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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직업연구 세미나]① 한국고용정보원 최영순 연구원, “한국은 신직업이 불법인 나라”

▲ 한국고용정보원 미래직업 최영순 연구원은 14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고용정보원 주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일자리, 돌파구는 없는가?’의 두 번째 전문가 발표자로 나와 ‘미래를 함께할 새로운 직업: 신직업의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뉴스투데이
사설탐정, 문신 아티스트, 동물간호사 등의 신직업은 현행법상 불법영역
실재하지만 인정받지 못하는 '유령직업'을 양성화해야 '일자리 대체' 가능해져
고용절벽 시대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신직업 창출을 위해서는 '제도적 걸림돌'을 제거하는 것이 선결과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출현하는 신직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거나 진입장벽을 높여놓은 관련 법규정을 개정하는 게 시급하다는 것이다.
한국고용정보원 미래직업 최영순 연구원은 14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고용정보원 주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일자리, 돌파구는 없는가?’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전문가 발표자로 나와 이 같이 지적했다.
최영순 연구원은 ‘미래를 함께할 새로운 직업: 신직업의 현황’에 대해 소개하면서 "평소 신직업에 대해 많이 연구를 집중하면서 느낀 것은 제도적인 한계가 아직 많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창직이나 신직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작업은 신직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라면서 "예전에는 직업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분야가 직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이뤄져야 많은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신직업이 법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어 청년세대들의 유입을 사실상 가로막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제도로서의 신직업이 힘을 갖기 위해선 법, 제도의 신설이 필요하며 또한 국가기술자격 신설을 통해 신직업을 활성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 등에 따르면, 사설탐정, 민간조사원, 문신아티스트, 원격진료코디네이터, 개인간(P2P) 대출전문가,동물간호사 등은 불법으로 규정돼있거나 진입장벽이 높은 신직업 사례에 해당된다. 
사설탐정의 경우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중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불법직업이다. 근거법령을 마련하지 않아 탐정 산업은 '심부름센터'등과 같은 이름을 빌어 지하경제의 영역으로 숨어들어 있는 상태이다. 한국노동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민간 범죄조사관 800여명, 심부름센터 직원 5000여명 등 수천여명이 사실상 사설탐정에 해당되는 직업을 갖고 있다. 
그러나 지난 1997년 국내 탐정시장이 개방된 이후 외국 탐정업체는 합법적으로 활동중이다. 법률,기업,재정, 보험, 경비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찰에 신고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외국 사설탐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국내 사설 탐정을 합법화해줘야 내국인에 대한 '역차별'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시대의 격변에 따른 사설탐정 수요를 고용시장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동물간호사는 가장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직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직업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100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이들은 반려견이 질병에 걸렸을 때, 동네의 수의사에게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국내의 경우 3200개 동물병원에서 3000명의 일반인이 단순 보조인력의 자격으로 청소, 진료접수 등의 단순업무를 돕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 6만여개 동물병원에서 동물간호사 8만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일본도 동물병원 1만여개에서 2만 5000여명의 동물간호사들이 근무하고 있다. 
문신 아티스트 역시 실재하지만 인정받지 못하는 '유령직업'이다. 현재 한국타투협회 소속 문신 아티스트만 3000여명에 달하고 실제로 관련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은 2만여명으로  급증하는 추세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행법상 의사면허 소지자만 문신 시술을 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자유롭고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시대의 변화에 맞추려면 문신아티스트의 자격조건을 별도로 규정해 신직업 틀 안으로 이끌어내는게 바람직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따라서 신직업 발굴은 '민간 주도'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는 게 최 연구원의 지론이다. 정부가 주체가 될 경우 불필요한 규제가 양산됨으로써 신직업 창출이 제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정부 주도의 신직업 발굴보다 개개인이 발굴하는 신직업이 살아남기 쉽다”며 “정부는 지원을 할 뿐 앞에서 끌어가는 것은 민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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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따기는 농사 일중 서서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일이기도 하다.  나는 앉아서 하는 일은 정말 고역이다.  군대서 오리걸음 기합을 받을 때도 늘 꼴찌였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런 자세가 더 편하시단다. 아마 일생의 적응된 작업 환경 탓일 거다.  키 보다 더 자란 옥수수밭에 들어서면 열기로 인해 숨이 콱 막힌다. 무엇보다도 양날의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옥수수 잎은 피부를 스치며 가른다. 중무장은 필수다. 어릴 적 키보다 더 자란 옥수수밭고랑은 우리들의 해방구였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 심길 이는 옥수수수염을 고추에 묶어놓고 뽐내곤 했다.  우리는 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을까? 아마 제약 없이 모든 걸 할 수 있는 어른들이 부러웠을거다.  그 어깨에 무거운 책임감이 억누르고 있다는 건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야 알았다. 어깨의 그 무게감이 느껴지면서 우리는 다시 어릴 적 그 시절을 꿈꾼다. 그때가 좋았는데 하면서... 어릴 적 전쟁놀이, 숨바꼭질 등 모든 놀이 또한 이 옥수수밭에서 시작되었다.  나름 동네 대장이었던 나는 이 옥수수밭고랑을 작전본부로 삼아 모든 명령을 하달하곤 했다.  사랑채에 군인 가족이 이사 오고부터 난 그 장교 아들의 부하로 전락했다. 반은 군인과 다름없던 그 아이는 전쟁놀이에 탁월했기 때문이다.  나뭇가지로 군장을 만들기도 하고 근사한 목총도 만들고 모르는 군가가 없었다. 아는 게 힘이라는 걸 이때 절실하게 느꼈다. 하굣길에 중학생 누나가 나를 불러들인 곳도 이 옥수수밭이었다. 누나의 감촉이 남다른 걸 알고부터 나는 심한 성장통을 앓았다...  누군가 그랬다. 나이가 들고 늙어가면 추억으로 사는 거라고 오늘도 범바위산으로 노을이 진다.
[이색직업] 은근히 돈 잘 버는 특이한 일자리 5가지
다양한 일자리가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은근히 남들 모르게 돈을 잘 버는 이색직업들이 있다. 특이한 일자리들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들은 한정적이지만, 자기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과 잘 맞는 일자리라면 노려볼만한 직업이 될 수도 있다.'고용절벽' 앞에 선 청년층이나 '백세시대'에 제2의 직업을 고민하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열린 기회이다.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노동시간 대비 소득이 높은 편인 이색직업 5가지를 살펴본다.  ▲ 아이맥스 스크린 [사진=CGV 홈페이지 캡쳐] ① 아이맥스 영화관 스크린 청소부 - 건물 8층 높이 스크린 청소 인간이 볼 수 있는 한계치까지 보여준다는 아이맥스 영화관은 일반 상영관보다 비싸지만, 영화 팬들에게는 인기를 끌고 있는 상영관이다. 아이맥스 상영관만을 청소하는 스크린 청소부가 첫 번째 이색직업이다. 아이맥스 스크린 청소부는 건물 8층 높이의 스크린을 청소해야하는데, 평균 7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이 직업은 나름대로 상당한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연봉은 약 5000만원 정도라고 한다. 꼼꼼하게 청소를 할 수 있어야 하며, 고소공포증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에게 적합한 직업이다. ▲ [사진=뉴스투데이DB] ② 신혼여행 테스터 - 6개월간 전 세계 신혼여행지 여행하고 3000만원 급여도 받아 아일랜드에서는 신혼여행 테스터라는 직업이 있다. 6개월 동안 전 세계 신혼 여행지를 즐기고 난 뒤, 그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 신혼여행 테스터가 하는 일이다. 여행도 무료로 갈 수 있지만, 급여도 지급돼 ‘꿀직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신혼여행 테스터는 6개월 일하고 급여를 3000여만원 정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혼여행 테스터는 호텔이나 근처 관광지, 환경, 치안 등 다양한 것들을 비교하고 종합해 평가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여행을 자주 다니고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직업이다. ▲ [사진=뉴스투데이DB] ③ 아이스크림 테스터 - 하루에 수십 종 아이스크림 맛을 봐야 세 번째 직업은 ‘아이스크림 테스터’이다. 아이스크림 특성상 시간이 흐르면서 녹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며 바뀌는 맛까지 체크 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스크림을 하루에 수십 종을 먹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직업은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평균 연봉이 6000만원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이 직업은 아이스크림을 무작정 좋아하는 사람보다도 다양한 맛을 구별하고 표현하고 느낄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직업이다. ▲ [사진=뉴스투데이DB] ④ 해커들의 공격을 방어하는 수비수인 화이트 해커-연봉 5천만원~수억원 화이트 해커는 일반적으로 나쁜 짓을 저지르는 블랙 해커의 반대말로 블랙 해커들의 공격을 방어하는 착한 해커들을 말한다. 특히 보안의 안전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요즘 기업들의 보안 분야에서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직업군으로 알려져 있다. 화이트 해커들은 철저하게 능력에 따라 연봉이 책정되는데 적게는 5천만 원부터 많게는 수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관련 학과로는 디지털정보과, 인터넷정보학과, 정보보호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컴퓨터보안과 등이 있다. 해커들은 기본적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 능력이 우수해야 한다. 고액의 연봉을 받을 수 있지만, 실력이 없다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직업이다. ▲ 손혜원 의원이 네이미스트로 활동한 당시 인터뷰 영상 [사진=tvN 방송 캡쳐] ⑤ 네이미스트 - 이름도 마케팅 전략이다! 작명소와 비슷한 직업으로, 사람을 포함 모든 것들에 이름을 붙여주는 직업이다. 최근 카페나, 온라인 쇼핑몰, 제품명들에 이름을 붙이기 위해 네이미스트를 찾는 경우가 많다. 최초의 네이미스트는 국회의원 손혜원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손의원은 네이미스트 회사인 ‘크로스포스트’를 창립해 네이미스트로 활동하기도 했었다.‘참이슬’, ‘TROM’, ‘종가집’, ‘순창 고추장’등이 손 의원과 크로스포인트에서 만들어낸 이름이다. 네이미스트들이 하는 일은 제품에 특성과 제품 수요층을 파악한 뒤 제품에 어울릴만한 이름의 안을 만들어 2~3개의 후보작을 고른다. 후보작과 같은 이름의 등록 여부를 검색한 후 최종 이름을 결정해 주는 일을 한다. 평균 연봉은 30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국어국문학과, 문예창작과, 문예창작학과, 언어과학자와 같은 관련학과를 나올 경우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오늘과 내일의 일자리 전문미디어
직장인 돈 관리 하는 법 (통장 4개 굴리기)
1. 급여통장 : 잔액은 항상 0으로 유지 급여가 들어오면 1차적으로 월세나 통신비 같은 고정 지출을 자동납부하도록 해둡니다. (자동납부를 하지않으면 자칫 잊어버려서 밀리게 되고, 이는 곧 목돈이 되어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이 통장의 경우,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형태를 골라야겠죠. 중요한건 급여통장은 '절대' 잔액이 남아선 안 됩니다. 월급은 들어오기가 무섭게 "퍼가요~♡"의 성지가 되도록. 물론 퍼가는 주체가 카드 할부금이 되어선 안 되겠죠. 급여통장이 ‘0’이 아니라는 것은 그만큼 노는 돈이 있다는 뜻입니다. 어영부영 하다가 쓸데없는 곳으로 새기 십상이지요. 2. 투자통장 : 자동이체 날짜는 모든 통장을 동일하게 설정 적금, 펀드, 주택청약, 보험, 연금 등을 관리하는 통장입니다. 저축도 큰 의미의 투자로 본다면 여기에 포함되겠죠? 급여가 들어오면 고정지출과 함께 투자통장을 채울 수 있도록 합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동이체 및 투자상품 이체 날짜를 모두 동일하게 하는 것! 생각보다 많은 초년생들이 각종 자동이체 날짜를 우후죽순으로 설정하곤 하는데요. 이체 날짜가 동일해야 자금의 흐름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급여의 절반은 투자통장으로 흘러가도록 세팅해 주세요. 3. 소비통장 : 당신의 자제력을 믿지 마라 애초에 쓸 수 있는 돈이 적다면, 자연스레 소비도 줄게 됩니다. 소비통장에 한달에 쓸 돈만 딱 넣어두면 되겠죠? 소비통장은 체크카드와 연결시키도록 합니다. 한 달에 5만 원만 덜 쓰기!라고 하기 보단, 소비통장에 5만 원을 덜 이체시키는 게 훨씬 지키기 쉬울 겁니다. 주의할 점은, 쓸 돈이 부족하다고 해서 추가로 잔고를 늘리기 없기! 소비통장에 넣을 돈은 급여의20~30%를 넘지 않도록 해주세요. 4. 예비통장: 소득의 10%, 평소 지출의 3배를 유지  급여통장에서 투자통장, 소비통장으로 돈을 돌린 후 남은 금액은 예비통장에 넣어둡니다. 만약 이 예비통장이 없다면, 친구 결혼식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났을 때 갑자기 쓸 돈을 구하기 힘들겠죠. 적금을 깨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단순히 이자가 아까운 걸 떠나서, 자신의 재무 계획이 와르르 무너져버리겠죠. 예비자금은 급여의 10% 정도로 산정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한 달 지출의 3배 정도의 금액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단기 고금리에 속하는 CMA를 초년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너무 핵꿀팁이라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퍼옴 출처는 요기 클립할 때는 댓 하나씩 남기깅 댓글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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