘나가니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 신문을 하려한다는 말이죠. 하지만 이들의 대답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PSG전이 끝난 후 장기장에 들어온 포그바는 순간 루카쿠와 눈이 마주칩니다. 그리고 뭔가 또 이상한거 하기 시작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루카쿠는 뭔가를 적는듯한 동작을 보이고 이내 조잘조잘대는 제스쳐를 취합니다. 그렇습니다. 기레기들 조롱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카쿠가 남긴 글도 멋있었지만 이 행동이 진짜 사이다네요 ㅋㅋㅋㅋㅋ 진짜는 진짜를 알아본다 조합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 루카쿠도 살아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온 국민이 1명의 축구선수에 열광하던 시절 ㄷㄷㄷ
지금은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박지성은 한국 축구가 낳은 역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이죠.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온 국민이 박지성이라는 이름에 열광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엔 박지성의 전설적인 플레이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전설의 시작.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터트린 골입니다.'벼락 같은 골'이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렸던 멋진 골이었죠 ㄷㄷ 이때만 해도 박지성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21살의 무명 선수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이 골 이후 박지성의 커리어는 180도 달라집니다. 다른 각도에서 봐도 너무 멋집니다. 대포알 같은 슛이 정확하게 골문 구석을 향해 날라갑니다 ㄷㄷ 아마 한국 축구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을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가, 너무나 중요했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저렇게 침착하게 골을 넣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박지성 본인도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골일 겁니다. 월드컵 이후 일본을 거쳐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한 박지성. 처음엔 유럽축구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전했지만, 결국 아인트호벤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됩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터트린 이 골은 박지성 커리어 뿐만 아니라 PSV 아인트호벤 구단 역사에도 남을 만한 멋진 골이었죠. 결국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박지성. 풍부한 활동량과 과감한 플레이로 맨유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던 박지성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공을 빼앗긴 후에도 끝까지 쫓아가서 백태클로 다시 공격권을 가져오는 박지성. ㄷㄷ 이런 선수 하나만 있어도 엄청 든든하죠! 이번에도 태클로 공을 가로채고 직접 역습을 시도하는 박지성 ㄷㄷㄷ 뭐랄까요 정말 날랜 황소 같습니다 크으! 박지성은 뛰어난 득점원이기도 했습니다. 항상 중요한 순간에 골을 터트리며 맨유 팬들을 열광하게 했죠! 울버햄튼전에서 92분에 터트린 이 극장골은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ㅎㅎ 박지성은 맨유의 라이벌이었던 아스널, 리버풀, 첼시 상대로도 멋진 골을 터트리곤 했습니다. 리버풀전에서 터트린 이 헤딩골도 정말 일품이었죠. ㄷㄷㄷ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디디에 드록바에게 실점한 뒤에 곧바로 박지성이 직접 골을 터트리며 올드 트래포드를 들썩거리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극적이고 멋있는 골이었습니다 ㅜㅜ 가까이서 본 첼시전 골. 박지성은 세레모니도 너무 멋있는 선수였습니다 ㅎㅎ 이 골은 아마 한일전 역사상 최고의 골로 남을 것 같습니다. 혼자 중앙에서부터 박스까지 돌진에서 골을 넣어버렸죠. 박지성이라는 선수가 한국인이라는 게 너무나 자랑스러웠던 순간 ㄷㄷㄷ 이날 소위 말하는 '국뽕'을 치사량 이상으로 맞으신 분이 엄청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를 더 취하게 만들었던 것은 골을 넣은 이후의 세레모니였죠. 경기장을 가득 메운 일본 관중들을 스윽 바라보는 '산책 세레모니'! 전혀 자극적인 동작으로 이렇게 세레모니를 멋지게 할 수 있다니 ㅜㅜ 역시 갓지성입니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요즘도 박지성 영상을 종종 찾아보곤 한답니다. 정말 행복했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불현듯 떠오른 최악의 위치선정 순간 !!
바로 어제 있었던 MBC 연예대상에서 '레이양'씨의 위치선정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라왔습니다. 김구라 씨가 대상을 수상하는 과정에서 복면가왕 팀의 축하가 있었고 플랜카드를 PD와 함께 뒷배경으로 거는 상황에서 레이양 씨가 플랜카드가 돌돌 말린채 김구라 씨의 원샷에 함께 걸려 논란이 됐는데요. 이런 논란을 보니 불현듯 그 분이 떠오르더군요... 아마 몇몇 분들도 그 분을 떠올리셨을겁니다 ㅋㅋ 보.싱.와 비록 포지션은 풀백으로 경기장의 구석떼기에 위치해 있었지만 우승 장면에서 만큼은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는 선수였죠. 첼시가 그렇게 갈망하던 챔피언스 리그 첫 우승! 그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순간 보싱와는 트로피 그 자체였습니다... 저 상황이 처음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순간입니다 ㅋㅋㅋ 어디에서 주장인 존 테리와 램파드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ㅋㅋㅋ 당시 이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많은 축구팬들이 이 그림에 분노했습니다 ㅋㅋ 물론 보싱와도 우승에 기여하긴 했지만.. 대체왜!! 왜!! 주장도 핵심선수도 아닌 보싱와가 한 가운데서 트로피를 들었냐는거죠. 심지어 첼시 팬들은 우승하고도 찝찝한 기분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역사의 한 순간에 보싱와는 최악의 위치선정으로 그림을 망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이번에는 K리그 클래식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올 시즌 전북 현대는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많은 전북 팬들은 리그 2연패에 기뻐했고 2년 연속으로 맞는 우승에 뭔가 특별한 우승 세레모니를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다 된 밥에 허정무 뿌리기 ;; 허정무의 직무는 프로축구연맹 부총재입니다. 시각에 따라서는 부총재가 함께 우승컵을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축구 팬들에게는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진출처 - OSEN) 이는 마치 국회의원들이 자기 얼굴을 알리기 위해 큰 경기나 특별한 경기에 얼굴을 비추고 사진을 찍는 행위와 별반 다를바 없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축구를 모르는 분들이 보셨다면 허정무 부총재가 전북 현대의 감독이고 최강희 감독이 그냥 구단 관계자로 보였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어제 새벽부터 이어진 '레이양'의 위치선정 논란을 보고 불현듯 떠올려본 최악의 위치선정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축구팬들이 원하는 우승 세레모니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우승컵은 제라드가 들어야 제 맛 b
메시를 보호해주는 스페인 라 리가??
AT마드리드의 필리페 루이스가 리오넬 메시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스페인 TV프로그램인 TV Esporte에 나온 루이스는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지난 1월에 있었던 경기에서 필리페 루이스는 리오넬 메시에게 비매너 플레이를 하며 퇴장을 당했습니다. "그건 퇴장이 맞았어요. 주심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전 볼을 보고 들어갔지만 좀 거칠게 들어갔고 메시가 그곳에 있었죠. 확실한 퇴장이었어요. 전 필드를 떠났고 그게 다였습니다." "그건 모든 경기에서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대상이 메시였죠." "메시는 라 리가로부터 보호받고 있어요." "전 리그 협회의 고위층이 리그내 최상급 플레이어 중 하나인 메시를 부상때문에 잃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전 잠자코 있었어요. 왜냐하면 전 메시를 부상당하게 하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전 경기 중 상항 동일한 강도로 태클을 합니다. 공격성이 강하게 들어가지 않아요." "많은 선수들이 메시와 유니폼을 교환하기 위해 필드에 들어가지만, 전 아닙니다.." 더선 기사에 의하면 AT마드리드의 공격적인 플레이 + 수년간 라리가를 양분한 레알과 바르샤 때문에 생긴 반감으로 이런 우려가 생긴것으로 보고있습니다. 2012년엔 세비야의 서포터들이 레알과 바르샤 두 팀이 라리가의 중계권 수익을 독점하고 있다며 경기장에 테니스공을 던진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렇게 쌓인 피해의식 때문에 필리페 루이스도 저런 의문을 제기한게 아닌가 하네요.
미래가 어두운 K리그의 현실
종종 AFC챔피언스리그를 석권하고 나아가 클럽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왔던 K리그의 미래가 어두워 보인다. 이번 시즌은 K리그에 있어서 아픈 기억의 연속이다. ACL에서 K리그 팀 전체가 8강에 올라가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뿐만 아니라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팀을 떠나 타국의 클럽으로 향하게 됐다. K리그 챌린지 성남FC의 황의조가 감바 오사카 이적을 발표한 데 이어 K리그 클래식을 대표하는 두 선수인 김보경(전북 현대)과 마르셀로(제주 유나이티드)가 각각 가시와 레이솔, 오미야 아르디자 이적을 확정했다. 김보경은 지난 시즌 전북 현대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팀의 ACL 석권에 일조했고, 마르셀로는 K리그 통산 48경기에 출전하며 17골 11도움으로 K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활약해왔다. 특히, 제주는 ACL 16강 2차전에 있었던 우라와 레즈와의 폭력 사태로 조용형, 백동규가 징계를 받으며 이미 큰 타격을 받았지만 공격의 축을 담당하던 마르셀로까지 팀을 이탈하게 되면서 큰 손실을 피할 수 없게 됐다. J리그 이적을 확정한 김보경, 마르셀로 # ‘셀링 리그’ K리그 사실, 최근이 아니더라도 K리그는 예전부터 ‘셀링 리그’라는 오명을 써왔다. 다만, 이전에는 중국 슈퍼리그로의 러시였다면 요즘에는 J리그 행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동안 잠잠했던 J리그 진출 분위기가 왜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을까? 이는 중국 슈퍼리그와 J리그의 제도 변화에 있다. 중국은 이른바 ‘황사머니’를 앞세워 K리그의 뛰어난 선수들을 영입해갔다. 한국 선수들은 ‘저비용 고효율’ 자원으로 여겨지며 중국 클럽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하지만, ‘축구굴기’를 바탕으로 자국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길 원하는 시진핑 주석의 의지에 따라 각 팀당 외국인 선수 출전을 3명으로 제한하면서 유럽-남미 출신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일본은 중국과 반대로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를 기존 외국인 3명, AFC 회원국 소속 선수 1명, J리그 제휴국가 출신 1명에서 국적 관계없이 5명으로 통일시켰다. 즉,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제도 변화에 따라 중국보다 일본의 길이 그만큼 넓어지면서 많은 선수들이 J리그로 눈을 돌리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K리그 선수들의 일본행은 J리그의 자본 확장과도 큰 연관이 있다. J리그는 지난해 7월 영국의 퍼폼그룹과 10년간 총액 2조 1천 500억 원에 달하는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 이 때문에 J리그 18개 구단은 35억 원에 달하는 균등배분금을 받게 됐다. 또한, J리그 우승팀은 우승상금 30억에 3년 간 분할 지급되는 강화배분금 158억 원을 차지하게 된다. 5억 원에 불과한 K리그 클래식 우승 상금과 비교하면 엄청난 액수다. K리그는 최근 경제 불황으로 인해 지출을 축소하고 있다. 뛰어난 선수들에게 높은 연봉을 주지 못하는 K리그 구단들로서는 J리그에서 파격적인 조건이 제시 되면 선수들의 이적을 허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자본에서부터 엄청난 격차가 벌어진 지금, K리그는 주전급 선수들의 유출로 흥행뿐만 아니라 경쟁력에서도 먹구름이 끼게 됐다. K리그의 근간은 팬이다. # 운영진의 ‘무능함’과 팬들의 ‘인식’ 지금 K리그의 운영진을 단도직입적으로 설명하자면 ‘무능’하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아시아 최강’ K리그라는 환상과 구단들을 배려하지 않은 일정 배치는 ACL에서의 부진을 초래했다. 많은 이들이 K리그의 문제점들에 대해 비판을 하며 수없이 경종을 울려댔지만, 운영진은 그 소리를 무시하고 정반대의 길을 걸었다. 오는 7월 29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K리그 올스타 전’이 대표적인 예다. K리그 클래식 올스타와 베트남 대표팀이 격돌하는 이벤트는 베트남 현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구단들은 달갑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올스타전 4일 뒤 K리그가 재개된다. 올스타전에 뽑힌 선수들은 국내로 돌아와 이틀 밖에 쉴 수 없다. 구단들을 배려하지 않은 이러한 일정은 미리 틀을 정해놓고 구단들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소통이 부족한 연맹은 스스로 K리그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운영진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또한 책임이 있다. 몇몇 팬들은 K리그가 EPL, 분데스리가, 프리메라리가와 같이 수준 높은 리그와 비슷한 경기력을 요구한다. 자국리그를 소위 말하는 ‘개리그’라고 비하하면서 말이다. 몇몇 축구팬들은 이렇게 말한다. “국가대표만 강하면 되지, K리그가 어찌되든 상관없다.” 이는 몰상식한 생각이다. 어떤 선수들이 이런 팬들을 위해 뛰고 싶겠는가? 뛰어난 선수들의 유출은 팬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자국리그를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팬들은 한국 축구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다. 앞서 자본의 격차에 대해서 길게 설명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보면 우리 내부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업혁명 이후 생겨난 현대 축구에서 자본은 절대 빠질 수 없는 필수적 요소다. 축구와 뗄 수 없는 관계인 자본은 축구 인프라 발전에 있어서 분명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자국 축구를 구성하고 있는 운영진과 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K리그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도 운영진은 소통을 통한 융통성 있는 업무를 수행해야 하고 팬들은 스스로의 인식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
역대급 터프함 끝판왕의 모습을 보여준 김형일
어제 전북vs상하이 경기에서 나온 중국 선수의 미친 하이킥입니다. 중국의 클래스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었죠. 중국도 중국이지만 실점 앞에서 온몸을 내던지는 한 수비수의 모습이 더 눈에 띕니다. 당시 2: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이 선수는 몸을 던지는걸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이름 김형일 누가봐도 위협적인 이 장면에서 과연 공에 머리를 가져다 대는 선수들이 몇명이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하튼 축구화 스터드에 얼굴을 가격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김형일 선수는 이내 놀라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벌떡 일어나 선수들을 독려하고 파이팅을 불어넣어주는 김형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터드에 얼굴을 가격당하는 심각한 파울을 당했음에도 금새 일어나 선수들을 독려하는 모습, 나아가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모습...... 보는 내내 소름이 돋습니다 사실 터프함하면 바로 이분이죠? 젠나로 가투소 하지만 어제 김형일은 아시아에서 터프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그의 플레이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습니다. 당시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인데, 사실 국축이 그렇게 인기있는 상황이 아닌데 국대도 아닌 클럽 선수로서 이렇게 검색어에 오르게 된다는것 자체가 그의 플레이의 클래스를 알게 하는 상황입니다. 원래도 파이팅형 수비수이긴 했지만 어제 있었던 저 장면을 기점으로 5:0이라는 일방적인 스코어가 나온 것이라고 봅니다. 기세면에서 이때 상하이는 꺾이게 됐습니다. 김형일은 상대의 퇴장과 우리의 사기까지 한 번에 끌어올린 최고의 한 수 뒀고 상대를 침몰시키는데 보이지 않는 가장 큰 공헌을 했습니다. 김형일 선수 너무 멋있었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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