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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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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노동계의 10%도 안되는 것들이 마치 전체 노동계를 대변이라도 하듯 하는 짓거리를 보면 웃음밖에 안나온다 자기들 손해는 절대로 안보면서...
노동조합 들면 뭐가 좋은거지?
청구서? 공약이행? 기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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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속에서 죽은 금수저
크리스토퍼 맥캔들리스 (1968-1992) 명문대 출신 엄친아. 아버지는 나사 연구원 출신의 사업가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천재. 성적은 항상 최상위권 유지 사업 수완도 좋아서 젊은 나이에 돈도 은행에 2000만원넘게 저축. 어느날 갑자기 사회에 질렸는지 아니면 대인관계에 질렸는지 은행에 2000만원 기부하고 별다른 준비없이 알레스카로 떠나버림. 그곳에서 먹고 살기 위해 온갖 3d일 다함. 노숙도 하고 깡촌 농장에서 드러운 일도하고.. 당연히 부모는 최고 사립 탐정 고용해서 찾으려고 했지만 땅덩어리 넒은 미국이기에 찾지도 못함. 그러면서 크리스토퍼는 간간히 살아가다 알래스카 섬에 정착. 근데 아직 사회초년기 학생인지라 야생스킬이 떨어져 몸이 점점 야위어져감. 그래서 돌아가려고 하니 얼었던 강은 이미 녹아서 강으로 변해 길은 없어짐 그러면서 100일동안의 생존기를 펼치다 독이 든 씨앗을 먹고 몸이 극도로 허약해짐. 위의 사진은 죽기전 찍은 마지막 사진 죽기전 웃고 있는 모습에서 그래도 세상에 한없이 떠나간다는 마음이 보여지는듯.. (근데 사실은 그 버스에서 불과 500m 떨어진곳에 강을 건너는 도르래가 있었음) *번외* 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in to the wild' 속 장면 (연기 개 잘함...)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행복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강력추천하는 영화 출처
[스토리뉴스 더#] 인터넷서 ‘마약 쇼핑’…잡고 보니 20대가 최다
조직폭력배처럼 사회 규범과 담을 쌓은 자들, 혹은 일부 일탈한 연예인들 사이에서만 오고 가던 ‘그것’. 그마저 TV 뉴스나 포털 사회 섹션을 통해 간간히 소식만 접하던 ‘그것’의 확산세가 심상찮다. 바로 ‘마약’이다. 마약사범 관련 소식이 전과 달리 하루가 멀다시피 뉴스의 굵직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닌 지도 오래다. 지난해 9월 대마 환각 상태의 운전자가 일으킨 부산 해운대 7중 추돌 사고는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는 이들도 골치 아픈데 환각에 빠진 운전자마저 길 위를 질주하고 있었으니. 그런데 이조차 서막에 불과했다. 2021년 들어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마약 관련 뉴스는 이미 차고 넘친다. 1월만 해도 충남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차량 정차 후 자신의 팔뚝에 주사기로 마약을 투약하던 남성이 붙잡힌 바 있다. 헤로인·주사기 등 마약류가 든 가방을 서울 역삼동서 탄 택시에 두고 내린 남녀가 검거된 것도 1월이다. 2월에는 더했다. 8일 서울 양재동 노상에서는 한 남성이 대마 흡연 후 자신의 차량을 몰다 주차돼있던 오토바이 2대와 상가 에어컨 실외기를 부쉈다. 같은 날 압구정동 편의점에서는 한 여성이 필로폰 및 대마 투약 후 횡설수설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설 연휴 때는 강남 소재 호텔에서 대마·아산화질소(해피벌룬)을 흡입한 남녀 3명이 검거되기도. 14일에는 용산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남성이 떨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 그는 출동한 경찰에게 “마약을 했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마약 양성반응이 나온 이 남성의 직업은 소방공무원.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샀던 것으로 드러났다. 호텔, 공원, 길거리, 편의점. 이제 마약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수치로 봐도 마약 범죄는 크게 늘었다. 2020년 경찰이 검거한 마약류사범은 1만 2,209명으로 2019년의 1만 209명보다 약 20%나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향정신성의약품이 67.5%(8,238명)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마약이 16.6%(2,027명), 대마가 15.9%(1,94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젊은 층의 비중이다. 2016년만 해도 40.7%(3,604명)였던 10~30대 마약사범의 비율은 지난해 51.2%(6,255명)로 절반을 넘겼다. 10대와 20대로 국한하면 15.8%(1,408명)에서 28.3%(3,452명), 비중이 4년 만에 거의 2배가 됐다. 20대는 전체 마약사범 중 26.3%(3,211명)로 나타나, 사상 처음으로 30대와 40대를 제치고 마약 범죄자가 가장 많은 연령대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다. 마약사범 수는 늘고 연령대는 내려가고. 이는 마약의 경로가 더는 특정 집단 안에 갇히지 않게 됐다는 의미다. 클럽이나 유흥업소 등 거래·투약을 위한 공간 또한 고전적 개념일 뿐이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쇼핑’으로 진화한 셈. ‘도구’를 쓰는 데 능숙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점에서 점으로, 마약은 은밀하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은 주요 판매 루트가 됐고 이에 기반한 소셜미디어들은 놀랄 만한 침투력을 뽐내는 중이다. 2016년 12.7%였던 인터넷 마약류 사범의 비중, 지난해에는 21.4%로 크게 올랐다. 앞서 언급한 소방공무원 역시 폐쇄형 소셜미디어인 텔레그램을 통해 그토록 해롭고 중독성이 강하다는 필로폰을 손쉽게 구매했다. 뿐만 아니다. 최근 이슈인 암호화폐 또한 거래의 수단이 되고 있으며, 다크웹(특수한 웹브라우저를 써야 접근이 가능한 웹)도 신종 거래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들 경로로 마약을 매매한 자들의 비중은 2016년 0.9%에서 2020년 6.1%로 급증했다. 경찰도 이 같은 문제점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 이에 경찰청은 ‘마약류사범 집중단속’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도 경찰청과 경찰서 전담 수사 인력을 중심으로 마약류 불법 유통 사범 검거에 주력한다는 계획. 2월 22일부터 28일까지는 첩보수집 기간이다. 경찰청은 “익명을 특징으로 하는 비대면 마약 유통 및 외국인 마약류 범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것”이라며, “단순 투약자라도 상선을 끝까지 추적하고 범죄수익도 철저히 환수해 범죄 연결고리를 차단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의 초장기화와 그에 따른 경제적 파장 등이 말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불안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한 ‘코로나 블루’에 빠진 상황. 특히 마약에 손대는 비율이 늘고 있는 20대의 경우, 70.9%가 이 코로나 블루를 겪는다는 설문 결과도 있다. 불안을 파고드는 불온한 손길들, 이번 기회에 그 숨은 손길을 끊어낼지 지켜볼 일이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돈 많은 낮져밤이 존재였던 우리나라 도깨비형
안녕하시오 햏들? 쇟은 우리나라 귀신 중 도깨비를 참 좋아한다오. 햏들에게 도깨비에 대해 물어보면 아마 눈 튀어나오고 입 튀어나와서 못생긴 외모에 털만 북실거리고 교양없이 빤스만 입은 다리가 하나거나 두 개인 괴물을 상상할 것이오. 이런거 혹은 이런거. 아니쟈나. 정숙하게 온몸을 꽁꽁 싸매고 다니던 조상님들 머리에서 저런 빤스괴물이 나올리가 없쟈나. 1. 생김새=건장한 몸. 옷도 입음. 우리나라 도깨비는 일단 옷을 다 입고 있다오. 청년이나 머슴, 장정 모습을 하고 인간 옷을 입소. 아주 잘생긴 외모를 하고 있기도 한데, 우리나라 도깨비는 모두 남햏들이오. 수컷만 있쟈나. 그리고 철퇴로 된 야구방망이같은 도깨비 방망이를 항상 들고다니진 않는다오. 방망이란게 있긴하오. 요술지팡이같은 느낌으로. 하지만 저렇게 철퇴같이 무시무시한 생김새는 아니오. 일본 귀신 중에 오니라는게 있소. 일본 귀신을 통틀어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특정 귀신만을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특정 귀신만을 지칭한다 할 때. 오니가 바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상상하는 도깨비의 모습을 하고 있소. 빤스만 입고 다니고 못생기고 험악한 외모에 무시무시한 도깨비 방망이를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벌을 준다오.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의 독각귀라는 귀신과도 섞여있소. 눈이 하나 달려있거나 다리가 하나인 도깨비가 있다고 상상하기도 하는데 중국의 독각귀가 바로 그런 모습이오. 독각귀는 우리나라에서 도깨비를 한자로 쓸 때 썼던건데, 마땅한 한자가 없어서 독각귀를 빌려왔다는 이야기가 있소. 요약하자면, 널리 퍼진 우리나라 도깨비의 모습은 일본 오니+중국 독각귀 지만, 사실은 청년이나 장정의 모습을 하고 옷을 갖추어 입은, 훨씬 세련된 외모라는 것이오. 2. 도깨비햏의 이름=겁나 많소. 우리나라 도깨비는 이름이 참 많소. 공식 명칭은 도깨비지만, 그 외에 독각귀, 돗가비, 도채비, 토개비, 이매망량 등등...엄청 많소. 그러나 이 중에, 잘못된 명칭이 들어가 있쟈나. 독각귀와 이매망량이오. 독각귀는 위에서 설명하다시피 중국의 귀신인데 이매망량 역시 동일하다오. 재밌는 건, 이매망량은 하나의 귀신이 아니라 이매/망량 이렇게 다른 귀신이란 것이오. 이매와 망량 이 두 귀신과 도깨비 사이의 공통점 때문에, 저게 이매여 망량이여? 이것은 이매망량이다. 이렇게 된 듯하오. 그외에 돗가비 도채비 등등이 있는데 지역별로 도깨비를 조금씩 다르게 부르오. 돗가비에서 돗은 능청스럽고 수선스럽다는 뜻과 불이나 씨앗이라는 뜻이 있다오. 가비는 우리 옛말로 "아비"에서 온 말인데 다 큰 성인 남자를 뜻하는 것이오. 3. 성격=순진, 단순 성격은 정말 순진하오. 너무 순진해서, 현대에서 살고있다면.... 이자르같은 스마트폰을 36개월 할부로 출고가 그대로 사놓고도 김서방들의 문명에 합류했다고 좋아하지 않았을까 싶소. 옛날 이야기 중에, 한 사내가 길을 가는데 다리 밑에서 누가 돈을 줄테니 고기를 사다달라하오. 사내는 어려운 일도 아니니 사다 주었고, 몇번 이런 일이 반복 되면서 이 둘은 친구가 됐다오. 그러다가 고기를 사다달라던 햏이 자기한테 메밀묵을 가져다주면 보답으로 원하는 것을 주겠다 하오. 다음날 메밀묵을 줬고, 사내가 원하는 돈을 보답으로 주었소. 사내는 매일 그렇게 메밀묵 셔틀이 되오. 그러다가 돈을 모을만큼 모은 사내는 슬슬 메밀묵을 가져다주는게 귀찮아졌고, 그 햏, 도깨비를 쫓아내기 위해 도깨비햏이 무서워 하는 것을 물어보오. 도깨비햏은 또 그걸 물어본다고 대답했쟈나;;;;;;;;; 도깨비가 무서워하는 말 머리와 말 피를 구해서 도깨비를 쫓아냈고 화가 난 도깨비가 복수를 하는데 그게..... 고작 사내의 논에 자갈 뿌려놓긔;;;;;;;;;;;;;;;;;;;;;;;; 존트..............순진하쟈나....인간이 제일 영악하오. 도깨비는 장난도 좋아하는데 특히 씨름을 좋아한다오. 씨름매니아쟈나. 그래서 길가다가 힘 센 사람 보면 씨름하자고 덤비오. 씨름에서 이기면 도깨비가 선물 준다오. 정말 로또가 따로 없쟈나_★ 독각귀나 오니와 비교해서 외모 말고 또 다른점이 있는데, 인간들을 되게 좋아한다는 것이오. 인간들 사이에 끼고 싶어서 씨름도 하고, 말도 거는건데 나쁜 인간들이 이용만....또르르.... 도깨비는 상위의 신은 아니지만 하위의 신 정도 되고, 몽달귀신, 처녀귀신과는 다르게 영험한 존재라 일종의 요정같이 생각하시면 되오. 하....잘생긴 요정이라...........왜 쇟은 21세기에 태어난걸까예.... 단순해서 먹을거 주면 좋아하오. 아, 그리고 여햏을 겁나 좋아한다는 구랴. 사내꼴을 한 햏들은 하나같이............................................. 도깨비들은 굉장히 선한 존재오. 후려먹기 좋을 정도로........... 하지만 인간을 벌하기도 하는데 결코 이유없이 벌하는 경우는 없소. 기본적으로 인간을 좋아하고 인간과 가까워지려는 존재기 때문에. 심한 장난을 치는 경우는 있지만 악의를 가진 존재는 아니라오. 4. 능력=거늬 뺨 수십대는 후려치고도 남는 돈 많은 낮져밤이 도깨비햏들은 서민과 참 친근한 존재라오. 서민들의 로또지라. 가장 대표적인 능력으로, 도깨비 불이 있소. 도깨비 불은 파란색인데 사실 무덤보다 바닷가에서 더 자주 볼 수 있소. 도깨비 전설은 논밭보다는 바닷가에서 더 발달했는데, 파란 도깨비불이 머문 곳은 고기가 많이 잡히는 장소라하오. 논이나 밭에서는 도깨비불이 높이 나타나면 흉년, 낮게 나타나면 풍년이라는 구랴. 요즘엔 도깨비불이 잘 안보이는데 여러가지 설이 있소. 전기불 때문이다, 자동차 라이트 때문이다, 6. 25에 대포랑 총소리(도깨비햏들이 놀라서;;)때문이다 등등 도깨비는 예지력이 있는 존재라오. 정승같이 대단한 벼슬을 할 햏들은 미리 알아보는데, 예를 들어 김씨 성을 가진 햏이 장군감이라 치면. "김장군이다 김장군이다" 이러면서 굽신굽신하거나 도움을 주려 하오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권력이 높은 햏들에게 숙이는게 아니라 정말 대업을 이룰 사람을 예지한다는 구랴. 재물도 빠질 수 없지라. 도깨비햏들은 자기한테 잘 해준 사람에게 재물로 보답을 하는데, 도깨비에게 받은 재물은 땅을 사야한다하오ㅋㅋㅋ 도깨비의 가장 탁월한 능력은 바로 풍수지맄ㅋㅋㅋㅋㅋㅋ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땅을 보는 능력이 그렇게 좋다는 구랴. 그래서 도깨비에게 받은 돈으로는 땅에 투자하는게 맞소. 햏들 기억해두시오. 땅이오. 땅!!!!! 집이 아니오!!!!!! 집은 우리를 하우스푸어로 만들 뿐이쟈나. 땅!!!!!!!!!!!!!! 땅이 최고라오!!! 마지막으로............. 도깨비햏에게는 정말 쇟도 상상 못한 능력이 있었는데....여햏의 성욕을 채워준다는 구랴. 똬핳. 특히 양기가 부족한 과부들에게 접근해서 성욕을 채워주고 돈을 갖다 준다 하오. 와우. 도깨비형!!!! 와우!!!!!!!!!!!!!!!!!!!!!!!! 하지만 임신을 시키진 못한다 하오. 유명한 이야기가 하나 있소. 마을의 한 예쁜 과부에게 매일 밤 건장한 사내(올ㅋ)가 찾아와 붕가를 하오. 그리고 과부햏은 매일 말라가오... 과부햏은 이웃집 할머니와 상담했고, 할머니는 그 남자가 찾아오면 뭘 무서워하는지 물어보라하오. 아, 그런데 쇟 생각엔...붕가한게 도깨비라서 살 빠진게 아닌것 같은데 말이오. 아무튼 남햏=도깨비는 그날 밤도 어김없이 찾아왔고(존나 머신이쟈나...)과부햏의 물음에 말머리와 말피라고 대답하오. 남햏도 과부햏에게 무서워하는걸 묻자 과부햏은 돈이라고 대답하오. 헐? 똑똑하쟈나ㅋ 다음 날 과부햏은 말머리와 말피를 구해 문에 걸어두오. 화가 난 도깨비는 복수한답시고 과부가 무서워하는 돈을 뿌리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부햏은 폭풍연기를 하면 무서운척 돈을 줍줍하오. 그리고 그 돈으로 논을 사 일구는데 도깨비햏이 또 복수한다고 자갈을 뿌리오(그 고기 사달라했던 도깨비랑 똑같은 햏 아니오?) 과부햏은 도깨비 짓인 줄 알고 또 포풍 연기 하며 "아~자갈이라 다행이다. 똥이였으면 농사 말아먹었을텐데." 라고 말하오. 그러자 또 이 도깨비는 똥을 잔뜩 퍼다주오. 덕분에 그해 풍작ㅋ 도깨비햏................그러니까 얼굴만 보지 말고 마음씨도 보시오.... 현대 배경으로 한, 도깨비와 과부햏의  격정 로맨스 영화 한번 안되겠소...? 쇟은 도깨비에 상어씨 춫현이요.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소설이라고 알려졌던 혹부리 영감... 이거 이제는 일본에서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자기네 이야기를 우리나라 이야기인척 꾸몄다는 사실을 많이들 아실것이오. 하지만 사실 우리나라에도 도깨비방망이 얻기라고 비슷한 이야기가 있긴 하다오. 착한 나무꾼이 나무하다가 길에서 개암열매가 잔뜩 떨어진걸 보고 부모님 가져다 주기 위해 줍다가 도깨비를 만나오. 도깨비들은 방망이를 두들기며 먹부림을 하는 중이었는데 착하지만 가난했던 나무꾼은 그 모습을 보고 배가 고파 자신도 개암열매를 하나 입에 넣소. 빠각 하고 개암열매 부셔지는 소리에 도깨비들은 집이 무너지는 소린 줄 알고 방망이를 던지고 도망간다오. 나무꾼은 이 방망이를 가져와서 효도하고 부자가 되오. 이 이야기를 들은 나쁜 나무꾼도 그 장소로 가서 개암열매를 똑같이 깨무는데, 도깨비햏들이 사람인거 알아채서 겁나 혼만 나오. 혹부리 영감은 권선징악만 강조했고, 방망이 얻기는 권선징악에 효사상까지 함께 들어있다는 점이 조금 다르오. 그리고 일본 민담은 노인이 주인공인 경우가 많은것 역시 다른 점이지라. 구미호 소재의 드라마나 영화는 많은데 도깨비 소재의 드라마나 영화는 없는 것 같소. 익살스러운 성격에 능력도 남달라서 재밌는 존재같은데 아쉽소. 우리나라 도깨비의 존재가 잘 안알려진 이유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민속학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지 않기 때문이오. 일본의 경우는 아예 민속학 중에서도 요괴만 따로 다루는 학문이 있을 정도라 우리나라 도깨비에 대한 연구 중 일본 연구 자료를 참고하는 경우가 있어 도깨비에 대한 제대로 된 정의가 내려지지 못했다하오. 매력적인 존재이고 이렇게 선하면서 인간과 가까운 신도 없는데 안타까운 일이오. 참고도서: 김종대 "저기 도깨비가 간다" 모야 존잼.. 도깨비 귀엽넼ㅋㅋㅋ 도깨비 관련해서 ㅈㄴ 재밌는 콘텐츠 하나 누가 뽑아줬음 좋겠다 K-도깨비를 전세계로 수출하는거임 ㅇㅇ 아 그러면 또 짱깨들이 염병떨려나? 쯥.. 암튼 도깨비 졸라 귀엽고 매력적이넼ㅋㅋㅋㅋ 댕청미 있음
[친절한 랭킹씨] ‘이 사람이 내 상사였으면…’ 3위가 백종원, 1·2위는?
TV 속 많은 스타들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만큼 사회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연예인에게 공인과 같이 엄격한 평가가 뒤따르는 이유지요. 그리고 그중에는 여러 스태프, 동료와 함께하는 모습에서 유독 매력적인 리더십을 보이며 누군가에게 롤모델로 꼽히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요.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는 스타를 대상으로 직장인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연예인’을 꼽아본다면 과연 어떤 이름이 순위권에 오를까요? 이상적인 상사 유형과 그에 맞는 연예인은 누군지, 취업성공 플랫폼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이 함께한 설문 결과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직장인 790명 대상 ‘롤모델 상사’ 설문조사 조사 결과 7위부터 4위까지 순위권에 꼽힌 인물들을 보면 가수부터 배우,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 그 면면 또한 화려했는데요. 7위는 트로트 경연 방송을 통해 후배들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발굴하는 모습을 보여준 가수 장윤정이 꼽혔습니다. 해당하는 상사 유형은 부하직원의 성장을 독려하는 ‘후임양성형’으로 분류됐습니다. 6위는 고민상담 방송에서 현실적인 조언으로 활약을 펼친 ‘등대형’ 서장훈의 차지. 5위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방송을 이끄는 ‘소통형’ 신동엽이 올랐습니다. 4위는 음악 예능에서 군림하지 않고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유희열이 ‘공평무사형’ 상사로 선정됐지요. 본격적인 상위권인 톱 3에는 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꼽혔는데요. 3위에는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실무형’ 리더십을 보여준 기업인 겸 요리연구가인 백종원이 꼽혔습니다. 또 고희(古稀)를 훌쩍 넘기고도 예능 방송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편견 없이 다양성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준 윤여정이 ‘열린마인드형’ 상사로 2위에 올랐지요. 이름만으로도 인정받는 여러 스타들을 제치고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 유형 1위를 차지한 사람은? 다양한 돌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방송을 이끌어가는 국민MC 유재석이 ‘나침반형’ 상사로 꼽혔습니다. 이상 톱3 인물들은 세대별 순위에서도 대부분 상위를 차지했는데요. 세부적으로 세대에 따라 선호하는 유형에는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유재석은 20대 선호도에서, 윤여정은 3040 선호도에서 첫 번째로 꼽혔습니다. 또 백종원은 전 세대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40대 이상에서 유희열이 선호도 2위에 오른 점도 눈에 띕니다. 지금까지 직장인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이상적인 상사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여러분의 마음 속 순위와 비슷한 결과가 나왔나요? 또 순위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현실에서 여러분이 바라는 이상적인 상사의 모습이 있다면 어떤 유형인가요? ---------- 글·구성 : 박정아 기자 pja@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