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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FOL Grand Opening Party

@ VOFOL
성수와 건대, 세종대 사이에 자리 잡은 VOFOL은 동서울을 기반으로 움직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VOFOL의 오픈 파티와 함께 시작한 SEOUL EASTSIDE MOVEMENTS는 음악, 설치미술, 패션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이벤트를 이어갈 VOFOL의 정기적인 기획 이벤트 입니다. 파티의 목적에 맞게 뮤지션, 미술가, 행위예술가, 인권운동가,영상예술가 등 예술 분야의 다양한 게스트를 초대합니다.


VOFOL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DJ도 Line-up을 빛내주었습니다.

22:00 Mosaik Seoul의 DJ NOV.
23:00 Hidden Plastic의 프로듀서 LUNAYUL.
00:00 에디킴과 윤종신의 히트 작곡가로 더 잘 알려진 POSTINO
01:00 세련된 트랙 제작으로 알려진 CABINETT
02:00 Groovy한 하우스 DJ. Mountain Haus의 WIGGLE.
03:00 Bass Music 파티 "808%"의 수장 MOJOCHOI.


실력 있는 뮤지션의 알찬 믹스셋은 VOFOL의 첫 번째 밤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예정입니다.




미성년자 출입 불가(신분증 반드시 지참)
입장료는 10,000원(현장판매)

서울시 광진구 동일로 170 B1
문의 01027307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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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ptimic입니다! 오전에 축구 이야기를 올리면서 생각해 보니, 저는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은 사람들이 축구선수 제외하고도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제가 하나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나나연 프로젝트에 한 발짝 걸치려고 합니다...ㅋㅋ 이름하여! 아.모.르! (아모르 파티 아닙니당... 연자느님...) '아시려나 모르겠어요'의 줄임말입니다! 작명 센스가 구리다구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이름 그대로 여러분이 아시려나 모르겠지만! 제가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야기들과 함께 소개해 드릴거에요! 아마 제가 음악을 좋아해서 뮤지션 위주로 소개시켜 드릴 거 같아요! 언제까지 갈 지 모르는 프로젝트...! 최대한 일주일에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오늘 소개해 드릴 사람은! 제목을 보신 분들은 어느 정도 예상하신 분들도 있겠네요! ----------------------------------------------- 아비치(Avicii) 스웨덴 출신의 불세출의 천재 뮤지션, DJ, 프로듀서. 20대 초반의 나이에 실력으로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뮤지션. 그리고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나버린 뮤지션. 아.모.르 1편은 아비치를 소개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DJ이자 뮤지션이라서, 모든 곡들을 하나 하나 보여드리고 싶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들 위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비치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팀 베릴링으로, 아비치라는 뜻은 불교에서 아비지옥을 뜻하는 산스크리트 단어 'avici'에서 따 왔다고 해요. 아비치가 처음으로 작곡을 하게 된 것은 어릴 적 친구가 작곡 프로그램인 FL studio를 보여 준 것이 계기가 됐다고 해요! FL을 처음으로 접한 어린 아비치는 그 날 이후로 24시간 작곡에 푹 빠져서 지냈다고 하니, 천재가 적성에 맞는 것을 찾아 거기에 빠져버린 것이었겠죠? 이렇게 작곡을 하며 프로듀서의 꿈을 키우던 아비치는 이미 언더 쪽에서는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이었고,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것은 2011년이었답니다. 2011년이면 아비치가 우리 나라 나이로 23살밖에 되지 않았을 땐데, 이 때 이미 세계 최고의 디제이 겸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 함께 작업을 하며, 그 해 노르웨이, 헝가리, 스웨덴을 포함한15개국에서 차트 10위 안에 들었던 Levels로 엄청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어요. https://youtu.be/_ovdm2yX4MA 저는 데이비드 게타를 워낙 어릴 때부터 좋아해서, 아비치라는 뮤지션을 게타의 노래에서 처음 접하게 됐는데, 노래 자체와 프로듀싱 능력이 워낙 사기캐라서 찾아봤고, 89년생이라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비치라는 뮤지션의 등장은 전 세계 일렉트로닉 뮤직계에서는 충격적이었어요. 2013년에는 무려 그래미 상 후보에 노미네이트가 되기도 했어요. 그러나... 2013년에는 이 사람이 있었으니... https://youtu.be/YJVmu6yttiw 바로 'Bangarang'으로 세계적으로 떠 버린 스크릴렉스(SKRILLEX)가 수상하게 됩니다. 그렇게 매 해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던 아비치였지만, 2016년에 돌연 DJ를 은퇴해버리고, 프로듀싱에만 집중한다고 선언하게 됩니다. (물론 그 후에도 공연을 했던 건 안비밀) 친구들과의 미국 여행을 통해 삶의 여유로움을 느꼈고, 라이브 디제잉을 하러 투어를 다니는 동안엔 느낄 수 없었던 소중한 것들을 느꼈다는 이유에서였죠. 그렇게 가끔씩 UMF(Ultra Music Festival) 및 공연에서 한 번씩 볼 수 있었던 아비치는 2018년 4월 20일. 오만의 한 호텔 방에서 세상을 떠난 채 발견됩니다. (저도 이 때 정말 충격받았었어요. 회사에서 일하는데, 라디오에서 하루 종일 아비치 노래만 나오길래 왜지? 왜일까 하면서도 기분 좋게 듣고 있었는데, 라디오 디제이인 지석진씨가 아비치의 사망 소식을 전해주더라구요...) 만으로 서른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버린 아비치의 죽음에 많은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어요. 물론 저 포함... 아비치는 그 전부터 디제이와 프로듀서 활동을 할 때 많은 스트레스와 각종 병을 달고 살았다고 이야기했었고, 아비치는 결국 너무도 커다란 스트레스와 실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그의 죽음에 온 세상이 충격에 빠졌고, 동료들은 모두 그를 추모했어요. 사망 2년째인 지금도 그와 친했던 몇몇 DJ들은 공연 때 꼭 아비치의 노래를 넣어 그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해요. 아비치의 음악은 다른 뮤지션들과 조금 차별화되어 있는데, 그는 기본적으로 하우스 뮤직을 주 무기로 삼는 뮤지션이었어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세션을 하나부터 단순하게 시작하여 점점 세션과 멜로디를 쌓아 하이라이트에서 폭발하는 스타일의 하우스 뮤직)의 질을 한 단계 올렸다고 평가받는 뮤지션이었으며, 스웨디시 하우스라는 말을 세상에 알린 뮤지션이라고도 평가받습니다. 아비치의 음악 특색 중 하나라고 하면, 하우스 뮤직에 컨트리 음악(!)이 접목된 것인데요. 아비치의 음악을 들어보면, 비트도 비트지만 멜로디적인 면에서 엄청나게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돈, 술, 이성과의 하룻밤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꿈, 가족, 사랑 등의 메시지가 있는 가사들이 컨트리 풍의 멜로디에서 어우러지니, 하우스 뮤직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서정적이거나 감성적인 곡들도 많아요. 이토록 멜로디의 구성이 뛰어난 이유는 다른 작곡가들은 비트를 정하고 멜로디를 짜는 반면에 아비치는 멜로디를 멋대로 흥얼거려서 짜고 거기에 비트를 삽입하기 때문에 끊김이 없고 상당히 찰지기 때문이에요. 아비치가 천재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건 다른 요소보다도 멜로디를 짜는 능력이 매우 탁월했기 때문이죠. 정말 좋아하던 뮤지션의 노래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비치의 곡 몇 가지 소개해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https://youtu.be/5y_KJAg8bHI 1. WAKE ME UP Wish that i could stay forever this young 내가 영원히 젊었으면 좋겠어 Not afraid to close my eyes 눈을 감는게 두려운 건 아니야 Life's a game made for everyone 인생이란 건 모두에게 주어진 게임이야 And love is the prize 그리고 사랑은 보상이지 Austrailia ARIA 차트와 UK Singles 차트 등 총 10개국 메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이윽고 일렉트로니카 곡임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Hot 100에서 4위를 기록한 명곡입니다. 서정적이면서 공감이 되는 가사와 멜로디가 정말 인상적인 곡이에요. 꼭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cHHLHGNpCSA 2. Waiting for love For every tyrant a tear for the vulnerable 모든 폭군들에게는 약자를 위한 눈물을 In every lost soul the bones of a miracle 모든 길 잃은 영혼들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뼈를 For every dreamer a dream we're unstoppable 모든 꿈 꾸는 자들에게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그들의 꿈을 With something to believe in 믿을 수 있는 무언가와 함께 이 전 앨범보다는 저조한 성적이지만, 그래도 명반으로 평가받고 있는 'Stories' 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은 노래도 노래지만, 가사의 뜻과 함께 뮤비를 함께 보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사랑을 찾아 떠났던 노인이 여러 사람을 만나고 여러 곳을 가 봤지만, 결국 진정한 사랑은 내가 처음 떠났던 그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스토리가 있는 정말 깊이있는 곡입니다. https://youtu.be/UtF6Jej8yb4 3. The Nights He said,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아버지는 내게 '언제가는 너도 세상을 떠나는 날이 올 거야. 그러니 매 순간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생을 살거라.' 라고 말했어 My father told me when I was just a child 내 어린 시절, 아버지는 말씀해주셨지 These are the nights that never die 이 순간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밤들이라고 My father told me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셨지 '매 순간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생을 살자' 이 노래를 정말 감명깊게 듣고 제 인생 좌우명으로 삼은 가사 구절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비치의 노래인 The Nights입니다! 가사 내용은 어린 시절 아비치의 아버지가 어린 아비치에게 해 준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비치 음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가사의 깊이가 가장 크게 와 닿은 곡이었어요.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아비치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는 뮤비, 아비치와 아버지의 다정한 모습들까지. 아비치의 팬들에게는 슬픈 추모곡이 되어버린 뮤비와 노래. 꼭 가사와 함께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제는 그의 모습과 그의 신곡을 들을 수 없기에, 또한 짧은 시간 동안 보여준 것들이 너무나 많았기에. 이렇게 일찍 떠나버린 것이 너무나도 아쉽고 슬픈 천재 뮤지션. Avicii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에 다른 아.모.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맥락 있는 플레이리스트 추천 10선
Editor Comment 세상 살아가면서 느끼는 행복감의 원천은 몇 번이고 음악이라 말한다. 귀로 듣는 행위 하나가 마음의 동요를 일으킬뿐더러 때로는 삶의 귀감이 되어주기에. 무엇이 될지언정 특정 카테고리에 사정없이 취해 사는 건 언제까지고 개인의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 좋은 무기가 된다. 그 자리를 오랜 시간 미동도 않고 자리하고 있는 주인은 단연 음악. 그렇기에 플레이리스트 소개하는 일은 주저 없이 두 손들어 앞장서고 싶다. 취향 공유를 넘어 상대방이 동감의 경지에 당도할 때면 주체할 수 없는 희열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 공감 하나만으로도 살아가지는 게 인생 아니겠나. 이러한 맥락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자의 선곡이라면 의심할 여지없이 믿어볼 만하다. 장르 불문하고 엄선된 10가지 트랙이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1. Caroline Polachek - So Hot You're Hurting My Feelings 신스 팝 그룹 체어리프스(Chairlift)의 보컬리스트 활동을 마치고, 지난해부터 솔로 커리어를 쌓고 있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캐롤라인 폴라첵(Caroline Polachek). 독특한 음색을 지닌 그녀의 주 종목은 일렉트로닉 팝이다. 절도 있는 가창력이 담긴 'So Hot You're Hurting My Feelings'는 에너지 넘치는 비트로 기분 좋은 들썩임을 일으키기에 더없이 충분한 곡. 더불어 위 음원이 수록된 앨범 [Pang]의 재킷은 감도 높은 비주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2. Raveena - Heartbeat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인 라베나(Raveena)는 듣는 이의 숨은 감각을 일깨우는 멜로디를 선사한다. 계절이 전환되는 지점에 서 있는 요즘. 잇따라 공기에서 새어 나오는 향취와 함께 듣는다면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을 느끼게 될 것. 위 음원은 최근 2월에 발매된앨범으로,해당 수록곡을 포함해 전 트랙을 감상해보길 바란다. 3. Eliza - Livid 런던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엘리자(Eliza). R&B 소울 장르인 'Livid'는 다소 차분한 비트에 엘리자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펼쳐졌다. 특히 넓은 음폭이 간드러진 선율을 형성해 더욱 관능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곡. 또한 일정한 간격으로 찍어내는 박자가 전반적인 리듬의 바탕이 돼 귀에 쏙쏙 꽂히는 효과를 더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내포하고 있는 해당 곡을 듣고 있노라면 귀가 닳도록 반복 재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길. 4. Blood Orange - Dark & Handsome 블러드 오렌지(Blood Orange)는 영국 출신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다. 그의 본명은 데브 하인즈(Dev Hynes). 이름을 거듭 말한 건 시간이 지날수록 음악을 비롯해 각종 예술 분야에서 선명한 빛을 발할 고유 명사가 될 터이니. 또한 데브 하인즈는 자신의 깊은 사고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데 능한 인물로서, 옅은 슬픔을 갖고 있는 음원 'Dark & Handsome' 역시 사사로운 정서가 온전히 담긴 일기장 같은 곡이다.데브 하인즈의 말을 빌리자면, "한 달 동안 LA에 집을 하나 빌려 칩거하다시피 음악 작업만 했어요. 이 노래는 그 시기에 나온 건데, 제 속에서 끓어오르는 감정과 느낌을 적나라하게 담아낸 곡이에요. 비통함, 죽음, 자살에 대해 고찰하는 노래로 역대 최고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사가 무척 마음에 들어요. 18년도에 친구를 몇 명이나 떠나보냈으니 그럴 수밖에요. 죽은 이들에 대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산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어요." 5. Cautious Clay - Saturday Morning Cartoons (feat. UMI) 'Saturday Morning Cartoons'는 미국 R&B 가수 커셔스 클레이(Cautious Clay)의 스모키한 음색이 고스란히 녹아든 노래. 음악 깨나 좋아한다면 피처링으로 참여한 우미(UMI)의 등장이 반가울 거다. 커셔스 클레이의 심금 울리는 보이스 다음으로 시작되는 우미의 보컬은 말 그대로 원샷 원킬. 현재 R&B 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아트스트 둘이 만남으로서 한층 트렌디한 멜로디가 완성됐다. 이로써 편협한 음악 취향을 갖고 있어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트랙. 6. Erykah badu - Next Lifetime R&B 네오 소울의 여왕 에리카 바두(Erykah Badu)가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명반 가운데 앨범 [Baduizm]에 수록된 'Next Lifetime'. 이는에리카 바두 고유의 음색을 대표하는 곡으로 적격하다. 90년대 음악을 지금에서야 듣겠거니 하겠지만, 오늘날 음악에서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소울 포화상태. 이 트랙을 듣는 순간 당시 에리카 바두의 입지가 얼마만 했는지 가늠될 것이다. 7. Bardnon Banks - Lucy 재생되자마자 시작하는 베이스 라인이 이 노래의 핵심. 이윽고 흐르는 브랜든 뱅크스(Bardnon Banks)의 보컬은 달콤한 그루브를 자아내 황홀감을 선사한다. 또한 재즈, 보헤미안, 소울 등 다양한 무드를 안고 있어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라는 그의 타이틀에 설득력을 더한 곡. 브랜든 뱅크스 음악에 입문하고 싶다면 앞서 'Lucy'를 감상해보자. 8. FKA twigs - Home With You 괴이함, 신비로움, 아름다움 모두 지니고 있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FKA 트위그스(FKA twigs)는 무한한 수식어가 따라붙는 아티스트로, 21세기 R&B 장르와 다른 차원의 음악을 선보인다. 'Home With You'는 평단의 찬사를 받았던 정규 2집 [MAGDALENE]의 수록곡. 로봇 목소리로 시작되는 도입부가 지나면 비로소 얼마나 완성도 높은 트랙인지 알 수 있다. 독특한 사운드 효과에 그녀의 환상적인 보컬이 더해져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전하기 때문.\ 9. Solange - Cranes in the Sky R&B 씬에서 점차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솔란지 노울스(Solange Knowles). 잔잔하게 퍼지는 사운드로 몽환적인 무드 가득한 'Cranes in the Sky'는 음악과 더불어 뮤직비디오에 주목하자. 이는 비트에 따라 전환되는 앵글과 백그라운드, 인물 배치 구조 등으로 뛰어난 영상미를 선사한다. 음악 작업과 영상 감독을 병행하고 있는 솔란지의 천재적인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위 영상은 지나칠 수 없다. 10. BROCKHAMPTON - BLEACH 현재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뭇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14인조 힙합 그룹 브록햄튼(BROCKHAMPTON). 그 중 8명이 노래한 'BLEACH'는 음절을 릴레이로 이어받아 이들의 완곡은 마치 하나의 레이스를 완주한 느낌이 든다. 또한 4분 30초에 속하는 랩과 보컬이 황금 비율로 놓아져 한 시도 지루하지 않은 부분이 없는 것. 당신 스스로가 힙알못이라 할지라도 해당 음원은 반드시 들어봐야 한다. 남녀, 장르 불문하고 모든 이의 귀가 정화될 것이니.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2018년 2월 둘째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2018년 다시 돌아온 <빙글 명예의 전당> 언제나처럼 덕후들을 응원하는 빙글 명예의 전당, 2018년 두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주에는 어떤 덕후들이 빙글의 마음을 선덕선덕 설레게 했는지 얼른 만나 볼까요? #1 첫번째 주인공은 @songkingko 님의 '성장, 고민'이라는 4컷 웹툰입니다. #웹툰 #일러스트레이션 #영감을주는이야기 짧다면 짧은 4컷의 그림 안에 넘치듯 담긴 메세지에 공감의 회오리가 휘모리장단마냥 몰아치는 카드예요. 나의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 듯. 한번 구경 가 보시겠어요? >> 카드 보러가기 "힘겹게 한 단계 올라서면 너무나 쉽게 두 단계 높이는 세상, 그 잔인한 현실 속에서 아까운 시간만 버리며 고민하는 우리" #2 두번째는 매일 매일 들을 만한 노래들을 추천해 주시는 @iamcorin 님의 '하루 한 곡 스페셜 : 2월 첫째 주 발매된 추천 신곡 모음'입니다. #음악 #인디음악 요즘은 빙글에서 오래 활동을 해주셨다가 잠시 떠난 분들이 돌아오는 시즌인가 봐요. @iamcorin 님도 잠시 카드 게시를 멈추셨다가 2월부터 돌아오셨거든요! 그래서 이 카드가 더더욱 의미가 있죠. 매일 한곡씩 추천해 주는 음악들도, 각각의 추천사를 달아서 이렇게 한번에 와르르 모아서 소개해 주는 곡들도 듣다 보면 그 사람이 보여서 더 좋지 않나요? 어때요, 여러분의 플레이리스트는? >> 카드 보러가기 "잊혀지기 쉬운.. 그러나 잊혀지기엔 너무 아까운 곡들" "참 재밌는 사운드예요. 알고싶은 사람!!" #3 마지막 주인공은 @starshines 님의 영화 리뷰, '[절찬 상영중] 코코 - 님아, 그 강을 건너도 되오' 입니다. #영화 #애니메이션 #픽사 '코코'를 보고 한 단어 한 단어 고심해서 꾹 꾹 눌러쓴 듯 정성스러운 리뷰를 보고 있자면 상영을 놓친 내가 어찌나 한스러운지. 읽는 것 만으로 영화가 그려지는 리뷰, 영화를 찾아 보고 싶은 리뷰를 써 주셨어요. @starshines 님의 글을 보면서 어떤 영화였을지를 상상해 보거나, 만약 본 영화라면 내 감상과는 어떻게 다르고 또 같은지를 대조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카드 보러가기 "죽음은 최첨단 스텔스기처럼 다가온다. 그러므로 정말 미치도록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절대 지체하지 말라고, '코코'는 이야기한다."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신다면 각각의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