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Lee
2 months ago50,000+ Views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별한 사람
며칠전 아무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내야만 했지

카페에서 내가 한 얘기

할 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인데

내 마지막 얘기야

내 옆에 두기에는 내가 너무 부족해서

함께 할수 있는 방법은 이별 뿐이야

그후....

한동안 너의 사진만 바라보다 잠을 청하며

그렇게 너를 잊으려 했어

너무나 사랑했기에....

내 인생의 끝은 너라고 생각했기에

하지만

시간이 가도 잊혀 지지가 않네....

내게 그런말을 들으면서 힘든 기색 한번 보이지 않았던 너

끝내 나를 나쁜 남자로 만들었지만 미워할수 없었어

어떤 말도

어떤 상황도

너를 미워할수 없는 나

어젯밤 소주 한잔 들이키면서 생각한게

내가 참 많이 사랑했구나 이 사람....

내가 참 많이 행복했구나 이 사람 때문에.....

이 사람 정말 좋은 사람이었구나....

이 이별이 내게 준것은 조금 떨어져서 너를 헤아릴수 있는 마음인 것 같아

이미 늦었겠지만 정말 미안했어

너의 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해

모진 말로 너를 미뤄내서 미안해

염치없는 것 알지만

제발 바보 같은 날 용서해줘

언제가 이 모든 상황이 끝나고

단 하루만 허락해 준다면

나를 믿고 단 하루를 허락해 준다면

언제가 말했던 그런 사랑 해줄게

출처 - 박효신의 노래를 듣던 도중 제 현재 상황과 맞다고 생각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문제될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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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제목은?
2 month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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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94591743 답변 감사드립니다
2 months ago
이별후 그 사람의 빈자리가 이리 컸는지 너무 힘드네요...
2 months ago·Reply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잃어야 소중함을 깨닫는다고....
2 months ago
한숨만...
2 months ago·Reply
힘내세요
2 months ago
만나기를 반복하다..상처를 계속 서로 주면 상처주는 것에 무뎌져요. 더 깊게 아프게 상처 주고... 만남을 계속 하신다면 예쁘게..소중하게 다뤄주세요. ^^
2 months ago·Reply
@parkMonic 네 좋은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2 month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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